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지능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몇년간 여러 프로에서 이 녹음을 듣고 나도 사회생활을 다양하게 하다보니까 이건 전화받은 사람이 모를수가 없음 그냥 일이 하기 싫어서라고 생각됨. 죽일줄은 몰랐겠지만 성폭행이든 부부싸움으로 인한 폭력이든 알바아니고 그냥 시간때우고 퇴근할 생각밖에 없는 직딩의 대처라고 생각될뿐. 회사 다니면 회사가 손해를 보든 말든 자기한테 일 들어오는거 싫어서 일부러 일 안하는 인간들이 어디가나 꼭 하나씩 있는데 그런놈이 일반회사가 아닌 경찰에 들어가서 생긴일이지.
오원춘 사건은 진짜 열받음 ㅠㅠ 기본적으로 머리가 있고 눈치가 있으면 저렇게까지 곰탱이짓하지 않았을 텐데... 저 사람은 머리도 나쁘고 눈치도 없어서 성폭행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전화를 하지? 장난전화인가 보다, 하고 치부한 듯 보임 ㅠㅠ 위급한 상황에는 피해자도 머리가 하얘져서 자세한 설명은 어려운데 ㅠㅠ 아무리 그래도 피해자가 맞고 있을 때 아저씨 잘못했어요, 하는데 부부싸움인가 보다 하는 건 진짜 이해 안 됐지... 지금이라도 경력자로 바꾼 건 잘한 듯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daridaridarea 아니 근데 진심 이 영상 경찰관이 문제인 것 같다고 판단이 되는게요. 제가 집을 아예 모르시는 치매인 할머니 분을 만난 적이 있거든요? 근데 그때 (현재도) 전 중2고 학원 가야 해갓고 도와드릴 여건이 안돼서 112에 일단 전화해본 적이 있어요. 중요한 것은 그때 제 신고 받아주신 경찰관 분이 지금 이 영상에 나오신 경찰관보다 훨씬 일 처리 잘하셨다는 거예요. 바로 위치 조회 해주시고 물론 긴급은 아니라 예정 도착 시간보다 좀 늦으셨지만.. 정작 긴박해야 할 저런 상황에서는 못하고 저같이 별로 위급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잘 됐다는게...... 맘이 아프네요. 아니면 원래 이런 건가요? 초임분들은 어쩔 수 없는 건가..? 제가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 전화 받은 112경찰은 과연 지금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살까 아님 사건 탓하면서 ㅈㄴ억울해 하고 있을까????? 그것도 아니면 내 신상도 안털리고 직접적인 피해 없으니 그냥 아무일 없듯이 태연하게 살아가고 있나?? 아무리 법이 제대로 안되어 있고 초보였네 마네 해도 경찰이 지 멋대로 가정폭력인거 같다 판단 하고 전달한거부터 자격박탈임.
지하철에서 어떤 미친놈이 칸을 옮겨도 졸졸 따라오고 내 뒤에 자꾸 서길래 문에서 조용히 112 전화해서 덜덜떨면서 몇호선 어느방향 어느곳 지나고 있는 몇번칸인지 다 말해줘도 계속 헛소리만 하길래 그냥 혼자 해결하겠다고 끊었다 나 내리는 역까지 같이 따라서 내렸고 뭐하는척 사람많은 곳에서 서있다가 그사람 가는거 보고 다른방향으로 졸라빨리 뛰어감 그뒤로 경찰에 기대도 안함;; 저 여성분은 진짜 얼마나 답답하고 무서웠을지 상상도 안간다...
사람 많은 곳애서 그 사람이 그냥 갔고 님은 반대 방향으로 뛰었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그 사람이 그때 포기한듯 하내요. 님을 계속 보면서 님이 가는 쪽으로 오지 않고...그냥 혼자서 간 것이고 님은 반대방향으로 뛰었는데... 아마 그때 생각을 바꾸고 포기했을 수도 있었겠네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 지하철안에서 계속 따라오며 근처에 머물러 있다고 해서 경찰이 범죄로 판단할슈는 없었을듯 하네요... 제생각에 이후 위험한 상황으로 갈수도 있고 조심스러운 상황인건 맞지만 지하철안에서 님이 이동하는데로 함께 이동하며 근처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경찰이 출동해서 그사람에게 어떤 제재를 가하기는 힘들었을듯 합니다.
