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앞가림 하기도 바쁠 때 올리브같은 대형 화분을 받으면 일만 늘고 이사갈 때 더 번거롭고 괜한 피해의식 때문에 더 기분나쁠 수 있는건 이해함 근데 말하는 내용들이 많이 힘들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님ㅋㅋㅋㅋ 내가 남친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내 주변의 싫어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했던 행동처럼 나를 챙겨준다고 했을 때 내가 어떤 생각이 들지 대입해보면 쉬움 저건 사연자를 사랑하는데도 자기가 힘들어서 말을 험하게 하는게 아니라 걍 사연자를 싫어하는 것에 가까움
고민녀 같은 사람들이 종종 있음 모진 말 듣고 온갖 쓰레기 취급 받으면서도 그래도 나니까 이 사람을 품어주지, 이 사람 곁엔 나밖에 없으니까, 내가 조금만 희생하면 돼, 이러면서 자기자신을 먼지 취급하는 사람들 고민녀분이 저 남자 엄마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자존감 갖다버릴 필요는 없지만 정 본인이 구세주로 살고 싶다면 평생 저런 놈 끼고 사는 것도 추천👍🏼
올리브나무를 사준 건 정말...너무...생각이 짧은 행동이긴 함. 걍 스스로가 해주고 싶은 걸 해준거지... 당장 그 사람한테 필요한 걸 헤아려보거나 해준게 아님. 헛사귀었다 싶어서 걍 니가 싫어진 거 임. 나같아도 망해서 빚이며 회사며 집이며 다 날아갔는데 여친이란게 남처럼 저렇게 굴면 와닿지도 않고 걍 싫어질 듯 뭐하자는 거 지? 얜 생각이 있나? 왜 저렇게 해맑지? 내가 망한게 남 일 같나? 이렇게까지도 생각할 수 있는게 사람임. 그것까지 고려해서 돈도 걍 현금 뽑아서 집에다가 놔두고 나중에 발견하거나 연락오면 아 필요하면 쓰라고 처럼 가볍게 쾌척하고 가는게 나음 구구절절 오빠가 어쩌고 내가 저쩌고... 이까짓 돈이라는 건 너와 내 사이에 있어서는 아무 것도 아니었고 나와의 삶에서 돈이란 너보단 별 것 아니다 이런느낌을 줘야함. 쌉티에 쌉에프라 저런 거 임. 나도 그냥 친구한테는 나무 받으면 고맙지. 근데 남친 여친이 나 망했는데 나무? 속으로 시발... 돈으로 주지... 지금 내상황 뻔히 알면서...내가 사먹을 물도 한 잔 아까운 상황에... 한다. 물론 대놓고 말하진 않겠지만 가까운 만큼 내 사정, 내 마음을 알아줄 거란 착각에... 암튼...걍 쌉티랑 쌉에프의 만남일뿐...ㅎㅎ 사내새끼가 한 번 망했으면 두 번 세 번도 성공했다 망해봤다 하는 거 지!!! 하고 걍 지 인생 성공신화의 기승전결 중 기 정도라고 생각하게 말하는게 나음.
물론 남자가 저렇게 고민녀를 희생해서 만날만큼 좋은 사람은 아니긴 함. 안타깝지만 남자가 가장 여유롭고 빛날 때 그 사람을 만나서 진면목을 제대로 못 본 것 같음. 근데 이렇게 힘든 애인 옆에 붙어있는 사연 나올 때마다 꼭 구원자 컴플렉스라고 비웃는 것도 좀 불쾌함..ㅋㅋ 사랑하는 사람이 수렁에 빠져서 헛소리 좀 하면 바로 손털고 나와야 하는 거임? 자기 자존감 채우려고 컴플렉스짓 한 건지 좀 별로인 사람이라도 사랑했던 건지는 고민녀 자신만 아는 거지 뭐..
