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입장을 함께 존중해야합니다만...그 예절을 모르던 상넘 무지랭이들 간에 잘 못 지내던 방법입니다. 손 위 아래의 위치를 존중하듯, 상대는 나이를 존중해줘야합니다. 저는 80년대에 시부는 부산, 시모는 밀양산촌 출신이라서, 시부모의 입장이 강약이 변화하며, 각자 자신들 살던 문화 주장을 하시더라구요.
5살이나 어린애가 버르장머리 밥말아 처먹었네요ㅡ 아무리 예쁜 새며느리 라도 그동안 정말 잘모신 며느리의 헌신을 쓰레기통에 처넣었군요ㅡ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ㅡ 아니ㅡ 가정부 역활만 하라는겁니까 존대말을 서로 쓰는게 맞는겁니다 도대체 아직도 저런 사고방식 갖고 사는 가정이 있다니ㅡ개그 콘서트도 아니고ㅡ
나이 많은 아랫동서 반말로 대하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나이 어린 큰 동서한테 반말로 해서도 안되고요. 이럴땐 서로 존대를 써야 합니다. 옛날 저희 할머니를 보니 그렇게 하셨고 그게 당연하다 했습니다. 사회에서 웃사람한테 함부로 하지 않듯이 가족으로 맺어졌다고 함부로 하지 못하게 옛날 어른들은 이미 그렇게 하셨습니다.(호칭도 서로 형님이라 부르셨습니다.나이 많아 형님이고 가족으로 맺어져 형님 위치에 있다고 서로 형님이라 부르셨습니다.)
나 이런 사연 주변인에게 이런 똑같은 사연 있음. 이거 완전 노답임. 형님이란 사람한테 조심해달라고 하면 싸움남. 그리고 애 좀 더 크더라도 변함없음 완전 당연하다는 듯이 집안일 아무것도 안함. 시간지서 보니 처음부터 큰형이란 사람이 문제였음. 결국 두 며느리 큰싸움 났었는데 큰형이란 사람이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동생 존나 혼냄 시어머니도 합세해서 공격 결국 두 형제 연락 안하고 지냄 나중에 시어머니 치매옴 큰형은 모실려고 하는데 며느리 입에 개거품 물면서 못모신다고함. 실제 제 주변인에게 있었던일
저도 먼저 결혼했고 그 뒤 형님이 들어오셨는데 나이가 저보다 어린데 반말을 하시더라고요 참 기분이 안 좋았는데 시어머님께 전화가 왔는데 결혼 전부터 아주버님과 워낙 친하게 지내서 호칭을 오빠라 불렀는데 형님 보기에 안 좋으셨나 봐요 그렇죠 그건 제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겠다 말씀드리고 저도 말씀드렸죠 형님이 저보다 어린데 서로 존대 하는게 좋겠다고 했더니 시어머님 손윗 사람이 아랫사람한테 누가 존대 하냐며 바로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더 이상 말해봤지 싶어 그 뒤로 시댁에 발길 끊었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정말 화가 나네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잘못된 관습 중의 하나 입니다. 손 윗 동서가 나이가 어리면 의례 법칙상 손윗 동서 이겠지만 이때는 서로 존칭을 부르며 개인적으로는 손 윗 동서가 나이 많은 아랫 동서에게 '언니' 라는 호칭을 사용한다면 별 탈이 없어 보입니다. 아울러 이 경우 남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누이 동생의 남편 이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을 경우 서로 존칭을 사용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며 형과 동생 관계는 촌 수로 계산하지 말고 나이 순으로 보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 됩니다.
