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처음에는 그냥 정신병 걸린 여자애 컨셉에 가까웠고 바이보다는 그레이브즈와 관련성이 있었음. 범죄자인 그레이브즈의 행동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해서 기행을 일삼는 챔피언이란 방향성을 가졌었음. 바이에 대한 조롱은 자신을 잡을 수 있다면 잡아보란 식의 단순도발성 멘트였던걸로 기억함.
그게 맞는 말인데 시즌 초반에 가지고 있던 설정들이 변경된 챔피언의 수가 많음. 초반에는 챔피언의 수도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았고 명확한 스토리 없이 세계관 정도만 세워져 있었는데 챔피언의 수가 늘어나면서 상호작용 인물들을 집어넣는 과정에서 설정이 충돌하는 경우가 많아서 스토리를 싹 다 재설정해버린 챔피언들도 존재함. 가렌이나 자르반, 럭스처럼 명확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애들만 스토리가 변경되지 않았지, 좀 애매하다 싶은 애들은 스토리 교체된 케이스 많음. 바루스도 그 중 한명이고 아케인의 핵심멤버인 케이틀린과 바이의 사랑 역시 이후에 추가된 것이지 처음부터 레즈비언으로 묘사되지는 않았음. 일단 라이엇이 제공한 스토리 내에서는 언급 없었던 설정임.
아케인에서 어느 정도 구현이 된건 맞는데 이건 실코 얘기가 아니라 징크스의 올바르고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다른 자아의 표출이에요 굳이 따지면 파우더의 자아...😅 우리나라에선 대사나 스토리에서 보다 광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캐릭터성을 부여하느라 많이 생략되서 티가 안나지만 외국 징크스 대사나 스토리에선 좀 드러나요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눈을 놓칠리 없다 이런 말에서 굳이 똑같이 한쪽 눈이 저렇게 되야지 그게 디테일인가? 라고 한다면 난 아니라고 밀하고 싶음... 눈이 양쪽 다 있는 부분에서도 의미를 굳이 부여한다면 그건 더 깊은 스토리와 내면을 표현하는게 되고 없더라도 그 나름의 의미가 있을텐데 똑같이 만들어 내는 것.이 디테일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징크스 자체가 자기만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느낌이 강한 챔피언이라 아버지격인 실코를 무기로 부려먹는 것이 지딴엔 실코를 기억하는 방식일 뿐일수도 있음. 애시당초 처음 협곡에 합류했을때부터 남의 말을 지독히도 안 듣는 말괄량이 캐릭터에 총과 대화를 한다거나 총 가지고 장난치는 것뿐이니 안심하라던가, 총을 바꿀 때가 된 거 같은데~ 다른 총들에겐 비밀이야!" 같은 대사만 봐도 상식과는 거리가 멀다 못해 담을 쌓고 지내는 캐릭터로 나왔음. 징크스의 행동이나 계산에는 타인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가 따위는 들어있지 않고 재미있을거 같은게 떠오르면 즉흥적으로 행동에 옮기는 애라 자기 자신이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지조차 계산하지 않는다고 봐야 함. 징크스의 행동을 상식으로 이해하려 하는 건 사실 의미가 없지 않나 생각함. 일단 책임감 자체가 결여되어 있어서...
인게임 떡밥까지 다 생각해서 만든거 보면 아케인은 진짜 명작이다
2기 올해 11월달에 나온다고 예정인데
아 기다리기 너무 힘듬
@@에이베 또 연기당하는거 아니ㄴ...
@@에이베듦
@@림푸듦은 뭐때매 나온거죠?
@@마룡왕되고싶은천호 힘듬 - 힘듦
"절대 너를 내주지 않았을 거다. 무엇을 준다 해도.
울지 마라. 넌 완벽해."
어디 대사임?
@@사람-n1e7v아케인 마지막화 실코 대사
캬 명대사....
이거 한국어랑 영어 둘다 완벽함 성우연기 너무좋아
진짜 갓버지.....
징크스 바이 자매 떡밥부터가 라이엇이 처음엔 본인들도 흥미롭다면서 부정했었다가 공식 설정으로 변경한거니까 처음엔 그냥 미친 범죄자라는 단순한 컨셉에 맞는 행동이었는데 그게 이제와서 끼워맞추기로 의미부여되는게 아닐까 싶음
가능성 높긴 함. 한떼 최강자는 초가스였는데 지금은 언급도 안되니
맞음. 처음에는 그냥 정신병 걸린 여자애 컨셉에 가까웠고 바이보다는 그레이브즈와 관련성이 있었음. 범죄자인 그레이브즈의 행동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해서 기행을 일삼는 챔피언이란 방향성을 가졌었음. 바이에 대한 조롱은 자신을 잡을 수 있다면 잡아보란 식의 단순도발성 멘트였던걸로 기억함.
