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80은 차세대 기동헬기가 아니고, 미 육군의 차세대 수직 이륙기 프로그램(Future Vertical Lift (FVL) program)에서 차세대 장거리 강습(또는 공격)기(Future Long-Range Assault Aircraft (FLRAA))로 선정된 기종
착륙공간도 넓어야 하고 우리나라 같이 산악이 많은 지역엔 동축반전이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작전 반경이 뭘 얼마나 넓다고 작전반경 타령합니까. 뻑하면 동구전구 뭐 하면서 중국 이야기 하는 분이 있는데 우리가 중국이랑 전쟁할 일이 있을까요. 한국에서의 수성전 정도까지는 생각해 볼 수 있지만 한반도를 벗어나 중국을 칠 가능성이 있습니까. 정신 좀 차리세요. 그러다 핵미사일 한 방 쳐맞고 나라 문닫지 말고요. 밀리터리계에는 왜 과대망상 환자가 이렇게 많습니까. 해병대 공격헬기 사업도 겨우 연해에서 작전하는 해병대를 두고 우리가 무슨 미국처럼 항공모함 타고 오대양을 누비는 신속전개군 개념의 미국 해병대인 줄 착각하고 장비타령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한국의 군 수뇌부가 미쳐서 한국의 해병에게 2진급의 무기를 주는 게 아닙니다. 한국의 해병은 그야말로 연안해병으로 만약에 있을지도 모를 수요를 생각해서 가지고 있는 겁니다. 주력은 육군입니다. 그래서 육군에 최고급 무기를 우선 배치하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무슨 육군의 음모까지 들먹이며 미군 장비랑 같은 걸 사 달라고 음모론 까지 들먹이는 걸 보면 기가 막힙니다. 한국 해병대는 연안에서 작전 벌일 때 아파치와 전투기로 근접 항공지원 충분히 지원해 줄 수 있는데 무슨 그리 큰 작전을 한다고 미군 바이퍼를 사달라고 합니까. 해양기능 숙지하느라 신병교육대에서 육군보다 2주인가 더 훈련 받았을 뿐이고 복무기간도 같은데 지들이 무슨 전원 직업군인인 미국 해병대처럼 특수부대인 줄 착각하고 있더군요.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들은 부대에서 훈련을 받는다고 합디다. 아니 육군은 신병교욱 끝나고 자대배치 받으면 매일 노는 줄 아십니까. 전투병과 육군들도 일년 단위의 교육일정에 딸라 일년 내내 훈련합니다. 얼마나 간이 배 밖으로 나왔으면 귀신을 잡는다고 헛소리를 해 댑니까. 좀 망상에서 깨어나서 현실을 보고 살자구요. 국뽕에 해병뽕에 취해서 맨날 장비타령 하고 살지 말구요.
이미 무인기용으론 써먹고 있긴 한데... 유인기로는 틸트로터의 장점을 활용할 만한 작전환경이 안나와서 신경끄고 있죠.... 미군처럼 초수평선 상륙작전 자주하고 그 수송헬기 전력을 호위할 함재전투기도 충분한 군대라면 오스프리나 벨러가 끌리겠지만 우리는 일단 경항모도 없자나요....
착륙공간도 넓어야 하고 우리나라 같이 산악이 많은 지역엔 동축반전이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작전 반경이 뭘 얼마나 넓다고 작전반경 타령합니까. 뻑하면 동구전구 뭐 하면서 중국 이야기 하는 분이 있는데 우리가 중국이랑 전쟁할 일이 있을까요. 한국에서의 수성전 정도까지는 생각해 볼 수 있지만 한반도를 벗어나 중국을 칠 가능성이 있습니까. 정신 좀 차리세요. 그러다 핵미사일 한 방 쳐맞고 나라 문닫지 말고요. 밀리터리계에는 왜 과대망상 환자가 이렇게 많습니까. 해병대 공격헬기 사업도 겨우 연해에서 작전하는 해병대를 두고 우리가 무슨 미국처럼 항공모함 타고 오대양을 누비는 신속전개군 개념의 미국 해병대인 줄 착각하고 장비타령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한국의 군 수뇌부가 미쳐서 한국의 해병에게 2진급의 무기를 주는 게 아닙니다. 한국의 해병은 그야말로 연안해병으로 만약에 있을지도 모를 수요를 생각해서 가지고 있는 겁니다. 주력은 육군입니다. 그래서 육군에 최고급 무기를 우선 배치하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무슨 육군의 음모까지 들먹이며 미군 장비랑 같은 걸 사 달라고 음모론 까지 들먹이는 걸 보면 기가 막힙니다. 한국 해병대는 연안에서 작전 벌일 때 아파치와 전투기로 근접 항공지원 충분히 지원해 줄 수 있는데 무슨 그리 큰 작전을 한다고 미군 바이퍼를 사달라고 합니까. 해양기능 숙지하느라 신병교육대에서 육군보다 2주인가 더 훈련 받았을 뿐이고 복무기간도 같은데 지들이 무슨 전원 직업군인인 미국 해병대처럼 특수부대인 줄 착각하고 있더군요.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들은 부대에서 훈련을 받는다고 합디다. 아니 육군은 신병교욱 끝나고 자대배치 받으면 매일 노는 줄 아십니까. 전투병과 육군들도 일년 단위의 교육일정에 딸라 일년 내내 훈련합니다. 얼마나 간이 배 밖으로 나왔으면 귀신을 잡는다고 헛소리를 해 댑니까. 좀 망상에서 깨어나서 현실을 보고 살자구요. 국뽕에 해병뽕에 취해서 맨날 장비타령 하고 살지 말구요.
