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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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조수한-q8z
    @조수한-q8z 4 года назад +15

    보리밭을 이렇게 잘부른 아니 잘부를 사람은 과거1,000년과 앞으로 1,000년동안 유일 무이.... 조영남 노래천재

  • @chungys1293
    @chungys1293 5 лет назад +11

    신이내린선물 조영남

  • @jaeholee8745
    @jaeholee8745 2 года назад +4

    보리밭은 조용남의 노래 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정말 너무너무 잘 부른다. 눈물이 나네...

  • @금금동
    @금금동 3 года назад +6

    조영남님 보리밭최고!!

  • @소정숙-o3i
    @소정숙-o3i 4 года назад +8

    기가막힘

  • @이정재-r5f8o
    @이정재-r5f8o 4 года назад +9

    역시 조영남 !

  • @chungys1293
    @chungys1293 5 лет назад +9

    조영남쌤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미-q2u
      @장미-q2u 4 года назад

      보리밭,,~~이 노래를 내가 옛,1970년도인가 고등학교에서 음악시간에 배웠습니다.남자 선생님이셨는데 얼굴이 강철쭝아씨처럼 못 생겼습니다.
      가게겸 식빵도 팔고 오뎅도 팔고 도넛츠도 팔고 컵라면도 팔고 김밥도 팔고 칼국수도 팔고 과자도 팔고 식품공장(주식회사에서)만든 각종 빵도 팔고
      오만가지도 다다다 팔고 했드랬습니다. (수중에 돈돈돈이 있어야지 사서 내 주둥아리로 처 먹을 수가 있지. (내 눈구멍 내 눈알에는 그림의 떡이야 침만 꼴딱꼴딱 삼켜야지 된다고야 그런데요.
      그 못 생긴 강철쭝아씨를 닮은 그 음악선생님이 내 담임 선생님이였어.그 못 생긴 남자선생님이 내를 그 학교식당에서 가게에서 테이블에서 음식을
      제게 사서 주셨습니다.갑자기 어렴풋이 옛,고등학교시절이 보리밭노래를 통해서 그 남자선생님이 생각이나네요.총각선생님이 고1때에가요.
      그 총각선생님은 제게요.테이블에서 의자에서 내캉과 마주보고서 앉아서 이렇게 제게 말씀을 하셨습니다.앞으로 힘들면은 내게 찾아서 온나.
      내가 힘껏 도움을 주꼬마.하고서 제게 말씀을 하셨습니다.강철쭝아씨처럼 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끈질기게 고통과 괴로움을 주고 날,생고생을 시키고
      당신한테는 유리한 쪽으로 하고 내 한테는 불리한쪽과 괜히 잘 듣고 있는 노래를 없애버리고 거기에 내 주옥같은 내 편지와 첫사랑과의 의미있는 전화상의 대화들이
      철쭝아씨의 자지털보다도 더더더 귀하고 소중하다고요.내 허락도 안 받고서 내 몰래 없애버리기가 저번에도 여러번 있었습니다.내 원참,인정이 메말라있습니다. (강철쭝선생님이요.)예,
      내게 친절하시옵고 다정다감 다정하시옵고 따뜻하고 포근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씨와 배려심과 선생님으로서의 자격을 갖춘 리더십을 능력과 자질과
      통솔력과 지도력,,리더십을 강 철 쭝선생님께서도 본받아서 가감없이 발휘하셨으면은 제가 왜 화가나서 강철쭝님의 것,노래를 싫어요.를 합니까.??

  • @마이롱런
    @마이롱런 5 лет назад +9

    돈킹님! 조영남형님의 열렬한 애청자이자 팬입니다! 멋진음악올려주신것 감사를 드립니다! ■다만 부탁드릴것은 앞으로는 영남형님의 다른 뮤직비디오를 새로찾아서,유투브에 한곡씩올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donking2
      @donking2  5 лет назад +3

      김상훈 감사합니다~

    • @장미-q2u
      @장미-q2u 2 года назад

      고등생때 음악선생못생긴총각선생님이 보리밭을 보리뱝처럼 보리밪둔갑해서 흰쌀밥같이 보리밭노랫가락을 오르간피아노치시면서 조영남목소리처럼부르셨느니라.보고파요.
      그 때에 오손도손 시식코너에서 먹을거리음식을 사 주셨느니 부끄러움에 왜 거절했을까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오네.내 털보지를 줄껄 유혹할껄
      후회만 밀려오네.그 꺈 얼굴이 뭐라고 마음씨 순진하고 순수함이 착함이 최고지.털보지하고 털좆자지하고 결합합체시켜줄걸 아쉬움이 마음속 한 가득하게 남아뿌네.부끄러움때문에
      속마음표출 못 했네.그 총각선생이 어려움이 있으면은 내 보고 당신찾아오라고 했어요.그이가 내 자기가 그 남자의 체취 털좆자지가 궁금하네.
      보리밭노래가락만 들으면은 그 때에 보리밭노랫가락읊어 부르시던 그 모습들이 서서히 내게 다가오네요.내가 속마음표출못했던 그이의 모습이

  • @김기화-h4f
    @김기화-h4f 2 года назад

    정통가곡 부르는 것과는 ~
    분명한 차이가 있지만 ~
    나름 운치가 있게 부르기는 한다 ~~ ㅎ

  • @대민주
    @대민주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악가가(영남이도 했었지만) 뻣뻣하게 부르는것보다 민요와 가요+가곡이 조화된 영남이 보리밭이 최고 듣기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