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인간들 종착점이 예전에 많았는데 친구 보증 서주고 빚 얻어오는 그런 인간 딱 그런 인간 되는거임 호인 행세에 취해서 지 마누라 자식들 등골 빠지는거 생각 못하고 정신도 못차리고 그래도 우정이 최고지 이러는 인간들 평생동안 옆에서 같이 뼈빠지게 빚 갚아줄게 아니라면 혼자라도 탈출할 수 있을 때 탈출하는게 상책일텐데
솔직히 말하면 눈치가 좀 많이 없으신거 같은데 남친분이 거기서 직업이 유일하게 있어도 서열꼴지세요. 18만원어치 음식을 당당하게 사먹고 돈 빌려달라 하니까 계좌이체도 아니고 여친이랑 데이트하다가 달려가서 계산하고, 친구가 자격증 공부에 필요하다니까 선물한 새 태블릿을 써보지도 못하고 냅다 줬는데 그것도 거짓말이였는지 친구가 바로 당근에 팔고, 묶을곳 없으니까 본인이랑 동거하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몰래 창고에서 자도 된다하니 그러자고 하는게 진짜로 친구들한테 당하기만하는 남친분이 '착해서'라고 생각하세요? 이 과정에서 여친분은 의사는 전부 묵살되고 있는데 과연 '착한'걸까요? 결혼전제로 연애한다고 아까워서 자기합리화 그만하세요 패널분들도 말 진짜 많이 참으신것 같은데 남들이 봤을 땐 저런일을 겪고도 혹시 경계선 지능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뒷말해요.. 이렇게 쎄게 말해야 알아들으실것 같아서 안쓰러워 씁니다. 결혼해서 인생 송두리째 그 남자들한테 휘둘리지 마시고 헤어지세요
제일 친한 친구한테도 지켜야 할 선이라는 건 있는데.. 그걸 지켜야 더 건강한 관계를 가질 수가 있는건데 이미 선을 넘어버려서 좋은 관계로 돌아가긴 힘들듯. 계속 서로 악영향을 끼치면서 친구사이 이어나가거나 아니면 그냥 완벽히 인연을 끊던가 둘 중 하나 하시고, 여자분도 그 꼴을 계속 보고 있지말고 헤어지세영
남친은 본인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떄 느낀 감정과 그 때 챙겨준 마음들이 굉장히 감사하고 힘이 된것은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가족을 잃었을 때에 본인과 같은 방법으로 주변사람들이 무조건 챙겨줘야 이겨내는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겨내는 방법들이 다 다르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조용히 이겨내는 분들도 분명히 있거든요 본인이 그 방법으로 이겨냈기에 똑같이 하면 버텨낼 수 있다는 생각과, 해결방법이 각자 다르다는 부분이 인식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에 친구 어머니랑 시간 보내는 게 진짜 노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아 진짜 너무 당황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멍청해... 왜저래;;;;;;;;; 천사표 자기 자신에 취한 사람같애;; 나가셔야 한다고 하면 그냥 밥 얻어먹지 말고 나가지 뭔 명수어머니 없는 명수어머니 집에서 식사;;;;
남친 인간관계가 저게 끝이라 그럴수도 있을듯. 나도 저런식으로 행동한 적이 있는데.. 고등학교에 아는 애들 몇 없이 가서, 새 친구들 사귀고부터 그 애들한테 다 퍼주고있었는데, 그중에 한 친구가 너무 퍼주지 말고 너도 좀 챙기라고 말함.. 호구짓 하지 말라는 소리 좀 많이 듣고, 나를 챙기는 법을 배우면 많이 해결되는데, 새로운 인간관계를 좀 넓게 맺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음 😅
크리스마스에 혼자 있는 친구 엄마 걱정된다고 가서 밥해달라하기? 제정신인가? 얘기도 미리 안해보고.. 최소한 같이 밥 먹을 장소는 정했어야지 이건 배려가 아니라 민폐.. 다른 날도 많은데 하루 혼자 있다고 사람이 어떻게 되겠냐고 만약 진정으로 걱정했으면 연락 많이 드리면서 스케쥴 어느 정도는 알겠다
mc들 말이 전부 맞아요. 남친 혼자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는 거에요. 친구들 하는 태도 보니까 너무 예의도 없고, 남친도 자기 자신이 하는 방식이 멋있다고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인 거 같아요. 이러면 남친이 친구들을 갑으로 만드는 과정이에요. 남친이 스스로 을이 되는지도 모르고. 헤어지세요. 이건 헤어져야해요. 남친을 위해서라도 헤어져요. 그리고 헤어질 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이 사연 방송에 내보냈다고 알려주고 꼭 보라고 말하면서 헤어져요. 남친도 객관적인 문제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어요.
