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도 한동안 똑같은 경험을 많이 했었습니다ㅠㅠ 진짜 깜짝깜짝 놀랐고 지기싫어서 놀란티도 잘 안냈고 계속 부모님한테 얘기해서 절에 들어가 일주일 있다가오니 괜찮아졌습니다. 그후에 옆집아저씨가 안좋은 선택을 하셨었는데 저도 그때 여름이였고 그 채취를 맏아봤는데 정말 기절할정도로 충격적인 냄새였습니다...;; 너무 공감하고 잘듣고 가용
현관에서 뒤로 들어가 신을 벗는 것을 오래전에 일본분들이 그렇게 하는걸 보았어요. 이유를 물어보니 어차피 나갈때 돌려놓을텐데 미리 뒤로 해서 벗는다고 하더라고요...저도 가끔 비드듬히 몸돌려 들어가기도 해요..좀 편하더라고요.ㅎ; 귀차니즘분은 습관되면 편해하실듯합니다.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33:35 보시면 배추떨어진 것 보다 100배는 더 무서운게...... 식탁 밑 보시면 검은머리에 하얀소복같은 거 입은 사람 같이 뚜렷한 형체가 보입니다. 키는 작은 거 같아서 꼬마 같은데 어쨌든 제보자 간나야님께서 특이한 경험들이 잦게 생기시니 아무래도 영안이 있으신 거 같습니다.
저희 애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으면서까지 너무 늦게 자는게 습관이 되서 저도 스트레스받는중인데 12시부터 2시까지 귀신이 가장 많은 시간이라고 말해줘야겠어요.취침시간 효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조심하면 좋을것들도 알게되고 무서운 얘기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간나야님 항상 건강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 남자한테 소주한잔 대접하고 내보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굳이 소주한잔 먹고 가겠다고 하는데 귀신이라면 대접을 받은만큼 베푸는 경우도 있지않을까요 저는 실제로 귀신을 본적은 없지만 꿈에서 본적이 있어서 그 꿈꾼다음에 소주한잔이랑 아메리카노 내려서 가게에 놔둔적이 있어요. 그후로 준비하고 있던게 결과가 좋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ingodwetrustfreedom6174 네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는 22년도에 창업을 했는데 약식이기는 했지만 개업고사를 했습니다. 그후 꿈을 꿨는데 진짜로 처음보는 사람들이 한 10명정도가 제 가게에 오더라구요. 그사람들이 저한테 커피나 음료를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일일히 다 대접해드렸고 그중 한 젊은 남자가 있었는데 검정색 정장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사람이었습니다. 저한테 아메리카노를 달라고 했어요. 꿈이 너무나 생생했고 그냥 느낌에 그남자와 사람들이 산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영안이 없는 일반인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범상치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하기로는 그분들이 개업고사때 오셔서 음식을 드시고 간 영가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꿈이 너무 생생하여 아메리카노와 소주를 가게에 두었고 제가 정말 어려운걸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게 원하는데로 해결됬어요. 그 후로는 꿈에서 본 그분들은 본적이 없고 귀신은 본적이 없습니다. 돌비님 시들무중에서도 귀신에게 주기적으로 과일안주를 바치는 사장님의 사연을 본적이 있거든요. 그랬더니 안되던 장사가 잘됬다는 사연을 본것같네요. 굳이 산사람에게 와서 뭔가 음식을 요구하는 귀신이 어떤건지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이게 어쩌다가 느끼는건데 누가 쳐다보는 이질감이 들어서 쳐다보면 뭔가 갑자기 검은 물체?같은게 잠시 보였다가 말고 이게 한두번도아니고(자주는 아니지만) 찝집해서 정신과도 가보고했는데 아무 문제없고 건강하다고하네요 그런데 찝집한게 제가 어릴때도 이런 비슷한걸 겪고 말도 했다고합니다 어느 한 곳을 쳐다보고 아저씨가 쳐다본다고한게 몇번 있었다고하고 저도 기억나구요 그런데 그 곳엔 아무것도 없었고 저의 가족 형도 그렇고 돌아가신 할머니도 제가 어릴때 그랬다고 저에게 이야기도 해주었던게 기억나고 또 귀족들님 공포이야기를 듣다보면 걱정이되고 아직 크게 문제되는건 아니지만 그러다보니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정말 조금 유명한 점집등을 가보아야하나 고민도 되구요