징크스를 이해하려고 시도한다는것은 대단한 것
빵야빵야는 pow-pow고, 이건 powder를 바이가 애칭으로 부르던 명칭임
파우더가 죽었니 뭐니 했지만…남겨두고 있었네
@@수염미세요 아케인 최신화보면 알듯이 파우더로돌아왔죠 아주 잠시지만
@@NERDGAM1NG 인게임은 모든 일이 끝난 이후인데도 자신을 남겨두고 있다고 생각하면…결국 징크스의 테마는 그냥 광기가 아니라 분열이 맞는것같네
아케인을 위해 떡밥을 풀었다기 보다는.
게임에 설정을 보고 적절하게 뺄거 빼고 넣을거 넣으면서 드라마 구성해서 아케인이 탄생한거같은데
그게 맞음 ㅋㅋ
아케인 제작기간이 6년정도되고 징크스등 자운 필트오버 캐릭터들이 약 2014쯤 출시되었으니까 캐릭터를 만들어두고 끼울꺼 끼우고 뺄꺼빼면서 후딱 만든게 아니라 캐릭터제작과 아케인을 같이 구상한게 아닐까함
징크스 출시뮤비를 아케인 제작사가 만든거라 나오는 각각의 요소들은 어느정도 준비된것도 맞고
그리고 아케인 제작때 설정오류를 막기 위해 몇년간 자운 신캐릭을 일부러 안 내는등 준비 열심히 하긴함
그게 맞는 말인데 시즌 초반에 가지고 있던 설정들이 변경된 챔피언의 수가 많음. 초반에는 챔피언의 수도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았고 명확한 스토리 없이 세계관 정도만 세워져 있었는데 챔피언의 수가 늘어나면서 상호작용 인물들을 집어넣는 과정에서 설정이 충돌하는 경우가 많아서 스토리를 싹 다 재설정해버린 챔피언들도 존재함. 가렌이나 자르반, 럭스처럼 명확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애들만 스토리가 변경되지 않았지, 좀 애매하다 싶은 애들은 스토리 교체된 케이스 많음. 바루스도 그 중 한명이고 아케인의 핵심멤버인 케이틀린과 바이의 사랑 역시 이후에 추가된 것이지 처음부터 레즈비언으로 묘사되지는 않았음. 일단 라이엇이 제공한 스토리 내에서는 언급 없었던 설정임.
아케인에서 어느 정도 구현이 된건 맞는데
이건 실코 얘기가 아니라 징크스의 올바르고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다른 자아의 표출이에요 굳이 따지면 파우더의 자아...😅
우리나라에선 대사나 스토리에서 보다 광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캐릭터성을 부여하느라 많이 생략되서 티가 안나지만 외국 징크스 대사나 스토리에선 좀 드러나요
오
0:04에 상어 눈 주황인데 만약 양족 눈 다 주황이면 실코가 양쪽눈 다 멀쩡하길 바랬어서 혹은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양족 눈 다 주황으로 했을수도 있지 않을까용
부모가 자식에게하는 따뜻한 잔소리:세금 내
따듯하지.. 안 내면 큰일나
안내면 깜빵이니 맞지 ㅋㅋ
@@m326ee8-x8r
아 ㅋㅋ
어떻게 따뜻해지는 지는 알아서 하라고ㅋㅋ
징크스 성격이라면 실코라고 생각하고 험하고 장난스럽고 가끔은 소중하게 쓰다듬고 하면서 다룰듯
그게 징크스의 성격이고 실코는 알면서 다 받아주는 인물이라고 생각함
험하게 다뤄지면 너 또...!! 하고 으휴하면서 넘길듯
???: " *그래, 나 미쳤다! 수의사가 그러더라고 *웃음소리* "
수의사가 워윅만든 신지드인가?
@@오승재-y3h대사 원래 그냥 의사가 그러더라고~ 아니었나
의사가 그러더라고 아님?
아플때 수의사한테 가세요? 동물임?
