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6살인 개를 데려왔는데요. 주변에서, 강아지를 강아지별로 보낸 사람들과 키워본 사람들이 모두 말렸어요. 근데 2년 넘게 사방이 뚤린 운동장에 묶여 지내는 아이를 보면서 얘를 데려오지 않으면 내가 인간으로 살면서 나 자신을 혐오할 것 같아서 데려왔는데요.. 그 이후로 인간의 삶이 다 삭제 되었어요. 하루 세 번 산책해야 하기 때문에 예쁜 옷, 예쁜 구두 못 신고요. 항상 통 넓은 바지 아니면 추리닝 입어요.. 잔디밭, 진흙밭, 시골길, 산길 뛰어다녀야 하기 때문에 신발은 항상 더럽고요.. 그리고 직장 생활하면서 강아지 산책에 대한 부담이 커요.. 산책 때 되기 전에 계획한 업무를 마쳐야 하기 때문에 항상 바쁘고 시간에 쫓겨요. 해외 여행은커녕 국내여행도 힘들고(대형견 받아주는 곳이 드물어서..) 친교활동도 굉장히 제한됩니다. 친인척 경조사처럼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모두 불참하게 되네요.. 저도 지금 그냥 도그맘으로의 정체성으로 살고 있어요. 아이가 지구별에서 사는 한시적인 시간동안만 함께 한다고 생각하면 오늘 일어나 산책하고 똥 싸고 밥 먹고 한 것이 모두 꿈만 같고, 제가 가지고 있던 인간 중심 세계관에서 완전히 이탈하게 돼요. 그래서 강아지를 돌보는 것이 내게 해방이자, 삶에 대한 더 깊은 이해인 것 같습니다. 행복돌이 형님의 이야기가 공감이 되고 또 위로가 되어서 제 얘기도 주저리 주저리 해보았네요.. 오늘 밤도 행복돌이와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몇번이나 읽어 보았어요 댓글을 얼마나 기품있고 조리있게 잘 쓰셨는지 감탄하면서 제 얘기인양 푹 빠져들어 눈으로 들었어요 여섯살 큰 아이를 데려오시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하셨을 것 같아요. 그 아이의 바람막이, 온 세상이 되어주셔서 저 역시 감사합니다. 읽는 매 행간이 다 제 얘기 같아서 마음이 울었어요. 제가 길게 얘기하면 되려 빛을 잃을까 두려워 어떤 말을 적어야 할지 고민을 오래 했어요. 마지막 부분을 읽으며 정말 머리가 띵하며 가슴깊은 울림이 있었어요! '강아지를 돌보는 것이 내게서의 해방이자 삶에 대한 더 깊은 이해' 라고 하셔서.. 저는 그렇게 까진 제가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 숙연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산책을 매 3번씩 나가면서도 가끔 저도 몸이 피곤하거나 다른일에 지장을 받을 때(어쩌면 필수불가결한일 조차도 전부 넘기고 강아지산책을 위해 최장 8시간이상의 부재를 하지 않지만) 때때로 가끔은.. '숙제' 하는 기분으로 한 적이 있거든요 끝나서 집에와서 발 닦이고 강아지가 딱 누우면 와! 정말 내가 오늘도 역시 대단한 일을 해냈다 오늘 하루의 3번째 산책이 모두 끝났다! 가끔 컨디션도, 날씨도 너~무 좋아서 중간에 한번 즘 더 나가게 되어 그날 하루는 정말 신나게 빵빵하게 세상후회없이 같이 뛰어놀아준날엔 거의 뭐.. 학자금대출 원금까지 한번에 다 갚은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ㅎㅎ 저는 이만 깊은 잠전 오늘의 3번째 밤산책을 떠나볼게요 덕분에 복돌이와 함께 내딛는 매 발자국이 더 의미있고 감사하고 소중해졌습니다 깊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언제나 행복하시길 ..
@@happydogBokdoll 와 진짜 저도 신랑있어도 제가 주보호자여서 책임지고 하루 두번을 어쩔땐 하루 종일 저도 매장 접고 아님 시간나면 돌아와서 시키고 하는데 쉽지않아요 거의 독박으로 하다시피 하는데 진짜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아이 손놓지않고 함께 해주세요:) 말광량이 보더 견주 올림😊
와 맞아요 민들레 홀씨 이야기를 몇번이나 들었는데 앞으로 민들레라고 불러야겠어여 ㅎㅎㅎㅎ 간식 100개는 마음만 ㅠㅠ 하루에 산책을 거의 6시간을하면서도 사료를 아무리 비싼거로 바꿔도 사료만 잘 안먹어서 저를 두달간 정말 고생을시켰어 가지고 간식 전부 싹다끊었다가 요즘 살살 다시주고있습니다 이제 밥잘먹거든요 ㅎ_ㅎ 순환급여중.. 질리면 다른거로 바로섞어주고 ㅠ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그냥 눈비면 일회용 신발에 우비 입혀서 쌉가능한데... 폭설때도 걍 눈에 파묻히면서 달리는 애라 장화신고 저도 슬라이딩 하면서 굴렀거든요 ㅠㅠ 그런데... 태풍 때가 진짜 힘들어요...ㄷㄷ 바람싸대기 맞으면서 숨 안쉬어지고 그런데도 애는 나가자고... 날아다니는 비닐봉투가 밤인데 얼굴에 퍽 부딪혀서 비명지른 적도 있고ㅠㅠ (안보여서 귀신인 줄..) 암튼.. 그럼 최대한 대소변하고 간단하게 들어오기라도 하지... 태풍 최강크기라 물난리 났을 때.. 와... 침수되서 사람들 혹시 다치진 않을까, 가족들 연락부터 해야겠다, 당장 먹을 건 어떡하지, 출근은 못한다 하고 자택해야하는데 리스트업해야해서 누구 출근해서 전달해주는 건 가능할까 막 걱정하고 있는데... 나가자고 밤새 밟아대고 ㅠㅠㅋㅋ 극대노하셔서 저를 인간 발닦개로 두고 밟고 넘어다니셔서 저세상 가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저도 작년태풍은 약했던 기억이있어서 괜찮은데 앞으로 걱정이긴합니다 특히 봄,가을 산책로 뱀도 신경이 많이쓰이더라구요 쥐 이런거보면 그냥 달려들어서 잡는녀석이라 그래서 항상 저는 삼단봉까지 들고다닙니다 ㅠㅠ 산책 기계입니다 .. 조명 삼단봉 물통 응가봉투 간식 휴지 이런거 다챙기면 거의 뭐 책가방수준입니다.. 