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 받으려고, 유행에 맞춰 주제만 바꿔가면서 근근히 먹고 사는 회사들이 많기는한데, 그런회사에서 월급받으면서 나름 지식을 쌓아서 미래의 초석이 되는 젊은이들이 다수 있는만큼, 사장의 사적비용으로 쓰여지지않고 인재육성과 기술개발에 쓰일 수 있도록 국가과제들이 만들어지고, 관리된다면 좋겠네요. 그래도 한국의 IT기술이 여기까지 와 있는것도 지난 IT 버블때 다른나라에 비해서 많은 돈이 투자된 덕분에 그 기반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3D 티비 나왔을때 뉴스며 기사에 온통 3D 안경 쓰고 티비보고 전 세계 쓉쓸거 처럼 떠들고 발광 하더니 지금 3D 안경 쓰고 티비 보는 사람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 다 지나가는 유행일뿐 ㅋㅋㅋㅋ그 3D 티비 산다고 돈도 엄청 쓰고 돈 갈취 위한 기업 마케팅 일뿐 .
그 유행이 한국만이면 그런것 같아요. 근데 이미 해외에서 메타버스가 수입된 상태라서 중앙적인 메타버스가 인기를 끌고 뒤이어 탈중앙 메타버스가 나올것 같아요. 구글 글래스도 너무 빠른 개발과 문제점이 많았죠. 컴퓨터도 마찬가지구요. 우린 이미 메타버스를 겪은 사람들이라 이번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더라구요^^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릅니다.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가 중요하지않습니다. 사람들이 화성 이민을 원해서 머스크가 화성프로젝트를 하고잇는게 아니잖아요.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니까 하는거죠. 그리고 미래가 이미 코앞에 왓는데 그게 과연 올가하고 회의를 가지는건 너무나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메타버스는 반드시 실현되며 시간 문제일뿐입니다. 현실세계에서의 활동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가상공간에서의 활동은 지금도 일상적이며 사람들은 편리와 안전을 선호하기 때문에 메타버스로 좋은 점들은 반드시 구현될 것임을 부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점에서 정부의 지원정책은 발빠른 조치로 보여지네요. 다만 어떤 쪽으로 부양시키느냐가 관건 아닐까요? 기술의 발달로 직접 물건을 보지 않더라도 우리는 세밀하게 상품을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개발도 되고 있습니다. 이 기술들은 편리를 위해 개발 된 것이며 따라서 활용하는 국가일수록 치고 나갈 가능성을 한 개 더 확보하는 셈입니다. 이런 것에 손 놓고 있다면 선도할 수 없죠.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항상 보수적이다보니 변화가 있을 때면 대부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게 습성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 변화가 있는 과도기에는 항상 불만과 불평이 쏟아집니다.
대표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잘하는 것을 먼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브랜딩이 되어있고 인정받고 있는 산업이 메타버스로 유입시킬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엔터테인먼트 분야가 메타버스에 특화될거라 공감하는 이유 3가지 입니다. 1. 시각, 청각, 공감각(팬, 커뮤니티, 매니아) 시각과 청각의 의존도가 더욱 높아지는 것은 물론 공감에 대한 감각이 중요할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잘 표현하는 분야는 엔터테인먼트로 보여집니다. 2. 선순환적 콘텐츠 생산 가능 무형과 유형 등 콘텐츠 생산으로 인한 파급력과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지적재산권(IP), 소유권을 넘어서 커뮤니티로 참여하여 가치평가 되는 메타버스이기 때문입니다. 3. 문화예술을 참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이라는 분야는 기존에 어려울 수 있었습니다. 작품속에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아닌 메타버스는 좋아하고 공감하는 유저들이 많은 작품일수록 가치가 더욱 빛나는 생태계라고 생각합니다. 정부 주도하 메타버스 육성프로그램은 육성 타겟과 난이도, 의의 등 범용적이기에 정부 역할에 대한 실행이라고 보여집니다. 정말 글로벌 메타버스 선점하려는 육성프로그램이라면, 메타버스에 특화된 기업 선정과 집중투자로 메타버스 대기업 만들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일자리 생성과 트렌드 따라가기로는 절대 유니콘 기업을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항상 신기술도입은 미친거같기도하고 실용성의 문제로 싸우기도 해왔지만, 분명한건 현재 메타버스를 부정적으로 보는것은 필수이나, 미래기술을 현재의 구시대의 눈으로만 보는건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눈으로 보니 불편하고 뭐가 더 나은지 모르겠고 미친것 같아 보이는지 모르겠으나, 메타버스는 당신들의 불편함과 부정적인 요소들을 일정이상 채워가며 발전 할 것이다. 바뀌는 세계의 흐름은 당신들이 아니라 빅테크 기업이 더 정확하다. 세계최고기업들이 투자하는 이유를 당신들의 구닥다리 시선으로 평가하고 폄하하지말자. 구시대의 시각만가지고 부정적인 견해를 쏟아내는것보단 앞으로 메타버스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세계의 빠른 변화를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에 대한 대책이나 생각하는게 훨씬 생산적인 활동이 될 것이다. 이채널은 항상 부정적인 견해만 잘듣고있습니다.
