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심 극혐이다.. 저 아버지란 사람은 취미도 없나??? 저 나잇대면 낚시라도 가시지 왜 딸 뒤꽁무니를 쫒으시는지ㅠㅠ;;;; 데이트장소에 몰래 따라오는 것도 별로라 생각했는데 뒷부분이 예술이네 ㅋㅋㅋㅋㅋ;;;;; 둘이 동거하는 집 비밀번호 얘기하는 것도 에바인데 고민남 집인데 비번을 왜 알려줘???;;;; 차라리 소설이였으면 좋겠다
자식을 컨트롤 하려는 부모들이 있어요. 예전에 어느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영어 과외했는데, 수업 할 때마다 그 집 엄마가 제게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우리 00이에게 오늘 수고 했다고 격려의 문자를 보내세요.” “내일 우리 00이 말하기 대회 나가는데 잘하라고 응원의 메시지 보내세요.” 등등. 그리고 대학생들 학교에서 단체로 토익 시험 보는 것도 돕는 일을 했었는데, 어느 여학생이 학생증을 안가져 왔길래 시험장에 못 들어보내고 잠시 옆에서 기다리고 있어보라고 했는데 말도 없이 사라진거에요. 몇십분이 지나고 이미 시험장은 문이 닫혔는데 나타나서는 기숙사에 가서 학생증을 가져왔다고 ㅠㅠ 그래서 이미 늦어서 다음 시험를 봐야하고 시험 비용을 다시 내야한다 했더니 네..죄송해요 하고 가더니 그 날 오후 그집 엄마에게 전화가 와서는 “왜 우리 애가 돈을 또 내야돼!!” 하면서 난리 치길래 조곤조곤 설명을 했더니 갑자기 태세 전환하면서 “그러면… 우리 00이에게는 사과하고 업체에서 비용 부담하기로 했다고 해주세요.돈은 제가 낼게요. 그런데 우리 00이에겐 업체에서 사과해 주시고 비용 부담 하겠다고 해주세요. 꼭 부탁 드려요.” -0-;;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할 까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그렇게 했어요. 진짜 그런 아이들은 부모가 만들어 놓은 환상의 완벽한 세상 속에 사는 느낌이었어요. 가상의 세계… 그러다 현실을 만나면 얼마나 당황하고 상처 받을까 싶고. 그 부모들은 그게 잘하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거겠죠??
고민남 여친은 사랑받고 자란게 아니라 자라지를 못한겁니다. 요즘같이 흉흉한 세상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차로 데려다주고, 놀이터에서 친구랑 노는걸 지켜보는게 바로 부모의 마음이잖아요? 님 여친은 몸만 컸고 정서적으로는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겁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랑 연애 괜찮으세요?
여자분은 안 불편한가? 진짜 신기하네 ㅋㅋㅋㅋㅋ 난 여잔데 전혀 아빠도 엄마랑도 이런 얘기 길게자주는 진짜 못하겠던데.. 아니 부녀 사이가 너무 좋고 하더래도 아빠는 진짜 제 3자로서만 해야지 뭘 단톡방을 만들어 여자분이 아빠가 이런거 추천하시더라 하고 보내주면 되잖아 단톡방하면 진짜 딱 그대로만 따라야 될 것 같고 완전 감시받는 기분 들 듯... 뭐 싸우는거 하나하나 다 전달하고 있었던것까지는 단톡방 극성을 보고 예상했는데, 데이트 몰래 같이 하는건... 와 진짜 개소름 그냥 보통 사람 범주가 아닌 것 같은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을 듯 ㄷㄷ
나도 나름 파파걸이라 생각했는데. .아빨 너무너무 좋아하고 아빠도. .비많이 오고 천둥치면 갑자기 델러오실정도로 딸바본데. .그. 마지막 선은 끝까지 지킴. .30년동안. . 넘기지않음. .근데 저거보니까. 그 선을 끝까지 못 넘게 하는이율 알겠다. .옛날엔. .죄금 서운하긴했는데 저거보니.이해가가네 아마 그 선이.없었으면 나도 저랬을수 있겠다싶어서 충격임. 선 넘은 모습보니. .걍 짜증이 확오르네. .서운하긴하지만 또 그 선을 그었기에 더 좋아하는걸 수도😂😂😂
왜 뭐라함? 우리나라 보면 다 큰 성인 남녀끼리 결혼해도 여자쪽은 평생 시댁 눈치 보며 종살이 하던데. 아빠가 애지중지하는 딸 보호하는 게 뭐가 나쁨? 저러다 덜컥 속도위반 해버리면 강제로 인생 꼬일 수도 있는 건데. 뭐가 나쁨? 다 큰 성인 남성은 평생 엄마가 옆에서 케어해줘도 아무도 뭐라 안 하더니.. 쯧. 여자가 자기 아빠로부터 사랑 많이 받고 큰 게 왜 나쁨? 오히려 좋은 거지. 한국사회에서 딸 저렇게 좋아하는 아빠가 뭐 얼마나 있을 것 같음? 싫으면 남자가 헤어지면 되는 일임.
