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인기에 지자체들도 패러디 동참…'파삼' '파요' '참꽃 명당|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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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푸름-u6m
    @푸름-u6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정도면 가저다 쓴건데 양해는 구한건지...

  • @jinos_japikel_2223
    @jinos_japikel_222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