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는 말입니다. 이룬 것 하나도 없는 사람들이 세무사,세무직 공무원이 되고싶은 저의 꿈을 폄하하는 상황에 굉장히 화가 많이 났는데 이 유튜브 듣고 저의 꿈에 더욱 확신히 생기네요. 회계사가 더 좋다 변호사가 더 좋다 의사가 좋다 등등 그런 말들은 의미가 없죠. 저의 가슴을 뛰게하는 꿈을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이루는 관문을 통과할 때마다 들르겠습니다
정말 힘이되는 영상이였습니다...!!ㅎㅎ 저는 공무원 준비2년 하다가 개인사정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공무원의길을 포기할수는 없었고, 직장을 병행하며 퇴근후 없는 체력 짜내며 공무원 공부중입니다. 주변에서 미쳤냐... 왜그러냐..... 돈버는데 돈모아서 이제좀 놀아라.... 나이가 30이 넘었는데 아직도 그러냐...등등 수많은 말을 들었어요. 그래도 포기할수 없더라구요. 떄로는 정말 눈물쏟고 마음이 약해져서 모든게 싫어질때가 있어요... 직장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직무여서 그런지 엄청 혼도 나고 꺠집니다... 정신이 혼미해질때 까지요. 이악물고 버티고 하고있어요. 개인사정이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이영상이 정말 도움이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원래 다들 그래요 제 주변에도 제 합불여부를 항상 궁금해하면서 1년도 안되었을때 "포기할 줄도 알아야한다" "스카이랑 너네학교는 다르다" "시험 떨어지면 나이차서 대기업도 못간다"는 말을 한 지인이 있는데 제 생각엔 본인이 그런말을 했던 걸 기억 못할 듯 싶습니다. 본연의 마음인거죠 나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지인이 올라가려니까 같이 아래로 끌어당기는 마음이죠. 그 후로도 코로나때 동태 살피려고 전화오고 가장 많이 연락옵니다 그닥 친하지도 않은데. 아마 제가 그 사람이 생각하기에 비슷한 수준의 사람인가봅니다. 10살 차이나는 친척인데 보니까 본인 인생에 열등감으로 가득차고 자존감자체가 낮은사람들이 주로 그러는 듯 싶더군요. 알다시피 수험생은 잡념과 스트레스의 싸움인데 공부하던중에 갑자기 전화나 연락와서 속을 긁어놓으면 며칠동안 공부하다 생각나서 화나고 영향을 받길래 번호를 바꿔버렸습니다. 합격하고 연락하면서 제 성공하고 잘사는 모습 보여주면서 대인배답게 포용하려구요 밥한끼 사주고 관계에 거리를 두면서 살아가는게 최고의 복수일듯 싶더라고요.
반면 성공하지못하거나 자신과 환경에 불만인 사람들은 이상하게 타인을 폄하하면서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스스로의 부정적인 관점에 빠져 더욱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뭔가 자신의 일을 몰입해서 열심히 하는 건설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일만 충실할 뿐 남들에게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몰입과 긍정의 에너지가 넘칩니다!
5년전이 생각나네요. 알바 시작하고 3일째 되던날, 갑자기 사장이 저한테 전공이 뭐냐고 물어봤어요. 전기공학과라고 말하니까 딱 하는말이 "나는 내 인생 살아오면서 사람에 대한 평가를 잘 하는편이다. 3일동안 내가 널 보면서 느낀건, 넌 다양한 사고방식을 하지 못해. 전기공학과 출신들은 다양한 사고방식을 할 줄 알아야 되는데, 너는 그게 부족해. 전기공학과 그만 두고 다른 길 알아보는걸 추천한다." 이러더라구요ㅋㅋㅋ 순간 벙찌면서 드는생각은 "감히 니가? 니가 뭔데?". 이런 생각 들더군요. 에휴 그 꼰대같은놈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뭔가를 이루신 분들은 공통점을 가지고 계신 것 같네요. 직장은 그만 둔 상태에서 나이는 엄청 들어가고 있고,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는데 큰 용기 얻어 갑니다. 사법고시처럼 최고의 시험은 아니지만 저도 준비하는 시험 꼭 합격해서 자존감, 자기 효용감 꼭 올리고 싶네요. 아 엄청 동안이셔서 사시 없어진지 꽤 됐는데 어케 사시를 합격하신 거지 생각했는데 05학번이셨네요 저보다 누나라니...용기얻어 갑니다 누나^^꼭 합격하겠습니다!!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ㅠㅠ
어떤 목표이던 본인 자신도 스스로 이루어낼지 알수도없고 장담할수도없죠. 모 지방사립대 통계학과 출신이 보험계리사 시험에 도전하는데 성공여부를 그 어느 누가 장담할수있을까요. 저조차도 확신이 없었지만 29살에 3년차에 합격을 하고보니 내가 합격가능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더라고요. 지금은 그 경험으로 자신감을 얻어 현재 41살에 감정평가사 도전중입니다. 이런부분은 어쩔수 없어요. 자기스스로도 본인한계를 잘 모르니까요.
