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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미어에 환멸을 느끼고 회사원이 되어 일에 찌들어 살던 무에나는 블랙기업 그자체인 로도스에 입사하게 되는데..
머틀은 코스트벌고 퇴각하는데 삼촌은 퇴각도 안시켜준다고ㅋㅋㅋ
마리아니어에서 처음 봤을때는 이미 마음이 꺾여버린 일에 쪄든 워커홀릭 꼰대처럼 보였었는데.니어라이트에 이어 무명의 방랑자까지 다 보고나니까그 역시도 니어였고 그 모진 풍파속에서도 여전히 꺾이지 않고 은은하게 타오르고 있었다는걸 알게됐다.
ㄹㅇ 시음도 해보라고 접대맵까지 만들어줌 바이럴 미쳤어
이래도 안뽑아?
oo
삼촌....그런 눈으로 바라보면 저...암컷이 되어버려요....!
가족을 위해 자기랑 안맞는 직장을 열심히 다녔더니 가문애들이 전부 로도스로 가버려서 자기도 따라온 회사원카사미어보다 개같은 기분을 느끼진 않겠지만 나 박사.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가슴고동, 이 압도적인 성능 이건 틀림없는 사랑이다.개같이 구를 준비해라 삼촌!!
어이 사축에서 벗어난 걸 환영한다. 여긴 가족같은 초 일류 블랙기업. 로도스 아일랜드 라고 한다.
그 둘이 대기사령을 떠난 직후의 2년간, 정찰기사들로부터 편지를 배달받아왔지.마지막 편지가 도착했을 무렵에는, 마리아도 그 내용을 얼추 이해할 정도로 컸었지...편지가 미리 쓰여져 있는지 아닌지는 별로 상관하지 않지만,그들의 목숨이 가지는 무게를 이해하고 있다면, 아무런 답장이 없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진짜 삼촌은 노래조차 멋있다...
현실을 살아갈수록 더욱 더 내게 다가오는 노래.
모든 이들의 운명을 거머쥘 때,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당신은 아직도 믿음을 품고 있군요.
무에나가 없는 이들은 운이 없는게 아니다. 기사도가 모자라서 못뽑은 거다.
말 그대로 간지...
듣자마자 삼촌의 인생이 느껴지는 곡이다.
진정한 기사
진금참 무에나 vs 황혼참 샤이닝 vs 손가락 적소 웨이옌우
이것이 삼촌의 품격??
???: 무에나 뽑은 애들이 아니라 무에나를 못뽑은 애들을 욕해야 하는 거 아님?
그것보다 픽뚫을 씹어 먹을수준으로 존버못한 사람 잘못아닙니까?
브금방주 캬 ㅋㅋㅋ
아아 무에나님을 찾습니다10대때 와야할 사춘기 이제 온 무에나님을 찾습니다
삼촌 날 가져요 흑흑!!
진은참이랑 같이쓰니까 멋있음
멋지다 삼촌
전 직장 : 적성과 성향에 안 맞는 사축 샐러리맨 라이프현 직장 : 적성과 성향은 맞는 사축 오퍼레이터 라이프......어?
그래도 적성에 맞는 일을 계속할수 있다는게 다행이죠. 공무원급 평생 직장 보장이고
그래도 적성이랑 성향 맞는게 어디ㅋㅋㅋ
개선은 됐네...
ooooo
무에나 못뽑은 채 눈물을 먹으며 특사스 존버에 들어갑니다...
돈을 더벌어와라 박사!
쿠팡문은 열려있습니다
화이팅!
금재삼촌 신문 그만보고 진금참좀 날려봐요!!
노래 멋있네
삼촌 날 가져요!!!!!!!!!
너의 전쟁 속 우리가 잃은 머틀은모두 그저 네 게임 속 코스트에 불과했을까
응애 삼촌 넘멋져요 응애
무에나를 못뽑은 독타는 특사스 존버를 시작합니다..
삼촌 왜 아직도 나와주지 않는거야…픽뚫만 벌써 세 번째야 삼촌…
100연차 째 픽뚫만 5번입니다(주륵)
100연차해서 모스티마만 2번...... 우린 인연이 아닌가봐......
최근 중섭에서 숨은 확정 횟수가 200회라고 하니 정 간절하시다면 어른의 카드를......(사탄의 유혹)
@@vtamer01 그건 특사스때 질러야 됩니다… 아직 안 됩니다…
오오 좋노
흠...오늘의 주식은...
노래 좋다
삼촌 나죽어
헤으응 무에나 형아..
무에나, 마운틴, 리, 우요우까지는 게이 아님
퍼리게이게이야...
아방가르드
무에나까진 게이 아님
내가 게이는 아닌데
ㄱㅇㄱㅇㅇ
솔직히 쏜즈 마운틴 은재 무에나까진 게이 아님
Oh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글로벌 서버나 중섭에서는 이런 ost 속에 소개글을 남기면서 여운을 더 남기는데 한섭은 그런 글을 남기지 않아서 일을 대충하는 기분이 듦..오롯이 내 기분 탓인데.. ㅠ
근데 한섭얘들 일 대충하기는 함
무에나 거른애들이 게이인거아님?
나만 안떠...
