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살 딸아이 아빠입니다. 보는 내내 울컥하고 남의 자식이지만 내가 대신 아파줬으면 하는 마음이였어요 이제 건강하고 잘 자랐다는 댓글을 보고 얼마나 마음이 놓였는지.. 기뻤어요 우리딸도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만 잘 자라길 기도해 봅니다. 남의 귀한 자식들도 아프지말고 늘 행복하길 바래요
영상에 나온 서연이가 병원 생활을 하는 애치고는 무척이나 건강해보여서 조금 당황했는데, 몸에 있는 수술자국을 보자마자 저런 상태임에도 그리 밝은 모습만 보여준 애가 참 가슴 아팠습니다. 다행히도 다른 댓글 창에서는 저때보다 그나마 건강해졌다니 다행입니다. 서연이와 서연이 어머니 두 사람 모두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서연이 반갑다!! 서연이 다큐 보고, 작은 금액이지만 기부한게 인연이 되서 지금까지 서연이처럼 아픈 아이들을 위해 기부 하고있는데... 한때 금전적으루 힘들때는 진짜 작은돈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해야하나 이거? 라고 생각한적도 솔직히 있지만.. ㅠ 이렇게 오랜만에 보니까 넘 반갑고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서연이 건강했으면❤️ 이모가 열심히 일해서 돈 벌께 !!!
처음에 저 작고 예쁜 서연이가 병원복을 입고 코줄을 끼고 손인사하는걸 보자마자 눈물부터 났다...11분 영상을 다 보면서도 눈물이 그치지 않고 계속 흐르다가 중후반쯤에 목에는 채혈하고싶지 않다면서 엉엉 우는 서연이보고 나도 감정 복받쳐서 펑펑 울었다 진심...사실 지금까지 그냥 막연하게 간호사가 되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서연이보고 확고한 목표의식이 생긴거같다 나중에 꼭 서연이같은 아이들을 끝까지 잘 치료하고 간호할 수 있는 멋진 간호사가 될게 맑은 웃음이 너무 예쁜 서연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줘ㅠㅠ...응원할게
건강해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뇌수두증이라는 병명을 서연이보다 어릴 때 진단 받고 수술도 두세차례 받았습니다. 그 수술을 받고 커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런데 간질로 인해 다시 병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약 몇번 먹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두번의 수술을 또 받았고, 아직도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많이 힘들었을 서연이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예쁜 아기가 주사에 익숙해지고 아픔에 익숙해지는 병이라니.. 이런 큰 병은 나쁜 사람들한테만 생겼으면 좋겠는데 꼭 예쁘고 선한 사람들에게 오더라고요 이제 많이 좋아졌다는 댓글 보고 감사하고 갑니다 평생 아플 거 아기 때 다 아팠으니 서연이가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애기도 애긴데 저 엄마도 이제 와서 보니까 참 어린 나이다....마음이 아프다
지금은 13살이고 종종 병원에 다니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진거 같더라구요 ㅋㅋ 보통 이런 영상에는 그리워한다거나 추모댓글이 대부분인데,, 다행이 서연이는 많이 건강해져서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
@이정윤47 😍😍😍😍😍😍😍😍😍
@이정윤47 😍😍😍😍😍😍😍😍
서연아 아프지말고 건강해
아 정말요? 다행중에 큰다행이네요 ㅠㅠ
꼭 이겨내야돼 그리고 엄마 아빠와 함께 항상행복하길바래
주사를 안맞겠다는 게 아니고 팔에만 맞고 싶다고 하는 모습에 눈물이 막나네요... 어린 나이에 병원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엄마의 찢어지는 마음과 악역을 맡는 엄마의 모습에 안타까움이 더해지네요....