역시 유튜브 알고리즘이 무섭긴하네요 ㅎㅎ 저도 의대 준비할때 듣던이야기에요 체대출신으로는 간사람이 없는데 되겠냐. 차라리 일찍시작해서 돈을 벌어라 등등 결국 붙고나니까 그런사람들은 이미 멀어졌고, 저는 만족하면서 다니고 졸업했습니다. 어려운 도전을 할까 말까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다른사람의 말보다는 내가 하고싶은 이유가 뭔지 생각하고 진행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우와 진짜 공감되네요 정말 정말 ... tv와 실제랑 완전 틀려요 날 무시하던사람이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엄청 잘되도 그냥 아무 표현을 하지 않죠 잘 되서 보란듯이 복수해야겠다라고 생각하였지만 상위 1%에 올라와서 짜짠하고 나타나도 남는건 하나없어요 날 무시하던 사람들은 뭐 별 반응 없고 축하해줄 것 같은 친구들은 배아퍼서 멀어지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정말 공감가는 말이네요. 3년간 다니던 중소기업을 퇴사하고 같이 일하는 동기가 '너보다 멍청한 친구도 4년만에 공무원합격했다더라'라고 자존심을 깎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날의 분노를 잊지않고 8개월만에 공무원합격했습니다. 그리고 합격후 당당하게 전 직장에 박카스한박스 사가서 웃으면서 인사하고 왔습니다^ㅡ^
저를 걱정해주는 친구의 말이 있었습니다. “ 야 공무원아니여도 괜찮은거 많아~ 목메지말어..” 라고; 위로 아니죠, 걱정도 아닙니다. 그 말투와 표정에서 느낍니다. “너 내가 공무원될까봐 겁나는구나. 너보다 못한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잘 될까봐 불안하구나. 넌 내가 합격하고서 어떻게 되나 보자.”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그친구의 말에서 그렇게 느낀 이유는 자신의 대학동기와 자신을 비교하며 말할 ㄸㅐ 느꼈거든요.. 나는 이만큼 잘되는데 걔넨 아니더라라는 식의 말.. 합격하면 달라지겠죠..? 그렇기를 바라며 오늘도 점심먹으며 의지를 다집니다..!! 변호사님, 변호사님의 영상에는 진심이 있고 때묻지 않은 그런 유익함이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누리는 유익은 반사적이익(?) ㅎ)
부럽습니다... 요즘은 남들의 시선보단 제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제가 볼 때 부질없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내가 이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내 능력에 비해 과하고 헛된 욕심은 아닐까... 놓아버리면 편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등등... 그렇습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 이루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있으면 그저 부럽고 괜히 작은 제 자신과 비교하고 스스로 깎아내리고 그러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봅니다...
ㅎㅎㅎ 저도 제가 원하는 수도권 지역 중등 임용 합격으로 증명해냈어서 이 영상 보러 왔네요~ 제가 붙었다고 반응이 없긴 하더라구요~ 일부는 자기가 꿈을 이루지 못해서 노력하는 사람을 질투해서 하는 얘기하는거같기도 하고~ 지금은 저를 도와준 분들과 만나며 좋은 에너지 얻고 있어요~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가족들에 대한 생각은 하루에 얼마나 할까? 사실 대다수는 남에게 별 관심이 없습니다. 잠깐 관심을 가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런 관심도 없고 기억도 못합니다. 따라서 타인의 시선으로 사는 것이 의미없는 노예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으로 사는 삶은 타인의 관심에 따라 사는 삶이 아니라 자신의 관심에 집중하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시험을 준비했거나 그 기관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나를 비아냥 거리고 조롱하며 막말했는데 그 사람은 떨어지고 나는 붙으면 그게 바로 복수라고 생각해요. 변호사님에게 그렇게 말한 사람들은 사시에 관심 없는 말그대로 그-냥 얘기한 사람들이라 이렇게 넘어갔던거고.. 변호사님이랑 같은 처지에 있었는데 떨어진 사람들의 변호사님에 대한 태도도 들어보고 싶어요 ㅎㅎ 그들은 배아파 죽을라 하지 않을까요 공무원들도 다들 욕하지만 본인 자식+가족이 되면 온갖곳에 다 자랑하잖아요 이중적인 태도
선 넘는 사람은 항상 존재합니다. 너는 절대 안 될거야라고 말하는 지인들이 많아서 상처 받았는데 저는 이제 부모의 경제적인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마련해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반수나 재수보다 더 나은 길을 찾았고 그 시험도 기회비용이 똑같이 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이 무시하고 어려운 일인데 굳이 왜 하냐고 한다면 이제는 무시합니다. 그들은 간절하게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고 저는 그것을 이루려고 견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저평가 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복수는 나의 목표 성공입니다. 저는 지금부터 천천히 하지만 성실하게 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박영주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공감이 가네요~ 저는 40세를 앞둔 11년차 자발적 경력단절 주부 유튜버예요. 교직이수를 했고 제 아이의 유년기를 함께하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전업주부를 하게 된거죠. 저는 가정환경으로 인해 행복한 아동 청소년기를 보내지 못했고 결혼 후에도 불행한 시기를 보내면서 가족상담을 받다가 우연히 전공과 관련없는 아동 청소년 심리상담사와 가족상담사의 길로 발을 딛게 되었어요. 아직 민간 자격증으로 상담센터나 학교에서 봉사를 하고 있지만 저 같은 힘든 상황에서도 발전해가는 과정을 유튜브로 진솔하게 담는다면 제가 겪은 오랜 힘든 시간을 그 누군가는 좀 더 수월히 넘어갈수 있지 않을까 해서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시어머니와 친정엄마 모두 너처럼 뚱뚱한 애가 무슨 유튜버냐고 해서 오기로 바로 채널 만들고 유튜브 시작했네요.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이번 변호사님 영상을 통해서 제가 보란듯한 복수보다는 더 초연하고 묵묵하게 제 할일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자주 올게요!