항렬과 나이 둘 다 존중해줘야 합니다. 이경우 서로 맞존대해야지요. 남편이 교통정리 못해주면 직접 가족 전체 있을때 나이어린 형님에게 앞으로는 반말하지말고 상호 존대하자고 분명하게 직접 얘기해 주세요~ 오버해서 싸우거나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고, 담담하지만 명확하게 자신의 감정을 솔찍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말하는 그 순간은 좀 불편하게 들리거나 관계가 서먹해지더라도 그래야 다음에 다들 조심합니다. 그리고 그런말은 되도록 빨리하는게 좋습니다. 어영부영 몇 년 그냥 넘어가면 그냥 다들 그렇게 익숙해지고 나중에는 새삼스레 말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주위 사람들도 직접 겪는 당사자가 아니니 님만 속 썩어들어가고요, 괜히 시어머니나 남편이 못챙겨 준다면 더이상 남에게 바라지말고 스스로는 스스로가 챙겨야합니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에게서 자신을 보호하는 최우선 책임은 본인 자신에게 있습니다. 정작 본인은 아무말도 안하면서 괜히 교통정리 안해준다며 시부모탓 남편탓하며 남원망하거나 남핑계대지마시고, 당당하게 본인입장은 본인이 말씀하세요. 그래야 함부로 만만하게 보지않습니다. 그리고 둘이 살짝 얘기하면 서로 말이 와전될수 있으니 차라리 명절등 가족들 다 있을때 직접적으로 말해서 제보자 입장을 모두에게 분명하게 알려주는게 낫습니다.
며느리들이야 서로 남남이니 집안 서열 때문에 충분히(개념이나교양을 떠나)기 싸움 할수 있다고 보는데, 시어머니가 나이 💩꼬로 드시고 세상(인생) 헛살았음. 이러면 인생말기가 서글프고 고달파짐. 계속 큰며느리 싸고 돌면 재산 다털리고 오갈데 없다는 시머머니 얘기로 "사랑과 전쟁"한편 나올듯.
저희는 큰 올캐가 작은 올캐보다 한 살 어려요. 작은 오빠 결혼 후 아버지께서 두 아들 내외를 앉혀 놓고 이르시길 나이가 어려도 손위 형님이니 존대해야 한다고 하셨고 잘 따르고 있어요. 두 올캐가 심성이 바르고 착해서 형제간 시샘이나 다툼도 없이 무슨 일이든 서로 의논 하면서 잘지내고 있어서 너무 고마워요. 힝..아버지 보고 싶다 ㅠㅠ 든든한 버팀목이셨는데.. 갑자기 가셔서 충격이었고 그로 인해 가족들이 더 끈끈해진게 마지막으로 주고 가신 선물같아요..ㅠ
나도 나이 어린 형님이지만 동서한테 함부로 말 한적 없고 일도 항상 내가 더 하려고 하지 동서한테 떠 넘기지 않았는데 형님으로서 권리만 누리려고 하는데 그걸 남편이 형수님 칭찬하면서 자기 와이프 안 챙기는 상황이 정말 말도 안돼고 며느리 사퇴하고 나이어린 형님한테 개념 챙기라고 말하고 싶네
저보다 5살과 1살 나이 어린 사촌형님들이 반말로 하대를 계속하여 사회에서는 후배들 인데 형님들을 대우 해주려 하니 씁씁하더군요 점점 더 아랫사람으로 취급하고 완전반말이어서 참다가 형님이라고 추켜세우면서 반말로 계속 깠더니 기분 상해 하더군요 ~ 반말이 오면 애매하게 반말로 응대하는 소심한 복수를 하고 있어요 하다보니 제속도 편하더군요
서로가 존댓말 해야합니다 시부모가 중심을 잡아줘야합니다
저희 동생도 남편과 동갑인지라 형님이 6살 어린데도 반말로 형님노릇 한다고 큰소리치고 동생은 깍드시 형님 대접 하는데요 스테레스 엄청 받는데요 서로 예의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쳐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존댓말을 써야져
편애하는 부모는 꼭 자식들 분란일으킴
시동생도 형수가 나보다어려도 형수대접해줌 그리고 형수도 시동생한테 깍듯이 대함 근데~며느리들사이에는 무조건 형님이 아랫동서가 나이가 많아도 반말조임
서로의 입장을 함께 존중해야합니다만...그 예절을 모르던 상넘 무지랭이들 간에 잘 못 지내던 방법입니다. 손 위 아래의 위치를 존중하듯, 상대는 나이를 존중해줘야합니다. 저는 80년대에 시부는 부산, 시모는 밀양산촌 출신이라서, 시부모의 입장이 강약이 변화하며, 각자 자신들 살던 문화 주장을 하시더라구요.
