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파혼하셨어요 먼져는 그 여자는 인간이 아니고 로보트네요 어떤 느낌도 어떤 감정도없는 그런 로보트 오직 하나 돈에 정신도 마음도 삶도 박혔네요 아드님 결혼 파탄난것 하늘에 감사하세요 아니면 아들 말라죽습니다 그 여자는 짝이아니네요 기다려보세요 아마 사람 진짜 사람 만날거라생각합니다그 로보트때문에 시간낭비도 마음낭비도 하지마시고 그져 감사하시고 건강에 더욱 힘쓰시고 ㄷ더욱더 돈독하고 따뜻한 가족으로 기쁨 누리시며사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예지가 그럴리는 없겠지만 희귀병을 평생관리해도 재발되는 환우로 살아가야한다면 아들은 병원에 데려다주고 데려오는 기름값도 간병인력 비용도 환우가 부담해야되요. 남편인 아들이 그걸 해줄필요 없는거죠. 그건 회계사 이기때문에 그런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예지의 특이한 개인적 성향인거죠. 물론 두리뭉실한거 보다야 확실한게 낫겠지만 모야모야 환우인 시아버지 앞에서 선을넘는 처사네요. 누가 늙고 병들고싶나?
일단 예지의 결혼계약서 내용은 특이하고 이상함. 근데 성재도 부모님께 돈을 드리겠다고 말하기전에 예지랑 먼저 의논 했어야함. 왜냐하면 결혼시 보탤 액수를 미리 얘기했으니까.. 최종적으로 부모님은 결혼에 돈 안 보태도 안된다고 놀라는 듯 말하더니, 당장 병원비도 부족해 아들 결혼 예산에서 얻어쓰나.. 노후대비의 뜻을 잘 모르는 듯..
![(반전신청사연)결혼 후, 첫 부부동창회에 나갔던 날 원수처럼 지냈던 동창이 날보며 "90도로 인사해봐 취직시켜줄게" 남편이 말도안된 모습을 보고[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SgLNxcOSVbk/mqdefault.jpg)
힘내세요
늘 꽃길만 걸으시기
바랍니다
누구 보다도 아들 되시는분이
참 현명한것 같아요
다른 좋은여자 만나 행복함이 펼쳐지기만을 바랍니다
사연자 아드님이 현명한 판단을했네요
예비 며는리 도 본인도 예비남편 입장이면 ?그런 여자는 평생혼자살지 멊하러 연몌와 결혼 하는지 이듣님 현명한결정 햇네요 그런 여자 사람이 아님니다 파혼이정답입니다.
힘내세요
예비며느리와는 인연이 짧은것 같네요
너무 잘된 일입니다
저도결혼안한자녀가둘있는데 정말파혼은잘하신거같습니다 결혼생활이평안하지못할거같아요 그런관ㄱㅖ는결국 상처난남고헤어지게될거같아요 다시 맘이따스한사람을만나실수있기를진심으로기원드립니다힘내세요😊
무섭내요정이없서 소를돈내요나중부부일도잘해여저거요
아드님이. 결심. 잘한것. 같습니다. 젤. 가까운사이. 부모 자식간 인데. 인정없이 자기것만 챙기는 며느리 무엇에 쓸까요 지도 늙어봐야 사람에 일은 모르는거구나 할건지도 모르죠! 며느리도 노후에. 싶은대로 나타나겠죠!
그런 부부은 늙기전에 정이없어
살수가 없읍니다
아주 잘된 일입니다
저 예비 신부는 제생각인데
딱보니 안봐도 비디오 그누구와고도
아무에게도 결혼못하겠어요
저런싸이코 비정상적인마인드로
결혼할 생각이있었다는게
그저 마냥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넘 심하게 계산적이네요
그리고 넘 무섭네요
소름돋는 부엌사연 우와~~😂
결혼이 어찌 1도 손해 안보고 할수있는것이던가요? 그런관계는 비지니스 관계여도 힘들듯해요
예지는 나중에 지팔지가 꼴꺼고 쓴이님 노후리스크 해결하셔야
자식에게 도움 받지않아도 되도록..