😍🤩😘🥰🤗😪
인즈엉
엄머니 쫌만더힘내세요~엄마도 건강하셔야 우리이쁨 아가도 돌보죠 아가야 힘내거라~~부처님 제발 어린보살을 도와주세요 구해주세요~~관세음 보살
@하솜김 미안합니다~하느님이나 부처님이나 부모마음은 다똑같아요 믿음만 틀린거죠 힘내시고 어머님 하느님이 보호해주실거예요~~
ㅇㅈ ㅠㅠㅠ
지금 보니까 어머님... 32세... 성인이 되어보니 저 나이가 얼마나 어렸던건지 느껴진다
@@알아서한다고요 화법 극혐이네 ㅋㅋㅋ
그쵸. 32살 어린 나이 맞아요. 그래도 엄마는 강할수밖에 없네요...
다음 날 아침에 일찍 잠자리에 들어 오는 날
다음 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씻고 바로 다음날 다시 가서 씻고 자고 있는데 왜 자꾸 날 보고 싶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잠자리에 들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해 오빠
아이가 어쩜 저리 이쁠꼬.... 저 작은 몸으로 호흡기랑 링거를 주렁주렁 단 모습 보니까 남에 앤데도 눈물이 나오네.... 지금은 전보다 건강해졌다니 너무 다행이다. 앞으로도 건강해~
마자요ㅠㅠㅠㅠㅠ마음이아파요ㅠㅠㅠㅠ
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
팔에 맞겠다는 저 작은아이를 눌러 억지로 목에 채혈할때 엄마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 너무 맘이 아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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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씻고 다시 집으로 갑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상황이긴 한데... 아이한테는 진짜 엄청 큰 트라우마일 듯 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서 못봤어요.. ㅠㅠ 건강해 서연아
이렇게 작고 예쁜 아가들이 아프면 왠지 화가난다. 대체 왜......
서연이 참 착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네
팔에 채혈할때 "네", "응"할때마다 귀엽고 가엽네요 근데 목에 채혈은 보기만해도 끔찍한데 못보겠어요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정말 착해서 더 맴이 찢어지네요 완전 튼튼하게 자라줘
😭😭😭😭😭😭😭😭😭😭
서연이 어머니가 장난으로 서연이 미워 하는데도 엄마예뻐 하는거 왤케 눈물이나....지금은 많이 건강해졌다니 너무 다행이다...
서연아 힘내
9:55 ㅠㅠㅠ
@@이정선-i1j ㅁㅁ
너무 작고 사랑스러운 말랑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ㅠㅠㅠㅠ주사 맞기 싫다고 하는게 아니라ㅠㅠㅠㅠ목 말고 팔에다가 맞는다는게 너무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
😍😍😍😍😍😍😍😍
ㅜㅜ
ㅠㅠㅠ 애기 진짜 너무 예쁘다 ㅠㅠㅠ 눈이 어쩜 저렇게 똘망똘망해? ㅠㅠ 꼭 건강해야돼 아가😭😭
😭😭😭😭😭😱😱😱
@@조지영-k2m 아가리좀 해라 도배를 해놨네
지금은 다행히 안아프데요❤
@@설아핑-1905 진짜 다행이예요 🥰
지금은 가끔식 그냥 진료만 보러 가고 벌써 중학생이 됐다네요!
서연이 그와중에 진짜 너무 이쁘다..
처음에 키즈모델인줄 알았어..
그러니까요……
다음 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씻고 다시 집으로 갑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너무기엽네용ㅜㅠ
애기 아픈것보다 외모가 눈에 들어오나
@@iiiiilllllll4737 누가 외모가 먼저 눈에 들어온댔나 ㅋㅋㅋ 그냥 이쁘다고 했지 ; 애가 웰케 생각이 꼬였냐
나도 바늘꽂을때 아파서 몸을떠는데
아기가 저거참으려고 조용히 눈물흘리는것봐....