제발 저런걸 착하다 포장하지말자. 동물도 자기자식 안챙기고 다른 동물 챙기는거 보면서 우와.. 너무 착해 하나? 내 사람, 내 여친 남친 ,내 가족도 안챙기면서 다른 사람들 챙기는 자신에게 취한 사람한테 착하다 포장하지마세요 진짜 ㅋㅋㅋㅋ 대체 뭐가 착한거지....?? 그냥 지가 챙기고 싶은 사람을 챙기는 이기심이 왜 착한걸로 포장되는거야 ㅋㅋㅋㅋㅋ 이해가 안되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나를 속이는 남자랑 결혼하는 바보가 되지 마세요. 이제 남친이 하는 무슨 말도 믿을 수 없을 겁니다. 함께 사는 집마저도 믿을 수 없을꺼에요. 저라면 매일 자기 전에 모든 방문 다 열어서 확인하고도 자는 동안 누구를 들일까봐 다리 뻗고 편안하게 잠들 수도 없을 것 같네요. 옆에서 편안하게 잠들지도 못하게 하는 악몽같은 남자랑 왜 결혼합니까.
친구들과 그들의 부모님을 생각하는 그 마음을 이해 못 하는 것도 아니고 잘못된 것도 아닌데, 다만 돈이 없는데 그걸 다 챙기면서 연애도 하면서 결혼까지 생각한다??? 주제파악부터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이해 다 하는 여자를 만나든지 아니면 돈을 더 벌고 시간적 여유를 만들든지…
![남친의 취미는 집안일? 갑작스런 남친의 일방적인 전업주부 통보! [연애의 참견] | KBS Joy 240528 방송](http://i.ytimg.com/vi/9SZUWDEbmEA/mqdefault.jpg)
![남친의 취미는 집안일? 갑작스런 남친의 일방적인 전업주부 통보! [연애의 참견] | KBS Joy 240528 방송](/img/tr.png)
![MC들 메소드 연기 폭발🤣아빠를 뿡뿡이라 부르는 파파걸 여친 [연애의 참견] | KBS Joy 240813 방송](http://i.ytimg.com/vi/AXvJIvGjncU/mqdefault.jpg)
![결정은 물론, 선택도 못 하면서 우유부단함까지 갖춘 남친 [연애의 참견] | KBS Joy 240820 방송](http://i.ytimg.com/vi/c_WoPi0_ivk/mqdefault.jpg)
결혼해봤자 네 명의 진한 우정 갈라놓은 여자 됨ㅋㅋㅋㅋ헤어지셈
@풀버전-야뎡-z9u이걸 결혼할 생각하는 고민녀가 경악이에요 ㄹㅇㅋㅋㅋㅋ
ㄹㅇ
아 미친 여미새가 아니라 아비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헤어지는게 나을 가 같아요. 친구들이 이런 남친의 성향을 전폭적으로 이용하는거 같아요. 세상에 돈도 없이 식당에서 음식을 시켜먹고 돈 낼 사람이 없으니까 남친을 불러서 계산하라고 부른 거야?! 진짜 싫다.