형님 이라해도 나이가 어리면 서로 존대해야합니다
동생한테누가 존댓말하나요 따지자면 동생와이프,도 같은 동새밉니다 시부모도 같은 부모고요 시부모도 어머님 아버님이고요 똑같은 형제로보는것이 타당하죠 그래서 동서도 동생이예요 시동생와이프니까. 동생이예요
@@user-uz2oe6nh2w 시대가 바뀐지 언젠데 꼰대같은 소리하다가 뚜드러 맞습니다요... 서로 존대하는게 맞습니다
이분뭐래요?@@user-uz2oe6nh2w
@@mananabas79 너나해라동생한테예예
@@user-uz2oe6nh2w 시동생한테는 존대하면서 나이많은 동서한테는 왜 존대하면 안되나요
답은 딱하나입니다. 모든 며느리 권한을 형님한테 돌리고 며느리 사퇴해야 합니다.
시부모 재산 많으면 그건 싫을껄ㅋㅋㅋ 며느리 노릇은 하기싫고 시부모 재산이나 자기권리는 챙기고싶어하던데
그냥~맏며느리한테 효도를 양보하면 됩니다 어차피~시부모는 둘중에 하나택하라면 맏며느리를 택합니다
@@김경란-y1p
윗 영상이나 이분 댓글에서 시부모 재산에 대해 말하는게 없는데도 왜 ㅋㅋㅋ 대고 본인피셜 풀며 비아냥 이지? 재산을 떠나 인간의 도리를 말하는 주제에 본인얘기 풀어놓지말아요 경란이아줌마~ ㅋㅋㅋㅋㅋ 🙄🙄🙄
새형님한테 시댁일을 다 위임하면 그시어머니와 큰며느리는 한달안에서로 원수된다. 구관이 명관이다.
찬성
시모가 잘못이네
처신을 잘 해야지 제보자분 될수있으며 가까이 하지 마세요 마음다치면서 갈 필요없어요 남편이 밉상
답은하납니다 며느리자리 내놓으면 됩니다
제보자님이 예민한게 아니고 그 어린 형님이 완전 무개념인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 90년대 막장드라마의 시대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같이 반말하면 되지않나요?
어머! 나한테 형님이 생겼네?
언니라고 해도 되죠? 언니~ 나도 언니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편하게 지내자~~
이렇게 슬쩍 말 낮추면 되죠.
@@butterflyintummy3435살 어린데 손해지
@@butterflyintummy343언니라고 부르는순간 진거지 그게 해결책입니까
아 아무의없는말임
형님이 동서가 나이많음 언니 그레야지 큰아들. 하고 사는게 벼슬인가 고시공부해서 붙은건가 무슨 어리보고 동서라하고 반말이야 .
서로 존중해야지 형님이라고 반말하고 나이 많다고 반말하면 안됨
이게 팩트임
덜 배운 사람이 저래요 원래
무식하다 형님이 ㅎㅎ
시부모에게. 본인이 하고 싶은 정도만 하겠다고 말해야 시부모가 정신차림. 먼저 알아주길 기대 하지도 마세요.
서로 존대해야 기분 상하지 않고 평화롭지
밥을 왜차려주나요? 한번쯤은 쌩까고 알아서 차려드시라고 할것같아요
지들은 손도없나요? 시어머니도 둘째며느리가없어봐야 정신을차리죠
그렇게좋아하는 첫째며느리 어머니께서 직접챙기시라고 말할것같네요
나이어려도 형님이라 해야하고 나보다 손아랫사람이라도 나이많으면 존대하고 서로 조심해야하거늘!! 에라잇!!
이젠 남편이 이혼을경험할차례네
😂😂😂😂😂😂
정답입니다
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빵터짐요
맞아요~손윗사람이라도 나이가 동서가어려도 서로가 존댓말을 해야돼요
동생한테 누가 존댓말한담니까
@@user-uz2oe6nh2w시동생한테는 하잖아요?
@@user-uz2oe6nh2w그럼 형한테 존댓말 안하니 서로 말까면 되겠네
시부모가 아주 잘못하고 있음
시어머니가 정리를 해주시고 서로 존칭을 해줘야 맞습니다
서로가 존대해야 합니다 근데 시부모가 무개념이라면 가까이 하면 안됩니다 보면 꼭 무식한것들이 윗사람 노릇 할려고 하고 그래요 제대로 배운 사람은 절대 안그럽니다
인성교육이 필요하신분입니다
질못된것은 NO!로 확실히 대응 하십시요😊
이제 형님이 할일 다 넘겨주시면 됩니다. 맡며느리 노릇 하지 마세요
저같으면 시댁에 발을 끊고 화났다는걸 제대로 티낼거 같네요. 배려심이 없는 사람들은 한번 들었다 놔줘야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욕하고 차이가 없으면 손절이 닶인거 같습니다.