그리고 한국은 마마보이가 압도적으로 많지 파파걸은 진짜 낮은 확률임. 여기 나온 사연이 주작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지 않음? 느그 말대로 다 큰 성인 남자가 사랑하는 배우자 만나 결혼해서도 남자의 엄마가 애들 사는 신혼집 비밀번호 알고 불쑥불쑥 찾아가던데. ㅋㅋ 난 그게 더 괴상함. 여기 사연보다도.
저번 짤의 전쟁 남친아빠가 생리주기알고있던
그 집이랑 천생연분일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끼리끼리 사겨야함.....
아들 카드 영수증 참견하는 집안과도 어울릴듯 하네요ㅎ
꼭 그런 사람들끼리는 안 만나더라
@@mango11070 잌 정답입니다 ㅋㅋㅋㅋ
@@mango11070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왜그럴까요? ㅋㅋㅋ웃기지도 않아 동족혐오인가
애초애 부모를 뿡뿡이라고 부르는 것부터 정신이상자같음 거의 아빠랑 사귀는 중임
아니 저게 진짜 자식을 위하는게 맞음...?ㅋ...? 애를 빙신 만들고 잇잖아요...ㅠㅠ
사랑과 훈육이 아니라 그 사랑 안에 훈육이 포함 되어 있는 것.
이건 진짜 헤어지는게..
아빠를 뿡뿡이라고 부르다니...대단하다.......
아버지가 방구를 많이 뀌시나봐요.. 뿡뿡이는.. 어릴적 방귀대장 뿡뿡이 빼곤 처음인데 여성분 너무하시네요.. 아버지한테 뿡뿡이라니..
부모잖아요. 2-30년 먼저 태어났으면, 그만큼 먼저 떠나는 게 일반적이잖아요. 혼자 사는 법을 알려줘야죠. 본인 죽으면 딸도 죽으라고 저러시는건가요?
아버님. 애지중지 귀하게 키운딸 아깝게 다른 남자 주지 마시고 죽을때까지 펴~~~엉생 옆에 끼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거는 친아빠가 아니라 조건만남으로 만난 나이 많은 남자 아니가
주작이길 바란다 제발.....
와 진심 극혐이다.. 저 아버지란 사람은 취미도 없나??? 저 나잇대면 낚시라도 가시지 왜 딸 뒤꽁무니를 쫒으시는지ㅠㅠ;;;;
데이트장소에 몰래 따라오는 것도 별로라 생각했는데 뒷부분이 예술이네 ㅋㅋㅋㅋㅋ;;;;;
둘이 동거하는 집 비밀번호 얘기하는 것도 에바인데 고민남 집인데 비번을 왜 알려줘???;;;; 차라리 소설이였으면 좋겠다
와 단둘이 잠도 못자겠네 어디서 지켜보고 있으니……무섭다
그렇게 딸이 좋으면 끼고 살지 왜 다른 사람 인생에 흙탕물을 뿌리세요
딸을 여자로 보는듯. 부녀 서로한테 이성같음
자식을 컨트롤 하려는 부모들이 있어요. 예전에 어느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영어 과외했는데, 수업 할 때마다 그 집 엄마가 제게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우리 00이에게 오늘 수고 했다고 격려의 문자를 보내세요.” “내일 우리 00이 말하기 대회 나가는데 잘하라고 응원의 메시지 보내세요.” 등등. 그리고 대학생들 학교에서 단체로 토익 시험 보는 것도 돕는 일을 했었는데, 어느 여학생이 학생증을 안가져 왔길래 시험장에 못 들어보내고 잠시 옆에서 기다리고 있어보라고 했는데 말도 없이 사라진거에요. 몇십분이 지나고 이미 시험장은 문이 닫혔는데 나타나서는 기숙사에 가서 학생증을 가져왔다고 ㅠㅠ 그래서 이미 늦어서 다음 시험를 봐야하고 시험 비용을 다시 내야한다 했더니 네..죄송해요 하고 가더니 그 날 오후 그집 엄마에게 전화가 와서는 “왜 우리 애가 돈을 또 내야돼!!” 하면서 난리 치길래 조곤조곤 설명을 했더니 갑자기 태세 전환하면서 “그러면… 우리 00이에게는 사과하고 업체에서 비용 부담하기로 했다고 해주세요.돈은 제가 낼게요. 그런데 우리 00이에겐 업체에서 사과해 주시고 비용 부담 하겠다고 해주세요. 꼭 부탁 드려요.” -0-;;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할 까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그렇게 했어요. 진짜 그런 아이들은 부모가 만들어 놓은 환상의 완벽한 세상 속에 사는 느낌이었어요. 가상의 세계… 그러다 현실을 만나면 얼마나 당황하고 상처 받을까 싶고. 그 부모들은 그게 잘하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거겠죠??
