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설립목적중 한가지가 전원 무상교욱이었는데 모기업 파산으로 귀족학교가 되어버림. 매수원하는 기업있었지만 그냥 비싼 교육비 받는 자사고 됨. 본래설립 목적에 맞지 않음. 폐교가 맞음. 그리고 졸업생중에 생각보다 잘된사람 별로 없음. 그렇게 우수한 애들 뽑아다가 졸업시켰지만 과고 출신보다 훨씬 못한 output. 그냥 많은 자사고 중 하나 임 , 수업료만 비싼곳.
@@sjudhsdd2579 명문대를 가기 위한 건 잘못된 게 아니지만, 명문대를 가기 위해 자사고들이 편법을 쓰는 게 문제죠..수능이 사실상 예비의사고시가 되버렸는데, 의사 대신에 SKY,카이스트,포항공대 이공계를 진학하는 유일한 이유가 바로 그렇게들 비판하는 학벌임...
@@이창용-y5g 이건 민사고를 최초에 설립한 목적을 보셔야 합니다. 개교 당시 민사고는 영재를 발굴, 육성하여 노벨상을 비롯한 우리나라 전체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 목적이었습니다. 즉, 좋은 학교 졸업해서 내가 잘되기 위해 학생들을 교육하는 학교는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료교육을 했던 것이구요. 자세히 이야기하면, 학문을 연구하는 인재를 배출하려고 했던 곳이지, 좋은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명문대를 입학시키기 위한 천편일률적인 교육을 했던 곳이 아니란 것이죠. 물론 파스퇴르 망하면서 이런 건학이념은 거의 사라지고 그냥 일반적인 자사고로 변한게 가장 안타까운 점이지만....
최명재 회장이 설립하고 파스퇴르에서 운영하여 무료로 운영되던때가 진짜였지. 민사고 때문에 모기업인 파스퇴르 매각되고 그 이후부터는 솔직히 일반자사고와 큰 차이가 없어짐. 솔직히 학교 명성에 비해 학교에 내세웠던 노벨상 수상자라던지 학문적인 큰 성과를 낸 졸업성은 많지 않음. 지금은 그냥 등록금 비싼 사립고등학교지. 지금 민사고의 의견은, 과거부터 교육청 간섭 안받았는데, 앞으로도 받기 싫다.... 딱 이것임.
이학교는 진짜 교사들의 실력 부터 교육시스템이 선진국형이고 주입식 대한민국 일반 학교시스템이 아닙니다. 있는 집안 자제들만 엄선해서 들어거는거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지요. 교권추락상황에서 일반서민들은 학교폭력에 왕따에 학부모 갑질에 시달리게 만들고 본인들 자녀들은 민사고에서 주입식이 아닌 선진교육받겠다는것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차라리 일반 서민분들은 학교에 보내지 마세요. 그게 오히려 낳을듯 합니다
1년에 2~3천만원이나 되는 학비를 부담할수 잇는 가정이 몇이나 되겠냐? 그렇다고 민사고 학생들이 세계적인 석학이 되어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다면 모를까~ 대부분 자기의 영달을 위해 나가려하지 않을까? 그 이동관 아들도 봐라~ 학폭에 자기의 영달을 위해 플레이 할뿐이지~ 인재를 기른다는건 좋다~ 그어느누구라도 찬성할거다~
그 얘기 아세요? 구덩이에 빠진 여러 국가 사람들 이야기. 다른 나라는 하나라도 올려보내려고 애쓰는데 우리나라는 누구 한 명 재주있어서 위로 올라가려고 하면 어딜 가 너도 같이 여기 있어 하고 잡아 내린답니다. 돈 있는데 머리도 좋은 애들은 그냥 우리랑 어나더 레벨이잖아요. 그냥 걔들은 냅둡시다. 옆에 있어봐야 우린 패배감만 들고 걔들은 짜증만 나요.
대학교를 평준화하라고 한다면, 모두가 반대를 할 것입니다. 도내 학생 선발 비율을 늘리면 그 역시 타 지역 인재 선발에 비해 불공평 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학생이 인재가 될 수 있지만, 그런 인재들만 모아서 교육 시키는 시설도 필요합니다. 일반고에서 공부하는 것도 선택권이고, 자사고에서 공부하는 것도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족사관고등학교.... 저는 유지해야 되는게 맞다고 보는데.. 조금 아쉬운 건 저기서 배출된 뛰어난 인재들이 정말 학교 설립 목적처럼 대한민국 발전에 힘을 쏟으려고 노력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뛰어난 애들은 그 역량을 더 키워줘야 되는 게 맞아요. 공교육은 원래 경쟁력이 없습니다....철저한 자본주의 시장 논리라.. 어쩔 수 없어요...
민족주체성 교육을 한다는 민사고가 '한국사'에 대단히 관심 없이 외국인 역사 선생을 초빙하여 세계사 교육을 하였으며, 민사고 졸업생 대다수가 외국으로 나가고 또 돌아오지 않는 사람도 많다는 것에 대해서 민사고는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그리고 뭐 그대 대단한 학교라고~~각을 세우냐????