저도 예전에 같은경험 한적있는데 남성분들어게 도움요청해서 일부러 팔짱끼고 갔던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둘이상 여럿이 가는 남성분들한테 얘기하면 더 좋구요.그리고 항상 낮이나 밤이나 사람별로 안다니는 길을 가게되면 수시로 뒤를 돌아보거든요.뒤에 남자만 보면 무조건 뛰어요.그리고 호신용 도구같은거 들고다니세요.저는 립스틱처럼생긴 분사하는 호신용 들고다녀요.기타 검색하시면 여러가지 호신용 기구들 있을거예요.손에항상 쥐고다녀요.진짜 개미친것들 많아서 너무 무서움ㅠㅠ
이거랑은 좀 다르지만 제작년인가 아파트 살때 모르는 사람이 자꾸 우리집 문을 열려고 매일 평일저녁만 되면 찾아와서 그달에 경찰 그사람이 올때마다 불럿음. 경찰도 횟수가 잦아지니까 이상하다면서 같이 cctv 다 확인하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서 도망가는거까지 봐놓고도 올때마다 하는 말들은 매번 똑같았음. 문 열어주지말라. 괜히 자극하지말라. 확인하고 연락주겟다 문따고 들어와서 주거침입도 아니라서 당장 할수 있는게 없다 이게 다였음. 누가 그걸 몰라서 신고하냐고ㅋㅋ 그럼 오면 문열어주고 너 이제 우리집 들어왓으니까 주거침입 증거 인정 이랫어야 햇나ㅋㅋ 우리나라는 보면 꼭 사람이 한명 죽던 다치던 해야 쳐다보고 알아보고 조사하고.. 존나 답도없음 그때부터 경찰을 안믿음
정신질환자에 대한 형량은 감형과 치료개선의 목적으로 초점을 맞추는건 절대적으로 사법부의 잘못된 판단입니다, 1.치료는 가해자로 부터 고통받은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에 치료를 우선으로한다 2, 정신질환자의 중범죄 경우, 본인이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지 않은 환자인 경우 가중죄를 적용한다, 라고 바뀌어야 합니다
@@kimhyun14844 저도 옛날에 처음 듣고 와 진짜 멋지다 너무 감사하다 했는데.. 저 사례 이후로는 딱히 눈에 띄는 사례가 없다는 것 자체도ㅋㅋ 그리고 아직까지도 옛날걸로 우와아아 멋있다아아 하는 것도.. 니들이 얼마나 안일하게 무대응으로 일해왔으면 시민들이 저거 하나로 계속 우려먹고있겠냐 싶음 물론 애써주시는 경찰분들께는 감사하지만
위급한 상황이면 본인 의사와관계없이 위치추척을 해야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걸 법적으로 제재를 했었다는게 참 우리나라법도 이건 아니지 현재 상대는 위급한 상황인데 위급한 상황에 있는사람한테 멀바라는건지 경찰이 대처를 잘했었어야하고 위치추적 법을 본인동의해야된다는것은 누가 그런법을 정해놨는지 찬성한 국회의원 다 찾아서 처벌해야됨
진짜 진짜 언론인분들.... 부탁드리는데요 조선족은 옛날에 조선인이었을지몰라도 .현재는 중국인이잖아요. 근데 왜 쟈꾸 동포라고하는지....ㅡ 게다가 오원춘같은 범죄자를 굳이 동포? 정말 굳기싫운 말이네요....중국교포정도로라도 명칭변경좀 해주세요 제발 동포소리좀 하지말아주세요. 그냥 쭝국인 범죄자지ㅜ무슨 동폽니까
![[#알쓸범잡2] (2시간)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말하는 사이코패스! 과학수사로 밝혀낸 범행 수법 | #편집자는](http://i.ytimg.com/vi/SayM1SHnwIg/mqdefault.jpg)
![[#알쓸범잡2] (2시간)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말하는 사이코패스! 과학수사로 밝혀낸 범행 수법 | #편집자는](/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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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도 오원춘이지만 경찰때문에 더 빡친사건 ㅡㅡ 살릴수없었다 하더라도 시도조차 제대로 못해보고 저렇게 어이없게 살해당하게 놔뒀다는게.. ㅡㅡ 저 여자분은 저 전화 한통 연결된게 얼마나 간절하고 마지막 희망이었을까ㅠ
그러게요.. 회사마치고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인데.. 경찰이 왜 일하는지 모르겠네요..
경찰이 죽였다
진짜 마지막희망을 저리멍청한 새끼한테 전화가갔네ㅠ 운도없지ㅠ
처음엔 지능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몇년간 여러 프로에서 이 녹음을 듣고 나도 사회생활을 다양하게 하다보니까 이건 전화받은 사람이 모를수가 없음 그냥 일이 하기 싫어서라고 생각됨. 죽일줄은 몰랐겠지만 성폭행이든 부부싸움으로 인한 폭력이든 알바아니고 그냥 시간때우고 퇴근할 생각밖에 없는 직딩의 대처라고 생각될뿐. 회사 다니면 회사가 손해를 보든 말든 자기한테 일 들어오는거 싫어서 일부러 일 안하는 인간들이 어디가나 꼭 하나씩 있는데 그런놈이 일반회사가 아닌 경찰에 들어가서 생긴일이지.
이게 지능문제일 수가 없죠 지능문제면 그 지능으로 경찰이 어떻게 됐겠어요 경찰도 공무원이고 돼려면 공부를 해야하는데...저 정도면 일부러 죽인거에요 사건 해결하려 가기 귀찮으니까...