교회다닌다고 혹은 목사나 전도사라고 다 귀신느끼는거 아니에요. 선천적으로 체질적으로 그런걸 잘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고, 영적인 활동과 수련을 통해서 개발되신 경우 일수도 있어요 참고로 제가 아는 목사님은 체질적으로 그런걸 잘 느끼시는 분이라 영분별을 잘 하십니다. 착한영인척 하는 악한영
한번 더 얘기하지만, 난 복 받은겨..... 전혀, 영가가 안보이니까..... 돌아가신 어머니가 영적으로 좀 느끼는게 있어 보였는데, 너는 장손이 쎄서 귀신같은건 안보이게 막아준다 했는데, 딱 한번 느낀게 뭐냐면.... 아버지 제사때였는데, 제사 다 지내고 음복을 하는데..... 밥에서 뭘 태우고 남은 재냄새.... 그게 딱 느껴져서 엄마와 누나를 봤는데 헐.... 아무렇지 않게 밥을 먹네? 그래서 내가 " 밥에서 냄새 안나? 젯밥 냄새 나는데?" 이랬더니 누나와 엄마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만..... 뭔 냄새가 나냐고.... 어제 술 먹어서 입이 깔깔해서 그렇다나?..... 아.... 나만 냄새 맡았나보다.... 더이상 말은 안했지만, 아! 제사 지내면 진짜 와서 흠향은 하나보다.... 그 뒤론 진짜 제사 지내는 당사자가 저기 앉아있단 생각에 정성껏 지냈음! 뭐, 지금은 누나가 절에다 모셔서 제사 지내지 않지만, 젯밥 경험은 충격 이였습니다.
알고보니 아버지께선 밖에서는 장기 초 고수셨고, 어쩌다 알게 된 다른 고수 아저씨를 만나 내기 장기를 하게되는데~ 아버지의 실력에 매번 밀리던 타짜 고수는 매일 극한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결국 아버지의 자택까지 쫓아와 승부욕을 불태우며 마지막 판을 정중하게 구걸하게 된다.. 새 구두를 신고 와서 정중하게 자신의 구두를 정리한 뒤 예의를 갖추고 절체절명의 아버지와의 장기 한판을 두려고 하는 찰나였다. 그동안 아버지에게 매번 패배했던 그의 몰골은 이미 망가진 자존심과 함께 아주 많이 망가져 있었다.. 인생.일대의 대국이 펼쳐질 그 찰나, 이 집의 성난 아들이 갑자기 나타나 본인의 큰 게임. 이 장기판을 깽판쳐 버리자, 아버지는 하하하 아.이자식 귀찮았는데 우리아들 잘한다 하하하.. 그 타짜장기 아저씨는 아놔.. 난 이사람한텐 어떻게 해도 안되는 구나. 난 안되는구나.. 이렇게 크게 낙담을 하며 눈물을 멈출수 없어 빠른 걸음으로 곧장 아파트 계단을 통해 지하실 계단으로 달려가가 쭈그려 앉아 한참을 소리없이 울다 집에 갔다고 한다.. 그 후.. 아버지는 내기장기 이력을 가족들에게 들키지 않게끔 모르쇠 작전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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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님 간난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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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비님 간난이님 사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손님 데려온적 없다고 모른다고 하시는거 보니 홀리시고 귀신이 따라온듯 하네요 터도 안 좋은거 같기도 하구요ㅠㅠ
귀족분들!너무 긴장해서 설명이 간혹 미흡했을수도있고 이해안되시는부분도 있으시겠지만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립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비님 다시한번 고생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사연자분같으신대ㅜㅜ
조심스레 이사를 하시는건 어떠신지ㅜㅜㅜ
터가 안좋은거같아요
목소리 가오잡고 개소리짓꺼리는거 듣기역겹네 딱봐도 그냥 술취한 애비가 술취한 아재데리고온거구만 꼴에 가오는D지게잡으면서 겁은많네
이야기 잘 들었어요~긴장 하셨다는데 전혀 티가 안나고 이야기 잘 하셨어요
@@HD-qp3we 불편하시면 안보시면될텐데..
