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렇게 욕심을 부리지도 않고, 우리 식구는 집한채 마련코자 그렇게 분양을 넣어도 당첨 한번이 안되는데... 3번씩이나 당첨이 되는 사람도 있는거 보면 운이라는게 있기는 있나봄. 너나위님 솔루션 들으면서 또 하나 생각이 들기는 함. 운과 복은 또 별개란는거.... 내자산 맞춰 진행하지 않고 한번에 만회?하겠다고 6천가지고 3개 20억에 배팅은 투자가 아니고 투기인듯.....
남보다 싸게 내놔라 예) 남들이 마이너스 7천에 내놓으면 본인은마이너스1억올려라 그럼 마이너스 전문으로 매수하는 장사꾼들인들이 덤빌것이다. 당장 큰 손해 보는 것 처럼 보일지 모르지마 시간이 흐르면 대출 이자 내는것 보다 손해을 덜 볼것이다 남들하고 똑같이 내 놓은 절대 안 팔릴것입니다
마음 너무나 뼈져리게 이해됩니다. 부동산 그것도 분양권의 무서움을 모른채 "안좋음 팔면 되지"라며 호기롭게 오피 3개를 비슷한 시기에 매수하여 점점 돌아오는 잔금일에 미쳐버릴뻔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마피 8500, 마피 5500, 플피 3000으로 처리했습니다. 제 인생이 끝날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돌아보면 그렇게라도 처분할 수 있던건 절실함으로 미친듯이 알아본 결과였습니다. 그 결과로 지금 마통이 터져있지만 살아났다는걸로 위안하고 큰 배움이었다고 생각하고 감사함을 갖습니다. 연락했던 부동산에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해결될겁니다. 응원합니다.
사연자 분 정말 값진 경험하셨어요😊 가지고 계신 물건의 매도 진행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무대응으로 반등만 예측하며 계속 들고계셨다가 운좋게 약간의 피라도 받고 팔게되면 오히려 안좋은 투자 습관을 키우게 되서 추후에 이보다 훨씬 더 나쁜 상황이 분명 발생하셨을거에요. 실수를 깨닫고 손절하고 비록 투자 실패의 수업료는 컸지만 내 그릇의 크기가 커진것에 감사하며 조급해 하지마시고 계속 시장에 발담그고 투자와 공부를 하고 계시다면 반드시 자산 우상향 하실거에요. 3개를 다파셨다면 시장에 다시 참여하기가 상당히 어려울건데 역시 너나위님은 대단하세요😊 사연자분 지금은 마음이 편하게 되셨길 바랍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무리한 욕심을 부려놓고 잘되면 내가 잘나서 '돈은 이렇게 버는구나'하더니 안되니까 명품 사면서 회피하고 월부에다 정답 내놓으라며 '해줘' .... 진짜 무주택자나 또는 무리해서 1주택 했던 사람이라면 안타까운 마음과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들지만 이런 사람들은 그런 마음이 들지않네
키즈들 경제교육 하는 프로그램은 없을까요? 저는 어릴때부터 경제교육을 받아본적이 없고, 투자, 혹은 저축 등에 대한 제대로된 얘기른 부모님께, 혹은 주변 어른들께 들어보지 못하고 자라서 이제 서른 후반이 되서야 관심이 생겼는데 왜 어릴때부터 아무도 말씀해주시지 않았지? 하는 아쉬움이 너무 커요. 지금에서라도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있는데 제 자녀들에게 조금씩 가장 기본적인 경제개념, 경제중요성 등을 가르쳐주고싶은데 어떤식으로 해줘야할지 기준도 없고, 감도 없어요..
I do believe Yongsan is the next Gangnam over the next 15 to 20 years. Maybe closest comparison is NY Central Park and Upper East Manhattan. Yongsan National Park is only National park that rivals NY Central Park in 20 years. Yongsan is also building International Business district over the next 15 years and will bring 130,000 high paying jobs. Yongsan will become center of Korea in 15-20 years
목소리 밝은 것 좋은데, 한 가정 살려주시라 읍소하더니 시원한 솔루션 듣고서는 너나위님이 위축할까봐 배려차원에서 실수해도 괜찮다고 하시는 말에 너무 당당하게 자기는 실수했다 생각 안 한다... 내가 꼬아들었나 싶은게 나는 부동산 위기에 잠깐 휘청한 것 뿐이지 이렇게 극복할 수 있을 줄 알았어, 역시 난 해결해냈어! 하는 뉘앙스로 들렸음.