미국 무기이면 무조건 선호하는 우리 국민도 무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합니다. 틸트러더형은 기본 임무는 수송용입니다. 공격 헬기로 사용할려다 전장에 투입되면 대전차미사일 밥이 됩니다. 틸트로더형은 형상과 엔진 문제로 기동력, 선회력, 고각 저각 회피 기동에 취약합니다. 미국은 대양 해군을 지향하기 때문에 항공모함 운용에 필요하지만 우리는 아닙니다 러우 전쟁에서 전장에 투입된 헬기는 틸트로더형보다 기동력 선회력이 앞서지만 유럽 미국 러시아 헬기 30% 정도가 대전차미사일에 털렸습니다
우리가 차세대헬기로 이중반축로더형을 선정한 이유는 일단 고고도 비행과 악천후 비행에 절대 강자이기 때문입니다. 수리온 헬기 개발 사업 당시 러시아가 이중반축로더형 카모프 헬기를 일부 도입하면 절충교역으로 엔진 기술까지 포함한 기술이전을 제안했는데 육해공군이 너무 많은 기술을 러시아로부터 도입하는 것과, 기술 이전과 개발을 시작할 때 러시아 기술진, 연구진 상주 비용이 많으 든다고 반대하여 유로콥터를 선정하여 수리온을 개발한 겁니다. 중국이 수리온 보고 지네거 배꼈다고 조롱하는 것도 중국이 먼저 개발했고 한참 후에 우리가 수리온 발표하니 한국이 중국 헬기 붕어빵 찍었다고 조롱한 겁니다. 아참 당시 러시아 기술진 연구진 월 급여가 40만원~80만원 이었고, 미국 록히드는 연봉이 2~4억원입니다. 40만원~80만원이 비싼 비용이라고 육해공군이 반대하며 준다는 기술 안받고 뒤 늦게 이중반축로더 헬기 개발한다고 하는 겁니다. 미국이 차세대 공격헬기가 이중반축로더라 개발하겠다는 겁니다
착륙공간도 넓어야 하고 우리나라 같이 산악이 많은 지역엔 동축반전이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작전 반경이 뭘 얼마나 넓다고 작전반경 타령합니까. 뻑하면 동구전구 뭐 하면서 중국 이야기 하는 분이 있는데 우리가 중국이랑 전쟁할 일이 있을까요. 한국에서의 수성전 정도까지는 생각해 볼 수 있지만 한반도를 벗어나 중국을 칠 가능성이 있습니까. 정신 좀 차리세요. 그러다 핵미사일 한 방 쳐맞고 나라 문닫지 말고요. 밀리터리계에는 왜 과대망상 환자가 이렇게 많습니까. 해병대 공격헬기 사업도 겨우 연해에서 작전하는 해병대를 두고 우리가 무슨 미국처럼 항공모함 타고 오대양을 누비는 신속전개군 개념의 미국 해병대인 줄 착각하고 장비타령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한국의 군 수뇌부가 미쳐서 한국의 해병에게 2진급의 무기를 주는 게 아닙니다. 한국의 해병은 그야말로 연안해병으로 만약에 있을지도 모를 수요를 생각해서 가지고 있는 겁니다. 주력은 육군입니다. 그래서 육군에 최고급 무기를 우선 배치하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무슨 육군의 음모까지 들먹이며 미군 장비랑 같은 걸 사 달라고 음모론 까지 들먹이는 걸 보면 기가 막힙니다. 한국 해병대는 연안에서 작전 벌일 때 아파치와 전투기로 근접 항공지원 충분히 지원해 줄 수 있는데 무슨 그리 큰 작전을 한다고 미군 바이퍼를 사달라고 합니까. 해양기능 숙지하느라 신병교육대에서 육군보다 2주인가 더 훈련 받았을 뿐이고 복무기간도 같은데 지들이 무슨 전원 직업군인인 미국 해병대처럼 특수부대인 줄 착각하고 있더군요.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들은 부대에서 훈련을 받는다고 합디다. 아니 육군은 신병교욱 끝나고 자대배치 받으면 매일 노는 줄 아십니까. 전투병과 육군들도 일년 단위의 교육일정에 딸라 일년 내내 훈련합니다. 얼마나 간이 배 밖으로 나왔으면 귀신을 잡는다고 헛소리를 해 댑니까. 좀 망상에서 깨어나서 현실을 보고 살자구요. 국뽕에 해병뽕에 취해서 맨날 장비타령 하고 살지 말구요.