내인생아님..
대학생 부모가 님 번호를 대체 어떻게 알고 전화를 하나요
@@kimkim6673 저렇게 감시&요구하는 부모는 못 하는 짓이 없으니 어떤짓을 해서라도 번호 물어 얻어놓고 협박해요~
@@kimkim6673 유학원에서 일을 할 때라서 유학원으로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전 유학원에서 일을 했고, 토익 시험 업체와 함께 학생들이 토익 시험을 대학교에서 보는 날 일을 도왔죠. 제 개인 번호로 전활 했다고 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아서 전활 했냐는 질문이 좀 당황스럽네요 ㅎㅎㅎ
요즘 왜케 정신적으로 독립 못한 인간들이 많냐…
신체나이는 26인데 아직도 정신이 2.6세에 머물러 있으니ㅠㅠ
대체로 부모가문제임
기괴함.......계속해서 얼굴 찌푸려짐.......아빠한테 성인이 뽀뽀 ? 뿡뿡이....이게 맞아?한편으로는 소름까지 돋음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느낄 수 있었던 사연
아빠에게... 애칭을...? 세상에
그럴거면 남친이랑 왜 사귀냐 뿡뿡이랑 알콩달콩 영원히 살지😡 어떻게 아빠랑 뽀뽀까지.... 난 절대 못할텐데 그리고 걍 제일 문제는 아빠같음;; 뿡뿡이는 짜잔형이랑 놀면 심심하지 않을텐데 딸이랑 놀려고 하냐고
진짜 기괴하다...
주우재 미쳤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뿡뿡이라고 불러라 이러네
자립심도 없는애를 왜사귐? 26에 과잉보호 대단하다
이 사연 남녀가 바뀌었다고 생각해봐. 여기사연보낼시간에 헤어져라
에이 아니죠 눈눈이이할꺼면 남자가 데이트할 때마다 엄마를 데려와야지...
사랑을 많이 받는다고 느꼈다라......
덜떨어진거 같은데...여자애는 아빠가 저러는게 좋다고??
주우재 사연 읽으면서 역해하는게 웃김ㅋㅋ
곽정은씨 말대로 이 시대는 자식을 매니징 한다는 표현이 적절하네요
한혜진님 컨디션이 안좋아보이시네용
혜진님이 빵빵터질때가 재밌는데 😢
그래도 만나겟다고??좋다고??여친을?극혐ᆢ 이런반응이어야하고 헤어지는게 맞는거
결혼해서도 서로 시댁에 신혼집 비번도 안알려드리는데.. ㅋㅋㅋㅋㅋ 아직 남인데ㅋㅋㅋㅋㅋ 도둑놈이냐고ㅋㅋㅋㅋㅋ
제 친구도 뿡뿡이를 너무 많이 써서 작작쓰라했더니 그래도 쓰더군요
근데 이걸 보내주니 뿡뿡이를 자제하겠다 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게 가스라이팅이지 아빠란 사람이 저 모든 행동이 이상한걸 모르고 산다는건 그만큼 세뇌가 된거다. 저 여자 혼자 자기발로 서서 사람구실 하려면 정신과 가야 된다.
아빠가 분리불안이네 ㅋㅋ 간혹 보면 아이는 괜찮은데 부모가 분리불안 있는 경우 있음
와... 이게 파파걸이구나...
마마보이도 극혐인데 파파걸도 극혐이다...😰
고민남 여친은 사랑받고 자란게 아니라 자라지를 못한겁니다. 요즘같이 흉흉한 세상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차로 데려다주고, 놀이터에서 친구랑 노는걸 지켜보는게 바로 부모의 마음이잖아요? 님 여친은 몸만 컸고 정서적으로는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겁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랑 연애 괜찮으세요?
