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시간, 불이익, 감점, 입실시간 다 털어봅니다 | 김지현의 개굴개굴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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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UOS입시만담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2화에 걸쳐 스핀오프 컨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사정관들이 그냥 막 떠듭니다.
    떠드는 와중에 입시꿀팁이 마구 날아듭니다.
    각종 주의사항도 마구마구 날아듭니다.
    재미삼아 즐겨주시기 바라며, 김지현의 개굴개굴 그 첫 번째 개굴 시작합니다.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제작하였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어디는어디
    @어디는어디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니 내가 진짜 잘할게 일단 면접 한번 붙여줘만 봐

  • @miyoungkang7733
    @miyoungkang773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번영상도 너무 재밌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러 힘든사항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근데 작년에 질문한 학부모로 ㅠㅠ 면접시간이나 이런 질문은 모집요강을 보고도 떨리고 걱정된 맘으로 더블체크로 한번더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고생많으신 부분 응원드립니다

    • @studio_UA
      @studio_U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그래서 끊임없이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이런거 하지 말아주세요! 가 아니라 한 번 더 정보를 드린다는 차원에서 접근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sixtom6818
    @sixtom681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부디 많은 분들이 이상한 입시관련 글이나 영상 보고 돈쓰고 마음쓰고 시간쓰면서 휘둘리지 마시고
    이번에 시립대 입학처에서 올린 입시만담 시리즈와 이 영상들을 보시고 제대로된 진짜 정보들을 습득하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바라옵니다

  • @12ape66
    @12ape66 2 месяца назад

    18:45

  • @1110손우성
    @1110손우성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재상을 중요시하셔서 인재상을 참고하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와 컴퓨터과학부의 뚜렷한 차이를 모르겠어서 어디를 지원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시립대 학부 소개 글을 참고하면 무엇이 더 적합한지 알 수 있을까요?

    • @studio_UA
      @studio_U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희가 만든 전공안내서를 가장 우선적으로 참고해 주시고, 그리고 학과 홈페이지에 학과소개와 커리큘럼을 보시면 두 학과가 각각 무엇을 중시하는지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16180
    @user-1618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험생이 평가받은 점수는 비공개인가요? 비공개라면 왜 비공개인가요?

    • @studio_UA
      @studio_U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학생부종합전형 뿐 아니라 모든 대학의 모든 전형에서 다 비공개입니다. 근데 왜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그렇게 하더라구요.

  • @수투-e3d
    @수투-e3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물리학2 미선택이지만 종합전형으로 4년 장학생 된 경우 있답니다. 물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했고 그것이 생기부에 기록되어 있으며 면접에서도 잘 답변했구요. 상대평가이니 물리학2 이수 안하면 물리학을 기초로 하는 학과는 상황에 따라 불리할 수 있다가 맞네요. 정량평가가 아니다 보니 수험생이나 학부모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워 자주 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어떤 상대적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니 막연하고 불안한 심리에 조금이라도 불확실성을 줄이고 싶은 마음을 이해해주세요~~

    • @studio_UA
      @studio_U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물론입니다. 저도 전전컴에 물리학2 미이수했으나 학업성취도 및 본인이 기울인 노력 등을 정성평가하여 면접에 보내기도 했지요. 불이익이 아니라 '불리'라고 잘 이해해 주셨습니다. 저희도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계속, '불이익'이나 '감점'같은 틀린 말이 나오지 않도록 계속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