이미 그쪽으로 개발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K 디파이언트라고 봐도 될 것 같은데... 한반도 작전환경이 미국이나 유럽 보다는 러시아랑 유사해서.... 체급 대비 풍랑에 강한 동축반전로터 헬기가 유리하긴 하죠... (심심하면 해상 작전헬기 추락 소식이 들리는게 바다 날씨가 지랄맞아서 베테랑도 심심찬게 잡아먹는 저주 받은 기후입니다;;;; 대잠헬기 사업때 비용이랑 그간 수상함정 인프라가 소형헬기 위주로 짜여있어서 링스가 선정되긴 했지만 서해랑 동해 풍랑 생각하면 최저선이 시호크이고 제대로 쓰려면 시스탤리온급 대형헬기는 되야 제대로된 대잠작전이 가능하죠... 일본도 그렇게 쓰고 있고요...) 문제는 산림청에서 운용하고 있는 KA-32가 러시아에서 타 국가 대비 정비지원을 성실하게 해준 편임에도 불구하고 유지비 더럽게 많이 깨진 걸로 알고 있어서 이부분은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아아앙-h6x있어도 독도는 미친 바람과 파도의 섬이라서 실제로 이착륙에 활용성이 낮죠, 물론 대형기인 V-22이 이런 옆바람에 강한 출력과 덩치빨로 유리한 점이 있지만 그래봐야 별로 .. 배도 접안 힘들어서 제 때 인원교대도 안되서 독도수비대는 타군에 비해서 전역날 한참 지나서 나온 경우도 많다는데
저거 가져다 어디 쓰게요. 틸트로더는 항공모함에 필요한 수송기 개념으로 개발한 형상입니다. 형상과 엔진 문제고 기동력, 선회력, 회피 기동에 절대 약자입니다 저거 러우전에 투입되면 대전차미사일 사냥감됩니다. 미국이나 쓸모 있지 우리는 쓸모가 없습니다. 저거 무자게 비싸게 개발하는 헬기입니다. 전투기와 비슷한 가격입니다
비교적 속도가 느린 전투용 헬기가 엔진을 외부로 노출시키는 것은 큰 약점이라서 좋을 형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영상들을 보면 일반적인 전투기들도 공대공 미사일에 속수무책으로 추락하던데 저런 무기가 전장에서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후방에서 물자나 병사들을 수송하는 용도 말고는 전장에서 싸울 수 있는 무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헬기일 필요가 없고 보통 비행기가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한국군이 이렇게 비싸고 비효율적인 기체를 운용할 필요없음 미국이나 일본처럼 작전거리가 넓어야 써먹는데 미국은 항모에서 내륙으로 침투해서 작전에 들어가는 용도로 쓸꺼고 일본은 자국영역을 넓어주는 자그만한 섬들이 중국군한테 점령당하지 않게 경계해야 하지만 한국은 써본 치누크 개량버전이나 산림청에서 돌풍불어도 안전성이 좋아서 재미본 KA-32처럼 이중반전로터거나 싸고 구하기 쉬운 수리온같은거 써야함 헬기 공중급유도 안하는데 이런 기체가 왜 필요한지....?
V-280은 차세대 기동헬기가 아니고, 미 육군의 차세대 수직 이륙기 프로그램(Future Vertical Lift (FVL) program)에서 차세대 장거리 강습(또는 공격)기(Future Long-Range Assault Aircraft (FLRAA))로 선정된 기종
역시 기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레기들 다 그렇죠.
차세대 기동헬기 맞습니다. ”차세대 장거리 강습 기체“이고요.
이게 공격기? 옆집 초딩이 웃고감
착륙공간도 넓어야 하고 우리나라 같이 산악이 많은 지역엔 동축반전이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작전 반경이 뭘
얼마나 넓다고 작전반경 타령합니까. 뻑하면 동구전구 뭐 하면서 중국 이야기 하는 분이 있는데 우리가 중국이랑
전쟁할 일이 있을까요. 한국에서의 수성전 정도까지는 생각해 볼 수 있지만 한반도를 벗어나 중국을 칠 가능성이 있습니까.
정신 좀 차리세요. 그러다 핵미사일 한 방 쳐맞고 나라 문닫지 말고요. 밀리터리계에는 왜 과대망상 환자가 이렇게 많습니까.
해병대 공격헬기 사업도 겨우 연해에서 작전하는 해병대를 두고 우리가 무슨 미국처럼 항공모함 타고 오대양을 누비는
신속전개군 개념의 미국 해병대인 줄 착각하고 장비타령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한국의 군 수뇌부가 미쳐서
한국의 해병에게 2진급의 무기를 주는 게 아닙니다. 한국의 해병은 그야말로 연안해병으로 만약에 있을지도 모를 수요를 생각해서
가지고 있는 겁니다. 주력은 육군입니다. 그래서 육군에 최고급 무기를 우선 배치하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무슨 육군의 음모까지
들먹이며 미군 장비랑 같은 걸 사 달라고 음모론 까지 들먹이는 걸 보면 기가 막힙니다. 한국 해병대는 연안에서 작전 벌일 때
아파치와 전투기로 근접 항공지원 충분히 지원해 줄 수 있는데 무슨 그리 큰 작전을 한다고 미군 바이퍼를 사달라고 합니까.
