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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풀이 눕는다≫, 김사과10:02 ≪에세이스트의 책상≫, 배수아12:34 ≪외딴방≫, 신경숙15:32 ≪희랍어 시간≫, 한강19:06 ≪내가 말하고 있잖아≫, 정용준21:37 ≪달콤한 나의 도시≫, 정이현24:47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27:26 ≪하얼빈≫, 김훈31:19 ≪7년의 밤≫, 정유정33:33 ≪홀≫, 편혜영📯36:01 ≪달의 바다≫ , 정한아37:08 ≪젊은 근희의 행진≫ , 이서수38:26 ≪쇼코의 미소≫ , 최은영
소개해주신 소설들도 좋지만 편집자 분들 역시 대단하세요. 40분 순삭 😊
책얘기만 이렇게 오래오래 하는 채널이 또 생기다니 너무 행복하네요. 읽은 소설이 나오면 반갑고, 안 읽어본 소설은 얼른 장바구니에 담게되는❤ 너무 좋은 컨텐츠입니다❤ 땡큐밀리🎉
김사과, 《풀이 눕는다》배수아, 《에세이스트의 책상》신경숙, 《외딴방》한강, 《희랍어 시간》정용준, 《내가 말하고 있잖아》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장류진, 《일의 기쁨과 슬픔》김훈, 《하얼빈》정유정, 《7년의 밤》편혜영, 《홀》정한아, 《달의 바다》이서수, 《젊은 근희의 행진》최은영, 《쇼코의 미소》
이 콘텐츠 너무 좋아요,, 계속 계속 여러 장르 많이 내주세요!
저도 쇼코의 미소 너무너무 좋아해요...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 1위!! 소개해주신 책들 꼭 읽어봐야겠네요!
이런 좋은 채널이 생기다니😊 넘 좋네요ㅎ
이 기획 너무 멋지고 재밌어요!
41분짜리 스킵안하고 다 봤습니다 편집자분들 말씀을 잘하십니다.
40분 순삭.. 컨텐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2탄 3탄 쭉 기대해봅니다❤
신경숙의 외딴방. 깊은 슬픔 이후 읽었을 때 꿈에서 현실로 돌아온 듯한 느낌을 받았던 그래서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조곤조곤 알차고 재미있는 영상이에요 :) 밀리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컨텐츠 좋아요
글쓰는 사람으로써 재밌게 봤습니다. 편집자분들이 말씀들을 다 잘하시네요
좋은 영상 기획 감사합니다 밀리의 서재!!
좋은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조곤조곤 편집자님들의 대화형식 추천들이 독서록으로 이어지고싶은 마음으로 와닿았습니다, 또 보고싶네요!
편집자님들이셔서 그런가 쓰시는 어휘들도 고급스럽습니다 ㅎㅎ 이 분들이 추천하는 책이라면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죄다 좋아하는 소설가들이네요
표절 이력이 있는 작가를 다룰 때에는 표절작이 아니더라도 표절 이력을 짚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이 사실을 알고 책을 읽을지를 결정할 수 있게 말입니다.
누구인가요?
@@armsleeky 신경숙
@@armsleeky신경숙이요
@@armsleeky 신경숙...표절도 표절인데 그 이후 작가와 출판사의 태도가 더 문제였죠
하아 그러니까요. 표절 이력 있는 작가를 이런 컨텐츠에서 다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읽고싶은 책을 찾는데 도움됬어요 감사합니다
화진 작가님 소설도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
화진편집자님😍
우왕 김화진작가님😆😂편집자가 해주는 소설 이야기 너무 좋아요
나주에대하여 작가님 맞죠?
@@likelixir맞습니당
밀리의서재에는 소설 추천이 항상 똑같은거만 떠서 어플 이용할때 너무아쉬워요..
오늘도 이렇게 읽고 싶은 책 리스트만 쌓입니다 ㅋㅋㅋ
밀리에서 읽고싶어요 ㅜㅜ…
Habeis leido la Biblia?
출판사 편집자들께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제발 책의 글자 좀 크게 만들어 주세요. 글자가 작아서 읽기가 힘들어요
추천은 해주셨는데 밀리에 없는 책이 과반수 라는 점이 많이 안타깝네요...
와 진짜 출판계는 대부분이 여성들이구나..
남자만 나오는 영상엔 이런 댓글 안 달리는데
@@Aswerffktde123 와 진짜.. 노가다판은 대부분이 남성들이구나.. 이런 댓글은 본적이 없긴해요 세상의 반은 남자고 반은 여자인데..
"소설책"이란 말은 없ㅅㅡㅂ니다. "ㄱ.저 "소설"이라 해야지요!!
자기 출판사 책만 소개하네 광고랑 뭐가 다름
밀리의서재가 아니라 주가 보니까 밀리는 서재인듯 ㅠㅠ
밀리에 있지도 않는 책을 왜 추천하죠.... 밀리 소설분야좀 분발해주세요...
