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퇴사] 공무원 퇴직 뒤 이직하기 유리한 직렬? (경찰공무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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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공무원 퇴직 시 직렬별로 어떤 분야로 이직이 가능할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경찰공무원부터 시작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삶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지면서 필기시험과 면접시험 등을 치르고 어렵게 된 공무원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아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공직을 그만둔 청년들은 다시 공공기관에 입사하기도 하지만 사기업에 입사하거나 민간부문에서 일을 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에서 쌓은 경력과 경험을 민간부문에서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면 개인에게도 더 좋은 처우를 기대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유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오늘 다룰 경찰공무원은 공직을 수행하면서 범죄사실을 수사하거나 증거를 수집하는 등 흔치 않은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이를 민간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오늘 알아보았습니다.
    보험, 생명사, 손해보험사 등에서 경찰공무원의 이러한 역량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공무원 경력을 가진 공직 퇴사자가 민간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계속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9

  • @김준기-q3h
    @김준기-q3h 2 года назад +7

    경찰은 몸과 전신이 모두 힘들다. 소방은 몸만 힘들다. 경찰은 몸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근무강도가 너무 강하다.
    새벽에 밤샘하며 일하는 공무원은 경찰이 유일하다.
    그런데 경찰 대우와 처우 승진 복지는 공무원중 가장 나쁘다.
    경찰은 절대로 하면 안된다.
    미국과 영국등은 경찰 대우가 다른공무원에 비하여 제일 좋다.
    그만큼 위험하고 힘들고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은 경찰에 책임과 의무 만능 슈퍼맨의 능력을 요구하면서
    대우와 처우는 개판이다.
    의사와 교사등을 경찰처럼 대우해 봐라
    누가 열심히 일할까
    누군가는 하겠지만
    경찰에 무조건 희생과 사명감만 요구하면 안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위험성과 책임성 힘든만큼
    정당한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런데 유독 경찰에게는 대우와 처우는 안해주면서 책임과 희생만 강요한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경찰은 절대로 하면 안된다.