둘이 존댓말 하는것이 서로에 대한 예의일듯요
저도 아랫 동서와 6년차이
저와 동서는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서로 존대합니다
아무리 윗 동서라도 나이 많은 아랫동서에게 하대하는건 아닌듯해요
서로 존중하면 좋은 관계가 오래갑니다
서로 존대 해야합니다^^
시댁한테 잘 보이려는게 저는 웃기네요..시댁은 시댁입니다..
뭐한다고..이제 놓으세요~^^
남편이 나서서 정리해줘야지.. 본인은 하지도 않고 두리뭉실하게 있으면 집안 분란만 일어나지... 남자 집이고 남자가 밥하고다 할거 아니면 그거라도 해줘라,. 눈치없는 인간아..ㅋㅋ
아내들끼리의 호칭/화법문제에 남편들이 왜 개입을 함? 눈치가 없다니... 제정신임?
같이 반말하세요 😂 무개념에게는 무개념으로 대응!
뭘 같이 반말이야?
서로 존대가 답이지
@@댓글달게요 형님이 존대 안한대잖아. 그런 사람을 뭣하러 존대해줘?
@@minkang8390
반말을 왜 듣니?
그럼 나이 많은 아랫동서가 손해지 바보니? 메롱
존대해라 서로. 가정교육 못 받은 티 내지 말고.
결혼을 먼저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경우 서로 높여 부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시부모님 사랑이 결국 장손에게로
가게돼잇어요
옛날 사람은 그래요 질투많이 날 구조네요
저 상황극 재연땜에 사건반장보는 이유도 한몫해요ㅋㅋㅋ박지훈변호사님 연기 진짜 최고임ㅋㅋㅋ
나도 형님이라는사람이 나보다나이가 3살인가어린데..엄청버릇이없습니다..도련님도 본인보다 5살이많은데 막대들고 버릇이없어요..기가차서..연락안하고삽니다.시어머니는 교통정리는커녕 어린형님편만듭니다.나이어린것이 시어머니행세를하며 대접받으려고하니..연락인연끊고사는게 답입니다
저도 그랫네요 첨엔 형님대접 햇더니 갈수록 안하무인에 무식하게 하길래 한판뜨고 안봅니다 ㅎ 지금은 암투병 남편 두고 집을 나갓다네요
그냥 가족 하지마라
무식하다. 나이를 떠나서 존대하는 게 가장 좋은 관계.
시부모님이 중간역활해야될듯합니다
손위 동서라해도 나이가 어리면 서로 존칭어 써주길
5살이나 어린애가 버르장머리 밥말아 처먹었네요ㅡ 아무리 예쁜 새며느리 라도 그동안 정말 잘모신 며느리의 헌신을 쓰레기통에 처넣었군요ㅡ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ㅡ
아니ㅡ 가정부 역활만 하라는겁니까
존대말을 서로 쓰는게 맞는겁니다
도대체 아직도 저런 사고방식 갖고 사는 가정이 있다니ㅡ개그 콘서트도 아니고ㅡ
무식하기는... 5살어려도 형님은 형님이고 5살많아도 동서는 (손아랫)동서는 (손아랫)동서다.
소위가 상사나 원사 한테 반말까는 싸가지와 같군
@@비호-j1e 손윗동서가 상/원사고 손아랫동서가 소위여? 개똥 같은 소리하네ㅋㅋㅋ 둘 다 부사관이거나 장교고 손윗동서의 계급이 더 높지 뭔 헛소리냐...
나이가 많든 적든 서로 반말 안합니다..그 형님이 여우고, 싸가지가 없네요.
