너무 유익했어요. 사춘기. 가족과의 모드는 없다는 말에.. 너무 와닿습니다. 주말에 좋은 공연이 있어 힘들게 예매했는데 같이 가자고 하니 질색팔색 흥분하며 너무 싫다고.. 무슨 공연인지도 모르면서ㅠ... 몇주흘러 다시 얘길 꺼냈으나 또 난리난리치며 안간다해서 고민중이었어요. 아무리 싫어도 부모 생각해서 따라나서줘야한다고 생각하기도하고 가면 보면 또 좋아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고민중이었는데 선생님께서 얘들 티켓은 그냥 빼는거다 하시니 고민 끝이네요.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말씀 중 아들은 삶이라는 커다란 세상에 모험을 떠나는 중이라는 말에 빵 터지며 아들의 모든 미워 죽는 모습이 좀 이해가 되려 하네요. 지금 중1아들을 날마다 미워죽겠는 마음으로 살고 있는데 해리포터와 모험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이해하며 사춘기 아들의 변화를 이해하며 입을 좀 닫고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고 아들아 엄마가 니때문에 날마다 사춘기 강의를 들으며 널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너도 어서 모험을 끝내고 오너라😢
23분 쯤에 그 무리에 눈치 보고 부장님 밑에서 일하는 그런 학교 생활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ㅡ 친구가 인생에 뭐라고요 어떤 부분이 됐든 뭔가 우위에 있는 친구한테 잘 보여야 된다 그런 생각부터 틀려 먹었죠 본인이 본인의 위치를 만드는 건데 애들이 왜 그걸 모를까요 저는 학교 다닐 때 그 따위 취급도 안 했어요 참 안타까워요 그런 거 상대 안 해 주면은 아무것도 아닌 물건들인데요
조선미 교수님 감사합니다~
EBS 60부모때부터 14년차 팬입니다-
너무 유익했어요. 사춘기. 가족과의 모드는 없다는 말에.. 너무 와닿습니다. 주말에 좋은 공연이 있어 힘들게 예매했는데 같이 가자고 하니 질색팔색 흥분하며 너무 싫다고.. 무슨 공연인지도 모르면서ㅠ... 몇주흘러 다시 얘길 꺼냈으나 또 난리난리치며 안간다해서 고민중이었어요. 아무리 싫어도 부모 생각해서 따라나서줘야한다고 생각하기도하고 가면 보면 또 좋아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고민중이었는데 선생님께서 얘들 티켓은 그냥 빼는거다 하시니 고민 끝이네요.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육십분 부모때부터 교수님 강의 찾아보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그 아이가 올해 수능을 봤네요.ㅋㅋ그런데 이제 둘째 중2를 아직 더 키워야해서 요새 다시 공부합니다.ㅎㅎㅎ!
오늘 정말 많은. 가르침을 얻었어요..티켓 빼라는말,정말 느꼈어요..ㅜ.ㅜ 다신 사춘기와는 어딜같이 안한다했는데..와우..그게 맞네요
이렇게 케이스마다 디테일하게 대처방법을 알려주시니 윤곽이 잡히네요
타국에서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조언도 듣고 사춘기 자녀를 둔 다른 엄마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 우리 애만 이상한게 아니구나 알게되어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어요.
사춘기 아이 너무 힘들었는데
일단 좋아요!누리고 듣습니다~~~
더웠던 여름내내 기모겨울옷 입고 난방텐트 못 치우게 하고 결국 온몸에 땀띠나도 끝까지 고집부리다 겨울되니 반팔입고 난방텐트는 절대 안한다고 하는 중딩이 하나 있네요
교수님 말씀에 극공감 합니다
중간 중간 빵하고 웃게 하시는 말씀과 더불어 공감과 이해를 할 수 있는 지혜까지.
