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연을 들으면서 자꾸 60년도 더된 6,7살 나이 때 그 때 그 장면이 자꾸 떠오른다..아빠손에 이끌려 시장에 갔더니 리어카에 옛고서를 수북하게 쌓아놓고 팔고있더라 당시만해도 모든 물자가 귀할땐데 그 고서의 용도는 벽지대용이었다 벽지도 변변히없던시절이라 고서를 사용해서 벽을 발랐다 어린시각으로 본 그 장면이 왜 지금 떠오르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시장에서 본 장면 중 유독 그 장면이 지금도 떠오르는다...
사학의 기본인 실증주의라는 기본 개념에 대해 환빠들이 무엇을 증명할 수 있는가? 최소한의 교차검증도 되지 않은 잡서를 가지고 대륙의 기상 이 옘병. 닏,ㄹ은 민족, 인종, 인류의 정의 조차도 구분을 못하는 주제에 사학? 웃기고자빠졌네. 뭘 좀 알고나 지껄여. 역사에 대한 유치한 열등감말고 니들이 뭘 가지고 있는데?
고대사에대한 정설은 없다고 생각한다. 연구하고 교류하면서 찾아 나가는게 고대사다. 공자조차 역사는 자국중심적 으로 쓰고 남기는 거라고 했는데, 대한민국 주류 고대사학자 양반들은 자신들이 연구하고 발굴하기보다 일제시대 일본교수로 부터 배우고 그걸 숭배 한다는것. 환단고기도 우리 고대사로 연구하고 발굴 하면 된다.
환단고기는 한자어로 되어 있고, 20기에 나온 1만전 역사책이다. 책을 구성하고 있는 5개 내용은 저자나 검증이 불가능하다. 환단고기의 대부분 당연 내용의 반정도는 국사편수위원회,식민사관, 강단사학에 대한 비난, 홍범도가 돈댔다는 내용, 그리고 책이 전해져 오는 과정에서 그 책을 보관 했던 조선 유학자 집안에 대한 설명이다. 내용의 진위에 대한 설득혁 있는 설명은 거의 없다. 무조건 옳다는 것이다. 심지어 수메르 문명도 우리꺼, 중국황제도 우리꺼. 그래서 환단고기가 아니라 황당고기 내지는 환타지 소설 같다. 인간의 삶의 형태는 씨족, 부족 단위 사회로 부족 국가로 발전되던 것이 상식이다. 부족국가, 고대국가로 발전되던 시기를 감안 하더라도 1만년전에 환국이 있었다는 말은 설득력이 전혀 없다. 국가는 세금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나름의 문자, 도량형이 갖추어 져야 한다. 이런문제를 제기하면 가림토 문자가 있었다고 한다. 가림토 문자가 뭐냐고 말하면 또 모른다. 이런 식이다. 주장하는 쪽이나 이해하고 싶은 쪽이나 다 갑갑하다. 억지주장 말고, 1만년 전의 역사라면 급하게 인정받으려 하지말고 차분히 오랜 시간을 두고, 남들 비난하는 대신 연구가능한 토대를 만드는 일에 집중하길 바란다. 지금에 어느떼인데 식민지 사관, 강단사학 비판하는가. 역사에 강단사학, 민족사학, 재야사학 그런게 이디 있단 말인가! 실력과 티당한 근거로 인정 빋기 위한 노력을 해야 힐 때이다. 이상 개인적인 황당고기에 대한 관심을 접는다.
중국사서도 후대에 사마천이 불리한건 빼고 유리한것만 취하고 화하족 중심으로 기록한걸 왜 밑는가 성경말씀도 수백 수천년 구전되는 소설같은(한국강단이 환단고기를 소설이라 하듯) 이야기를 기록한것이며 우리는 의심없이 믿고있다 우리역사도 밑어라 미천한 너희가 수천년 역사를 어찌알랴 잘난체하는 멍충님들아
![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역사실험] KBS 1999.10.02 방송](http://i.ytimg.com/vi/SEt-jb9Jojk/mqdefault.jpg)
![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역사실험] KBS 1999.10.02 방송](/img/tr.png)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2XrtHlg1MyQ/mqdefault.jpg)
잘들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역사통하여 민족의 정신문화로 세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갑시다.❤
환단고기는 전국민이 읽어야 합니다
그걸 왜 읽어. 국뽕에 취한 미친 책인디
@@user-el1dx3no3k 너는 말버릇이 아주 나쁜 녀석이구나.
