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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이 지도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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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3
  • #로스트아크#박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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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1

  • @user-vb2gh1ck8h
    @user-vb2gh1ck8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1

    진짜 기억의 오르골은 정말 너무 최고의 컨텐츠다..
    이렇게 자잘자잘한 섬이나 캐릭터들의 서사를 풀어나가면서 점점 탄탄해지는 로아의 스토리를 보니
    문득 스토리 군단장 박서림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MonumentofLife
    @MonumentofLif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1:52 루테란이 아르테미스의 기사였던 당시 용병으로 차출된 카단을 만났고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나중에 아르테미스 기사직을 그만두고 루테란을 세우기로 다짐하고 카단과 함께 행동합니다
    해당 내용은 용병 세이라 npc의 '루테란 전기' 호감도 반응으로 알 수 있습니다 히힣

  • @ggoddang
    @ggodda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이날 집단지성으로 하나하나 뭔가 찾아나갈때 정말 짜릿하고 재밌었어요 로아시작하면서부터 하루종일 켜놓고 보는 서림님! 스토리학회 앞으로도 이대로 가즈아❤

  • @W_millwood
    @W_millwoo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말 형상이라.. 카멘이 타고다니는 말이 연상되네요
    카멘 후일담 스토리 영상에서 서림님께서 카제로스=안타레스로 추측하셨는데
    안타레스의 형상이 말이며, 안타레스(카제로스)가 자아를 잃은 반쪽짜리 이그하람(카멘)에게 어둠의 힘을 넘겼을때 그 형상도 옮겨붙어서
    말을 소환하여 타고 다닐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 @user-np1gc7fx9h
      @user-np1gc7fx9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음...타고 다니는말이 신과 연관된다는건 조금 억지스럽긴하네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번 오르골 퀘를 밀면서 왜 사막 한가운데 소금들이 많이 있었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고 소금 정령, 그러니까 우리의 대지의 정령이 가엽고 안쓰럽더라고요. 그래도 이젠 위로와 휴식을 잠시라도 얻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박서림님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왜 섬 곧곧에 카바디안 왕국과 관련 된 섬들이 많은지, 그리고 기약의 섬에서 봤던 말 조각상이 자연적 풍화로 만들어진게 아니라는 걸 듣고 나니 어찌나 놀랐던지
    말 조각상 이야기가 가장 놀라웠습니다.
    앞으로도 꽤나 많이 기대할게요!
    기회와 시간만 넉넉히 준비가 된다면 다른 오르골 퀘스트들도 만들어 주셨으면 해요!
    만일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user-vm9he4he3h
    @user-vm9he4he3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교수님 강의는 늘 들어도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 @user-fg5ih3vw2o
    @user-fg5ih3vw2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25일 후일담 오르골패치가 참 알차서 너무행복함 요새

  • @underdistraught
    @underdistraugh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본 아크라시아 역사 고고학회는 많은 노예..아니 연구생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슈샤이어 농어촌 전형 우대)

    • @leokenygud
      @leokenygu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왜 슈샤는 농어촌..ㅠ.ㅠ

  • @user-bq5wh4qn8c
    @user-bq5wh4qn8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잘보고있습니다 서림님꾸벅,, 로아는 갓겜맞습니다 ... 딜미터기에 침체되지마세요 , 딜 쎈 캐릭에 현혹 되지 마세요 , 로스트아크 대륙의 지도는 아직 4분의 1에 불과합니다 ...

  • @user-gj5rf9wk8y
    @user-gj5rf9wk8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르골 11번 15번 스토리 정말 고트였네요.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재밌었습니다 서림님 풀영상으로 봐서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 @user-kr3fm6rj1d
    @user-kr3fm6rj1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편집 페이스 좋아요

  • @user-ko4dh3mi2r
    @user-ko4dh3mi2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루테란이 마냥 선한 인물이 아니었다고 하는데 아마 카바티안 스토리가 더 풀리면 나올지도... 덤으로 해상왕국이었으니 해저도시도 카바티안 통해 갔을거 같은데...

