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이 찐으로 연하처럼 취급해보셈 ㅋㅋㅋ "어린게 뭘 알아" "너처럼 나이 어린 애가 뭘 할 줄 안다고" "어려서 그런가 철이 없네" "어른이 하는 말 들어" ㅋㅋㅋㅋ 기분 나빠하면 니가 나보다 연하로 살겠다 해서 나도 이러는건디 왜 그러냐 물으면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참이 밥친구라 자주 보는데 사연자가 마지막에 “이 문제만 빼면 완벽한데 저 어쩌죠??ㅠㅠ” 하는거 한편으론 대단함 생판 모르는 내가 글로만 봐도 몇분만에 개꼴보기 싫어지는데 본인 주변까지 피해가면서도 헤어지지 않을 이유 찾고 싶어서 사연까지 보내나 싶음 연애는 현실적인 문제 조금이라도 생기면 삐걱거리기 쉬운데 온갖 빌런짓을 다해도 사랑을 느끼는게 너무 신기함 제발 본인을 0순위로 두고 건강한 연애하길
꼭 저렇게 하고 싶었으면 납득 가능한 이유를 만들던가 하지... 나였으면 그냥 대충 스토리 하나 만들어 냈겠다 원래 형이 있었고 아파서 죽었는데 부모님이 마음 아파서 사망신고를 못 했고 1년뒤 제가 태어났고 부모님이 형을 못 잊어 저에게 형의 이름을 주셧고 그래서 실제 나이와 차이가 나는 겁니다 이런 느낌으로 스토리 하나 짜면 가족의 죽음과 관련된건데 누가 함부로 뭐라고 하겠냐 위로나 하지 어차핀 행정상 나이만 다른거지 뿐이지 실제 나이가 바뀌는것도 아닌데 자기 의지와 무관하게 부모님의 선택이기도 했고 아무도 뭐라고 못 하는 영역임 진짜 머리가 장식인듯...
우웩 연상남 남자친구가 본인한테 누나누나거리는 거 안 역겨우세요...? 존나 뺨 마려운데 ;;;;거의 10살 가까이 속였는데 속은 거 보면 얼굴이 동안이긴 한가보네 근데 이건 알빠노 ㅋㅋㅋ 연인 사이에 안 맞는 게 한 두 가지씩 꼭 있지 근데 그게 왜 하필 본인 지인들한테 >>나이를 속이는 사람
우연히 남자친구의 생활기록부를 발견.. 친오빠가 남친을 따로 불러서 만나고 친오빠가 남친을 어머니 생신파티에 몰래 부르고 굳이 가족들한테 남친 나이를 얘기하고 굳이 친오빠가 남친을 데려다주고 하필 그날 사고가 나고 문이 찌그러진 정도인데 응급실을 가고..??? 일단 스토리 자체가 믿기지 않는다;
7살을 속여도 넘어갈 수 있었다는 건 나름 동안이라는 거겠죠? 아마도 자신의 젊음, 외모가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고민녀에게도 30대라면서 비하하는 것은 젊고 어려야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모두가 그렇듯 고민녀도 나이를 들어갈텐데, 그렇게 되면 아마도 그에게 가치가 없는 사람이 돼서 버려지겠죠? 이 모든걸 끌어 안고 가고 싶어한다는건 상당한 결핍이 있어보여요. 이미 고민녀의 오빠도 걱정하고 있듯이, 나의 가치를 낮춰서 이상한 상대에게 옆을 내주지 마세요.