@@김서연-x9n 초면에 "덜떨어진 행동"은 무슨 말이야! 나처럼 그리 생각하는 정치인들이 있으니깐, 자사고를 폐지할려고하는 하는것이지! 민사고의 설립 취지가 뭔지 모르겠지만, 바르게 배운 사람이라고하면, 그리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라고해서, "덜 떨어졌다!"라고 타인의 인격을 비하하는 단어까지 써 가면서 비판하지는 않습니다. 소위 말하는 팩트, 몇명의 졸업생들중 몇명이 어떤 대학에 진학하였고, 졸업생들은 주로 어떤 직업군에 있고 어떤 일들을 하면서 사회에 기여하는지 간단한 통계자료라도 들이내밀면서 비판하지! 민사고가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민족정신 어쩌구 저쩌구가 아니라, 선민사상을 가르치나보네! 나는 선택된 사람이다! "민사고 다녀보지도 못한 놈이 뭘 아냐! 주제넘게!" 뭐? 그런 뜻인가? 참나! 민사고 졸업생들, 선민의식과 특권의식에 쩔여있네! 하기사, 학비가 근3천만원씩이나 하니! 귀족의식을 가질수도...
민사고 가면 수능공부할 시간이 오히려 없어요.진짜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합니다. 눈앞에 닥친 시험에 급급한 교육이 아니어요. 수능만 보자면 일반고가서 시험에 올인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민사고는 진짜 아이들의 역량을 키우기 때문에 통합사고 경험 글쓰기 토론 등의ㅈ수업을 한다고 알고 있어요. 제대로 알고 얘기하십시오
@@이경은-v5u 역량있는 친구들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인간은 알고보면 다 똑같죠! 신의 입장에서 아이큐 200이건 아이큐 100이건 다 똑같이 미천하고 무지한 인간이라는 존재일뿐인데... "태생적으로 다르다! 또는 태생적으로 뛰어나다"라는 관점은 매우 위험합니다. 쉽게 선민사상을 주입시키고 타인을 쉽게 무시하고 배척할 수 있어요! 우리가 왜 민족주의를 비판합니까? 제2차 세계대전당시 백인우월주의에 서양은 아프리카인들을 학살하고 일본인들은 자신들은 태양의 후손들이다라고 조선인들을 무시하고 멸시했는데... 선민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은 안 좋습니다. 아울러, 아브라함 링컨, 리차드 브랜손, 토마스 에디손, 아인스타인, 스티브잡스 등등 중고등학교때 성적이 안 좋거나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어도 인류역사에 이바지한 인물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 민사고같은 학교 안 나와도 사회와 역사에 이바지한 인물들이 꽤 많습니다. 교육이란 무엇입니까? 역량없는 애들을 역량있게 만드는 것이 교육이지요! 역량있는 애들만 데리고 역량있게 키운다? 그건 계급주의죠! 전 민사고 폐쇄에 찬성합니다. 님은 그렇게 생각하시고 전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한데, 저에게 이래나저래나 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은 개인의 자유가 있는 나라여서, 내 개인의사를 내가 이렇게 표현하겠다는데... 왜? 저 답글형식으로 저에게??? 저랑 반대되는 의견이시면, 다른 곳에서 또는 따로 독립적인 란에서 자신의 의견을 게재하십시요! 그리하면 전 그리 님에게 시비걸거나 반론을 제개할 생각 없습니다. 님도 님의 의견에 존중을 받을 필요가 있으니깐요! 해서, 마찬가지로 저의 의견도 존중받을 필요가 있따라고 봅니다! "제대도 알고나 얘기하라!"라는 투의 비아냥이 섞인 반론을 게재하지마세요! 여기가 서로 토론하는 장소도 아닌데, 왜 남을 설득시킬려고 하거나 가르칠려고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돈 많다고 다가는 거 아니에요.. 고1인데 저긴 진짜 똑똑한 애들 중에서도 똑똑한 애들이 가는 곳이에요... 걔네들은 그냥봐도 일반적인 애들이랑 달라요 그런 애들 모아서 키우려는 곳이 민사고고요.. 그 정도 수준의 교육을 해주기 위해서 돈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거죠.. 물론 능력있는데 경제적 부담 때문에 못가는 경우도 있겠죠 많겠죠 그런데 그럼 다른 애들은요? 일반고 전환되면 다른 지역에 있는 능력있는 애들을 못받고 돈을 덜 받으면 지금 수준의 교육을 못받는 걸요 어떻게하든 장단점은 있기 마련인데 너무 삐뚤어지게 안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제적남자] 문남들 문제 읽지도 않았는데 0.5초만에 정답 외친 경기과학고 천재만재들ㄴ(ㅎ0ㅎ)ㄱ 경기과학고는 이런 아이들만 모인 곳인가요?;; | #Diggle](http://i.ytimg.com/vi/CfcGE6MGcTs/mqdefault.jpg)
![[#문제적남자] 문남들 문제 읽지도 않았는데 0.5초만에 정답 외친 경기과학고 천재만재들ㄴ(ㅎ0ㅎ)ㄱ 경기과학고는 이런 아이들만 모인 곳인가요?;; | #Diggle](/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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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빨갱이? 너무 일상적인 언어죠!".. 민사고 교장 답변에 "하..거기까지" (2023.03.09/MBC뉴스)](/img/1.gif)
민사고는 예전 파스퇴르 우유에서 운영할때가 진짜였지 지금은 등록금 비싼 과학고랑 같아졌다.