친구들도 걍 이용하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저게 진짜 친구라고 할수있는건가
저런 인간들 종착점이 예전에 많았는데 친구 보증 서주고 빚 얻어오는 그런 인간 딱 그런 인간 되는거임 호인 행세에 취해서 지 마누라 자식들 등골 빠지는거 생각 못하고 정신도 못차리고 그래도 우정이 최고지 이러는 인간들 평생동안 옆에서 같이 뼈빠지게 빚 갚아줄게 아니라면 혼자라도 탈출할 수 있을 때 탈출하는게 상책일텐데
진짜 보증까지 서주겠다
아가씨 정신차려요.. 저런 사람은 나중에 자식한테 들어놓은 보험, 적금 깨서 친구들 가져다 줄 인간말종임
ㄹㅇ 보증 안 서는게 최선일 인간임
저런 인간이 나중에 친구 보증 서주다가 빚쟁이 되는거임 손절할 수 있을때 손절하세요
아니 그동안 저렇게 많은 시그널이 있었는데 결혼을 약속했다고? 정신차리세요 진짜...
서열 꼴찌인걸 왜 몰라 다 끼리끼리니까 무조건 헤어져 결혼하고 애기 낳으면 지들 조카라고 하고 다닐 판인데
어떻게 친구들 만나면서 셋 다 카드를 놓고 올 수 있지?
카드라는 게 지갑에 보관하는 거 아닌가?
의도적인 거 같은데
뭐 신혼집을 이미 구했다거나 이미 계약해놓은 것 때문에 마음에 걸린다거나 그런 생각 마세요,, 잃을 것들 중에 제일 작은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헤어지세요
와 나중에 여친도 주것네
보증도 서줄듯ㅋㅋ같이 빚 갚아줄 생각 아니면 지금이라도 헤어져야 맞음
남친 친구가 사연자가 마음에 들어서 양보해달라고 하면 "내가 힘들 때 내 옆에서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진 친구니까 자기한테도 그렇게 해줄 거야... 행복해야해..."하면서 친구한테 양보할 거 같음...
저런 노답 남자랑 결혼하겠다고 같이 살고 있는 여자가 제일 이상함.
그만큼 남자가 괜찮나 보지. 인물이든 호구력이든
그냥 다 헤어져라(아직 다 안봄)
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준 태블릿을 바로 팔아버리려고 올린 친구 인성 보세요. 친구보면 그사람을 안다고 친구만 봐도 당연히 헤어져야 합니다.
사랑과전쟁에 비슷한 애피소드 있어요 남편 어렸을때 친구가 물에서 구해줘서 생명의 은인인 친구가 있는데 친구와 친구 아내가 온갖 빈대짓 하더라구요. 선행학습으로 그거 한번 보고 오세요 결론날겁니다
😅😂😮😮😮😮😮😮😅😅😂😂😂😂ㅈ😂
제목부터 싸해서 혹시나 하고 봤는데 역시나...ㅋ 1:30 부터 해야져야 할 이유인데 참 고민녀도 대단하신듯합니다
와... 결혼은 결사반대입니다! 남친입장에서는 자기가 받은 걸 돌려준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걸 거짓말까지 하면서 여자친구 (미래의 아내)를 속인다? 이건 답이 없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이런 남자친구를 이용하는 친구들도 정상이 아니구요
절사반대...는 절대 결사반대의 합친말이겠죠?
@@헿헤헤-g3p 앗 작은 스크린이라 오타를 못봤네요 ㅋㅋ 수정합니다!
내가 볼땐 끼리끼리임,, 결혼 약속 하고 신혼집 들오가기 전에 이미 많은 시그널이 있어서 미래가 어느정도 예측 되는데도 결혼 약속 하고 신혼집까지 구하는 걸 보면 여자분도 제정신이 아님,,
착한 사람 X
개호구, 마음만 앞서는 바보 O
친구들이 멍청해서 당근에서 걸리기나 했지…나중에 머리굴려 투자건으로 돈 사기치면 진짜 삶이 지옥일듯
내 친구가 갑자기 성욕이 많아져서 그런데 한번만 자주면 안될까…?라고 나중에 여친(아내)한테 부탁할 사람임
와 이건 제발 결혼하지 마세요 뭐든 적당히가 있지 남친 친구들이 적당히 사람도리하면서 살면서 그냥 같이 재밌게 논다 정도면 몰라도 정도가 너무 지나친 것 같아요
최고의 연인은 자신을 그대로 보여주되 자신의 배우자나 애인이 우선순위가 되고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연애도 결혼도 고려하지 말아 주세요.