과거에 부정적이거나 미쳤다 생각했던 것들 (가상 부동산 거래, 메타버스 전시, 암호화 화폐, NFT 판매) 등이 현재는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되었습니다. 지금 미쳤다 말하는 게 미래에는 또 어느순간 일어나 있는 일이 되겠죠. 아무리 돈 많은 빅테크 기업이라도 수익성 보장 안되는 사업 투자에 돈 쏟아붓진 않습니다.
메타나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이 미친듯이 투자하는거 보면 뭔가 그림은 있는데 정부가 이걸? 이런 생각이 들긴하는데 한국이 정부 주도로 디지털을 멱살잡고 끌고 간적이 있어서 아마 최배근씨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간듯 싶네요 아마 국가주도의 디지털 공동체 만드는것 같기도 하네요 아마 얏시우 최배근 교수 강의를 들으면 좀 다른 그림 그려질겁니다
신기술의 성패는 지금 현실의 부족함, 불편함을 개선해 줘야 하는데 매타버스로 현실을 개선할 수 있으려면 세상의 디지털 틔윈이 만들어 지고난 다음에야 가능할 것 같다 지금은 상업의 일부분을 엔터의 일부분을 자기삶의 일부분을 사업모델이 가능해서 온라인화 했다 시간을 줄이고 비용을 아껴서 사람들을 놀수 있게 했는데 매타버스는 아직 모르지만 세상 모든것을 온라인화 하면 지금보다더 비용과 시간을 아껴서 사람들을 놀 수 있도록 하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에 시작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테슬라 공장이 완전 자동화를 포기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지금 매타버스는 비효율적이고 불합리한 상황이다 인간의 행동이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는 인식이 널리 퍼진다면 미래는 더 빨리 올 수 있을것 같다
영상 감사합니다.
정부지원 받으려고, 유행에 맞춰 주제만 바꿔가면서 근근히 먹고 사는 회사들이 많기는한데, 그런회사에서 월급받으면서 나름 지식을 쌓아서 미래의 초석이 되는 젊은이들이 다수 있는만큼, 사장의 사적비용으로 쓰여지지않고 인재육성과 기술개발에 쓰일 수 있도록 국가과제들이 만들어지고, 관리된다면 좋겠네요. 그래도 한국의 IT기술이 여기까지 와 있는것도 지난 IT 버블때 다른나라에 비해서 많은 돈이 투자된 덕분에 그 기반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3D 티비 나왔을때 뉴스며 기사에 온통 3D 안경 쓰고 티비보고 전 세계 쓉쓸거 처럼 떠들고 발광 하더니
지금 3D 안경 쓰고 티비 보는 사람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
다 지나가는 유행일뿐 ㅋㅋㅋㅋ그 3D 티비 산다고 돈도 엄청 쓰고 돈 갈취 위한 기업 마케팅 일뿐 .
그 유행이 한국만이면 그런것 같아요. 근데 이미 해외에서 메타버스가 수입된 상태라서 중앙적인 메타버스가 인기를 끌고 뒤이어 탈중앙 메타버스가 나올것 같아요. 구글 글래스도 너무 빠른 개발과 문제점이 많았죠. 컴퓨터도 마찬가지구요. 우린 이미 메타버스를 겪은 사람들이라 이번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더라구요^^
@@anthony_kim_k 해외에서 수입됐다기엔 한국에서 먼저 열광한 케이스라...