저와 같은 상황이시네요, 예전에 B님 분양권수업 듣고 분위기에 휩쓸려 분양권을 4개나 ㅜㅜ 투자했어요 거기서 추천받은 물건도 있고 개인적으로 알아본 물건도 있고.. 이렇게 하락장 오면서 이렇게까지 금리가 오를수가 이렇게까지 마피가 어마어마하게 붙을수가 내가 미쳤구나 하며 제 가슴을 얼마나 쳤는지 모릅니다.. ㅜㅜ 팔리지도 않아서 정말 눈 돌아갈 정도로 일벌려서 근로소득을 최대한으로 올리고 작년에 2개 등기치고 한시름 놓으니 올해 또 어마어마 한 것들이 2개 또 등기를 쳐야하는 저는 사연자 처럼 고가 물건은 아닙니다만, 분양권 수업에서도 정말 여차하면 등기를 쳐야한다고 했지만 스터디에서 오늘 당첨되고 오늘 팔고 오며 수익인증 하는 후기들에 혹해서... ㅜㅜ 그러면서 여차하면 등기쳐야 한다는 먼 훗날같은 일들이.. 설마설마 했던 일들이 저에게 벌어졌죠.. 올해도 넘어야 할 산이 2개 더 있지만 작년에 등기쳤던 (마피까지 붙었던 물건들이) 하락장에도 등기치고 1년 버티니 슬금슬금 올라가는 걸(25% 상승) 보면서 또 한번 큰 공부를 했습니다. 책과 강연들을 들으며 개념적으로 알게된 것들을 직접 온 몸으로 두들겨 맞으면 정말 정신이 혼미 합니다. 내가 부린 욕심이라 누가 욕하지 않아도 자기자신이 자기를 가장 탓하니 악성댓글보다는 응원의 글들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주변 가족들한테 온갖 구박과 원망을 다 듣습니다.. ㅜㅜ 수익이 나면 같이 누리면서 손해가 나만 내가 다 떠 안아야 하는.. ㅜㅜ 부동산 투자는 참 외로운 길 입니다) 시드머니도 다 털리고 다시 모아갈 날이 까마득하지만 우리같이 이 위기들을 잘 겪어내고, 월부 강의 차근차근 들으며 이제 제대로 공부해보아요~!!! "위기는 홀로오지 않는데요 그 것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능력이 함께 주어진다고합니다"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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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주택이고 지난 6년 동안 70번 정도 청약에서 떨어진 것 같아요. 1주택자인데도 어떻게 저렇게 쉽게 당첨되는지 신기하네요.
현금6000만원이 전부인데 분양권만 3개,도합20억. 그 용기면 뭐라도 할수있으실듯.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줄아는게 어른입니다.
1개면 오케이 2개면 실수 오케이… 3개면 사….기,,,?
3개면 무책임?
죄송합니다만... 탐욕의 결과입니다. 깊이 자신을 생각해봐야합니다. 그리고 도피하지 말고 이겨내야합니다.
20-22초에는 그랬습니다. 입주시점 전세 보증금으로 잔금 커버되고도 남을 것으로 예상되었거든요. 사연자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탐욕이라고 말하는 당신과 나의 문제가 될 수도.
욕심만 많아서
명품을 사들이고 있습니다에서....... 참나
남의일 아니라고 함부러 생각하시면 안되어요. 사연자분 통화해서 웃는것은 힘들지만, 멋쩍어일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용기내어 오픈하시고, 상담문의하시는데, 손실확정하는데 본인이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살다보면 또 기회가 온다고 생각해요
벌어진 자산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 너무 무리했네요. 오히려 더 자산 격차가 벌어졌겠네요. 욕심을 부리면 이렇게 된다는걸 또 간접적으로 배우고 갑니다.
나는 저렇게 욕심을 부리지도 않고,
우리 식구는 집한채 마련코자 그렇게 분양을 넣어도 당첨 한번이 안되는데...