7:02 아니 저번에는 주우재한테 ♀ 붙이더니.. 헷갈리면 그냥 쓰질 마세요 담당자님ㅠ
뭔 저런 걸 사연을 보내 ㅋㅋㅋㅋ
대체 왜 사귀며 대체 왜 결혼하려는거야
아니다 그냥 방생 말고 평생 껴안고 속 썩어가며 사세요...
남자분 정신 차리세요. 친구들. 손절. 하세요. 그리고 친구들 취업해라😡
저정도믄 여친을 사랑안하는거지
품바들이랑 살아라 결혼하지말고 평생 먹여살리믄서 ㅋㅋ
셋이 모였는데 셋 다 카드를 놓고 올 확률이 몇이나 되냐고ㅠㅠ 친구들도 남친분 그냥 이용해먹는 것 같은데 본인만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듯,,,
남자들 사이에서 서열 꼴찌인 도태남이랑 왜 결혼할 생각을 하시나요?
아기새 남자분들은 남친분을 친구가 아니라 걍 지갑으로 여기고 있는 거예요
백수남들끼리 밥처먹고 에쿠 지갑놓고 왔네, 하고 지갑 콜한 거 아녜요
굳이 도태남 끼고 살려는 사연녀분 정말 엄청난 남미새네요
솔직히 말하면 눈치가 좀 많이 없으신거 같은데 남친분이 거기서 직업이 유일하게 있어도 서열꼴지세요. 18만원어치 음식을 당당하게 사먹고 돈 빌려달라 하니까 계좌이체도 아니고 여친이랑 데이트하다가 달려가서 계산하고, 친구가 자격증 공부에 필요하다니까 선물한 새 태블릿을 써보지도 못하고 냅다 줬는데 그것도 거짓말이였는지 친구가 바로 당근에 팔고, 묶을곳 없으니까 본인이랑 동거하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몰래 창고에서 자도 된다하니 그러자고 하는게 진짜로 친구들한테 당하기만하는 남친분이 '착해서'라고 생각하세요? 이 과정에서 여친분은 의사는 전부 묵살되고 있는데 과연 '착한'걸까요? 결혼전제로 연애한다고 아까워서 자기합리화 그만하세요 패널분들도 말 진짜 많이 참으신것 같은데 남들이 봤을 땐 저런일을 겪고도 혹시 경계선 지능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뒷말해요.. 이렇게 쎄게 말해야 알아들으실것 같아서 안쓰러워 씁니다. 결혼해서 인생 송두리째 그 남자들한테 휘둘리지 마시고 헤어지세요
이름 한번 잘 지었네
진정한 품바들이다
그냥 친구랑 사귀라 하고 헤어지는게 좋을것 같다..
😮😮ㅗㅠ😮ㅕ😮😮😮😮😮
제일 친한 친구한테도 지켜야 할 선이라는 건 있는데.. 그걸 지켜야 더 건강한 관계를 가질 수가 있는건데 이미 선을 넘어버려서 좋은 관계로 돌아가긴 힘들듯. 계속 서로 악영향을 끼치면서 친구사이 이어나가거나 아니면 그냥 완벽히 인연을 끊던가 둘 중 하나 하시고, 여자분도 그 꼴을 계속 보고 있지말고 헤어지세영
착한 사람 증후군인 거 같은데 사연녀는 남친의 배려심에서 제외인 듯
나중에 애 낳으면 아이한테 쓸 돈 친구들이나 그들의 가족들에게 퍼줄 기세
내가 손해 봐도 괜찮다고 나 대신 판단하고 그걸 또 나 몰래 실행하는 사람을 뭐가 예쁘다고 평생 데리고 삶??