이런 말 하면 그렇지만 사업실패 부도 등등...어떠어떠한 이유로 노숙자가 된 사람들은 지금도 길거리에 있는 노숙자들은 세월이 안 흐르고 나이도 안 먹고 있는거네?ㅋㅋ개소리도 진짜 정성껏 한다...서장훈이랑 곽정은 말처럼 그때의 기억만 지우면 되지 왜 나이를 빼냐고!!ㅋㅋ
![짜증 MAX! 대위 출신 남친의 못 말리는 군부심 [연애의 참견] | KBS Joy 240903 방송](http://i.ytimg.com/vi/QOv_YPi0rZw/mqdefault.jpg)
![짜증 MAX! 대위 출신 남친의 못 말리는 군부심 [연애의 참견] | KBS Joy 240903 방송](/img/tr.png)
![같은 회사 두 직원의 적극적인 대시, 하지만 그 둘은 서로 OO 사이? [연애의 참견] | KBS Joy 240604 방송](http://i.ytimg.com/vi/M0iQyDde-Ns/mqdefault.jpg)
![너....그 쪽 맞지?(feat.탑게이 홍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 15화]](/img/1.gif)
여자분이 찐으로 연하처럼 취급해보셈 ㅋㅋㅋ
"어린게 뭘 알아" "너처럼 나이 어린 애가 뭘 할 줄 안다고" "어려서 그런가 철이 없네" "어른이 하는 말 들어" ㅋㅋㅋㅋ 기분 나빠하면 니가 나보다 연하로 살겠다 해서 나도 이러는건디 왜 그러냐 물으면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상만나야겠다고하면 어떻게 되려나 ㅋㅋㅋ
천잰데요?ㅋㅋㅋㅋㅋㅋ
이거다
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ㅋㅋㅋ 천재다ㅋㅋㅋ
혹시 돌싱인거 아닌가...? 성급하게 부모님께 얼굴 비추려는 것도 수상하고... 7년이 혹시 결혼한 7년 아닌지 수상하네... 아무튼 거짓말치는 사람은 안됨
그럼 내가 독슈리다 나는 독수리처럼 살겠다하면 내가 독수리냐?ㅋㅋㅋㅋㅋ정신병입니다
아 존나웃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마지막 정신병입니다 ㄹㅇ 킬포 ㅋㅌㅌㅌㅌㅋ
낮엔 여자고 밤엔 남자라고 말하는 성정체성 헷갈려 하는 인간들이 생각나는 댓글입니다.
미쳣낰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현웃 개트짐여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ㅌㅌㅌㅌ
아 시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세가 나이를 29로 속이고 잊고싶은 기억이라면 나중엔 기억하고 싶지않은 않은기간에 결혼도 했을수있고 자녀도 있을수 있다
한가지 거짓말을 묵인하면 줄줄이 거짓도 나올수있어요
남친은 거지말장이거나 아님 정신병이거나~~둘 중 하나
나이를 왜 속여.
그냥 정신이 나간거임. 이런 남자 만나지 말아야지. 나이도 거짓말하는데 뭘또 거짓말할 지 알지 누가 알아.
어디 감빵 갔다왔나 뭔 나에겐 없는 세월 어쩌구
연참이 밥친구라 자주 보는데 사연자가 마지막에 “이 문제만 빼면 완벽한데 저 어쩌죠??ㅠㅠ” 하는거 한편으론 대단함 생판 모르는 내가 글로만 봐도 몇분만에 개꼴보기 싫어지는데 본인 주변까지 피해가면서도 헤어지지 않을 이유 찾고 싶어서 사연까지 보내나 싶음
연애는 현실적인 문제 조금이라도 생기면 삐걱거리기 쉬운데 온갖 빌런짓을 다해도 사랑을 느끼는게 너무 신기함
제발 본인을 0순위로 두고 건강한 연애하길
끼리끼리사이언스이니까 만난듯;탈출은 지능순,,
그냥 이미 헤어지기로 결정했는데 욕맥일라고 보내는걸수도 썰푸는 느낌으로
36살이 누나누나 거렸대 아오 징그러;;
나이도 많으면서 계속 '누나누나' 그랬다는거 아니야!? 이건 아니지!! 진짜 이건 크게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ㅡㅡ
나진짜 이렇게 말도 안되는 사연 처음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그거같지..? 본인이 36이니까 빨리 결혼도 하고싶고 자긴 너무 늙은거같은데 어린여자 만나고싶으니까 나이 속인거 같은데…
이런 식으로 나이 계산하면 30대 넘는 분들이 거의 없을듯
시작부터 속이고 거짓말 한건데..어떻게 믿음이 가?
미쳤네 36살이 저지랄?
어린애 만나고 싶은데 데이트 비용 더 내는건 싫어서 연하인 척했겠지.
거짓말은 습관이다
절대 거짓말 하나만 한 게 아닐거다
저게 고민이야? 여자분도 참... 저런 사람은 당연히 이별해야지요!
예전 드라마에 나이속인 8살 차이나는 여자랑 둘이 만났어야했다
그거는 고의가 없기라도 했지 이건 정신병
가족들한테까지 어리다고 연기하는것 보면 정신병 같아요
꼭 저렇게 하고 싶었으면 납득 가능한 이유를 만들던가 하지...