아가... 너무어린데.. 지금은 잘 지내고있길바래
지금 6학년인데 잘 지내고 있다네요
@@user-cc4ph8rq9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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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 이제 사춘기소녀가 되었겠네요 이제 건강하다니 다행이다
그저 목이 아닌 팔에서 하겠다고
저 어린애가 목에 할걸 미리 눈치채고 우는데
가슴이아파서 펑펑 울었네요
지금은 잘 크고있다니 그저 행복할따름입니다.
어렸을 때 봤을 때는 몰랐는데 엄마가 32살.. 대단하십니다 정말 ㅠㅠ
아가... 몇 년 전 영상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지금은 잘 지낸다니 다행이야... 아가때 많이 아팠고 지금 잘 이겨냈으니 평생 안 아프고 건강하게 잘 살길
아가들은 안아파쓰면 좋겠다 신이 계신다면 아픔없이 해주세요
서연아. 벌써 10여년이 흘렀네. 아래 댓글도 보고 검색해보니 잘 지내고있는 것 같아서 고마워. 어머님, 아버님, 언니, 오빠랑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
목을 할때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이제겨우4살아긴데
엄마가 위에서 못움직이게 누르는데 얼마나 가슴찢어졌을지... 보는내가 눈물이난다 .....
이게 벌써 한 십년전인가요 ㅠ 중학생때 이걸보고 밤에 엉엉 울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ㅠ 서연아 잘 지내고 있지? 항상 응원할게
이제 두살 딸아이 아빠입니다.
보는 내내 울컥하고 남의 자식이지만
내가 대신 아파줬으면 하는 마음이였어요
이제 건강하고 잘 자랐다는
댓글을 보고 얼마나 마음이 놓였는지..
기뻤어요
우리딸도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만 잘 자라길
기도해 봅니다. 남의 귀한 자식들도
아프지말고 늘 행복하길 바래요
A Vavav 죽는건 어때요?
A Vavav 애기 안 낳을거라서 상관 없음
A Vavav 응ㅋㅋ그랭
A Vavav 사회부적응자네 진짜ㅋㅋㅋㅋ나중에 어케 살지 궁금하다
A Vavav 느검마빠
어우 서연이 이영상은 볼때마다 맘 아파서 못보겠다... 목에서 피뽑는건 열번이라도 대신 해주고싶은정도ㅠㅠ서연아 건강하자
저두 차마 못보고 고개 돌리며 눈물흘렸네요 4살딸이 있기에 가슴이 미어지네요 ㅠ ㅠ 피뽑을때마다 대신 아파주고 대신 해주고싶네요 정말
목에 채혈할때 내가 눈물이 다 나온다 정말... 나라도 너무 무서울거같은데.. 너는 얼마나 아팠을까
8:33 이부분 내 눈물버튼ㅜ 애는 울지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지는데 안 할수는 없고.. 이 악물고 결단 내리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슬픔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
저렇게 조그마한 이쁘고 사랑스럽고 착한 아가가..
애기 울 때 같이 울었네요..
댓글보니 지금은 많이 건강해 졌다고 하니 너무 다행입니다..
앞으로 아프지 않고 건강하길..ㅠ
하.. 우연히 보게 됐는데 서연이 체혈하는 장면에서 진짜 마음 찢어지네요. 엄마는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조차 안 되네요.
아... 저 작은 몸에 손댈곳이 어디있다고 큰 상처가...ㅠㅠㅠㅠㅠ 다행히 잘 나아서 크고있다고하니.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혹여 병원은 다니더라도 큰 일없이 쑥쑥 잘 자라길.간절히 바랍니다!
애기 너무 예쁘다 ㅠ 건강해졌다니 너무 다행이다
그래도지금은 건강하다니 너무다행이다. 이런영상보면 지금은 하늘나라에있는 아기들도 있는데 가슴너무아픔..그래도 차마 영상은 못보고가지만. 서연이가앞으로도 쭉 건강했으면.
지금 건강하데요??!!