박변님! 이렇게 얼굴 보니까 신기해요. 지금은 안 가지고 있지만 저 한때 님이 보시다 중고책방에 팔았던 민법 사례의 맥 가지고 있었거든요. 이름 보고 긴가민가했었는데 공부법 영상에서 책 보여주시는거 보니 확실하더군요. 그 때도 "와, 누군지 정리 참 깔끔하게 잘 해놨다"했었던 기억이 나네여. 아무튼 반가웠습니다.
이해가 안 가네. 전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친구가 한 명있는데 고1 때 저보다 공부를 못했던 친구가 정말 3년 동안 노력해서 연대를 가더니 지금 행시를 준비중인데 그 친구 인성이 좋아서 그런가 정말 행시 붙길 응원해주고 나중에 조언도 받고싶고 그런 친구인데 왜 시기를 할까요? 음~ 물론 인성 나쁜 친구가 그러면 열 받겠지만 변호사님은 그게 아닐 거 같은데...
흔들리지 말 것.
사람은 안 변한다고, 인맥은 넓히는 것보다 잘 좁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인생의 큰 배움 중 한 가지를 깨우치셨군요.
왜 시기질투하는지 모르겠다.
주변 변호사 있으면 어려운일 당했을때 알아볼수도 있고 좋은거 아닌가?
결과적으로 망해서 돈빌려달라고 찾아오는것 보다 남 잘되는게 낫다.
공감가는 말입니다. 이룬 것 하나도 없는 사람들이 세무사,세무직 공무원이 되고싶은 저의 꿈을 폄하하는 상황에 굉장히 화가 많이 났는데 이 유튜브 듣고 저의 꿈에 더욱 확신히 생기네요. 회계사가 더 좋다 변호사가 더 좋다 의사가 좋다 등등 그런 말들은 의미가 없죠. 저의 가슴을 뛰게하는 꿈을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이루는 관문을 통과할 때마다 들르겠습니다
주변에 친하든 안친하든 선넘는 애들은 꼭 있는듯요 ㄷㄷ
4:24 이런 사람들 진짜 주변에 엄청 많아요.. 뭘 자꾸 안좋다 안좋다거리는지 본인들이 경험도 안해봤으면서 ㅋㅋ 솔직히 종특이란 표현까지는 쓰고 싶지 않았는데 다른건 몰라도 오지랖 심한거는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이 1위가 아닐까합니다.
일할때 이런 놈들 많아요 ㅋㅋ 공기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연구원에 있다는 사람들이 해외사례도 제대로 파악 못해서 ㅋㅋㅋㅋㅋ 업체에서 사기치는 것도 파악 못함 ㅋㅋ
남의말은 다 *같은 말이다 라고하시던 박막례할머니 말이 진리임.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아 맞아.
까먹고 있었는데
알려줘서 감사👍
진짜인생은혼자왓다가는거임ㅇㅎ 흔들리지말자
정말 힘이되는 영상이였습니다...!!ㅎㅎ
저는 공무원 준비2년 하다가 개인사정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공무원의길을 포기할수는 없었고, 직장을 병행하며 퇴근후 없는 체력 짜내며 공무원 공부중입니다.
주변에서 미쳤냐... 왜그러냐..... 돈버는데 돈모아서 이제좀 놀아라.... 나이가 30이 넘었는데 아직도 그러냐...등등 수많은 말을 들었어요. 그래도 포기할수 없더라구요.
떄로는 정말 눈물쏟고 마음이 약해져서 모든게 싫어질때가 있어요... 직장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직무여서 그런지 엄청 혼도 나고 꺠집니다... 정신이 혼미해질때 까지요.