남친은 본인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떄 느낀 감정과 그 때 챙겨준 마음들이 굉장히 감사하고 힘이 된것은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가족을 잃었을 때에 본인과 같은 방법으로 주변사람들이 무조건 챙겨줘야 이겨내는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겨내는 방법들이 다 다르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조용히 이겨내는 분들도 분명히 있거든요 본인이 그 방법으로 이겨냈기에 똑같이 하면 버텨낼 수 있다는 생각과, 해결방법이 각자 다르다는 부분이 인식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이건 진짜 별로 안 친한 친구라도 따라다니면서 말린다 결혼은 제발ㄹㄹ
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에 친구 어머니랑 시간 보내는 게 진짜 노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아 진짜 너무 당황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멍청해... 왜저래;;;;;;;;; 천사표 자기 자신에 취한 사람같애;; 나가셔야 한다고 하면 그냥 밥 얻어먹지 말고 나가지 뭔 명수어머니 없는 명수어머니 집에서 식사;;;;
이건 모 친구가 아니라 친구를 가장한 노예, 심리적 지배를 당하고 있는듯,,그런 친구들 버려요, 버려도 안죽어요
친구도 아니구만~
남친 인간관계가 저게 끝이라 그럴수도 있을듯.
나도 저런식으로 행동한 적이 있는데.. 고등학교에 아는 애들 몇 없이 가서, 새 친구들 사귀고부터 그 애들한테 다 퍼주고있었는데, 그중에 한 친구가 너무 퍼주지 말고 너도 좀 챙기라고 말함..
호구짓 하지 말라는 소리 좀 많이 듣고, 나를 챙기는 법을 배우면 많이 해결되는데, 새로운 인간관계를 좀 넓게 맺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음 😅
넷다 제정신아님
지들끼리 행복하게 살라고하고 빠져나오셈
평생을 쟤네 케어해야됨
여자랑 자고싶은데 어케하지?? 그럼 여친도 내줄놈
미래가 그려지네. 친구들에게 다 퍼주고 퍼주고 퍼주고 하다가 인생 망하는 게이스. 친구들은 호구 ㅅㅋ 취급하는데 자신은 끝까지 의리 우정으로 정신승리.
남친이 걍 븅신같은데...여친님 정신차리세요 아닌건아닌겁니다 사람으로써 이해하는것도 정도가있음
흔히들 말하져. 남자는남자가봐야한다는말......다. 개떡같은말. ㅋㅋㅋ 그건 위취에따라. 입장에따라 다른것 같아요......착한남자는. 지혼자서. 착하게만. 살기를......
결혼할생각한게 신기
우리집 창고방에서 낯선 남자랑 마주친다? 끔찍
헤어져(1:30까지 보고)
친절하시군요^^ 그러나 헤어지세요.. 적당히 해야하는데 너무 ... 사랑은 그 사람만 일편단심입니다
여친도 주고 집도 주고 보증도 서주겠네^^
남친은 친구들이 자기 여친이 마음에 든다고하면 여친도 양보할 듯. 진짜 님아 그 결혼 제발 하지 마세요. 친구들은 지금 남친껀 다 지들꺼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걸 막 사용하는데 최소한의 고마움, 미안함의 감정도 없어요. 같이 호구잡히지말고 탈출하세요😢
크리스마스에 혼자 있는 친구 엄마 걱정된다고 가서 밥해달라하기? 제정신인가? 얘기도 미리 안해보고.. 최소한 같이 밥 먹을 장소는 정했어야지 이건 배려가 아니라 민폐.. 다른 날도 많은데 하루 혼자 있다고 사람이 어떻게 되겠냐고 만약 진정으로 걱정했으면 연락 많이 드리면서 스케쥴 어느 정도는 알겠다
와..진짜 역대로 개짜증난다
왜 이런 우정도 있지 친구없는 지나가는 사람 ㅠㅠ
저러면서 애인을 사귀고 싶긴 했나...