ㅠㅠ 남자분 절망에 빠지지 마세요. 성경에선 사람이 절망을 할 때 가장 죄에 쉽게 빠진다고 하잖아요. 스스로에게 희망을 주고 다시 차근차근 시작하면 좋은 날 분명히 옵니다! 여자분은 좀 현실감각이 없어서 금수저에게 시집가지 않으면 피곤할 타입이긴 하지만... 진짜 좋은 인연이라면 놓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저런 인간은 무조건 걸러야함 도박할 정도면 도덕성이 없는거고 지능도 정상은 아닌거라 도박한거 봐주면 다음번엔 유흥업소가고 그냥 갈수록 태산임 내가 8년만난 인간한테 당해봐서 안다 심지어 밥먹듯이 헤어지자 한다고? 그럼 책임감도 없는건데 계속 봐주고 만나면 너가 어디까지 붙어있나 보자 하면서 더 ㅂㅅ짓 할거임
흙수저 중에도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 어느정도 있음...직장 다니면서 아끼고 아껴서 목돈 조금씩 모아서 제태크 성공하는 경우도 있고(아버지는 집에 빚있었는데 그것 다 갚고 아파트 2~3채 마련함ㅡ그렇다고 대기업도 아니고 공무원이었음..물론 집에 빚이 엄청많은건 아니었는데 마이너스에서 시작했고 본인 초딩때, 한방에서 4식구 같이 살았음...ㅡ거의 자린고비 수준이셨고, 정년이후에도 일하고있고, 아직도 생활비 최소 생활비로 사심)
부모님 도움없이 성공하기 까지 자수성가형같은데 웬만한 성격이면 성공을 하기 힘든 건 사실임. 자수성가이면서 성격까지 좋지 않을 확률이 높은게 금전적인 성공은 자기계발이 아님. 옛날 그 사고에서 열심히 해서 돈이 많은 거임. 멘탈이 원래도 안 좋은 사람이 성공했다고 해서 본인이 원래도 성공한 사람처럼 느껴졌겠죠. 이젠 투자사기로 인해서 한 순간에 망했으니 그 성공전 성격에 +화 + 부정적인 거까지 합쳐져 있는데 어느 여자도 웬만한 멘탈가지고는 견디기 힘들거임. 시간낭비하지 마세요. 본인 나이가 20대도 나이도 아니고 30살인데 결혼하고 아이까지 생각이 있으면 다른 사람을 만나야지.이 남자한테 있으면 있을수록 인생 망가짐. 멘탈이 언제 좋아질 줄 알고? 멘탈이 깨진 사람이 회복하기 힘듦. 자기 스스로 마인드를 바뀌기 전까지는 많이 그것도 엄청 많이 힘들거임. 솔직히 본인 남자가 돈 있으니까 첨에 만나거 아님? 고마운건 고마운 건데 그렇게 고마우면 돈 모아서 보내주던가. 그 남자가 바라는 건 돈문제 해결임. 돈으로 줘야 할걸 자꾸 마음써서 이러는 거 극혐함. 일반 회사원 마인드가 아니라 극도의 현실주의자인데 자꾸 본인이 마음으로 해줄 수 있다 이게 망하면서 이젠 필요가 없는 건데 얼른 새삶 사세요. 본인이 재산이 많아도 저 사람 상대하기 힘듦. 자기가 이뤄야 하는 사람인데 여자가 돈 많다고 해서 마냥 좋다고 할것 같음? 그것도 말이 안됨. 모로 가도 결과는 똑같다. 시간 멘탈 갈아 넣을 거 아님 그냥 본인 갈길 가야지.
![끊임없이 의심하는 남친이 벌인 충격의 애정도 테스트 [연애의 참견] | KBS Joy 240213 방송](http://i.ytimg.com/vi/_yadKlr4lRE/mqdefault.jpg)
![끊임없이 의심하는 남친이 벌인 충격의 애정도 테스트 [연애의 참견] | KBS Joy 240213 방송](/img/tr.png)
![💢역대 최다 증거💢 내 모든 걸 따라 하는 남친의 전 XX! [연애의 참견] | KBS Joy 240611 방송](http://i.ytimg.com/vi/ucEIvenZDV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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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저러는 거 x
원래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데 본인이 여유로우니까 티가 안 났던 거라고 생각해요
ㅇㅈ 원래 인간은 자기가 밑바닥을 찍어야 진짜 인성이 드러남.