웃을 일 없었는데 교수님 덕분에 웃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라이브시간이였어요~~
사춘기에대한건 늘 재미두있고 유익하고 이제초등5학년아이 엄마에겐 도움이정말많이되용~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잘듣고있어요~~
☕️~^^♡
저도 이해 안하고 싶은 것 같아요. 고쳐버리고 싶어서 엄마가 안달나는 것 같아요. ㅠㅠ 아들 둘... 둘째 중2녀석 제가 안키운 아이 같아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교수님의 말씀 중 아들은 삶이라는 커다란 세상에 모험을 떠나는 중이라는 말에 빵 터지며 아들의 모든 미워 죽는 모습이 좀 이해가 되려 하네요. 지금 중1아들을 날마다 미워죽겠는 마음으로 살고 있는데 해리포터와 모험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이해하며 사춘기 아들의 변화를 이해하며 입을 좀 닫고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고 아들아 엄마가 니때문에 날마다 사춘기 강의를 들으며 널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너도 어서 모험을 끝내고 오너라😢
박사님~~유퀴즈 잘봤어요 똑부러지는 말씀 도움 많이되었고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
유퀴즈에서 교수님 예쁘게 웃으시고 대화도 재밌게 잘하시고 ~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교수님! 너무 유익한 방송이였어요! 감사합니다❤❤
한반에 아이가 너무 적다는 말씀 너무 공감 됩니다.
다섯살 아이 키우는 중인데 아이의 10년후를 지금부터 대비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정말 교수님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중 1아들이 요즘 들어서 미워지네요...
교수님 멘트 하나하나가
너무나 큰 위로가 되요
감사합니다~
기대됩니다
유퀴즈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
중2아들 잔소리 안하기가 어려워요😂
학원갈시간 아슬아슬 겜때문에 넘기고
숙제도 계속 미루다하고..
내버려둘까하다가도
잔소리한번씩 가네요
첨엔 조근조근 시작하다 사춘기아들이
반항하면 저도 흥분이 😅
진짜 고딩되면 변화가 생긴다는 말씀에
위안이 됩니다
🍯 같은 영상. 저장 늘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아웅 라이브도 참여하구 싶네요 ㅜ😢
잘보겠습니다 조선미 교수님.저는 중2,초6 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런 방송 직접 하시는줄 몰랐는데 나중에 공지 기억했다가 꼭 들어오겠습니다.
내가 짱 존경하는 교수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라방보고싶은데 맨날 뒤만 따라가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유퀴즈 본방 사수 할께요~~🎉
유행도 개연성이 있어야. . 에 빵터짐요~~
초딩도 체크무늬 파자마 잠옷바지를 평상복으로 입고 다녀요 ㅎ
할머니가손주키우는사람입니다 초교육학년인데. 어떻게. 키워야할지. ..옆집사람같아요. 할머니는청소부. 자기방에는들어가지못하게해요...폰은 그냥. 본인양심에막겨요. 어뜻게. 키워야. 할지. ?????도와주세요.
유퀴즈 본방사수했어요.^^
중2딸 아침에 물이외에 아무것도 안먹을려고 해서 걱정도 되고 속상해요ᆢ여러가지로 너무 힘들어서 한숨만 나오네요ᆢ😢😢
경험 들려주시니 더 와닿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라이브 주제가 '중학생의 모든 것' 이었군요. 그걸 모르고 제가 궁금한 것만 물어보고 있었네요 😅
라이브 중간에 들어올 경우 주제를 알 수 있게 표시가 되면 참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늘 도움 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23분 쯤에 그 무리에 눈치 보고 부장님 밑에서 일하는 그런 학교 생활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ㅡ
친구가 인생에 뭐라고요 어떤 부분이 됐든 뭔가 우위에 있는 친구한테 잘 보여야 된다 그런 생각부터 틀려 먹었죠 본인이 본인의 위치를 만드는 건데 애들이 왜 그걸 모를까요 저는 학교 다닐 때 그 따위 취급도 안 했어요 참 안타까워요 그런 거 상대 안 해 주면은 아무것도 아닌 물건들인데요
교수님!감사합니다!
고등학생 모든것도 알려주세요~
저도요. 고등학생 편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속시원한 말씀 감사해요!!