    • @박시바
      @박시바 2 года назад

      헬잘알 ㅇㅈ

  • @김준기-q3h
    @김준기-q3h Год назад +3

    경찰하면 안돼는 이유
    ●적이 많다.
    업무특성상 단속 체포 검거 수사등
    국민들을 제지히고 억압하고 괴롭히는 업무를
    하다 보니 적이 많다.
    국민들도 경찰을 짝눈으로 처다보고
    멀리하려고 한다.
    경찰이 법에 따라 업무를 하여 잘못은 없지만
    국민들은 경찰을 싫어하는 것은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 본능으로 어쩔수 없는 것이다.
    ●욕먹는직업이다.
    경찰은 국민들을 단속 수사 체포 하다보니
    국민들은 경찰이 잘못된 것에 관심을 가진다.
    국민들이 잘못해서 단속 당했으니
    경찰은 얼마나 잘하나 보다는 심보다.
    그래서 경찰이 법을 위반하고 처벌받고
    근무등 사소한 것까지 간섭하고 감시하고
    언론은 이에 호흥하여
    경찰 잘못된 것을 대대적으로 방송하고
    비난하고 퍼뜨린다
    경찰을 욕하여 단속에 대한 분풀이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경찰은 항상 욕을 먹는다.
    경찰은 미운오리 새끼 같은 존재이다.
    경찰도 국민이고 보통사람일 뿐이다.
    ●견제세력이많다.
    정치 검찰 인권위 언론등 경찰을 견제하는 세력이
    너무 많다.
    이들은 경찰의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실질권한이없다.
    경찰은 수사는 검찰에 견제받고
    인사는 정권에 예속되어
    실질권한이 없다.
    정권의 방패막이 꼭두각시일 뿐이다.
    실질권하는 검,판사 대통령처럼 자위적으로
    판단하고 선처 용서할수 있는 권한인데
    경찰은 이런 것이 전혀 없다.
    힘들고 욕먹는 일을 도맞아 하는 행동대장이고
    모든 책임만 뒤집어쓰는 최악의 직업이다.
    ●법적보호받지못한다.
    경찰은 자격정지만 되어도 당연퇴직사유가 된다.
    다른공무원들은 금고이상 되어야 당연퇴직사우다.
    경찰은 권한은 너무 약하고 책임과 의무만
    너무 지우고 처벌만 강하게 받고
    업무면책등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한다.
    이런 경찰이 어떻게 국민을 보호할수 이겠는가
    현실은 어렵다.
    정권과 기득권의 꼭두각시일 뿐이다.
    ●가중처벌된다.
    경찰은 독직폭행등 가중처벌 받는다.
    범인보다 더 크게 처벌 받는다.
    범죄자가 경찰을 폭행하고 침밷고 욕해서
    경찰이 주먹 한번 뻗으면 경찰은
    독직폭행 자격정지 이상 처벌로 바로 해임이다.
    영화와 현실은 전혀 다르다.
    ●범죄위험피해
    경찰은 단속과 수사로 인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범죄의 표적이 될수 있다.
    ●전쟁가족피해
    경찰은 전쟁나면 군인처럼 적과 싸우고
    사살해야 하므로
    적에 의해 경찰가족이 죽음을 당할수 있다.
    이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예우는 군인처럼 해주지 않고
    일반 공무원처럼 해준다.
    ●책임과의무만있다.
    권한은 없는데 무한책임과 의무
    슈퍼맨 만능 만물박사을 요구 한다.
    경찰손발을 묶어놓고 책임만 뒤집어 쒸운다.
    열심히 하면 인권침해로 징계받고 해고당하고
    민사소송 평생벌어도 벌지 못하는 돈을 물어주고
    법 절차에 따라 인권보호 한다며
    소극적으로 대처하면
    경찰이 그것도 못하냐며 비난하고
    근무태만 직무유기로 처벌받는다.
    경찰의 운명은 운에 달려있다.
    파리목숨이다. 항상 드렵고 기장된다.
    ●업무난이도가높다.
    경찰은 위험하고, 힘들고, 더럽고, 욕먹고,
    귀찮은 일을 도맞아 하고
    평소 밤샘근무하는 유일한 공무원이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범죄자 주취자등에 시다려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다.
    ●대우가 나쁘다.
    경찰은 공무원중
    보수, 수당, 복지, 승진, 연금,
    업무면책, 법적보호, 모든 면에서
    가장 열악하고 가장 나쁘다.
    경찰은 공무원중 유일하게 개인책상과 개인컴퓨터
    가 없는 직원이 많고 장비도 가장 떨어지고 나쁘다.
    공무원중 유일하게 노조가 없다.
    ●사퇴,자살,사고
    공무원중 정년퇴직전에 사퇴하는
    직원이 가장 많다.
    또한 업무중 폭행당하고 다치거나 죽는경우와
    자살자가 가장 많다.
    그러나 경찰보상은 놀러가다 사고나서 죽는 사람보다
    보상액이 적다.
    한마디로 개값 받는다.
    ●관사나사택
    교사 군인 교도관등은
    관사사 사택이 아주 많다.
    독신자를 위한 윈룸형과
    가족형 주택을 무상 지원한다.
    그러나 경찰은 거의 없고 제한적이다.
    직원 개인이 주거비를 모두 부담한다.
    ●경찰직급과승진
    30년 근속시
    지방행정직 5급
    국가행정직 4급
    교사 3급대우
    판,검사 장관대우
    소방 소방경 6급대우
    경찰 경위 7급대우
    ●퇴직후처우
    판,검사, 교사와 경찰은 퇴직연금도
    비교자쳐가 되지 않지만
    퇴직후 판,검사는 변호사 전문직으로
    다시 고위직으로 이직하지만
    경찰은 대부분 비정규직 경비원이 대다수다.
    하늘과 땅차이다.
    경비지도사는 수요가 거의 없다.
    소방은 소방관리사 전문직으로 일한다.
    대형건물마다 필요하기 때문에 수요가 많다.
    경찰보다 소방이 백배 좋다.
    소방은 평소 출동대기 하고 타부처업무를
    하지 않고 족구 탁구 바둑 책읽기를 하다
    어쩌다 출동하는데
    경찰은 순챌 뺑이치며 돌다가 출동하는데
    출동하여 제지와 사건처리이너무 많아
    밤샘하는 날이 많다.
    평소 고생은 경찰이 더 많이 하지만
    그러나 보수는 25년 근속기준
    소방이 매월 100만원 더 많다.
    경찰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행정직이 가장 좋지만
    경찰소방 할거면
    소방을 추전한다.