거의 모시고 삽니다 ㅎㅎ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언제나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저는 구조한 진돗개를 실내에서 키우고 있어요 임보만하려 2달된 아가를 데리고 와서 실내에 키우다가 못 보내고 밖에도 못 내보내고 실내에서 키우고 있어요 영상 보면서 너무너무 공감하고 잘했어요 라고 칭찬하고 싶어요 나도 무지개별 건널꺼 생각하면서 한동안 많이 울었는데 지인이 막 뭐라고 하드라구요 무지개별 건널때 덜 울게 지금 많이 많이 행복한 시간 보내라고 항상 건간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보통 실내에서 큰강아지를 키우는 강아지 견주님들이 산책을 더 많이하고 부지런하게 기른다는 통설이있습니다 구조와 보호 끝에 연이되어 기르신다니 정말 감사하구요, 반려견을 키운다는건 어쩌면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이별을 스스로 선택하는 꼴이 된다 라고 제가 다른영상에 코멘트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끝을 생각하면 너무 두렵지만 현재를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끝날때즘 눈물이 쥬르륵..덤덤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주시는데도 진심이 너무 잘 전해졌어요..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하는 응원의 마음으로 구독눌러봅니다🫶 현재, 시골에서 입양받은 진돗개를 키우고 있음에도 일찍 깨닫지 못했던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와 생각보다 심각한 생명에 대한 인식개선의 필요상태, 그리고 무지막지하게 희생되어가고 있는 뜬장생활아이들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동물단체들에 의해 알려지기시작하면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생각해보고 행동을 실천하려는 지나가던, 이제는 구독자1명이 된 사람이예요😆 단순히 키우는 일(그저데리고있는것, 같이살기만하는것)이 아닌 한 작은 생명과 동행하는 일이 얼마나 신경쓰이고 책임감있어야하는 일인지, 그러면서 그 지나칠지 모르는 작은 표정하나, 밥잘먹는 모습, 응아를 건강하게 누는 모습 하나도 얼마나 매 귀중한 순간이고 이쁘고 행복하고 다행인 일인지..저도 다시 보면서 또 떠오르네요.. 행복돌이님 채널 덕에 또다른 좋은 영향이 사람들에게 전해질 것 같아요. 그저 감사하고 소소한 이야기들 자주 들려주세요🌹
복돌이 역시 시골집 마당에서 살던 아이였답니다 저 역시 강아지를 기르는 소소한 일상속 담담한 감정전달을 통한 채널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나아가 채널이 영향력이 커져간다면 더 큰일들도 도모해볼 수 있겠지요 방향과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 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채널을 개설했어요 이해해주시고 깊이 공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꾸려나가보겠습니다
찢는 일도 가만히 놔두면 루틴이 됩니다. 산책도 적당히 제어가 필요하지요. 울 아기도 안된다는 표현을 강하게 확실히 해 주니 이젠 하질 않아요. 산책도 한 번에 30-40분 정도 정해 놓고 합니다. 참 어렵지만 말이죠. 제가 옳다는 건 아니지만요. ㅎㅎ 아무튼 복돌이 주인님의 강아지 사랑은 세계 최고입니다. 힘내세요.
내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너라는 말이 와닿네요. 강아지들은 견주를 조건없이 사랑해주는 것 같아요. 유기견을 입양하고싶단 생각을 자주했는데 행복돌이님은 매장 운영 중에도 강아지 산책을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강아지에게 충실하고자 폐업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제 외로움이나 공허함을 매우고자 강아지를 데려와서 하루 종일 기다리게 하는 것은 안되겠다싶네요... 유튜브수익만으로도 복돌이와 여유있고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저또한 제가 원해서 길렀다기보단 어렷을적 4마리의 강아지들을 다 제 품에서 보내며 상실의 아픔을 진작에 깨닫고 두 번 다시는 강아지 안키우려고했는데 시골집마당에서 아버지가 데려온 아이였는데 애기때부터 너무 정이 들어서 더우면 덥고 추우면 춥고 장마철에 너무고생하는녀석을(애기땐 제가 병원 산책 다 데리고다녀서 이미 저를 주인으로 인식하고 매번 저만 목을빼고 기다렸었거든요) 더는 도저히 외면할수없어서 무작정 데려왔습니다. 강아지가 온 후 사람이아닌 도그파파의 정체성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 can feel the love you have for your dog. I said I would never get another dog after my first dog died, but I did get another dog and now I can’t imagine my life without him. Thank you for adopting him and loving him!
I also promised myself that I would never raise a dog again because of the pain of parting. Now I can't even imagine my life without Bokdol. Thank you for watching and sympathizing with me.
갑자기 알고리즘에.떠서 읽고 듣고 주책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저도 강아지 키우면서 비슷한 생각으로 살아가거든요. 어쩜 우린 누가 시키지도 강요하지도 않은 이 길을 스스로 찾아 걷는것같아요. 하지만 다시 선택하라해도 다시 강아지를 선택할것같고 이젠 유기견에까지 눈이 돌아가는것을 보면 강아지는 어쩌면 인간에게 주는것이 더 많은 생명체임은 틀림없는것같습니다 우리 복돌이 주인 잘만났네. 복돌이 화이팅. 주인님도 화이팅
이 채널은 감동이 있어요 매번 영상을 보면 울컥울컥한 맘이 듭니다. 사랑하는 자식이었던 강아지를 강아지별로 보낸 후 지금은 길냥이를 입양해서 냥이맘이자 집사로 살고있는데 반려견 반려묘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으로 흐르는 정서가 있는 것 같아요 한마디 한마디가 그냥 다 마음에 와서 콕콕 박힙니다. 앞으로도 둘이 함께하는 여정에 꽃길과 간식길만 오래오래 지속되길 응원해요!