원래 여유는 성격이 아니라 주머니에서 나오는거다
맞아요 사업망했다고 모든 사람들이 저렇게 살진 않죠 흙수저여도 밝게 사는 사람들 많은데 기본 가치관이나 마인드 자체가 그닥 건강한 사람은 아닌 듯
@@뭐야이거-d6e? 그건 아니에요. 상황도 사람을 만듭니다.
겪어보거나 상정하지않았던 일이 닥치면 119번호도 못누르는게 사람이에요
@@김레이트 그래도 저렇게 진상을 짓을 하면... 끙 이해 못할 듯.
주우재 사연포기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주우재 표정 상상됨 ㅋㅋㅋㅋㅋㅋㅋ
기절..
개웃뎌
아 미치겠다 무척빠르게 달려오셨네요
ㅋㅋㅋㅋㅋㅋㄱ아
실패자가 싫은 게 아니라 실패자 마인드가 싫은 것
둘다싫어요
원래부터 부정적인 사람이 금전적으로 여유로우니 잠시 괜찮게 보였을 뿐.
헤어지는 게 급선무입니다.
서장훈 연기 너무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그냥 사람 수준이 애당초 저런사람이었던것.
돈많을땐 돈 소중한지 모르고 막쓰는거랑
돈없어지니 저렇게 자포자기 하고 사는거랑
수준은 똑같음. 헤어져야함
서장훈님 이러다 드라마도 찍으시겠어요... 연기가 너무 늘어섴ㅋㅋㅋ
도박해서 망한 것 같은데…
나도 이 생각했음. 도박 하다가 다 날려서 저러는 득
아니면 코인
자기 앞가림 하기도 바쁠 때 올리브같은 대형 화분을 받으면 일만 늘고 이사갈 때 더 번거롭고 괜한 피해의식 때문에 더 기분나쁠 수 있는건 이해함 근데 말하는 내용들이 많이 힘들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님ㅋㅋㅋㅋ
내가 남친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내 주변의 싫어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했던 행동처럼 나를 챙겨준다고 했을 때 내가 어떤 생각이 들지 대입해보면 쉬움
저건 사연자를 사랑하는데도 자기가 힘들어서 말을 험하게 하는게 아니라 걍 사연자를 싫어하는 것에 가까움
솔직히 나는 올리브화분도 받으면 고마운 마음 들것 같은데 뭐가 그리 다들 기분이 나쁘단건지..
그것도 있고 차라리 돈으로 주지 싶을 것도 같음
개코딱지만한 방에 올리브나무를 왜 사줘...
지가 사주고싶으니까 사줘놓고 징징하면 싫지.
@@김레이트저 자존심에 돈받으면 고마워 하겠나..
04:30 둘다엄청당한댘ㅋㅋㅋㅋㅋㅋㅋ 개욱겨ㅠㅠㅠ
고민녀 같은 사람들이 종종 있음
모진 말 듣고 온갖 쓰레기 취급 받으면서도
그래도 나니까 이 사람을 품어주지, 이 사람 곁엔 나밖에 없으니까, 내가 조금만 희생하면 돼, 이러면서 자기자신을 먼지 취급하는 사람들
고민녀분이 저 남자 엄마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자존감 갖다버릴 필요는 없지만 정 본인이 구세주로 살고 싶다면 평생 저런 놈 끼고 사는 것도 추천👍🏼
살면서 실패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저 따위로 굴다니…헤어지자니 마침 잘됐네요 그냥 헤어져요 애초에 마인드가 글러먹은 사람임
남자가 먼저 곱게 떨어져준다는데 뭐가 불만이라 사연을 보낸거지??? 님 남친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님이 싫은거에요. 도와달라는거? 돈떨어져서 그런거에요. 인터넷 도박에 쏟을 돈이 없나보죠 ㅋㅋㅋㅋㅋ
사연끝까지봤음?여자가 헤어지자했고 남자가 계속 붙잡잖아
@@RizKaren-yb6cm 그니까 붙잡는게 도박할 돈 없으니 여자 붙잡은거라고요 ㅇㅇ 돈떨어져서 빌붙거나 돈 빌려달라 할거같다고 말한거에요
ㅇㅈ 내가 망했으니까 너 못 놔준다가 아니라 곱게 떨어져준다는데 아싸 고마운 거임.
