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사연이나 출연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www.playtown.biz/blank-1 ▶ 여러분의 후원은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url.kr/cnmqrt ▶ 출연자 정하늘(누리) instagram instagram.com/jhn980831/ RUclips www.youtube.com/@user-kw9yn4le8w
뭘해도 이쁜 나이인데~ 부모님도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는 유방암 9년차~ 저 아픈건 괜찮은데 아이들 걱정이 더 컸어요. 친정 엄마는 제 걱정~... 시간이 지나고 보니... 오늘을 마지막처럼 행복하게 신나게 마음껏 사랑하며 살아가니 마음도 몸도 건강해진것 같아요. 행복한 매일 되세요!!
저도 21년도에 위암4기 진단받고 위를 80퍼 절제한 20대 청년입니다. 장폐색증으로 소장절제술도 받고 곧 복수로 인해 복수천자도 받을 예정입니다.. 처음엔 이겨내고싶었는데 요즘 배에 복수도 많이차고 흉수까지 차서 너무 고통스럽네요 움직이는것도 힘들고 5분만 걸어도 숨차서 운동도 힘들고 식욕도없어서 마시는것만 겨우 먹네요 교수님께서도 얼마전에 짧으면 8개월 길면 1년이라는 말까지 하셔서 차라리 안락사가 한국에서 합법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암환우분들 항상 힘내세요
my wife has gone through this twice and is now 77, so never give up hope. you probably never did anything in your life to cause this, so get rid of the guilt. take supplements and change your diet only when your oncologist approves of it. most supplements are just a waste of your money. I went with my wife for every single appointment and therapy session, so having someone near you really helps. our doctors said that if you don't think you are going to make it, you probably won't, so keep a positive attitude. laughter and humor really help.
아니 어떻게 22살에 암에 걸릴수가 있죠? 암은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한테 걸리는건데.. 너무 불공평하잖아요.... 누구는 몇십년동안 술, 담배를 즐겨도 암에 안걸리는 사람이 있고, 누구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어린나이에 암에 걸리고, 이게 말이 되냐고요,!!! 세상은 너무나 불공평 합니다.
암은 누구나가 걸릴수있는 병입니다. 그만큼 흔한병이 되어버렸죠. 또한 치료기술도 약재도 많이 좋아졌죠. 물론 그렇다고해서 암이 쉬운병은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힘들고 어려운 병인건 사실이지요. 그러나 극복못할 병도 아니랍니다. 언제나 긍정덕 마인드로 최선을다해 치료하고 생활한다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거라 확신합니다. 잘못해서 병이 걸리는게 아닙니다. 그러니 자책하거나 슬퍼하거나 원망하거나 불행해 하지마세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저 역시 대장암 3기환자로써 많은 공감이 되네요. 운동 열심히 하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사실 암환자에게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을 하기란 쉽지않지만, 결국 살아가게 만드는 이유가 긍정적인 생각과 본인 의지가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5년뒤에 완치판정받으시고 활짝 웃으시는 모습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라요. :)
저도 19년도 만19살이라는 나이에 뇌, 척추, 고환암이 있었습니다. 대1 첫 중간고사 때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부모님께 멱살잡혀 병원으로 끌려갔고 항암치료, 골수이식, 방사선치료를 받고 19년도 말에 퇴원했습니다. 이제 곧 11월 27일, 28일 마지막 MRI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상태가 좋으면 완치판정을 받습니다. 하늘님도 그리고 전국에 계신 모든 안환자분들도 꼭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저는 6개월 넘게 병원밥만 먹었던터라 아직도 신생아 입맛입니다. 짠거 단거 매운거 아직도 못먹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네요 젊은나이에 이러시다니 하기야 저도 25살때 혹이 생겨 병원에 갔더니 정확한 검사도 없이 염증이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안고쳐지나니깐 다른 병윈을 가라고 하시더군요 그 병원에서는 염증이 아니고 암이라고 진단을 내리시더군요 저는 술 담배도 안하는데 그렇게 걸리고 말았죠 결국 식생활 문제로 걸렸다는것을 알았죠 꼭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친구에 대한 고마움은 충분히 공감되나 남자친구가 지금 애기? 없으면 어때 라고 한말에 현재 시점에서 크게 의미를 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사연자분이 많이 이쁘시고 아직 결혼할 나이도 아니시기에 남자가 현 시점만을 위한 갖은 좋은말은 언제든지 할 수 있거든요. 남자 여자 둘다 결혼적령기 혹은 그시기를 넘은 시점에서 남자친구의 대응이 의미있는거지 현재 시점에서는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너무 크게 의지했다가 나중에 엄청난 충격받는 경우가 있으니 말씀드린거고 이 점은 그냥 가볍게만 들으시고 현 시점에서는 가장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되 누구한테 의지하기보다는 조금 더 주체적으로 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엄니가 유방암으로 사신지 꽤 되셔서 유방암이라고하면 남일같지가 않네요
건강하게 잘 챙겨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저희가족도 건강을 위해 저런 식단으로 먹고 있어요 속도 편안하고 좋아요 치킨이나 피자 등 이런거는 어쩌다 한번씩 선물로 먹는데 안 먹다 보면 별로 먹고 싶지 않더라구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행복하게 생활하세요 하루하루가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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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
정하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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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ur kind of work. It helps in our world.
