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Son 참고하시면 될것같아요 ^^ en.wikipedia.org/wiki/Telson Crustaceans In lobsters, shrimp and other decapods, the telson, along with the uropods forms the tail fan. This is used as a paddle in the caridoid escape reaction ("lobstering"), whereby an alarmed animal rapidly flexes its tail, causing it to dart backwards. Krill can reach speeds of over 60 cm per second by this means. The trigger time to optical stimulus is, in spite of the low temperatures, only 55 milliseconds. In the Isopoda and Tanaidacea (superorder Peracarida), the last abdominal body segment is fused with the telson, forming a "pleotelson".[1]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새우를 요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껍질입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새우맛'은 껍질에서 나오기 때문이죠. 때문에 감바스 알라히요 같은 음식을 요리할 때도 가장 중요한 킥이 새우 살을 올리브 기름에 넣기 전에 새우 껍질과 마늘만 기름에 먼저 익혀 새우와 마늘의 풍미를 맛 볼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영상에서 껍질을 까지 않은 중하 튀김이 더 맛있는 이유는 이 점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 ~~~ 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랑 저랑 완전 팬이에요 ~~~~ 궁금한게 있는데, 저희가 제주도 살거든요 ! 그런데 물빠진 바다 나가보면 깅이(작은게)가 바다에 많아요 둘이 앉아서 두어시간 잡으면 한 2키로 정도 잡거든요, 그거 맛있게 요리해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 보니까 미니게튀김도 마트에서 팔고, 치킨집에서 미니게튀김 세트도 해서 치킨이랑 같이 팔던데 말이에요 ~~ 알려주세요 !!
영상에서도 언급하신 내용이지만 중하와 대하는 생물분류상 속단위가 다른 별개의 종입니다 중하 - 보리새우과 홍새우속 Metapenaeus joyneri 대하 - 보리새우과 대하속 Fenneropenaeus chinensis 속 구분을 1:1로 대응하는 것이 적합하진 않지만 사람으로 비유하면 사람과 고릴라 정도의 차이가 있는 종입니다
바지락을 전에 쓸 수도 있군요 ㅎㅎ 그걸 몰랐네요... 퇴근하고 장보러 마트가면 9시 전후라서 항상 바지락이 세일하는데 어디다 써야 할 지를 몰라서 손을 못 댔는데... (낙지, 쭈꾸미, 갑오징어는 찜기에 쪄서 숙회라도 해먹지) 다음에 바지락 사게 되면 한번 전 부쳐먹어 봐야겠네요 ㅎㅎ
요즘 시즌(6월)에 '중하새우'라고 검색하면 서해산으로 온라인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국산인지 확인하시고요. 참고로 수입산 중하는 이름만 빌린 중하입니다. 진짜 중하새우는 전 세계에서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해역에서만 서식하는 특산종입니다!
정말 재밋게 봅니다^^ 항상 맛깔나게 영상 찍으시니 기다려지네요
그대는 세상의 가장 신선한 요리사!!
7:01 ㄷㄷㄷㅈ
미스터초밥왕 1부 10권에 나오는 중하새우네요 ~~~
쇼타가 오보로 초밥을 만들었던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Alex Son
참고하시면 될것같아요 ^^
en.wikipedia.org/wiki/Telson
Crustaceans
In lobsters, shrimp and other decapods, the telson, along with the uropods forms the tail fan. This is used as a paddle in the caridoid escape reaction ("lobstering"), whereby an alarmed animal rapidly flexes its tail, causing it to dart backwards. Krill can reach speeds of over 60 cm per second by this means. The trigger time to optical stimulus is, in spite of the low temperatures, only 55 milliseconds.
In the Isopoda and Tanaidacea (superorder Peracarida), the last abdominal body segment is fused with the telson, forming a "pleotelson".[1]
초밥왕 쇼타가 그비싼 보탄새우 초밥을 이긴 시바새우 네요 ^^
영상 재미 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중하 진짜 녹진하고 고소하고 맛있죠.
최고의 단점은, 저거 손질하면 1주일이 손에 비린내가 나지만, 중하 회덮밥 먹어보면 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제고향 에 통발 넣으면 잘 잡히긴해요
날튀김가루 묻히실때 봉투에 날가루 조금 넣으시고 새우다 때려박아서 안에 공기있게해서 통채로 버무리면되요 그럼 편하세요
유독 '시바'에 액센트를 주시네요 ㅎㅎ 결코 잊지못할 이름이 되겠어요. 사다가 새우탕 끓여먹고 싶네요.