수의사여도 재밌을듯 ㅋㅋ
???:마키마씨는 이런맛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케인은 독자적으로 잘 살린 세계관이라 사실상 설정충돌이라 생각해요. 이걸 스킨이나 리워크 같은 방식으로 메꿔가겠죠. 마블도 영화랑 코믹스가 모든 설정이 같지는 않으니까여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눈을 놓칠리 없다 이런 말에서 굳이 똑같이 한쪽 눈이 저렇게 되야지 그게 디테일인가? 라고 한다면 난 아니라고 밀하고 싶음... 눈이 양쪽 다 있는 부분에서도 의미를 굳이 부여한다면 그건 더 깊은 스토리와 내면을 표현하는게 되고 없더라도 그 나름의 의미가 있을텐데
똑같이 만들어 내는 것.이 디테일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징크스 자체가 자기만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느낌이 강한 챔피언이라 아버지격인 실코를 무기로 부려먹는 것이 지딴엔 실코를 기억하는 방식일 뿐일수도 있음. 애시당초 처음 협곡에 합류했을때부터 남의 말을 지독히도 안 듣는 말괄량이 캐릭터에 총과 대화를 한다거나 총 가지고 장난치는 것뿐이니 안심하라던가, 총을 바꿀 때가 된 거 같은데~ 다른 총들에겐 비밀이야!" 같은 대사만 봐도 상식과는 거리가 멀다 못해 담을 쌓고 지내는 캐릭터로 나왔음. 징크스의 행동이나 계산에는 타인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가 따위는 들어있지 않고 재미있을거 같은게 떠오르면 즉흥적으로 행동에 옮기는 애라 자기 자신이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지조차 계산하지 않는다고 봐야 함. 징크스의 행동을 상식으로 이해하려 하는 건 사실 의미가 없지 않나 생각함. 일단 책임감 자체가 결여되어 있어서...
오히려 마지막처럼 어이없는 느낌이 징키의 나사하나 빠진 모습을 잘 표현한 것 아닐까
그냥 징크스자체가 광기니깐
ㄹㅇㅋㅋ
징스크답게 뒤틀린 사랑이네😢
크스
이번에 이케인분열 징크스 생선대가리 왼눈에 페인트가 묻어끼는걸로 봐서 맞는것 같습니다
만드는데 7년 걸렸다는데 징크스 거의 초창기에 가까운데다가 여러지역에서 징크스에대한 언급이있는거보면 첫주인공으로 아케인잡은게 대단하고 소름인듯. 징크스나오고부터 제작 예정이었다는뜻임..시즌2에서 녹서스이어지는거보면 진짜 세계관커질듯 ㅋㅋ 시즌2로끝난다했으니.ㅡ
대사중에 "총들에게는 비밀인데 바꿀때 됐어"이런 비스무리한 대사있어서 실코는 아닌듯
상어 눈깔 한쪽이 주황색 계열이였다면 좋았을텐데
두쪽 다 주황색인데
진짜 징키 관심 1도 없었는데 아케인 보고나서 징키 매력 지림 ㅋㅋ
오히려 아케인 이어가면서 실코에게 아버지로서...라고 해야하나 자신의 편으로서의 애증이 공존하게 된 거 같은데
이내 자식에게 물려줘야하는 입장인건 부모니까
부모의 모든것이 자식 것이 되는게 맞지않을까 물론 그게 책임이든 유산이든 그 무엇이든....
모르겠고 징크스 겁나 이쁘네
아케인 만들기 이미 몇년전에 캐릭터 설계와 인게임 대사가 끝났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음..
실코, 벤더가 사랑한 여자가 낳은 자매 바이,징스 중에서 징스가 특히 엄마를 닮았단 떡밥 나옴(아케인 시즌2 4화)
그냥 불효인가가 아니라 그건 불효가 맞아요...😢
아 시즌 2 11월에 나온다는데 어떻게 그때까지 기다리냐고!!
이건 집착이 아닐까 실코가 죽고난뒤에 멘탈이나가고 저렇게 된걸수도...
말그대로 아버지를 무기로 부려먹는 애니가 있긴 했죠...
4차원 탐정...
똘비?
정말 감사합니다
와 도황 진짜 쌉간지네;;
명작들은 유저들이 알아서 설정 가져오니까 주워먹기만 하면 됌 ㅋㅋ
마지막 사진 ㅈㄴ살벌하네 ㄷㄷ
뒤틀린 사랑 ㅋㅋㅋㅋ
징크스 진심으로 생각해 준 건 실코밖에 없네 ㅠㅜ 짠해 파우더
징크스: 싸이코
그저 실버지..... . ㅠㅠ
지금 보니까 실코 뭔가 상어 닮은 거 같기도..?
실코는 아케인나오면서 나온 설정이고 징크스는 처음에 나올때 그냥 미친련이였음 아케인 설정 나오면서 설정충돌난거일뿐
징눈나❤
뒤틀린 사랑..
이제 시즌 2 나온다 하 많이 기다렸다..