이미 망해서 가만히 있어도 힘든 사람한텐 긍정적인게 더 못 버티게 힘들텐데 사연자가 너무 본인 시야에서만 위로를 하는 느낌이 강함... 번듯한 아파트 살다 반지하가서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많을텐데 식물...
헤어져 저런 패배주의자 말 계속 듣고있으면 물드는거 시간 문제…
고맙게 헤어지자하는데 대체 왜 사연을 보냄?헤어져
헤어졌구나. 다시 만나지마세요
주우재말처럼 감정쓰레기통이 필요해서
다시 연락한듯
망해서 힘들다해도 저런말을 할수있지?
인성쓰레기를 굳이 만나서 같이 망하려고?
사고방식을 보니 ㅋㅋㅋ 돈 많이 있을때도 옳은 방법으로 얻은게 아닐듯 ㅋㅋㅋㅋ
애초에 진짜 회사를 운영했는지도 의문스럽긴해용
저 사람 잘 나갈 땐 저런 생각 안 했다 생각하나요? 아마도 자기보다 한참 못 사는 사람 보며 비꼬면서 하찮게 봤을겁니다. 자신이 그 처지에 처하니 이제 그 화살이 고민녀분에게 가는거고요. 잘나가든 못나가든 아주 못된 사람임.
아 서장훈님 연기 넘 잘 해서 넘 빡침!!!!!!!
(칭찬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기전에 저인간 본모습 나온거 같네 천만다행 정 힘들면 서장훈님 말처럼 받은만큼만 도와주고 얄짤없이 떠나세요. 본인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서
아니 싸인을 저렇게나 주는데 감사합니다하고 떠나야지.. 안전이별하면 다행인 상황인거 같은데..
본인이나 챙기세요 누가 누굴 구원한다는건지 오만함의 극치네요.. 불쌍해요? 당신을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구원이 아니라 사랑하니까 도움이 되길 바라는건데 그런 마음도 굳이 오만함으로 치부해야됨? 님은 사랑하는 사람이 실패하면 바로 손절하겠네 오만하지 않게? 본인은 다 안다는듯이 고민녀를 한심하게 말하는 당신이 훨씬 오만하게 느껴짐
주우재님 정우성 시동거는거 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곁에 두면 같이 구렁텅이에 빠져요,,,,,고민녀분도 실패자라고 치부하지 않나, 불법 도박,,,실패자라는 말에 화를 냈어야 됐고 불법 도박하는 거 알았을때는 도망갔어야,, 스스로 인생 망치는 사람한테서 무슨 영향력을 얻을 수 있을까요 같이 망하는 길
올리브나무를 사준 건 정말...너무...생각이 짧은 행동이긴 함.
걍 스스로가 해주고 싶은 걸 해준거지...
당장 그 사람한테 필요한 걸 헤아려보거나 해준게 아님.
헛사귀었다 싶어서 걍 니가 싫어진 거 임.
나같아도 망해서 빚이며 회사며 집이며 다 날아갔는데 여친이란게 남처럼 저렇게 굴면 와닿지도 않고 걍 싫어질 듯
뭐하자는 거 지? 얜 생각이 있나? 왜 저렇게 해맑지?
내가 망한게 남 일 같나?
이렇게까지도 생각할 수 있는게 사람임.
그것까지 고려해서
돈도 걍 현금 뽑아서 집에다가 놔두고 나중에 발견하거나 연락오면 아 필요하면 쓰라고
처럼 가볍게 쾌척하고 가는게 나음
구구절절 오빠가 어쩌고 내가 저쩌고...
이까짓 돈이라는 건
너와 내 사이에 있어서는 아무 것도 아니었고
나와의 삶에서 돈이란 너보단 별 것 아니다 이런느낌을 줘야함.
쌉티에 쌉에프라 저런 거 임.
나도 그냥 친구한테는 나무 받으면 고맙지.
