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 - 사랑의 옛 고향. (1970)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배호 (오늘은 고백한다/막차로 떠난 여자)
제조회사:1970.지구 JLS-120409
백영호 작곡집
side. A
1.막차로 떠난 여자(배호)
2.오늘은 고백한다(배호)
3.울어라 열풍아(배호)
4.여자의 길(강소희)
5.사랑의 눈물(강소희)
6.가로등 연정(안상원)
side. B
1.잃어버린 그 맹세(이미자)
2.눈물의 박달재(윤성아)
3.사랑의 옛고향(배호)⭐❤
4.울어라 문풍지야(임상숙)
5.그대를 보내고(이미자)
6.상처(최무룡)
◇◇◇◇◇◇◇◇◇◇◇◇◇◇◇◇◇
사랑의 옛고향 / 배호
작사: 민 숙 작곡: 백영호
배호 - 사랑의 옛 고향
1. (1970)
덧없는 세월은 구름처럼 흘러흘러
젊음을 뒤에 두고 속절없이 가는구나
못 잊을 추억어린 그대와 나의 고향은
언제나 그 언제나 내 가슴에 남아있어
한없이 가고싶은 사랑의 옛 고향~~,
2.
무심한 강물은 옛날같이 흐르건만
서러운 내 마음을 몰라주고 가는구나
울면서 헤어지고 지금은 멀리 가버린
그사랑 그 얼굴이 못견디게 그리워서
눈감고 불러보는 사랑의 옛 고향~.
...
왜 이렇게 애절하게 잘 부르시는지 멈출수 없이 듣게 되네요.
속절없이 님이 가시게 될줄은 아시기나 했는지
더욱더 마음이 쓰리네요. 서러운 내마음도 몰라주고
가셨으니 마음속깊이
불러봅니다.
추석날 tv조선에서 이미자님이대상빋을때 배호님도생존해계셨다면 한없는아쉬움에 마음이아팠믑니다 누가뭐라해도 전 배호님최고의가수입니다 이미자님도실력있지만 배호님이더멋있고세련되며 감성파이십니다 고맙읍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배호 선생님의 명곡들을 감상해주시고,
배호 선생님에 대한 깊은 아쉬운 마음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한 시간들과 함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가 요 님 배호 오빠 귀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배호 선생님의 명곡들을 늘 함께 감상해주시고
호감의 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한 시간들과 함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
가질수는 없지만
지켜 줄수 있눈게
사랑이라면
고향처럼 늘 담겨있은
그리움은 ..
고향 그리는
명절 시절이라 그런지
배호님의 애절한
목소리여서 인지
더 가슴에 담겨집니다
올려주신
이선생님께 감사와
명절 안부 올립니다..ㅎ..💕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배호 선생님의 명곡들을 감상해주시고,
깊은 감상 소감과 함께, 덕담의 글을
남겨주신 덕분에 풍성한 한가위
잘 지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배호 (오늘은 고백한다/막차로 떠난 여자)
제조회사:1970.지구 JLS-120409
백영호 작곡집
side. A
1.막차로 떠난 여자(배호)
2.오늘은 고백한다(배호)
3.울어라 열풍아(배호)
4.여자의 길(강소희)
5.사랑의 눈물(강소희)
6.가로등 연정(안상원)
side. B
1.잃어버린 그 맹세(이미자)
2.눈물의 박달재(윤성아)
3.사랑의 옛고향(배호)⭐❤
4.울어라 문풍지야(임상숙)
5.그대를 보내고(이미자)
6.상처(최무룡)
◇◇◇◇◇◇◇◇◇◇◇◇◇◇◇◇◇
배호 - 사랑의 옛고향.
(작사: 민 숙, 작곡: 백영호)
1. (1970)
덧없는 세월은 구름처럼 흘러흘러
젊음을 뒤에 두고 속절없이 가는구나
못 잊을 추억어린 그대와 나의 고향은
언제나 그 언제나 내 가슴에 남아있어
한없이 가고싶은 사랑의 옛 고향~~,
2.
무심한 강물은 옛날같이 흐르건만
서러운 내 마음을 몰라주고 가는구나
울면서 헤어지고 지금은 멀리 가버린
그사랑 그 얼굴이 못견디게 그리워서
눈감고 불러보는 사랑의 옛 고향~.
.
1970년몇월며칠음반소개신가요
197년7월3일음반은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