3번씩이나 당첨이 되는 사람도 있는거 보면
운이라는게 있기는 있나봄.
너나위님 솔루션 들으면서 또 하나 생각이
들기는 함. 운과 복은 또 별개란는거....
내자산 맞춰 진행하지 않고 한번에 만회?하겠다고 6천가지고 3개 20억에 배팅은
투자가 아니고 투기인듯.....
사업하다가 망하면 자기가 책임 지듯 자기가 책임지면 된다.
저같음 감당 못할 분양권은 처분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저는 1주택인데 매번 떨어지는데 세번이나 당첨되다니 정말 운이 좋군요
욕심이 득실득실
너나위님 목소리 진짜 차분하시고 사람을 급진정 시키는 마법의 목소뤼~❤
아무 주식이나 풀대출로 사재꼈는데 휴지조각이 되기 직전입니다.. 살려주세요와 같은 사례
책임지란 댓글 보니 정말로 구체적으로 방법을 알려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이방송이 너무도 누군가에겐
소중하네요❤ 고통에 댓가가 수익이되니 세상에 공짜는 없나봅니다.
본인은 본인이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듯
뭔가 사연자분은ㅋㅋ통화들어보니까 감사한 마음은 없도 도움만 받으려 하네여ㅋㅋㅋㅋ
심리적여유가 1도 없어서 그런듯요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정말요 ㅋㅋㅋ
실패의 원인은 거시경제의 흐름과 돈의흐름을 읽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가파른 상승 뒤에는 가파른 하락이 있으니 감당이 되는 수준에서 투자하고 이익과 손절을 하면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나위님 이야기하듯이 공부하고 준비해야됩니다.
오늘 방송 좋네요.
질문자의 입장에서 현실에 맞게 풀어주는 방송 . 좋습니다.
분양권 3개중에 2건은 팔고 나머지 1건은 실거주 목적인 1건만 가지고 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 와중에 명품이요?
멘탈 나가서 그러신 듯ᆢㅋ
여유있는분이라 그런듯합니다 세개 다 가져갈것 같네요 인생은 한방이라고 생각하신듯합니다 😅😅😅😅😅😢😮
남보다 싸게 내놔라 예) 남들이 마이너스 7천에 내놓으면 본인은마이너스1억올려라 그럼 마이너스 전문으로 매수하는 장사꾼들인들이 덤빌것이다. 당장 큰 손해 보는 것 처럼 보일지 모르지마 시간이 흐르면 대출 이자 내는것 보다 손해을 덜 볼것이다 남들하고 똑같이 내 놓은 절대 안 팔릴것입니다
상가를 그렇게 못 팔았는데 공실에 이자 관리비 진짜 배가 더 나가고 있어요 ㅠ
팔수 있을 때 팔아야...
마음 너무나 뼈져리게 이해됩니다.
부동산 그것도 분양권의 무서움을 모른채 "안좋음 팔면 되지"라며 호기롭게 오피 3개를 비슷한 시기에 매수하여 점점 돌아오는 잔금일에 미쳐버릴뻔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마피 8500, 마피 5500, 플피 3000으로 처리했습니다. 제 인생이 끝날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돌아보면 그렇게라도 처분할 수 있던건 절실함으로 미친듯이 알아본 결과였습니다. 그 결과로 지금 마통이 터져있지만 살아났다는걸로 위안하고 큰 배움이었다고 생각하고 감사함을 갖습니다.
연락했던 부동산에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해결될겁니다. 응원합니다.
서민들이 부동산 재테크 아니면 잘 살기 힘드니까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욕심이 과했네요~😢나 라도 기운 빠지겠다 싶어요~~잘 살려고 그런거잖아요~돈 쓰고 배웠네요!!힘내시고 단순하게 풀어나가세요~
라이브라고 나와 있어
현 방송인 줄 알았는데
작년 2월이네요~
좀더 꼼꼼히 살펴봤어야 했네요~ㅠ
정말현실적인 설명해주시네요
어디신지
급매 알아보고 있습니다
분양사무실에 사정 얘기하시고
10프로 위약금내고 분양권 취소 요청 하시는 방법도 있다합니다
6천은 3개취득세내면 없어지고
400만원 저축한다해도 그돈으로 20억 이자내면, 앞으론는 저축은 꿈도 못 꾸겠네
그래도 급여가 높고 젊으시니 잘 해처 나가시리라 믿어요,,
찐짜맞는말씀이라
부동산잘처리하시는게 맞아요
센과 치히로 행방불명에 나오는 엄마 아빠를 보는 듯....탐욕에 잡아먹혔네요.