  • @user-cr8qr4di4n
    @user-cr8qr4di4n 5 лет назад +3

    수사과 경찰이였다면 보험조사관 더 유리할까요

    • @부뚜막고양이-q5c
      @부뚜막고양이-q5c  5 лет назад

      물론입니다! 수사관련 분야에서 오래 경력을 쌓으실수록요!

  • @junsunpark6068
    @junsunpark6068 5 лет назад +3

    ㅋㅋㅋ 경찰공무원10년차면
    기본급,수당 합치면 연봉 4000그냥 넘는데

  • @CC-cs7pb
    @CC-cs7pb 5 лет назад +4

    공무원 퇴직 하셨으면 행정고시 준비해 보시는것도 괜찮지 않나요??

  • @김준기-q3h
    @김준기-q3h Год назад

    경찰하면 안되는 이유
    경찰은 무슨 사고터지면
    책임묻겠다.
    특별김찰 책임자 찾아내
    처벌하고 징계주겠다. 고만 한다.
    소방은 국민과 언론에 적극 대처하며
    지휘관과 직원이 서로 챙기며 감싸고
    격려해준다.
    그러니 징계와 처벌도 거의 받지 않는다.
    경찰관은 전혀 다르다.
    실질전인 개선이나 법과 제도보안
    실질적인 법과 제도
    직원 처우 개선은 없다.
    경찰의 대우와 처우는 바닥이고
    가장 위험하고 힘들고 욕먹고
    타부처 시다바리
    인권시비 휘말리고, 강한 처벌 받고
    자존심은 바닥을 찍고 있다.
    교육강화
    현장감독강화만 외처된다.
    지금도 공무원중 교육을 가장 많이 한다.
    지구대와 파출소 최대 약점인
    순찰강화 예방등
    쪼이고 압박하고 헙박하고 몰아세운다.
    지휘부는
    정권에 불함리한 것은 건의하지 않고
    말한미디 못하고
    하위직 죽인다고만 하고
    직원들이 현실에 맞지않는 법과 제도의
    개선을 요청하고 요구해도
    묵살당히고 합리적인 판단으로 알아서
    하라는 딥변뿐이다.
    각종 의무를 부과하고 책임은 묻는다.
    항상 불안에 떨며 일하는 실정이다.
    소방은 대기하다 출동한다.
    소방은 예방순찰도 없앴다.
    출동하여 최선을 다하려면
    평소 대기하며 휴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경찰도 마찬가지다.
    경찰은 이런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
    경찰은 순찰 돌다
    녹최 되어 현장출동 한다.
    폭력현장 흉기난동 사건처리
    목숨 걸고 일한다.
    신고 출동도 경찰이 훨씬 많다.
    경찰은 너무 힘들다.
    경찰과 가장 비슷한
    소방은 샤타문 닫아 놓고
    온종일 출동대기 하며
    족구, 탁구, 헬스, 독서, 취미활동,
    편하게 이블깔고 잠을자도
    일 안한다고 비난받지 않는다.
    오히려
    고생한다 영웅대접 받는다.
    소방은 국민을 구하고 도와주는
    일을하여 비난과 욕을 먹지 않고
    견제 세력도 없다.
    그래서 이미지가 좋아
    정치인도 표심잡기 위해 소방을 이용하고
    소방을 적극 챙겨준다.
    소방은 경찰보다
    처우 대우 승진 수당 복지
    연금 근무환경등 모든 것이 좋다.
    소방 안하고 경찰 한것이 인생의 큰 실수다.
    소방은 언론과 국민, 인권위도
    시비 걸지 않고
    검찰도 견제하지 않고
    정치적으로 이용당하지 않는다.
    경찰은 일하다 힘들고 지쳐
    불편하게 순찰차에서 쪽잠자도
    순찰안돈다며 비난하고 징계 협박받는다.
    내부적으로는
    지휘관이 교육강화와 기본근무 점검등
    징계로 죽인자고 설치고
    외부적으로는
    단속 수사 체포 진압등 욕먹고 원한사는
    일만 도맞아 하고