  • @madcity8213
    @madcity821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미스테리한 분위기 너무 좋네요. 카바티안 왕국에 대한 이야기는 로아 스토리 초반에 잠깐 나와서 그냥 여기에 멸망한 나라가 있던 곳인가보다 이 대륙은 그런설정인가보네 하고 넘어갔는데 어느분이 잊혀진 자들의 도시가 카바티안 왕국과 관련있는거 같단 글을 쓰셨을때 흥미롭긴 했거든요. 근데 카바티안 왕국의 떡밥이 더 여러곳에 있었다니 신기하면서 어리둥절한데 원래 바다밑에 있었던 왕국이라면 이해가 가기도 하구요. 그냥 지나가는 떡밥인줄 알았는데 뭔가 큰게 있을거같아 기대되네요 심지어 할족과 연관도 있어보이고

  • @HwangBaram
    @HwangBara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카바티안이 앞으로의 로아 스토리에서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겠네요. 이렇게 스토리를 알아가고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재미인 것 같아요

  • @user-qo5zf2ht3h
    @user-qo5zf2ht3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참고로 “타나토스”는 헬라어로 “죽음” 이라는 뜻

  • @zerob1212
    @zerob121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의 오늘 영상도 흥미롭네요

  • @gkb6772
    @gkb677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솔직히 이정도 되면 역사 선생님이 아니라 아크라시아의 고고학자 그 차체지

  • @azure7209
    @azure720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스토리군단장...두렵다!

  • @yoringring
    @yoringri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로스트아크 스토리에대한 자세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DANNY_BB
    @DANNY_B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르골15번 그냥 동화같은 이야기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더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요 영상 카바티안 이야기랑은 조금 별개인데 오르골 진행중에 알랭이 소금거인 이야기를 듣고 "자아를 잃고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채 괴물이 되어버린 영웅이라니오..."라고 하는데 앞부분은 뭔가 카멘도 생각나고 영웅이라는 단어를 보면 주인공 모험가도 생각나더라고요. 뭐 그쪽이랑은 1도 관련 없을 수 있지만 이것저것 생각이 떠오르는게 좋았습니다 ㅎㅎ

  • @laykim6493
    @laykim649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게임을 붙잡게 만드는것은 시스템이지만
    게임에 미치게 만드는 것은 스토리다

  • @chiwooemp
    @chiwooem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왜 아크라시아에서 강대국 반열에 드는 루테란의 해군력이 이렇게 형편없나 생각했는데 카바티안이랑 관련 있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카바티안이 그정도로 강한 해상국가라면 아크라시아에 흩어져있는 해적들, 특히 크림슨네일과 다르키엘 또한 카바티안이랑 관련이 있을 수 있겠군요!

  • @OBlRAH
    @OBlRAH 4 месяца назад

    유디아는 그냥 스토리 흐름상의 대륙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났네...

  • @ftoo5656
    @ftoo565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3분전은 못참지

  • @highpingxel4829
    @highpingxel482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일해라 박서림!

  • @user-bv5sx7eg2w
    @user-bv5sx7eg2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박서림 열일해라!!!!! 🎉🎉🎉

  • @Koreahitman
    @Koreahitma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사 선생님출동

  • @seok_mini17
    @seok_mini1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카바티안 수번 돌면서 스토리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속시원하다

  • @oss0523
    @oss052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서림쓰.. 폼미쳐따잉

  • @LimLee01
    @LimLee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고대하던 카바티안 썰이네유

  • @jhy1565
    @jhy156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카제로스가 어둠의 기사에게 준건 어둠의 권능인거 같았는데
    태초의 어둠=어둠의 권능 인가요?
    혼돈과 질서, 빛과 어둠이 확연히 대비되는데
    카멘이 태초의 어둠을 가졌다면 너무 파워다운이 된게 아닌가 싶어서요
    태초의 빛은 아크를 만들정도로 강력한데
    대비되는 요소인 태초의 어둠을 카멘이 보유중이라면 너무 약하게 나온게 아닌가 싶어요

    • @underdistraught
      @underdistraugh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태초의 어둠과 어둠의 권능이 다른 개념인지 서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는 아직 알수 없음 그냥 아크처럼 원료-가공물 정도 개념으로 보임

    • @user-zw4zt7zo1v
      @user-zw4zt7zo1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이번에 밝혀진것으로 보면 카멘은 본능으로만 움직이던 자아가 확실치 않은 존재로 떠돌았고
      카제로스가 태초의 어둠을 줌으로써 어느정도 어둠의 주인 이라는 자아를 스스로한테 각인시켰을뿐이니
      태초의 어둠의 힘을 어느정도 다룰수는 있었지만 태초의 어둠을 완벽하게 다루지는 못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user-xj1hb6dk3t
      @user-xj1hb6dk3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카마인이 바라트론 그렇게 쓰는거 아니라고
      카멘한테 훈수두는거 보면
      카멘이 100퍼센트 활용하는게 아닌거 같네요

    • @jhy1565
      @jhy156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dmkki2999 코멘터리 영상 어디에도 카제로스가 어둠의 기운을 준것이지 태초의 어둠을 줬다는 언급은 없는데요???
      다시한번 보고 오심이 어떠신가요??