근데 진짜 저런 가족이 있음?😮
비록 손절했지만 제 친구네 집이 저랬습니다
한번보고나니ㆍㆍ손절해야겠다 싶더라구요
@@에이티즈성실헉.. 진짜 있었군요ㄷㄷ
일본에도 최근 딸 살인사건 뒤치다꺼리 해준 부모 있었죠. 그 집도 저런 식으로 키운 거 같더라고요. 엄마아빠한테 자기 아가씨라고 부르게 하고 노예계약서인가 씀..
저 시댁 도렷님네가 저래요 딸이 아빠를 뺭뺭 이라고불러요 😅😅 그집 애 중딩인데 크면 저러겠죠??
아 제발 똑같은 남자 만나서 서로 부모님께 보고하고 톡 받는 연애 하시길...멀쩡힌 사람 미치게 만들지 말고^^
남친 뭔데 남의 집안을 바꾼다ㅇㅈㄹ 그냥 니가 나가라...답 읎다
헤어져!!!!!!!!!!!
진짜... 애새끼라는 단어가 적절하다...
아빠 일 안 해?
여자분은 안 불편한가? 진짜 신기하네 ㅋㅋㅋㅋㅋ 난 여잔데 전혀 아빠도 엄마랑도 이런 얘기 길게자주는 진짜 못하겠던데.. 아니 부녀 사이가 너무 좋고 하더래도 아빠는 진짜 제 3자로서만 해야지 뭘 단톡방을 만들어 여자분이 아빠가 이런거 추천하시더라 하고 보내주면 되잖아 단톡방하면 진짜 딱 그대로만 따라야 될 것 같고 완전 감시받는 기분 들 듯... 뭐 싸우는거 하나하나 다 전달하고 있었던것까지는 단톡방 극성을 보고 예상했는데, 데이트 몰래 같이 하는건... 와 진짜 개소름 그냥 보통 사람 범주가 아닌 것 같은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을 듯 ㄷㄷ
이건 아니에요오.. 얼렁 도망치세요ㅠㅠㅠㅠ
딸을 악세서리로 끼고 살고싶으면 평생 그렇게 사시길. 자꾸 넘의 자식들 피곤하게 만들지말고. 본인 딸 때.문.에 다른 집 자식들이 피곤해져요. 저런 다정함은 하나도 안부럽네... 나중에 아마 아빠따라 죽는다 하는거 아닌가몰라
저 딸내미 아빠라는분… 나랑 연배도 비슷한거 같은데…. 실례이고 민폐인거 모르시나… 젊은 사람들 일은 그들에게 맡기지 자꾸 끼어들지 마시지요…
저렇게 키워서 뭐하려고? 어후...
키워? 이미 다 크고 늙어가고 있는 년에게 어울리냐 그 말이
떠라인줄.....저 나이에 지금 아빠랑 저게 제정신임? 6살인 우리딸도 안 저러는구만;;; 아빠 나 목욕할 거니깐 들어가 방에서 나오지마 하던데 ㅡㅡ 교육 좀 제대로 시키자 떠라이냐? 애를 망치는 양육 어우;
저정도면 다른자식이 데이트폭행당해서 죽은정도인데...???
어우... 여친 아빠랑 단톡방에? 톡 하나 올때마다 숨 턱턱 막히겄네;;
90년대생인데 아빠 뿡뿡이 ㅇㅈㄹ하고 부르면 집 쫓겨난다
진짜 미친거 아님??????????????
당장 도망쳐요;; ㅠ
아빠랑 뽀뽀하고 남친이랑 뽀뽀하고 아빠랑 남친 간접 뽀뽀하고 ,,,, 이 뭔 멍멍시츄야
왜 사귐 ㅋㅋㅋ 첫 데이트에서 끝냇어야 되는거 아님? ㅋㅋㅋㅋ 무슨 초딩들 데이트하는것도 아니고 성인이 아빠가 데려다주고 ㅋ 뭐야
그냥 헤어졌으면 좋겠다 진짜 ㅠㅠㅠ
뿡.....하 돌아버리겠네
저런 여자랑 살면 평생 개고생한다. 어른이랑 같이 사는건지 꼬마 여자애를 키우는건지 무지하게 스트레스받을듯. 나중엔 잠자리갖는거 애 낳는겋도 다 아빠랑 상의할듯. 진짜 저따위로 자식 키우는 부모는 머릿속에 들은게 뇌냐 우동사리냐
뿡뿡이가 잘못했네
시트콤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뭐야;;;;; 또라이들도 아니고;;
도망가라 남자야
정상이 아님 아빠도 딸도
이 사연… 실화 아니죠?😨😨
킬링포인트가 몇개임 ㅋㅋㅋㅋ😂😂
나느 스폰인가 싶던데 아빠 맞아?
