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신사역 근처에 사가라멘은 테이블이나 1인석(카운터석이 아니라 대놓고 1인석임돠) 마다 메뉴가 놓여 있는데, 거기에 면 삶기 어케 해달라고 해라라고 적여 이씀다, 바리카타부터 야와메까지... 바리카타 전 단계도 가능할 검미다. 키오스크에 바리카타가 있어서 저는 잘 써묵는데...(호소멘은 바리카타가 답이져 ㅋㅋㅋ 개취임돠) 이사 전에도 메뉴판에 면 삶기는 적어 놓으셨는데... 지금도 키오스크에 더 삶기도 있고... ㅡ.ㅡㅋ
얼마전에 회사원들이랑 점심 먹는데 근처에 라멘 맛집 있다고 갔는데요... 휴... 일본 현지에서 먹던 그 짜고 자극적인 돈코츠 라멘 기대하고 먹었껀만.... 최악이였습니다. 싱겁고 육수도 진하지도 않았고요.. 그말했더니 저랑 같이 간 회사동료돌은 일본가서 먹는 그 맛은 너무 느끼해서 별로다. 오히려 한국패치되서 이게 더 맛있다. 이딴소리 하더군요.. 정말 이해안갔어요.
설 신사역 근처에 사가라멘은 테이블이나 1인석(카운터석이 아니라 대놓고 1인석임돠) 마다 메뉴가 놓여 있는데, 거기에 면 삶기 어케 해달라고 해라라고 적여 이씀다, 바리카타부터 야와메까지... 바리카타 전 단계도 가능할 검미다.
키오스크에 바리카타가 있어서 저는 잘 써묵는데...(호소멘은 바리카타가 답이져 ㅋㅋㅋ 개취임돠) 이사 전에도 메뉴판에 면 삶기는 적어 놓으셨는데... 지금도 키오스크에 더 삶기도 있고... ㅡ.ㅡㅋ
얼마전에 회사원들이랑 점심 먹는데 근처에 라멘 맛집 있다고 갔는데요... 휴... 일본 현지에서 먹던 그 짜고 자극적인 돈코츠 라멘 기대하고 먹었껀만.... 최악이였습니다. 싱겁고 육수도 진하지도 않았고요.. 그말했더니 저랑 같이 간 회사동료돌은 일본가서 먹는 그 맛은 너무 느끼해서 별로다. 오히려 한국패치되서 이게 더 맛있다. 이딴소리 하더군요.. 정말 이해안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