제가 어렷을적부터 하던말이있습니다 엄마 개는 불쌍해 엄마 고양이는 불쌍해 왜? 말을 못하잖아 그게 너무 불쌍해 7살때였던것 같습니다. 그 마음 그대로 커서 그런것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마음 채널에 영상에 많이 많이 녹여 잔잔한 감동이있는 그런 채널로 꾸려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두번째 보는데 구독 눌렀네요. 저번에 본것도 너무 감동받고 응원했는데 모르고 구독을 안눌렀어요 ㅠ 지금 얼른 눌렀어요. 행복돌이같은분은 첨봤어요. 너무 착하고 순수하고 완전 천사네요. 아이가 진짜 행복하겠어요. 전 무조건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복을 듬뿍 받으시기 바래요^^
복돌이가 보호자님을 가족으로 만나서 진짜 다행이네요♡ 저도 전에 17년 키운아이가 이름이 복돌이에 생긴거도 진도믹스 특유에 분위기도 비슷해서 대형견치곤 오래 살았다고 하지만... 내가 선택하고 선택받았다는 늘 사랑해준다는 보호자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부분에 울컥했네요 ㅜㅜ 저도 복돌이보내고 내인생에 다신 개는 없어!!!하고 살다가 어쩌다 클릭한 보호소에서 전에 키운 복돌이랑 비슷한 안락사 남은 아이가 계속 눈에 걸려 9년만에 선택해서 또 입양했는데 저도 보호자님처럼 그 전에 바쁘던 20대에 복돌이한테 못해준게 맘에 걸린지 지금 새 아이한테는 어떻게든 같이 있을려고 노력해요. 또 바보같이 그 이별이 얼마나 가혹하고 잔인하고 힘들지 알면서 저도 또 선택을 했네요ㅜㅠ 진짜 아파 한마디도 못하는 아이를..또..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든 보호자랑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고 아이들 시간이 생각보다 굉장히 짧다는걸 알기에...복돌이한테 시간을 같이 못한게 미안해서인지 저도 요새 제가 분리불안이에요ㅎㅎ 정말 공감도 많이되고 꼭 제속의 얘기를 끄집어 내주신거 같아서 넘 보기 따뜻하고 공감도 많이 되는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복돌이와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다니던 동물병원과 아는 장소가 나오니 괜히 반갑네요^^ 복돌이와 가족이 되기까지의 과정 영상보고 견주님 진심이 절 울렸어요😭 저도 직장다니며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라 영상에 공감이 많이 가고 또 정말 대단하시다 생각됩니다👍🏻 언젠가 산책하다 마주치게 되면 구독자로서 인사 한번 드릴게요ㅎㅎ 복돌이가 정말 행복해보여요☺️☺️
저도 작년에 6살인 개를 데려왔는데요. 주변에서, 강아지를 강아지별로 보낸 사람들과 키워본 사람들이 모두 말렸어요. 근데 2년 넘게 사방이 뚤린 운동장에 묶여 지내는 아이를 보면서 얘를 데려오지 않으면 내가 인간으로 살면서 나 자신을 혐오할 것 같아서 데려왔는데요.. 그 이후로 인간의 삶이 다 삭제 되었어요. 하루 세 번 산책해야 하기 때문에 예쁜 옷, 예쁜 구두 못 신고요. 항상 통 넓은 바지 아니면 추리닝 입어요.. 잔디밭, 진흙밭, 시골길, 산길 뛰어다녀야 하기 때문에 신발은 항상 더럽고요.. 그리고 직장 생활하면서 강아지 산책에 대한 부담이 커요.. 산책 때 되기 전에 계획한 업무를 마쳐야 하기 때문에 항상 바쁘고 시간에 쫓겨요. 해외 여행은커녕 국내여행도 힘들고(대형견 받아주는 곳이 드물어서..) 친교활동도 굉장히 제한됩니다. 친인척 경조사처럼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모두 불참하게 되네요.. 저도 지금 그냥 도그맘으로의 정체성으로 살고 있어요. 아이가 지구별에서 사는 한시적인 시간동안만 함께 한다고 생각하면 오늘 일어나 산책하고 똥 싸고 밥 먹고 한 것이 모두 꿈만 같고, 제가 가지고 있던 인간 중심 세계관에서 완전히 이탈하게 돼요. 그래서 강아지를 돌보는 것이 내게 해방이자, 삶에 대한 더 깊은 이해인 것 같습니다. 행복돌이 형님의 이야기가 공감이 되고 또 위로가 되어서 제 얘기도 주저리 주저리 해보았네요.. 오늘 밤도 행복돌이와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몇번이나 읽어 보았어요
댓글을 얼마나 기품있고 조리있게 잘 쓰셨는지 감탄하면서 제 얘기인양 푹 빠져들어 눈으로 들었어요
여섯살 큰 아이를 데려오시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하셨을 것 같아요.
그 아이의 바람막이, 온 세상이 되어주셔서 저 역시 감사합니다.
읽는 매 행간이 다 제 얘기 같아서 마음이 울었어요.
제가 길게 얘기하면 되려 빛을 잃을까 두려워 어떤 말을 적어야 할지 고민을 오래 했어요.
마지막 부분을 읽으며 정말 머리가 띵하며 가슴깊은 울림이 있었어요!
'강아지를 돌보는 것이 내게서의 해방이자 삶에 대한 더 깊은 이해' 라고 하셔서..
저는 그렇게 까진 제가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
숙연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산책을 매 3번씩 나가면서도
가끔 저도 몸이 피곤하거나 다른일에 지장을 받을 때(어쩌면 필수불가결한일 조차도 전부 넘기고 강아지산책을 위해 최장 8시간이상의 부재를 하지 않지만)
때때로 가끔은.. '숙제' 하는 기분으로 한 적이 있거든요
끝나서 집에와서 발 닦이고 강아지가 딱 누우면
와! 정말 내가 오늘도 역시 대단한 일을 해냈다 오늘 하루의 3번째 산책이 모두 끝났다!
가끔 컨디션도, 날씨도 너~무 좋아서 중간에 한번 즘 더 나가게 되어
그날 하루는 정말 신나게 빵빵하게 세상후회없이 같이 뛰어놀아준날엔
거의 뭐.. 학자금대출 원금까지 한번에 다 갚은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ㅎㅎ
저는 이만 깊은 잠전 오늘의 3번째 밤산책을 떠나볼게요
덕분에 복돌이와 함께 내딛는 매 발자국이 더 의미있고 감사하고 소중해졌습니다
깊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언제나 행복하시길 ..