제발 건강했으면 ㅜㅜ
건강하대요 😊😊😊
우리 서연이 얼굴도 너므이쁘고
똑똑하고 너므맘이 아픕니다 눈물만 나네요 저리 천사같은 애기한테 왜 저런일이 생긴걸까요 이쁜서연아 지금은 머찌 살고잇니 서연이 엄마
힘내세요
아기가 너무 밝고 잘 웃는다 너무 이쁘다 😊
아기가 참 착하고 영리하네요. 어른도 채혈주사바늘이 얼마나 아픈데 그걸 차라리 팔에다 더 찌르게해달라고 애원하다니...차마보지못하고 눈을감고 울었네요.
병명도 미상이라니,어서 건강해져 집에서 잘자라길 먼데서라도 기도하겠읍니다.
이쁜 아이가 우는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서연이를 비롯한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기를 아야라고 부르는 게 너무 가슴아프네요
가슴이두근거려요.. 엄마분 정말 어떻게버티신걸까요
제발 안아프게...안울게 해주세요
너무 안쓰러워서 영상을 볼수조차 없어요...
도데체 왜...이런일이....
제발.....
이렇게 착하고 예쁜 아이에게 고통을 주시는지.. 신이 있긴 한 걸까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내나이가70이다되고있네요~서연이엄마의노력과 사랑에감동합니다
우리모두 어린아이들의생명에 귀한줄알아야할것입니다
사랑과행복을주며귀하게키워져야할겁니다
우리모두반성하며서연엄마감사합니다
감동받았어요~~♥
내가 봐온 애기들 중에 제일로 이쁘게 생겼다
너무 귀엽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영상에 나온 서연이가 병원 생활을 하는 애치고는 무척이나 건강해보여서 조금 당황했는데, 몸에 있는 수술자국을 보자마자 저런 상태임에도 그리 밝은 모습만 보여준 애가 참 가슴 아팠습니다. 다행히도 다른 댓글 창에서는 저때보다 그나마 건강해졌다니 다행입니다. 서연이와 서연이 어머니 두 사람 모두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꼭 건강해져야해!!! 서연이 화이팅!!!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분명 서연이는 그 누구보다 건강해질거예요🤗
건강해졌어요
서연이 반갑다!! 서연이 다큐 보고, 작은 금액이지만 기부한게 인연이 되서 지금까지 서연이처럼 아픈 아이들을 위해 기부 하고있는데... 한때 금전적으루 힘들때는 진짜 작은돈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해야하나 이거? 라고 생각한적도 솔직히 있지만.. ㅠ 이렇게 오랜만에 보니까 넘 반갑고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서연이 건강했으면❤️ 이모가 열심히 일해서 돈 벌께 !!!
ㅠㅠ 목은 싫다고 팔에만 맞는다고 우는아이보니 가슴아파서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제 마음도 이런데 어머님마음은 어떠셨을지 감히 상상도안되네요... ㅠㅠ 저 여린몸에 ㅠㅠ 이쁜 서연이가 건강해졌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그리고 어머님도 정말 고생 많이하셨어요 가정에 행복만 깃들길바랍니다
공갈을 문 아기가 아프니 왜케 맘이 아플가요.ㅠㅠ
아직 넘 어린데. ㅠㅠ
오래전에 서연이를 방송에서 보고 아이들과 함께 헌혈증을 모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세월이 지나 우연히 이 영상을 보니 참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래도 지금 건강하다는 댓글을 보니 정말 기쁘네요.
1:00 삐삐머리하고 뛰어다니는거 몬스터주식회사에 부가 튀어나온거같다.... 세젤귀야ㅠㅠㅠㅠㅠㅠ
자식 키우는 저
너무 마음아파 한참 울었네요
엄마도.아이도 너무..가여워서
댓글에 건강해졌단 말씀에 얼마나 고마운지
행복하세요
엄마도 너무예쁜 아이도
못보겠어요ㅜㅜ
눈물이 너무 나서~~
서연이와 비슷한 또래의 아기를 키우는 엄마로써....너무 슬퍼요
지금은 건강하겠죠??