오히려 의대갈라는애들만 모여서 진짜 과학기술인이 되려는애들이 약간이라도 있는 과고보다 그런측면에서 질이 떨어짐
영재학교인데 지역학생위주로 뽑으면 그게 그냥일반고지
상산고 전라도가 거의 3분의1인데
건드리지 말고 그냥 둬라. 멍청한 애들 끼워넣기 할 생각하지 말고. 제대로 인재 좀 키우자.
실질적으로 영재교육을 하는 학교는 존중할 필요가 있다
본래 설립목적중 한가지가 전원 무상교욱이었는데 모기업 파산으로 귀족학교가 되어버림. 매수원하는 기업있었지만 그냥 비싼 교육비 받는 자사고 됨. 본래설립 목적에 맞지 않음. 폐교가 맞음. 그리고 졸업생중에 생각보다 잘된사람 별로 없음. 그렇게 우수한 애들 뽑아다가 졸업시켰지만 과고 출신보다 훨씬 못한 output. 그냥 많은 자사고 중 하나 임 , 수업료만 비싼곳.
문제는 영재교육이 아니라 명문대를 가기위한 학교로 변질되엇으니 그렇죠
@@sjudhsdd2579 명문대를 가기 위한 건 잘못된 게 아니지만, 명문대를 가기 위해 자사고들이 편법을 쓰는 게 문제죠..수능이 사실상 예비의사고시가 되버렸는데, 의사 대신에 SKY,카이스트,포항공대 이공계를 진학하는 유일한 이유가 바로 그렇게들 비판하는 학벌임...
@@sjudhsdd2579명문대를 가기 위한 교육은 나쁜 교육인가요?
우수한 학생을 키워내면, 우수한 학생이 자연스럽게 명문대를 가는 거잖아요.
민사고에서 편법으로 학력미달을 명문대로 보내는 짓을 하는 것도 아니고.
@@ok-od2ek 백프로 동감합니다. 민사고는 부자들 스카이 셔틀학교임 ㅋㅋㅋ 내신으로 집어넣기 ㅋㅋ
제발 그대로 둬라
학교설립의 목적이 뚜렷한데 저런학교는 살리는것도 이나라의 인재를 키워내는것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무슨 인재를 키웠다는 것인지? 저기 졸업생들 생각보다 잘된 애들 별로 없음. 자료 찾아보세요. 그정도 우수한 애들은 아무데 졸업해도 저보다는 나음.
@@ok-od2ek 잘되고 못되고를 어떤 근거로 판단하는거지?
@@이창용-y5g 이건 민사고를 최초에 설립한 목적을 보셔야 합니다. 개교 당시 민사고는 영재를 발굴, 육성하여 노벨상을 비롯한 우리나라 전체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 목적이었습니다. 즉, 좋은 학교 졸업해서 내가 잘되기 위해 학생들을 교육하는 학교는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료교육을 했던 것이구요. 자세히 이야기하면, 학문을 연구하는 인재를 배출하려고 했던 곳이지, 좋은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명문대를 입학시키기 위한 천편일률적인 교육을 했던 곳이 아니란 것이죠. 물론 파스퇴르 망하면서 이런 건학이념은 거의 사라지고 그냥 일반적인 자사고로 변한게 가장 안타까운 점이지만....
@@phkair그건 옛날아닌가. 지금은 학폭도 덮어버리는 등록금 비싼 자사고일뿐.
@@gossiholicify 네....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모기업이었던 파스퇴르 망하고난 뒤에는 아시는대로 학비 비싸게 받는 그냥 사립고등학교가 되어버렸죠....
그렇게 들어온 강원도 학생은 대부분 자퇴한다. 수업 못따라가요~~~
학폭사건 제대로 처리 했으면 더 멋진 학교가 됐을것 같은데..
제대로 처리했으면 검찰에 풍비박살 났겠지
민사고니까 교사들이 제대로 증언한것이다 절차못봤나
천재중에 천재만 간다는 민사고가 어쩌다 작고하신 파스퇴르 회장님이 살아계셔으면 통탄을 금치 못했을거다 천재들 모아놓고 그중에서 또 천재들만 추려서 간다는 민사고 안타깝다 전교 꼴등도 서울대 간다는 학교인데
대한민국에 천재가 어딨음?
암기기계들이지
고교평준화가 다 망쳐났다.. 영재들은 영재들만모아서 교육해야지 꼴통들아낭 같이섞어놓음되겠냐
부자애들 가난한애들 차별받으면서 교육받지 말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입니다. 만약 평준화가 사라지면 영국처럼 귀족학교 평민학교 나눠지는게 불보듯 뻔한데 그걸 원하시는 건가요?
@@jusdeeli9996너 같은 것들이 조용히 살거나 죽기 전까진 대한민국 사람의 발전 없다.