인정많으신 분이네요 감정이 정화되는 힐링되는 흐뭇한 기운 얻어갑니다~응원할께요~♡♡♡
이런분이 강지키워야됩니다 ㅜ.ㅜ 감사하고 감사하네요
여기는 천사들만 입장하나봅니다^^ 행복돌이님만큼한분이 여기 또 계시네요.🥰
책임감 있으시고 맘이 따뜻하신 분
진짜 멋지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ㅎ
더 많이 행복하세요~~^^♡♡!!
복돌이는 축복받은 강아지네요. 3회 산책 하는 다이아몬드 수저이네요. 멘트가 너무 맘을 울려 결국 울었네요.
다이아수저 강아지라니 행복하고 보람찹니다 ㅠ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구독자 더 생기기를 바랍니다
감동적이고 잔잔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들이 제 영상을 많이많이 봐주시면 구독자가 금방금방 더 생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파이팅하겠습니다 꾸벅
그 마음 저는 압니다...소변 참으며 기다릴까봐 마음 불편하게 쉬지 못하고 영하 14도에도 나갑니다. 저희는 그래도 가족들이 1일 2회 돌아가며 하니 조금 낫습니다만 혼자 독박 3회산책 하신다니 존경합니다 대대손손 복받으세요.
공감합니다 공감해주셔서감사하구요 ,, 독박입니다 ㅎㅎ 저도 10년만난 예비신부가 있지만 모든상황에 대처하기위해 산책은 무조건 제가나갑니다 아이와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happydogBokdoll 와 진짜
저도 신랑있어도 제가 주보호자여서 책임지고 하루 두번을 어쩔땐 하루 종일 저도 매장 접고 아님 시간나면 돌아와서 시키고 하는데 쉽지않아요 거의
독박으로 하다시피 하는데
진짜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아이
손놓지않고 함께
해주세요:) 말광량이
보더 견주 올림😊
이렇게 책임감 강하고 내가 품은 아이에게 진심이신 견주들만 있다면 이 세상에 유기견은 없을텐데 👍👍👏👏 복돌아 오래오래 건강한 효자견이 되어주렴~ 😊
강아지가 하나뿐인 주인에게 곁을내주는것처럼 .. 최선을다해 사랑으로갚아줘야지요 ♡
댕댕이가족은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네요
추우나 더우나 산책은 힘들지만 좋아하는 댕댕이때문에 안나갈수없죠.
행복주는 댕댕가족들 같이 힘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가르치고 싶은 한마디에 눈물 왈칵ᆢ
모든 반려견 가족들이 같은 맘일거예요.
복돌이는 진심으로 행복한 아이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대로 다들 같은 맘이실거에요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약간 털이 민들레 홀씨 스타일... 나풀나풀거리고... 귀엽고.... 귀 접힌게 너무 귀엽고... 다리는 또 길고... 꼬추도 귀엽고... 그냥 다 귀엽다... 복돌쓰... 매일 간식 100개씩 먹자....🐷💜
와 맞아요 민들레 홀씨 이야기를 몇번이나 들었는데 앞으로 민들레라고 불러야겠어여 ㅎㅎㅎㅎ 간식 100개는 마음만 ㅠㅠ 하루에 산책을 거의 6시간을하면서도 사료를 아무리 비싼거로 바꿔도 사료만 잘 안먹어서 저를 두달간 정말 고생을시켰어 가지고 간식 전부 싹다끊었다가 요즘 살살 다시주고있습니다 이제 밥잘먹거든요 ㅎ_ㅎ 순환급여중.. 질리면 다른거로 바로섞어주고 ㅠ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견주님의 큰 사랑이 감동주네요 ㅎㅎ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나PD님의 고향이 부산인데 지금 차로는 부산까지 강아지 데리고 가기가 겁이나서 부산에 몇년째 못가고있습니다 얼른 돈많이벌어서 크고튼튼한차로 바꿔서 꼭 부산에 놀러가야겠어요 ㅎㅎ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좋은 아빠 만났네 행복해 보여요
부족하지만 사랑으로 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렇게 좋은 형아와 함께하는
복돌이는 행복돌이 맞네요
올 한해 쭈~욱 행복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아기왕자 복돌, 형아랑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해라 얍⚡️🙏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저도 혼자 대형견을 그리 키웟어요...응원합니다~
함께할 시간이 길지않더라고요..마당있는집 결국 보여주지못하고 하늘로보내고 울었지요..,그냥 지금 지금을 행복하게 서로 의지하고 사셨음 좋겠어요
집사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댓글입니다 ..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넓은집으로 옮겨주고 싶은데 넓은집에서 같이 더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싶은데 벌써 아홉살니 되도록 작은집에 사네요. 대형견이라 시간이 짧은데 결국 이사 못갈것 같아요.. 많이 울겠죠. 저도..
감동이네요 저 또한 먼저 보내야하는 녀석이기에 힘들어도 기뻐도 무기력해도 함께 의지하며 가려고 합니다 나의 가족이니까요 응원합니다
아이와 함께 오래토록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시고 지치지마세요!
공감의 글들이 맘을 짠하게 하네요 모든 견주들이 걱정하고 고민하는 일들이네요 주제 넘지만
너무 매이지 말고 그러다 지치니 끝까지 행복돌이와 함께 하시길 바래요 ~♡
주제넘지 않으셔요 ㅎㅎ 지금은 산책만돌아도 진이다빠지는게 문제인데 가까운산책로가있는곳으로 이사를 가는 등 환경을바꿔야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자주뵈요!