이럴땐 서로 예우해야 합니다
ㅋㅋㅋ 박소장님 이 꽉문거 개웃겨요 ㅋㅋㅋ 아무튼 새로운 것에 속아 있던 것의 소중함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그녀도 이강인이냐
나이가 적음 서로 존대해야지
나는 조카한테도 존대했다
큰조카가 신랑보다 1살 많고 둘째도 그렇고 나보다 몇살 위에 있어서 그냥 존대했음
아주버님형님이어딨어요 그냥 말까세요 한번이어렵지두번세번은속이시원합니다
이거 경험해 보면 진짜 기분 나쁩니다.....좀 배운 사람들은 센스 있게 서로 존대를 유도하는데, 꼭 자존감 낮고 갑질하고 싶어 하고 남의 위에 군림하려는 본성 가진
자들이 문화, 관습만 들이대며 꼭 유리한 위치에서 부리려는 심리를 보이더군요
어린형님이 개싸가쥐네
서로 존칭해야지
같이 반말하면 되쥬~
형님아~ 이거 이렇게 하쥬? 하면서
시엄니랑 집안일은 웃으며 형님께 토스하시고 자유롭게 사시길^^
저희집이랑 어쩜 이렇게 똑같은지~저도 둘째형님 괴롭힘에 우울증까지 걸려서 이혼까지 갈뻔했는데 아주버님께서 저한테 사과하시고 지금은 안보고 사니까 살것같습니다~~부부가 다툼이 많다보니 딸아이는 공항장애까지 생기구요ㅠㅠ 진짜 안좋은 생각까지 할정도로요~이런여자들 집안에 꼭 있더라구요~😢
내 행복에 걸림돌들은 발로 차버리고 행복하세요 ~^^ 저도 같은 경험 햇는데 지금은 남편이 미안한지 집안행사나 명절에 혼자 가거나 본인도 안가더라구요 ㅎ 마지막에 행복한자가 승자에요 ^^
1남 2녀에 장남입니다..여동생 남편들이 저보다 나이 많아서..저보고 자네라고 합니다...답없음.. 나이가 어려도 형님은 형님입니다
우리 막내 고모 고모부랑 14살 차이 나서 큰아버지도 10살쯤
어리셨지만 부인의 오빠라
꼬박 꼬박 존대하시고 섬기셨음
광산김씨 양반 역시 달라 ㅎ
자네는 완전 아랫사람한테하는 호칭인데 매제들이 무식하네요 아니 여동생들이 무식하네
고전에는 남자는 나이순으로 갔다고 합니다 ㅠㅠ 서로 존중합시다 불편한사이에 자네 이러면서 반말하지마시고요 ㅠㅠ 참불쌍하네요
같이 반말혀~~~~~~~~~
아니쥐 형님~~ 이건 일케! 아니 이거라니까! 욜케
나이 많은 아랫동서 반말로 대하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나이 어린 큰 동서한테 반말로 해서도 안되고요. 이럴땐 서로 존대를 써야 합니다. 옛날 저희 할머니를 보니 그렇게 하셨고 그게 당연하다 했습니다. 사회에서 웃사람한테 함부로 하지 않듯이 가족으로 맺어졌다고 함부로 하지 못하게 옛날
어른들은 이미 그렇게 하셨습니다.(호칭도 서로 형님이라 부르셨습니다.나이 많아 형님이고 가족으로 맺어져 형님 위치에 있다고 서로 형님이라 부르셨습니다.)
나이어린 형님이 싸가지가 없네요 서로 존대말을 하는게 당연한거지 어디 반말을 ㅉㅉ
제보자분이 고생이 많으시구만....저 어린형님인지 뭔지 개념이 실종 되셨나....
얘기를 나눠보고 고쳐지지 않으면 함께 반말하는걸로ㅋ
그리고 고생했던 며느리일들 이제 사랑하는 첫째 며느리에게 슬쩍 넘기시고 편해지세요 내 인생 즐기시구요
자기자리는 자기가 만드는법 입나뒀다 뭐해요
할말은 하고 살아야 존중받아요 복잡다난한 인간관계는 본인스스로 질서 정리하며 살아야지 다른 사람이 내인생 대신 살아주지 않죠 본인이 똑똑해야 호구 안됩니다
나 이런 사연 주변인에게 이런 똑같은 사연 있음. 이거 완전 노답임. 형님이란 사람한테 조심해달라고 하면 싸움남. 그리고 애 좀 더 크더라도 변함없음 완전 당연하다는 듯이 집안일 아무것도 안함. 시간지서 보니 처음부터 큰형이란 사람이 문제였음. 결국 두 며느리 큰싸움 났었는데 큰형이란 사람이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동생 존나 혼냄 시어머니도 합세해서 공격 결국 두 형제 연락 안하고 지냄 나중에 시어머니 치매옴 큰형은 모실려고 하는데 며느리 입에 개거품 물면서 못모신다고함. 실제 제 주변인에게 있었던일
대놓고 사람있든 말든 언잖은 말하세요..