일상목소리인데 변조해서 내보내드릴걸그랬나봐요🤣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으신분이네요😂
애비라고 칭하시는 언행이나
하시는말씀이 깨끗하신분은아닌듯합니다
어떤부분이 가오인지는모르겠으나
작성자분 정신세계가 아직 10대에 머물러계신거같네요😂
악플도 감사히 달게받을게요^^
@@이랑-e4d 감사합니다👏🏻
귀신은 사람과 반대로 행동한다고 그러잖아요 ㅠㅠ 손등박수도 그중하나 인데.. 그래서 그남자분도.. 뒤로 들어오신거 아닐까요...?? ㅠㅠ무서워
생방송으로 들었을때 아버님의 손님 앞부분을 살짝 놓치고 들었는데도 제일 기묘하고 소름 돋았음..ㅠ
간나야님이 이야기를 잘해주셔서 진짜 내가 겪은것처럼 무서웠어요ㅠㅠ
돌비님 말처럼 내가 겪은 일은 내가 젤 잘 아는 거라서 왈가불가 할 필요가 없는 거 같아요~
이야기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늘수고많으십니다 대박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뒤로 걸어 들어온거라고 들었는데 그것만 들어도 소름돋는 행동이네요 아버님께서도 홀린듯 행동하신것도 ㄷㄷ
진짜 히안한일이네요 이야기 무섭게 몰입하고 들었네요
희
구두를 신고 낚시를 갔다는게 더 소름...
아무 생각 없이 듣다가 소름이 쫙 돋았어요
손님의 알수없는 행동과 기이한현상이 생기니
넘 미스테리하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간나야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간나야님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처음이라 긴장도하고 설명이 많이 미숙했는데 좋게들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은근이소름돋구 무서워요 생각할수록 오싹하구요 대박대박감사이들었습니다 👍👍👍👍👍👍👍👍
뭐든지 조금 가볍게 생각하셔도 될듯~~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
언변 좋습니다
말도잘하고
진정성 있게 느껴집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들었던 가장 기괴한 이야기다.
들으면서 계속 소름이... 진짜 스토리텔링도 좋고, 브금 모든게 완벽했다. 이건 단편영화각
1윌 마지막 간난이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목사님 불구하고 귀신과 신발 이야기 소름돋아었요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t🤗t☕♨️✌🤷♂️
우와무습내요
아버님이 아니고 모르는 남자가 방에 들어왔다가 나갔다는게 너무 므셔웠네요..;; 잘 들었습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듣는데도 너무 소름돋았어요🥺
잘들었어용❤
그 아저씨 뭔가 2ch 같은 괴담에 나오는 인물처럼 기괴하네요. 심령이나 현실공포 못지 않게 이렇게 모호한 괴담도 참 재밌죠. 잘 들었습니다^^
아 저도 한동안 똑같은 경험을 많이 했었습니다ㅠㅠ 진짜 깜짝깜짝 놀랐고 지기싫어서 놀란티도 잘 안냈고 계속 부모님한테 얘기해서 절에 들어가 일주일 있다가오니 괜찮아졌습니다. 그후에 옆집아저씨가 안좋은 선택을 하셨었는데 저도 그때 여름이였고 그 채취를 맏아봤는데 정말 기절할정도로 충격적인 냄새였습니다...;;
너무 공감하고 잘듣고 가용
희한하네요😰
말씀을 잘하셔서 몰입해서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제가 잠을 잘 못자는데 돌비님 덕분에 기절을하네요..항상 감사드리고 기절하러 기릿입니다❤❤
벌써 1월이 다 지나가네요.
매일 한결같이 시들무를
애정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들을게요.
돌비님 간나야님 잘 듣고갑니다❤
본방송을 본건가
나만 느끼는건가
전에 들었던 내용 같기도하고
라이브로 했던사연 편집해서 올리고있어요
듣기좋은 목소리에요
특이한 공포썰이라 더 잼있어요~
나만 나중에 신고 나가기 편하게 뒤로 신발장 턱에 대고 벗고 들어오나…ㅋㅋㅋ
드뎌 신랑 이번주 부터 출근을 해서 울가족 생활리듬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구정 연휴때 부지런히 쌓은 돼지력 살들
일상으로 다시 털어 내고 열심히 한주 보내야겠습니다
오늘도 춥네요
귀족님들 모두 화이팅 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용
쫙쫙 빼 봅시다~화이팅!