해양기능 숙지하느라 신병교육대에서 육군보다 2주인가 더 훈련 받았을 뿐이고 복무기간도 같은데 지들이 무슨 전원 직업군인인
미국 해병대처럼 특수부대인 줄 착각하고 있더군요.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들은 부대에서 훈련을 받는다고 합디다. 아니 육군은
신병교욱 끝나고 자대배치 받으면 매일 노는 줄 아십니까. 전투병과 육군들도 일년 단위의 교육일정에 딸라 일년 내내 훈련합니다.
얼마나 간이 배 밖으로 나왔으면 귀신을 잡는다고 헛소리를 해 댑니까. 좀 망상에서 깨어나서 현실을 보고 살자구요.
국뽕에 해병뽕에 취해서 맨날 장비타령 하고 살지 말구요.
드디어 블랙호크 후계 강습헬기가 나오는구나
한국도 이중반전 헬기 개발하는것도 좋은데....틸트로터도 포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미 무인기용으론 써먹고 있긴 한데... 유인기로는 틸트로터의 장점을 활용할 만한 작전환경이 안나와서 신경끄고 있죠....
미군처럼 초수평선 상륙작전 자주하고 그 수송헬기 전력을 호위할 함재전투기도 충분한 군대라면 오스프리나 벨러가 끌리겠지만 우리는 일단 경항모도 없자나요....
우리나라 작전환경은 항속거리 길다는 장점은 크게 활용하기 힘든 반면에 호버링 안정성 떨어지는 단점은 매우 극대화되는 환경이라.....
틸트로터랑 반대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동축반전 로터 방식 헬기로 방향 잡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착륙공간도 넓어야 하고 우리나라 같이 산악이 많은 지역엔 동축반전이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작전 반경이 뭘
얼마나 넓다고 작전반경 타령합니까. 뻑하면 동구전구 뭐 하면서 중국 이야기 하는 분이 있는데 우리가 중국이랑
전쟁할 일이 있을까요. 한국에서의 수성전 정도까지는 생각해 볼 수 있지만 한반도를 벗어나 중국을 칠 가능성이 있습니까.
정신 좀 차리세요. 그러다 핵미사일 한 방 쳐맞고 나라 문닫지 말고요. 밀리터리계에는 왜 과대망상 환자가 이렇게 많습니까.
해병대 공격헬기 사업도 겨우 연해에서 작전하는 해병대를 두고 우리가 무슨 미국처럼 항공모함 타고 오대양을 누비는
신속전개군 개념의 미국 해병대인 줄 착각하고 장비타령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한국의 군 수뇌부가 미쳐서
한국의 해병에게 2진급의 무기를 주는 게 아닙니다. 한국의 해병은 그야말로 연안해병으로 만약에 있을지도 모를 수요를 생각해서
가지고 있는 겁니다. 주력은 육군입니다. 그래서 육군에 최고급 무기를 우선 배치하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무슨 육군의 음모까지
들먹이며 미군 장비랑 같은 걸 사 달라고 음모론 까지 들먹이는 걸 보면 기가 막힙니다. 한국 해병대는 연안에서 작전 벌일 때
아파치와 전투기로 근접 항공지원 충분히 지원해 줄 수 있는데 무슨 그리 큰 작전을 한다고 미군 바이퍼를 사달라고 합니까.
해양기능 숙지하느라 신병교육대에서 육군보다 2주인가 더 훈련 받았을 뿐이고 복무기간도 같은데 지들이 무슨 전원 직업군인인
미국 해병대처럼 특수부대인 줄 착각하고 있더군요.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들은 부대에서 훈련을 받는다고 합디다. 아니 육군은
신병교욱 끝나고 자대배치 받으면 매일 노는 줄 아십니까. 전투병과 육군들도 일년 단위의 교육일정에 딸라 일년 내내 훈련합니다.
얼마나 간이 배 밖으로 나왔으면 귀신을 잡는다고 헛소리를 해 댑니까. 좀 망상에서 깨어나서 현실을 보고 살자구요.
국뽕에 해병뽕에 취해서 맨날 장비타령 하고 살지 말구요.