빙고 . . . 공직은 그냥 월급충 들
심리를범죄자보다못함 머리심리학개론좀배워라
정말 화가 나네요
그 신고받은 담당경찰관은 대체 뭔 교육을 받고 그자리에 앉아 있었을까요?
책임을 물어야 할것입니다
일반인도 다급한 상황에선 저리 대처는 안했을 듯...
정말 안타깝네요
정말 열받음
그냥 병신새끼임 저런새끼가 경찰을 하고앉았으니 답이나오나 어휴
이미 책임 물었음
@@noway-bj5qj 어떻게요?
@@장쌤-b9j 경찰총장 해임해서 옷벗고
전부 중징계 때렸다고 나오네요
오원춘 사건은 진짜 열받음 ㅠㅠ
기본적으로 머리가 있고 눈치가 있으면 저렇게까지 곰탱이짓하지 않았을 텐데...
저 사람은 머리도 나쁘고 눈치도 없어서 성폭행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전화를 하지? 장난전화인가 보다, 하고 치부한 듯 보임 ㅠㅠ
위급한 상황에는 피해자도 머리가 하얘져서 자세한 설명은 어려운데 ㅠㅠ
아무리 그래도 피해자가 맞고 있을 때 아저씨 잘못했어요, 하는데 부부싸움인가 보다 하는 건 진짜 이해 안 됐지...
지금이라도 경력자로 바꾼 건 잘한 듯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그 뒤 테이프 뜯는 소리도 계속해서 녹음됐었죠
곰이 불쌍해요 곰도 민첩하고 상황판단 잘 한답니다 저건 걍 능지박살의 문제
걍 일하기 시러 뒤진 ㅅ끼지
아무리 초임이라도 112 전화를 일반 전화받듯이 받았네요.
자기가 모르는 것만 계속 묻고...어떤 상황에서든 현명하고 좋은사람을 만나는게 복입니다.
진짜 열불 납니다 … 이게 한국 경찰 근데 저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음
아니.... 경찰은 기초 교육을 안하나? 뭘 물어야 하고 어떤걸 알아내야 하는지??? 이게 체계화가 안된다고???????
일반 시민이 받아도 저거보다 잘 받았겠음
@@daridaridarea 아니 근데 진심 이 영상 경찰관이 문제인 것 같다고 판단이 되는게요.
제가 집을 아예 모르시는 치매인 할머니 분을 만난 적이 있거든요?
근데 그때 (현재도) 전 중2고 학원 가야 해갓고 도와드릴 여건이 안돼서 112에 일단 전화해본 적이 있어요.
중요한 것은 그때 제 신고 받아주신 경찰관 분이 지금 이 영상에 나오신 경찰관보다 훨씬 일 처리 잘하셨다는 거예요. 바로 위치 조회 해주시고 물론 긴급은 아니라 예정 도착 시간보다 좀 늦으셨지만..
정작 긴박해야 할 저런 상황에서는 못하고 저같이 별로 위급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잘 됐다는게...... 맘이 아프네요.
아니면 원래 이런 건가요? 초임분들은 어쩔 수 없는 건가..? 제가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습니다....
견찰 수준..
피해자분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신고했으니 경찰이 올거라고 굳게 믿고 계셨을텐데ㅜㅜ
😊😊😊😊😊😊
@@김문령-l2b 정병인척 ㄴㄴ해 멍청앙
😅😅😅😅😅ㄱ😅ㅣ😅❤😅❤😅
@@김문령-l2b ㅈㄷ
이래서공부를해야하오
신고 받은 경찰 진짜....노답이다 저런 자리에 저런 곰 같은걸 앉혀 놓음 어쩌자는거여
ㅇㅈ.. .
어리버리 흐리멍텅한 놈이 뭔 자격이 있다고 월급 받아먹는지 참 부끄럽지도 않은지
그니까 그럼 112 왜 있음;..
하
피해자만 억울 초임경찰이 받아서ᆢ
이래서 센스라는게 중요하단거다..신입이여도 어떤직종이든 센스있는사람들은 일처리가 다르더라
저 전화 받은 112경찰은 과연 지금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살까 아님 사건 탓하면서 ㅈㄴ억울해 하고 있을까????? 그것도 아니면 내 신상도 안털리고 직접적인 피해 없으니 그냥 아무일 없듯이 태연하게 살아가고 있나?? 아무리 법이 제대로 안되어 있고 초보였네 마네 해도 경찰이 지 멋대로 가정폭력인거 같다 판단 하고 전달한거부터 자격박탈임.
내부에서 징계받았으면 그걸로 끝난거고 징계도 아니면 죄가 아닌거고 ㅋ 태연하게 살아야지 사람도 안죽였는데 ㅋㅋ
@@kimhyun14844 너지? 저 무능경찰?
@@kimhyun14844그래?
상황실에서 신고 전화를 받는 경찰이
위급상황 상황파악 제대로 못해서
대처가 심하도록 늦은 살인사건인데?