@@anthony_kim_k 회의론자가 더 많지 않나요?
메타버스라고 해도 기존 게임산업의 연장선 같아요.
10만 구독 축하드립니다
엊그제도 오랜만에 VR하려 꺼냈는데 업뎃이후 컨트롤러가 먹통이 되자 뭐가 뜻대로 안될때의 답답함이
헤드셋을 벗고 있을때의 답답함과는 차원이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고문받는 느낌이라 호홉곤란까지 일어날 정도였거든요.
이런데 현재의 기술로 뭘 대중화시켜보겠다?
전 우리나라가 단기효과에 그칠 쓸때없는 마케팅에 아까운 돈 버리지 말고
다 필요없고 일단은 헤드셋을 벗은 상태에서의 가상환경 구현을 현실화 시키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다 좋아요.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제 머리로는 그저 기업의 마케팅 정도로 밖에 인식되지 않네요. 정의되지 않았는데 5년이란 데드라인 보다 방향의 윤곽을 잡는 기간처럼 느껴지네요.
물 들어올 때 꾼들이 설치죠.
물론 꾼들이 쫙쫙 빨아 먹고 껍데기 버릴 때, 실제 필요한 사람에겐 빼앗긴 영토라는거 ㅎㅎ
VR,AR 디스플레이 기술이나 좋아지면 좋겠네요.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릅니다.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가 중요하지않습니다. 사람들이 화성 이민을 원해서 머스크가 화성프로젝트를 하고잇는게 아니잖아요.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니까 하는거죠. 그리고 미래가 이미 코앞에 왓는데 그게 과연 올가하고 회의를 가지는건 너무나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메타버스는 반드시 실현되며 시간 문제일뿐입니다.
현실세계에서의 활동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가상공간에서의 활동은 지금도 일상적이며 사람들은 편리와 안전을 선호하기 때문에
메타버스로 좋은 점들은 반드시 구현될 것임을 부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점에서 정부의 지원정책은 발빠른 조치로 보여지네요.
다만 어떤 쪽으로 부양시키느냐가 관건 아닐까요?
기술의 발달로 직접 물건을 보지 않더라도 우리는 세밀하게 상품을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개발도 되고 있습니다.
이 기술들은 편리를 위해 개발 된 것이며 따라서 활용하는 국가일수록 치고 나갈 가능성을 한 개 더 확보하는 셈입니다.
이런 것에 손 놓고 있다면 선도할 수 없죠.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항상 보수적이다보니 변화가 있을 때면 대부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게 습성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 변화가 있는 과도기에는 항상 불만과 불평이 쏟아집니다.
대표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잘하는 것을 먼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브랜딩이 되어있고 인정받고 있는 산업이 메타버스로 유입시킬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엔터테인먼트 분야가 메타버스에 특화될거라 공감하는 이유 3가지 입니다.
1. 시각, 청각, 공감각(팬, 커뮤니티, 매니아)
시각과 청각의 의존도가 더욱 높아지는 것은 물론 공감에 대한 감각이 중요할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잘 표현하는 분야는 엔터테인먼트로 보여집니다.
2. 선순환적 콘텐츠 생산 가능
무형과 유형 등 콘텐츠 생산으로 인한 파급력과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지적재산권(IP), 소유권을 넘어서 커뮤니티로 참여하여 가치평가 되는 메타버스이기 때문입니다.
3. 문화예술을 참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이라는 분야는 기존에 어려울 수 있었습니다. 작품속에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아닌 메타버스는 좋아하고 공감하는 유저들이 많은 작품일수록 가치가 더욱 빛나는 생태계라고 생각합니다.
정부 주도하 메타버스 육성프로그램은 육성 타겟과 난이도, 의의 등 범용적이기에 정부 역할에 대한 실행이라고 보여집니다.