미국 무기이면 무조건 선호하는 우리 국민도 무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합니다. 틸트러더형은 기본 임무는 수송용입니다. 공격 헬기로 사용할려다 전장에 투입되면 대전차미사일 밥이 됩니다. 틸트로더형은 형상과 엔진 문제로 기동력, 선회력, 고각 저각 회피 기동에 취약합니다. 미국은 대양 해군을 지향하기 때문에 항공모함 운용에 필요하지만 우리는 아닙니다
러우 전쟁에서 전장에 투입된 헬기는 틸트로더형보다 기동력 선회력이 앞서지만 유럽 미국 러시아 헬기 30% 정도가 대전차미사일에 털렸습니다
우리가 차세대헬기로 이중반축로더형을 선정한 이유는 일단 고고도 비행과 악천후 비행에 절대 강자이기 때문입니다. 수리온 헬기 개발 사업 당시 러시아가 이중반축로더형 카모프 헬기를 일부 도입하면 절충교역으로 엔진 기술까지 포함한 기술이전을 제안했는데 육해공군이 너무 많은 기술을 러시아로부터 도입하는 것과, 기술 이전과 개발을 시작할 때 러시아 기술진, 연구진 상주 비용이 많으 든다고 반대하여 유로콥터를 선정하여 수리온을 개발한 겁니다. 중국이 수리온 보고 지네거 배꼈다고 조롱하는 것도 중국이 먼저 개발했고 한참 후에 우리가 수리온 발표하니 한국이 중국 헬기 붕어빵 찍었다고 조롱한 겁니다. 아참 당시 러시아 기술진 연구진 월 급여가 40만원~80만원 이었고, 미국 록히드는 연봉이 2~4억원입니다. 40만원~80만원이 비싼 비용이라고 육해공군이 반대하며 준다는 기술 안받고 뒤 늦게 이중반축로더 헬기 개발한다고 하는 겁니다. 미국이 차세대 공격헬기가 이중반축로더라 개발하겠다는 겁니다
육군 항공대 활동 및 작전 영역은 ,,, 한반도 및 중공 북부전구 지역적 특성이므로 (사막 또는 평원 지역 아니다) ,,,
시콜스키 회사의 디파이언트 (Defiant) 가 적합하리라 봅니다.
카이 알바 어서오고~~
착륙공간도 넓어야 하고 우리나라 같이 산악이 많은 지역엔 동축반전이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작전 반경이 뭘
얼마나 넓다고 작전반경 타령합니까. 뻑하면 동구전구 뭐 하면서 중국 이야기 하는 분이 있는데 우리가 중국이랑
전쟁할 일이 있을까요. 한국에서의 수성전 정도까지는 생각해 볼 수 있지만 한반도를 벗어나 중국을 칠 가능성이 있습니까.
정신 좀 차리세요. 그러다 핵미사일 한 방 쳐맞고 나라 문닫지 말고요. 밀리터리계에는 왜 과대망상 환자가 이렇게 많습니까.
해병대 공격헬기 사업도 겨우 연해에서 작전하는 해병대를 두고 우리가 무슨 미국처럼 항공모함 타고 오대양을 누비는
신속전개군 개념의 미국 해병대인 줄 착각하고 장비타령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한국의 군 수뇌부가 미쳐서
한국의 해병에게 2진급의 무기를 주는 게 아닙니다. 한국의 해병은 그야말로 연안해병으로 만약에 있을지도 모를 수요를 생각해서
가지고 있는 겁니다. 주력은 육군입니다. 그래서 육군에 최고급 무기를 우선 배치하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무슨 육군의 음모까지
들먹이며 미군 장비랑 같은 걸 사 달라고 음모론 까지 들먹이는 걸 보면 기가 막힙니다. 한국 해병대는 연안에서 작전 벌일 때
아파치와 전투기로 근접 항공지원 충분히 지원해 줄 수 있는데 무슨 그리 큰 작전을 한다고 미군 바이퍼를 사달라고 합니까.
해양기능 숙지하느라 신병교육대에서 육군보다 2주인가 더 훈련 받았을 뿐이고 복무기간도 같은데 지들이 무슨 전원 직업군인인
미국 해병대처럼 특수부대인 줄 착각하고 있더군요.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들은 부대에서 훈련을 받는다고 합디다. 아니 육군은
신병교욱 끝나고 자대배치 받으면 매일 노는 줄 아십니까. 전투병과 육군들도 일년 단위의 교육일정에 딸라 일년 내내 훈련합니다.
얼마나 간이 배 밖으로 나왔으면 귀신을 잡는다고 헛소리를 해 댑니까. 좀 망상에서 깨어나서 현실을 보고 살자구요.
국뽕에 해병뽕에 취해서 맨날 장비타령 하고 살지 말구요.
이미 그쪽으로 개발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K 디파이언트라고 봐도 될 것 같은데...
한반도 작전환경이 미국이나 유럽 보다는 러시아랑 유사해서.... 체급 대비 풍랑에 강한 동축반전로터 헬기가 유리하긴 하죠... (심심하면 해상 작전헬기 추락 소식이 들리는게 바다 날씨가 지랄맞아서 베테랑도 심심찬게 잡아먹는 저주 받은 기후입니다;;;; 대잠헬기 사업때 비용이랑 그간 수상함정 인프라가 소형헬기 위주로 짜여있어서 링스가 선정되긴 했지만 서해랑 동해 풍랑 생각하면 최저선이 시호크이고 제대로 쓰려면 시스탤리온급 대형헬기는 되야 제대로된 대잠작전이 가능하죠...
일본도 그렇게 쓰고 있고요...)
