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들이 신처럼 모시는 동굴의 정체│타지인들은 무서워서 못 들어간다는 수상한 동굴│1년 낸내 물이 마르지 않는 동굴│경북 문경│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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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 이 영상은 2017년 8월 1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한여름, 동굴 속으로 1부 물이 넘치는 마을>의 일부입니다.
    경북 문경에 미스터리한 동굴이 있다! 동굴 안 높은 천장에선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 동굴의 빗방울은 1년 365일 몇 달째 가뭄이 있어도 멈춘 적이 없다고. 어두컴컴한 내부와 거대한 위용, 우글거리는 박쥐 떼까지 타지인들은 쉽게 발을 들여놓을 수 없는 수상한 동굴,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무더운 여름이 되면 너나할 것 없이 돗자리를 챙겨서 이곳으로 향한다. 동굴 입구에서부터 불어오는 ‘냉장고 바람’ 깊고 깊은 동굴 안쪽으로 들어가면 더 놀라운 광경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무서운 기세로 쏟아지는 폭포~! 얼음장같이 차가운 폭포수에 몸을 담그면 20초도 견디기 힘들 정도라는데, 보면서도 믿기 힘든 동굴의 수상한 폭포, 아무리 가물어도 1년 내내 시원하게 쏟아지는 동굴 폭포의 미스터리를 파헤쳐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한여름, 동굴 속으로 1부 물이 넘치는 마을
    ✔ 방송 일자 :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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