@@fransisco_molaㅇㅇ 그걸 원함
1등급이랑 9등급을 한데 섞어 교육하는 건 불가능한 제도임 애초에 ㅋㅋ
@@Hoshimachi_03229등급 ㅎㅇ
영재들은 과고,특목고 잘만 가는데 인문계에서 영재는 ㅈㄹㅋㅋㅋ
예년에 파스퇴르 우유 정말 찐이고 특히 최회장이 전국의 가난한 영재들에게 재정적 기회를 부여하며 영재를 길러내는 기관이었지만 지금은 금수저학교가 되버려 너무 아쉬움. 특권의식에 찌든 교육기관으로 변질됨
자사고는 지켜줘야됨.
진짜 괜찮은 학교인데 정치에 휩쓸리지 않기를
일반학교보다 민사고에서 인재가 나올 확율이 압도적인데…. 도대체 폐교시키려는 이유가 뭐지? 왜 전교조와 좌파들은 이 학교를 없애지 못해 안달이 난 거지?? 도대체 무슨 명분, 이윯????
@@AHNKUK왜냐고?똑똑한 애들이 민사고에서 많이 나오니까 그러면 세뇌시키기 힘드니까 당연한거 아니냐
최명재 회장이 설립하고 파스퇴르에서 운영하여 무료로 운영되던때가 진짜였지. 민사고 때문에 모기업인 파스퇴르 매각되고 그 이후부터는 솔직히 일반자사고와 큰 차이가 없어짐. 솔직히 학교 명성에 비해 학교에 내세웠던 노벨상 수상자라던지 학문적인 큰 성과를 낸 졸업성은 많지 않음. 지금은 그냥 등록금 비싼 사립고등학교지. 지금 민사고의 의견은, 과거부터 교육청 간섭 안받았는데, 앞으로도 받기 싫다.... 딱 이것임.
맞아요. 지금은 허세그자체이고 애들 수준도 그냥 저냥 학교빨로 대학가는겁니다
무료어쩌구 ?? 경쟁업종을 비방묘략에 광고비를 쏳아 붙다가 망한 파스퇴르 최명재회장.... 그당시도 허세와 과시로 아는 사람은 다압니다...
@@oldboy7611 파스퇴르공법이 일반우유와 똑같다는 대기업연합공격에 진짜우유를 만들고 싶었던 경영주의 빡친대응이였죠.지금은 그것들이 상ㆍㅎ목장우유등 지들이 만들어서 진짜 건강한 우유라고 선전하며 돈벌죠
논문으로도~ 먹어본 사람으로도~입증된 파스퇴르공법으로 유일하게 먹었던 우유였습니다
@@트또스마터스토는 정확히 서울우유 연세우유, 건국우유등 고열살균우유보다 원유관리가 잘되어야 가능한 저온살균법 입니다. 당시 최재명회장의 광고에는 다른우유는 쓰레기같은 고름우유 어쩌고.. 비방광고, 과대한 광고비와 소비자들의 외면으로 자멸한겁니다. ㅎ 일반적으로 외국은 단기유통은 저온살균법으로 우유를 출고하고 고온살균법은 장기저장용 으로 출고 합니다.
니가 가봤어?
영재는 응원하고 키워야 한다.
예전에 자퇴한 학생에게 들어보니 좀 폐쇄적 운영체제라서 말이 많기는 함....학생들 끼리 자아비판하고 서로 회초리 때리고...여러가지 문제가 있기는 함
그러니 자퇴하지..
그런 패배자들은 나중에 어떻게 될까?
@@gl1935이끌 수 없음 우리나라 국평오들은 자기 생각이 너무 셈
@@tlerset6244 그 패배자는 현재 예일대 졸업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 근무합니다.
@@tlerset6244그곳을 나오면 패배자가 될거라는 선입견은 어떤 근거일까? ㅋㅋㅋ
민사고 냅둬라...
강원도 학생 의무적으로 20프로 입학 시키어도 전국영재들을 못 따라가 결국 자진퇴교 합니다! 결국 지방영재들 4프로정도가 기회를 잃습니다( 백년을 본다면 그냥 자율고 그냥 두세요)
교육부가 오히려 교육의 자율과 자유를 방해하는 형태.
민사고의 미래는 민사고 선생님들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교육부등은 민사고를 지원하는 것 이외에, 어떤 간섭도 허용해서는 안된다.
간섭받기 싫으면 지원을 안 받아야지
학교좀 가만히 놔둬라. 영재 학교 잘 되고 있는데 왜 자꾸 들쑤시냐.
근데 사실 교육의일반화가 맞는지모르겠다 과고 민사고 이런곳은 일반고애가들어가도 못따라가는데
민사고 과고등에서도 못따라가는 학생많아서 자퇴도있는데 그냥
영재나공부잘하는 사람들을
일반평준화시킬필요가없는거 같음
이학교는 진짜 교사들의 실력 부터 교육시스템이 선진국형이고 주입식 대한민국 일반 학교시스템이 아닙니다. 있는 집안 자제들만 엄선해서 들어거는거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지요. 교권추락상황에서 일반서민들은 학교폭력에 왕따에 학부모 갑질에 시달리게 만들고 본인들 자녀들은 민사고에서 주입식이 아닌 선진교육받겠다는것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차라리 일반 서민분들은 학교에 보내지 마세요. 그게 오히려 낳을듯 합니다
내. 애를 낳으세요.
설립자부터 인성에 문제있었던 사람..........!!
