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뱃사공(고봉산's)/이미자/洛東江ボートマン/イ·ミジャ/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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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года назад +1

    / *낙동강 뱃사공 (1966)
    이미자 (25세)
    이철수 작사 / 고봉산 작곡
    *가슴이 시퍼렇게 삿대에 멍이 들뿐
    한 평생 노를 젖는 낙동강 늙은 사공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안개가 끼나
    흰 수염을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수많은
    나그네를 수많은 나그네를 건너다 주네
    과거를 말해 주는 주름진 그 얼굴에
    오늘도 노를 젖는 낙동강 늙은 사공
    슬플 때나 좋을 때나 물결 칠때나
    솜 저고리 바람으로 손을 부르는 뱃사공
    한 평생을 뱃사공 한 평생을 콧노래 부르네 /

  • @호순-y3k
    @호순-y3k 3 года назад +3

    디거님 불철주야 고생만으시네요. 낙동강뱃사공 엄청 잘듣고갑니다.고은밤되세요🙏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года назад

      / 땡큐망취 ~ ^^
      댓글감사 ~, 좋은밤 ~ ^^ /

  • @코카콜라-n2h
    @코카콜라-n2h Год назад +1

    개진 현풍 건너주던 나루터사공이 그리워지네요
    60~70년대 수많은 낙동강 나루터가 나라가 발전하니 하나 둘 사라졌네요~

  • @김형임-l5o
    @김형임-l5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께서 올리신 낙동강 뱃사공을 처음든네요 이미자님
    수은노래이네요
    잘든고 갑니다요 수고하십시요

  • @요순나라YSNARAgardening
    @요순나라YSNARAgardeni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닉동강뱃사공 응원드립니다 요순나라가드닝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