@@jieunlee9154 힘드네요ㅠㅠ 역시 찌는건 쉽고 빼는건 어려워요ᆢ당분간 돼지로 살아야 할까봐요ᆢ이거시 진정한 현실공포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개요 돌비님도저녁되세요 감기조심하세요옷따뜻하게입으세요
2번째 이야기는 혼자 있다가 홀리신듯하네요ㅋㅋ
현관에서 뒤로 들어가 신을 벗는 것을 오래전에 일본분들이 그렇게 하는걸 보았어요. 이유를 물어보니 어차피 나갈때 돌려놓을텐데 미리 뒤로 해서 벗는다고 하더라고요...저도 가끔 비드듬히 몸돌려 들어가기도 해요..좀 편하더라고요.ㅎ; 귀차니즘분은 습관되면 편해하실듯합니다.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저도 ㅋㅋ
전 집주인 앞에서 뒷모습을 보이며 돌려 벗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배워서
벗고 들어가 돌아 두어라 배웠는데ㅠㅠ
대체 뭐가 맞나요ㅠㅠㅠㅠ 혼란ㅠㅠㅠㅠ
돌하~~~~❤❤❤선 좋아요 누르고 들으러갑니당~~~🤗
이틀밤새고 나면 멍하이 헛거 보이고 꿈꾸는거 같이 띵한데 그냥 헛거본거에 가까움
현관문열어놓음 안될거 같아요ᆢㅠㅠ뭐가 들어올지 모르니ᆢ
오늘 이야기두 완전 무섭네요 !!!
33:35 보시면 배추떨어진 것 보다 100배는 더 무서운게......
식탁 밑 보시면 검은머리에 하얀소복같은 거 입은 사람 같이 뚜렷한 형체가 보입니다.
키는 작은 거 같아서 꼬마 같은데 어쨌든 제보자 간나야님께서 특이한 경험들이 잦게 생기시니 아무래도 영안이 있으신 거 같습니다.
간야님 설명이 현장의 다급함을 전달하시는듯 하고 호소력이 짓어서 숨 막히게~ 눈이 땡그래지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돌비님 영상 감사합니다.
😊😊😊😊😊
요거 몇일짜 사연인가요??? 멤버쉽으로 다시보기 다 보고있는데 첨듣는 사연이라서요!!! ㅠ.ㅠ
목소리가 피오 느낌 나요 무서운 이야기 인데 잘 상상 되게
이야기 하시네요 앞날엔 좋은일들만 기득 하기를 바래요
같은 아파트에 사실 확률은 없나요??
언제부터 신발을 집안쪽으로 벗은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서른후반이고 조부모님들과도 같이 살았는데요 지금도 대문 방향으로 마루에앉아서 신을 벗어요 가끔 아파트같은 구조의 집을가면 현관에서 뒤돌아 신을벗고 순간 문워크마냥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이게 저에게는 정상이네요
이거 듣는데 소름이 계속 끼쳐요
저두 나갈때 편하게 반대로 벗는데ㅜㅜ 오히려 집들어올때 편하게 벗는게 더 불편해여ㅜ 습관이돼서 그릉가
같은 동 주민 A씨로 밝혀져.
ㅋㅋㅋ 빵터짐요
알고 보니 같은 라인 사는 이웃이었던 거라면
진짜 너무 소름돋게 들었네요 앞으로도 또 다른 사연 보내주세요 🙏🏻
·
아아 언제들어도 잼나네요^^
늘 고맙습니다.