뜨겁진 않지만 따뜻한 제 온도에 맞춰 제 속도에 맞춰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해나가볼게요!! 요즙 지쳐서 살짝 힘이 안 났엇는데 ㅠㅠ 다시 화이팅 외쳐봅니당 ㅎㅎ 감사해요 월부 ❤
너나위님 현명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연자분도 잘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너나위님과 코쿠님 의상이
현 상황이라고 하기엔
좀 더워 보이는데
언제 촬영하신걸까요??
사연자 분 정말 값진 경험하셨어요😊 가지고 계신 물건의 매도 진행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무대응으로 반등만 예측하며 계속 들고계셨다가 운좋게 약간의 피라도 받고 팔게되면 오히려 안좋은 투자 습관을 키우게 되서 추후에 이보다 훨씬 더 나쁜 상황이 분명 발생하셨을거에요. 실수를 깨닫고 손절하고 비록 투자 실패의 수업료는 컸지만 내 그릇의 크기가 커진것에 감사하며 조급해 하지마시고 계속 시장에 발담그고 투자와 공부를 하고 계시다면 반드시 자산 우상향 하실거에요. 3개를 다파셨다면 시장에 다시 참여하기가 상당히 어려울건데 역시 너나위님은 대단하세요😊 사연자분 지금은 마음이 편하게 되셨길 바랍니다😊
너나위님 정말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시고 목소리도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니 솔로몬의 지혜 이십니다
이거 저번에 봤는데 지금 어떻게 됐으려나.. 😢
저도 저번에 본건데 어제 다시 올라왔네요.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절대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ㅎㅎㅎ
저런 상황인데 에라모르겠다 라는 심정으로 명품 산대잖아요 ㅋㅋ현금 6천이 전부인데
ㅋㅋㅋ진짜 절대 저렇게 살지 마세욬ㅋㅋ
쇠사슬 가방 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요 가격을 낮게 내놓으면 팔리죠 근데 과연 그러실지
부부 벌이 700에 현금 6천이 전부인데 7억짜리 분양을..? 애를 낳고..그 와중에 명품을 사재껴요? 부부 둘다 대단하넼ㅋㅋㅋ
ㄹㅇㅋㅋ 뭔 방법을 알려달라는건지
이거 옛날 사연인데 이분 잘 해결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볼펜소리 신경쓰인다. 매너가 없네 19:40
오늘도 열심히 강의를 들었습니다~!
어디 아파트인지
궁금하네요!
급매를 알아보고 있는데?
기막힌 쏠루션 엮시 감동있는 좋은 방송입니다 🎉🎉
생각을 하고 투자를 하셔야지 욕심이 과하셨네요 팔고 다시 시작하시면 되죠!!
너나위님 코코드리님 너무 존경합니다 ❤
나도 상대적 박탈감 느꼈고 집없어서 사귀던 여친이랑도 헤어졌는데, 지금은 부자된 느낌임..ㅎㅎ
마이너스1억2000에 저는 매매 했어요
와... 2개팔고 1개는 가지고가며 저축하고 기회를봐서 다시도전하면됩니다..이번에 좋은공부하셨다 생각하세요
탐욕은 망조
리스크가 무서운 거지요
그래도 팔면 돈이 생기는 아파트가 있잖아요!!!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힘내세요
남편도 제정신은 아니네... 어차피 같이 의논하고 결정했을건데, 해결보다는 남탓하고 소비를 늘리는게;;;
마음에 여유가 없다보니 ᆢ 그런거 같으신데 처음 취득한 물건 부터 파시는 방법이 어떨까 합니다ㆍ
차익이 생긴다면
두 번째 주택은 전세 껴서 보유 하고
세 번째 는 본인이 거주 하는 ᆢ
가장 좋은거 하나만
지키기 !!