한민족의 필독서.
@@hanbaedal 위서다 미친 책이다 그걸 왜 읽어. 솔직히 그건 만주족 여진족의 역사다.. 지금도 연변 동포들을 무시하면서 좋은 것은 내거다 하는거냐 안거래
저는 바라보는입장
그러나 진.위서는 각자의 판단일뿐 진실은 아직 판단할수없다는
섣부른 판단은 중딩때로 끝내야. 성인이라면 지켜보며 판단에 신중해야함@@user-el1dx3no3k
환단고기 책 샀습니다
잘 읽어 보겠습니다
책보고 채널 통해서요
감사합니다
이 강연을 들으면서 자꾸 60년도 더된 6,7살 나이 때 그 때 그 장면이 자꾸 떠오른다..아빠손에 이끌려 시장에 갔더니 리어카에 옛고서를 수북하게 쌓아놓고 팔고있더라 당시만해도 모든 물자가 귀할땐데 그 고서의 용도는 벽지대용이었다 벽지도 변변히없던시절이라 고서를 사용해서 벽을 발랐다 어린시각으로 본 그 장면이 왜 지금 떠오르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시장에서 본 장면 중 유독 그 장면이 지금도 떠오르는다...
그거 다 노비문서
하루빨리 정사로 교과서에 등재되어 초등학생 부터 교육시키도록 정부가 실행해야 한다.
환단고기 읽어보지도 않고 위서라 공격하는 강단사학들
읽어 본들 이해나 할 수 있겠는가 의문이다
강단사학자들 고려사나 삼국사기 조차도 읽지 않음
사학의 기본인 실증주의라는 기본 개념에 대해 환빠들이 무엇을 증명할 수 있는가? 최소한의 교차검증도 되지 않은 잡서를 가지고 대륙의 기상 이 옘병.
닏,ㄹ은 민족, 인종, 인류의 정의 조차도 구분을 못하는 주제에 사학? 웃기고자빠졌네. 뭘 좀 알고나 지껄여. 역사에 대한 유치한 열등감말고 니들이 뭘 가지고 있는데?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반박 ㅡ 다음 검색
1930년대 까지 3개주는 우리말 사용? ㅡ 다음 검색
중학교 1학년 수준의 읽기 쉬운 환단고기 책이 있나요,,, 찾아봐야겠네요😊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역사는 겨레의 정신이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간다
환단고기 초간본이 발견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등사본이 있긴 하지만요.
강단사학자들 정신차리시오. 아직도 환단고기를 모르다니.
환단개고기 쳐믿는 부류 = 정신병자들 .. 약드세여
@@jamisont1
1930년대 까지 3개주는 우리말 사용? ㅡ 다음 검색
@@jamisont1
840만명 끌고가서 20만명 성노예로 부리고 100만명 ㅡ 다음 검색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반박 ㅡ 다음 검색
@@jamisont1
이승만부터 윤완용까지 전부 미국이 임명.
그래서 정은이가 남조선 괴뢰 정부라고 하는것?
괴뢰 정부라서 전시작전권이 없는것?
가짜 대통과 가짜의원 150명 ㅡ 다음 검색
남북한 자유왕래는 누가 막았는가? 정말 폐쇄사회인가? ㅡ 다음 검색
2000년 북한은 중일 프랑스에 석유 수출했다 ㅡ 다음 검색
치우 께서 철제 무기를 사용하셧다고 하시는데 그럼 그 시대는 이미 진즉이 청동기이고 철기가 보편화가 되기전인 시점인데 단군시대가 청동기가 아닐수가 없지
고대사에대한 정설은 없다고 생각한다.
연구하고 교류하면서 찾아 나가는게 고대사다.
공자조차 역사는 자국중심적 으로 쓰고
남기는 거라고 했는데,
대한민국 주류 고대사학자 양반들은 자신들이 연구하고 발굴하기보다 일제시대 일본교수로 부터 배우고 그걸
숭배 한다는것.
환단고기도 우리 고대사로 연구하고 발굴 하면 된다.
