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도 들개가 있나보네요. 저는 토박이 서울 태생이라 들개의 무서움을 몰랐는데 물론 어렸을적에 개 한테 물린적은 있습니다 그것도 두 번이나. 근데 다 주인이 있는 상태였고.. 8살인가? 개한테 물렸는데 물리면 제가 빼면 그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한 번 물리니까 빼지지가 않더군요. 그 때 개주인이 빗자루 들고 와서 패니까 그때서야 무는 걸 푸는데.. 이미 발은 씹창이 나서 병원행.. 저는 그때 죽는 줄 알았습니다. 8살 이지만 이렇게 죽는구나 생각하니 눈물이 계속 흐르는데 지나가던 간호사가 왜 울어? 했던 것도 기억나고.. 아무튼 나이가 차서 지방 도로변을 걸어가는데 왠 객ㅆ들이 짓어대길레 무시하고 가다가 지인이 불러서 뒤 돌아서 뛰어가는데 짓어대는 소리가 가까워져서 뒤를 돌아보니 전 보다 절반 가량 거리가 좁혀진 상태.. 마침 가방을 메고 있어서 가방을 손에 들고 대치하다가 돌아갔는데 이런 경험이 있고 이 영상으로 보니 정말 개 장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충북 음성면 들개 좀 잡아가세요. 좀 글이 길었는데 다시 댓글 달께요. 아무리 그래도 내가 인간인데 개 ㅅㄲ한테 쫄아서 도망한게 아직도 빡치네.. 진짜 야구 베트 들고 다이다이 틀 생각을 얼마나 했던지..
중학교때 저 방송보고 외갓집가서 저 개장수 폼 흉내내면서 당당하게 굴다가 도사견한테 공격 받은적 있습니다. 눈빛과 당당한 행동이면 다 될줄 알았는데... 도사견이 "뭐지 이 병신은??" 하는 눈빛과 두번의 고개 까딱임을 보이더니 바로 공격... 외할아버지 아니었음 진짜 물려 죽을뻔...
@@auhappy0210 개와 사람은 성질이 비슷하고도 같아서 원시의 늑대가 무리로 떨어져 낙오되거나 원시의손에 채집되면서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서로 함께하며 친구가 되어왔을거라고 추측함.개와 인간이 반려존재로 인식하고 비슷한 성질대로 인간손에 맞게 취향대로 가축화되었을것임
정말 신기하더군요 1990년쯤 내가 경기도 남양면에 있을때 보신탕용 개 키우는 농장이 있었는데 내가 지나 가면 언청시리 짓어 대어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 였는데 개 사육하는 농장주가 오면 일순간 조용 해 지더군요 그리고 팔려 가는 날은 개들이 낑낑대며 안 끌려 갈려고 애를 쓰는 모습도 봤어요
@@MOTALCOMBAT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인터넷 인간후각 개 후각을 쳐보고 니 눈깔로 직접 확인하시구요^^ 개는 인간보다 후각 신호 처리능력은 40배이고 수용체는 인간 500만개 개는 2억개로 비교도 안된단다^^ 여기서 개쪽 당하기전에 글 삭제해라ㅋㅋ 고양이 야콥슨 기관 이야기하는것같은데 그것하나만으로 고양이가 더 뛰어나다 볼순없고 등시야 ㅋㅋ 조금만 알아봐도 풀발해서 달려들진 않을텐데 꼭 머리에 든것도 없는것들이 풀발해서 덤비네ㅋ
동족 피 냄새 때문인듯 외갓집이 젖소랑 소 키우는데 근처 같은 직종 하시는 분이 소 한마리를 도축 하려고 우리 안에서 꺼냈더니 소가 그대로 추노함 그 소 잡으려고 별 쇼를 다 해도 잡지를 몬 했는데 소 도축업자 한테 부탁 하자마자 잡힘 도축 업자분이 이리와!!! 하니까 소가 바들바들 떨면서 눈물도 뚝뚝 흘리고 소가 알아서 걸어 오드라고 트럭에도 소가 알아서 타고 외갓집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동족 피 냄새가 그분 몸에서 나니까 뭐 하는 사람인지 인지하고 겁내는 거라 했음
@@정희철-q2i 강형욱도 개고기 먹는걸로 뭐라 안합니다 뭐라 하는 넘들이 이상한거지 원래 논리가 그 가족이라캇나 그 인생의 동반자라 했나 원래 우리 대한민국 인생의 동반자인 동물은 소여 소 예전에 농사할따도 같이 살아왔고 산에서 들짐승이 내려와도 소가 도와주고 그랬는디 지금 어찌 됬냐 쇠고기 살살 녹지? 그거여 먹기 싫음 먹지마 나는 먹으라니까
개장수 포스가 어느정도냐면 어떤사람이와도 물라고하던 친구집 개를 친구가 어린나이에 고아에 혼자살던 고3때 돈없어서 개판다고 전화했더니 20분만에 왔는데 그사나운개를 목줄 해제해서 옛날 시장에서 추달아서 기울기로 무개재는 막대기 저울있음 포대기같은데다 달랑들어 올린다음 몆근인지 무개재더니 그대로 껴안고 용달차에 올리고 한 13만원정도 주고 가더라
Translated to English: "It's amazing to see the smell and eyes of a dog breed and feel the instinctive fear of the animal's sixth sense of death. the smell of slaughter and death Just like humans, when you look into the eyes of a strong person or a murderer, you can sense fear, chills, or fear. If trainers or breeders choose the dark path, they will reach that level..."
내가 아주 잘 안다. 왜냐.. 우리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 , 막내삼촌 3명이 개장수다. 수도없이 봤다. 설명해줄께 개가 개장수보면 벌벌떤다. 오줌 지리고 꼬리 말고 고개도 못든다. 그런데 개장수가 깡패를 보거나 마누라를 보거나할때는 고개도 못들고 한마디도 못한다. 정말 수도없이봤다
난 개고기를 먹진 않지만 먹어 본적도 없지만 개식용에 대해서 딱히 반대하진 않는다. 개도 전통적 개념에선 가축이고 돼지 소 말 염소 닭과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함. 개의 죽음만이 다른 동물의 죽음보다 더 숭고하다느니 그런것도 없다고 생각함. 다만.. 먹을때 먹더라도 복지는 신경을 썼으면 한다. 건강하게 뛰놀고 잘 먹고 행복하게 산 개가 솔까 더 맛도 있고 몸에도 더 좋을 거 같은데.. 좁은 철창에 가두고 주렁주렁 쇠사슬로 옭아매고 여기저기 배변에 불결한 오물천지인 곳에서 평생 살다가 죽을때도 잔인하게 도축되는건 암만 미물이라도 인간이 할 짓은 아닌거 같다. 살아있을때라도 잘 먹이고 건강하게 쾌적한 곳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최대한 고통없이 죽게금 신경쓰는게 그나마 고기를 주는 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같다.
예전에 본적이 있는 내용인데 신기하네요 목욕하고 향수 뿌려도 사람을 가리는걸 보면, 육감이 있나 봅니다. 그냥 낯선 사람을 보면 사나운 개들이 맹렬히 짖고, 덤벼도, 개장수는 지를 데려가서 서스럼 없이 죽일 존재라는걸 알고 있으니, 꼬랑지 말고 저렇게 하나 봅니다. 사람 물고, 애나 노약자 사정없이 공격하고, 벽돌로 때려도 놓치 않는 그런 맹견들을 보면 꼭 저런사람도 필요 합니다. 아마 볼만할것입니다. 꼬랑댕이 말고 눈도 못마주치고 고개 돌리는 .. 호랑이도 잡는니, 멧돼지도 1:1로 이기는니, 투견의 왕이니 해도, 보면 개는 갭니다...모양새 안나잖아요.