이악물고 버티고 하고있어요. 개인사정이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이영상이 정말 도움이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대단하십니다 일하면서 공부하는거 진짜 쉽지 않을텐데...저도 공시생이라 공감가네요ㅠㅠ힘든만큼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하는 공부이니 꼭 그에 대한 보답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같이 합격해요💪
잘 하셨습니다.승리하실꺼에요. 우리는 보기보다 우리에게 집중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현직공무원입니다
아침의 눈 공부법(책이름)꼭읽으세요
성적수직상승해서 붙었고
제주위분도 많이 붙었어요
저랑 같네요
원래 다들 그래요 제 주변에도 제 합불여부를 항상 궁금해하면서 1년도 안되었을때 "포기할 줄도 알아야한다" "스카이랑 너네학교는 다르다" "시험 떨어지면 나이차서 대기업도 못간다"는 말을 한 지인이 있는데 제 생각엔 본인이 그런말을 했던 걸 기억 못할 듯 싶습니다. 본연의 마음인거죠 나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지인이 올라가려니까 같이 아래로 끌어당기는 마음이죠. 그 후로도 코로나때 동태 살피려고 전화오고 가장 많이 연락옵니다 그닥 친하지도 않은데. 아마 제가 그 사람이 생각하기에 비슷한 수준의 사람인가봅니다. 10살 차이나는 친척인데 보니까 본인 인생에 열등감으로 가득차고 자존감자체가 낮은사람들이 주로 그러는 듯 싶더군요. 알다시피 수험생은 잡념과 스트레스의 싸움인데 공부하던중에 갑자기 전화나 연락와서 속을 긁어놓으면 며칠동안 공부하다 생각나서 화나고 영향을 받길래 번호를 바꿔버렸습니다. 합격하고 연락하면서 제 성공하고 잘사는 모습 보여주면서 대인배답게 포용하려구요 밥한끼 사주고 관계에 거리를 두면서 살아가는게 최고의 복수일듯 싶더라고요.
와 마인드가 정말 대인배시네요 :)
와 정말 공감합니다. 어쩜 다들 그렇게 자기가 살아보지도 않은 인생을 잘 아는지 이건 별로고 이젠 하면안되고 그건 메리트가 없고....꼭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웃으면서 네네~하지만 귓등으로도 안듣습니다 주변에 저런 사람을 둬서 득될건 없는것같아요
대체적으로 성공하신 분들이 타인이 하는 말에 대해 잘 신경을 쓰지 않더라고요. 역시 자기 신뢰가 기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면 성공하지못하거나 자신과 환경에 불만인 사람들은 이상하게 타인을 폄하하면서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스스로의 부정적인 관점에 빠져 더욱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뭔가 자신의 일을 몰입해서 열심히 하는 건설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일만 충실할 뿐 남들에게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몰입과 긍정의 에너지가 넘칩니다!
유명한 말이 있잖아요
너의 합격을 바라는 사람은 너랑 너 가족 밖에 없다
5년전이 생각나네요. 알바 시작하고 3일째 되던날, 갑자기 사장이 저한테 전공이 뭐냐고 물어봤어요. 전기공학과라고 말하니까 딱 하는말이 "나는 내 인생 살아오면서 사람에 대한 평가를 잘 하는편이다. 3일동안 내가 널 보면서 느낀건, 넌 다양한 사고방식을 하지 못해. 전기공학과 출신들은 다양한 사고방식을 할 줄 알아야 되는데, 너는 그게 부족해. 전기공학과 그만 두고 다른 길 알아보는걸 추천한다." 이러더라구요ㅋㅋㅋ 순간 벙찌면서 드는생각은 "감히 니가? 니가 뭔데?". 이런 생각 들더군요. 에휴 그 꼰대같은놈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알바할때 시키는 일만 해서 돌려서 표현하신거같네요 힘내세요
저는 대학생때 알바할때 같이 근무했던 사장이 다른애들은 손님없는시간에 책읽는데 너는 왜안읽냐는 식으로 비교질하더라구요...........아니......알바와서까지 책을 읽어야하나요?
@@clair0880 이건 좀... 무슨 알바 하시길래
@@clair0880 좀 특이한 사장이네요. 보통 딴짓하면 싫어하지 않나
사람을 3일보고 평가하는것부터가
글러터진새키네
정말 뭔가를 이루신 분들은 공통점을 가지고 계신 것 같네요. 직장은 그만 둔 상태에서 나이는 엄청 들어가고 있고,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는데 큰 용기 얻어 갑니다. 사법고시처럼 최고의 시험은 아니지만 저도 준비하는 시험 꼭 합격해서 자존감, 자기 효용감 꼭 올리고 싶네요. 아 엄청 동안이셔서 사시 없어진지 꽤 됐는데 어케 사시를 합격하신 거지 생각했는데 05학번이셨네요 저보다 누나라니...용기얻어 갑니다 누나^^꼭 합격하겠습니다!!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ㅠㅠ
빈 수레가 요란하고 익은 벼는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상황이네요.