역사서에 왕이 알에서 태어나셨다는 과거 표현을 지금부터는 알을 아기집이라고 동시에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우리역사가 소설이라는 의구심을 떨칠수 있다고 봅니다.
안병우 저분 어느학부 교수인가요?
수의과만 나오던데 수의과교수 맞나요?
서양사는없다 우리역사가 세계사다 그들은 그것을가져다가 복사 왜곡후 우리가 가짜라고한다 하늘은 그들을ㅈ용서할것인가
어떤책이기는
성경도 소설책
환단고기도 소설책
성경은
역사.과학.고고학.
지리학등
다 검증됨
환단고기도
다 널리 읽혀지고
바른 역사관 세워지길
단군세기의 송화강은 살수를 왜곡 첨가한 기록이다.ㅡ 송화강은 고대에 없던강명으로 조선후기 일제초기의 상식에 맞게 송화강을 첨가해 고조선의 중심가 만주 송화강 일대라는걸 인식하게끔 한것이다.ㅡ
안병우 교수님은 수의학과 교수님이시네요......? 허허
근데 오랫동안 역사를 공부해 오신 분이란 게 팩트.
@@user-ke8bu6rv7w여러분이 강단 사학자라고 조롱하는 분들은 수의학과 교수님보다 더 오래 연구하신 분들입니다.
@@EasyManHwaSan 그 강단사학자가 누굴까요? 그리고 수의학과 교수님보다 더 오래 연구하신 분들이 그냥 전공자라서? 그건 님의 그냥 편견일 뿐. 전공자라서 연구 더 잘하고 오래 했다는 건 그냥 님의 생각일 뿐.
온국민들이 모두읽고 진실들에 눈을뜨기를..
@@EasyManHwaSan 땅을 오래판다고 우물이나오나. 프레임에 입각해서지속적으로 조선총독부 역사 가르치는 사람들이 강단 사학자들이다. 조선전문가들
얼마나 비참한 인생을 살아가면 저런 걸 믿으면서 자기 위로하는 걸까?
사적사료와 뻥을 적절히 믹스해놓아서 역사서로 인정을 못 받는 거임.
뭐가 뻥임?
누가 위서로 몰았는지는 알고?
근데 너무 황당하긴함.
삼겹살 구운 후라이팬 올려 놓고 소ㅡ주한잔 하는 책
저 책 아주 비싸. 삼겹살 후라이팬 구울 정도면 그거보다 더 나와.
그냥 소~주나 한잔해. 그댄 딱 그 수준.
환단고기는 한자어로 되어 있고, 20기에 나온 1만전 역사책이다. 책을 구성하고 있는 5개 내용은 저자나 검증이 불가능하다. 환단고기의 대부분 당연 내용의 반정도는 국사편수위원회,식민사관, 강단사학에 대한 비난, 홍범도가 돈댔다는 내용, 그리고 책이 전해져 오는 과정에서 그 책을 보관 했던 조선 유학자 집안에 대한 설명이다. 내용의 진위에 대한 설득혁 있는 설명은 거의 없다. 무조건 옳다는 것이다. 심지어 수메르 문명도 우리꺼, 중국황제도 우리꺼. 그래서 환단고기가 아니라 황당고기 내지는 환타지 소설 같다. 인간의 삶의 형태는 씨족, 부족 단위 사회로 부족 국가로 발전되던 것이 상식이다. 부족국가, 고대국가로 발전되던 시기를 감안 하더라도 1만년전에 환국이 있었다는 말은 설득력이 전혀 없다. 국가는 세금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나름의 문자, 도량형이 갖추어 져야 한다. 이런문제를 제기하면 가림토 문자가 있었다고 한다. 가림토 문자가 뭐냐고 말하면 또 모른다. 이런 식이다. 주장하는 쪽이나 이해하고 싶은 쪽이나 다 갑갑하다. 억지주장 말고, 1만년 전의 역사라면 급하게 인정받으려 하지말고 차분히 오랜 시간을 두고, 남들 비난하는 대신 연구가능한 토대를 만드는 일에 집중하길 바란다. 지금에 어느떼인데 식민지 사관, 강단사학 비판하는가. 역사에 강단사학, 민족사학, 재야사학 그런게 이디 있단 말인가! 실력과 티당한 근거로 인정 빋기 위한 노력을 해야 힐 때이다. 이상 개인적인 황당고기에 대한 관심을 접는다.
