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아야코의 소설 “미등(尾灯)(1부)"- 어느 공직 은퇴자의 똥볼차기-

빙점의 작가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미우라 아야코의 단편 소설 미등(1부)에서는 정년 퇴직 5년 차인 료조와 직장 후배인 사카자키(坂崎)에 얽힌 이야기를 간추리고 요약하여 작가가 재편집 한 것이다.
이 동영상은 미등(제2부) • 미등 (제2부) 어느 은퇴자의 가족간 갈등기 로 이어집니다.

[@김일세-e5w]

이 꽁트는 한글 번역본이 있었나요?
구술하는 목소리가 구수하니 좋네요.

[@ftv8028]

작가가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