외모만 보면 복받으신분이다 라고 생각할텐데 이런 가슴아픈 사연이.. 힘내세요..전화위복이 될거에요.. 화이팅
저는 30살에 지주막하출혈로 생존률 7프로에서 기적처럼 회복했습니다
장애도 없고요
암환우분들에비하면 정말 작은위기였지만요
힘내시기바랍니다
반드시 이겨내실겁니다
제목 진짜 가슴아프네..
뭘해도 이쁜 나이인데~ 부모님도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는 유방암 9년차~ 저 아픈건 괜찮은데 아이들 걱정이 더 컸어요. 친정 엄마는 제 걱정~... 시간이 지나고 보니... 오늘을 마지막처럼 행복하게 신나게 마음껏 사랑하며 살아가니 마음도 몸도 건강해진것 같아요. 행복한 매일 되세요!!
Geçmiş Olsun,Yüce Allah şifa versin.Amin ❤
병을 싸우는 모습에 멋져요🎉🎉🎉
저도 21년도에 위암4기 진단받고 위를 80퍼 절제한 20대 청년입니다.
장폐색증으로 소장절제술도 받고
곧 복수로 인해 복수천자도 받을 예정입니다..
처음엔 이겨내고싶었는데 요즘 배에 복수도 많이차고 흉수까지 차서 너무 고통스럽네요 움직이는것도 힘들고 5분만 걸어도 숨차서 운동도 힘들고 식욕도없어서 마시는것만 겨우 먹네요
교수님께서도 얼마전에 짧으면 8개월 길면 1년이라는 말까지 하셔서
차라리 안락사가 한국에서 합법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암환우분들 항상 힘내세요
먹는게 힘들어도 최대한 먹어야 살수 있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기적처럼 하루아침에 병이낫길 바랍니다. 모르는사람이 응원하고 있다는것을 잊지마세요~~^^
문제 없이 언젠간 지나갈 겁니다. 감히 예상 못하는 너무나 힘들고 고된 순간들이겠지만, 힘든 수술들 다 버티고 지나가면 점차 좋아지시는게 느껴지실 거에요. 힘내세요 먼 발치서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사랑 받는 세포가 암을 이기는데, 남자 친구가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완전치료가 이루어지고, 아름다운 사랑 이루어가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힘이됩니다.그리고 이쁘시네요 화이팅!!!
정말 원초적인 말이지만 아픈만큼 성숙하신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젊고 예쁘신데
겪지 않았어도 될 일을 겪으셔서
맘이 아프네요.
꼭 완치 판정 받으셔서
생초콜릿 케이크 드시길 바랍니다.
예쁜 아이도 낳고, 행복한 삶이 되길 바랍니다.
병마와 싸우시는 모습 너무 멋져요
응원합니다❤❤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젊은 암환자는 생각보다 주변에 많이 있더라고요. 투병과정이 많이 힘들겠지만 잘 관리하면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굉장히 아픈사람인데 타인의 무지함때문에 또다시 몸을 더 다치고 울분이 가시지가 않네요
힘을 냅시다 누구나 다 아픔은 찾아옵니다 그걸 현명하게 극복하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힘냅시다
디게 똘똘하신것같아요 멋져요😊
암은 완치라는게 없어요.. 늘 재발하기 때문에 완치판정을 받아도 늘 조심하시고 식단관리 스트레스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와이프도 완치판정받고도 3번이나 재발했어요.
my wife has gone through this twice and is now 77, so never give up hope. you probably never did anything in your life to cause this, so get rid of the guilt. take supplements and change your diet only when your oncologist approves of it. most supplements are just a waste of your money. I went with my wife for every single appointment and therapy session, so having someone near you really helps. our doctors said that if you don't think you are going to make it, you probably won't, so keep a positive attitude. laughter and humor really help.