"넌 안될거야"라는 누군가를 한계짓는 말은 사람이 할 수 있는 말 중에 세상에서 가장 건방진 말이다 그건 신이나 할 수 있는 말이기 때문.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자신을 신으로 착각하는 것이지
“변호사 별거없대~” 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직업이 뭔지 궁금해지네요 호호..
저도 저의 꿈을 깎아내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의 말에 감정소모 하지 말아야겠어요 ㅎㅎ 변호사님 넘 예쁘시고 말도 논리적으로 잘하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나는 변호사 직업보단 그 노력한게 대단하다고 생각함 진짜 노력하신분들
독하고 찌질하다고 너무 좌절하지 말자!
힘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
통쾌하다 콘텐츠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전문직자격증 준비 중인데 다른사람보다 가족이 그거 별 볼일 없데 ~ 힘들게 왜해~ 그러는건 왜그러는걸까요? ;;; 뭐 이젠 나이가 먹어서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무시 하고 있지만 이 동영상 보니 남도 아닌 가족이 왜 그럴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뉴스타트-l4n 가족은 왜그럴까요... 부모님은 그래도 다르지 않을까요? 형제가 문제지
어떤 목표이던 본인 자신도 스스로 이루어낼지 알수도없고 장담할수도없죠. 모 지방사립대 통계학과 출신이 보험계리사 시험에 도전하는데 성공여부를 그 어느 누가 장담할수있을까요. 저조차도 확신이 없었지만 29살에 3년차에 합격을 하고보니 내가 합격가능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더라고요. 지금은 그 경험으로 자신감을 얻어 현재 41살에 감정평가사 도전중입니다. 이런부분은 어쩔수 없어요. 자기스스로도 본인한계를 잘 모르니까요.
역시 유튜브 알고리즘이 무섭긴하네요 ㅎㅎ
저도 의대 준비할때 듣던이야기에요 체대출신으로는 간사람이 없는데 되겠냐. 차라리 일찍시작해서 돈을 벌어라 등등
결국 붙고나니까 그런사람들은 이미 멀어졌고, 저는 만족하면서 다니고 졸업했습니다.
어려운 도전을 할까 말까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다른사람의 말보다는 내가 하고싶은 이유가 뭔지 생각하고 진행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변호사님 ㅠㅠ 딱 오늘 제 상황이었어요
오늘 누가 저에게 상처주는 말을 했었는데 그 말때문에 생각이 뺏기느라 오늘 공부를 할때 맥없이 했던거 같네요ㅠㅠ 신경쓸 필요가 전혀없는데.... 감사해요
남들이 안 된다고 하면 "개소리 하네"
라고 생각하고 계속 하는 편인데
이런 영상 너무 좋아합니다!
우와 진짜 공감되네요
정말 정말 ...
tv와 실제랑 완전 틀려요
날 무시하던사람이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엄청 잘되도
그냥 아무 표현을 하지 않죠
잘 되서 보란듯이 복수해야겠다라고 생각하였지만
상위 1%에 올라와서 짜짠하고 나타나도 남는건 하나없어요
날 무시하던 사람들은 뭐 별 반응 없고
축하해줄 것 같은 친구들은 배아퍼서 멀어지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무시하던 사람이면 속으론 배아파 할거에요 ㅋㅋㅋ
@@김진성-n3p 배아퍼한다고해도 눈에 안보이니 그냥 그렇더라고요
만나면 배아프니 안보게되고 말해도 어 그래
그정도
보여줘야겠어.
내가 망할거랬던 던 놈들에게도.
-VVS
진짜 힘들었던사람은 한다고 하는 사람한테 뭐라안해요..ㅎㅎ 그냥 아무말없이 지켜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가장힘들어할때 옆에서 위로해주고, 기뻐할때 옆에서 진심으로 기뻐해줍니다.