나였으면 그냥 대충 스토리 하나 만들어 냈겠다
원래 형이 있었고 아파서 죽었는데 부모님이 마음 아파서 사망신고를 못 했고 1년뒤 제가 태어났고 부모님이 형을 못 잊어 저에게 형의 이름을 주셧고 그래서 실제 나이와 차이가 나는 겁니다
이런 느낌으로 스토리 하나 짜면 가족의 죽음과 관련된건데 누가 함부로 뭐라고 하겠냐 위로나 하지
어차핀 행정상 나이만 다른거지 뿐이지 실제 나이가 바뀌는것도 아닌데 자기 의지와 무관하게 부모님의 선택이기도 했고 아무도 뭐라고 못 하는 영역임
진짜 머리가 장식인듯...
@@yapril3866
세상에 널린게 여자고 남자인데 그 많은 사람들중에 왜 하필; 정말 이해가 안감...
건강한 마인드가 있는 사람은 20대가 힘들었다면 30대를 행복하고 근사하게 만들어 가야겠다고 생각할텐데.. 왜저러나…
저 남자 논리면 난 신생아를 벗어난적이 없디
세상에 아픈 사람이 왜케 많은지..암수 환자까지 치면 정상인은 소수 일 것 같은데 마음이 아프면 병원좀 가자 주변 정상인 피해 입히지 말고
진짜누나 를 만나세요 그냥 ㅋㅋㅋ
36이면 직업이 있을텐데 사회생활하면서도 저런다고?
김숙씨 말처럼 부캐로 걍 사연자 갖고 노는거 같은데
제정신인가....저 나이에 저런생각을...
말도안돼 식물인간이었던 사람도 나이 안뺌 .. 저게 뭐지 정신 문제있는거 같은데 정신과
안 들켰을 때 20대 부심 부리던 거 생각하면 성적표 봤을 때 바로 헤어져야지.. 왜 그럴까 사연자도 ^^
이게 단순히 나이속인게 문제가 아니야...!! 저게 뭔 미친소리냐고! 도망가세요!!!!
ㅋㅋㅋ 김숙님 혼잣말 "요즘 사람 쉽게 만난다" '우리때는 못만났는데' 공감되어서 너무 웃겼어용ㅎㅎㅎ
요즘 진짜 세상이 왜이러는거지 자기가 6살 어리고싶으면 걍 그렇게살수있는거고 지가 여자이고싶으면 지가 여자되는거고 아니 고추뗀다고 여자냐고 세포핵마다 남자염색체인데 ;; 왜 타고나는것과 바꿀수없는걸 왜 바꾸고 남들에게 그대로받아들일것을 강요하고 그게 되려폭력임
그냥 만나세요ㅋㅋ 뭐 여기서 아무리 이상하다해도 만날듯. 애초에 헤어지지않고 여기 사연보낸것부터가 지능이 의심됨
선택적 리플리라는 말이 딱맞네 ㅋㅋ정신병도 정도껏해야지; 저런것들도 연애를하다니 ㅠ
트라우마 때문에 정신이 많이 아프신거같은데 병원부터 가야할 거 같아요, 근데 리플리랑은 다르게 본인의 실제나이는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서 불리한 상황에서 모면하는 자세가 그냥 사연자분 기만하는 거 밖에 안되는거 같은데.. 나중에 정말 큰일 날 거 같은데..
이 좁은 땅덩어리에 도라이가 너무 많다....
ㄹㅇ 비율이란 게 파탄났나 왤케 이 좁은 땅에 미친놈이 많냐ㅋㅋ
나이부심이라도 부리지말든가..
그니까요… 조용히라도 있었으면 어떻게든 이해해볼 노력이라도 할텐데 부심을 부려놔서 더 어이없네요
다필요없고 그냥 정신이 아픈사람임 뭔 잃어버린 7년이야 웃기고있네 ㅋㅋㅋㅋ🤣
탐정 고용해서 저남자의 과거를 털어보시길..
이번편 곽정은님 헤메코 왤케 이쁘징
내가 봤을 땐 그냥 여자애도 정상은 아니야 끼리끼리 잘 만났다 싶음
그냥 둘이 결혼하세요 천생연분일듯
지금 미국에서 성별가지고 장난치는데 딱 그꼴임. 지가 믿고싶은대로 여자 남자 제삼의 성이 될수있다 이ㅈㄹ떠는데 딱그거네.