근데 남친 여친이 나 망했는데 나무? 속으로
시발... 돈으로 주지...
지금 내상황 뻔히 알면서...내가 사먹을 물도 한 잔 아까운 상황에...
한다.
물론 대놓고 말하진 않겠지만
가까운 만큼 내 사정, 내 마음을 알아줄 거란 착각에...
암튼...걍 쌉티랑 쌉에프의 만남일뿐...ㅎㅎ
사내새끼가 한 번 망했으면 두 번 세 번도 성공했다 망해봤다 하는 거 지!!! 하고 걍
지 인생 성공신화의 기승전결 중 기 정도라고 생각하게 말하는게 나음.
누가 그랬음. 좋을때는 누구나 좋다고.. 나쁠때 어떻게 행동하느냐를 보고 평생을 함께할지 결정하는거라고..
이거레알... 사람이 바닥을 쳐보면 인간관계 다 걸러지지.. 경험담임... 참고로 내가 갑자기 잘됐을때 시기질투하고 까내리는 인간들도 버려야됨.
역대급이다 진짜..
근데 인생 개망한 사람한테 화분 선물에 제주도 여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쫌 놀리는거같긴하다 고민녀도..
ㅇㅇ 그래서 걍 딱 싫어졌을 듯...머가리 꽃밭같아서
개망했는데 ㅅㅂ 뭔 대형화분이야...
그것도 뭐 서로 사이에 히스토리가 있는 나무도 아니고
개뜬금 아테네 올리브 나무 화분...뭔...올리브키워서 먹고 살란 건 가 ㅋㅋㅋㅋ
꼬였네 꼬였어
물론 남자가 저렇게 고민녀를 희생해서 만날만큼 좋은 사람은 아니긴 함. 안타깝지만 남자가 가장 여유롭고 빛날 때 그 사람을 만나서 진면목을 제대로 못 본 것 같음.
근데 이렇게 힘든 애인 옆에 붙어있는 사연 나올 때마다 꼭 구원자 컴플렉스라고 비웃는 것도 좀 불쾌함..ㅋㅋ 사랑하는 사람이 수렁에 빠져서 헛소리 좀 하면 바로 손털고 나와야 하는 거임? 자기 자존감 채우려고 컴플렉스짓 한 건지 좀 별로인 사람이라도 사랑했던 건지는 고민녀 자신만 아는 거지 뭐..
공감.. 사랑하니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을 그저 구원자컴플렉스니 어쩌니 하며 깍아 내리는게 보기 좋지않음
헤어지 자 면 헤어지 삼 ㅎㅎㅎㅎ
서장훈님 연기 넘 잘해
힘든 거 아는데 말을 꼭 저렇게 해야할까? 위로를 기분 좋게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솔직하게 그렇다고 말을 하면 되잖아.. 솔직하게 털어놓지도 못하면서 꾸역꾸역 남 상처주는 말하면서 힘들다는 티는 다 내고. 하나만 하자 하나만.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사람을 도대체 왜 만나는 거야…
많은 노력이 화분이라니 ㅎㅎㅎ 차라리 도박하게 용돈 줄 정도라야 될 것 같은데 여자분 노력했다는 말에 웃음납니다.
미련하다 미련해 사연자분 사랑하지도 않는거같은데 어떻게 저걸 계속 만날생각을하지
근데 고민녀도 조곰 눈치는ㄴ없다..
존댓말없는 김나연씨 2탄
아 김나연씨 ㅠㅠㅠㅠㅠㅠ 아 갑자기 생각났어요 으 ㅋㅋㅋㅋㅋㅋㅋ 또 보러가야지
ㅋㅋㅋㅋㅋㅋ 아 김나연씨.. 임팩트 컸죠
아..무섭
그게 뭐에요?