동생들시켜서 수색을 시켰다? 좀 놀던 일진이였나? 자퇴하고 사회에 빨리 투입했다고 ..힘없는 귀신이 일찐한테 개욕쳐먹고 쫒겨난걸 의미부여하고 무서워했다고..다시 욕하고 쫒아내면되지 이정도말했으면 나가주세오.하지
저희 애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으면서까지 너무 늦게 자는게 습관이 되서 저도 스트레스받는중인데 12시부터 2시까지 귀신이 가장 많은 시간이라고 말해줘야겠어요.취침시간 효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조심하면 좋을것들도 알게되고 무서운 얘기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간나야님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도 좋은하루요.. 수고 많으십니다~~♡♡
✌🤔✌
🌜4️⃣🌛
🤷♂️✌♨️🍭☕t🤗t☕🍭♨️✌🤷♂️
@@ttsp-627 티티님도 수고 많으세요~~♡♡
저 건물에 담배냄새 엄청 났겠다.
그럼 1층으로바로내려가서 엘베타고 5층에 거주하시는분이셨으면...(?)
이제 범인들 눈 마주치지 않으면 경계를 하고 조심해야겠네요
어머 근데저도뒤로들어갈때가끔있는뎅 ㅎㅎ나가기편하고 보기도 좋아서. 저는 정리를좋아하는사람이에용.ㅎ
간나야님 사연 더듣고싶어요
간나야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어 공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아침엔 무족권 돌비
근데 저도 남의집이나 식당 가면 신발 거꾸로 놓는뎅
돌아갈때 주섬주섬 하는게 싫어서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 남자한테 소주한잔 대접하고 내보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굳이 소주한잔 먹고 가겠다고 하는데
귀신이라면 대접을 받은만큼 베푸는 경우도 있지않을까요
저는 실제로 귀신을 본적은 없지만 꿈에서 본적이 있어서 그 꿈꾼다음에 소주한잔이랑 아메리카노 내려서 가게에 놔둔적이 있어요.
그후로 준비하고 있던게 결과가 좋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ingodwetrustfreedom6174 네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는 22년도에 창업을 했는데 약식이기는 했지만 개업고사를 했습니다.
그후 꿈을 꿨는데 진짜로 처음보는 사람들이 한 10명정도가 제 가게에 오더라구요.
그사람들이 저한테 커피나 음료를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일일히 다 대접해드렸고 그중 한 젊은 남자가 있었는데 검정색 정장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사람이었습니다.
저한테 아메리카노를 달라고 했어요.
꿈이 너무나 생생했고 그냥 느낌에 그남자와 사람들이 산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영안이 없는 일반인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범상치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하기로는 그분들이 개업고사때 오셔서 음식을 드시고 간 영가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꿈이 너무 생생하여 아메리카노와 소주를 가게에 두었고
제가 정말 어려운걸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게 원하는데로 해결됬어요.
그 후로는 꿈에서 본 그분들은 본적이 없고 귀신은 본적이 없습니다.
돌비님 시들무중에서도 귀신에게 주기적으로 과일안주를 바치는 사장님의 사연을 본적이 있거든요. 그랬더니 안되던 장사가 잘됬다는 사연을 본것같네요.
굳이 산사람에게 와서 뭔가 음식을 요구하는 귀신이 어떤건지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재밋겠다 .. 퇴근 후 올게요 😂
🤷♂️✌🐷♨️☕t🤗t☕♨️🐷✌🤷♂️
화이팅~!
@@Beautiful_dimples 고맙습니다 ㅠ
돌비님 재미있게 보는중입니당!!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잘듣겠습니다
✌🤔✌
1️⃣3
🥀⚜1️⃣⚜🥀
🥀⚜금메달⚜🥀
🥀⚜🥇🥇🥇⚜🥀
🥀⚜🎖🎖🎖⚜🥀 10"
🥀🥀🥀🥀🥀🥀🥀
이게 어쩌다가 느끼는건데 누가 쳐다보는 이질감이 들어서 쳐다보면 뭔가 갑자기 검은 물체?같은게 잠시 보였다가 말고 이게 한두번도아니고(자주는 아니지만)
찝집해서 정신과도 가보고했는데 아무 문제없고 건강하다고하네요
그런데 찝집한게 제가 어릴때도 이런 비슷한걸 겪고 말도 했다고합니다 어느 한 곳을 쳐다보고 아저씨가 쳐다본다고한게 몇번 있었다고하고 저도 기억나구요
그런데 그 곳엔 아무것도 없었고 저의 가족 형도 그렇고 돌아가신 할머니도 제가 어릴때 그랬다고 저에게 이야기도 해주었던게 기억나고
또 귀족들님 공포이야기를 듣다보면 걱정이되고
아직 크게 문제되는건 아니지만 그러다보니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정말 조금 유명한 점집등을 가보아야하나 고민도 되구요
와...역대급이네요...잘들었습니다~~~bbb
간나야님이 잔잔히 말하는데도 실제공간에 있는것처럼 소름이 돋았어요 그남자 귀신이 아직 집과 주변을 안떠난것 같네요
돌비님 시들무잘듣겠습니다.수고하셨어요 👍
진짜미스테리다 그리고 그술을먹겟다는게 귀신이 한잔하고 가겟다는거엿을까? 담배를사러나갔는데 똑같은사람이 또있엇다니
좋은하루되세욤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잘들어요
앗 화장실에서듣는건 좀 무섭네요 거실가서 들어야징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귀신을보고 안좋은 곳에가면 바로 싸함을 느끼고 뭔가 직감적으로 촉이 오더군요
그런데 그런말을 하면 사람들은 듣기싫어 하더군요.