일반 서민? ㅋㅋㅋㅋ
교육에 차별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부모 재력말고 가능성을 봐야지
서민 재벌 가르고 난리
뭘 낳아?
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그 지역 산다고 더 혜택주는건 좀 그런데? 걍 하던대로 하지
민사고에서 학폭 제대로 대처
안해줘서 실망이크다.
영재고 지역균형선발도 없애야해요
검사장 아들 학폭 문제가 빅이슈로 작용했네!!!
1년에 2~3천만원이나 되는 학비를 부담할수 잇는 가정이 몇이나 되겠냐? 그렇다고 민사고 학생들이 세계적인 석학이 되어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다면 모를까~ 대부분 자기의 영달을 위해 나가려하지 않을까? 그 이동관 아들도 봐라~ 학폭에 자기의 영달을 위해 플레이 할뿐이지~ 인재를 기른다는건 좋다~ 그어느누구라도 찬성할거다~
장학금이란 제도는?
누구나 자기의 영달을 위해살지
누군가를 위해사는것은 본인의 의지 누가 강요할 문제는 아니지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본인은 그럼 누군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나요?
이정도 지능이 되야 이런 비판을 하는 구나
제대로된 덧글이네요. 진짜 저기 인재는 커녕 돈빨로 들어가서 있는 애들인데 그 후광으로 대학가려는 애들뿐이에요. 겉으로 안드러난 학폭 수준보면 완전 폐쇄 그 자체입니다
@@hjs6654 그래 맞아~ 잘 아는구만~ 잘 아는데 왜 그러지? 민사고측이 그러잖아~ 국가를 위한 인재육성이 아니고~ 자기네들 영달을 위해 방향을 정하겠다고~ 여기서 뭘 더 바래???ㅋㅋㅋㅋ
이런 학교 하나쯤은 아니 그 이상도 좀 놔도주라 부탁이다
다 천재이고 똑똑해질 필요도 없지만 같이 멍청해질 필요도 없다
누군가는 등불이 되어야 하지 않겠냐?
여길 속박할 시간에 mz조폭 단속이나 해라
대안학교로 전환해라. 귀족학교하고 질타하더니 대안학교 전환하다고 하니 또 반대하네. 지들 돈 기부해서 만들던ㅈ가
그래. 만사고는 일반학교에서는 빠져라. 정순신사건부터 그 학교도 문제고 이름이 부끄러워지기 시작한지 쫌됐다. 정순신보조금 받아서 대안학교이사장으로 가시오 교장님
지역인재는.. 경쟁력떨어지는데 할당해서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 아 표가 필요하지
그놈의 지역인재 전형좀 없애라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 얘기 아세요? 구덩이에 빠진 여러 국가 사람들 이야기. 다른 나라는 하나라도 올려보내려고 애쓰는데 우리나라는 누구 한 명 재주있어서 위로 올라가려고 하면 어딜 가 너도 같이 여기 있어 하고 잡아 내린답니다. 돈 있는데 머리도 좋은 애들은 그냥 우리랑 어나더 레벨이잖아요. 그냥 걔들은 냅둡시다. 옆에 있어봐야 우린 패배감만 들고 걔들은 짜증만 나요.
대학교를 평준화하라고 한다면, 모두가 반대를 할 것입니다.
도내 학생 선발 비율을 늘리면 그 역시 타 지역 인재 선발에 비해 불공평 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학생이 인재가 될 수 있지만, 그런 인재들만 모아서 교육 시키는 시설도 필요합니다.
일반고에서 공부하는 것도 선택권이고, 자사고에서 공부하는 것도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자식들은 다 특목고, 해외유학 보낸 놈들이 자사고 없애고 일반고 전환하자는것도 웃기고....이런 코미디가 어딨냐...자식들은 마누라가 보내자고 우겨서 보냈나. 진짜 겉과 속이 다른 인간들 진저리가 난다. 대놓고 못된 짓 하는 놈이랑 다를게 없지.
저기 애들 다 허영든 부모들 밑에 있어요 잘하기는 개뿔.
우수인재를 뽑지 말라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할듯...
설립 취지에 맞게 그냥 두세요.
그래 폐지하라.
괜히 민족 사관 이라는 이상한 이름 갖고 돈 많고 쥐 꼬리 같은 권력 자들의 자식들을 더 우대 하지 않았는지
반성해보고 가까운 강원도에서 인제를 구해도 충분할 땐데 구지 전국에서 공부 깨나
하는 애들을 모아 놓고 폼 잡지마라 .
?
지역 인재 선발 의무화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줄 암?
돈 많은 자식들 자녀는 전부 강원도로 유학가는 식으로 이주할거고 비싼돈 들여가며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학원다닐거임
돈 없는 자식들 자녀들은 더욱 좁아진 문에 들어가기 힘들겠지
이 민사고
그 유명한 정순신 아들 학폭 무마 시킨
학교 와 교장이네
똥팔육?
학폭무마시킨 학교가 아니라 민사고에선 짤려서 전학갔죠
민족사관고등학교.... 저는 유지해야 되는게 맞다고 보는데.. 조금 아쉬운 건 저기서 배출된 뛰어난 인재들이 정말 학교 설립 목적처럼 대한민국 발전에 힘을 쏟으려고 노력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뛰어난 애들은 그 역량을 더 키워줘야 되는 게 맞아요. 공교육은 원래 경쟁력이 없습니다....철저한 자본주의 시장 논리라.. 어쩔 수 없어요...