분양권을 팔아야죠~
단순하게 6천만원있는데 20억짜리 사탕을 2년할부로 샀다고생각해봐... 그 사탕을 까먹을 용기가 날수있나..
손해는 기정사실이고 최대한 빨리 이사태를 해결하시고 다음 기회를 보는방법으로
모지리같은 돈벌라고 무작정분양받은것들 폭망해야
부동산내리지 앞으로10년은 안오른다
마이너스프리미엄 걱정하고 대출을 생각한다는건 끝까지 손해안보고 남의돈으로 해결하려는생각입니다. 당연히 손해보고라도 팔아야하고 자기손으로 해결한다는 맘을 먼저 가져야할듯
살집 하나빼고 마피로 팔아야하는 현실ㅠ
영상 고맙습니다!!!!
너나위님너무나지혜로운분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힘든 상황 버티고 있어요
예전에 다봤던 사연인데 벌써 24년이네요. 사연 보내셨던 분들 모두 잘 살고 계시길 바래요~!!!
❤️❤️❤️❤️❤️
섬세한 배려의 마음까지 보여준
너와나의 위너님❤❤❤
아니 3개 다 쥐고 놓기 싫어서 고민인건가...하나만 선택하세요
감사한 컨텐츠 입니다. 😳👍
엄마 마음을 꾀뚫고 한맘인 자식 저희딸도 세배돈,성인되어 여행갈때 1,20만원 봉투에 짧은 메모한줄 넣어준게 애뜻한지 어느날 책상청소하다보니 봉투째 보관하고 있더라고요 가슴뭉클합니다
이창훈배우도 아마 그런 심정 아닐까요~
현실과 동떨어진 무리한 욕심을 부려놓고 잘되면 내가 잘나서 '돈은 이렇게 버는구나'하더니 안되니까 명품 사면서 회피하고 월부에다 정답 내놓으라며 '해줘' ....
진짜 무주택자나 또는 무리해서 1주택 했던 사람이라면 안타까운 마음과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들지만 이런 사람들은 그런 마음이 들지않네
키즈들 경제교육 하는 프로그램은 없을까요? 저는 어릴때부터 경제교육을 받아본적이 없고, 투자, 혹은 저축 등에 대한 제대로된 얘기른 부모님께, 혹은 주변 어른들께 들어보지 못하고 자라서 이제 서른 후반이 되서야 관심이 생겼는데 왜 어릴때부터 아무도 말씀해주시지 않았지? 하는 아쉬움이 너무 커요. 지금에서라도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있는데 제 자녀들에게 조금씩 가장 기본적인 경제개념, 경제중요성 등을 가르쳐주고싶은데 어떤식으로 해줘야할지 기준도 없고, 감도 없어요..
이상황에 아기를 낳았다는게 ..박수
저 상황에 홧김에 명품을 질렀다는게 더 대단
욕심을 내려놓으셔야 할듯 합니다
평생 교직공무원으로 퇴직하고 투자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순지무구한사람입니다😮
최근에4억의 현금자산이 생겨서1억은 큰맘먹고 주식에투자했어요
남은3억으로 은행예치를 하는것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데 선생님들께 자문드리고싶어요.
3채 분양 받으신분 24년5월 지금 어떻게 됐을까요
첫번째사연 들으며 넘 그때도 속상했는데....ㅠㅠ
피가 2억 까지 올라 갔었는데 손해 본다? 최고가로 산건 아니신듯 한데 분양가 회복 할것 같아요..아파트 분양권 아니면 팔아야 합니다.
혹시 사연은 어디로 보낼 수 있을까요 ? 간절한 마음으로 댓글남겨봅니다
I do believe Yongsan is the next Gangnam over the next 15 to 20 years. Maybe closest comparison is NY Central Park and Upper East Manhattan. Yongsan National Park is only National park that rivals NY Central Park in 20 years. Yongsan is also building International Business district over the next 15 years and will bring 130,000 high paying jobs. Yongsan will become center of Korea in 15-20 years
엔지니어링 이라고좀 다들 노가다 하는데 전문직인 사람은 잡일안함 …6년을 노가다면…진짜 대단
정신을 가다듬어야지 명품이 왠말일까요
왜 분양권을 3개나 샀대
그런 분양 물건에 누가 전세를 들어오나요~~
아...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당첨되면 통장 사라질텐데 어떻게 되는지 신기하네요 부적격 줍줍 로또만 되는건가요??