교회다닌다고 혹은 목사나 전도사라고 다 귀신느끼는거 아니에요. 선천적으로 체질적으로 그런걸 잘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고, 영적인 활동과 수련을 통해서 개발되신 경우 일수도 있어요
참고로 제가 아는 목사님은 체질적으로 그런걸 잘 느끼시는 분이라 영분별을 잘 하십니다. 착한영인척 하는 악한영
교회다이시면 초사이언 이에요 ??
@@hyunsunwoo8858 교회다니면 초사이언이 아니라, 원글님 뜻은 교회에서는 하나님 예수님 보호 아래 그런 존재가 영향을 끼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꺼려한단 의미입니다
@@꿀단지-b7j 시비는 사절인데?
이사가셔요..본인과 가족들이 다들 영적인거 좀 느끼는 몸들이신데, 이집 자체에도 귀신들이있고(일반 친구들이 와서 가위 눌릴정도면 안좋은곳임). + 옆집에 험하게 죽은집이 있는터에 사는것도 매우 안좋습니다. 거기 동에서는 사람들이 다 잘 살기가 어려울듯 합니다.
한번 더 얘기하지만, 난 복 받은겨.....
전혀, 영가가 안보이니까.....
돌아가신 어머니가 영적으로 좀 느끼는게 있어
보였는데, 너는 장손이 쎄서 귀신같은건 안보이게
막아준다 했는데, 딱 한번 느낀게 뭐냐면....
아버지 제사때였는데, 제사 다 지내고 음복을 하는데..... 밥에서 뭘 태우고 남은 재냄새....
그게 딱 느껴져서 엄마와 누나를 봤는데 헐....
아무렇지 않게 밥을 먹네? 그래서 내가
" 밥에서 냄새 안나? 젯밥 냄새 나는데?" 이랬더니
누나와 엄마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만.....
뭔 냄새가 나냐고.... 어제 술 먹어서 입이 깔깔해서
그렇다나?..... 아.... 나만 냄새 맡았나보다....
더이상 말은 안했지만, 아! 제사 지내면 진짜 와서
흠향은 하나보다.... 그 뒤론 진짜 제사 지내는 당사자가 저기 앉아있단 생각에 정성껏 지냈음!
뭐, 지금은 누나가 절에다 모셔서 제사 지내지
않지만, 젯밥 경험은 충격 이였습니다.
궁금한게있는데요 저는 안보여서요. 부모님 기제사 챙기고있는데요 정말 기제사하면 고인 오셔서 흠향하고 갈까요? 음식은 정성들여 챙겨드립니다..
@@라엘-w8q 네! 제 경험담이고, 예전에
어머니가 아버지랑 싸우고 제사고 나발이고
나 몰라 하고 누웠다가 깜박 잠들었는데,
이 썩을 년이 밥은 안주고 처 자빠져 잔다고
막 패더랍니다. 깜짝 놀라 깼더니 꿈이더래요.
그래, 부랴부랴 상 차렸답니다.