잘 파혼하셨어요 먼져는 그 여자는 인간이 아니고 로보트네요 어떤 느낌도 어떤 감정도없는 그런 로보트 오직 하나 돈에 정신도 마음도 삶도 박혔네요 아드님 결혼 파탄난것 하늘에 감사하세요 아니면 아들 말라죽습니다 그 여자는 짝이아니네요 기다려보세요 아마 사람 진짜 사람 만날거라생각합니다그 로보트때문에 시간낭비도 마음낭비도 하지마시고 그져 감사하시고 건강에 더욱 힘쓰시고 ㄷ더욱더 돈독하고 따뜻한 가족으로 기쁨 누리시며사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자식농사 잘지으네오
예비 며느리도 문제지만, 병원비조차 아들에게 부담시키는 경제 상황이면, 그것도 큰 문제임!
앞으로 계속 아플일 있을텐데 그럴때마다 자식이 책임져야 하는거면 여자입장에선 당연히 싫을 수 밖에 없지....
맞아요~누구의잘잘못을따지기엔 애매모호합니다
그게 문제가 아님 결혼해서 한쪽이 아프게 되도 간호를 요구하지 않고 병원비 모자랄 경우 지원 안함 은퇴후 노후준비 한쪽이 모자라면 이혼 이렇다면 결혼을 왜 함? 걍 욕구해소용 결혼임?
쳇, 딸인 나도 부모 건강이 심각하면 그게 우선인데 뭔 소리?
그래서 보험부은건데, 얌체같은 보험 사 덕에 어쩔수없이 저런데, 다들 돈 쌓😮아두고 살 형편 아니고 절박한데 어쩌라고!
서로 위해주려고 결혼하는거지 아플 때도 각자 해결하려면 뭐하러 같이해?
밤에 한이불 덮는거 땜에 사나? 혹시 이불도 따로 덮나?
인형을 구입하여 사는 것이 더 현명 할 듯.
혼전계약서 가 지켜지지 않는 이유는 예비며느리나 예비처가에 병이 나면 트집 잡고 위해 달라 한다.
만약에.예비며느리본인이아프다면어떤생각했을까.
내부모.니부모.따질밖에결혼은.왜할려고하나..딸가진.부모나.아들둔부모들아무리.반반결혼을한다지만..돈관리는그렇다치고.양가족을.니부모내부모를따지면뭐하러결혼하나요..서로의부모들하고같이살면되지.어찌다가.이렇게되었는지.아들.며느리들도.노년이되어보면알겠죠
시부모는 노후준비가 되엇잇다는게 뭔말인지
예지가 그럴리는 없겠지만 희귀병을 평생관리해도 재발되는 환우로 살아가야한다면 아들은 병원에 데려다주고 데려오는 기름값도 간병인력 비용도 환우가 부담해야되요.
남편인 아들이 그걸 해줄필요 없는거죠.
그건 회계사 이기때문에 그런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예지의 특이한 개인적 성향인거죠.
물론 두리뭉실한거 보다야 확실한게 낫겠지만 모야모야 환우인 시아버지 앞에서 선을넘는 처사네요.
누가 늙고 병들고싶나?
똑똑한예비며느리였네오.보태달라고하지않는것만도고마운일인데탓을하다니요.아들은새로운가정을이루면부모가가족이라고우기면안되죠.
상견례 자리에서는 노후 준비 다 되어 있다더니
병원비 정도도 없었단 말인가
인생살이가 계획되로 되냐? 얘기치못한상황에 처할수도 있는것이지. 아기 낳으면 아기우유 기저기도 번반내자하갰네..... 네가족 내가족 따질거면 왜 결혼하지? 며누리눈 평생 혼자 사는게 너을것같다.