복돌아~ 아프지말고 형아 사랑듬뿍 받고 행복해야 한다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복돌아 넘 행복하겠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그냥 눈비면 일회용 신발에 우비 입혀서 쌉가능한데... 폭설때도 걍 눈에 파묻히면서 달리는 애라 장화신고 저도 슬라이딩 하면서 굴렀거든요 ㅠㅠ 그런데... 태풍 때가 진짜 힘들어요...ㄷㄷ 바람싸대기 맞으면서 숨 안쉬어지고 그런데도 애는 나가자고... 날아다니는 비닐봉투가 밤인데 얼굴에 퍽 부딪혀서 비명지른 적도 있고ㅠㅠ (안보여서 귀신인 줄..) 암튼.. 그럼 최대한 대소변하고 간단하게 들어오기라도 하지... 태풍 최강크기라 물난리 났을 때.. 와... 침수되서 사람들 혹시 다치진 않을까, 가족들 연락부터 해야겠다, 당장 먹을 건 어떡하지, 출근은 못한다 하고 자택해야하는데 리스트업해야해서 누구 출근해서 전달해주는 건 가능할까 막 걱정하고 있는데... 나가자고 밤새 밟아대고 ㅠㅠㅋㅋ 극대노하셔서 저를 인간 발닦개로 두고 밟고 넘어다니셔서 저세상 가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저도 작년태풍은 약했던 기억이있어서 괜찮은데 앞으로 걱정이긴합니다 특히 봄,가을 산책로 뱀도 신경이 많이쓰이더라구요 쥐 이런거보면 그냥 달려들어서 잡는녀석이라
그래서 항상 저는 삼단봉까지 들고다닙니다 ㅠㅠ 산책 기계입니다 .. 조명 삼단봉 물통 응가봉투 간식 휴지 이런거 다챙기면 거의 뭐 책가방수준입니다.. 거의 모시고 삽니다 ㅎㅎ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언제나 행복하시길바랍니다
복도리 넘흐 귀여버요 🥰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감동 ㅠ 복돌아 건강해야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리카님반갑개! >_< 새해 복이야 말하면 입만아프고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우리
강아지도
더
사랑해쥐야 겠다~~
감사해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게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꾸준한 시청일 것 같아요.. 강아지를 위한 마음 제가 다 감동이예요..❤
구독과 시청 응원 정말감사드립니다 자주뵐게요 ♡
공감 백배입니다!!
저도 어제, 오늘 산책은 진심 너~~~무 춥드라구요.어디갈땐 무조건 강아지동반펜션에 강아지동반카페에...
책임감에 삶이 아예 달라지죠.
그래도 주는 기쁨과 사랑이 더큰걸 느껴요.
힘드시지만 화이팅입니다❤
맞습니다 친구 술자리 여행 이런건 꿈도안꾸고있고(실제로 바라지도않음 ㅎㅎ) 강아지 동반 펜션을 다녀올까 합니다 날이조금 풀리면요 ㅎㅎ
주는 기쁨과 사랑이 더 크단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감사드립니다
강아지 깊은잠 전 밤 산책을 나가야해서.. 이만 총총
ㅋㅋㅋㅋ일기장같은 멘트들이 너무 공감가서 눈물도 나고 웃음도 나고 ㅋㅋㅋ ㅜㅜㅜ 강아지 정말 복 받았네요 . 좋은 사람이란게 느껴집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60점짜리 견주이지만 최선을다해 사랑으로 기르려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에게 주인은 우주이고 신(god)이라고 하잖아요.
이 험한 세상에서 저 아이들이 우리만 믿고 의지하고 사는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오늘도 눈물 한바가지 흘립니다.
공감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견주님행복도 중요해요 잘조절하셔 일도하시고 복돌이와 힐링하세요
지금은 강아지랑 아무생각없이 산책로를 달리는게 가장 행복해서요 ㅎㅎ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분 !!!!
응원합니다
공감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돌이 복돌이형 평생 행복하세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달한주말되세요!
저는 구조한 진돗개를 실내에서 키우고 있어요
임보만하려 2달된 아가를 데리고 와서 실내에 키우다가 못 보내고 밖에도 못 내보내고 실내에서 키우고 있어요
영상 보면서 너무너무 공감하고 잘했어요 라고 칭찬하고 싶어요
나도 무지개별 건널꺼 생각하면서 한동안 많이 울었는데 지인이 막 뭐라고 하드라구요 무지개별 건널때 덜 울게 지금 많이 많이 행복한 시간 보내라고
항상 건간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보통 실내에서 큰강아지를 키우는 강아지 견주님들이 산책을 더 많이하고 부지런하게 기른다는 통설이있습니다 구조와 보호 끝에 연이되어 기르신다니 정말 감사하구요,
반려견을 키운다는건 어쩌면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이별을 스스로 선택하는 꼴이 된다 라고 제가 다른영상에 코멘트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끝을 생각하면 너무 두렵지만 현재를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주인이십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쩌다보니 끝날때즘 눈물이 쥬르륵..덤덤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주시는데도 진심이 너무 잘 전해졌어요..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하는 응원의 마음으로 구독눌러봅니다🫶
현재, 시골에서 입양받은 진돗개를 키우고 있음에도 일찍 깨닫지 못했던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와 생각보다 심각한 생명에 대한 인식개선의 필요상태, 그리고 무지막지하게 희생되어가고 있는 뜬장생활아이들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동물단체들에 의해 알려지기시작하면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생각해보고 행동을 실천하려는 지나가던, 이제는 구독자1명이 된 사람이예요😆
단순히 키우는 일(그저데리고있는것, 같이살기만하는것)이 아닌 한 작은 생명과 동행하는 일이 얼마나 신경쓰이고 책임감있어야하는 일인지, 그러면서 그 지나칠지 모르는 작은 표정하나, 밥잘먹는 모습, 응아를 건강하게 누는 모습 하나도 얼마나 매 귀중한 순간이고 이쁘고 행복하고 다행인 일인지..저도 다시 보면서 또 떠오르네요..
행복돌이님 채널 덕에 또다른 좋은 영향이 사람들에게 전해질 것 같아요. 그저 감사하고 소소한 이야기들 자주 들려주세요🌹
복돌이 역시 시골집 마당에서 살던 아이였답니다
저 역시 강아지를 기르는 소소한 일상속 담담한 감정전달을 통한 채널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나아가 채널이 영향력이 커져간다면 더 큰일들도 도모해볼 수 있겠지요 방향과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 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채널을 개설했어요
이해해주시고 깊이 공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꾸려나가보겠습니다
견부분들도 건강챙기세요 ㅎㅎ 복돌이와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강아지는 숨쉬는 인형이 아니라는 말...사람들이 다 좀 알았으면합니다. 참 멋진 가족이네요 ^^
응원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기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사랑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 동시에 반려동물을 아무생각 없이 데리고 오는 사람들에게 필수로 시청해야할것 같아요 !!!!! 이렇게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 생명을 거둬 제대로 기른다는게 보통일이 아님을 현실적으로 풀어봤습니다 오래오래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공감하며 뭉클하네요.
오래도록 꼭 행복하세요.
모든 댕댕이 키우시는분들의 눈물샘자극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극장 같은 "복돌 극장" 인가요^^
찡함과 울컥함이 동시다발로..
ㅠㅠ...첨부터 끝까지 정주행하게하는...