시간의 힘을 이겨낸 소설들이 밀리의 서재에 너무 많아서 최근에 쓰여진 소설을 읽어야 하는지 조금 의문이기는 합니다. 시간은 유한하고 읽을 수 있는 책은 한계가 있으니.. 그리고 4050세대의 민족주의 정서가 있는 책이 표지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요. 최근에 쓰여진 한국 소설은 거의 반사적으로 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긴머리치렁치렁 셔츠 길게 늘어뜨리고 코스튬이라고 해야되나 넘 별로인 에티튜드임 본인 몸담는 출판사 대표해서 나왔으면 좀 정제된 모습으로 소개하면 안 되나 일본 종교인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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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풀이 눕는다≫, 김사과
10:02 ≪에세이스트의 책상≫, 배수아
12:34 ≪외딴방≫, 신경숙
15:32 ≪희랍어 시간≫, 한강
19:06 ≪내가 말하고 있잖아≫, 정용준
21:37 ≪달콤한 나의 도시≫, 정이현
24:47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
27:26 ≪하얼빈≫, 김훈
31:19 ≪7년의 밤≫, 정유정
33:33 ≪홀≫, 편혜영
📯
36:01 ≪달의 바다≫ , 정한아
37:08 ≪젊은 근희의 행진≫ , 이서수
38:26 ≪쇼코의 미소≫ , 최은영
소개해주신 소설들도 좋지만 편집자 분들 역시 대단하세요. 40분 순삭 😊
책얘기만 이렇게 오래오래 하는 채널이 또 생기다니 너무 행복하네요. 읽은 소설이 나오면 반갑고, 안 읽어본 소설은 얼른 장바구니에 담게되는❤ 너무 좋은 컨텐츠입니다❤ 땡큐밀리🎉
김사과, 《풀이 눕는다》
배수아, 《에세이스트의 책상》
신경숙, 《외딴방》
한강, 《희랍어 시간》
정용준, 《내가 말하고 있잖아》
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
장류진, 《일의 기쁨과 슬픔》
김훈, 《하얼빈》
정유정, 《7년의 밤》
편혜영, 《홀》
정한아, 《달의 바다》
이서수, 《젊은 근희의 행진》
최은영, 《쇼코의 미소》
이 콘텐츠 너무 좋아요,, 계속 계속 여러 장르 많이 내주세요!
저도 쇼코의 미소 너무너무 좋아해요...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 1위!! 소개해주신 책들 꼭 읽어봐야겠네요!
이런 좋은 채널이 생기다니😊 넘 좋네요ㅎ
이 기획 너무 멋지고 재밌어요!
41분짜리 스킵안하고 다 봤습니다 편집자분들 말씀을 잘하십니다.
40분 순삭.. 컨텐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2탄 3탄 쭉 기대해봅니다❤
신경숙의 외딴방. 깊은 슬픔 이후 읽었을 때 꿈에서 현실로 돌아온 듯한 느낌을 받았던 그래서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조곤조곤 알차고 재미있는 영상이에요 :) 밀리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컨텐츠 좋아요
글쓰는 사람으로써 재밌게 봤습니다. 편집자분들이 말씀들을 다 잘하시네요
좋은 영상 기획 감사합니다 밀리의 서재!!
좋은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조곤조곤 편집자님들의 대화형식 추천들이 독서록으로 이어지고싶은 마음으로 와닿았습니다, 또 보고싶네요!
편집자님들이셔서 그런가 쓰시는 어휘들도 고급스럽습니다 ㅎㅎ 이 분들이 추천하는 책이라면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죄다 좋아하는 소설가들이네요
표절 이력이 있는 작가를 다룰 때에는 표절작이 아니더라도 표절 이력을 짚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이 사실을 알고 책을 읽을지를 결정할 수 있게 말입니다.
누구인가요?
@@armsleeky 신경숙
@@armsleeky신경숙이요
@@armsleeky 신경숙...표절도 표절인데 그 이후 작가와 출판사의 태도가 더 문제였죠
하아 그러니까요. 표절 이력 있는 작가를 이런 컨텐츠에서 다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읽고싶은 책을 찾는데 도움됬어요 감사합니다
화진 작가님 소설도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
화진편집자님😍
우왕 김화진작가님😆😂
편집자가 해주는 소설 이야기 너무 좋아요
나주에대하여 작가님 맞죠?
@@likelixir맞습니당
밀리의서재에는 소설 추천이 항상 똑같은거만 떠서 어플 이용할때 너무아쉬워요..
오늘도 이렇게 읽고 싶은 책 리스트만 쌓입니다 ㅋㅋㅋ
밀리에서 읽고싶어요 ㅜㅜ…
Habeis leido la Biblia?
출판사 편집자들께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제발 책의 글자 좀 크게 만들어 주세요. 글자가 작아서 읽기가 힘들어요
추천은 해주셨는데 밀리에 없는 책이 과반수 라는 점이 많이 안타깝네요...
와 진짜 출판계는 대부분이 여성들이구나..
남자만 나오는 영상엔 이런 댓글 안 달리는데
@@Aswerffktde123 와 진짜.. 노가다판은 대부분이 남성들이구나.. 이런 댓글은 본적이 없긴해요 세상의 반은 남자고 반은 여자인데..
"소설책"이란 말은 없ㅅㅡㅂ니다. "ㄱ.저 "소설"이라 해야지요!!
자기 출판사 책만 소개하네 광고랑 뭐가 다름
밀리의서재가 아니라 주가 보니까 밀리는 서재인듯 ㅠㅠ
밀리에 있지도 않는 책을 왜 추천하죠.... 밀리 소설분야좀 분발해주세요...
시간의 힘을 이겨낸 소설들이 밀리의 서재에 너무 많아서 최근에 쓰여진 소설을 읽어야 하는지 조금 의문이기는 합니다. 시간은 유한하고 읽을 수 있는 책은 한계가 있으니.. 그리고 4050세대의 민족주의 정서가 있는 책이 표지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요. 최근에 쓰여진 한국 소설은 거의 반사적으로 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긴머리치렁치렁 셔츠 길게 늘어뜨리고 코스튬이라고 해야되나 넘 별로인 에티튜드임
본인 몸담는 출판사 대표해서 나왔으면 좀 정제된 모습으로 소개하면 안 되나 일본 종교인인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