야단쳐야 어려워합니다
거기에는 합리적과 논리도 있어야 어러워합니다,마음 약해지면 안됩니다
인간의 본성이 나오는구나 ㅋㅋ
시부모님 아직 가지고 계신 재산이 있나보네.
그러니 저리 사랑이 옮겨가는게 불만일테죠
남편도 문제...
그냥 인연끊고 사세요
나이들어가며 스트레스받고 살지마세요
쉽게 달라지지 않아요
그 분위기....
시모와 큰동새와 관심끝고
시댁에 왕래끝고 무관심하세요 그래야살지
스트레스 받아 살기힘들어요
시모가 처신을 못하네요
같이 반말해야 한다
형님이지만 나이가아래동서보다 어리면 같이 존대해야
뉘집 딸인지....
충분히 기분나쁨 .. 형님이라도 상황상 존대가맞음
서로 존댓말 써야죠.. 저 형님이 못 배워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집안 대소사를 맏며느리한테 넘겨버리고 편한생활하세요
우리말에는 하대와 존대와 반존대가 왜 있는지 생각하면 될듯.. 가정교육의 문제지..
형님이라는게 무슨조선시대고 아니고 무개념 어린게 존대말을 해야되는건 엄마 하고 처음배우는건데 집안교육을 어떻게 했길래 가정파탄녀가 되어버린건가
저도 먼저 결혼했고 그 뒤 형님이 들어오셨는데 나이가 저보다 어린데 반말을 하시더라고요 참 기분이 안 좋았는데 시어머님께 전화가 왔는데 결혼 전부터 아주버님과 워낙 친하게 지내서 호칭을 오빠라 불렀는데 형님 보기에 안 좋으셨나 봐요 그렇죠 그건 제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겠다 말씀드리고 저도 말씀드렸죠 형님이 저보다 어린데 서로 존대 하는게 좋겠다고 했더니 시어머님 손윗 사람이 아랫사람한테 누가 존대 하냐며 바로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더 이상 말해봤지 싶어 그 뒤로 시댁에 발길 끊었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정말 화가 나네요
손위라도 나이가 한살이라도 어리면 당연 존대어로 말해야지
꼴통 유교병에서 이제 좀 벗어나세요
서로 존대가 맞죠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잘못된 관습 중의 하나 입니다.
손 윗 동서가 나이가 어리면 의례 법칙상 손윗 동서 이겠지만 이때는 서로 존칭을 부르며 개인적으로는 손 윗 동서가 나이 많은 아랫 동서에게 '언니' 라는 호칭을 사용한다면 별 탈이 없어 보입니다. 아울러 이 경우 남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누이 동생의 남편 이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을 경우 서로 존칭을 사용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며 형과 동생 관계는 촌 수로 계산하지 말고 나이 순으로 보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 됩니다.
그럼 상당히 불편합니다 가족이 된이상 서열에 맞추는게 편해요
언니라 하면 안됩니다~~~손윗동서가 나이가 어려도 자녀들에게는 큰엄마이고 아랫동서는 숙모 작은엄마가 되기때문에 결혼을해 가족이 되었음 서열따라 가는거지 그건아니죠~~
@@주희-y1m 서열이 밥먹여줌? 아주머니 여기서 그런 생가 가지고 설파하지 마세요 이게 꼰이고 틀이지...ㄷㄷㄷ
언제적 마인드얔ㅋㅋㅋㅋㅋ큰엄마가 애들 밥먹여주고 인생 책임져 줍니까? 그리고 본인이세요??
댓글 보니까 죄다 큰엄마고 하니까 나이어려도 존대 당연히 해야죠 ㅇㅈㄹ
유교사상언제적건데 아직 이러고들살고있는지 현대사회에서 살면 시대에 맞게 바껴야된다고생각함
@@주희-y1m서열에 맟추려면 어린 형님이 그에 맞게 책임을 다하면됨..