@@user-a89djnkw93h 김나연씨라고 유튜브에 쳐보면 바로 나올거예요:)
돈을 얼마나 잃어버렸는지 모르겠지만 .. 자기 쌓은 사업 모든 재산까지 날렸으니 제정신 아닐거같음.. 그치만 여친은 뭔 죄야 ㅠㅠ…
이거는... 사연분 집이 정말정말 잘살아서 저분 재정적으로 다시 올라올수 있게 도와줄거 아닌 이상 위로 안되요.. 애초에 사업실패 때문에 ㅈㅅ까지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남친분은 심리상담 꼭 받아보시고 사연분은 그냥 헤어지고 갈길 가는게 맞는듯..
평생 저 남자와 불행하게 살기 vs 미래의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기
vs 그냥 혼자 살기
해도 혼자 살기 선택할 듯..
진짜 역대급으로 최악이다,, 보는도중에 고민녀가 헤어지자고 하기전까지는 “진짜 헤어지면 남친 백퍼 후회할듯” 생각했는데 ㄹㅇ이었네;;;;; 개노답..
ㅠㅠ 남자분 절망에 빠지지 마세요. 성경에선 사람이 절망을 할 때 가장 죄에 쉽게 빠진다고 하잖아요. 스스로에게 희망을 주고 다시 차근차근 시작하면 좋은 날 분명히 옵니다! 여자분은 좀 현실감각이 없어서 금수저에게 시집가지 않으면 피곤할 타입이긴 하지만... 진짜 좋은 인연이라면 놓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도박해서 벌었던 돈 쓰다가 도박으로 잃은 것 같은데..
힘들어서 그런다고 자기합리화 하면 안되지 ㅋㅋ 결혼하면 실패했거나 우환이 생겼을때 저거보다 더 막말하면서 막나올텐데
그냥 나 걸러줍쇼하고 본인이 알아서 티를 내주는데 왜 못버리는거지?
그냥 부정적인 사람이고 이런 감정을 쏟아낼 감정 쓰레기통이 필요했던 거예요... 내가 망해도 도박을 해도 욕을 하고 조롱을 해도... 심지어 헤어졌다가도 다시 돌아와주는 여친? ㅎㅎ 그럼 내가 때리거나 돈 빌려도 내 곁에 있어주겠네? 까지는 안 갈 것 같나요?
걍 만만하니까 화풀이하는거..ㅋㅋㅋㅋㅋ
연예게 도박 터졌을 때 알고리즘 무엇
도박에 빠졌음 구제불능...넘 고마운 과거에 매이기도 하지만 남자가 매달리기전에 언능도망가욥
진짜 성공했던거 맞을까..? 실패했다고 바로 도박에 손을 댄다고?? 이해가 안감..
남친은 말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고 여자친구분 헤어지세요😔
감사합니다.
기대는방식이 다를뿐,옆에서 지켜주고 다시일어나게 해주면 평생 이끌고갈걸
천성이 자격지심 열등감있는 사람은 연인이나 배우자로 최악이란 걸 분명히 알아야함....저 톡도 그냥 일시적인 것일 뿐 재회해도 성공할 때까지 다시 반복됨
저런 인간은 무조건 걸러야함 도박할 정도면 도덕성이 없는거고 지능도 정상은 아닌거라 도박한거 봐주면 다음번엔 유흥업소가고 그냥 갈수록 태산임 내가 8년만난 인간한테 당해봐서 안다 심지어 밥먹듯이 헤어지자 한다고? 그럼 책임감도 없는건데 계속 봐주고 만나면 너가 어디까지 붙어있나 보자 하면서 더 ㅂㅅ짓 할거임
살면서 실패한 일이 얼마나 많고, 살면서 별의 별 일이 다 있을텐데... 하아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30살이 넘었는데 저러노
패배자 마인드에 남까지 깎아내리는 말 저런 마인드면 주변사람도 다 잃고 인생 망하는 길
인성이 흙수저인데 금수저가 무슨 소용이냐 네가 아빠라면 불행하니까 혼자 제발 살아라
이런 말 하면 다들 욕하겠지만.....나는 한번은 기회 줄 거 같음.... 나랑 내 부모가 힘들 때 옆에 있어준 사람이니까.