내가볼때 여자친구도 하루만 빌려달라하면 빌려줄 듯
걍 쉽게 말하면 따까리임 ㅋㅋ 친구들이 저런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주인공 태도도 말이 안됨 ㅋㅋ
이걸 안헤어지면 진짜 지능문제임
와....;; 못고칠듯요ㅠㅠ
솔직히 여친보다 남친 친구들이 우선이네요 결혼 하지마요 헤어져요ㅠㅠㅠ
품바들끼리 살라고 하고 탈출해야지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 친구들이 이용해먹는듯 ㅋㅋ
남친의 어린시절 사정은 이해가 되는데 그렇다면 친구들이랑 친구들 부모님을 돌보며 혼자 살면되는데 왜 거기에 제 3자인 여친을 끌어들이는지...
아니 결혼까지 생각했다는거 자체가.....제발 헤어져요!!
일단 식당에선 친구들이 돈없이 밥 먹은거 부터가 아닐텐데^-^ 사연자 남친이 안갔거나 돈 없다했으면 지들이 계산 알아서 했을거임.
이 정도면 친구 만나는척 몰래 바람 폈겠닼ㅋㅋㅋㅋ
핵심은 고민녀 남친은 절대 '끼리끼리'가 아니라는 거임 딱봐도 서열 꼴지에 이용당하는건데 이걸 고민하네 아....
전남친 생각나네
애뜻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사람과는 연애 결혼하는게아님
어린시절 아버지 가정폭력으로
친구들한테 신세지며 엄마와 친구들에게 매우 애뜻한 사람이었는데 언제나 우선순위가
가족 -친구 -일 - 본인 -여친
이었음 내 생일때도 가족보러 본가가던 그새끼... ㅋㅋㄲㅋ
친구들 진상아니어도 비추함
봉사하는 맘으로 옆에있어줄거아니면 ㅋㅋㅋ
천사병 걸린건 지혼자 처리할것이지 자꾸 여친을 끌어들이네 친구들도 개념 밥말아먹음 이용당하는 거 모르고 착한사람인 본인한테 취해있음 ㅃㄹ 헤어져 ㅠㅠㅠㅠ
mc들 말이 전부 맞아요. 남친 혼자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는 거에요. 친구들 하는 태도 보니까 너무 예의도 없고, 남친도 자기 자신이 하는 방식이 멋있다고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인 거 같아요. 이러면 남친이 친구들을 갑으로 만드는 과정이에요. 남친이 스스로 을이 되는지도 모르고. 헤어지세요. 이건 헤어져야해요. 남친을 위해서라도 헤어져요. 그리고 헤어질 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이 사연 방송에 내보냈다고 알려주고 꼭 보라고 말하면서 헤어져요. 남친도 객관적인 문제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어요.
정작 소중한 사람에게는 상처주고 폐끼쳐가면서 지는 만족감 채우고 있는 거예요. 저 ㅈㄹ떠는 게 정체성 같은 거라 못 고칠 겁니다. 내다 버리세요.
진짜 친구를 위하면 오히려 저런행동을 하면 더 안되지
무슨 각설이냐 뒤지지도 않고 또올듯
한혜진이 시부모라고 한건 정말 맞는 표현임 당장 남자입장에서는 지금 고민녀빼고 다 혈연임 ㅎ
지금까지 참으셨는데 그냥 방생하지 말고 5분이서 행복하게 사세요 그냥
결혼하면 반찬도 다 친구들꺼 집도 돈도 다 친구들꺼 될 듯
남친분은 착한게 아니라 그냥 또라이입니다 여친을 사랑하긴 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그저 물주는 아니실지?
도대체 이런애랑 결혼하려는 사연자의 저의가 궁금함
아 제발 도망쳐요 ㅜ
결혼을 해야한다는 강박 때문에 저런 사람이랑이라도 결혼하려는 사람이 많은데 정신 차리세요 ㅋㅋ 그냥 혼자 사는게 훨씬 나아 ㅋㅋㅋ
그냥 해어져라.. 저걸 어떻게 뜯어고치냐..