중국사서도
후대에 사마천이
불리한건 빼고
유리한것만 취하고
화하족 중심으로 기록한걸 왜 밑는가
성경말씀도 수백 수천년 구전되는 소설같은(한국강단이 환단고기를 소설이라 하듯) 이야기를 기록한것이며 우리는
의심없이 믿고있다
우리역사도
밑어라
미천한 너희가
수천년 역사를 어찌알랴
잘난체하는
멍충님들아
저자 검증을 못하게 일본이 가져가고 불태웠자나 ㅋㅋ 너무 위대하니까 ㅋㅋㅋㅋㅋ 지네가 태워놓고 뭔 검증타령하고있어 ㅋㅋㅋㅋ 근데 어쩌나 환단고기가 아니면 검증불가능했던 역사 고고학적 모순이 해결되는걸 ㅋㅋㅋㅋㅋ전세계 유일하게 환단고기만이 광개토태황비에 추모왕이 몇세왕인지 정확히 검증하는데 ㅋㅋㅋㅋ수십명의 강단사학자 일본사학자들이 검증못했던 추모왕의 연혁표를 환단고기에서 부여를 원고구려로 여겨 부여부터 시조를 세어야만 했다는거를 증명하는데 ㅋㅋㅋㅋ 이런게 수도없이 나올듯 앞으로 ㅋㅋㅋㅋ 어쩌냐 한국이 점점 위대해진다 우왕 가슴이 웅장해진다 ㅉBBari 짱GGae들아 열받냐? ㅋㅋㅋㅋ
이런 책을 진짜 역사라고 믿으면 한글은 신대문자에서 유래된것이고 독도는 일본땅이고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 라는 주장도 욕 할수 없게된다
한글이 뭔 신대문자에서 유래? 이상한 소리 하면서 본질을 흐리시네요.
환단고기야 말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다
거기서 왜 독도가 나와 ! 토착왜구아닌가벼
넋나간 사람
환단고기야 말로 우리 한민족의 진정한 역사이다
소설책
ㅠㅠ아직도 이러고 있냐? ㅠㅠ 환빠들이 아직도 있다니 ㅠㅠ
사기 구라라고 봐야지
여기 계신분이 정말 우파 입니다..
꾺 !!!!!!!!!!! 뽕 ~~~~~~~~~~~~~~ 교수님. 선생님. 안경 멋있어요. 생긴것도 참 반듯하게 생기셨네요. 어째보니 투표 황교안인 닮았네. 생긴것이 참 멀쩡하게 생겼습니다.
비아냥거림이 무지거슬리네요..
우리고대사를 연구하고 진실을말씀하시는데.. 뭔소리인가요??
니~~~뽕이냐? 하긴 요긴 멀쩡한 놈들이 없긴 해. 니~~~말야!
멍하하
이 소리는 개가 웃는 소리 입니다.
님은 개가 웃는 소리를 낼 줄도 알고 그 소리를 듣는 분? 그럼 님은 누구?
개소리하는것은 본인인듯...
도대체 사설만 잔뜩이고 본질인 진짜냐 소설이냐 판단할 기준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강의 전개도 열정은 있지만 답답하네요
어떤 책인가를 설명한 것인데 뭔 소설 타령? 이게 소설로 보인다면 그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user-ke8bu6rv7w 소설맞잖슴ㅋㅋ
@@IIlIllIlIIllIlIIl 원문을 읽어보고 그걸 소설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눈 감고 아웅하는 놈들임.
근거가 없으니 잡설만(식민사관) 가득
조국이 위조했던 인턴 확인서 표창장 생각 하면 무난
서결이에게 강의하였더니
안동 말고 환단에서도 고기 좋은 거 나오냐?
야. 20마리 잡으면 될까?
술 두 박스 랑.
근데 쌍놈아
환단이 어디냐?
그 고기는 푸드가 아니라 옛 기록이란 얘기데 뭔 고기타령?
그냥 웃자고 얘기하는 건가요?
아님 일부러 그런건가요? 이 냥반아!
무식하면 기냥 아무말 대잔치나 하나?
이런 쌍놈을 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