저기 재학생들 대부분 해외대학 목표로 하고 졸업자들은 해외로 자리잡아서 대한민국 발전에 관심 없습니다
억지로 뽑아서 들어가면 과연 따라갈수는 있을까?????
엘리트 학교는 필요하다
학폭 엘리트 😂 정순신 아들 학폭🎉
@@user-9200J 그 애는 죄를 지었으니 퇴학당했죠.
그게 무슨 연관성이 있나요?
엘리트교육의 필요성과 연관성이야기해야죠
이학교는 진짜 건들지 말았으면... 말그대로 민족사관이 주체인 영재학교다... 민족 정체성을 누구보다 확고하게 기본으로 가르치는 학교다... 정치에 무관한 민족주체성 지키는 영재학교라면 지원은 못해줘도 훼방은 놓지말자...
민족정체성을 누구보다 확고하게 기본으로 가르치는 학교다, 근데 정윤서이 같은 찌질학폭충이 나왔다는 게 어이상실
교장 언행을 보면...글쎄올씨다.
민족정체성을 가르친다는 학교가 왜 학생들은 국내대학 거르고 해외대학 가려는데 혈안이 되어있는지?
근데...다좋은데 5명중에 1명을 강원도학생을뽑는다.,.?
민사고들어가는애들 탑중에 탑인데 초등학교때 이미 고등학교과정 3~4바퀴다돌린애들인데
일반애들이 들어가면 버티나..수업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것보다 속도가 엄청날건데
대안고로 가는게 맞을듯하다. 정부와 학교의 확연한 입장차이를 보여줌 정부는 지역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려는거고 학교는 도민학생선발하면 학교가치가 떨어져 재력가들의 비선호학교가 될수있기에 자본주의사회에선 지극히 당연한것이라본다. 나도 서민이지만 다양한 교육시스템이 공존해야 한다고봄 재력이나 학생의 역량이 높으면 강원도에서도 얼마든지 나올수있지만 의무적으로 자질미달학생을 선발한다면 본래목적이 퇴색되버려 발전가능성 없어지므로 대안고가 바람직하다본다.
설립자가 만든 목적은 시간에 따라 변할수는 있어 근데 기본 원칙은 벗어나지 말아야지 걍 폐교해라
학생들마다 공부에 있어 잠재력이 각자 다른 것은 사실이고, 공부에 잠재력이 있는 학생들을 모아 극한까지 끌어올려주겠다는 것인데 대체 왜 평등이란 허울 아래 할 수 있는 아이들까지 다 끌어내리려고 하나?
민사고뿐만 아니라 거즘 대부분 자사고가 한번쯤은 고려한거임
대안학교 전환이 났겠다 정부에 휘둘리기보다😮😮😮 교장이랑 선생님 딱뿌러지게 얘기하던데 주관도 바로 서고
민족주체성 교육을 한다는 민사고가 '한국사'에 대단히 관심 없이 외국인 역사 선생을 초빙하여 세계사 교육을 하였으며, 민사고 졸업생 대다수가 외국으로 나가고 또 돌아오지 않는 사람도 많다는 것에 대해서 민사고는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그리고 뭐 그대 대단한 학교라고~~각을 세우냐????
근데, 민사고? 초창기때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명문대입시학원처럼 변했잖아! 외국어 고등학교랑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는! 하기사 ,과학고도 좋은 대학을 가기위한 발판정도로 변한 것 같은데...
민사고 졸업생입니다. 다녀보지도 않아놓고 명문대입시학원이니 외고랑 큰 차이가 안나느니 평가절하하지마세요. 제발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개인 추측으로 패는 덜떨어진 행동은 삼가합시다.
@@김서연-x9n 초면에 "덜떨어진 행동"은 무슨 말이야! 나처럼 그리 생각하는 정치인들이 있으니깐, 자사고를 폐지할려고하는 하는것이지! 민사고의 설립 취지가 뭔지 모르겠지만, 바르게 배운 사람이라고하면, 그리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라고해서, "덜 떨어졌다!"라고 타인의 인격을 비하하는 단어까지 써 가면서 비판하지는 않습니다. 소위 말하는 팩트, 몇명의 졸업생들중 몇명이 어떤 대학에 진학하였고, 졸업생들은 주로 어떤 직업군에 있고 어떤 일들을 하면서 사회에 기여하는지 간단한 통계자료라도 들이내밀면서 비판하지! 민사고가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민족정신 어쩌구 저쩌구가 아니라, 선민사상을 가르치나보네! 나는 선택된 사람이다! "민사고 다녀보지도 못한 놈이 뭘 아냐! 주제넘게!" 뭐? 그런 뜻인가? 참나! 민사고 졸업생들, 선민의식과 특권의식에 쩔여있네! 하기사, 학비가 근3천만원씩이나 하니! 귀족의식을 가질수도...