따님과 추억님의 먹는 입모양이 붕어빵입니다.
18년쯤 전에 강화서는 저걸 줘도 안먹었지만(다른거사면 서비스로 막 퍼주던거) 전 맛있게 먹었는데 점점 없어지더라구요
십오년전 재원도서 닻배탈때가 생각나네요 여름이 되서 육젖망을 걷고 오젖망을 달면 같이 오는 별미 중하네요^^ 가끔 쏙이 같이 딸려와서 손을 다치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비올때 보니까 튀김소리와 파전 부치는 소리가 쥑이네요. 술 못하는데도 맥주거품 때문인지 한잔하고 싶어집니다. 아 침나와....
요새 왜 맨날 먹방하세여ㅜㅜㅜ 안그래두 여름이라 다이어트중인데 ㅜㅜㅜㅜㅜㅜ 세은이 부럽...
@@jonathanyhim2858 맛있고 살 안 찌는 건 비싸다는 사실 흑흑
@@jonathanyhim2858 오늘은 튀김이라... ㄸㄹㄹ...
세은이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ㅎㅎ
가족애가 느껴져 볼때마다 늘 흐뭇합니다~~~
1.오늘도 '분명히' 안주만드실 줄 알고 맥주따고 영상 눌렀습니다. ㅎㅎ 33도의 여름저녁에 보는 새우튀김먹방.
2.맥주랑 안주없이 클릭했으면 어쩔;;;; 선리플 후감상이었는데 2부로 바지락전까지 드시네요 ㅎㅎㅎ ㅠㅠ
요즘 편집이 진짜 코믹한 영화보는 기분이에요~
심지어 성룡닮으심
와.. 씹는소리...ㅠㅠ 바삭한 소리에 왜 내 마음이 무너져 내릴까요 ㅠㅠ
새우 대가리 맨날 한입만 먹고 주둥이쪽은 그대로 버렸는데 애초에 저렇게 잘라버리니 먹기 쉽고 좋네요 ㅋㅋ 저도 다음부터 저렇게 먹어야겠어요 ㅋㅋㅋ
세은이는 보면 볼수록 귀엽고 얌전하네요,
우리 손녀는 엄청 부잡스럽고 활동적인데 ㅎㅎ
오늘도 맛있는 새우튀김과 바지락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천에 살고 있는데 중하새우가 요즘 종종 시장가면 볼 수 있어요. 새우탕끓여도 맛있고,껍질까서 전부쳐도 맛있고 된장찌개에 넣어도 국물이 시원해져서 맛있어요. 5-6월에 흔히 보던 새우라서 귀하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귀한 몸이셨군요.
어린땰 등 식구듵이 함께하는 게 보기에 참 좋습니다.~^^ 계속 보고 있습니다.
대하가 살이뽀얗고 깨끗하고 윤기나고
맛있을것같네요~ 요즘 바지락 살이
단단하지않은듯.. 갯뻘이나 바다에 맨발로 절대로 들어가지마시길요~
새우가 작아서 일이 많네요~ 기름이
깨끗해서 너무 맛있을것같아요~
추석때 큰새우전을 자주 해먹는데~
껍질을 벗긴것은 튀김 아니고~약한불
전을 붙여야 맛이 기름에 안빠지고~
생각이나네요~ 맥주 도둑이 새우튀김!
게장은 밥도둑~! 배고프다..
와우 맛있겠다 중하새우 한 번 먹어봐야 되겠네요 폭염이 심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수고하십시요
토종 새우 맛있게먹는 꿀팁 잘보았습니다. 설명도 자상하게하여주셔서 쉽게 배울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유익한생활정보 풀시청합니다..
이곳 강화에는 중하새우가 많이 잡혔었지요. 1KG에 7~8천원정도!
추석전에 사서 냉동시켰다가 김장에 사용하면 아주 시원한 맛이 일품이지요!
언제나 즐거움주는 입질의추억 .최고입니다
저번주말 오후 북성포구 가려고 했더니 오전에 이미배가들어와서ㆍ못갔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빠가 섬에서 집 오실때마다 저 새우 가져오셔서 엄마가 새우장 해주시는데ㅋㅋㅋㅋㅋㅋ오늘도 저걸로 새우장 담궈주셨어요 엄마아빠 사랑훼
와 이영상엔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너무 맛있어 보여요!! 행복이란게 이런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하.... 난 왜 이 영상을 밤에 본것이냐! ㅜ.ㅜ
아니 너무 맛있게 드시는거 아닙니까! ㅜ.ㅜ
캬~~
어릴때 섬에 살았을때 근처해안에서 흔히 잡히던 새우네요. 낚시미끼로 가끔씩 썼죠. 그런대 저 새우가 귀한 새우였다니 신기하네요.
