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고3 수능특강] 문학 현대시 흑백 사진 - 7월 - 정일근 해설 해석 지문분석 [단비국어 정은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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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Kwhrs
    @Kwhr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셤공부에 정말 도움됩니다!

  • @kkkkk-w1l
    @kkkkk-w1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수특 현대시 다른 강의도 업로도 되나요??

  • @jsm8107
    @jsm810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손을 흔드는 것과 헤엄쳐 달아나는 건 의인법 말고 활유법 아닌가요? 사람이 아니라 동물들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user-yeyeyena
      @user-yeyeyen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만 손이라고 표현하니까 손을 흔드는 건 의인법인 거 같고 제가 봐도 헤엄쳐 달아나는 건 활유법 인 거 같네요!

    • @단비에듀정은T
      @단비에듀정은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활유법도 가능합니다!

  • @나다-h6b
    @나다-h6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각적심상에서 촉각의미각화인지 미각의촉각화인지 그리고 풍금소리에서도 청각의 시각화인지 시각의 청각화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 @wpqiwnfps403
      @wpqiwnfps40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풍금소리만을 보면 청각적이미지고
      그걸 쌓인다고 시각적으로 표현을 했으니 청각의 시각화가 됨 이거이해못하면 유감 ㅋㅋ

    • @단비에듀정은T
      @단비에듀정은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oo의 △△화'에서, 원래 감각적 이미지를 'oo'에, 표현하고 싶은 감각적 이미지는 '△△'에 넣으면 됩니다! '풍금소리 쌓이고'에서는 원래 감각적 이미지가 청각, 그걸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하고 싶은 거니까 '청각의 시각화'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