민사고 가면 수능공부할 시간이 오히려 없어요.진짜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합니다. 눈앞에 닥친 시험에 급급한 교육이 아니어요. 수능만 보자면 일반고가서 시험에 올인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민사고는 진짜 아이들의 역량을 키우기 때문에 통합사고 경험 글쓰기 토론 등의ㅈ수업을 한다고 알고 있어요. 제대로 알고 얘기하십시오
역량이 되는 아이들을 일반고처럼 획일화된 교육을 하는 것은 국가적차원으로도 낭비입니다.
@@이경은-v5u 역량있는 친구들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인간은 알고보면 다 똑같죠! 신의 입장에서 아이큐 200이건 아이큐 100이건 다 똑같이 미천하고 무지한 인간이라는 존재일뿐인데... "태생적으로 다르다! 또는 태생적으로 뛰어나다"라는 관점은 매우 위험합니다. 쉽게 선민사상을 주입시키고 타인을 쉽게 무시하고 배척할 수 있어요! 우리가 왜 민족주의를 비판합니까? 제2차 세계대전당시 백인우월주의에 서양은 아프리카인들을 학살하고 일본인들은 자신들은 태양의 후손들이다라고 조선인들을 무시하고 멸시했는데... 선민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은 안 좋습니다. 아울러, 아브라함 링컨, 리차드 브랜손, 토마스 에디손, 아인스타인, 스티브잡스 등등 중고등학교때 성적이 안 좋거나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어도 인류역사에 이바지한 인물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 민사고같은 학교 안 나와도 사회와 역사에 이바지한 인물들이 꽤 많습니다. 교육이란 무엇입니까? 역량없는 애들을 역량있게 만드는 것이 교육이지요! 역량있는 애들만 데리고 역량있게 키운다? 그건 계급주의죠! 전 민사고 폐쇄에 찬성합니다. 님은 그렇게 생각하시고 전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한데, 저에게 이래나저래나 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은 개인의 자유가 있는 나라여서, 내 개인의사를 내가 이렇게 표현하겠다는데... 왜? 저 답글형식으로 저에게??? 저랑 반대되는 의견이시면, 다른 곳에서 또는 따로 독립적인 란에서 자신의 의견을 게재하십시요! 그리하면 전 그리 님에게 시비걸거나 반론을 제개할 생각 없습니다. 님도 님의 의견에 존중을 받을 필요가 있으니깐요! 해서, 마찬가지로 저의 의견도 존중받을 필요가 있따라고 봅니다! "제대도 알고나 얘기하라!"라는 투의 비아냥이 섞인 반론을 게재하지마세요! 여기가 서로 토론하는 장소도 아닌데, 왜 남을 설득시킬려고 하거나 가르칠려고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그들만의 카르텔...이득이 없어지면 폐교....
무슨.. 공기업도 지역인재 할당제해서 지방공기업 만들어놓더니..
롯데가 인수하고 나서 부터는 등록금도 비싸지고 너무 지원이 박함.
롯데는 파스퇴르우유만 인수한 겁니다. 학교법인은 별도입니다. 롯데와 무관합니다.
영재고로 바꾸는건 어떤가?
오히려 특수고가 공교육을 저해하는 요소이고 솔직히 그 영재고를 나온 사람들이 무슨 노벨상을 받고
대단한 영재 역할을 얼마나 하는 지 의문이고 결국 의대 법대로 ~결국 자신의 사익만 추구하는 영재고는 폐지하고 공교육 안정~
전국단위로 모집가능해야 부잣집 자녀들이 올꺼고 명문고 유지가능하고 돈도 벌고~
영재과학고 연간 학비 500여 만원 vs 민사고 2500만원이니 5배 차이..
민사고는 외국유학 전담반이 되어 안타깝다.
학교 옮기세요 지역인재 입학 안시켜줘도 되는동네로
좀 놔둡시다.
수업료를 저렇게 많이 내는데 강원도에 돈많은 모지리를 뽑으란게 말이 안됨 차라리 어차피 금수저 뽑을거면 실력있는 금수저 뽑는게 공정하지
적어도 고등학교때까지는
애들이 그저 건강하고
인성교육에 힘쓰며
창의성을 길러주는 교육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공부가 좋고 공부를
필요로 한다면
대학과정에서 하면 되지 않을까싶네요
창의성 타령하는데 무식하면 창의성은 걍 및개뎡뎡이 수준, 일론 머스크 창의성 대단한데 어렷을 때 걸어단니는 백과사전 수준이었다고, 인성도 판단 비판 능력있으려면 지식이 따라줘야 함.
파스퇴르 창업주 최명재 회장님 지하에서 눈물 흘리시게네
민사고는 좀 냅둬라.
지역인재전형 도대체 왜하는지 모르겠네요 실력대로 뽑아야죠. 의대도 마찬가지.
민사고 망한 이유. 전국단위 모집하는 전사고인데 전사고는 원래 수도권에 없었음. 잘하는 애들 다 몰릴게 뻔하니까. 근데 MB가 하나고랑 용인외대부고를 만들어줌(외대부고는 원래 외고였는데 하나고 생길때 덤으로 전사고가 됨) 그러니 수도권 잘하는 애들은 거기가지 강원도로 안 감. 그래서 망한거 (재단이 흔들린 이유도 있겠지만)
학교운영체제의 다양화 내 아이가 다르다면 좋은 교육 방안 다 같을순 없잖아요. 부모에게 예민한 아이도,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은아이, 특별한아이까지도.세분화된 교육인정해야죠
정작 기업인이나 연구원들중에 민사고 출신 아닌게 더 많은데
교육청에서 학비 지원 안하면 대안을 하든 말든 관여 하지 마세여
도대체 어디까지 평준화를 하겠다는 건지. 그냥 좀 둬라.