죽은 고인한테 죄송한 마음은 갖고 살아야 함;
너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돈 벌어먹자고
사람 구하는 일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다...
"직장내 메뉴얼이 없었다" 이런 핑계 대면서 죄의식 없이 여전히 모지리 견찰로 살고 있을것 같음
강간당하고 전화 햤는데 경찰이 빡대갈이라 피해자는 뒤질때까지 쳐 맞고 토막나서 인육으로 만들어져서 팔릴뻔했는데 ㅋㅋ
하..화딱지나서 못듣겠어요..이미 아는사건인데..또들으러들어왔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저경찰...하...가족이저랬어도 똑같은 질문만 계속했을까?답답하고 마음이 안좋네요
피해자분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ㅠㅠㅠㅠ
임용된지 얼마 안된게 문제가 아니라
교육부실과 가장큰건 접수자가 돌대가리인게 문제인거같다
맞음 돌대가리라서 연차가 쌓여도 저렇게 여럿 죽일 듯
지하철에서 어떤 미친놈이 칸을 옮겨도 졸졸 따라오고 내 뒤에 자꾸 서길래 문에서 조용히 112 전화해서 덜덜떨면서 몇호선 어느방향 어느곳 지나고 있는 몇번칸인지 다 말해줘도 계속 헛소리만 하길래 그냥 혼자 해결하겠다고 끊었다 나 내리는 역까지 같이 따라서 내렸고 뭐하는척 사람많은 곳에서 서있다가 그사람 가는거 보고 다른방향으로 졸라빨리 뛰어감 그뒤로 경찰에 기대도 안함;; 저 여성분은 진짜 얼마나 답답하고 무서웠을지 상상도 안간다...
진짜 사람들 많아도 미1친놈 만나면 무서운데 ...나같으면 112에 전화도 못하고 심장마비로 기절했을듯
사람 많은 곳애서 그 사람이 그냥 갔고 님은 반대 방향으로 뛰었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그 사람이 그때 포기한듯 하내요.
님을 계속 보면서 님이 가는 쪽으로 오지 않고...그냥 혼자서 간 것이고 님은 반대방향으로 뛰었는데...
아마 그때 생각을 바꾸고 포기했을 수도 있었겠네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 지하철안에서 계속 따라오며 근처에 머물러 있다고 해서 경찰이 범죄로 판단할슈는 없었을듯 하네요...
제생각에 이후 위험한 상황으로 갈수도 있고 조심스러운 상황인건 맞지만 지하철안에서 님이 이동하는데로 함께 이동하며 근처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경찰이 출동해서 그사람에게 어떤 제재를 가하기는 힘들었을듯 합니다.
아 답답한게 모지리도아니고 어쨌든 아님 다행인거고 응급상황 생각해서 해야하는데 욕뿐 안나옴 척하면 딱이지 어휴
저도 예전에 같은경험 한적있는데 남성분들어게 도움요청해서 일부러 팔짱끼고 갔던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둘이상 여럿이 가는 남성분들한테 얘기하면 더 좋구요.그리고 항상 낮이나 밤이나 사람별로 안다니는 길을 가게되면 수시로 뒤를 돌아보거든요.뒤에 남자만 보면 무조건 뛰어요.그리고 호신용 도구같은거 들고다니세요.저는 립스틱처럼생긴 분사하는 호신용 들고다녀요.기타 검색하시면 여러가지 호신용 기구들 있을거예요.손에항상 쥐고다녀요.진짜 개미친것들 많아서 너무 무서움ㅠㅠ
진짜 무서워 생각만해도죽을것같은공포..내가저기있었더라면 어땠을지..진짜 미칠것같다.상상도할수없지..
경찰이 죽였다
내가 당할지 누가당할지 절대 모르는거죠... 그러니까 전국민이 예방을위해 노력해야합니다... 범죄자는 걸러내고요
경찰이 문을 부수고 들어갔는데
그 순간까지도 시신을 훼손하고 있었다니....
훈련 부족 이 나은 결과로 초입순경이면 경력자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야지....
진짜 경찰 이미지 확 바꿔버린 희대 레전드사건ㅋㅋ
뭘바꿔 원래 그랬지 짭새새끼들
웃은건좀 그렇네;
;;;; 땀내나...ㅋ
@@creat.our.ecosystem 실소도 모름?
거기서 왜 실소를 합니까. ㅡㅡ. 실소 하는 거 자체가 이상한거 아님? 경찰 진짜 아오ㅡㅡ
이거 실제 상황 녹취록을 당시 어디에서 들었던 것 같은데 정말 너무 답답하고 욕나올 정도로 화났던 기억이 있음..
저런 놈을 평생 밥먹이고 보호해주는게 더 화가 난다..
