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님 넘 좋아하는 팬이에요~ 이 프로를 보며 Top배우가 움직이는 과정을 보는게 재미나긴한데... 갑툭튀! tvN이 오직 시청률만 쫓는 방송이지만 나영석PD가 좀더 비젼을 제시할수있는 프로를 만들길 바래봅니다. 그의 능력이 이미 유명한 분들과 프로그램을 만들기만하고 재탕 삼탕의 이미지를 우려먹는걸 보면 안타깝네요... 그가 노력하지않고 쉽게 가는듯한? 니가 뭔데 하겠지만..ㅡ
70대 여배우가 타지에서 낯선 해외 스텝들과 젊은 사람들도 하기 힘든 토크쇼,인터뷰,패션 화보를 소화해내는 고군분투기가 벌써 몇 십년의 경력을 쌓아 국내활동만으로 국한하셔도 훌륭하신 노배우의, 제목 그대로의 '뜻밖의 여정''새로운 시간' 같아 좋은데요. 탑배우의 브이로그 같은 식상한 선상에 두기엔 젊은 제가 보기엔 인생의 한참 선배께서 저렇게 새로운 일에 어려워하면서도 도전하시고 낯선 만남의 어색함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으시는 에티튜드를 보는 것만으로도 큰 감동과 배움이 되네요. 이게 나감독이 보여주려하는 비젼 아닐까요.
나영석 지난번에도 윤여정 선생님한테 핀잔하더니 오늘도 몇 년째 입고 있냐며 핀잔하네. 지가 뭔데 윤여정 선생님 옷 입는 거 보고 지랄인지. 정말 싸가지 없어 보인다. 재밌지도 않고 기분 잡침. 현재진행형으로 존경할 만한 업적을 세우고 있는 배우를 친근하게 대하는 컨셉은 좋으나 저런식으로 핀잔하는 장면은 너무 버릇없고 품격 없고 존중 없어서 보는 사람 기분 잡치게 만드니까 나영석은 프레임 밖으로 나가든지 말을 많이 하지 마라
안 시끄럽고 잔잔하게 혼밥할 때 보기 너어무우 좋은 예능
새벽에 혼술할때두요
민무늬 티셔츠에 블루종이라니요 하 너무 멋지다ㅠㅠ
블루종 점퍼를 좋아하시더라고요.
이 잠옷 브랜드는 빨리 홍보안하고 뭐합니까? 잠옷 어디껀지 궁금해 죽겠어요
저두요 어디껄까
로로피아나 아님 브루넬로일듯..좋은소재옷을 오래 입으심
꽃누나때도 입으셨던거 같아요.반클오닉스 귀걸이도 그때부터 쭉~~~
ㅋㅋㅋㅋㅋ
로로...? 못사요...ㅠㅠㅠ 흡 ㅠㅠㅠ
뜻밖의 여정 넘 재밌게 봤어요 구매해서 봤음다 ㅎ☺️
제가 보ㅇ가 베ㅇ타를 따라 살 순 없지만 저런 뜨개모양 가방을 한번 구해보겠습니다.... 윤여정 배우님 스타일 너무 좋아여...
드래곤 가방이 조금 비슷한데 훨씬 싸요.
드래곤백 38만원정도?해요ㅎㅎ
저도 저가방보고 보테가뛰어갈뻔ㅎ 근데천만원이래요 검색하니ㅋ 그래서다시착석ㅎ
백발에 점퍼에 청바지가 이리 잘 어울리노
저 나이에 청바지 찐으로 멋짐👏👏👏
당연하지...저 연세에 편한대로 입어야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한국어로 사인하시는거 너무 좋네요
Seojin Lee ❤️
저 윤여정 배우님이 LA 가실 때마다 신으신다는 저 부츠는 어디건가요? 모든 게 넘 멋짐~~
에르메스라네요
에르메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합니다. 그렇게 프로그램인 인기가 없어지면, 그때는 바뀌고 참신한게 나오겠죠. 시청률 조회수는 올려주면서 말해봐야 알아듣지를 않는데, 왜자꾸 보면서 뭐라하지....;; 뭐, 저는 지금도 잔잔하니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
always love their chemistry also the program😍
[뜻밖의 여정] 우아하고 아름다운 윤여정의 뜻밖의 여정 캘리그라피 그림 만들기 ruclips.net/user/shortsS5oxK9zVC4w?feature=share
서진이형! 신발만은 ᆢᆢ
서진이형 프라이드!