저건 어른들이 뭐라 해야지 부하 직원도 나이가 더 많으면 존대 해주는데 저런 경우 나이 어려도 형님이고 손 아래 라도 나이가 더 많으면 서로 존대 해줘야 함...근데 사회에서도 좀 친해지면 나이 상관 없이 버릇 없이 반말 하는 인간들이 있긴 함...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높임말 없었으면 얼마나좋아
나이차이가있어면
형님이라도존대말해야합니다
조선시대도아니고
무슨나이도아랜데
반말지껄이는못봐주조
말이왜짧냐고따지세요
형님이라도
나이가차이나니반말삼가하라고
조선시대든 대한민국시대든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항렬과 나이 둘 다 존중해줘야 합니다.
이경우 서로 맞존대해야지요.
남편이 교통정리 못해주면 직접 가족 전체 있을때 나이어린 형님에게 앞으로는 반말하지말고 상호 존대하자고 분명하게 직접 얘기해 주세요~ 오버해서 싸우거나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고, 담담하지만 명확하게 자신의 감정을 솔찍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말하는 그 순간은 좀 불편하게 들리거나 관계가 서먹해지더라도 그래야 다음에 다들 조심합니다.
그리고 그런말은 되도록 빨리하는게 좋습니다. 어영부영 몇 년 그냥 넘어가면 그냥 다들 그렇게 익숙해지고 나중에는 새삼스레 말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주위 사람들도 직접 겪는 당사자가 아니니 님만 속 썩어들어가고요, 괜히 시어머니나 남편이 못챙겨 준다면 더이상 남에게 바라지말고 스스로는 스스로가 챙겨야합니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에게서 자신을 보호하는 최우선 책임은 본인 자신에게 있습니다. 정작 본인은 아무말도 안하면서 괜히 교통정리 안해준다며 시부모탓 남편탓하며 남원망하거나 남핑계대지마시고, 당당하게 본인입장은 본인이 말씀하세요.
그래야 함부로 만만하게 보지않습니다.
그리고 둘이 살짝 얘기하면 서로 말이 와전될수 있으니 차라리 명절등 가족들 다 있을때 직접적으로 말해서 제보자 입장을 모두에게 분명하게 알려주는게 낫습니다.
싸가지가 없는 거지.
내 아내는 제수씨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한 번도 말을 안 놓는다.
남편도필요없고
시부모도필요없고
시아주머니도필요없고
가족모두모인자리에서 본인이롹실하게말씀하세요
그래야만만히안봅니다
반말들느면오바이트나올듯
본인이롹실하게선긋고나가세요
불편한걸 참지말고 차분하게, 친절하게, 명확하게 말 하세요
시엄니한테도 정확하게 똑부러지게 말하시고 큰동서가 안하면 상황에 맞게 지혜롭게 대처하시길...
참는다고 다 좋은거 아닙니다 곪으면 터지게 되있더군요 갈수록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습니다
큰며느리가 나이만 어린게 아니라 정신연령도 한참 모자르네.현명한 사람은 서로 좋게 지내려고 노력할텐데.시어머니 아주버님이 교통정리 진짜 못하네.시어머니가 저따위로 하니 막나가는거지.
황희께서 이런 상황에 대한 예의범절을 말씀하셨습니다. 상호간 존대하시라 하십니다
시부모님은 뭐하시고계실까 놀고 계세요?? 막 뭐라하셔야하실분이 왜그러실까
각자 자기.입장이 되봐야 말 조심 하게 됨.
니들이 그 입장 되봐라.
누가 반말 듣고 싶간?
쉽개들 말하네.
안 보고 살면 됨
은근슬쩍 같이 놔버려ㅋㅋㅋ그리고 이런 부당한 건 초반에 잡아야 합니다!!!
제사도 안지내는 시대에 별걸 따지네요 ㅎ 나이대로 하고 서로 존대하는게 현명할듯요
나이어린게 문제가 아니라
오빠의아내이니 존대는 해야죠 동급이잖아요
(그런데 나이어린 여동생도 새언니한테
반말하는집도 마니봤네요,이건 괜찮은지)
나이어린사람이라 생각말고
새언니라 생각하시며
좀더가까워지면 서로 텃새?부리지말고
존대를 햐든 말을놓듯 해도
되고 시부모나 남편이 중간에서
조정해줘도 될거같아요
나이어린데 윗사람이라고
반말하고 무시하면
안되듯 나이많다고 아랫사람이라고
반만하고 무시하면 안되죠
며느리들이야 서로 남남이니 집안 서열 때문에 충분히(개념이나교양을 떠나)기 싸움 할수 있다고 보는데,
시어머니가 나이 💩꼬로 드시고 세상(인생) 헛살았음. 이러면 인생말기가 서글프고 고달파짐.