문제는 산림청에서 운용하고 있는 KA-32가 러시아에서 타 국가 대비 정비지원을 성실하게 해준 편임에도 불구하고 유지비 더럽게 많이 깨진 걸로 알고 있어서 이부분은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지형에는 절대 맞지않는 헬기 우리나라는 동축반전이 아니면 무조건 과부제조기 ㅎㅎㅎ
저런거 하나 있음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빠르게 길수 있겠군
독도 어디에 착륙하게?
헬기장
@@upupup222헬기착륙장이 있는데?
손바닥 ㅋㅋㅋ
@@아아아앙-h6x있어도 독도는 미친 바람과 파도의 섬이라서 실제로 이착륙에 활용성이 낮죠, 물론 대형기인 V-22이 이런 옆바람에 강한 출력과 덩치빨로 유리한 점이 있지만 그래봐야 별로 .. 배도 접안 힘들어서 제 때 인원교대도 안되서 독도수비대는 타군에 비해서 전역날 한참 지나서 나온 경우도 많다는데
엔진배기열이 갑판 즉 지면을 때리지 않아서 잇점이 클듯
상당히 부럽네요. 우리도 하루속히 기술개발해야 한다. 무인은 우리가 먼저 했는데.. 아쉽습니다.
이것도 몇대나 고장나려나요 저런식의 로터회전은 고장이 언제나 문제인데 음
벌새 비스무리 귀욤하게 생겼네
2030년부터 미군에 납품할 헬기 V -28의 성능이 우수하다면 한국도. 우방국가에도 많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저거 가져다 어디 쓰게요. 틸트로더는 항공모함에 필요한 수송기 개념으로 개발한 형상입니다. 형상과 엔진 문제고 기동력, 선회력, 회피 기동에 절대 약자입니다
저거 러우전에 투입되면 대전차미사일 사냥감됩니다. 미국이나 쓸모 있지 우리는 쓸모가 없습니다. 저거 무자게 비싸게 개발하는 헬기입니다. 전투기와 비슷한 가격입니다
피탄면적이 장난 아닌데요.
애초에 예전 헬기들 처럼 몇대 추락할거 감안하고 적 방공망에 직접 뛰어드는 놈은 아니라서요.
F-35B 등으로 방공망 제압해놓고 적이 후속 대응하기 전에 잽싸게 병력을 투입하고 탈출하는 식으로 쓸거라서 ....
KAI도 단축 헬기에 국한 할게 아니라 이 틸트로터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해야 향후 헬기사업에 적응 할수있다
기술이 없음
@@snow_-man 기술은 있어요...
무인기로 잘만 써먹고 있음.
문제는 유인기로 만들었을때 한국 전장환경에서는 치누크 대비 나은점이 없다는 부분입니다.
단거리에서는 KTX가 새마을호 대비 비싸기만 하고 특장점이 없는거랑 비슷한 이유죠...
@@snow_-manㅋㅋㅋㅋ
@@가람김-w6s 아니 무인기랑 저 틸트로트 기술이랑 같다 생각함?
@@snow_-man틸트로터 무인기가 있다고...
날개간격이 너무 커서 도심 한복판에서 작전하기는 불가능 할 듯 싶은데요?
고 녀석, 피격 잘~ 되게 생겼다;
tilt rotor 기체인 V-22가 Widow Maker(과부 제조기)로 이름을 날렸는데, V-280은 괜찮아졌으려나?
틸트로터 구조가 복잡해서 오스프리도 사고 많이 났었는데
저는 밸헬기애 직원입니다.
근데 날개가 위로 올라가면 엔진이 밖에서 보이는데 그거 총에 맞으면 어떡할라고 그런겨?
지린다
제발전쟁좀빨리일어나라
인류 종말 시대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어느 예언가의 그림에서 본듯한 디자인이… 간지 돋는듯…
우리도 미군 따라 가야함 항속거리 빠른 속도 수송능력도 2배고 산악 지역이 많아도 충분이 기존 헬기랑 협력해 작전 가능 일단 거리 부터가 넘 사벽이라 작전 할수 있는 반경이 차원이 다른거
저기에 잠수함 탐색장비 달고 다니면 북한 혹은 중국잠수함 찾는데 큰 도움이 될거 같음.
@@chriskim2958 대잠헬기 이미 있고 앞으로 해상 초계기 신형 도입할지도 모르는데 왜?
그리고 화면에 기체랑 해군에서 쓰고 있는 오스프리도 다 장거리 침투 작전용으로 쓰는거지
그리고 저거 해군용이 아니라 육군용임 좀 알고 써라
블랙호크의 후계자에요? V22 Osprey 후계자 아니에요?
와.. 한 2년전 소식으로부터 전혀 새로운게 없는 내용이군
이리 놀라울 수가 있나..
근데 이거 새에는 너무 취약하지 않나요?
울나라는 군단급도 못만들고 있는데 대단하네
그래도 시가전에는 블랙호크가 최고다
블랙호크다운 보고와라 캬캬
우리도 사자!
이런류의 항공기가 더이상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전장환경이 너무나도 변화가 심해서..