새우깡을 아십니까,,, 본맛이 중하 맛입니다 전라도 어느 어촌계와 독점납품,,어느시점에서는 계약파기되는 헤프닝도있었지요,,옛생각 나는 영상 잘 봤습니다, 번창하힙시요
이게 바로 행복한 방송이여..~"한잔" ~~캬~~ 굿이여..!!!
영상보고 인터넷에서 서해산 급냉 중하 구입했습니다.
120마리에 15,000원 조금 넘네요.
잘산거 맞죠?ㅋㅋ
입질님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입질의추억님 매불쇼 통해서 알게 됐는데 블로그 유튜브 다 넘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ㅎㅎㅎ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추가로 오늘 중하새우 주문했습니다ㅋㅋㅋ
새우
맛나게 잘하시네여~~*
집에 있는새우로
오늘 해봐야것어여~~*
감사해여~~*
요즘 편집 너무 재밌어요 ㅋㅋ 항상 유익한 영상 고마워요!!
요즘 편집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ㅎㅎㅎ
매불쇼나오실때마다 잘듣고있습니다. 중하사러 가봐야겄어요.
어릴때 집에서 중선배라는 사업을 해서 많이 봤는데 요즘은 보기 힘든거 같아요 새우를 보며 옛추억을 떠올린 ㅎㅎㅎ
입질의 추억님은 항상 요리하신 것을 플레이팅 확실히 해서 드시니까..
너무 비주얼만으로도..
쓰러질거같아요~!!ㅠㅠㅎㅎㅎㅎ
영상이 점점 재미있어지네여~안그래도 어디서 구매할수있는지 여쭤볼랬는데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나 유익한 지식쌓이는 영상이많아요♡
오늘도 재밌게보고가요~
외가에서 늘 먹던건데 여기서 보내요 외가에선 저걸로 김치만들면 김치가 시원하고 맛있어요
찬바람이불면 중하 대하 나오기시작하죠 목포판장에선 3일전부터 나오기시작했네요 아직씨알은 작더라구요
우연히 입추님 영상 보고 하루종일 무한 재생 하고있어요 ㅎㅎ 정보도 얻어가고 영상 끝에 소은이도 만나고~~
입추님을 해양수산부로 ~~👍🏻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새우를 요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껍질입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새우맛'은 껍질에서 나오기 때문이죠. 때문에 감바스 알라히요 같은 음식을 요리할 때도 가장 중요한 킥이 새우 살을 올리브 기름에 넣기 전에 새우 껍질과 마늘만 기름에 먼저 익혀 새우와 마늘의 풍미를 맛 볼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영상에서 껍질을 까지 않은 중하 튀김이 더 맛있는 이유는 이 점 때문인 것 같습니다
라거를 사무엘 아담스를 선택하시다니 맥주맛을 제대로 아시는 듯 블랑도 좋은선택 이구요
맥주잔은 프란치스카너......
그는 수산물유튜버를 가장한 먹방유튜버였다...
중하새우 나올때는 많이 쟁여놔야해요 ㅎ 양념새우장 만들어도 대하새우장이란 다른 녹진함이 있어 엄청 맛나죵♡
후라이팬에 볶아먹으면 최고의 반찬과 술안주입니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살짝 취기가....ㅎㅎㅎㅎ
너무 맛있게 드셔서 보면서 계속 침 꼴깍 삼키면서 봤음
똥집튀김이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리겠는데요? ㅎ 알바들한테 흰다리새우 뛰겨주곤 했는데 씌바새우 땡기네요 ㅎ 바로 주문!!
지민님 요새 방송중에 음주가 느신듯. ㅋㅋㅋ 근데 진짜 맥주를 부를만한 안주네요. 못참고 이 새벽에 새우과자에 맥주로 동참한 기분만 내봅니다.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 ~~~ 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랑 저랑 완전 팬이에요 ~~~~
궁금한게 있는데, 저희가 제주도 살거든요 !