부모 외에는 다 내가 잘되는 것을 시기하고 질투한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저도 회사 그만두고 오래 준비하다가 이번에 약대갔는데 자기도 안돼서 그만둔 친구가 축하한다더니 얘기가 좀 길어지니 “요즘 약사가 옛날 약사랑 같니? 회사원보다 나은게 없어.”라며ㅎㅎ 속으로 얼마나 질투가 나면 30대인데 저런 말이 튀어나오나 했어요ㅎㅎ
ㅋㅋㅋㅋ 축하는 개뿔 완전 속상한가보네요
축하드려요!! 인연 끊지 마시고 보란듯이 행복한 모습 보여주며 지내세요 ☺️
@@AnnaJu._. 감사해요ㅎㅎ☺️ 저는 여자인데 그 친구는 남자였다는게 더 충격이예요. 남자인 친구들은 저렇게 드러내놓고 질투하지 않을 줄 알았거든요;;
축하드립니다!!😊🎉🎉🎉
@블루베리 그런가봐요ㅠㅜ 축하 감사합니다ㅎㅎ 블루베리님도 즐거운 하루되셔요💕
@@heee2332 감사합니다💕건강요정님
정말 공감가는 말이네요. 3년간 다니던 중소기업을 퇴사하고 같이 일하는 동기가 '너보다 멍청한 친구도 4년만에 공무원합격했다더라'라고 자존심을 깎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날의 분노를 잊지않고 8개월만에 공무원합격했습니다. 그리고 합격후 당당하게 전 직장에 박카스한박스 사가서 웃으면서 인사하고 왔습니다^ㅡ^
저를 걱정해주는 친구의 말이 있었습니다. “ 야 공무원아니여도 괜찮은거 많아~ 목메지말어..” 라고; 위로 아니죠, 걱정도 아닙니다. 그 말투와 표정에서 느낍니다. “너 내가 공무원될까봐 겁나는구나. 너보다 못한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잘 될까봐 불안하구나. 넌 내가 합격하고서 어떻게 되나 보자.”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그친구의 말에서 그렇게 느낀 이유는 자신의 대학동기와 자신을 비교하며 말할 ㄸㅐ 느꼈거든요.. 나는 이만큼 잘되는데 걔넨 아니더라라는 식의 말.. 합격하면 달라지겠죠..? 그렇기를 바라며 오늘도 점심먹으며 의지를 다집니다..!! 변호사님, 변호사님의 영상에는 진심이 있고 때묻지 않은 그런 유익함이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누리는 유익은 반사적이익(?) ㅎ)
공무원 최저임금겨우받는데 왜하냐 몇년이나 투자할바엔 다른거 하겠다 이러는 사람들은 주5일근무, 육아휴직, 대체공휴일지정 관련기사엔 '공무원만 할수있는거' 라고 공무원특권의식이라고 난리임 이중적 논리쩔죠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 아닐까여 ㄷ ㄷ 3년 이상할바에는 공기업이나 다른거 준비하라는 경우가 많아서.. 30대에 들어갔는데 월급 170,,, 다른 애들은 이미 갭투자로 몇억 벌고… 그 차이때문에 그런듯
저도 초시생인데 재시까지는 그렇다해도 3년째부터는 시간비용이 많이 든다고 생각해여 얻는거에 비해서 ㄷ
이번영상속 영주변호사님의 저 단.호.한!! 말투와 말씀에 더욱 파워가 실려있는듯함이 느껴져와요!!
우리 모두 우리의 가치를 평가 절하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기울이지 말아요!!! 절대!절대!!
내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부럽습니다... 요즘은 남들의 시선보단 제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제가 볼 때 부질없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내가 이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내 능력에 비해 과하고 헛된 욕심은 아닐까... 놓아버리면 편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등등... 그렇습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 이루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있으면 그저 부럽고 괜히 작은 제 자신과 비교하고 스스로 깎아내리고 그러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봅니다...
ㅎㅎㅎ 저도 제가 원하는 수도권 지역 중등 임용 합격으로 증명해냈어서 이 영상 보러 왔네요~ 제가 붙었다고 반응이 없긴 하더라구요~ 일부는 자기가 꿈을 이루지 못해서 노력하는 사람을 질투해서 하는 얘기하는거같기도 하고~ 지금은 저를 도와준 분들과 만나며 좋은 에너지 얻고 있어요~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가족들에 대한 생각은 하루에 얼마나 할까? 사실 대다수는 남에게 별 관심이 없습니다. 잠깐 관심을 가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런 관심도 없고 기억도 못합니다. 따라서 타인의 시선으로 사는 것이 의미없는 노예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으로 사는 삶은 타인의 관심에 따라 사는 삶이 아니라 자신의 관심에 집중하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시험을 준비했거나 그 기관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나를 비아냥 거리고 조롱하며 막말했는데
그 사람은 떨어지고 나는 붙으면 그게 바로 복수라고 생각해요.
변호사님에게 그렇게 말한 사람들은 사시에 관심 없는 말그대로 그-냥 얘기한 사람들이라 이렇게 넘어갔던거고..
변호사님이랑 같은 처지에 있었는데 떨어진 사람들의 변호사님에 대한 태도도 들어보고 싶어요 ㅎㅎ
그들은 배아파 죽을라 하지 않을까요
공무원들도 다들 욕하지만 본인 자식+가족이 되면 온갖곳에 다 자랑하잖아요 이중적인 태도
타인이 평가,기준이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응원해주는 사람,좋은분이 너는 잘될거야 하는 사람과 어울리면서 실력을 향상하고 성공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박영주 변호사님의 영상은 좋은영상과 경험을 통해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싶은 일에도 안되는 이유를 먼저 찾고 안합니다 그냥 습관이고 그 사람의 마음가짐인거죠 정말 그런 말들에 휘둘리는거야 말로 제일 의미없음
ㅇㅈ 속좁게 담아둘필요 없는거같아요
내가 알기로는 변호사되면 일반 기업에 취업해도 기본 연봉 7천부터 시작..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은 그만큼 대우 받는다.