아 그냥 헤어지고 주거침입으로 신고하자
뿡이다 진짜
뭐하는 집구석임?
남자에게 마마보이가 있다면 저여자는 파파걸임 그렇게밖에 안느껴져
장영란처럼 녹아 살 것 아니면…. 도망가세요.. 전 도망감….
주작이겠지 에이 설마......
셋이 사귀는 거네. 애도 셋이낳고 셋이 키우고 셋이 살기 싫으면 이별.
사람이 아니라 귀여운 강아지라고 생각할꺼아니면 헤어져
너무나 상식밖인데..?ㅋㅋㅋㅋㅋ어이가없다
먹태처럼 달려왔습미다 =3 =3
여자 유치원생들 보다도 못함
애들도 챙피한거 아닌거 다 아는데 저여자는 크는 동안 뭘 배우고 자란거야 부모가 잘못 가르친거겠지만 너무 심하다
저런식이면 저딴 집구석 당해낼 남자는 세상에 없을듯
주책이세요..아버님..ㅠ
7:12 저게 무슨 매니지먼트얔ㅋㅋㅋ
주우재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인생 진짜 재밌게 사시네
이게 재밌냐 맘충아? ㅡㅡ
어후 헤어질라해도 그냥 안놔줄듯..뿡뿡이가 더 달라붙어서 집착할 것 같은데
야 나두 아빠랑 친하긴한데 이건좀
와 이거 진짜 주작 아니라고....? 제발 도망쳐....
입으로 방구뀌는 아가리뿡뿡스~
솔직히 이건 한국 남자 거울치료하려고 저격하는 창작물아니냐ㅋㅋ
저 여친... 친구는 있을까?
진짜 골때림
의존성 성격장애지 뭐. 길게 말할게 있나. 치료받아야함.
....미친것같ㅇ음
나도 나름 파파걸이라 생각했는데. .아빨 너무너무 좋아하고 아빠도. .비많이 오고 천둥치면 갑자기 델러오실정도로 딸바본데. .그. 마지막 선은 끝까지 지킴. .30년동안. . 넘기지않음. .근데 저거보니까. 그 선을 끝까지 못 넘게 하는이율 알겠다. .옛날엔. .죄금 서운하긴했는데 저거보니.이해가가네 아마 그 선이.없었으면 나도 저랬을수 있겠다싶어서 충격임. 선 넘은 모습보니. .걍 짜증이 확오르네. .서운하긴하지만 또 그 선을 그었기에 더 좋아하는걸 수도😂😂😂
역겨워 ㅡㅡ 넌 제발 결혼하지 말고 니 아빠랑 평생 살아! 남의 집 귀한 아들 신세 망치지 말고
남자나
여자나...ㅡㅡ
우리엄마
우리아빠 타령
하는순간 손절해야됨;;;;;;
아빠가 나보고 뿡뿡이랫어
아빠 맞아여?
독립성 없는 인간 중에 멀쩡한 인생 사는 놈들을 못봄..
저집 애비는 하는 일이 없나?
모르겠고 난 그냥 주우재만 보임
토나와
오지랖 쩌네 헤어지세요
아우씨 극혐이네
아 나도 존나 파파걸인데..ㅋㅋㅋㅋㅋ이건 좀 아니잖앜ㅋㅋㅋㅋㅋ
왜 뭐라함? 우리나라 보면 다 큰 성인 남녀끼리 결혼해도 여자쪽은 평생 시댁 눈치 보며 종살이 하던데. 아빠가 애지중지하는 딸 보호하는 게 뭐가 나쁨? 저러다 덜컥 속도위반 해버리면 강제로 인생 꼬일 수도 있는 건데. 뭐가 나쁨? 다 큰 성인 남성은 평생 엄마가 옆에서 케어해줘도 아무도 뭐라 안 하더니.. 쯧. 여자가 자기 아빠로부터 사랑 많이 받고 큰 게 왜 나쁨? 오히려 좋은 거지. 한국사회에서 딸 저렇게 좋아하는 아빠가 뭐 얼마나 있을 것 같음? 싫으면 남자가 헤어지면 되는 일임.
그리고 한국은 마마보이가 압도적으로 많지 파파걸은 진짜 낮은 확률임. 여기 나온 사연이 주작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지 않음? 느그 말대로 다 큰 성인 남자가 사랑하는 배우자 만나 결혼해서도 남자의 엄마가 애들 사는 신혼집 비밀번호 알고 불쑥불쑥 찾아가던데. ㅋㅋ 난 그게 더 괴상함. 여기 사연보다도.
마마보이가 아니라 파파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