그런데 물빠진 바다 나가보면 깅이(작은게)가 바다에 많아요
둘이 앉아서 두어시간 잡으면 한 2키로 정도 잡거든요,
그거 맛있게 요리해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 보니까 미니게튀김도 마트에서 팔고,
치킨집에서 미니게튀김 세트도 해서 치킨이랑 같이 팔던데 말이에요 ~~ 알려주세요 !!
된장이나 삶아서 무쳐먹음되지않나요
삶어서 그냥먹기도하고 된장찌게라던가 그런대넣어보세요
섭지해녀의집에 가면 깅이죽을 파는데 그 제주 깅이를 믹서기에 통째로 갈아서 죽을 만들더라고요. 그 외 육수용에도 쓰이는데요. 크기가 애매하다 보니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좁아요. ㅠㅠ
튀겨서 양념에 볶아드세요
저희집은 게장담궈먹어요! 게크기가 작아서 그냥 와그작 껍질채 씹어서 안에 살빨아먹고 껍질은 뱉어요
봉뱅이 대명항에서 사서 냉동실에 있어요 흠. 처음사보는거라 라면에 넣을까 그냥 마트 대하 살껄 그랬는데 놀랬네요
좋은정보감사해요 새우에물주머니는 처음알았네요
한대 때리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너무 맛잇게 드셔서 말입니다 이건 반칙입니다 ㅎㅎㅎ
작가님 드시는거 보면 왜이렇게 다먹고 싶죠?... 이채널 구독하고 식비가 늘어나고 있어요..
와우 비싸서 새우못먹는 요즘 가성비 아이템이네요 ㅎㅎ
당분간 간식거리 마련입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당ㅎㅎ
대하 축제 갔을 당시에 설명 해줬던 그 새우네요..!
저도 그 이후로 저 새우의 이름이 그제서야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ㅎㅎ
중하 옛날엔 많고 보편적인걸로 기억하는데 값도싸고
이번에 완전 찐텐으로 맛있게 드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시바.. 새우 정말 맛있겠네요! ㅋㅋ
오늘도 좋은 정보 재밌게 잘봤습니다! ^^
영흥도 수산물직판장에서는 바지락이 1kg에 7000원인데 1000원더 비싸네요
블랑을 그냥 넣으시는 입질님 클라스 부럽숩니더ㅠㅠㅠ
영상에서도 언급하신 내용이지만 중하와 대하는 생물분류상 속단위가 다른 별개의 종입니다
중하 - 보리새우과 홍새우속 Metapenaeus joyneri
대하 - 보리새우과 대하속 Fenneropenaeus chinensis
속 구분을 1:1로 대응하는 것이 적합하진 않지만 사람으로 비유하면 사람과 고릴라 정도의 차이가 있는 종입니다
우와ㅡㅡ진짜 침넘어간다ㅡㅠ 먹고싶어요ㅡㅡ바삭 바삭 소리 까지 ㅠ
선생님 실례지만 집에 숟가락 하나만 걸쳐도 될까요?....제가 청소랑 설거지는 기깔나게 잘 합니다....
항상 재밌게보는데 댓글은 처음달아봅니다. 너무 맛있어보여서요ㅋㅋㅋ오늘도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바삭바삭한 튀김소리 정말 일품이네요 ㅎ👍👍👍👍👍👍👍
대가리튀김은 버터녹여서 소금으로 간맞춘후에 대가리그냥 쌩으로 넣어야 제맛이죠ㅋ튀김가루 안묻히고 그냥 튀기는게 훨맛나요~통새우도 마찬가지ㅎ
시바새우죠 올해는 새우가(젓갈용) 많이안잡혀서 구하기 힘들어요 그러나 저는 팔았어요 4월달에ㅎㅎ
이 컨텐츠에서는 수산물의 정보보다, 단란한 가족이 더 느껴 집니다.
와 맥주가 땡기는 비주얼과 소리 끝내주네요👍
어릴때 이맘쯤 껍질째튀겨서 먹던기억이...
껍질도얇아서 엄청고소하고 맛있었는데
요샌아무리찾아도 안보이더니 다이유가있었넹노
근데 탕같은 걸로 먹으면 엄청 꺼끌거리더라고요...
봉대 다...