개같이폭사 앞으로 어떡하지
![[자막] 명일방주 EP - Renegade](http://i.ytimg.com/vi/Aku6aX11w1I/mqdefault.jpg)
![[자막] 명일방주 EP - Renegade](/img/tr.png)
![[자막] 명일방주 EP - Bluish Light](/img/1.gif)
카시미어에 환멸을 느끼고 회사원이 되어 일에 찌들어 살던 무에나는 블랙기업 그자체인 로도스에 입사하게 되는데..
머틀은 코스트벌고 퇴각하는데 삼촌은 퇴각도 안시켜준다고ㅋㅋㅋ
마리아니어에서 처음 봤을때는 이미 마음이 꺾여버린 일에 쪄든 워커홀릭 꼰대처럼 보였었는데.
니어라이트에 이어 무명의 방랑자까지 다 보고나니까
그 역시도 니어였고 그 모진 풍파속에서도 여전히 꺾이지 않고 은은하게 타오르고 있었다는걸 알게됐다.
ㄹㅇ 시음도 해보라고 접대맵까지 만들어줌 바이럴 미쳤어
이래도 안뽑아?
oo
삼촌....그런 눈으로 바라보면 저...암컷이 되어버려요....!
가족을 위해 자기랑 안맞는 직장을 열심히 다녔더니 가문애들이 전부 로도스로 가버려서 자기도 따라온 회사원
카사미어보다 개같은 기분을 느끼진 않겠지만
나 박사.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가슴고동, 이 압도적인 성능 이건 틀림없는 사랑이다.
개같이 구를 준비해라 삼촌!!
어이 사축에서 벗어난 걸 환영한다. 여긴 가족같은 초 일류 블랙기업. 로도스 아일랜드 라고 한다.
그 둘이 대기사령을 떠난 직후의 2년간, 정찰기사들로부터 편지를 배달받아왔지.
마지막 편지가 도착했을 무렵에는, 마리아도 그 내용을 얼추 이해할 정도로 컸었지...
편지가 미리 쓰여져 있는지 아닌지는 별로 상관하지 않지만,
그들의 목숨이 가지는 무게를 이해하고 있다면, 아무런 답장이 없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진짜 삼촌은 노래조차 멋있다...
현실을 살아갈수록 더욱 더 내게 다가오는 노래.
모든 이들의 운명을 거머쥘 때,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당신은 아직도 믿음을 품고 있군요.
무에나가 없는 이들은 운이 없는게 아니다. 기사도가 모자라서 못뽑은 거다.
말 그대로 간지...
듣자마자 삼촌의 인생이 느껴지는 곡이다.
진정한 기사
진금참 무에나 vs 황혼참 샤이닝 vs 손가락 적소 웨이옌우
이것이 삼촌의 품격??
???: 무에나 뽑은 애들이 아니라 무에나를 못뽑은 애들을 욕해야 하는 거 아님?
그것보다 픽뚫을 씹어 먹을수준으로 존버못한 사람 잘못아닙니까?
브금방주 캬 ㅋㅋㅋ
아아 무에나님을 찾습니다
10대때 와야할 사춘기 이제 온 무에나님을 찾습니다
삼촌 날 가져요 흑흑!!
진은참이랑 같이쓰니까 멋있음
멋지다 삼촌
전 직장 : 적성과 성향에 안 맞는 사축 샐러리맨 라이프
현 직장 : 적성과 성향은 맞는 사축 오퍼레이터 라이프
......어?
그래도 적성에 맞는 일을 계속할수 있다는게 다행이죠. 공무원급 평생 직장 보장이고
그래도 적성이랑 성향 맞는게 어디ㅋㅋㅋ
개선은 됐네...
ooooo
무에나 못뽑은 채 눈물을 먹으며 특사스 존버에 들어갑니다...
돈을 더벌어와라 박사!
쿠팡문은 열려있습니다
화이팅!
금재삼촌 신문 그만보고 진금참좀 날려봐요!!
노래 멋있네
삼촌 날 가져요!!!!!!!!!
너의 전쟁 속 우리가 잃은 머틀은
모두 그저 네 게임 속 코스트에 불과했을까
응애 삼촌 넘멋져요 응애
무에나를 못뽑은 독타는 특사스 존버를 시작합니다..
삼촌 왜 아직도 나와주지 않는거야…
픽뚫만 벌써 세 번째야 삼촌…
100연차 째 픽뚫만 5번입니다
(주륵)
100연차해서 모스티마만 2번......
우린 인연이 아닌가봐......
최근 중섭에서 숨은 확정 횟수가 200회라고 하니 정 간절하시다면 어른의 카드를......(사탄의 유혹)
ooooo
@@vtamer01 그건 특사스때 질러야 됩니다… 아직 안 됩니다…
오오 좋노
흠...오늘의 주식은...
노래 좋다
삼촌 나죽어
헤으응 무에나 형아..
무에나, 마운틴, 리, 우요우까지는 게이 아님
퍼리게이게이야...
아방가르드
무에나까진 게이 아님
내가 게이는 아닌데
ㄱㅇㄱㅇㅇ
솔직히 쏜즈 마운틴 은재 무에나까진 게이 아님
Oh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글로벌 서버나 중섭에서는 이런 ost 속에 소개글을 남기면서 여운을 더 남기는데 한섭은 그런 글을 남기지 않아서 일을 대충하는 기분이 듦..
오롯이 내 기분 탓인데.. ㅠ
근데 한섭얘들 일 대충하기는 함
무에나 거른애들이 게이인거아님?
나만 안떠...
개같이폭사 앞으로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