호구는 호되게 당해봐야 느낀다..
고민녀의 자식까지 그 친구들 챙기는데 쓰일 거 같아요. 이런 남자랑 결혼하면 자기 인생을 망치는 데에서 끝내는 게 좋겠습니다 자식 낳으면 같이 불행해져요. 친구가 인생의 1순위인 사람인걸요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보증도 한명씩 다 해줄듯ㅋㅅㅋ
여친을 더 사랑하지 않아요
여친에 대한 사랑이 깊으면 여친이 0순위예요
지금 가장 후순위예요
그사람과 함께하면 항상 그들과의 관계에서 지쳐서 싸우다 끝날겁니다
남친 친구들이랑 같이 결혼하고 평생 사세요 남친은 착한사람증후군...정병 병원가세요 젭알
제발 저런걸 착하다 포장하지말자. 동물도 자기자식 안챙기고 다른 동물 챙기는거 보면서 우와.. 너무 착해 하나? 내 사람, 내 여친 남친 ,내 가족도 안챙기면서 다른 사람들 챙기는 자신에게 취한 사람한테 착하다 포장하지마세요 진짜 ㅋㅋㅋㅋ 대체 뭐가 착한거지....?? 그냥 지가 챙기고 싶은 사람을 챙기는 이기심이 왜 착한걸로 포장되는거야 ㅋㅋㅋㅋㅋ 이해가 안되네
남한테는 착한데, 나한테는 안 착한 사람은 결국 안 착한 사람임. 남자친구는 착한 사람이 아니라, 나한테는 예의도 없고, 신뢰도 없는, 매번 거짓말만 하는 그런 못 된 인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역겹다 인생에 거머리,빈대들일뿐 서로서로
나같으면 사연에 보낼 글 쓰는게 아니라 헤어지자고 카톡쓰고 있겠다
친구도 남친도 문제가 아니라 저꼬라지를 보면서 내년에 결혼하려하는 사연자가 남미새 레전드
제발 헤어져요 제발 제ㅏ발 아님 결혼이라도 멈춰줘요ㅠㅠㅜㅜㅠ
밥을 도대체 뭘 해주셨길래 저 ㅈㄹ을 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나를 속이는 남자랑 결혼하는 바보가 되지 마세요.
이제 남친이 하는 무슨 말도 믿을 수 없을 겁니다.
함께 사는 집마저도 믿을 수 없을꺼에요.
저라면 매일 자기 전에 모든 방문 다 열어서 확인하고도 자는 동안 누구를 들일까봐 다리 뻗고 편안하게 잠들 수도 없을 것 같네요.
옆에서 편안하게 잠들지도 못하게 하는 악몽같은 남자랑 왜 결혼합니까.
나중에 여친도 빌려달라고 할듯^^ 걍 헤어져요
연참에 이런 비슷한 사연이 또 있었던거 같은데...그냥 평생 혼자 친구들 뒤치닥거리나 하고 호구로 살다 가라. 여자만 불쌍하지.
친구들과 그들의 부모님을 생각하는 그 마음을 이해 못 하는 것도 아니고 잘못된 것도 아닌데, 다만 돈이 없는데 그걸 다 챙기면서 연애도 하면서 결혼까지 생각한다??? 주제파악부터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이해 다 하는 여자를 만나든지 아니면 돈을 더 벌고 시간적 여유를 만들든지…
와.. 사연 내용만 다라고해도... 이걸.. 만난다고? ㅋㅋㅋㅋ
아비새라는 말이 너무웃겨서 미치겟음
나중에 더 큰 고생하기 전에 헤어져야죠
참나 누군 친구 없는 줄 아나(친구 없음.. 😢)
자랑이다..인간들아..한심.저런것도 친구라고..탈출하세요. 속만 썩어요.
남자들의 우정이란 진짜 대단하다ㅋㅋ
여친이란분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아기새는 귀엽기라도 하죠....저건 역겨움 ㅠ
남친 걍 친구들 지갑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