아니 어떻게 22살에 암에 걸릴수가 있죠? 암은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한테 걸리는건데..
너무 불공평하잖아요.... 누구는 몇십년동안 술, 담배를 즐겨도 암에 안걸리는 사람이 있고,
누구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어린나이에 암에 걸리고, 이게 말이 되냐고요,!!!
세상은 너무나 불공평 합니다.
정말 부지런하고 야무져보여요! 앞으로의 시간들은 좋은 일만 가득할겁니다!!!!!
암은 누구나가 걸릴수있는 병입니다. 그만큼 흔한병이 되어버렸죠. 또한 치료기술도 약재도 많이 좋아졌죠. 물론 그렇다고해서 암이 쉬운병은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힘들고 어려운 병인건 사실이지요. 그러나 극복못할 병도 아니랍니다. 언제나 긍정덕 마인드로 최선을다해 치료하고 생활한다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거라 확신합니다. 잘못해서 병이 걸리는게 아닙니다. 그러니 자책하거나 슬퍼하거나 원망하거나 불행해 하지마세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꼭 이겨내시길 바래요
한참 이쁘게 멋을 부리고 그리고 얼굴도 미인이신데....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병에 맞서 멋지게 사는 모습은 정말 나이가 많건 적건 그저 한사람으로서 배울점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꼭 완쾌하시기를 응원할게요~!!❤❤
저 역시 대장암 3기환자로써 많은 공감이 되네요. 운동 열심히 하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사실 암환자에게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을 하기란 쉽지않지만, 결국 살아가게 만드는 이유가 긍정적인 생각과 본인 의지가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5년뒤에 완치판정받으시고 활짝 웃으시는 모습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라요. :)
Get well soon friend 😊
@firsttime6965 thank you. 😊 actually, I'm NED for now. I hope it will stay as is for a long time.
힘내세요! 저도암수술했는데..ㅜㅜ😢 응원할게요~~^^
꼭 완치되실껍니다~ 항상 기운내세요
No words. Such a brave young woman. May she inspire many more people and wishing her all the best with her recovery.
아유 정말 보험하는사람들 진단금 진단금 운운 극현,, 젊으신데 꼭 회복 하실꺼에요~!
그래도 살아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응원 하겠습니다..
제누나도 유방암진단을 받고 지금 대학병원 진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긍정적인 모습보니 좋네요.
요즘 암은 그냥 중국발 미세먼지 이십년째 몰려오니 생기는게 큽니다. 중국발 미세먼지 분석한거 보셔야함.ㅠ
너무 마음아파요 힘내세요 🥺
진짜 미인이다,, 힘내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그래도 혼자 계시는거보다는 둘이상이 함께 있어야 무슨일이 생겨도 대처할수있는데 꼭 함께하세요.
꼭 완치되기를 바랍니다.
열심히식습관바꾸고운동하고..나을거예요..저도22살20살딸둘있고유방암1년4개월된61살아줌마입니다..이쁜따님❤꼭이겨낼거라믿어요..화이팅🎉
에효. 젊고이뿌신분인데 . .고생많으셨어요. .괜찮으실거예요^^힘내시고! 화이팅!
먹는것보다 더중요한건 규칙적인생활패턴이예요. 잠충분히주무시고요^^
너무그냥보고있어도응원하고싶고 마음이아프네요ㅠㅠ 눈물이나면서ㅠㅠ
힘내세요 어느TV에서 초기암 환자분이 콩종류만 밥과 70%콩 3년먹었더니 초기암덩어리가 사라젔다는데
또 옻순 끓는물에 데피서 부침등등양념해두시면 한달에 한두번식 몇년만하면 암기 줄어든다는 소리도있더라고요 연구박사가 암세포에 옻액 떨려더니 암이죽더라는데 사람따라 옻나무 막만지면 주사로 4번맞으면 치료되는분도있지만 그외 근데 잎은 데피면 엄청약하게 가렵습니다 하루지나면 사라지는데 나에게는
큰아버지.작은아버지.우리어머니 60안되서 암으로 돌아가셨지만 우리아버지는 옻잎순 40년 데피서 쌈으로 싸먹어서 50중초까지 그리고 74세 뇌출혈로 암검진에서는 없다고 효과는있나봐요 아무튼 힘내십시요
너무 이쁘다. 인생이 이쁘게만 가시기 바래요.