그래서 뭐 어쩌라구 너무 비싸 우리는 수리온이나 LAH로
피격당할 표면적도 넣고 로터때문에 블랙호크처럼 빠른 회피기동도 안될것같고 좀 아닌것같은 생각이드네
속도가 500킬로 넘고 반경이 한국에서 베이징까지 갔다옴
헬기치곤 성능 지리긴하네.
성능은 좋지만, 디자인적으로는 블랙호크가 멋지긴함.
가격이 엄청 사악할 듯
우리는 아파치도 씹어 먹을 것 같은 마린온이 있다..............................ㅠ.ㅠ
어..? 왜 눈물이...
아.... 이건 좀...
비교적 속도가 느린 전투용 헬기가 엔진을 외부로 노출시키는 것은 큰 약점이라서 좋을 형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영상들을 보면 일반적인 전투기들도 공대공 미사일에 속수무책으로 추락하던데 저런 무기가 전장에서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후방에서 물자나 병사들을 수송하는 용도 말고는 전장에서 싸울 수 있는 무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헬기일 필요가 없고 보통 비행기가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뭐 여기서 뭐라하든 교리 발전과 요구 성능 및 제한사항 분석은 소요 군이 알아서 하겠죠?
공중강습에서 그 대공미사일 때문에 비행기가 사장되고 헬기를 쓴다는거 모르나
이렇게 잘 아시는분이 왜 그걸로 돈 안벌고 유튜브 댓글이나 싸지를까..ㅋㅋ
방산비리 또 한건올리려나??
산악지형이 많은 한국은 소형헬기가 답이죠 저런 헬기는 적군에게는 밥이죠.
그래서 LHA헬기를 한국지형에 맞게 개발한것임.
우리군은 산악지형의 특성상, 기체가 너무 큰 면적을 차지하는 틸트로터기보다는, 디파이언트 비슷한 이중반전 로터방식의 차세대 헬기를 연구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게 아니라 기술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딴 개 소리는 개나 주시면 됩니다
동의 합니다.
사막이나 대평원 지역은 틸트 로터기가 좋겠으나 ,,, 한반도 및 중공 북부전구 지역을 보면 산악전 입니다. 동축 이중반전 로터 헬기 강추~ ~
이중반전 공격 헬기가 제일 많이 격추된 전쟁은? 우크라이나전.. 진동에 놀라고,수리 난항에 또 놀라다 공간협소에 기절 한다는.. 할수 잇는 삽질은 다한다는 이중반전..
@@assssssa125 미군도 앞으로 2030년가지 개발을 계속 해야하는 첨단 기술이 없는 게 우리만의 문제인가?
뭔 개소리 운운이지?
저렇게 엔진과 회전축을 꺽을거면 차라리 엔진을 동체 위에 올리지... 무게도 무거워지고 균형 잡기도 어렵고 구조도 복잡해지게 설계를 한건지...
실제로 말씀하신바가 맞는지는 둘째치고, 설계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목표로하는 설계 사상이 있으니 저렇게 했겠죠?
피격 판정 엄청 난데???
근데 2개 분대 정도는 타야하지 않나? 20~24명 정도
한반도에선 필요없는 헬기,, 전세게를 작전반경으로 하는 미국에서나 쓸 무기,, 그리고 추락률이 장난아닌 비행기,, 과부제조기,,
저 비슷한무인기도 우리기업이 개발했는데 왜 활용 안하는거냐?
한반도 작전환경에선 쓸모가 없어서요...
미군도 한반도에선 저놈 운용 안합니다...
수리온도 동축반전으로다가 다 갈아 엎어 버려야혀... 그넘의 콧구멍
그럼 저거 우리가 수리온대신 사 오자는 얘긴거 같은데..
솔직히 수리온은 너무 뚱뚱해.. 피탄면적이 넓다는 얘기지.. 그건 전투용이 아닌
그냥 수송용이 적합해..
어휴...
피탄면적이 의미 없어진지 20년도 더 지났습니다... 언제까지 베트남전 시기에 사실 생각입니까.
오히려 수리온은 동체 확장하고 엔진 출력 늘려서 롱바디 형태로 개량해야 한다는 말도 나오는 판에...
예 ~한국은 메인로터로 공격하는 수리온
한국군이 이렇게 비싸고 비효율적인 기체를 운용할 필요없음 미국이나 일본처럼 작전거리가 넓어야 써먹는데
미국은 항모에서 내륙으로 침투해서 작전에 들어가는 용도로 쓸꺼고 일본은 자국영역을 넓어주는 자그만한 섬들이 중국군한테 점령당하지 않게 경계해야 하지만
한국은 써본 치누크 개량버전이나 산림청에서 돌풍불어도 안전성이 좋아서 재미본 KA-32처럼 이중반전로터거나 싸고 구하기 쉬운 수리온같은거 써야함
헬기 공중급유도 안하는데 이런 기체가 왜 필요한지....?
미국 무기 홍보하고 있네
우리나라는 산악지형, 바람 많이붐, 날씨 개떡같음 , 바다도 있음. 한반도에 특화된 헬기는 동축반전 로터 뿐임.