민사고가 있어야 인재들이 창출되지
폐교하자...아무도 원하지 않는데 지들만 하겠다고 난리네....등록금도 졸라게 비싸네..장사치들이었네
민사고가 폐교한다고 하면 어쩔건데.
민사고 제발 내버려 두시오!
창업자인 최명재회장이 보면 좋아라 하겠다.. 으이???
유럽 미국 명문고는 더하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살아갈 수 는 없다.
강원도산골짜기에서 공부만하라고하는건가 건물모양하고 구시대적인 학교네
어우 여기 학비 3천 넘어요. - 이거저거 애가 듣고 싶은 거 신청하고 나면 3천넘는거 우스움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적 선택을 할 수있는 교육 시설이 더 많이 필요하다. 모든 학생을 획일적 교육의 틀에 끼워넣지 말라!!!!
어떻게든 돈 많은 학생만 받겠다........그런 뜻이죠?
당연하지 민사고인데 아니 당연한 거 아님? 좀 하.. 할많하않
착각하나본데 이학교는 일단 아무나 갈수있는 학교가 아니라는거... 친일같은 그런 교육자체를 시키지 않는다는거... 등록금이 비싸다지만 장학금도 존재한다는거... 댁이 학업이 출중하고 민족사관을 가졌다면 이학교 그냥 다닐수도 있음... 근데 들어가서도 버티기 힘들만큼 고유문화 교육도 필수과목으로 기다린다는거... 전통악기부터 서예, 무용등
돈 많다고 다가는 거 아니에요.. 고1인데 저긴 진짜 똑똑한 애들 중에서도 똑똑한 애들이 가는 곳이에요... 걔네들은 그냥봐도 일반적인 애들이랑 달라요 그런 애들 모아서 키우려는 곳이 민사고고요.. 그 정도 수준의 교육을 해주기 위해서 돈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거죠.. 물론 능력있는데 경제적 부담 때문에 못가는 경우도 있겠죠 많겠죠 그런데 그럼 다른 애들은요? 일반고 전환되면 다른 지역에 있는 능력있는 애들을 못받고 돈을 덜 받으면 지금 수준의 교육을 못받는 걸요 어떻게하든 장단점은 있기 마련인데 너무 삐뚤어지게 안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때 3년 내내 1등만 하던 애도
떨어진다는 학교임
돈만 많다고 갈 수 있는 학교가 아님
민사고가 반발할만하네
민사고 지나갈때마다 , 외딴대에 거하게 지어놓고 , 각학교마다 공부잘하는 아이들만 꼬셔서 모이는대라 생각함.
그래서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학생들이많다함, 예를들어 영어로 수업할때, 다른학교는 잘하거나.못하거나 서로도우거나 이런예면, 민사고는 누가 더 잘하나 내가발음좋나,쟤가틀리나 이런것만 본다던데~ 아님말그
시험쳐서 성적순으로 뽑아.. 무슨 능력안되는데 지역배정을 해서 어렵게 가냐.. 여긴 지원해서가는 곳이자나
나라는 소수의 엘리트가 설계하는게 맞다..
민사고는 해외교포 및 전국 우수, 영재들을 우선전형 시켜라...정치논리 논외대상으로 휘둘리지 않고 자발적 판단으로 운영되어야...
영재고??? ㅎ
우리나라에 영재고가 어딧냐??
장사지
영재 육성한다는데 가만히 둬라.
민사고 건드리지 마라 ㅠㅠㅠ
학폭때 가해학생놈 이 범죄를 저지르고 피해학생이 고통으로 쓰러져갈때 모르쇠로 뭉갠 교장교감 부장선생들.....아 그니까 지금도 그게 학교 이익에 극대화라는 거지? 퉤 니들ㅇ ㄴ 인간이 먼저돼야 것다정신 차릴려면 아직 멀었네....
니아들이 당했냐? 왜 여기서 거품무냐
내가 교장이라도 폐교할거다
그냥 기득권 키우는 제도임. 나라에 똑똑한사람보다. 상식적인 사람만 키워도 나라는 발전한다
국민이 멍청해야 다루기 쉽지
영재학교 폐지하고 수능도 쉽게 바꾸자
글쎄.. 지난 학폭 건 처리했던거 봐선 존립이유가 없는 페교가 맞는 학교
지금 민사고 수준은 옛날 민사고 수준이 아닌데, 댓글들 보니까 잘 모르는갑다. 그냥 등록금 비싼 귀족 학교일 뿐
여기 한복 입고 우유 짜는 학교 아닌가? 파스퇴르 학교?
저런 자사고 대안으로 사교육이 .있어야지. 일반고 다니는 애들과 어떻게 경쟁이돼? 쟤들 교사들이 교수급인데
많이 이상해진 학교 예전 명예회장 있을때와 완전 달라짐 전국단위 골라받겠다는 저열한 심보 교육자마인드가 없다 저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