뭐가 일부러 속인게 아닌거임?ㅋㅋㅋ 일부러 속인 거 맞잖아 ㅋㅋㅋ
나이로 저러는 애들은 내세울 게 나이밖에 없어서 그런 겁니다.. 그냥 헤어지세요 ㅎㅎ
심지어 그 나이도 아니고 속인 거ㅋㅋㅋㅋㅋ 7살 연상이라니 ㅁㅊ 얼굴은 동안인가보다ㅋㅋㅋㅋㅋ
우웩 연상남 남자친구가 본인한테 누나누나거리는 거 안 역겨우세요...? 존나 뺨 마려운데 ;;;;거의 10살 가까이 속였는데 속은 거 보면 얼굴이 동안이긴 한가보네 근데 이건 알빠노 ㅋㅋㅋ 연인 사이에 안 맞는 게 한 두 가지씩 꼭 있지 근데 그게 왜 하필 본인 지인들한테 >>나이를 속이는 사람
저건 그냥 정신병이지.. 존중할 문제가 아니라
소름돋음.
기본을 속이는 사람이랑은 안되는거임
사기꾼이므로 끝내는게 좋겠음.
이건 정신병 아닌가? 빨리 병원상담 받으세요
고삼 성적표 까고 곧 최종참견 나올 줄 알았는데 6분대라서 눈을 의심함
트랜스에이져 인건가…
우연히 남자친구의 생활기록부를 발견..
친오빠가 남친을 따로 불러서 만나고
친오빠가 남친을 어머니 생신파티에 몰래 부르고
굳이 가족들한테 남친 나이를 얘기하고
굳이 친오빠가 남친을 데려다주고
하필 그날 사고가 나고
문이 찌그러진 정도인데 응급실을 가고..???
일단 스토리 자체가 믿기지 않는다;
ㄹㅇ 아픈사람인데 병원부터...
0:54 아악... 너모 예뻐요..ㅜ 최고의 스타일링💟
7:52 서장훈 냅다 ‘사랑할아버지를 한다고 해도’ 뭐임? 아무 생각 없이 듣다가 잘못들은 줄 알고 다시봄
아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애들 이표현 모르는거임???대박이다
@@JJ-me3mv무슨 표현인데요?? 걍 말실수하신건줄알았는디
@@JJ-me3mv아 있는 ㅎ표현이었어요? 그냥 엄청난 사랑 그런걸 본인이 만든 말인불
나도 10초전으로 돌리면서 바로 댓글창 들어갔는데 이댓글 있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살을 속여도 넘어갈 수 있었다는 건 나름 동안이라는 거겠죠?
아마도 자신의 젊음, 외모가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고민녀에게도 30대라면서 비하하는 것은 젊고 어려야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모두가 그렇듯 고민녀도 나이를 들어갈텐데, 그렇게 되면 아마도 그에게 가치가 없는 사람이 돼서 버려지겠죠?
이 모든걸 끌어 안고 가고 싶어한다는건 상당한 결핍이 있어보여요.
이미 고민녀의 오빠도 걱정하고 있듯이, 나의 가치를 낮춰서 이상한 상대에게 옆을 내주지 마세요.
우왘ㅋㅋ 컨셉 유지하는 거 무섭다… ㅋㅋㅋㅋ 당황스럽닼ㅋㅋ…
진짜 고민녀만 속였어도 괜찮았는데 지인+가족 다 만나버려서 손 쓸 방법이 없음... 차라리 진작에 알게 됐을때 헤어졌어야 함 아님 그때부터 확실하게 밖에선 절대 누나 소리안 쓰고 사실대로 얘기하고 다니기로 약속하던가 지금은 진짜 그냥 끝내는거 말고는..
나도 병 걸린지 7년이고 물론 지금도 진행되고 있어 힘든데 그러면 내년에 나는 고3되는거네? 무슨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정성껏 하는지;;;; 그럴거면 나이부심 부리지를 말든가😡
트랜스29살 실화냐.. 나였으면 나이부심 부리는 순간부터 헤어짐. 찐연하든 아니든 유난떠는거 꼴같잖아서
트랜스연하~
저건 정신병이에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셔야죠
힘들어서 그때의 시간을 지웠다고 하는데...다 떠나서 본인보다 동생인 사람한테 형 누나하면 기분 안 상하나?나는 진짜 기분 더러워서 36살이라고 하겠다!!ㅋㅋ
누나누나 이러네 ;;;;;
근데 동안이긴한가보다
그 정도 차이면 얼굴 티 많이 나는데...