이웃집 개가 시도때도 없이 짖어서
개장수를 찾아가 입던 옷을 구입하고, 개 도축업자가 입던 옷도 구입해서
창문 밖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 물론 비가 맞지 않게요.
9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개가 짖지 않습니다. 특효약입니다
ㅁㅊ ㅋㅋㅋ 이걸 실제로 하신 분이 있다니
이웃간 폭력도, 개의 폭력도, 개의 이별도 없는 훌륭한 방식이네요.
요즘 서울에도 들개 신고가 들어오는데 (북한산 일대) 119에 신고할 필요 없이, 포인트를 🇰🇷개장수에게 신고하시면 됩니다. 그 일대 들개 전멸 ✋🏻
지혜로우신 분이로다..
@ 서울에도 들개가 있나보네요. 저는 토박이 서울 태생이라 들개의 무서움을 몰랐는데 물론 어렸을적에 개 한테 물린적은 있습니다 그것도 두 번이나. 근데 다 주인이 있는 상태였고.. 8살인가? 개한테 물렸는데 물리면 제가 빼면 그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한 번 물리니까 빼지지가 않더군요. 그 때 개주인이 빗자루 들고 와서 패니까 그때서야 무는 걸 푸는데.. 이미 발은 씹창이 나서 병원행.. 저는 그때 죽는 줄 알았습니다. 8살 이지만 이렇게 죽는구나 생각하니 눈물이 계속 흐르는데 지나가던 간호사가 왜 울어? 했던 것도 기억나고.. 아무튼 나이가 차서 지방 도로변을 걸어가는데 왠 객ㅆ들이 짓어대길레 무시하고 가다가 지인이 불러서 뒤 돌아서 뛰어가는데 짓어대는 소리가 가까워져서 뒤를 돌아보니 전 보다 절반 가량 거리가 좁혀진 상태.. 마침 가방을 메고 있어서 가방을 손에 들고 대치하다가 돌아갔는데 이런 경험이 있고 이 영상으로 보니 정말 개 장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충북 음성면 들개 좀 잡아가세요. 좀 글이 길었는데 다시 댓글 달께요. 아무리 그래도 내가 인간인데 개 ㅅㄲ한테 쫄아서 도망한게 아직도 빡치네.. 진짜 야구 베트 들고 다이다이 틀 생각을 얼마나 했던지..
개 잘 길들이는 사람 순위
1위 개장수 김팔복씨(마산)
2위 개장수 정석환씨(제천)
3위 개장수 서창길씨(군산)
4위 개장수 오봉찬씨(강릉)
....
793위 훈련사 강형욱씨(성남)
훈련사 강형욱씨 저기 축에도 못껴 ㅋㅋㅋㅋ
ㄹㅇ 세상에 나쁜개는 없었네 ㅋㅋ
ㅋㅋㅋ 정답이네
아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개장수한테서 죽은 강아지들 영혼이 보이는거 아닐까? 불쌍하다ㅠ
오랫동안 도축 하신 사장님들 주위에 몇 계시는데, 그 풍기는 피냄새라 해야하나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그런거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냄새아닙니다
@@자아-l1e영상 내용이랑 다른 의견이신데, 혹시 다른 이유가 있나요?
@@자아-l1e아니긴 뭘아니야ㅡㅡ
아무생각이없지??@@자아-l1e
견공들 령들이 보이나봄
중학교때 저 방송보고 외갓집가서 저 개장수 폼 흉내내면서 당당하게 굴다가 도사견한테 공격 받은적 있습니다. 눈빛과 당당한 행동이면 다 될줄 알았는데... 도사견이 "뭐지 이 병신은??" 하는 눈빛과 두번의 고개 까딱임을 보이더니 바로 공격... 외할아버지 아니었음 진짜 물려 죽을뻔...
ㅋㅋㅋㅋ
아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뻘하게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씹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입니다
저 장면이 진짜 맞음 개한테는 개장수가 저승사자로 보이는거임 옛날 어릴적 양주에서 주인도물고 근처도 못가는 육식개가 있었는데 개장수가 지 근처에가니 쇠사슬을 끊고 혼비백산 없어졌음
그럼 그개는 어디가서 사람물고 다닐텐데
@@gustmds집 나간건데 뭐 그런거까지 신경써야겠습니까
누가 잡아드시겠져
지금 나라가 개판일때 개 저승사자분들 적극 적극 양성 필요함.
@@어린왕자-u4i국회에 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쇠사슬은 호랑이도 못끊어
정확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개들이 공포에 떨면서 죽거나 뭔가를 두려워할때 나오는 호르몬? 같은게 있다고 하는데 특히 개들이 도살장 끌려갈때 그 호르몬이 많이 나온다고함. 그런것들이 개장수 몸에 베겨서 개들입장에서는 개장수에게서 죽음의 냄새를 느낀다고함...
가장 설득력 있는 이유네요..ㄷㄷ
헐 이거인듯
그 호르몬 + 피냄새
@@mydsmbr772사실임.수의과교수님한테 물어봤는데 개의 후각이 너무 발달돼있어서 페로몬 냄새도 맡을수 있다고함. 사람의 기분에 따라 나오는 호르몬 냄새도 파악하고 그에따라 눈치를 본다고함.
네 이거 맞아요 개 피 안에 있는 호르몬이 섞인 냄새는 씻어도 지워지지 않아서 후각이 예민한 개들은 다 알고있어요 이 사람한테 개 피냄새가 묻어있는사람이라는걸 그래서 오줌지리는거임
후각이 매우발달했으니 사람으로치면 온몸에서 피비린내와 살썩은내가 진동하는 존재가 나를 음식보듯이 고르고있는 눈빛과 마주치는거임
와 이렇게 생각하니까 개무서움
와우;; 호러물
프레시 미트~~ (도살자) 거의 이정도네요 ㄷㄷㄷ
저 개장수는 원스톱으로 개를사서 자르고
포장까지 하는~분이셯군요~
개장수는 아니라도 바로 옆집 사는 사람한데는 짓던데..
개장수까진 아닌데 옛적에 집성촌 시골에서 도축 전문으로 해주시는 어르신 있었는데(개뿐만아니라 돼지, 염소 등등 먹기위한 고기만 처리해주시는 감사하신 어르신 이엇습니다) 가끔씩 본가놀러오면 개들이 오줌지리면서 개집 안은 커녕 개집뒤로 파고들던데 진짜 뭔가 개만 느끼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은 들었는데 이걸보니 확신이드네요.
사람도 똑같은 눈인데 뭔가 범죄자들이나 정신병가진 사람들 특유의 탁하고 멍한 눈빛을 파악하듯이 개들은 개들이가진 그 후각등등 초감각적인 무언가를 느끼지 않았나 싶습니다
탁하다기보단....ufc 헤비급 선수들은 일반인이 눈만 마주쳐도 쫄게되는 무언가.그런거가 아닐까....