수동적 투자 etf 같은 투자가 처음엔 수동적으로 보이지만 복리의 힘을 만나면 능동적으로 변화하는데... 부동산 유튜버라 그런가?
용기내시길
과연 나머지 하나가 오를까요?
부동산이 환금성이 떨어진단 소리 듣는이유.분위기 탈땐 안 팔려서 힘듦.
와 욕심 엄청나네 ㅋㅋ 사채빌려서 사세요
집하나면되지 뭔짓거리냐
목소리 밝은 것 좋은데, 한 가정 살려주시라 읍소하더니 시원한 솔루션 듣고서는 너나위님이 위축할까봐 배려차원에서 실수해도 괜찮다고 하시는 말에 너무 당당하게 자기는 실수했다 생각 안 한다... 내가 꼬아들었나 싶은게 나는 부동산 위기에 잠깐 휘청한 것 뿐이지 이렇게 극복할 수 있을 줄 알았어, 역시 난 해결해냈어! 하는 뉘앙스로 들렸음.
자산이 20억인데…넘 부자시다..부럽
혹시 부산에 집이 어디일까요? 제가매수하고싶네요!
사연은 어떻게 보내면 되나요?
상대를 이기려면 손모가지 하나는 걸었어야지
저와 같은 상황이시네요, 예전에 B님 분양권수업 듣고 분위기에 휩쓸려 분양권을 4개나 ㅜㅜ 투자했어요 거기서 추천받은 물건도 있고 개인적으로 알아본 물건도 있고..
이렇게 하락장 오면서 이렇게까지 금리가 오를수가 이렇게까지 마피가 어마어마하게 붙을수가
내가 미쳤구나 하며 제 가슴을 얼마나 쳤는지 모릅니다.. ㅜㅜ
팔리지도 않아서 정말 눈 돌아갈 정도로 일벌려서 근로소득을 최대한으로 올리고
작년에 2개 등기치고 한시름 놓으니 올해 또 어마어마 한 것들이 2개 또 등기를 쳐야하는
저는 사연자 처럼 고가 물건은 아닙니다만, 분양권 수업에서도 정말 여차하면 등기를 쳐야한다고 했지만 스터디에서 오늘 당첨되고 오늘 팔고 오며 수익인증 하는 후기들에 혹해서... ㅜㅜ 그러면서 여차하면 등기쳐야 한다는 먼 훗날같은 일들이.. 설마설마 했던 일들이 저에게 벌어졌죠..
올해도 넘어야 할 산이 2개 더 있지만 작년에 등기쳤던 (마피까지 붙었던 물건들이) 하락장에도 등기치고 1년 버티니 슬금슬금 올라가는 걸(25% 상승) 보면서 또 한번 큰 공부를 했습니다. 책과 강연들을 들으며 개념적으로 알게된 것들을 직접 온 몸으로 두들겨 맞으면 정말 정신이 혼미 합니다.
내가 부린 욕심이라 누가 욕하지 않아도 자기자신이 자기를 가장 탓하니
악성댓글보다는 응원의 글들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주변 가족들한테 온갖 구박과 원망을 다 듣습니다.. ㅜㅜ 수익이 나면 같이 누리면서
손해가 나만 내가 다 떠 안아야 하는.. ㅜㅜ 부동산 투자는 참 외로운 길 입니다)
시드머니도 다 털리고 다시 모아갈 날이 까마득하지만 우리같이 이 위기들을
잘 겪어내고, 월부 강의 차근차근 들으며 이제 제대로 공부해보아요~!!!
"위기는 홀로오지 않는데요 그 것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능력이 함께 주어진다고합니다"
같이 힘내요~~~!!!.
2개를정리하면 1억이상손해가 나는거죠?
실력에 답한다
명언이 십니다
중도금 대출이 2건밖에 안되지 않나요?
이러니 부동산으로 나라가 썩어가지 ㅋㅋㅋ
어디여 내가 줍게.
사연자분 멘탈이.... 남 보여주려고 투자하신거 같네요
어휴 욕심만 가득해가지고
부산 어느 아파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