    • @jhy1565
      @jhy156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zw4zt7zo1v 바라트론을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일러스트를 보면 트리시온과 바라트론의 유사한 부분(빛이나는 일곱부분, 앞의 넖은 공터 등)
      트리시온이 일곱개로 나뉘어진 태초의 빛(아크)를 보관하는 장소라면
      바라트론도 역시 나뉘어진 태초의 어둠을 하나로 모으는 장소가 아닐까 싶어요
      그렇기에 더더욱 카멘이 카제로스에게 받은 어둠의 기운은 태초의 어둠이 아닐것 같구요

  • @설레임_Madness
    @설레임_Madnes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잼밌당😊

  • @jil2595
    @jil25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햐 보면서 긴가민가 한게 해결되어따 섬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었구나

  • @user-mc5uw6br8z
    @user-mc5uw6br8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타나토스: 그리스로마신화 죽음이 의인화된 신, 죽음 그자체로 볼수 있는데 카멘의 권능과 타나토스로 분리됐을수도?

  • @user-jp1ov5ox9n
    @user-jp1ov5ox9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

  • @parkdotde
    @parkdotd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서림님의 해석은 언제나 최고다....

  • @WWMMYJ
    @WWMMY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이 박씨 스토리 더줘!!

  • @watchd3133
    @watchd313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카멘이나 카제로스 최상위 레이드를 깨야지 특정 종족의 캐릭터가 해금되는게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동기유발도 되고 수직러들에게 현타오는걸 방지할 수 있을텐데. 물론 수평러들에게 불합리 할 수 있으니, 그를 위해 수집품 포인트를 대부분 모았을 때도 해금되게 해주고.

  • @user-lt9ff6pz5n
    @user-lt9ff6pz5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타나토스의 정체는 뭘까

  • @user-fd3rw1is4d
    @user-fd3rw1is4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 더빙 오르골에서 루테란이 해주는 더빙인가요

  • @painting_user
    @painting_use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크.

  • @user-Gnosis
    @user-Gnosi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

  • @user-xw6sz5yi1z
    @user-xw6sz5yi1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일러스가 남긴 비석 글의 모라이의 입구를 여는 태초의 빛은 아만이 아닐 거예요. 왜냐하면 로웬에서 사일러스 호감도 선물 반응을 보면 사일러스도 그 카바티안 유적을 봤다고 하는데 아만이 담긴 물로 열리는 거라면 사일러스는 그 유적의 입구를 열지도 못했어야 하잖아요. 유디아 스토리 진행 당시에 주술사 천둥이 말한 것처럼 빛은 태양소금을 말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덧붙여서 천둥이 기우제 드리면서 주술에 자신 없어 했던 것 보면 애초에 기우제까지는 필요도 없었을 것 같아요. 사일러스는 그냥 태양소금물로 열었을지도요.
    만약 비석의 태초의 빛이 아만이 맞다면 아만은 사일러스랑 모라이 유적 입구를 연 적이 있으면서 플레이어한테는 처음 발견한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는 건데 굳이 그럴 이유가 있을까요?

    • @sd68127
      @sd6812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넹 사일러스는 어케들어간겨ㅋㅋ 그냥 예언 혹은 소문들은걸지도..?

    • @MonumentofLife
      @MonumentofLif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이게 걸리는데 사일러스는 지혜의 섬에 있는 타뷸라라사도 어둠이나 심연의 힘 없이(할족의 도움 없이) 들어가서 문서를 남겼기 때문에 얘도 뭔가... 뭔가 있을 거 같긴 해요

  • @nnnn-
    @nnn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연구자료가 너무 많아요...

  • @user-vf7yx3hu5h
    @user-vf7yx3hu5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1

  • @user-eb8ix1qo1v
    @user-eb8ix1qo1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