@@이유빈-h9s피 비린내가 개들이 무척 싫어하는 냄새임 도축 하는 분이면 그게 몸에 배여있으니까 후각이 발달한 개 입장에서는 냄새 맡고 쫀거지
@@이유빈-h9s그런 체급 문제의 느낌이 아니라 키도 나보다 작고 체구도 나보다 왜소한데 뭔가 돌아버린 사람들 특유의 느낌이 있음 나도 살면서 한번 본적있는데 진짜 본능이 위험 경보 울린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을정도로 위기감 겁나 치솟음
@@kkjin7936 근데 궁금한게 은가누나 존존스,다니엘 코미어,미오치치같은 ㄹㅇ 인간중에서 제일 쎈 남자들도 그런 사람들 보면 쫄려나?ㄹㅇ마음만 먹으면 30초도 안되는 찰나에 죽여버릴수있는게 확실한데.
어쩌면 등에 개들 원혼이 붙어있을수도 ㅋㅋㅋ
어둠의 강형욱 ㄷㄷㄷ
강형욱 흑화버전?
강형욱이랑 왜 비교를 하냐? 생명 죽이는 쓰레기한테
@@bbb_sj 너 맛있는 치킨 먹는다고 도살한 치킨 수가 몇마리일까
@@bbb_sj 보신탕 존맛
@@bbb_sj 드립이잖아 ㅋㅋㅋㅋ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는 오직 개장수만이 할수 있는 말이다
나쁜개유? 없던디유?
@@Howtochooseproperhandle 나쁜개는 없겠지만 인간성 못된 개주인은 되게많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wtochooseproperhandle 아유 시상에 나쁜개가 어딨슈~ 지들도 나쁜개가 되불면 오함마 3회 사용권 나간다는 세상진리를 다 알고 있구먼유~
세상에 나쁜 개는 다 죽었기 때문 ㄷㄷㄷ
강형욱 : 심리치료사
개장수 : 사신
앞으로 개교육은 개장수가 시키면될듯
피비린내 몸에 밴거지..
개장수= 개백정
@@musannotre6217 말 가려가면서 해라 못배운 티내지말고
@@TV-LEGEND 백정맞는데;;개장수가 개백정이지 뭐여
같은 이유로 개 키우는 집에선 엄마가 개들에게 제일 애정을 많이 받음. 항상 음식을 만들고 식재료를 다루다보니 개들 입장에선 우두머리로 생각함
50년 전에 개장수 와서 개 ~ 삽니다...... 그러면 동내 개들 짖다가 다 조용 해지거 보고 컸습니다.... 물론 우리집 개도 개장수 한테 팔려 가서 엄청 울었던 기억도 있고...... 개~~ 삽니다~~~ 조용~~~~~~~~~~~~~~~
우리집개들은 소리듣고 가출함 다음날 저녁에 집에 들어왓엇음.
@@sky4428 😂😂
0:05 할머니도 두려워하는 개장수의 패기
05:39 개장수에서 조폭으로 변장하고 괜찮을거라는 착각
아우씨 방심하다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
할매요ㅋㅋㅋㅋㅋ
조폭드립 개웃기네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면서 할머니가 왜 저렇게 겁을 먹었나 싶었음 ㅋㅋㅋㅋㅋ
개장수향 스프레이 같은거 만들어서 팔면 맹견 대책으로 좋을지도...
@ferrari4avocado923호르몬 같은거잌
@@user-corea_lkw2맹견이 뭔지 모르니?
@@user-corea_lkw2그럼 개냄새 안나게 하려 사람 피냄새 나도록 맹견이 사람 씹고 뜯는걸 방치하려고 ㅋㅋ? ㅂ신련 ㅈ랄을 하네, 좋은 시대를 사닌깐 뭐가 먼저인지 까먹는 모양이구나
@@user-corea_lkw2가죽자켓은 동물 껍질 뜯어버려서 입고다니는건데 어휴 잔인해 사람으로치면 사람 가죽 입고다니는건데 되겠냐??
@@user-corea_lkw2 어휴 개빠냄새 개장수향 뿌리면 너도 퇴치 가능하냐?
훈련은 오레걸리는 건 낭비다.
개장수로 3분안에 끝내기
가르쳐서 고쳐질수 있는 개는 강형욱이 한테 보내고, 도저히 안되는 개는 🇰🇷개장수에게 보내자.
이딴 마인드 가진 사람들이 아직 글도 제대로 못 뗀 자식 줘패는구나 ㅋㅋ
3분이 아니라 3초 같은데 영상보니
0.3초입니다.
눈깔 다 착해지는거 소름 와..
05:33 사람 물고, 광견병 옮기는 들개가 많아지고 있는데.. 119에 신고할 필요없고, 🇰🇷개장수한테 조용히 연락하세요. 그 일대 들개 전멸 ✋🏻
왜 개장수 있을 때랑 다른 사람 있을 때랑 달라요?
@@이찬희-c4t7y 개장수 옷이나 몸에 베인 개 피냄새 맡아서 본능적으로 아는거
@@이찬희-c4t7y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내가 맞장을 뜰만한 상대인지 털릴 상대인지 금방 파악합니다.
개들은 코로 주인 호르몬 분비 변화도 감지한다는데 개들이 공포를 느낄때 분비하는 어떤 물질의 몸에 밴듯 하네요.
맞아요.
개들이 그 냄새를 맡는다네요.
다음개들을 위해서 죽을때 살생자 표식을 남기는 원리인가요?
@@니아-p2d 그냥 사람으로치면 온몸에 피범벅하고 사람손가락 같은거 장신구로 가지고다니는놈 느낌이죠 ㅋㅋㅋㅋㅋㅋ
@@pani..z 그건좀..ㅋㅋ
개들 피냄새가 나나
0:05 할머니마저도 쫄게만들어버린..
zzzz😂
왜 할머니 키가 더큰거같냐
아ㅋㅋㅋ
패왕색이냐고 ㅋㅋㅋ
저거 실험했는데,
1주일이상 숙소를 옮겨다니면서 계속 샤워를하고 옷을 바꾸니까, 개의 반응이 똑같았다고 합니다.
결국 냄새로 알아본거에요
가끔 강형욱 센세 방송 보다가 속이 답답해서 뒤집어질 거 같을 때면 한 번 씩 보러 옵니다. 세상 편안-
저랑 같은 분이 계셨네요ㅋㅋㅋㅋ
어 나도 이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람이 개훈련 시키면 백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두분 소환해서 한번 교통정리 싹 해주면 속 시원할듯. 시청률 대박 터짐 보장! ㅋㅋ
강형욱:하이템플러
개장수;다크템플러
직감이지 냄새가 아님 실제로 고통에 떨어죽은 강아지를 온몸에 냄새묻게해도 그 사람은 강아지가 안무서워함. 개장수라는것을 직감으로 알고 무서워하는거임
개장수 앞에 나쁜개는 없다...
품질 나쁜개는 있을 듯
고기맛 나쁜개는 있을듯
ㅋㅋㅋㅋ ㅋㅋㅋㅋ
어케 아는걸까요
정말 정확히 알아보는거라면
개는 정말 나쁜 동물, 비열한 동물
@@auhappy0210 개와 사람은 성질이 비슷하고도 같아서 원시의 늑대가 무리로 떨어져 낙오되거나 원시의손에 채집되면서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서로 함께하며 친구가 되어왔을거라고 추측함.개와 인간이 반려존재로 인식하고 비슷한 성질대로 인간손에 맞게 취향대로 가축화되었을것임
사람입장에서 보면 개장수는 그냥 개 잡는 사람인데
개 입장에서 개장수는 온 몸에 자기랑 같은 개들 피로
피칠갑하고 웃으며 돌아다니는 미치광이 살인마로 보일테니까
저런 반응이 나와도 안 이상할 거 같다.