이 채널 넘 좋아요!!👍👍👍💗 복돌아 횽아랑 건강하게..행복하게...지내길
잔잔한 사랑과 꾸밈없는 이야기로 함께하는 채널로 오래오래 남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돌이 넘 사랑스럽네요 견주님의 사랑이 무엇과도 견줄수없는 크나큰 사랑이기에 저는 반성이 앞서네요 집에 가서 울 콩이 산책부터 해야겠어요 응원할게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콩이와 항상 행복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에3번산책에 이렇게
돌보기가쉽지않다는거알아요
대단하시네요 하시는일마다
술술 풀리시길 바랍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견주님 저도 강아지키운데요
방광염에는 프로폴리스원액
작은약병에 물조금담아서
원액 몇방울 섞어서 먹여주시면
정말 많이좋아져요
도움되셨으면좋겠어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실행하겠습니다
방금도 오랜만의 따스한 햇살이 너무아쉬워 2시간을 복돌이랑 나갔다왔네요 ㅎㅎ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몸둘바를모르겠습니다 아이와 늘 행복하시구요! 자주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아이고 귀염둥이~복도많지 집사님 넘 멋지시다
이쁘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편집을 너무 잘하세요! 몰입감있게 끝까지 보게 되네요😊 복돌이 천진난만 해맑은 거 너무 사랑스러워요🧡 좋은 형아 만나 귀하게 자라니 더 그런가봐요!
우리 복돌이처럼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사랑받고 살기를 바래봅니다ㅎㅎ
프로듀싱 = 형 / 편집자 - 나PD(인간드론)
요즘 나피디님이 영상만들기 힘들다고(요 편 만드는데 촬영 총1년치 영상중 백수십개녹이고 편집3일걸림 ..) 기운이 빠져있었는데
조사장님의 댓글을보고 밥상머리에서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ㅎㅎ
매번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늘 좋은 컨텐츠로 찾아뵐게요!
존경스립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행복하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용
산책시키는 모습이 나와 울사자 같아서 웃으며 보다가
견주님의 깊은 사랑에 감동받으며 다시한번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이세상 모든 견주님들~
오래오래 간강하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달려고 왔는데
뭉클뭉클 같이 느꼈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것들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공감해주시고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받는 아이들은 얼굴 표정부터 다르네요. 집사님 복돌이 모두 건강하세요 !
깊은공감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우리집이랑 똑같네요..ㅎㅎ집에서 쉬야 절대안해서 아침 점심 저녁 야간 4타임 1시간씩 필수죠 눈이오나 비가오나 태풍이 부나 일일기본2똥해줘야 맘이 편하고요..복돌이 너무 예뻐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함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일단 산책을나가야합니다 끙끙거리네요 나갔다온지 6시간밖에 안되었는디 ㅠㅠ
고마운분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모든개가 복돌이처럼 좋은 보호자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야할일을했을뿐인데요 ㅠㅠ
복돌이 형 목소리 호탕하시고 마인드가 참 멋지셔요
하시는 일 뭐가 되었든 다 잘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될대로되 라는 마인드로 여직것 정면돌파하며 살아왔습니다 ㅎㅎ 뭘하든 잘되겠지요 >_<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감동입니다~~^^
복돌이 끝까지 행복하게 보살펴주세요~
저도 달콤이랑 끝까지 하렵니다~
많은걸 느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만봐도 달콤이는 참 행복한 강아지일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보ㄱ돌아 넌 넘 행복한 아이야 이렇게 좋은 형아가 있어서 ❤😊😊😊😊😊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청년이네요.
복돌이는 행복하겠어요.
강아지는 주인이 환경이고 우주이지요.
그래서 더 마음이 쓰이는거겠지요
매 영상들 볼때마다 뭉클하네요.
튼튼하고 넓은 우주가 되어주기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복돌이 때문에 너무 힘든 주인님.
사랑하는 맘과 훈련은 다른 것 같아요.
강아지의 루틴도 조절 해 주어야 오래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해요...
복돌이를 사랑하는 맘 코 끝 찡하게 해 주었어요.
복돌이와의 행복한 하루하루 되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루틴조절이란말씀은 산책 나가는 시간대를 말씀하시는것일까요~?! 아님 너무 과하지않게 적당한 거리와 저의 삶의 균형을 챙기는 일상의 루틴을 말씀하시는것일까요 ?! 선배로서 언제든 아끼지말고 가감없이 조언해주셔요 ! 깊은잠전 밤산책 나가야하는데 어제못지않게 추워서 지금 긴장중입니다 OTL
찢는 일도 가만히 놔두면
루틴이 됩니다.
산책도 적당히 제어가 필요하지요.
울 아기도 안된다는 표현을 강하게 확실히 해 주니 이젠 하질 않아요.
산책도 한 번에 30-40분 정도 정해 놓고 합니다.
참 어렵지만 말이죠.
제가 옳다는 건 아니지만요. ㅎㅎ
아무튼 복돌이 주인님의 강아지 사랑은 세계 최고입니다. 힘내세요.
@@함께해요-b4q 전적으로 맞는말씀입니다 저는 너무 응석받이로 키워가지고 다 커서 고생하고있습니다 가게때문에 어렷을적 더 많이 함께해주지 못한 미안함때문에 다 받아주고 그렇게 길렀더니 요즘은 왈가닥이 너무심해서 제멋대로 자기가 알파수컷인양 무리의 우두머리처럼 행동할때가 많아서
최근6개월간정말 새나개 강형욱보듬티비 같은거 하루에 3시간넘게보면서 훈련많이 시키고있습니다 ㅎㅎ 저도 이제 깊은잠 전 마지막 밤산책은 날이 너무추워서 짧게돕니다, 평소에 반정도로 35분정도하고 차에태우려고 차로가면 버티다가도 이게 맞나 ..? 하면서 따라오곤하는데 집에와서 현관부터 주저앉아서 시위를 해대는 터에 골머리를앓고있지만 그냥 안아들어서 와버립니다 그럼 집에와서 1시간 내내 문앞에서 앉아서 도끼눈뜨고 삐져서 쳐다봐요 ㅡㅡ;;;
산책 훈련을 많이하고있고 가장 시급한건 애기때 못가르친 놔 훈련인데 이것도 차츰하려고합니다 ㅠㅠ (이물질 안먹게 하려구요 .. ) 조금아까 오후산책에서도 전광석화와같은 코와 입동작으로 아작아작 씹고있길래 앞에서 보니 달콤한 과일향 껌냄새가 .... OTL 웃긴놈 ... 실제로 과일은 줘도 안먹습니다 .. 딸기, 귤,사과 냄새만맡고 뒷걸음질치며 안먹음 그러면서 과일향나는 남이 뱉어놓은 껌은 주서먹네요 하참 ..