아..오원춘 피해자의 전화받은 경찰 개답답
일반인도 저 정도면 금방 알아듣겠구만
아직 안짤리고 계속 일하는것도 소름인데
저 사건 당시 대응한 경찰 너무 답답했었는데 지금 들어도 여전히 답답. 저런 놈이 경찰이고 봉급받아 먹는 것 보면 노답
@@sbn10276진작 했어야죠 보나마나 인권때문에 위치추적 돼지도 않았겠죠 사람이 죽어야 시스템이 바뀌는게 잘한건가요? 뭐 어쩌라는건지...저 사건을 계기로 시스템이 바뀌었으니 칭찬해야 해요? 어이없네...
참 답답한 현실이네 전화 폰 번호가 떳쓸텐데 위치 추적해서 빨리 출동해써야지 꼭 사람이 죽어야만 해결되니 사람이 죽지안으면 아무소용없다
위치 추적하면 기지국 반경 2Km 뜹니다. 반원으로요. 밀집 지역이면 단시간에 찾기 매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만 경찰의 초기 대응은 매우 화가 나네요.
이때는 119에 전화해야만 위치 추적이 가능했었을 때 입니다
하...저 경찰 아직도 경찰짓하고있것지 진짜 일반인도 살인충동 느끼게하는 경찰이다 돌아가신분은 얼마나 공포감에 휩싸이고 무섭고 했을까...저 경찰이 제대로된 경찰노릇만했어도 분명히 사셨을텐데
전화받은경찰 옷벗겨야한다 목소리 만 들어봐도 아주급하다 는 것을 알수있으야지 사형 제도 부활하십시요
전화를 좀 똑똑한사람이 받았으면 살수있었을텐데. 무슨 덜떨어진인간이 전화받아서 동문서답만하고 앉아있고 속터져 진짜
피해자분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목소리에서 떨리고 무서운 게 다 느껴지네요..
다른 사건 사고 해결 건 보면 경찰분들 집도 못들어가시고 고생하는 거 아는데 전화받은 경찰관분은 정말 답답하긴 하네요. 시간 끌려고 그런 느낌.. ㅜ ㅜ 휴
오원춘 사건은 경찰이 8할은 해줬지... ㅋㅋ 사실상 공범이지만 뭐...
ㅇㄱㄹㅇ
근데 그게 웃을일이야??
이거 잠재적 소시오네
@@JangGaSin 어이엄어 웃는거겠지
ㅌ3ㅌ
공감한다 경찰이 공범이지
경찰들은 왜 상황을 지가 판단하는거임 걍 신고들어오면 바로 출동해야지
저 경찰도 개새ㄲ들이긴한데 장난전화 치는놈들도 많아서
@@주영-u6v 못골놀이터 가기전이요ㅡㅡ설명하잖아요
@@주영-u6v ㅁㅊ
@@주영-u6v 이런 난독이;; 와..;; 세상… 우리나라 괜찮을까…? 걱정이 심하게 된다… 제정신이냐 너?
@@주영-u6v 헐 ㄷㄷ
무능한 경찰 파면하는 법안이 마련되기리바랍니다..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저렇게 태안한건 말이 안되는것같다
다시봐도 열불터지는 ....
4:51 초 초임경찰 이고 뭐고
신고전화 받은사람 주위사람 다 옷벗어야
이치에 맞음
10:52 여기 경찰분은 진짜 상줘야한다. 다른 무능한 경찰이 받으면 장난전화 하시면 안됩니다 라고 할듯.
이때 뉴스보고 진짜 소름돋고 안타까웠는데..ㅠ
아니 경찰을 자기가 진짜 사명감으로 하고싶은사람 으로 뽑아야맞는거지 그냥 시험으로만뽑으니 이게됩니까
사명감학개론으로 시험과목을 바꾸면 될까?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사명감도 있어야 맞긴한데 그걸 판단하기가 쉽지않죠
얼마나 이순간이 무서웠을 까 참 불쌍한피해자 두번다시 이런 끔찍한 사건을 좀더 신속히 대처하야함 경찰분 들 빨리 출동하셰요 시기를 놓치지말고 빨리 목숨을 구하여함
정신적 문제....이건 말이 안되... 1심 사형이면 2심도 사형나와야지 무기징역이면...감옥에서 세금으로 먹고사는거 아니야 ...에휴 죽은 사람들만 불쌍한거지..
돼돼돼돼돼
저 경찰 그 이후로 짤렸나요???
밥도 아깝다 .. 저런 물건들 … 가슴 아픈 사고 … ㅜㅜ
수원 사람 입니다.
저,사건 수원에서 난리난 사건 이였어요
사람들 공분을 샀던~해당경찰 경찰서장부터 해임 줄줄이 징계가 내려졌습니다.전화 받았더 신입경찰도
포함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저런일이 일어날줄 생각도 못한! 아휴 주변이 전부주택가인데 입으로 손깨물고 소리라도 확질렀어야 끌려들어가기전에...윗집도 사람이 살고있었고 주변에 상가도...아휴 너무무서움...저런 조선족 전부추방해요 정말끔찍하다.