아주 명쾌해요 ㅎㅎ
ㅎㅎㅎ 저도 중딩 때 한 겨울에 짧은 청치마에 얇은 스타킹 입어었네요 ^^
그래서 제 아이의 패션을 존중합니다.진짜~저랑 패션스타일 안맞아요 ㅋㅋ
중1 아들이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여름에 기모 바지를 입고 다녀서 왜저러지?? 왜이리 더럽게 안씻지? 생각하던참이었습니다.
여름에 씻지도 않고, 머리 떡져서 파우더 가루 두들기고, 모자쓰고, 얼굴만 고양이 세수하고, 화장하고, 기모 츄리닝 회색 긴바지에 기모 후드티 긴팔을 입어요.
한겨울에는 반팔에 맨발에 슬리퍼 신고요.
비 오면 좋다고 일부러 비맞고 다녀요.
저 좀 구해주세요.
소리가 작아서 아쉬워요~~~
고2…까지 이를 악물고!!!
오늘도 위안받고 갑니다~^^
여드름 나도 안씻습니다..😑😮💨
우리애만 그런줄...두꺼운 운동바지 입고 나가는거 보고 ...어이없어 아무말도 못했...
지금은 고3이 된 아들이 중1때쯤 한 여름에도 긴바지와 바람막이를 고집해서 애가 왜 그러나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사춘기가 되면서 팔다리에 털이 길고 까매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싫어서 그랬더라구요.😅
전 너무 어울려다녀서 더 문제에요
공부와 할일은 안하고 놀기만하고 연예상담에 남의 일로만 바쁜 중학교시절을 보내고 있어서 골치가 아파요
전 초6인데 그러네요
요즘 그 모습을 보면서 전 혼잣말로 오지랖도 병이다...
이러고 있어요 ㅠㅠ
밤 10시인줄요 ㅠㅠ 중1 딸 너무게을러요. 매사귀찮아하고...집순이요
채널을 이제야 알았네요!!!
방학시작한 지 2주가 지나도록 방학계획표를 안세우는 예비중2를 못견디고 있습니다;;; 계획표가 필요없다는데 이해가 안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한 반에 학생수를 늘리자에 대찬성이요~~ㅋㅋ
아 😅유행 즈집 딸만 그런줄요 똑같은상황요 체크 두꺼운바지 유행이라고 입고나가는걸 전 챙피해서 안갈아입으면 안나간다고 그러고 갈아입히고나갑니다^^:;
2,3학년 여중생들이 외계인도 못쳐들어오게 우리집을 살벌하게 지키고 있어요 ㅋ 얘들 언제 크죠? 정말 유치하게 싸웁니다. 눈뜨고 못봐주겠어요.
한 5년 기다리면 사람답게 살려나요?😂
나만 속터지는줄 알았어요~
라이브 처음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니 저의 사춘기는 고등2.3때네요..ㅎ
교수님 상담할수있나요 ?? 49:54
오메 축하드립니다
돌아보니 중학교때 기억이 진짜 선명하긴 하네
욕심은 개나 줘버리고 딸아이와 잘 지내도록 해야지 지내야
반갑습니다!!
선생님 네이버 카페 혹시 개설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사춘기 아이 상의, 상담,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 선생님 좋은 말씀 큰 도움받고 있습니다!
바꾸고 싶어요.ㅜㅜ. 중딩. ㅎ.
그럼 중학교의 경우 대부분 여중 남중으로 나누면 여자애들이 친구관계가 더 수월하지 않을까요?
초등때개념없는애들하고 엄청몰려다니더니중학교들어가면서 친구들과 잘놀지않구집에만있구,엄마랑같이영화도보러가자하고하네요
초2동생에게는 별일아닌데도엄청화내고,성격도 많이 예민해진거같네요
친구들이랑 잘지내지못하는걸까요
아이가 sex 뭐냐고 물어봤어요. 몇일전에...설명 어떡게 해야 할까요..10세 여아 입니다
이해가안가요 이상해요😢
자식하고 같이 죽고싶단 맘이 드는 제가 정상이 아닌거맞죠...?
저도그래요 죽고싶어요
힘내세요..ㅠㅠ!!
담에 꼭 라방 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