디파이언트가 졌네.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동축반전이 유리하다고 하던데
머지? 10년전에 나온 헬기스타일을 쩝
틸트로터기 우리도 도입하나요???
당빠
국토가 좁고 종심이 짧으며 산이 많은 한국 환경에는 맞지 않음
미국빼고 틸트로터가 가장 맞는 나라는 일본임(뭐 현재도 운용중이고요)
우린 동축반전으로 방향잡고 개발하기로 했음
틸트로터기 반대 합니다, 한반도 와 중공북부전구는 산악전 압니다, 미국 시콜스키 디파이언트 헬기 같은거로 ,,,
한국군,항공대의작전환경은,한반도미쭝공군,북부전구로서,산악전입니다,틸트로터헬기는부적격입니다, 동축이중반전헬기가적합,,,
저거 목적이 장거리 고속 침투 목적인데 우린 중국 러시아 로 들어갈꺼 아니면 무쓸모임
그리고 영상에 아파치 대체 한다고 나왔는데 개소리임 피탄면적 저리 넓은데 어떻게 아파치대체 한다는거지 말이 안돼네...
벨러가 공격헬기면 이미 바람구멍나서 뒤지는디 피탄면적커서 ㅋㅋ
격추용 미사일 개발에 돈 투자하라
저거 별명이 과부제조기 라고 들었는데. 시공을 높다고
아바타 : ....
격추 당할거 같은데...
밸러 이놈 사고 엄청 많이 났었는데~~~~괜찮다는 보장이 없다~~~~~~~구동축이 고정이 되어야 하는데 변신을 하기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진다~ 유지비 장난 아닐듯~
영상미 진짜 2009년이냐 ㅋㅋㅋㅋㅋ
탈락한 기체 기술을 수입 ㄱㄱㄱ
땅덩이 넓은 나라에 적합하네 우리나라 처럼 산이 많은나라는 오히려 독이 될듯
너무 착륙면적이 넓지않나! 너무 큰데..
한국업체도 개발생산에 협력해야한다
너비가 너무 커.... 블랙호크랑 비교하다니...
YTN은 군사전문기자는 없냐? 어디서 개소리 듣고와서 AH-64를 대체한다고 하냐 저 덩치에 공격헬기 만들면 나 여기 있소 나 격추시키시오~~~ ㅋㅋㅋㅋㅋ
근데 밸러가 아파치까지 대체하는 기종이라고??? 별론데 ㅋㅋㅋ
오구프리 개발된지 꽤 됫는데 이따위 가지고 2030? 크기도 더 작아지고 한마디로 망햇어유 미쿡 아 망메리카~~
우리에겐 블랙호크 후계자인 수리온이 있다 하하하하하하
관절 비쌀듯
우리는
ㅈ문가들 납셨누ㅋㅋㅋㄲ
역시 천조국....레벨이 틀리네.
과부제조기가 차기 기동헬기 미국이 망조가 되어가는구나 태풍이나 허리케인이 있을때는 뜨지도 못하겠다 ㅎㅎㅎ
제발해긍로가자아무리좋은무기도핵에소용이없다핵한방에끝나
틸트로터는 다루기가 매우 어렵고, 불안정하다고 했는데.....왜 속도도 더 빠르고, 선회력도 좋고, 안전성도 뛰어난 동축반전로터를 안쓰지? 밸러 같은 경우를 쓴다면, 엔진에 이물질 들어가기도 쉽고 부식도 상당히 빠를텐데........
불안정?? ㅋㅋㅋ 30년전 이야기하누 ㅋㅋㅋ 개선졸라된지가 언젠데
선생님 오스프리 나온지가 30년됐습니다
오스프리는 이제 버리자.
헬기나 수직 이륙기나 뭐가 달라?
지금 블랙호크 사면 바보
허세떨지 마시고 개인화기,개인장구,무전기,예비군 무기나 현대화하시고 시가전 대비 코너샷소총,대드론전~
기본도 안된것들이 허세 떨기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축제판입니다.
예비군 무기 예산이 부족해서 현대화 못합니까?
흥청망청 쓰다가 대만전 터지면 그때는 늦습니다.
기본을 갖춰놓고 달나라를 가던지 우주로 가던지 하세요~~
기름 ㅈ라게 쳐먹고 등치도 더큰데 이게왜 후계자인지 모르겠네
댓글에 방구석 ㅈ문가 납셨네
이게 로망 그 자체죠
고속비행시 헬기보다 정숙하게 다닐수있고 연료효율과 속도를 둘다 잡는다는것
저건 헬기라기 보다는 비행기에 가까답고 보이네.
우리. 방사청도. 고려해볼. 헬기네요
차세대 기동헬기 아닌데 ...
돈벌려고 대충 나무위키 보고 무지성으로 영상 만드네..
우리도 독도함에 이런거 장착해서 반 항공모함 만들자 맨날 높으신분들태우고 행사하지말고
실패작
샤를TV 가보시면 정확히 설명해 주니.. 제원
만 보고 설명하는 이런 영상은 쩝
자 그럼 디파이언트는 대한민국이 개발 완성 하고 운영 하는 거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