그지 사람입장으로 보면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랑 한집에 있는 기분인데
그냥 저승사자
이게 정답 인듯요
미치광이 살인마인데 제재할 방법도 없는 그냥 현세에 강림한 대악마 느낌일듯ㅋㅋ
에일리언 마주친 느낌인듯
와 말그대로 지린다는 말이 딱이겠네...지린다 진짜 ㅋㅋㅋ
괜히 개코라는 말이 있는게 아님
개 후각은 굉장해요
같은 길이라도 산책할때마다 냄새 맡으면서 가는게 시시각각 그곳 냄새가 바뀌기 때문임
개 죽인 냄새가 나나봄
직감이지 냄새가 아님 실제로 고통에 떨어죽은 강아지를 온몸에 냄새묻게해도 그 사람은 강아지가 안무서워함. 개장수라는것을 직감으로 알고 무서워하는거임
냄새같은 소리하네 ㅋㅋ 개들 코 그리 대단하지 않다 노즈워크로 힘들게 간식찾는데 ㅋㅋ 그냥 저 개장수가 죽인 개들 영혼이 개장수에 수백수천마리 붙어있으니 무서울수밖에 ㅋㅋ
@@niawoori3472이분 유사과학 잘 믿을듯
@@niawoori3472 이런분들땜에 무당이 먹고삽니다 ㅋ
원래 압도적인 무력앞에서는 분노조절잘해 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노조절장애가 분노조절잘해
진짜 강형욱이 했던 수많은 조언, 충고, 강의, 훈련, 공감 등등등이 저 개장수 앞에서는 싸그리 다 부질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바로 클라스가 다르고 '차원'이 다른건가 ㅋㅋㅋㅋ
진심은 아니지? 강형욱은 교정하는거자농... 쩃든 나도 ㅈㄴ 속시원하다
@@DSJ-dz2rt 개장수가 한번만 쳐다봐도 개새끼들 교정됨. 강형욱하고 비교하지마라.
동물보호법이 한국에 적용 된게 얼마 안됩니다.
예전엔 살아있는 개를 자루에 매달아 놓고 패죽였어요.
고기 연하게 한다고 산채로 조리했음...
2021년유럽은 랍스타 산채로 조리하면 동물 보호법 위반이죠.
개장수라는 단어가 연쇄살견자 란뜻임...
@@tomato6348 연쇄살견자는 무슨 ㅋㅋ 그럼 돼지 축산업자는 연쇄살돈자냐?
@@python189 병신 아니면 비유적인걸 잘알텐데...
5:33 아저씨들 자세가 완전 조폭인데요...😅😅😅
05:30 05:44 사람이 봐도 무서운데 😂 깍두기 형님인줄..
개가 조폭을 알아볼까요.. 냄새를 맡는거겠죠.. 이건 정말 들개를 만나보지 않으면 이해할수 없습니다.
전라도 스탠다드임
@@_RED_FISH_ㅋㅋㅋㅋㅋ 개무섭다 ㅋㅋㅋㅋ
@@soty290 임마는 들개한테 습격당해봤나?
강형욱 = 심리치료사
개장수 = 삼청교육대
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
05:30 05:44 사람이 봐도 무서운데 😂 깍두기 형님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청교육대는아니지 거긴 가도 살아서 나올수있는 확률이라도 있지ㅋㅋ개장수한테 팔려가면 절대 돌아올수가없는 생존율0%인데
주머니에 딱 손 넣고 ㅈㄴ 여유롭게 다가감..개에 대한 두려움은 1도 없는..
강아지네? 귀엽네? 혹은 저개가 물지않을까?
다양한 사고와 생각을함
개장수는 딱하나 그냥 고깃덩어리로만
보니까 개가 본능적으로 쫄지않을까 싶음
개물림사고는 안당할듯
그게아니라 온몸에 너무나많은 개들의 피냄새를 맡아서 일거에요 피냄새는 정말 안빠지거든요
@@카르마-i6b 4:54 에 보면 사워에 향수까지 뿌리는데
@@하불-g3j 그래도 안빠지고 남아있는 페로몬이 있겠지
진짜 저분눈에 세상에 나쁜개는 없을듯
죽은개밖에 없겠죠
@@가가가피앙 ㅋㅋㅋ ㅁㅊ
나쁜개도 좋은 개도 다 죽였으니까 없는거 아님?ㅋㅋ
그냥 소고기 돼지고기 처럼 고기일뿐이지 ㅋㅋ 스테이크집 갔는데 착한소 나쁜소가 따로있음?? 그저 원산지랑 부위만 신경쓸뿐이지
맞는 말이네 개는 돈이 되니까 ㅋㅋㅋ
0:04 아니 얼마나 포스가 있으면 할머니도 뒷걸음치게 만드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벽에 븥어있는게 가웃기넼ㅋㅋ
좌우로밀착 보는거같노 ㅋㅋㅋ
자기 있는거 일부러 숨기려고 개 안보이게 하려고 그러시는거 같긴한데 너무 절묘하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신기하더군요 1990년쯤 내가 경기도 남양면에 있을때 보신탕용 개 키우는 농장이 있었는데
내가 지나 가면 언청시리 짓어 대어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 였는데 개 사육하는 농장주가 오면 일순간 조용 해 지더군요
그리고 팔려 가는 날은 개들이 낑낑대며 안 끌려 갈려고 애를 쓰는 모습도 봤어요
남양면이아니라. 혹시 호평동아닌가
평화를 원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05:30 05:44 사람이 봐도 무서운데 😂 깍두기 형님인줄..
이런 교훈을 또...
우흥~
평화와~ 자유 주입.
핀트를 잘못잡은거 같은데
냄새로 안다고 하더라구요.
피냄새..여러 개들 냄새 등..
후각이 사람보다 만배좋으니
별의별 냄새를 다 맡을듯
사람보다 뭔 만배가 좋아 개소리하네 진짜. 개보다 고양이가 월등히 후각좋은건 알고?
@@MOTALCOMBAT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인터넷 인간후각 개 후각을
쳐보고 니 눈깔로 직접 확인하시구요^^ 개는 인간보다 후각 신호 처리능력은 40배이고 수용체는 인간 500만개 개는 2억개로 비교도 안된단다^^
여기서 개쪽 당하기전에 글 삭제해라ㅋㅋ 고양이 야콥슨 기관 이야기하는것같은데
그것하나만으로 고양이가 더 뛰어나다 볼순없고 등시야 ㅋㅋ
조금만 알아봐도 풀발해서 달려들진 않을텐데 꼭 머리에
든것도 없는것들이 풀발해서
덤비네ㅋ
@@MOTALCOMBAT 고양이가 개보다 후각세포가 더 좋은건 맞는데
개보다 코가 낮은 고양이들은 개보다 비강이 좁기 때문에 성능이 개보다 떨어지는건 쳐 알고있는 사항이고?
@@MOTALCOMBAT 그리고 저 사람이 개와 사람만 비교했지 개와 고양이를 비교도 하지않았는데
혼자 아는 척 쌉질알짓거리 하고있네
얕게 일부만 하는 놈이
@@MOTALCOMBAT 맞는데요 후각 겁나 좋아요
강형욱은 사나운 개 블로킹하고 별별 고생을다하는데 저분들은 그냥 옆에있어도 착해지네 ㅋㅋㅋ
05:30 05:44 사람이 봐도 무서운데 😂 깍두기 형님인줄..
옛날에 시골 살 때 할머니가 개 다 키우면 개소주 만든다고 해서 성체되고 좀 있으면 개장수 아저씨 오셨는데 검은 머리카락이랑 수염이 사자 같이 기셔서 진짜 포스가 쩔었는데 강아지 끌려갈때 똥오줌 지리면서 가긴 하더라..