이런 알짜베기 조언을 유튜브로 들을 수 있다니요... 정말 감사하고 힘들때마다 여러번 찾아와서 볼게요..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 완전공감하고갑니다 ㅎㅎ 어쩜 대사가 이리도 같은지요.
그렇습니다
인간은 자기 밖에 모릅니다
예외는 좀 있지만
3치 혓바닥이 재앙임을 몰라요
요즘 박영주변호사님께 이야기 들으면서,, 위로 많이 받고 가요. 힘이 많이 되네요,, 감사히 소중히 잘듣고갑니다🙏
사람들은 다 각자의 방식대로 살아갑니다
항상 이쁘고 좋은 말만 들을 수는 없습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면 됩니다
어차피 그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되든 관심이 없으니 나는 나의 길에 집중하기! 정말 좋은 말씀인 것 같습니다 ^^ 다른 분들도 박영주 변호사님을 보고 힘이 날 것 같네요
' 별 거 없다' 라는 말 자체가 자기가 상정한 어떤 추상적인 기준을 놓고 그 것을 기준으로 주관적인 직관을 말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는 ' 별 거 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언어의 한계는 세상의 한계죠.ㅎ
원래 남들은 나한테 별관심이 없죠
걍 내가 나한테 관심있는것뿐..
잘되면 그만!!
감정소모 중이었는데
변호사님 덕분에 시원하게
치유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ㅠㅠ
저도 새로운 꿈을 위해 도전 중인데 변호사님의 말이 너무 와닿고 용기도 얻고 가요!! 용기 주셔서 감사해요!💕
지극히. 존경을. 합니다 ... 법무사. 감평사도. 도전하세요. 얼마전. 로펌. 7년 변호사가. 하루. 3시간을. 중개사 공부해서. 합격했데요... 👍👍👍👍👍👍👍👍
변호사님 말들으니 힘이나네요♡
너무 팬이예요!!~
변호사라고 안정적이고 돈 많이 버는것도 아니죠
하지만 변호사만큼 안정적으로 돈많이 버는 직업도 없어요 ㅋㅋ
변호사님은 앞으로 더욱 잘 될 겁니다^^ 늘 응원합니다
결국 그 사람들은 패배자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응원해 주어야 할때 응원해 주지 않는 무리는 같은 사실입니다. 그러니 그들에게 집중하지 맙시다. 우리들의 일에 집중합시다. 특히 부모를 조심합시다. ㅎㅎ😊
원래 본인 미래는 본인이 정하는겁니다.
조언하는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선택"을 권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기 때문이죠. 그들을 미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도 조언해주는 입장이 되면 그렇게 됩니다.
아니. 애초에 조언을 부탁하지 않았는데 안정적인 선택이든 뭐든간에 주제넘게 지껄이는게 문제야 니가 그런말하고 다녀서 찔려서 이런글 쓰나 본데?
선 넘는 사람은 항상 존재합니다. 너는 절대 안 될거야라고 말하는 지인들이 많아서 상처 받았는데 저는 이제 부모의 경제적인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마련해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반수나 재수보다 더 나은 길을 찾았고 그 시험도 기회비용이 똑같이 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이 무시하고 어려운 일인데 굳이 왜 하냐고 한다면 이제는 무시합니다. 그들은 간절하게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고
저는 그것을 이루려고 견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저평가 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복수는 나의 목표 성공입니다. 저는 지금부터 천천히 하지만 성실하게 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거 같다.... 세상에서 제일 이쁜 사람인듯....
와 공시생인데 이런저런 말들에 멘탈 나갔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변호사님 영상 보고 힘 얻고 갑니다ㅎㅎ 저도 흔들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힘내서 최선을 다해볼께요.
하아아아~~ 오늘 모고 개털리고나서 자기전에 영상보고 힘 얻고 갑니다. 화이팅!!!
정말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전달력 최강이십니다
박영주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공감이 가네요~ 저는 40세를 앞둔 11년차 자발적 경력단절 주부 유튜버예요. 교직이수를 했고 제 아이의 유년기를 함께하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전업주부를 하게 된거죠. 저는 가정환경으로 인해 행복한 아동 청소년기를 보내지 못했고 결혼 후에도 불행한 시기를 보내면서 가족상담을 받다가 우연히 전공과 관련없는 아동 청소년 심리상담사와 가족상담사의 길로 발을 딛게 되었어요. 아직 민간 자격증으로 상담센터나 학교에서 봉사를 하고 있지만 저 같은 힘든 상황에서도 발전해가는 과정을 유튜브로 진솔하게 담는다면 제가 겪은 오랜 힘든 시간을 그 누군가는 좀 더 수월히 넘어갈수 있지 않을까 해서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시어머니와 친정엄마 모두 너처럼 뚱뚱한 애가 무슨 유튜버냐고 해서 오기로 바로 채널 만들고 유튜브 시작했네요.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이번 변호사님 영상을 통해서 제가 보란듯한 복수보다는 더 초연하고 묵묵하게 제 할일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자주 올게요!