저도 19년도 만19살이라는 나이에 뇌, 척추, 고환암이 있었습니다.
대1 첫 중간고사 때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부모님께 멱살잡혀 병원으로 끌려갔고
항암치료, 골수이식, 방사선치료를 받고 19년도 말에 퇴원했습니다.
이제 곧 11월 27일, 28일 마지막 MRI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상태가 좋으면 완치판정을 받습니다.
하늘님도 그리고 전국에 계신 모든 안환자분들도 꼭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저는 6개월 넘게 병원밥만 먹었던터라 아직도 신생아 입맛입니다.
짠거 단거 매운거 아직도 못먹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완전한 쾌유를 응원합니다 나중에 결혼하셔서 자녀들이 결혼해서 아이 낳는거까지 보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다가 해보고싶은거 다해보시고 먹고싶은거 다 먹어보고 만수무강 하셨다가 마지막에는 즐겁게 가셔요^^ 두분 사랑 힘차게 응원합니다
진짜 힘드셨을거같습니다. 진심으로 힘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사랑하는 친구도 있고 다 가지셨어요 진짜로 다 가지셨어요 행복하세요 ❤
빠른 쾌유를 빕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저두 유방암4기 입니다.
4번째 항암을 앞두고 있어요.
용기가 생기네요.
기도합니다. 꼭 치유되시기를!..♥
잘 이겨 내실 꺼에요
존버가 답입니다 나날이 의학 발전이 많이 되서 획기적인 치료법이 조만간 나올거예요
남일 같지 않네요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꼭 완치 될거예요
운동 열심히 하시고 너무 자극적인거 드시지 마세요
아픈 친구 맘 아프게 하고 손절하는 사람도 있어요
미인박완쾌,,,,,,,,
꼭 완치하시고 남은 인생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안녕하세요 눌님 저 남매맘이에요 유튜브에서 뵈니까 반갑네요 그래도 건강히 잘 계시는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저도 남매들 잘 크고 있고 건강히 지내고 있어요 힘내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너무어린나이에 암이라는 최대의위기를
참으로 씩씩하게 싸우고 계시는모습에
진심으로 응원하게됩니다
그리고
가족에게 짐이되거나 걱정을 드리기싫은맘은 충분히 이해갑니다
어떤것이 정답인가는 잘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래도 가족분들께 조금은 의지를하시는것도 조심스레 추천드려봅니다
그리고 식이가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화학조미료는 절대드시지않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울지마 네 잘못아니야. 앞으로는 행복할거야.
이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이어지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거예요👍
이거 기억하세요 수술하고 끝이아니고 케익이나 튀김 이런거 자제 안하면 다시 암 재발하면.....2차로 큰일이지만 치료가 힘들어요
그녀는 그럴 자격이 없었고 누구도 그럴 자격이 없다고 말하면서 나는 그녀에게 최고의 건강과 행복이 있기를 바라며, 인생은 당신에게 좋은 일만 가져올 것이며 당신이 마침내 평화롭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심을 다해 ❤
Vc é um anjo que Deus te trouxe au mundo ❤❤❤❤❤
꼬옥 완치되실거에요. ❤ 기도하겠습니다 미용 배우시는 것도 꼬옥 잘 되실 거에요 아자아자!!!❤
건강하세요
화이팅~
힘들었겠어요 힘내세요!🎉🎉🎉
열심히 사는모습 멋찌네요~
응원합니다...꼭꼭 완치하실거예요~~
몸이 굉장히 아픈사람인데 타인의 무지함 때문에 몸이 또다시 더다쳐버렷다 분통이 터졋다 분통이 터져도 팔자거니 하고 받아들여야하는거같아요
야무지기도 하지.
토닥토닥
힘내세요~~~
안타깝네요
젊은나이에 이러시다니
하기야 저도 25살때 혹이 생겨 병원에 갔더니 정확한 검사도 없이 염증이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안고쳐지나니깐 다른 병윈을 가라고 하시더군요
그 병원에서는 염증이 아니고 암이라고 진단을 내리시더군요
저는 술 담배도 안하는데 그렇게 걸리고 말았죠
결국 식생활 문제로 걸렸다는것을 알았죠
꼭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주로 어떻게 드셨나요?