할머니가 참 정이 없으시네
@@hyunseok1372 옛날엔 우리나라 자체가 전부 못먹고 살아서 개를 챙길 여유 자체가 없었음
오죽했으면 사람을 그렇게 잘 따르는 개들을 먹었겠음
@@hyunseok1372 옛날엔 개도. 소 돼지랑 같은 식량 이었어. 소키우다 소 잡으면 정없는거냐???
옛날엔 사람 먹을것도 없었지… 집지키는 용도이면서 먹을거 없으면 가축처럼 잡아 먹는거죠
어르신이나 아저씨 아주머니중에서 개 키운다고 하면 반대하시는 분들... 전부 이런걸로 어릴때 상처받으셨던 분들... 어릴때 저렇게 끌려나가는거 여러번 보고선 지레 겁먹고 개키우는거 꺼려함.
동족 피 냄새 때문인듯
외갓집이 젖소랑 소 키우는데 근처 같은 직종 하시는 분이 소 한마리를 도축 하려고 우리 안에서 꺼냈더니 소가 그대로 추노함 그 소 잡으려고 별 쇼를 다 해도 잡지를 몬 했는데 소 도축업자 한테 부탁 하자마자 잡힘
도축 업자분이 이리와!!! 하니까 소가 바들바들 떨면서 눈물도 뚝뚝 흘리고 소가 알아서 걸어 오드라고 트럭에도 소가 알아서 타고 외갓집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동족 피 냄새가 그분 몸에서 나니까 뭐 하는 사람인지 인지하고 겁내는 거라 했음
ㄷㄷ
ㅠㅠ 너무 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 죽으러 가는거잖어요ㅠㅠㅠㅠ
@@Yisangmoon 왜 비꼬짘ㅋㅋㅌㅌ 그냥 저 상황이 상상돼서 슬프다는건데 공감능력 어디가셨는지...
@@grimmgil687 장난치고 싶어서ㅋㅋㅋ 기분 나빴다면 ㅈㅅ
@@Yisangmoon 아녜옄ㅋㅋㅋㅋㅋ장난이셨구나... 저는 저 댓글이 넘 슬퍼서 장난이라고 생각을 못했네요...ㅠ.ㅠ ㅎㅎ 상문님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공포의 페로몬도 맞는 말 같은데
큰아버지 30년간 소도축 일하셨는데
시골 개들 짓다가 큰아버지 보면 명절 끝날때까지 안짖음 밥도 잘안먹고 ㅋㅋ
이유가 여깃었네
피냄새가 사람입장에선 빠져도 개입장에선 온몸에서 피비린내가 나니까
3:34 바로 가랑이벌리고 복종의 자세 개 지리네
05:30 05:44 사람이 봐도 무서운데 😂 깍두기 형님인줄..
분노조절 개잘해ㅋㅋ
개 먹는 한국인 역겨워요 ㅋㅋ
ㅋㅋㅋ
@@KoreanMonkey-IQ.60-80 팩트 중국인 베트남인들이 더 많이 먹음 한국은 점점 안먹는추세
@@바다샂아 뭘요?
개고기요
집에서 쉬고있었는데, 집 앞에 갑자기 유영철이 와서 살펴보고 있다… 정도로 생각하면 됨.
전신에 피칠갑한 유영철 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 백퍼 이해해버림
씹ㅋㅋㅋㅋ 이해해버림
씹ㅋㅋㅋㅋㅋㅋ바로이해가면서 웃기네
전신에 피칠갑한 키 3m 유영철이 피뚝뚝 흐르는 무기들고 창문사이로 들여다보는거랑 마찬가지일듯
진짜 강형욱 2~30분 교육 필요없고 개장수가 1분 왔다가면 끝이네ㅋㅋㅋㅋㅋ
그럼 개보다 못한 견주들이 난리쳐서 안됨ㅋㅋ 자기들 개 왜 무섭게 하냐고 ㅋㅋ
그렇지만 개장수 돌아가면 다시 으르렁
@@DJK-cf1ti 몇 일을 식음전폐하고 엄청 착해진대요.
개장수랑 하룻밤만 자도 평생 착해질듯 ㅋ
ㅎㅎㅎㅎㅎ
개 장수분들이 강형욱 프로그램 보면 얼마나 우습고 가짠을까
개장수에기 온갖 살육에 쩌든 냄새가 나니까 그런거겠지.
???:개가..... 물 수 있는 동물이였어?
교정을 하는거랑 식료품으로 처리하는거랑은 아에 장르가 다름
오은영과 유영철의 차이
5:34 아닠ㅋㅋㅋㅋㅋ 나도 쫄았음 ㅋㅋㅋ
장기 밀매업자같은 느낌 아닐까요 ㄷㄷㄷ
걸음걸이랑 양복까지 입으니까 건달같음 ㅋㅋㅋ
뭔가 형사 느낌 같았음
개애삽니다
요즘그선생님들이기다려지세요?
건강들하시죠 여그는한가혀요
저승사자
강형욱(프로파일러)
개장수(형사계)
ㅋㅋㅋㅋ
강력계 ㅋㅋ
강형욱 가장 혐오하는놈
저승사자임.
@@정희철-q2i 강형욱도 개고기 먹는걸로 뭐라 안합니다 뭐라 하는 넘들이 이상한거지 원래 논리가 그 가족이라캇나 그 인생의 동반자라 했나 원래 우리 대한민국 인생의 동반자인 동물은 소여 소 예전에 농사할따도 같이 살아왔고 산에서 들짐승이 내려와도 소가 도와주고 그랬는디 지금 어찌 됬냐 쇠고기 살살 녹지? 그거여 먹기 싫음 먹지마 나는 먹으라니까
@@지극히평범한사람-t8s 그랴그랴 맞제~~~~
금전적으로 여유(대형 유튜버) 있으면 우리나라 개장수 중에 경력오래되고 살벌한 개장수 델꼬 세계를 누비며 통제(광견병 제외)안되는 개를 온순한 개를 만드는 영상 만들고 싶다
핏불도 개장수 만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하네
ㅇㅈ
직감이지 냄새가 아님 실제로 고통에 떨어죽은 강아지를 온몸에 냄새묻게해도 그 사람은 강아지가 안무서워함. 개장수라는것을 직감으로 알고 무서워하는거임
@@subaoyfbxyak 그런거 보면 진짜 신기해
@@XiCumFace바로 퍼그행 ㅋㅋ
개장수 트럭이 집 근처에 있어서 가봤는데 냄새가 딱 공포가 느껴지는 냄새임. 쇠냄새랑 오줌냄새, 피냄새도 약간 나기도 하는것같음
개세요???
@@soonh1725 술먹으면 그럴껄?
사람두껍을 개인가? 그냄새를 어떻게 맡지?
@@ll-tg7xz 그냥 딱 냄새 맡으면 느껴짐
후각이면 오감이지만 이정도면 육감이라고 칭해도 될 것 같다
저 냄새를 어떻게 맡는거지... 신기함
꼭 냄새라기 보다 개눈에는 우리가 못보는걸 볼수도 있고 .. 아무튼 예민한 감각으로 자기 종족들 죽여왔다는걸 아는것 같네요
@@정민규-s6k냄새 때문이에요. 영상에도 나오는데요.
향슈를 뿌렸는데??
@@명박존박산다라박-s5i마약 운반 해보셨음? 캐리어에 향수 뿌리고 안에 음식물 이랑 랩핑해서 옮겨도 맡더라고.