저도 안된다고할때 실실웃으며 어르고 달랬었는데 요즘은 카밍시그널 책을 3번정도읽고 강아지언어를 배워서 뒤로돌아서 몸으로 밀치며 거절합니다 ㅎㅎ 신기하게 바로알아듣더라구요 ㅎㅎㅎ 기회가 되면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평온하셨나여?!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견주분님 정말 존경합니다 복돌이와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과찬이십니다 60점짜리견주지만 최선을다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복돌이와 넓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꼭 사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지켜봐주세요 넓은 마당이있는 집으로 가게되는 그날까지!
내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너라는 말이 와닿네요. 강아지들은 견주를 조건없이 사랑해주는 것 같아요. 유기견을 입양하고싶단 생각을 자주했는데
행복돌이님은 매장 운영 중에도 강아지 산책을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강아지에게 충실하고자 폐업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제 외로움이나 공허함을 매우고자 강아지를 데려와서 하루 종일 기다리게 하는 것은 안되겠다싶네요... 유튜브수익만으로도 복돌이와 여유있고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저또한 제가 원해서 길렀다기보단 어렷을적 4마리의 강아지들을 다 제 품에서 보내며 상실의 아픔을 진작에 깨닫고 두 번 다시는 강아지 안키우려고했는데
시골집마당에서 아버지가 데려온 아이였는데 애기때부터 너무 정이 들어서 더우면 덥고 추우면 춥고 장마철에 너무고생하는녀석을(애기땐 제가 병원 산책 다 데리고다녀서 이미 저를 주인으로 인식하고 매번 저만 목을빼고 기다렸었거든요) 더는 도저히 외면할수없어서 무작정 데려왔습니다. 강아지가 온 후 사람이아닌 도그파파의 정체성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성이 보입니다..
복 받은 복댕이네요..
60점짜리 견주지만 최선을다해 사랑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많이 힘들지만 함께하는 즐거움과 행복이 크니..
복돌이가 그 맘 알겁니다
행복하세요~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복돌이 보호자분 최고이십니다👍👍👍
다신 강아지 안키울려고했는데 시골집 마당에서 고생하는 녀석을보며 외면할수가없었었습니다..
응원 합니다.
공감과 응원 감사합니다
우리 루니도 언니 만나서 행복했다고 꼭 생각했으면 좋겠어 ㅜㅜ 사랑해 루니야
복돌이도 건강하게 오래 형아를 지켜줘
루니와 함께 오래토록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복돌이는 복받은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I can feel the love you have for your dog. I said I would never get another dog after my first dog died, but I did get another dog and now I can’t imagine my life without him. Thank you for adopting him and loving him!
I also promised myself that I would never raise a dog again because of the pain of parting. Now I can't even imagine my life without Bokdol. Thank you for watching and sympathizing with me.
감성 미쳤네요 ㅠ ㅠ 펑펑울면서 봤어요
우리 백두도 20년 살다가 강아지별로 갔는데
지구 소풍 끝내고 돌아간단 부분에서 진짜 눈물 주르르르륵 ㅠ ㅠ
저도 원고작성할때 한번 나레이션 녹음할때 한번 울컥했답니다..
20년이라니.. 백두는 주인님 만나 정말 행복하게 살았네요 ㅠㅠ 제가 어떤말을해도 감히..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하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백두와의 추억속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happydogBokdoll 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 안했다면 지금도 살아있을거라 믿어요 ㅠ ㅠ
제 감정선에 공감해주시고 정성어린 답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견주님도 천사, 복돌이도 천사 천사네 가족 화이팅 ! 진심 응원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카페에서 보구있는데 울컥울컥 감동이예요
저도 ... 녹음하다가 막판에 너무 목이 메어서 8번을 다시 했던 기억이납니다 ㅠㅠ 괜히 그렇게 써가지구!! ㅠㅠㅠㅠㅠ
복돌아 고생끝에 주인 아주 잘 만났다 고생끝 행복시작이구나 복돌이 견주님 너무 고맙고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계시네요 입양하시는분 그런 마음을 가지고 계시면 얼마나 이쁠가요,,,, 견주님 설명에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맞는 말씀 하십니다
공감과 응원 감사합니다
복돌아 복이많아 ...천사인 형아랑 같이 살아서 얼마나행복하니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고 이쁜 복돌이
이쁘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돌이 노란우의 매우 귀엽네연ㅋㅋㅋㅋ
한번 입힐려면 하. ... 귀여운마음이 싹 사라질정도로 힘이듭니다 OTL 그럼 지가 안에서 쉬를하던지 ㅠ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_ _)
@@happydogBokdoll 🤭🤭🤭
복돌이와 행복하게 보내는것 보니까.맘이 놓이고 행복합니다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복돌이와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살아요~^♡^
공감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주뵙길 희망합니다 늘건강하세요
갑자기 알고리즘에.떠서
읽고 듣고 주책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저도 강아지 키우면서 비슷한 생각으로 살아가거든요. 어쩜 우린 누가 시키지도 강요하지도 않은 이 길을 스스로 찾아 걷는것같아요. 하지만 다시 선택하라해도 다시 강아지를 선택할것같고 이젠 유기견에까지 눈이 돌아가는것을 보면 강아지는 어쩌면 인간에게 주는것이 더 많은 생명체임은 틀림없는것같습니다
우리 복돌이 주인 잘만났네.
복돌이 화이팅. 주인님도 화이팅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복돌이를 통해 채널을꾸리는 모토는 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행복하길 바라며 입니다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반려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어머나 ㅋ 집사님 진짜 대단하세요ㅎ ㅎ구독하고 갑니다! 유툽 대박나시길 바래용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자주뵈요!
이 채널은 감동이 있어요 매번 영상을 보면 울컥울컥한 맘이 듭니다. 사랑하는 자식이었던 강아지를 강아지별로 보낸 후 지금은 길냥이를 입양해서 냥이맘이자 집사로 살고있는데 반려견 반려묘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으로 흐르는 정서가 있는 것 같아요 한마디 한마디가 그냥 다 마음에 와서 콕콕 박힙니다. 앞으로도 둘이 함께하는 여정에 꽃길과 간식길만 오래오래 지속되길 응원해요!