그러네요
반반..
내가 어제 1.5시간 집안일 더했으니까 오늘은 너가 1.5시간 더해.
요즘 생각보다 많은 이혼사유라고 어떤 변호사가 그랬죠.
그럴거면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자.
일단 예지의 결혼계약서 내용은 특이하고 이상함. 근데 성재도 부모님께 돈을 드리겠다고 말하기전에 예지랑 먼저 의논 했어야함. 왜냐하면 결혼시 보탤 액수를 미리 얘기했으니까.. 최종적으로 부모님은 결혼에 돈 안 보태도 안된다고 놀라는 듯 말하더니, 당장 병원비도 부족해 아들 결혼 예산에서 얻어쓰나.. 노후대비의 뜻을 잘 모르는 듯..
예지는 냉정하지만 딱히 틀린 말도 아닙니다. 보험도 안되고 치료도 안되는 병이면 10년 20년을 아들이 책임져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아직 결혼도 안한 며느리가 계산하는 건 너무도 당연하죠.
아이고 예지라는 여자는
결혼해도 바뀔 사람이 아님니다
친정 엄마에게서 교육을
그렇게 받았는데
어떻게 바뀌겠읍니까
그런여자는 혼자 살아야 합니다
아들과 여자는 성향이 서로 너무 안맞아. 예비며느리가 계산적인건 맞지만 비난받을일은 절대 아니다. 예비며느리를 돈때문에 자꾸 나쁜여자로 몰고가는 할머니도 좋게보이지않고. 아들에겐 안됐지만 결혼하기 힘들듯.
반반부담이면 훌륭한 거죠. 요즘 여자들 자기돈은 자기돈 남편돈도 자기돈이라 생각하는데
얼빵한 남자들이나 그리 당하지 똘똘한 남자들은 절대 그런일없습니다 똑똑한 남편들에게는 그런요구자체를 안합니다 여자들도 남자 봐가면서 그럽니다
며느리가 무엇을 잘못한건지 모르겟네요
서로 입장차이인거지 잘못한건 아닌것 같네요
배려를 해주면 정말 좋았겠지만 안해준다고해서 잘못햇다고 말하는건 좀....
솔직히 긴병에 효자는 없습니다
결혼한지 얼마안된 며느리가 배려를 안해준다고해서 시어머니가 섭섭하다고 티를 내는건 어른으로써 배려심이 없는것 같네요
결혼지원안해줬을때 그렇게 좋아햇으면서...좀 속물같네요
오죽 능력이 없으면 병에 걸리자마자 결혼으로 바쁜 아들 등꼴을 빼려드나 노부모가 제정신이 아니네~이결혼은 며느리가 피해야 할듯~
제일 이상한 사람은 결혼하려는 아들로부터 돈을 받는 시어머니 같은데요.
제정신이 아닌듯
대대로 여자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며느리 말이 맞다고 봐요 지금도 남자들 월급이 많아요 생활비도 같은 금액을 낸다더라구요 딸가진 죄인 이제는 없어야 되지 않을까요
아들 인생 망쳐놓고도 좋댄다
이런 여자랑은 결혼하는게 아닙니다 아들 말이 맞아요 파혼하는게 답입니다
덩신한테도 이런알 않일어 난더고 정담마하라.돈보다 사람이 먼저다.며느라같운 여자는 남편과 시가족 말려쥭일거다.파혼 젛햤다.
아들은 혼자사는게답이다
이집 아들 평생 등골 빠지겟구만 에휴 아들이 제일 불쌍하네 아들만 둘인 나로서도 이런 부모 너무 싫다
보험도 없는 희귀병 걸린 부모.... 결혼포기 요소네요
여자가 현명합니다.어떻게 보험 하나 없을 수가 있죠?
아들 등골 빠지겠네요. 예비 며느리 너무 욕하지 마세요.
님들도 잘한 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