맛이 정말 좋죠~~^^
예전에 1박2일 영광편에서 중하무침이 나왔었는데 ~ ㅎ 탕에 곁들여서 끓이거나~무침으로 드셔보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따님이 넘 귀여워요
뿔만 톡 자른다음 머리 붙은체로 통째로 튀겨서 한입에 꿀꺽하고 싶내요.ㅠㅠ 바삭바삭 소리가 크아~~맥주가~ 크아~~~
머리앞부분만자르고 몸이랑머리랑 통째로 튀겨도 맛있겠죠?
사무엘아담스 라거 ㅠㅠ 그리고 새우튀김이라니 ㅠㅠ 입추님 양아들하고싶네욬ㅋ
이새우가맛있죠ㅎㅎ할아버지가어부여서자주먹었었죠
아기가 너무너무
예쁘네요
새우깡이라도 사러 다녀와야겟네 ....
우하하ㅡㅡ하하ㅡㅡ 새우깡 ㅋㅋㅋ
아나 많고 많은 과자중에 짜기만 드럽게 짜고 맛대가리 없는 새우 '깡'? 웬만하면 댓글 안 다는데 이런댓글보면 정말 화
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바지락을 전에 쓸 수도 있군요 ㅎㅎ 그걸 몰랐네요... 퇴근하고 장보러 마트가면 9시 전후라서 항상 바지락이 세일하는데 어디다 써야 할 지를 몰라서 손을 못 댔는데... (낙지, 쭈꾸미, 갑오징어는 찜기에 쪄서 숙회라도 해먹지) 다음에 바지락 사게 되면 한번 전 부쳐먹어 봐야겠네요 ㅎㅎ
따님 정말 이쁘네요^^
ㅋㅋㅋㅋㅋ좋은 정보와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어복부인님 술 따를때의 표정은
다들 공감하시려나...
너무 힘들어서 죽을 듯한 땀이 줄줄 흐르는 육체 노동까지는 아니지만 은근히 몸에 긴장이 들어가고 땀이 삐질삐질 조금씩 나는데 또 너무 싫지는 않은 일을 완수했을 때의 그런 표정 같아요
명절 전부치기...
이거 무침해서 먹으면 최고입니다
9:29 사무엘 아담스(라거) + 프란치스카너(밀맥주) 잔의 조합
새우 껍질 드실 수 있으면 드세요 여러분
껍질을 익히면 특유의 새우다운 꼬소한 향이 확 돕니다
아.., 이게 중하구나.. 시어머님이 대량으로 구입하셔서 냉동 소분한거 한보따리 주셔서 된장찌개에만 주구장창 넣어먹었는데 튀겼어야 하는군요!!! 이제 알았네요
난 꿈꾼다. 코로나 끝나면 여러 전문성 푸드 유튜버들 대연합 해서 각각 육고기, 닭고기, 수산물, 아시안, 서양, 한,중,일식 등 대축제 했으면...그 중 단연 수산물은 입질형님...
늘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요즘철에 나온 녀석들 중에 배가운데쯔음에 하얀 딱딱한 게 붙어 있는 녀석이 있고 또 유난히 등쪽이 녹색으로 가득한 놈들이 있는데 이게 뭔지 알 수있을까요? 지난주말에 먹는데 귀찮아서 그냥 먹었네요
우리슈가글라이더도 언제한번 먹방제대로 시켜줘야겠다.... 군침돈다 😆💕
댓글 잘 달지않습니다.새우 잡으시는 분들 노고에 감사 드렸으면 좋겠습니다.그분들 노고에 우리들은 너무편하고 너무 쉽게싸게 다들 잘 편하게먹습니다..억만금을 주고 사먹어도 아깝지 않습니다.본인들이 잡아서 먹어보세요...농어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식당 운영하시는 사장님들 에게도진심 감사합니다.끝으로 입질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가격이싸고 비싸고보다~그분들에 노고에대한 감사한 마음 전달부탁합니다~입질님이 그분들 대표가되어서~~~
어쩌다보게된 영광사나이입니다.
정확하십니다.20년전이 그립습니다.
크 온라인 주문한지 며쵤되가는데 안오네요.
문의하니까 요즘 허물갈이 시즌이라 그것떄문에 반품이 많거나 취소가 많다고 하시던데.
황게랑 중하랑 같은날에 도착하면 게새우탕과 튀김이고 따로면 찜과 튀김만들까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드시는 입모양도
귀여우십니다^~
ㅋㅋㅋㅌㅌ작고 양이
많으니까 튀겨야될 새우가 엄청 많네요 😱
새우튀김 진심 맛있어보이네요....부럽다 ㅠㅠ
살짝 탄 부침개 진짜 맛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