원래 사람이 너무 힘들면 홱가닥 해서 정신병이 올 때가 있으니까
지금 그냥 마인드에 병 걸렸다 생각하고 한 번은 기회줄 거 같음
두번은 없겠지만
자기연민 심한사람이랑은 절대 만나지마세요,, 가스라이팅만 당할뿐 ㅠ
흙수저 중에도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 어느정도 있음...직장 다니면서 아끼고 아껴서 목돈 조금씩 모아서 제태크 성공하는 경우도 있고(아버지는 집에 빚있었는데 그것 다 갚고 아파트 2~3채 마련함ㅡ그렇다고 대기업도 아니고 공무원이었음..물론 집에 빚이 엄청많은건 아니었는데 마이너스에서 시작했고 본인 초딩때, 한방에서 4식구 같이 살았음...ㅡ거의 자린고비 수준이셨고, 정년이후에도 일하고있고, 아직도 생활비 최소 생활비로 사심)
부모님 도움없이 성공하기 까지 자수성가형같은데
웬만한 성격이면 성공을 하기 힘든 건 사실임. 자수성가이면서 성격까지 좋지 않을 확률이 높은게 금전적인 성공은
자기계발이 아님. 옛날 그 사고에서 열심히 해서 돈이 많은 거임. 멘탈이 원래도 안 좋은 사람이 성공했다고 해서 본인이 원래도 성공한 사람처럼 느껴졌겠죠. 이젠 투자사기로 인해서 한 순간에 망했으니 그 성공전 성격에 +화 + 부정적인 거까지 합쳐져 있는데 어느 여자도 웬만한 멘탈가지고는 견디기 힘들거임. 시간낭비하지 마세요.
본인 나이가 20대도 나이도 아니고 30살인데 결혼하고 아이까지 생각이 있으면 다른 사람을 만나야지.이 남자한테 있으면 있을수록 인생 망가짐.
멘탈이 언제 좋아질 줄 알고? 멘탈이 깨진 사람이 회복하기 힘듦. 자기 스스로 마인드를 바뀌기 전까지는 많이 그것도 엄청 많이 힘들거임. 솔직히 본인 남자가 돈 있으니까 첨에 만나거 아님? 고마운건 고마운 건데 그렇게 고마우면 돈 모아서 보내주던가.
그 남자가 바라는 건 돈문제 해결임. 돈으로 줘야 할걸 자꾸 마음써서 이러는 거 극혐함. 일반 회사원 마인드가 아니라 극도의 현실주의자인데 자꾸 본인이 마음으로 해줄 수 있다 이게
망하면서 이젠 필요가 없는 건데 얼른 새삶 사세요.
본인이 재산이 많아도 저 사람 상대하기 힘듦. 자기가 이뤄야 하는 사람인데 여자가 돈 많다고 해서 마냥 좋다고 할것 같음?
그것도 말이 안됨. 모로 가도 결과는 똑같다. 시간 멘탈 갈아 넣을 거 아님 그냥 본인 갈길 가야지.
끼리끼리 만났네.. 뭘해도 부정적 + 머리 꽃밭
패배주의+자신의 부모에 대한 조롱이네. 헤어져요. 이런 사람과 결혼해도 사연자님이 아프면 쉽게 버릴 사람이에요.
다 떠나서 합법이든 불법이든 도박하는 사람은 곁에 안 둡니다. 재미삼아 경험삼아 카지노에서 한두번 해보는 그런 거 제외하고
이 남친이랑 그 매사에 내가 제일 불행하다고 불행배틀 뜨는 공무원 여친이랑 만났음 좋겠다
연참 사연 볼 때마다 예전에 나왔던 빌런들 중 결 맞는 인간 픽해서 짝 지어주는 내적 중매쟁이짓 하게 뇜
빚지고 안망해봤으면 말 ㄴㄴ
좀 오래 가긴 하는데
순간적으로라도 저런 생각 안하는게 더 힘들듯
혼자서 속으로 어떤 부정적인 생각을하던 뭐 그럴수 있지 근데 그 분노를 왜 죄없는 옆사람한테 푸냐고
망한 사람들 모두가 저러지 않음
그러다가 도박으로 빚왕창져서 남은게 여자친구밖에없어져서 헤어지자고 하면 보복하러 옵니다
솔직히 여친 남친성공돈맛 못 잊어서 저러는 거 아님? 한 번 성공했던 사람이니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은데
제발 도망쳐라 제발
어두운 터널에 들어간다고 다 저렇게 도박으로 해결하거나 가까운 사람에게 언어폭력을 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저런 사람 .. 점점 언어폭력에서 신체폭력으로 발전할 수도 있어요 결혼이라뇨..