1:48 피디가 갔을땐 겁나 짖더니 개장수 다가오니까 급조용해진거ㅋㅋㅋㅋㅋ
짖
개장수와 투견꾼들의 몸에는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인간이 맡을 때에는 단순이 젖 노린내 비슷하지만, 개들이 맡았을 때는 1명의 인간이 아닌 다양한 개들의 냄새가 나므로 하여금 특정무리 이끄는 지도자로 인식하기 때문에 공포를 느끼는 것이라고 해요.
그럼 애견샵 해도 공포 느낌?
강형욱은 아마추어고 개장수는 프로다
동의합니다 개프로
냄새도 냄새고 기세도 한 몫하는듯. 보통 대부분의 사람이 짖는 소리에 움찔하는 것 과는 달리 개장수들은 오히려 자기쪽으로 성큼 주저함 없이 오니 그런것도 있는듯
단순히 그걸로 보기에는 모자람
우리 집에 개 키우거든 근데 우리큰아빠가
개장수였는데 큰아빠만 오면 우리 집 개가
얌전히 있음 원래 지랄발 광을 다하는데
큰아빠가 맨 처음에 우리 집 개 봤을 때
너 계속 말썽 피우면 탕집으로 보내버린다
하니깐 조용해짐 ㅋㅋㅋㅋ
@@제로-t2k 개들도 다 알죠. 자기를 이뻐할 사람인지 미워하는 사람인지~아님 자기한테 제압당할 사람인지 자길 제압해 생사여탈권을 부여할 사람인지ㅋㅋㅋ
냄새. 개 피냄새
온갖 개냄새가 섞여있으니 그런거에요 기세는 상관없어요
영상보면 순한 견종들 없는거같은데 개장수 앞이라 그런지 다 눈부터 착해지네..
맹견들 골든리트리버 처럼 천사견 만들기 쉽게 가능
직감이지 냄새가 아님 실제로 고통에 떨어죽은 강아지를 온몸에 냄새묻게해도 그 사람은 강아지가 안무서워함. 개장수라는것을 직감으로 알고 무서워하는거임
@@subaoyfbxyak적당히 붙혀넣기하셈
@@user-aldaris골든리트리버가 뭔 천사견이야;;;
@@쁘브-h6e 골든리트리버는 천성이 순하고, 아주 영리한 천사견 맞어
대형견은 개가 지쳐 쓰러질 정도로 산책을 시켜줘야 하는데, 집 안에서만 키우니까 지랄견이 되는거야
결론은 지랄견이라고 불리는 품종들 전부 운동량이 많은 개들인데, 집 안에서만 키우는 견주들이 문제
수많은 죽은개들의 피냄새? 호르몬? 그런게 다 개장수 몸에 베어있어서 알지않을까. 단순 기세만으로 저렇게 오줌지리긴 힘들듯
개장수 아재들 옷차림부터 뭔가 살발하네 ㅋㅋ
05:30 🇰🇷강형욱 블랙 버전..
아빠 어렸을 때 남자애들끼리 밤에 몰래 서리하다가 동네 개들이 너무 짖어대니까 개장수 형님이 "조용히 안 하면 니들 다 잡아간다"하자마자 쥐 죽은 듯이 조용해져서 소름 돋았었다는 이야기 생각난다...
검정고무신 스웩 모르노 ㅋㅋ
좃초딩들이 그 감성을 알겠노 ㅋㅋㅋ
@@굳굳-m4u 서리나 절도나 같은말이지 빡머갈아 ㅋㅋ
서리 ㅋㅋ 도둑질이 풍습ㅋㅋ
무슨 개장수가 망태할아버지냐
동물과 대화하는 하이디에게 개들이 어떻게 개장수를 알아보는지 해석을 부탁해야
그냥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고 있어요 이럴거 같은데
05:33 사람 물고, 광견병 옮기는 들개가 많아지고 있는데.. 119에 신고할 필요없고, 🇰🇷개장수한테 조용히 연락하세요. 그 일대 들개 전멸 ✋🏻
그냥 피비린내 나는사람이랑 같이 엘리베이터에 탔다고 생각해요
인간이 시각이면 개들은 후각이라서 개들한테 개장수는 거의 뭐 우리에게는 피범벅된 사람 보는 느낌일거임.
사람으로 따지면
악마를 보았다 최민식일듯..
이게 맞지
도사견도 경력 20년 30년 개장수 보면 짖다가
만지면 두 눈 까뒤집고 덜덜덜 떨고 지려요
@@혼밥충-u5v 님께서 보셨어요? 궁금하네요.
개 입장으로서 개장수는 샹크스 급인건가...... 발걸음으로 제압해버리는거 개간진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pxqiklpwocqqlkopqfpa 공익 성윤모 ㅎㅇ
@apxqiklpwocqqlkopqfpa개가 사람도 아니고 먹으면 뭐 어떰
밍크털 쓴다고 산채로 매달아서 가죽벗기는 사치품 보다는 훨 나은거같은데?
전쟁나서 먹을거 없어지면 너도 개고기 먹게될거임 ㅇㅇ
@apxqiklpwocqqlkopqfpa아줌마
@apxqiklpwocqqlkopqfpa 어디 아픔?
그러니까 개장수 몸에 수백 또는 천단위의 개의 공포 페로몬 분비의 냄새가 배겨있으니 그걸 후각으로 인지 하고 두려워하는구나
ㄴㄴ 내가 봣을땐 개장수만의 특정 기가 있음 그 기를 느낀거임
씻었잖음.. 그냥 죽인 개영혼 붙어있음 개는 영혼을 봅니다
@@돈진야 ㅈㄹ을 하네 ㅋㅋㅋ
@@돈진야 진심이면 병원가보세요…
정신병원에서도 폰 ㄱㄴ??
개들을 볼 때 두려워하지 않는 눈빛과 아우라 +
온 몸에서 나는 개의 피냄새를 맡고 바로 꼬리내리는거
뭔 개소린지? 개장수가 도축까지 하냐? ㅈㄴ 웃기네 ㅋㅋ 개장수는 사고 팔고 하는게 개장수지 뭔 피냄새야 ㅋㅋㅋㅋ 모르면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ㅋㅋㅋㅋㅋ
아가야, 개장수도 개 죽이기도 한단다... 약탕기에 즙 짜서 개소주 만들어 판단다. 개 거래 중개만 해서는 돈이 안되서 개소주 만들어 판단다.
흠.,. 존나 신기하네
@@이불밖은위험해-n1u 개고기는 먹어봤냐?ㅎㅎ개잡는거한번도 못본 어린애구만
90년대는 개를 포대자루에넣고 패서
잡았어 고기질 부드럽게한다고
지금처럼 전기충격따윈쓰지않았다
깽깽대는 개울음소리가 동내방내 몇분이상 진동을하고 끝나갈때쯤
사람들이 모여들었지
그걸 개장수가하지 누가하냐
꼬맹아
@@artzo194 지금이 90년대냐? 개꼰대 말하는거 하고는 ㅋㅋㅋㅋ
개장수 포스가 어느정도냐면 어떤사람이와도 물라고하던 친구집 개를 친구가 어린나이에 고아에 혼자살던 고3때 돈없어서 개판다고 전화했더니 20분만에 왔는데
그사나운개를 목줄 해제해서 옛날 시장에서 추달아서 기울기로 무개재는 막대기 저울있음 포대기같은데다 달랑들어 올린다음 몆근인지 무개재더니 그대로 껴안고 용달차에 올리고
한 13만원정도 주고 가더라
당시 13만원이면 지금으로 치면 얼마인거임?