@@라엘-w8q 딴건몰라도 음복할때 미세하게 이질적인 느낌이 드는게 느껴진다면 드시고간게 맞지않을까 싶어요
예전에 어른들 얘기로 얼핏들은듯한데.. 신발은 댓돌(현관문) 안쪽으로 둬야지 바깥쪽에 돌려놓은건 죽은사람(귀신)신발이라해서..
절대 바깥쪽으로 안돌려놓음
일본은 바깥으로 돌려놓습니다.
문화마다 다른 관습이라 생각됩니다.
돌비님 무서운이야기 실화 채널도 운영하시나요?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
3️⃣
🥀🔱3️⃣🔱🥀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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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이 신발을 두는 방법은 개인 차이라고 글을 쓰셔서 그런데 신발을 뒤로 벗어둔다고 해도 집에들어갈 때 뒤로 걸어가는 건 정상이 아니잖아요
간나야님 목소리가 고경표 배우와 비슷하네요. ^^
헐 닮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계속 고경표님 생각났어요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소름끼치는이야기였어요
간나야님 해결할 수 없다면 무시가 답입니다..ㅜ진.짜.로..
이상 무시가 힘든 1인의 한마디였습니당ㅋㅋ
낙시하시고 물귀신 끌고 들어오셨나보네..
아파트 건물 내 흡연 .. 더구나 복장까지.. 과학이구낭 ㅎ
뒤로 들어왔다는 게 제일 소름끼침
알고보니 아버지께선 밖에서는 장기 초 고수셨고, 어쩌다 알게 된 다른 고수 아저씨를 만나 내기 장기를 하게되는데~
아버지의 실력에 매번 밀리던 타짜 고수는 매일 극한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결국 아버지의 자택까지 쫓아와 승부욕을 불태우며 마지막 판을 정중하게 구걸하게 된다.. 새 구두를 신고 와서 정중하게 자신의 구두를 정리한 뒤 예의를 갖추고 절체절명의 아버지와의 장기 한판을 두려고 하는 찰나였다. 그동안 아버지에게 매번 패배했던 그의 몰골은 이미 망가진 자존심과 함께 아주 많이 망가져 있었다.. 인생.일대의 대국이 펼쳐질 그 찰나, 이 집의 성난 아들이 갑자기 나타나 본인의 큰 게임. 이 장기판을 깽판쳐 버리자,
아버지는 하하하 아.이자식 귀찮았는데 우리아들 잘한다 하하하.. 그 타짜장기 아저씨는 아놔.. 난 이사람한텐 어떻게 해도 안되는
구나. 난 안되는구나.. 이렇게 크게 낙담을 하며 눈물을 멈출수 없어 빠른 걸음으로 곧장 아파트 계단을 통해 지하실 계단으로 달려가가 쭈그려 앉아 한참을 소리없이 울다 집에 갔다고 한다.. 그 후.. 아버지는 내기장기 이력을 가족들에게 들키지 않게끔 모르쇠 작전 시전
이게 맞지
미쳤네 ㅋㅋㅋ
바로 이사 나가심이… ㅠㅠ
오늘 애기는 은근 소름돋네요.ㄷㄷ
그거 사람 아이다
주민일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좋은하루되세요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오늘도 내 노동요가 올라왔네요
귀신은 사람이 귀신인 자기를 무서워
하지 않는 다는걸 제일 무서워 하다네요~
1월 마지막날에 올라온 시들무!제목이 뭔가 섬뜩한 기분이 드네요 ㄷㄷ 귀하게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3년이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이 다 지나갔네요~귀족님들 즐겁고 건강한 1월의 마지막날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오랜만에 소름돋네
돌비님영상 시청 많이 하는데. 마귀들린 사람들이 엄청많네요..
cctv 경찰 동행 안 해도 법적으로 보는 거 가능합니다 아파트 주민의 권리라고 하더라고요!!
나갈시 생각해서 정리김에 현관문 쪽 바라보게 정리하며 들어가는 1인... ㅋㅋㅋㅋㅋㅋ
귀신 부르는 사람이 있는데
아버님이 그러신것 같네요.
기력을 키우셔야 할텐데.
아니 그 아저씨 들러붙어있으려는 핑계 너무빈약하잖아
새것같은 구두 신고와서 낚시터 그게 맞아?
말씀하시는게 찐으로 무서워하는거 같아요 더 무서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