회사는 원래 운영한 건지 확실히 확인해 봤는지 궁금하네...그냥 회사운영도 구라고 도박이나 큰돈따다가 망해서 저러는거 같은데 ㅋㅋㅋ
우재오빠 정우성 따라하기 넘 웃김 ㅠㅠㅠ
흑수저라 김수저를 만나야된다니 그냥 헤어지세요 허풍 쟁이같아요 핑계 대는거같고
성공에 가려져 있던 본성이 나온 거
걍 떨어져라고 대놓고 말하는데 왜 붙잡고 있어 ㅍㅍ
나 근데 저 기분안다. 좋은 호텔에 있다가 집에 왔을 때 현타오는 거ㅎㅎ진짜 저럼.
걍 헤어지지못해서 핑계대는거 같은데 헤어져
저게 무슨 정우성이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도박으로 돈번거네 그러니깐 쉽게 쓰는거고
패배주의 찌든것도 꼴사나운데 도박까지 여자분 안생 조질일 있어요? 도박하는 사람이랑 뭔 결혼을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니까 정신 차려요
약속해줘 시벜ㅋㅋㅋㅋㅋㅋ😂
저게 정말 연애하는 사람에게 들을 수 있는 말인가요….?
사업 실패하고 이번달 못볼거 같아는 무시가 아니라 돈 없어서 못본다한거 같은데. 한번 데이트 하면 돈 막 쓰면서 했을거 같음
제발~~~~~~~~~~~둘다 그만해!!!!!!!!!!!!!!!!!!!!!!!!!!!!!!!!!!!!!!
아무리 모른다 해도 나는 망해가서 죽을노릇인데 애인이 제주도 여행가자 이런말 하면 기분이 썩 유쾌하진 않을듯
난 내 생각해주는게 너무 고마울것 같은데?
7:20초 쯤 보고 끝난 줄 알았는데 반절 더 남은거 보고 놀람; 남자애가 놔준다는데 뭘 사연까지 보내고 앉았는지 오히려 안전이별 해야될 판에;; 잡을려고 연락온거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
그냥 ㅡ가스라이팅의 정석인데 뭘 고민해????😂😂😂😂😂
저 남자 부정적이고 뒤틀린게 맞지만 현실적으로 흑수저 둘이 만나 잘살게 될 확률이 적긴 하죠. 그렇다고 흑수저가 은수저나 금수저 만날 확률도 높지 않고… 흑수저든 금수저든 말을 저렇게 비비 꼬면서 힘들게 하는 인성 파탄자는 절대 만나지 마세요 !!
지팔지꼰임 왜굳이? 남자가 헤어지자고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음때문에? 같이살면서 후회할탠데 지금당장 현실을 못보는거라 생각함
저런 인성을 ㅋㅋ 금수저가 만나주나
공포영화? ㅎㅎ
남자가 이해되버리네ㅋ대가리 꽃밭인 여자랑 어떻게 지내ㅋ와ㅋ 대박이다ㅋ제발 헤어져줘라ㅋㅋ저건 못바뀜ㅋ
한혜진도 오죽하면 킹받는 연기로 일관하네 ㅎ
혜진언니 이번 캐릭터 연기가 몬가 자연스러워서 더 재밌었어욤 ㅠ 근데 사연 좀 슬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여러분 이래서 사람들이 극한의 상황에 처해있을때 인성이 나온다고.... 평범한 데이트만 주구장창 하지 마시고 남자or여자 친구랑 등산(난이도 높은)을 간다던가 해외여행을 조금 고된곳으로 가서 찐성격 보세요....
zi팔zi꼰…
곽정은님 말처럼 지팔지꼰 케이스 같아요. 헤어지는게 맞아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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