@@성이름-o6c5k 라면이요 라면을 너무 좋아했죠먹을때도 국물도 남김없이 다 먹었죠 병원에서 퇴원하고 난뒤 알았죠
라면을 먹고난뒤에는 혈변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라면은 지금은 안먹고 있어요
@@pyk0313 라면만 거의 드셨어요?
@@성이름-o6c5k 거의 라면만 먹은게 아니라 자주먹었죠
라면 한박스도 한두달이내에 없어질정도로요
@@pyk0313 라면때문이 아닐겁니다... 복불복... 우리 다함께 같이 이겨내 보자구요🤞🤞🤞🤞🤞🤞🖖
완치 응원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Get well soon 🙏❤❤❤❤❤ from India, Kolkata west bengal.
아직너무어리고젊은데~처음 암진단받았을때 얼마나 무섭고 놀랐을까요~완치판정 받을려면 수술후5년이 지나야하는데 운동도 하면서 관리잘해서 건강한생활해나가길바래요~~
수영은 수질이....
암은 육류가 문제가 아니라
백신? 아마도
친구에 대한 고마움은 충분히 공감되나 남자친구가 지금 애기? 없으면 어때 라고 한말에 현재 시점에서 크게 의미를 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사연자분이 많이 이쁘시고 아직 결혼할 나이도 아니시기에 남자가 현 시점만을 위한 갖은 좋은말은 언제든지 할 수 있거든요. 남자 여자 둘다 결혼적령기 혹은 그시기를 넘은 시점에서 남자친구의 대응이 의미있는거지 현재 시점에서는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너무 크게 의지했다가 나중에 엄청난 충격받는 경우가 있으니 말씀드린거고 이 점은 그냥 가볍게만 들으시고 현 시점에서는 가장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되 누구한테 의지하기보다는 조금 더 주체적으로 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엄니가 유방암으로 사신지 꽤 되셔서 유방암이라고하면 남일같지가 않네요
나도 유방암환자인데 난 열혈교인 주님이 재발에서 고쳐주셨습니다
암이 무섭죠...예전 식습관은 버리고, 음식먹는 걸 보니 잘 하고 계신듯합니다...
건강하게 잘 챙겨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저희가족도 건강을
위해 저런 식단으로 먹고 있어요
속도 편안하고 좋아요
치킨이나 피자 등 이런거는 어쩌다 한번씩 선물로 먹는데
안 먹다 보면 별로 먹고 싶지 않더라구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행복하게 생활하세요
하루하루가 소중합니다.
저도… 군면제까지 받아서 장애인 등록하면 혜택 많은데 등록 가능한지 왜 안 알아보냐 소리 많이 들었네요. 안해도 다들 색안경 끼고 보는데 등록하는 순간 자자형 받을것 같아 몸이 버티는 그날 까지는 안할 예정
이분은 빡빡이인데도 예쁘네 ㅠㅠ 치료잘받고 건강하세요 !!
그쪽은 마빡이고?
젊은분들 인스턴트 음식 먹지들 마세요
인스턴트 음식 계속 먹으면 사십대 온갓병이 찻아 올거요
이쁘신분,희망을가지세요,완쾌되길바립니다😊
내가 그동안 어떻게 먹었고 어떤 생활스타일로 살아왔는냐에 대한 결정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암은 너무 불행이네요... 쾌차하시길 빕니다!!!
Vc é linda amor ❤❤❤
백만불짜리 미모를 타고났네 요. 꼭 완쾌하셔서 먼진인생 펼치세요 ㅎ
어 .... 한국사람들은 돈에 상당히 의식이 강해요 그래서 물건을 사도 "얼마야" 라는말을 거의 하죠? 그러니 누가 진단금 같은걸 물어봐도 악의 같은건 거의 없을겁니다 ....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힘내요 누나
씩씩해서 빨리 완케되실꺼에여^^~~~~~~~~~~~~~~~~~~~~~~~~~~~~~~~~~~~화이팅
I went through this and have been better after the surgery. Still have pain but It gets easier to manage. Lots of ❤
6:37 전남친 아녀요???
치료다끝나고나면 항호르몬제도끊고나면 다시 임신하실수있어요.주변에도 그러신분많고요^^홧팅이요!
I wish you all the best. ❤
건강하세요
저희 집사람도 유방암으로 힘든 싸움하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건강하게 생활 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용기 잃치 마세요~~응원 할께요~^^
누리야!!!! 터널은 끝이 있으니까 빚을 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