모범수로 가석방 하기 위해서 피해자에 미안하다고 108배 한답니다. 저 새끼가 저런 시스템을 알고 있는거고 가식적인 행동을 한다는것도 화가 납니다
살해하고 토막내고 108배라...
신고자는 공포에 떨면서 전화기에 대고 말하고 있는데 신고받는 경찰은 신고자가 지금 어떤 상황에 놓인줄 알고 지 목소리가 전화밖에 새서 범인한테 들리기라도 하면 어쩌려구 조심성 없이 너무 또렷한 목소릴하고서 역으로 쓸데없는 질문질이야?
우리나라 사형제도가있서야 더 끔찍한사건이줄어들지않을까싶네요 죄없는사람을죽이고도 무기징역에가석방에 어느누가겁을내겠어요 감방가면되지라는생각 ㅠ
범죄자 이기 전에 사람입니다... 말씀이 심하세요
@@똥남아한부모가정호모 다른글보기. 웅장해진다 ㅋㅋㅋ
사형제도가 분명 그러한 장점이 있는데 단점도 만만치 않게 커서 어려운 점이 있죠...
그 범인이 확실하다면 모를까, 정말 혹시라도 누명을 쓴 사람이라면 돌이킬 수가 없어서....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애초에 사형제도 도입했다고
범죄율이 확연히 준 사례는 없습니다...
그거는 그냥 일반사람들의 뇌피셜이죠
@@똥남아한부모가정호모 피해자도 사람입니다~누구한테 살해당할 아무런잘못 도 없습니다~~
이거랑은 좀 다르지만 제작년인가 아파트 살때 모르는 사람이 자꾸 우리집 문을 열려고 매일 평일저녁만 되면 찾아와서 그달에 경찰 그사람이 올때마다 불럿음. 경찰도 횟수가 잦아지니까 이상하다면서 같이 cctv 다 확인하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서 도망가는거까지 봐놓고도 올때마다 하는 말들은 매번 똑같았음. 문 열어주지말라. 괜히 자극하지말라. 확인하고 연락주겟다 문따고 들어와서 주거침입도 아니라서 당장 할수 있는게 없다 이게 다였음. 누가 그걸 몰라서 신고하냐고ㅋㅋ 그럼 오면 문열어주고 너 이제 우리집 들어왓으니까 주거침입 증거 인정 이랫어야 햇나ㅋㅋ 우리나라는 보면 꼭 사람이 한명 죽던 다치던 해야 쳐다보고 알아보고 조사하고.. 존나 답도없음 그때부터 경찰을 안믿음
사형제도 부활해야 합니다.
더이상 무고한 생명을 뺏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당한말씀
제발부활시켜서
지금상당수가
국민세금수십억들여서
먹여살립니다
이런쓰레기들
처리해야됩니다
아쉽게도 사형제도는 국제적인 연관도 있어서 자칫하면 외교문제로 넘어갑니다 ㅠ.ㅠ
대신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으로 만족해야죠... ㅠ.ㅠ
세금도아깝다. 사형제 부활해야합니다.
평생 죄책감 가지면서 살아가도록...제발..
처음부터 질문이 경찰촉이 있는건지..
어이없네요
경찰이 죽인거나 마찬가지네요
이걸보면서 느낀점..
절대 장난전화하면 안된다 라는걸 느낍니답!!!
돌아가신분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심신미약은 무슨.. 살인자는 이미 인간이 아니다.. 그런 사람들은 인권를 지켜줄 필요가없다 이미 그사람들은 다른사람의 인권따위 생각하지도 않고 범행을 저지른놈들인데 그런 놈들한테 인권?ㅋㅋㅋ 어이없음..
자기가 죽인게 사람인지 바퀴벌레인지 분간할 정도의 변별력만 있으면 절대 심심미약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jeongseokyou5689 맞는 말입니다.. 심신미약으로 감형해주는거 자체를 없애야해요..
초등학생때 있었던 일이지만 그 당시 토막살인은 처음 들어보는거라 생각보다 충격을 많이 받은 사건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100조각을 넘게 훼손 할 수 있는지 토악질이 나오네요. 사형을 떠나서 저 색희도 똑같이 고통 주게 피부를 100 점씩 칼로 떠버려야했슴
피해자를 356조각으로 토박 낸 후 비닐 봉지에 나눴다고 합니다.. 희생자분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으헝홍헉 속이 울렁거리네요...356 조각이라니 ㅎ 피해자분 너무 안타깝네요 휴
피해자가 생겨야지 바뀌는 법이라 .. 이게 나라냐; 진짜 답답하고 안타깝다
이게한국이야
초임이여도.......너무끔찍해서 녹취된걸 들을수가없다...너무 끔찍해..그냥
조헌병도 심신미약이 아니라 자기자신 컨트롤문제라 생각됩니다 본인이 병있는걸 알면 약을먹고 자기관리를 해야지 피해자와 그주위에사람들은 왜 겪지않아도 될 고통을 겪어야합니까 감형이유가 없어요
납치당했는데...