제발 그러하길...ㅜ
지금은 건강하더라구요ㅎㅎ
네이버 카페에 사진 올라온답니다~
처음에 저 작고 예쁜 서연이가 병원복을 입고 코줄을 끼고 손인사하는걸 보자마자 눈물부터 났다...11분 영상을 다 보면서도 눈물이 그치지 않고 계속 흐르다가 중후반쯤에 목에는 채혈하고싶지 않다면서 엉엉 우는 서연이보고 나도 감정 복받쳐서 펑펑 울었다 진심...사실 지금까지 그냥 막연하게 간호사가 되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서연이보고 확고한 목표의식이 생긴거같다 나중에 꼭 서연이같은 아이들을 끝까지 잘 치료하고 간호할 수 있는 멋진 간호사가 될게 맑은 웃음이 너무 예쁜 서연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줘ㅠㅠ...응원할게
볼 때마다 눈물 나는 서연이 영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쯤 어떻게 지내고 잇으려나
보다가 차마 못보고 껏어요 ㅜㅠ 제발 제발 건강하게 자라주길 멀리서 기도하고 간절히.바라겠습니다
서연이 부모님도 희망 잃지말아 주세요
애기너무이쁘다...건강하고 행복해라 ❤
와 너무 이쁘게 생겼다 제발 건강해지고 별탈 없었으면 좋겠다
이렇게이쁜아기천사를 왜아프게하나요ㅠ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는 댓글 보고,
에휴~ 제 맘이 한결 가벼워졌네요!
아가가 얼마나 오랜시간 아팠을까~
엄마 심정은 뭘로도 표현 못할거같네요.
서연이랑 서연엄마 행복하시길~
팔 맞구 싶다고.. 목에 맞기 싫다고 할때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마음이 찡하네요
서연이 꼭 평생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소아병동 영상은 항상 눈물버튼이여
밑에 댓글보니 지금은 많이 성장하고 많이 좋아졌나봐요~다행이에요
진짜 아가들만큼은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가슴아파...눈물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아가 얼른 건강해져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너무예쁜아가네요.. 아가야 아프지마..
제발 이 작고 귀여운 아이가 더이상아프지 않게해주세요... 이렇게 빕니다...ㅠㅠ 서연아 잘 지내고있니? 건강하게 크고있는지 매우 궁금해 이젠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네이버에 [최서연 공식카페] 있어요 어제 서연이 어머니 계정으로 서연이가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는데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래요!
너무 눈이 예쁘다 항상 행복하고 세상에 좋은것만 보고 느끼길
아..넘 귀엽네여😍웃는모습도 이뻐랑..진짜 건강이 최고 같아요.. 서연이어머님 늘 응원할께요..서연이랑 늘 힘내시길 바래요❤
지금은 많이 컸을 텐데 부디 건강히 컸으면 좋겠다
주여 서연이가 제발 건강하게 해주세요 🙏 ㅠㅠ
서연이 아픈 건 맘 아프지만 서연이부터 쌍둥이 남매들까지 미모가 다 레전드다 ㅠㅠㅠㅠ 너무 예뻐 천사 애기들 ㅠㅠㅠ
서연이 어머님 힘내세요.
주사 놓는 장면에서... 눈물이 나네.ㅜㅜ.. 저 어린게 얼마나 아팠을까나... 앞으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펑펑 울었던기억이...힘내서연!
세상 이렇게 예쁜 천사를 ㅠ
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이 계속나네요ㅠㅠ 어머님도 얼마나 힘드셨을지.. 너무 착하고 소중한 서연아 ㅠㅜ 건강해져다행이야ㅠ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크렴ㅜ
제발 우리아이들을 아프게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건강하고 씩씩하게 크게 해주세요..