제가 어렷을적부터 하던말이있습니다 엄마 개는 불쌍해 엄마 고양이는 불쌍해
왜?
말을 못하잖아 그게 너무 불쌍해
7살때였던것 같습니다. 그 마음 그대로 커서 그런것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마음 채널에 영상에 많이 많이 녹여 잔잔한 감동이있는 그런 채널로 꾸려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두번째 보는데 구독 눌렀네요.
저번에 본것도 너무 감동받고 응원했는데 모르고 구독을 안눌렀어요 ㅠ
지금 얼른 눌렀어요.
행복돌이같은분은 첨봤어요. 너무 착하고 순수하고 완전 천사네요. 아이가 진짜 행복하겠어요.
전 무조건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복을 듬뿍 받으시기 바래요^^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구독해주셔서 한번 두번 세번 백만번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지켜봐주세요
공감 또공감입니다 언제나홧팅하세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동입니다~~
공감과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_ _)
댓글처럼 유튭수입만으로 강쥐랑 생활할수있게 되길~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진짜진짜 세상 온갖 복 다 받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건강하고 행복만 하시기를~!!
공감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복돌아 건강하고 행복하자~!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정말 담담하게 너무 재미있어요~ 스토리만드시는 능력이 탁월하신듯~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복돌아 형아랑 오래오래 행복해야해😊😊
감사하다개! 형아가있어서 행복하다개! 멍멍!
와.. 너무 공감해요.. 화이팅 하세요^^;;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왜이렇게 공감되나요.. 저도 우리 강아지 중심으로 돌아가는 삶이지만 이전으론 돌아가고 싶지 않을 만큼 충분히 행복합니다 건강하기만 바랄뿐입니다🍀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오래토록 행복하세요
항상 흐믓한 마음으로 웃으며 봅니다.
언제나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 대단대단! 대단하세요! 헌신하는 복돌이형 존경합니다
60점짜리 견주지만 최선을다해 사랑으로 기르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귀요미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매주 좋은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복돌이가 보호자님을 가족으로 만나서 진짜 다행이네요♡
저도 전에 17년 키운아이가 이름이 복돌이에 생긴거도 진도믹스 특유에 분위기도 비슷해서 대형견치곤 오래 살았다고 하지만...
내가 선택하고 선택받았다는 늘 사랑해준다는 보호자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부분에 울컥했네요 ㅜㅜ
저도 복돌이보내고 내인생에 다신 개는 없어!!!하고 살다가 어쩌다 클릭한 보호소에서 전에 키운 복돌이랑 비슷한 안락사 남은 아이가 계속 눈에 걸려 9년만에 선택해서 또 입양했는데 저도 보호자님처럼 그 전에 바쁘던 20대에 복돌이한테 못해준게 맘에 걸린지 지금 새 아이한테는 어떻게든 같이 있을려고 노력해요.
또 바보같이 그 이별이 얼마나 가혹하고 잔인하고 힘들지 알면서 저도 또 선택을 했네요ㅜㅠ
진짜 아파 한마디도 못하는 아이를..또..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든 보호자랑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고 아이들 시간이 생각보다 굉장히 짧다는걸 알기에...복돌이한테 시간을 같이 못한게 미안해서인지 저도 요새 제가 분리불안이에요ㅎㅎ
정말 공감도 많이되고 꼭 제속의 얘기를 끄집어 내주신거 같아서 넘 보기 따뜻하고 공감도 많이 되는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복돌이와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가타부타 말을많이붙이면 빛을잃을까 말을 줄이겠습니다 ㅠㅠ 지금 울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투는 덤덤하지만 감동이 스며드네요😊🙏❤️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복돌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 💕
매번 영상 챙겨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유기견 입양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오늘 일이바빠 산책을 미루고 있었는데 영상보고 바로 뛰쳐나갈준비히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넘 감사해요 그리고 늘 행복하세요 구독할게요^^
제 영상으로인해 강아지가 한번더 나갈 수 있다니 감개가무량하고 제가 너무 보람이있습니다 ㅎㅎ 아이와 함께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다니던 동물병원과 아는 장소가 나오니 괜히 반갑네요^^
복돌이와 가족이 되기까지의 과정 영상보고 견주님 진심이 절 울렸어요😭
저도 직장다니며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라 영상에 공감이 많이 가고 또 정말 대단하시다 생각됩니다👍🏻
언젠가 산책하다 마주치게 되면 구독자로서 인사 한번 드릴게요ㅎㅎ
복돌이가 정말 행복해보여요☺️☺️
오 반갑읍니다 동네분이신가봐요 ㅎㅎ 병원 ... 처음엔 병원입구 그다음엔 병원건물입구 그다음엔 지하주차장 그다음엔 병원 사거리만보여도 온몸을부들부들떨며 차에 붙어서 안내려서 얼마나 매번 고생하고 맘이아프던지 .. 아프지않은게 최고인데말이에요 그츄? ㅠㅠ
덩달아 같이 운동을 하도 해서 그런지 아버지의 하체가 좋으십니다^^
하루4번나가는데 제가4층인데 엘베가없어서 그런가봅니다 이녀석은 돌아올땐 계단을 안타려해서 안고올라옵니다 -_- 산책중 만나는 계단은 날라댕기는데 ..
너무나 참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호자도 행복해야합니다...응원할께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기르겠습니다
알고리즘으로 이끌려왔어요~마지막 자막은 슬픈데 따뜻하네요 복돌이는 좋겠다. 님같은분이 보호자라서요.
저도 녹음하면서 엄청울었답니다 ㅠㅠ 목이메어서 녹음을 8번인가 다시했어요 제가 글을썼는데 녹음할때 감정이 북받쳐올라서 ㅠㅠ
와 ㅎ 이번 영상은 더 재밌어요 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나날되시길!
대단하니세요 전하루에한번시키는것도힘든데.
60점짜리견주이지만 최선을다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와함께 언제나 행복하세요
영상과 배경음악 나레이션 아름답네요~시고르자브종 무슨 복이 많아 이렇게 좋은주인을 만나다니...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복돌이는 보호자님 만나서 너무 행복할거에요.!!! 복돌아 행보카자!!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쁘네요 건강하렴 고맙고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