정확한 위치를 모르겠냐고 묻는게 이상하자나!!
신고전화 온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랜선 데이트하나?
아 화나...
영화는 영화다!! 너무 믿지마라~!
맞는말이긴한데 경찰이 물어볼수있을법한얘기예요
저 당시 위치추적이 자유롭지않는데
그럼 경찰은 뭘로찾나요?
동네를 다 찾는건 시간소비가 너무많이되는데요?
@xiiij292 개소린 니가하는중이야 왜발끈해??
니가 저위치를알아? 가보고말해 ㅋㅋㅋㅋㅋㅋ
경찰은 여자가 장난치는줄 알았다고ㅋㅋ 112경찰은 출동도 늦게시키고 본인은 매스컴타니까 보직해임 지구대로 발령났고 오원춘은 판사가 무기구형 중국은 극악범은 고문후에 공개제판 사형하는데 우리는 답답합니다
돌아가신 여자분 목소리들으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분들께도 위로를 드립니다.
정신질환자에 대한 형량은 감형과 치료개선의 목적으로 초점을 맞추는건 절대적으로 사법부의 잘못된 판단입니다,
1.치료는 가해자로 부터 고통받은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에 치료를 우선으로한다
2, 정신질환자의 중범죄 경우, 본인이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지 않은 환자인 경우 가중죄를 적용한다, 라고 바뀌어야 합니다
오원춘때 경찰은 한대 쥐어박고싶을정도로 답답했는데 10:19 경찰관님 목소리마저 너무 좋으시네..서윗하다..
저 말을 듣는순간 얼마나 울고싶었을지
상황이 많이 다른데요 아저씨... 속이고 통화중은 몇분할수 있기라도 하지 문두들기는 상황에서는 1분도 힘듬. 좀 개돼지마냥 선동 당하지좀 말아요 소중국 사람같어요.. 창피함
@@kimhyun14844 우왕 아침부터 열일하시네요 아저씨!
@@kimhyun14844 저도 옛날에 처음 듣고 와 진짜 멋지다 너무 감사하다 했는데.. 저 사례 이후로는 딱히 눈에 띄는 사례가 없다는 것 자체도ㅋㅋ 그리고 아직까지도 옛날걸로 우와아아 멋있다아아 하는 것도.. 니들이 얼마나 안일하게 무대응으로 일해왔으면 시민들이 저거 하나로 계속 우려먹고있겠냐 싶음 물론 애써주시는 경찰분들께는 감사하지만
@@나비s말랑꼴링 ㅇㅈ 합니다
이태원참사때 거리통제가 요구된다는 신고전화들이 다시 생각나게 합니다. 비슷한 대응이었지요.
오원춘사건 2012년
이태원참사 2022년
문제는 지금도 제2의 오원춘들이 있을텐데 못잡는건지 안잡는건지 성인실종도 많은데 빨리 찾을 수 있게 법들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짜장면 두그릇을 알아차린 그 경찰관님이 오원춘 사건 피해자 전화를 받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드네요
초임순경을 112 신고센타에 발령을 했다는게 더 아이러니다.
저런 멍청한 경찰때문에 귀중한 목숨이 죽은겁니다.
책임지고 옷 벗어라.
무기징역? 판사님들은
자기딸이 그 피해 당사자로 당했다면 그래도
무기징역결과가
나올지 넘넘 알고싶어지네요
그 판사가 김기정 판사입니다
오원춘 사건은 진짜 에바야.. 신고받은 경찰은 자격없음...자격 박탈해야 돼
짜장면형사님 목소리 너무 멋지다
침착하시고 이런분만 있음 경찰들 믿어도 될듯^^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인적사항을.. 그러니깐 최소한 범죄와 정신병력을 공개하는게 좋겠는데.. 내이웃을 가려서 주변에 두는게 범죄노출이 줄인거잖아요..? 인권은 선량한 사람만이 누려야 하는게 아닌가..
위급한 상황이면 본인 의사와관계없이 위치추척을 해야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걸 법적으로 제재를 했었다는게 참 우리나라법도 이건 아니지 현재 상대는 위급한 상황인데 위급한 상황에 있는사람한테 멀바라는건지 경찰이 대처를 잘했었어야하고 위치추적 법을 본인동의해야된다는것은 누가 그런법을 정해놨는지 찬성한 국회의원 다 찾아서 처벌해야됨
저 신고 받은 남경찰들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죽어야 하겠네요..ㅠㅜ
도대체 저 경찰은 뭡니까?
경찰분들 정신 차리세ㅛㅠ
똑 바로 !!하세요
사형제 부활 시켜야 합니다 국민세금 을 수십년 먹여살리는거 반대합니다 사형제가 있어야 죄를짓는 범제자도 줄어들것 아닙니까
사형제 부활해도 범죄자 줄어든다는 보장없음.