나이에 정병있어보이는데 저걸 만나주네
4:41 ㅋㅋㅋㅋㅋㅋㅋㅋ서장훈 넘 기여워.. 웃는것도 졸귀
계속 올려줘요 재밌어
아닠ㅋㅋㅋ마지막 말에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 이건 나라에 소송을 해도 인정 못받는데 사연자분이 인정해줘서 뭐하게요ㅋㅋㅋㅋㅋㅋ 같이 미쳤다는 소리만 듣지ㅋㅋㅋㅋㅋ
외국에 젠더플루이드 젠더라고 성정체성이 고정적이지 않고 물처럼 유동적으로 전환이 이루어져서 총 5가지 젠더를 가지고 있다는 그런 소리 급으로 미친 소리 같군요... 나이는 그냥 태어난 해부터 카운트한게 나이라는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 만나던 오빠가 나이 속인 적 있어요. 웬 아저씨가 갓 스무살 된 애 만나고 싶어하는 게 이해가 안 가고 소름끼쳐서 그 뒤로 연락 안 해요.
7년 징역 살았냐,,
그럼 나는 스무살 할래 >_
과대망상증 환자랑 사귄다면 지팔지꼰 됩니다.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해야죠!
나이 많은 게 문제가 아니라.. 개구라를 친 게 문제야 ^_^ 인생에서 방생해줍시다.
진짜 남자보는눈이 꽝
지팔지꼰
사기꾼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며 사시길
나 생물학적으론 36세인데 29세로 살기로 했어..
나 생물학적으로 남자인데 여자로 살기로했어..
바라보는 사람들은 다 똑같이 황당하고 어이없어 보임..
나이 속이다가 발각되었는데도 6살 어린 여친한테 누나라니~
소름끼쳐요~😢
나이 속여 사귀려는 사람 가장 쌔해~!!
ㅋㅋㅋㅋ나이속인건그렇다치고 나이부심부리고.. 자기힘든일있다고 7년 없앤게웃기넼ㅋㅋㅋㅋ
소름
진짜 진지하게 조현병 초기 아닌가요?
그냥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었네..
흐름이 진짜 주작이래도 믿을 정도겠던디,, ㅋㅋㅋㅋㅋㅋㅋ아 그와중에 3개월도 까마득하다한거임,,? 진짜 들을수록 오만정이 다 떨어져... 30대 되기싫어서 현실부정하나🤦♂️
진심 무서운데 이건
17:36 아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이면 난 한살이 안됨
랄랄은 남친이 10살 속였다고 안했나
아무리 힘든 시간이었더라 해도 그 시간도 자기인생입니다. 자기 인생을 부정하는 격입니다.
불나방 트리오 ㅋㅋㅋㅋㅋ 차은우면 봐준다니 증말…… 공감합니다 😂
진짜 이런사연 첨듣는다 기가막힌데 어이없어서 더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정은 오늘 코디와 헤어 찰떡~이쁘다. 긴 머리가 어울림
나랑 비슷한 나이대가 저랬다고 생각하니 너무 징그러움...;;;
이걸 왜 계속 만나고 싶은거야
이럴꺼면 나도 평생 20살로 살지 진짜 치료 받으세요...
병적인 남친. 약먹고. 치료하시길
겁나 모순적이네ㅋㅋㅋㅋㅋㅋ숫자에 불과하다면서 나이를 속여? 나이를 속인거 자체가 너한테 나이는 엄청 중요한 문제였던거 아냐?
나이정병의 심연을 보는 느낌..
ㅋㅋㅋ저런식으로 나이 계산하면 아무도 안 늙겠네
누나누나 하는게 너무 뻔뻔스러움ㅋㅋ
이런 말 하면 그렇지만 사업실패 부도 등등...어떠어떠한 이유로 노숙자가 된 사람들은 지금도 길거리에 있는 노숙자들은 세월이 안 흐르고 나이도 안 먹고 있는거네?ㅋㅋ개소리도 진짜 정성껏 한다...서장훈이랑 곽정은 말처럼 그때의 기억만 지우면 되지 왜 나이를 빼냐고!!ㅋㅋ
정은님 헤메 넘 이뽀요 찰떡!
나도 찝찝한게 7년동안을 지우려는게 7년동안 한게 없어서 그런건가 소설을 써보겠음. 즉, 감옥에 있었다던가...
그 시기에 어떻게 살았는지 말할수 없으니 지운거라고 뻥치면서 ㅋㅋㅋㅋ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정상인척 너무 많은듯하다
인생을 저렇게 가식으로 살면
행복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