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홍치마(백영호's)/이미자/ダホンチマ/イ·ミジャ/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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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koo4737
    @koo4737 Год назад +3

    천상의 목소리 .... 미자님 건강하세요

  • @가수이운순
    @가수이운순 3 года назад +4

    다홍치마 노래목소리 너무좋네요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года назад

      / 그렇죠 ~ 요즘 젊은사람들은
      이런 음악의 매력을 몰라보는게 참 ...
      댓글 주셔서 고맙구요, ...
      좋은하루 되세요 ~
      이제 큰 더위는 물러갔것 같네요 ~ ^^ /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года назад +5

    /*다홍치마 (1970)
    이미자 (29세)
    김영곤 작사 / 백영호 작곡
    *사창에 달이 떠서 잠 못 이루면 가슴에 파고드는 그리운 얼굴
    지금은 어디메 어디 계실까 다홍치마 날개 삼아 가고 싶건만
    아 ~ 울어도 갈 길 없네 두견새 신세
    먼데 절 종소리가 꿈을 깨우면 꿈따라 사라지는 정다운 얼굴
    이제는 어느 곳 어찌 계실까 다홍치마 깃을 삼아 가고 싶건만
    아 ~ 외쳐도 갈 길 없네 귀촉도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