@@lenda-3-i2md 계산해보니 짜장면이 2800원 하던시절이니 짜장면으론 2배 삼겹살로따지면 3배정도 요즘으론 한 20에서 30만원정도 쳐줫다고볼수도 물가로 따지면 다른건 더많이 올랐으니 대충3배올랐다 치면 30만원준거지
@@개불지미랑 꽤 쳐주네요 ㄷㄷ
@@lenda-3-i2md 뭐 무조건 3배인건 아니고 돈을 어떤식으로 쓰느냐에 따라다름 그래도 13만원이 30만원정도 가치는 있다고보여짐 pc가격은 그때가 더비쌋으니까 pc같은거나 전자재품 사려면 택도 없는거고 먹을거나 사먹거나 옷사입으면 현재 30만원보다 널널할거고
@@lenda-3-i2md 치킨이 만원도 안했을때니까 ㄷㄷ
옛날 시골집에도 사나운 개가 있었는데 개장수가 마이크로 개삽니다.하고 돌아다니면 동네 개들 다 개집속으로 들어가 조용해짐.그땐 진짜 신기했음.
5:33 검은옷을 입은 저승사자들 입장
개장수 개쩌네
목줄없이 변놓고 다니는 산책로마다 돌아다니는 알바해도 부자되실듯
그건 개 보다 주인이 문제여서 안될 듯
개장수가 돌아다니면 더 많이 지리지 않을까? 똥냄새 지릴거같은데...
개장수 뜨면 그자리에서 싸겠지ㅋㅋㅋ
ㅋㅋㅋㅋㅋㅋ
@@op3948-h8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르네요
2024년에 보는사람?
개장수 아저씨들의 패왕색... 진짜 였구나..
개왕색
원피스로 치면 사황의 패왕색패기 이런거네.
개왕색패기 ㄷ ㄷ
동족의 피냄새가 몸에 배여있으니 그러지
아 피냄새 때문인가 ㄷㄷㄷ
개장수의 냄새와 눈을 보고 죽음을 직감한 동물적인 육감과 본능적으로 공포심을 느끼다니 대단하다.
살육과 죽음의 냄새
사람도 마찬가지로 강한자나 살인자의 눈을 보면 쫄거나 오한,공포를 느낌으로 알수있듯
훈련사나 사육사들이 어둠의 길을 택하면 저 경지에 오를듯..
Translated to English: "It's amazing to see the smell and eyes of a dog breed and feel the instinctive fear of the animal's sixth sense of death.
the smell of slaughter and death
Just like humans, when you look into the eyes of a strong person or a murderer, you can sense fear, chills, or fear.
If trainers or breeders choose the dark path, they will reach that level..."
Above translated to English for my Japanese speaking friends.
私はあなたに100％同意します。
生命力の強い人や殺人者の目を見ると、恐怖、悪寒、または恐怖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
英語に訳すと、「犬種の匂いと目を見て、動物の第六の死の本能的な恐怖を感じるのは信じられない.
殺戮と死の匂い
人間と同じように、強い人や殺人者の目を見ると、恐怖、寒気、または恐怖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
トレーナーやブリーダーが闇の道を選べば、そのレベルに到達するだろう...」
@@LiPo5000 이건 대체 무슨 신종 컨셉 병ㅇ이냐…😅ㅋㅋㅋㅋ
@@LiPo5000
어차피 유튜브 댓글 자동 번역 기능있어서
그거랑 비교해보니 니가 쓴 게 더 병ㅇ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영,일 다틀렸는데
지적 허영심이 저래 무섭구나 꼭 영어 2-3등급 맞던 애들이 저러더라 막상 100점 맞은
사람 눈에는 허접한 거 다 티나는데ㅋㅋㅋㅋ
정확히는 후각이라고 봐야죠 동족의 피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본능이 거부하는것이 당연할지도.
집에 고기 굽는 냄세는 사라져도 동물키운 냄새는 안없어진다고 합니다~~그래서 세 줄때도 애완동물 안키우는 조건 걸기도 함
실외배변 하면 됨
진짜 강형욱 말고 사람 무는 개들한테 개장수 데려가 봤으면 좋겠다.
아이고 우리주인이 나 지랄발광하니깐 탕집에 보내낀갑다. 하고 발광하는 병 싸악 고침.
강형욱도 물리던데요 개장수보다 한수아래 ㅎ
개장수따위와 많이 공부한 훈련사를 비교하냐...
상식좀 갖추이라 얘들아
로트와일러 핏불이라도 동족 피냄새맡으면 사자나 호랑이 만난것마냥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오줌지림
@@벌꿀오소리-e4p 웃자고 한 소리에 개처럼 달려드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 이제야 알겠습니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비로소 진정한 의미로 이해할수있네요.
개(보신탕)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오로지 완벽한 개장수많이 있을뿐
@@Cristianoronaldo-cy9zr 아 댓글 귀여웤ㅋㅋㅋㅋㅋ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개장수 주머니 손찔러놓고 걸어다니는 스웩은 내가봐도 무섭다 ㅋㅋㅋ
05:32 아니 .. 이러고 들어오면 사람도 겁먹것다 ㅋㅋㅋㅋ 뒷모습이 누구 죽일꺼같노 ..
아니 ㄹㅇ ㅋㅋ 돈받으러왔나 지릴듯
@@양파-w3t 진짜 돈받으러 온 조폭 같음ㅋㅋㅋㅋㅋㅋ
간지남 ㄹㅇ
우리 춘식이 그 어디 숨었나~? 얼굴 함 보까? 하면서 들어오는 것 같네 ㅋㅋㅋ
@@sejinlee2091 춘식이형
5:20 이정도면 사람도 꼬리내림
ㅈㄴ무섭다 ㅋㅋ
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내말이
엽문 들어오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무슨 저승사자느낌나냐 존나무섭네
호주머니 손넣고 어슬렁어슬렁 거리면서 걷는거 포스 느껴지네 ㅋㅋ
ㅋㅋ 저게 포스? 걍 허세 양아치지 ㅋㅋ 지 얼굴 개빠은 거 맨날 보고 사니 저런 게 포스 넘치는 건줄 아노 ㅋㅋ
얘네는 개장수를 사람으로 안 보고 포식자로 본 거네. 페로몬 반응으로…
6:07 와 최영민 수의사님 동물농장 지금까지도 나오시는분인데 ㄷㄷ 방송나오신지 진짜 오래되셨구나
서열 망가진 집에 개장수 불러서 그 개장수로부터 개를 보호해주는 모습 보여주면 서열 다시 정립됨
말이 개장수지 저땐 개백정이다. 수백 수천 마리 개가 피칠갑을 한 냄새가 고스란히 배어 있으니 개들에게는 일생 일대의 공포지
도축하는게 백정이면 수의사는 마의고 아이돌은 광대인가ㅋㅋ언제적 개씹틀딱마인드여
내가 개장수를 30년하다가 지금 임시 휴업인데 몽골여행을 하다가 초원에서 캉갈에게 가까이 가니 냅다 도망가고 근처에는 오지 않더라구요.......개는 그냥 눈빛으로 누르면 됩니다....
어쩌다 개장수를 하게 되었나요?
하 팔려가는거 알고 표정 변하는거 너무 불쌍하다ㅠㅠ 한평생 주인만 보고 살았는데 버림당하는거 한순간이구나.. 지금 시대가 변해서 개가 상전인데 옛영상 보니 만감이 교차함;;
옛날 집에서 놓아 기르던 개들은, 개장수가 뜨면 조용히 뒷산으로 도망갔다가 개장수가 마을을 떠나면 슬금슬금 집으로 돌아오던 기억이 나네요...슬픈 견생!
