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첫사랑(이명수's)/이미자/未完の初恋/イ·ミジャ/1969

[@_MusikDigger.2]

/ *못다한 첫 사랑 (1969)
이미자 (28세)
한산도 작사 / 이명수 작곡
*부질없는 생각일랑 버려야만 한다고
스스로 내 마음에 타일러 봐도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기에 못잊어 하염없이
눈물 지운다 못다한 첫사랑의 꿈을 부른다
어리석은 미련일랑 지워야만 하는 줄
알기에 애를 써도 몸부림 쳐도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이기에 상처를 매만지며
한숨 짓는다 못다한 첫사랑의 미련 때문에 /

[@고로짱-x3h]

좋은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조규종-m9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