정말 글로벌 메타버스 선점하려는 육성프로그램이라면, 메타버스에 특화된 기업 선정과 집중투자로 메타버스 대기업 만들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일자리 생성과 트렌드 따라가기로는 절대 유니콘 기업을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항상 신기술도입은 미친거같기도하고 실용성의 문제로 싸우기도 해왔지만, 분명한건 현재 메타버스를 부정적으로 보는것은 필수이나, 미래기술을 현재의 구시대의 눈으로만 보는건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눈으로 보니 불편하고 뭐가 더 나은지 모르겠고 미친것 같아 보이는지 모르겠으나,
메타버스는 당신들의 불편함과 부정적인 요소들을 일정이상 채워가며 발전 할 것이다.
바뀌는 세계의 흐름은 당신들이 아니라 빅테크 기업이 더 정확하다.
세계최고기업들이 투자하는 이유를 당신들의 구닥다리 시선으로 평가하고 폄하하지말자.
구시대의 시각만가지고 부정적인 견해를 쏟아내는것보단 앞으로 메타버스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세계의 빠른 변화를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에 대한 대책이나 생각하는게
훨씬 생산적인 활동이 될 것이다.
이채널은 항상 부정적인 견해만 잘듣고있습니다.
과거에 부정적이거나 미쳤다 생각했던 것들 (가상 부동산 거래, 메타버스 전시, 암호화 화폐, NFT 판매) 등이 현재는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되었습니다. 지금 미쳤다 말하는 게 미래에는 또 어느순간 일어나 있는 일이 되겠죠. 아무리 돈 많은 빅테크 기업이라도 수익성 보장 안되는 사업 투자에 돈 쏟아붓진 않습니다.
vr게임하려다가 매트깔고 쓰기 귀찮아서 옵치하면서 봅니다..
게임에서 블록체인 코인 거래, NFT 사용은 한국에서 불법인데 메타버스 정부 지원 받아 개발하고 교도소 가면 되겠네요.
바다이야기에서 아직 못 벗어났죠 ㅠㅠ
메타버스에 대한 심화적인 내용이 다소 부족합니다. 전체 정리 내용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기반기술 갖춘 곳 거의 전무하긴 하죠.. 100조 달러 가까이 투자한 마소정도 아닌 곳에서 메타버스 한다는건 다 걸러야한다고 생각해봅니다. ㅋ;
메타나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이 미친듯이 투자하는거 보면 뭔가 그림은 있는데 정부가 이걸? 이런 생각이 들긴하는데
한국이 정부 주도로 디지털을 멱살잡고 끌고 간적이 있어서 아마 최배근씨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간듯 싶네요 아마 국가주도의 디지털 공동체 만드는것 같기도 하네요
아마 얏시우 최배근 교수 강의를 들으면
좀 다른 그림 그려질겁니다
NFT바우처 나오는 거 보면서 그냥 웃음이…
세금으로 바보짓 하겠다는 이야기
신기술의 성패는 지금 현실의 부족함, 불편함을 개선해 줘야 하는데 매타버스로 현실을 개선할 수 있으려면 세상의 디지털 틔윈이 만들어 지고난 다음에야 가능할 것 같다
지금은 상업의 일부분을 엔터의 일부분을 자기삶의 일부분을 사업모델이 가능해서 온라인화 했다
시간을 줄이고 비용을 아껴서 사람들을 놀수 있게 했는데
매타버스는 아직 모르지만 세상 모든것을 온라인화 하면 지금보다더 비용과 시간을 아껴서 사람들을 놀 수 있도록 하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에 시작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테슬라 공장이 완전 자동화를 포기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지금 매타버스는 비효율적이고 불합리한 상황이다
인간의 행동이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는 인식이 널리 퍼진다면 미래는 더 빨리 올 수 있을것 같다
돈이되거나 재미가 있거나 둘중 하나 돼야지요
이딴 거로 애들 부담 더 늘리지 말고, 고리타분하고 불필요한 암기식 교과 과정도 통폐합 및 축소해야 애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하지...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교육과정에 있다.
내 오큘러스 퀘스트 2에 쌓인 먼지나 어떻게 해봐라 이것들아! 벌써 몇 달째 방치 중이니까 말이야. 그리고 세금을 누구 호주머니에 넣으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짜증만 날 뿐이다.
이런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치고는 보는 시야가 상당히 근시안적이신듯
현재 메타버스 흥행의 의문은 VR기기에서 오는것.
기기가 안경형태로 만들어진다면, 그때야 비로서 메타버스 세상이 될것이다.
영화레디플레이원 정도면 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