징크스 귀엽고 이쁘고 섹시한게 다있음 신기
자체가 광기니까 불효건 효자건 따질 필요가 없지않을까요
실코는 진짜 최고의 나버지다.....
근데 물고기자리에다가 상징이 물고기, 상어인 거 보면 맞는듯
징크스가 아케인까지 구상했어도 캐릭초창기 컨셉이 몇년이 지난지금 충분히 바뀔수있을거고 아케인제작팀과 현제 롤제작팀이 정확히 일치하지않는이상 인게임 대사자체를 뜯어고치기에는 윗선에서도 한계가있고, 오류인상태로 냅두었을 확률이 높다고봄.. 실코라는 캐릭터가 어쩌면 징크스의 친구였을수도 있고, 시간지나며 스토리확정이 되다보니 인게임과 차이가나는듯. 아케인의 바이와 케이틀린이 러브라인이라해도 자야라칸마냥 컨셉통일한적도없고, 인게임 대사에서도 케이틀린 성향이랑 아케인성향이랑 조금씩차이가있는데, 이런부분까지 다 잡으려면 아케인이 롤원작이어야하는데 롤 ㅡ 에서 파생된 스토리다보니 짜잘짜잘한 오류는 그냥 넘기고봐야하는게 맞다고봄.. 아케인에서도 징크스랑 직스랑 뜨감관계였던거 나오냐..?
징크스이니깐 징크스만에 사랑을 하는걸지도 모르죠
생선대가리총은 아케인보다 2년전에 나왔다
징크스 입장에서는 저게 효도지..
범죄자보고 세금내라는게 개그네...
그 징크스가 아케인보다 빨리 나와서 실코 특징은 뭐 어쩔수 없는듯 ㅋㅋ
???:와 생선대가리!니 아빠다!
걍 징키가 실코가 죽은걸 부인하고 '생선대가리'를 실코로 생각하는게 아닐까?
우리의 실버지
징크스 w권총도 요번에 죽은 그 케릭일수도...
지나가다 뼈 맞은 아펠
징크스 눈물이... 웰치스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버튼ON
진짜 교복 입으면 제일 이쁜 캐릭터
미친파우더ㅜㅠ
징크스도 자기가 미친놈 이라고 생각 할꺼 같은
왼쪽 오른쪽 구분 못하나
만약 진짜 저게 실코를 따서 만든거면 징키는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만든 무기이름이 생선대가리인거임? 이건 불효녀냐 효녀냐 ㅋㅋㅋ
처음에 나오는 영상들 어디서 봄?
징크스:바이는 바보 주먹 밖에 몰라(?)
챠챠챠!
아빠머리포라고 할 순 없잖아
3:01:00 에이헤브 고래론
아버지는 생선이였다?
징크스 ㅈㄴ 섹시함
오 발음 좀 나아졌어
??? : 징크스가 아니라 파우더라구요!!
정보) 징크스의 e에는 빠직 이라는 이름도 있다
ㅅ발음이 더 어지러움
실버지갓
뒤늦은 스토리 추가
사소리가 엄빠 꼭두각시로 만들고 쓰는거 마냥 얘도 실코 생각하며 만들었나보다
징크스가 요즘 섹시해보여
몸매 미침
슬랜더 ㅈㄴ 좋아
걍 나온김에 끼워맞춘거 같은데ㅋㅋㅋ
욘버지와 비슷한 존재..인가...
실버지..
징키의 아버지는 벤더다
"효년"
이걸또 불효자라고 할순없고 흐으음
생선대가리가 아버지인 실코라면 아버지(생선대가리)를 쏜다는건데
아케인에서 쏘긴했으니 맞을지도? ㅋㅋ
하긴 세금 안 내면 총에 압류딱지 붙혀질텐데 꼬박꼬박 내야지
걍 만들고 나중에 설정 추가 아님 ㅋㅋㅋㅋㅋ
딴말이지만 아우솔 리메전이 그리워요
다시 애니 봐야징
모르겠고 징크스 예쁘다
포켓몬 텅구리도 죽은 지 엄마 두개골을 모자로쓰고 엄마 뼈로 싸우는거만 봐도 뭐..
징크스의 설정이 뭔가 인상이 깊어서 마음에 들어요
실버지 ㅠㅠㅠㅠㅠ
콰직!!!
그래서 이영상의 의미는 주절주절 추측하다 마지막엔 그냥 의문?ㅋㅋ 뭔내용이야대체 ㄹㅇ 내용물없는 영상이네 싫어요받아라걍
아 모르겠고 라이엇코리아 천억쳐먹은게 엿같네
저거 세계관 자체가 다른걸로 암
이 탕구리같은 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