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200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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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misutaho
    @misutaho 4 года назад +7

    요샌 느낄수 들을수 없는 노래..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듯..

  • @수리산부엉이_0120
    @수리산부엉이_0120 4 года назад +4

    이문세님 노래는 부르면 부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슬퍼지는 매력이 있네요.....

  • @why3380
    @why3380 4 года назад +17

    노래가 아니라 시낭송하는것 같네

  • @오태경-u2q
    @오태경-u2q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조숙한 감정이 도달할 수 있는 최대한의 깊이

  • @이성근-s8b5o
    @이성근-s8b5o 4 года назад +7

    88년도 시골 에서 테이프 듣던
    시절 생각납니다
    중학교시절 인가요 ?
    눈물나네요

  • @이승우-91377
    @이승우-91377 4 года назад +15

    14살인데 이노래에 푹빠졋네요 ㅋㅋㅋ

  • @미선김-x8d
    @미선김-x8d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문세 ❤

  • @이성근-s8b5o
    @이성근-s8b5o 4 года назад +3

    형님 기회되면 쏘주 한잔
    하고싶다 형님
    형님노래 좋아했그덩 🥳

  • @안녕하세요-w5u
    @안녕하세요-w5u Год назад +2

    박수는 왜 치고 있냐 방해되게

  • @balladday
    @balladday 2 года назад +2

    한국 발라드 명예의 전당 1호 예약

  • @de_stmarc
    @de_stmarc 3 года назад

    이문세 그는 신인가?

  • @임지민-q7v
    @임지민-q7v 4 года назад +2

    나보다 10살많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