서연아~ 옛날에 보고 오랜만에 다시 보니 너무 좋다 ㅎㅎ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네~ 건강히 잘 크고 있다고 해서 진짜 다행이야. 아팠던 만큼 계속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저작은 아이를 어이할꼬
또 그걸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찟어질까
보는 내내 저도 마음이 아퍼서
눈물이 나는것을
기적 이 있다면 꼭 이럴때 필요한건 아닐까 신이시여
저 아이를 꼭 지켜주소서
이렇게 이쁜데 .... 에구 ...보는 내가 눈물이 이렇게 나는데 ... 서연이 엄마 마음은 오죽할까....
너무너무 예쁜 천사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애가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건강하게 다 나았다니 다행이예요~!!
그래도 어머님 대단하셔요 저같으면 버티지 못할것같아요 그리고 정신이 없을것 같은데요 암튼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하 딸 위에 앉아서 압박하면서 목에 주사 놓게 해야하는 엄마의 마음은 진짜 얼마나 찢어질까.. 10:00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는 처음 봐요ㅜ진짜..........
애기가너무의젓해
눈물이 나네요.
지 자신의 아픔
보다엄마의마음을
먼저 본다는게 있을수 있는일인가!
엄마 가슴 다 녹아내렸을듯ᆢ
보는데 내 맘이 이렇게 쓰린데 저 애기엄만 가슴 녹아내리는 고통일듯ᆢ앞으로는 정말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마음이 더이상 아플수 없을 정도로 아프네요 건강해졌다니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연아 그리고 서연이 어머님 너무나.. 고생 많으셨어요 서연이 앞으로 건강만하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너무 가혹하다 ㅠㅠ 정말 ㅠㅠ 엄마 목은 아냐 ㅜㅜ 팔이야 ㅠㅠ 정말 너무 너무 너무 가슴아픈사연입니다 아가야 천사야 조금만 더 힘내보렴~~~~어쩌면 좋으니 아가야
건강해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뇌수두증이라는 병명을 서연이보다 어릴 때 진단 받고 수술도 두세차례 받았습니다. 그 수술을 받고 커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런데 간질로 인해 다시 병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약 몇번 먹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두번의 수술을 또 받았고, 아직도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많이 힘들었을 서연이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꼭 건강해 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것만 30번을 본거 같음 진짜 애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한편으로는 너무 안타까워서 계속 보고 또 보다가 오늘도 왔네. 안보여서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다시 보니까 눈물 난다
정말 지금은 건강하게 잘 살고있었으면 좋겠다ㅜㅜ
초등학교때 우연히 엄마미안이라는 책을 보았고 읽고 진짜 펑펑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ㅜㅜ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ㅜㅜ
벌써6학년이래요 공식팬카페도 있어요
서연아 지금 어느정도 건강해졌다니 너무 다행이다..ㅜㅜ
아고 너무 예쁜 아가네요
이렇게 예쁜 아기가 주사에 익숙해지고 아픔에 익숙해지는 병이라니.. 이런 큰 병은 나쁜 사람들한테만 생겼으면 좋겠는데 꼭 예쁘고 선한 사람들에게 오더라고요 이제 많이 좋아졌다는 댓글 보고 감사하고 갑니다 평생 아플 거 아기 때 다 아팠으니 서연이가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진짜 영상보면서 펑펑울었어요ㅜㅜ제발 신이 있다면 아이들은 아프게 하지말아주세요 서연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이쁜 서연이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서연아 힘내!
ㅠㄷㅠ 아기가 손 모으고 있는게 슬픔.. 보통은 자지러지게 저항하고 울어야 한다고!🥺😢
잘자라기를기도드림니다
왜 저 여리고 예쁜 천사에게 아픔을 주시나요?ㅜㅜ
힘내세요.. 응원하께요..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집에 가서 씻고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내 눈이 많이 들어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지금은 조금 덜 아프고
아기 너무너무 이쁘다 사랑스럽다 천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