    주취자 노숙자 정신질화자 치매노인등
    다른부처에서 기피하는 쓰레기 업무는
    모두 떠맞고
    국민과 언론의 욕바가지 된다.
    정치권력은
    싱대정치인 빈대파 공격, 제거하고 숙청하고
    노동자 서민, 자애인등 사회적약자들
    틴압하는등 각종악행을 저지르는데
    경찰을 이용하고 버린다.
    정권은 떠나고 바뀌고 사라진다,
    경찰은 정치보복 당하고
    국민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된다.
    경찰은 똥바가지 뒤집어 쓰고
    대우와 처우는 더 나빠지고
    악순환은 반복 되고
    인권위는 살인자등 범죄자 인권은 있어도,
    경찰인권은 없다며 헛소리하고,
    검찰은 경찰을 견제하고 죽이고,
    타부처 업무인 주취자 졍신절환자 녹숙자
    풍속업소단속등
    타 부처들이 하기싫은 각종 업무를
    모두 가져와 스스로 시다바리 하고
    직원들의 업무를 가중시키고 힘들게 한다.
    각 부처들은 특사경을 만들어
    얼마든지 자체적으로 해결할수 있다.
    경찰 고객은
    범죄자 주취자 노숙자 정신질환자 폭력 사기등등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80%이상이다.
    육체적 정식적 동시에 고통받는
    최악의 공무원이다.
    경찰의 운명은
    한심하고 억울한 생각마져 든다
    후회 막금이다.
    공무원중 가장 위험하고 힘들고 옥먹고
    유일하게
    밤샘순찰과 출동, 사건처리
    가장많이 폭행당하고 다지거나 죽고
    또한 퇴직자 자살자도 많고
    퇴직연금도 적고, 수명도 가장 짧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등 선진국들은
    경찰의 업무특성을 고려하여
    교사보다 경찰을 더 대우하고
    퇴직연금도 특별한 혜택을 받는다.
    한국은 교사와 비교조차 힘들고
    일반행정직 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다.
    선진국들은 대부분
    목숨을 담보도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범죄와 싸우며
    고생하는 군인 경찰등이 대우 받는데
    한국은 교사나 의사, 금융기관, 투자자등
    종사자들이 특별대우을 받고 소득이 높다.
    한국은 정말 이상한 나라다.
    경찰은 30년을 넘게 근무했는데
    6급(경감)도 승진이 안된다.
    다른 공무원에 비하어
    승진이 늦어도 너무 늦다.
    일반공무원은 평균 15년이면 6급 된다.
    경찰은
    타부처 공동대응 한다며
    다부처 딱가리 시다바리를 알아서 자처하는
    등신같은 공무원,
    자기식구들 내치고 괴롭히고 챙기지 않는
    독사같이 냉혈인간 지휘부,
    경찰 8급(경사) 재산등록, 낮은직급,
    늦은승진, 예산반납등
    나쁜것은 가장먼저 하고
    대우수당등 좋은 것은 기장 나중에 하고
    다른 공무원들은 재직하면서 서너번씩
    해외연수 하는 것을
    30년 이상 근속해도 한번도 없는
    속을 알 수 없는 공무원
    공무원중
    대우와 처우 복지 예우는 가장 나쁘고
    승진은 가장 늦고 직급도 낮다.
    과중한 책임과 의무, 위험성에 비해 보수는 적다.
    교사 소방 다있는 노조도 없이 직협뿐이고
    실질적으로 권한은 없고
    민,형사상 업무면책도 거의 없어 불안하고
    하는일은 문어발식으로
    거의 모든일에 참견하여
    너무 너무 힘들고 지친다.
    퇴진후
    경찰은 대부분 비정규직 경비원이고
    소방은 소방안전기술사 전문직
    판,검사 변호사 전문직