사형제는 없애도 좋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사회랑 격리는 영원히 시켜야죠...10년만 살면 가석방 자격이 생겨서 나올수도 있다는게 문제 입니다 강력범들이 10년 15년이면 나오면 일반인들은 무서워서 어찌 사냐구요 판사네 옆집에 데리고 살던지....이건 무책임이죠.
오원춘사건으로죽은여자 너무불쌍하다
무능한 경찰로인해 살수있었는데 너무 안타깝다
경찰이 죽인거나 마찬가지네
평생 죄의식에 살아가라
글고 장난전화는 하지마라
잊고있었는데 또 보니ㅜㅜ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나네요ㅜㅜ
저 형사 목소리만 들어도 화가 치밀어오른다
이게 언론에 노출되서그렇지 112및 경찰의 실수로 피해본사례 엄청많을듯하네요
진짜 법과 시스템은 피 위에 쓰여지는구나.....꼭 피를 봐야 바뀌는게 너무 안타깝다
위치 특정해줘도 아파트대단지도아니고 13시간클라스
이 사건이후로 경찰에대한 믿음이...사라졌음. 국가가 나를 지켜주지않을수도있구나 싶더라
😅
경찰에 대한 믿음이 가장 크게 바닥으로 추락한 사건.. 설사 부부싸움이라해도 부부간이면 사람이 비명지르게 맞아도 되나요?? 부디 맞아 죽길 바랍니다
누구인지가 뭐가 중요해 피해자가 위헌하다고 도와달라고 구해달라고 하면 잔말말고 찾아가야지..
전화 받은 사람아
니가 시간 끌어서 죽은거야
아 빡치네
112 신고 하잖아 다 저래 미친
하 답답하네요 ㅜㅜ
오원춘때 전화받은 경찰관은 꼭 가족분 한분한분 똑같이 되길 바랄게요~
이런 말 하시는 님도요~
@호올 진짜ㅋㅋ 병랸인가?
@호올 느금은 이미 없던데?
@호올 니네엄 토막났던데? ㅋㅋ
한의사검사 >> 약사변호사
술먹은 전남친이 나 폭행했을때 전남친이 그때 집에 없다는 이유로 해줄수 있는게 없고 원하면 수배 해준다던 경찰관들 떠오르네 택시타고 혼자 병원 감.
저 경찰은 지금쯤 어디서 근무할까...이런것들이 경찰이라고...삼천교육대 만들자
아니 저렇게 절규를하는데 부부싸움이래...하. .
경찰이아니라 견찰이 왔구나
진짜 진짜 언론인분들.... 부탁드리는데요 조선족은 옛날에 조선인이었을지몰라도 .현재는 중국인이잖아요. 근데 왜 쟈꾸 동포라고하는지....ㅡ 게다가 오원춘같은 범죄자를 굳이 동포? 정말 굳기싫운 말이네요....중국교포정도로라도 명칭변경좀 해주세요 제발 동포소리좀 하지말아주세요. 그냥 쭝국인 범죄자지ㅜ무슨 동폽니까
코드 일이고 나발이고 사람이 완전
분해되서 죽어나가야 바뀌는 체계가
너무 한심하다 ㅡㅡ
짜장면 빨리 갔다 준다고 하세요, 남자친구한테..“ 경찰분 멋있다!!
3:48 중요한 사실__ 저렇게 일하고도
월급은 따박따박 나온다는거,,
그러고도 진상민원인 때문에
못해먹겠다는 둥 헛소리나 하며
-3:48
저 경찰이 궁금하다.
저 경찰 아직도 하고 있지요??징계 받아도 짤린거 아니잖아.!! 화가난다
절대 무조건 반드시 119에 전화하세요
경찰 믿으면 진짜 클납니다
그냥 고의적이건 실수이건 사람 죽인 살인자는 무조건 사형시켜야되
경찰이 대처를 못했네
위치만 계속 물어보고 욕나옴
경찰관 때려 주고 싶다
이런일이 허다 하겠죠?
미칠만큼 화가 나네요
전화 받은 인간 쟤도 신상 공개 해야 된다
저런 애는 도대체 어떻게 경찰이 된 거냐
빽
경찰에 전화연결 됐을때 저 여성분은 살았다고 생각하셨겠지..이사건은 두고두고 너무 마음이 아프다.
17:46 개무서웠겠다 진짜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까~
저 경찰은 평생을 죄책감을 가지고 살길 바란다
오원춘사건은
국민을 좌절하게 만든 경찰대응!!
너무도 참담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통스러웠던 사건입니다
그리고 조현병이 살인을하면
감형을 해주는게 말이되나요
조현병은 국가가 책임지고
막아야 합니다
방치는 국민피해로 직결됩니다
전화 받는 경찰 진짜ㅋㅋㅋ 너무 너무 멍청하다ㅋㅋ 하긴 경찰 시험이 뜀박질이나 하고 악력이나 재고 한국사 영어 이런 시험 보고 뽑는데 그런 애들한테 무슨 실전 대응을 기대 하겠어ㅋㅋ
아.. 영상 보자마자 빡쳐서 뒷골 땡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