저 애기때 할머니집에서 키우더 애기백구... 갑자기 사라지고.. 키우던 병아리 기어코 밖에 내다놓으라해서 고양이가 물어가고... 지금 성인이고 이쁜 실버푸들 아들삼아 키우고사는데 이런영상 너무 가슴 아프네요
사실 소가 제일불쌍하죠..
임신기간도 인간이랑 비슷하고..
송아지 떼어가면 몇일동안 미친듯이 울어..
농사일은 농사일대로 하다 나중에 죽어서 소고기됨
@@빚과송금-u3u 임신기간 그런것 중요하지않고 모든 생명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김경란-y1p 그래놓고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각종 어류들 잘만 쳐먹으면서 위선은 ㅋㅋ
와..진짜 신기하네 분명 후각으로 안좋은걸 느껴서 저러는거 일텐데.
개장수한테서 수차례로 잡힌 개들의 피냄새가 나는게 아닌가 싶어요
살육의 냄새겠죠.
사람이 상상하는것보다 뛰어나니까 사람도 찾고, 꽁꽁숨긴 마약도 찾고....
웹툰에서 저런거 나오잖음 살인자나
사람 죽인 특수부대원들 한테 나는 피냄새 킁킁.. 멍뭉이들도 느끼는거겠지
강형욱은 사람을 교육시키지 ㅋㅋㅋ
예전에 동물농장 나왔던 이웅종 소장이 진짜 잘하심
시대잘만나서 강형욱 강형욱하는데 물론 강형욱도 잘하지만 이웅종소장이 내맘속1등
저랑 같은생각하시는분이 계셨군요
그 호랑이 코 딱밤때리는아져씨?
지금은 동물농장에 이찬종 나오던데..근데 두분 형제간 아닌가..
강형욱도 충분히 잘함
근데 개장수는 지존임
@@족제비-f4p ㄴㆍ
저런 분들이 없어지니
개가 상전이지 ㅉㅉ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림
맞음 맞음 옳소 옳소
굿ㅋ
사람 물고, 광견병 옮기는 들개가 많아지고 있는데.. 119에 신고할 필요없고, 🇰🇷개장수한테 조용히 연락하세요. 그 일대 들개 전멸 ✋🏻
진짜 진짜 맞아요. 개가 사람보다 상전인 미친 나라 좀잡아주세요
@@U2HS1D 저희나라는 광견병 걸리는 사례가 없어요
내가 아주 잘 안다. 왜냐.. 우리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 , 막내삼촌
3명이 개장수다. 수도없이 봤다. 설명해줄께 개가 개장수보면 벌벌떤다.
오줌 지리고 꼬리 말고 고개도 못든다. 그런데 개장수가 깡패를 보거나
마누라를 보거나할때는 고개도 못들고 한마디도 못한다. 정말 수도없이봤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그리 좋은 일은 아니네요..
ㅋㅋㅋ
전국개장수협회 : 저저 형욱이 저또 쓸데없는짓한다 에휴…
우리동네 개 맨날 하루죙일 미친듯이 짖어서
진짜 스트레스 장난아닌데
개장수분들 제발 데려가주세요 진심
널 데려가면 좋겠다
@@양말춘-e6t 니 얼굴
개장수가 교육시켜야함
@라이더카트 니도 델꼬갔으면 좋겠다
@라이더카트 사람말을 못 알아듣는 거 보니 너도 개구나? 개장수 조심해라
개입장에선 저 사람한테 동족의 피 비린내가 진동하는데 당연히 긴장하지
사람은 위협적인 사람을 사람 눈빛이나 아우라? 기운으로 알잖아요 그것처럼 개도 개만의 뭔가 느끼는 감각이 있는듯
강형욱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개장수 세상에 나쁜개는 있었는데 없다.
아무리 사나운개도 개잡는 할머니앞에선 순한양이 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하지마 무서워
개잡는 할머니 ㅠㅠ 보고싶다
@@k7886 아이디가 아깝노
@@qpark4996 주접 떨지 마..
@머어쩌라고 싸물고 있어라.
난 개고기를 먹진 않지만 먹어 본적도 없지만 개식용에 대해서 딱히 반대하진 않는다.
개도 전통적 개념에선 가축이고 돼지 소 말 염소 닭과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함.
개의 죽음만이 다른 동물의 죽음보다 더 숭고하다느니 그런것도 없다고 생각함. 다만..
먹을때 먹더라도 복지는 신경을 썼으면 한다. 건강하게 뛰놀고 잘 먹고 행복하게 산 개가
솔까 더 맛도 있고 몸에도 더 좋을 거 같은데.. 좁은 철창에 가두고 주렁주렁 쇠사슬로
옭아매고 여기저기 배변에 불결한 오물천지인 곳에서 평생 살다가 죽을때도 잔인하게
도축되는건 암만 미물이라도 인간이 할 짓은 아닌거 같다.
살아있을때라도 잘 먹이고 건강하게 쾌적한 곳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최대한 고통없이 죽게금
신경쓰는게 그나마 고기를 주는 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같다.
글쎄요..소도 방목한 소보다 좁은 우리에 가둬 키우는 소들이 근육량이 적어서 덜 질기다는 이유로 가둬키웁니다 식용소는요. 개들도 같은이유이지않을까?싶은...😅 근데 개들은 포대자루에넣고 때려죽인다고 들었는데 그런 학대적인 도축은 사라졌으면하네요
개들이 겁먹는이유는 개장수 몸에서 개잡을때 나는 피비린내로 인해서 아마 겁먹은거일껍니다
그 냄새분자들은 목욕하고 향수뿌리면 사라짐
@@subaoyfbxyak 아니 영상 뒤에 전문가들이 살명하는데도ㅋㅋㅋㅋㅋㅋㅋ 좆문가
@@subaoyfbxyak 자동차 정비사들이나 공장다니는 사람들 샤워하고 향수뿌려도 냄새 안사라져...그냥 섞여서 다 그대로 다 느껴져.
집에도 냄새다 베어있고 그게 사람도 느껴지는 정도가 있는데 개들은 진짜 조금만 남아있어도 다 알지
견왕색의 패기네
ㅋㅋ
아조너웃기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개왕색
@@배이비 1시간전..!
'견'문색의 패기
예전에 본적이 있는 내용인데 신기하네요 목욕하고 향수 뿌려도
사람을 가리는걸 보면, 육감이 있나 봅니다.
그냥 낯선 사람을 보면 사나운 개들이 맹렬히 짖고, 덤벼도, 개장수는 지를 데려가서
서스럼 없이 죽일 존재라는걸 알고 있으니, 꼬랑지 말고 저렇게 하나 봅니다.
사람 물고, 애나 노약자 사정없이 공격하고, 벽돌로 때려도 놓치 않는 그런 맹견들을 보면
꼭 저런사람도 필요 합니다. 아마 볼만할것입니다. 꼬랑댕이 말고 눈도 못마주치고 고개 돌리는 ..
호랑이도 잡는니, 멧돼지도 1:1로 이기는니, 투견의 왕이니 해도, 보면 개는 갭니다...모양새 안나잖아요.
존중은 압도적인 힘에서 나온다
우와;; 개장수를 저승사자 보듯이 보네;;;
신기할따름;; 똑같은 사람인데 단순히 개장수인 이유만으로 저렇게 다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