이 옷 꼭 사 고 싶 어 요
어 디 서 살 수 있 을 까 요
꼭 부 탁 드 려 요
신발 어디 제품인가요?
에르메스 에요
에르메스 Duo 앵클 부츠 ₩ 1,170,000원이네요 ㅎㅎㅎㅎㅎㅎ
아~ 사려고 했더니 안되겠구나 ㅋㅋㅋ 어쩐지 예쁘더라
이서진까지는 이해되는데,
나영석은 pd가 왜저리 나서는지.
이서진. 윤여정 만으로도 캐미 좋은데
피디까지 나대서 정신이 없음.
재미있어하는 사람도 꽤 있어요! 나포함
자연스럽고 좋구만
윤여정님 넘 좋아하는 팬이에요~
이 프로를 보며 Top배우가 움직이는 과정을 보는게 재미나긴한데... 갑툭튀! tvN이 오직 시청률만 쫓는 방송이지만 나영석PD가 좀더 비젼을 제시할수있는 프로를 만들길 바래봅니다. 그의 능력이 이미 유명한 분들과 프로그램을 만들기만하고 재탕 삼탕의 이미지를 우려먹는걸 보면 안타깝네요... 그가 노력하지않고 쉽게 가는듯한? 니가 뭔데 하겠지만..ㅡ
70대 여배우가 타지에서 낯선 해외 스텝들과 젊은 사람들도 하기 힘든 토크쇼,인터뷰,패션 화보를 소화해내는 고군분투기가 벌써 몇 십년의 경력을 쌓아 국내활동만으로 국한하셔도 훌륭하신 노배우의, 제목 그대로의
'뜻밖의 여정''새로운 시간' 같아
좋은데요.
탑배우의 브이로그 같은 식상한 선상에 두기엔 젊은 제가 보기엔 인생의 한참 선배께서 저렇게 새로운 일에 어려워하면서도 도전하시고 낯선 만남의 어색함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으시는 에티튜드를 보는 것만으로도 큰 감동과 배움이 되네요.
이게 나감독이 보여주려하는 비젼 아닐까요.
이번애는 다른 스타일의 잠옷. 근데 넘 나이 들어보인다. 이서진은 티셔츠와 양복이 넘 잘어울려. 너무 유행타지 마세요. 요전 컨셉은 잠옷 ㅋ ㅋ ㅋ
윤여정 할머니가 폐셔니 스타라구요?
응 윤여정할머니가 입고 들고 차고 나오는거 죄다 고가명품들임 넌 못사는
나영석 지난번에도 윤여정 선생님한테 핀잔하더니 오늘도 몇 년째 입고 있냐며 핀잔하네. 지가 뭔데 윤여정 선생님 옷 입는 거 보고 지랄인지. 정말 싸가지 없어 보인다. 재밌지도 않고 기분 잡침. 현재진행형으로 존경할 만한 업적을 세우고 있는 배우를 친근하게 대하는 컨셉은 좋으나 저런식으로 핀잔하는 장면은 너무 버릇없고 품격 없고 존중 없어서 보는 사람 기분 잡치게 만드니까 나영석은 프레임 밖으로 나가든지 말을 많이 하지 마라
핀잔 아닌데
패션에 관심가져주네 부드럽게
요즘 사람들 똑똑해서 이제 이런 어그로 안 먹혀여!
나영석 이서진씨는 너무 식상함
빠져주시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