    법원. 검찰 직원은 법무사 전문직이 된다.
    특히 지구댜와 파출소는 담담업무없이
    개인 경찰관이 모든 업무를 다 한다.
    사명감만 너무 강요하고
    책임과 의무를 독박 쒸우고
    슈퍼맨 만능 홍길동 요구하며
    희생냥으로 삼는다.
    경찰도 보통사람이고
    국민의 한사람이 뿐이다.
    경찰에 특별한 책임과 의무,
    특별한 위험과 희생, 특별한 도덕성을
    요구하고 부과 한다면
    그에 따른 특별한 대우를 해야 한다.
    현실은 정 반댜로 하고 있다.
    경찰은 업무상 가중처벌 받는다.
    일반국민과 범죄자보다 더 처벌받고
    업무상 민,형사 면책도 거의 없다.
    범죄자를 진압히다 범죄자가 다치면
    경찰은 특가법상 독직폭행등 가중처벌 받고
    거액을 배상해야 한다.
    수십년 죽어라 일해서 번돈 한순간에 다 토해내고
    빚까지 진다.
    독직폭행 성추행 아동학다 인권침해
    형사미성년자(살인면허), 체벌금지법
    청소년보호법등
    범죄진압과 대응도 제대로 못하고
    일반국민이나 범죄자보다 더 처벌받고
    인권시비등으로
    범죄진압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
    범죄자도 주취자도 노숙자도
    미성년자도 경찰을 무시한다.
    갑자기 공격하고 폭행하는 것을
    막을 사럄은 거의 없고 불가능하다.
    경찰도 마찬가지다.
    경찰이 폭행당해도 범죄자들은
    대부분 벌금형으로 처벌된다.
    경찰이 유형력을 행사하여
    과잉진압등 폭행 하면
    특가법 독직폭행, 특수 체포,감금으로
    가중 처벌받고
    자격정지 이상 당연퇴직 사유이며
    형사처벌 대상이다.
    거앤 배상은 별도로 해야 한다.
    판,검사, 소방도 있는 민,형사상
    업무 면책권이 경찰만 없고
    있어도 극히 제한적라 현실에서 적용 안된다.
    그러니
    범인을 함부로 제압하고 진압하는 것도
    힘들고 위험부담이 있고
    범인보다 경찰이 더 처벌받아 기피 한다.
    법적으로 경찰을 보호해주지 않는데
    어떻게 범죄로부터
    국민과 약자을 보호할수 있겠는가
    단속하고 검거해야할 경찰이
    모범적이고 도덕적이어야 하는데
    범죄를 저지르고 잘못을 했다며
    더 엄하게 처벌 받으면서
    그에 대한 보상은 하나도 없다.
    경찰에 비난하고 뭉둥이만 휘드른다.
    모범과 도덕성은
    모든 공무원의 다같은 의무가 아닌가
    경찰직은
    자식이나 친,인척, 지인에게
    절대로 권하지 않으며
    도시락을 싸들고 디니며 뜯어 말린다.
    경찰의 현실을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새만 좋아하는 직업이다.
    지휘부는
    일터지며
    대응은 안하고 변명도 없이
    비난회피성 비굴하게 사과을 가장 먼저하여
    모든일이 경찰일인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온갖욕은 다 얻어먹고 책임은 독박쓰고
    직원들은 사지로 몰아 넣고
    직원들에게 필요없는 교육 감독강화등
    직원 잡고 힘들게 할뿐이다.
    법과 제도 개선, 대우와 처우개선등
    실질적인 개선은 거의 없다.
    경찰 지휘관만 되면
    정권 국민 언론등 외부적으로 아무말도 못하는
    벙어리 등신이 되는 괴상한 조직이다.
    끔찍한 시건사고 현장 목격하고
    번아웃 현타 트라우마 남아도
    누구히나 신경쓰지 않는다.
    경찰은 당연하게 감수해야 한다는
    이상한 국민성
    대책은
    도움안되고 쓸데없는 상담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