계속 큰며느리 싸고 돌면 재산 다털리고 오갈데 없다는 시머머니 얘기로 "사랑과 전쟁"한편 나올듯.
못배워 먹은 집구석아닌가 그런식이면 시댁 안가겠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요즘시대에 어디 가당키나한 얘기인가? 서로 존대하고 예의 지켜야합니다
주장완장 큰동서에게 넘겨주고 시댁방문도 줄이고 아이도컸겠다 여태 시댁한테 했던건 잊어버리시고 남편이랑 명절때 놀러다니면서 인생 즐겁게 사세요
웃기네요 형님이면 반말한다고 말도 않돼요. 남이 만나면 더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반말이 문제가 아니네 그냥 서운하면 시댁에 가지마 뭐하러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
서로존대하는게맞음
당연히 권리도 없고 의무도 없죠~~~
착하면 함부로 해요 의무도 없죠
서로 존칭 사용해야죠
형님이 어려서 모르나봐요
여긴 7살아래 형님이지만 난 17살아래형님이 나한테 (동서!)라고 부른날 잠못잤다
저희는 큰 올캐가 작은 올캐보다 한 살 어려요. 작은 오빠 결혼 후 아버지께서 두 아들 내외를 앉혀 놓고 이르시길 나이가 어려도 손위 형님이니 존대해야 한다고 하셨고 잘 따르고 있어요. 두 올캐가 심성이 바르고 착해서 형제간 시샘이나 다툼도 없이 무슨 일이든 서로 의논 하면서 잘지내고 있어서 너무 고마워요. 힝..아버지 보고 싶다 ㅠㅠ 든든한 버팀목이셨는데.. 갑자기 가셔서 충격이었고 그로 인해 가족들이 더 끈끈해진게 마지막으로 주고 가신 선물같아요..ㅠ
그게 정상입니다. 저도 손위 동서가 만약 3살이 어리다 해도 행님은 행님이지 행님이 손아래인 내게 말을 높인다면 굉장히 불편하죠~~행님 말놓으세요 해야맞죠 어쩔수 없는겁니다.아이들한테는 큰엄마가 되기때문에요
나도 나이 어린 형님이지만 동서한테 함부로 말 한적 없고
일도 항상 내가 더 하려고 하지 동서한테 떠 넘기지 않았는데
형님으로서 권리만 누리려고 하는데 그걸 남편이 형수님 칭찬하면서
자기 와이프 안 챙기는 상황이 정말 말도 안돼고
며느리 사퇴하고 나이어린 형님한테 개념 챙기라고 말하고 싶네
중재한다고 시부모가 끼어들면 안됨. 끼어들어야한다면 서로 존대하라고 끼어들어야함
시집행사를 아프다는 핑계로 자주 빠져보세요
우리 딸이 3형제에 맏며느리인데 손 아래 동서가 5살 많아 사위와 동갑이었다.
딸이 어떻게 불러야 되느냐고 해서 나는 손아래라도 5살이 많은 언니뻘이라며 동서라고 부르고 존대를 쓰라 했다.
사이도 좋고 동서도 형님이라며 서로 존대를 한다.
오래된 사람에게
잘해야지요 ~~~
헌신한 며느리인데 ~~~
존댓말 안하면 ~~
같이 반말 하세요 ~~
친구처럼 지내면 되지요 ~ㅋㅋ
형님 칭호 부터 치우쇼 재산분할 은 법적처분에 맡기쇼
저보다 5살과 1살 나이 어린 사촌형님들이 반말로 하대를 계속하여 사회에서는 후배들 인데 형님들을 대우 해주려 하니 씁씁하더군요
점점 더 아랫사람으로 취급하고 완전반말이어서 참다가 형님이라고 추켜세우면서 반말로 계속 깠더니 기분 상해 하더군요 ~
반말이 오면 애매하게 반말로 응대하는 소심한 복수를 하고 있어요 하다보니 제속도 편하더군요
내색 할수없는 나만의 영원한
스트레스.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