변호사가 이렇게 이뻐도 되나
정말 귀한 경험담이에요... 정말 멋지세요
Hi Counsel, I hope you excel much further in your law practice! Thank you for sharing your insight.
와 근데 지금은 무뎌지고 괜찮으니까 하는 말인데 그말을 들었었을때는 진짜 충격이었고 마음고생하다가 진짜 몇년을 힘든 시간보냈는데
다부질없어 ....
약간? 달달거리는소리가 영상마다 들리는것같아요! 좋은내용 잘 봤습니당 :)
멋있습니다. 박변호사님 ㅎㅎ
Key Point.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내가 노력한다 해도 안변한다. 응원할 사람은 응원한다.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여 ㅠ
영상 잘 봤습니다 자극 받고 갑니다
박변님! 이렇게 얼굴 보니까 신기해요. 지금은 안 가지고 있지만 저 한때 님이 보시다 중고책방에 팔았던 민법 사례의 맥 가지고 있었거든요. 이름 보고 긴가민가했었는데 공부법 영상에서 책 보여주시는거 보니 확실하더군요. 그 때도 "와, 누군지 정리 참 깔끔하게 잘 해놨다"했었던 기억이 나네여. 아무튼 반가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와 그걸 기억해주시다니..진짜 대단하세요>_< 그 책 지금은 없으시죠...? ㅠ_ㅠ 시간이 지나고 나니 추억인데 왜 팔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ㅎㅎ
ㅋㅋㅋㅋㅋ 정말 그냥 떠오른말 이말저말 한거였어요 진짜 기억도 못함... 저도 경험했었네요
정말 전혀 신경 쓸 필요 없음!!
영상 멋지네요^^ 회사 다니면서 전문직 시험 공부하는데 이번엔 결과가 좋을꺼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박변은 갈수록 멋있어지네용 😍😍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진실한 이야기 좋아요💜
너무 멋있어요
아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다람쥐 처럼 이쁘시네요🥰
멘탈관리로 종종 봐야겠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 꿈은 한량입니다. 회사다닐때마다 한량이 꿈이라고 말했어요.ㅋ
직장생활 왜 하냐고 사장이 물어보면 돈 벌려고 한다고 말했어요. 자아실현 이런거 모르겠구여.
지금 38살인데 실수 월천은 버네여.
좀만 더 하면 경제적 자유 얻을듯하네여.
곧 꿈이 이뤄질듯ㅋ
난 이분 처음 봤으몀 성공할거라고 말했을거임...
이 언니 솔직해서 개좋음 민희진급은 아닌데 ㅋㅋ (최근에 솔직한 사람하면 떠오르는게 민희진뿐이라..) 요즘엔 솔직한게 매력있는 시대인듯
와 팬입니다^^
너무 이쁘당..
고맙습니다
변호사님. 31살에 4년차 직장인입니다. 너무 많은 힐링를 얻습니다. 당당하게 멋있게 일침을 날려주시는 변호사님을 응원드립니다.
변호사님 노고많으십니다. 혹시 혼자서공부하실때 힘드시지 않으셧나요?
저는 의료업계종사자인데 직장다니면서 회계사시험을준비중입니다. 공부할때 불안한생각이들어서요.
암기는 너무힘드네요 ㅎㅎ 남의말에 신경쓰지 마세요 인생은 어차피 자기가 살아가는 것이니가요
그 사람의 통계적인 생각은 가설일 뿐입니다. 변호사를 보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정말 품위있어보이고 위엄있어보입니다. 생계유지가 어떠든간에 시험합격자는 전두엽의 질부터 다릅니다. 존경합니다.
보통 특정 직업을 비하 하거나 까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비하 대상의 직업보다 못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종종 봤었습니다.
변시 끝나서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필드나가서 변호사님 부하로 어쏘로 일하고 싶네요 ㅎㅎ
이해가 안 가네.
전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친구가 한 명있는데 고1 때 저보다 공부를 못했던 친구가 정말 3년 동안 노력해서 연대를 가더니 지금 행시를 준비중인데 그 친구 인성이 좋아서 그런가 정말 행시 붙길 응원해주고 나중에 조언도 받고싶고 그런 친구인데 왜 시기를 할까요? 음~ 물론 인성 나쁜 친구가 그러면 열 받겠지만 변호사님은 그게 아닐 거 같은데...
혹시나 안 되면 제 청춘이 허비될 수 있으니 신중히 결정하라는 걱정의 말이었지요.
@@parklawyer 걱정의 말이면 좋겠지만 정말 시기와 질투의 마음을 가지고 변호사님에게 말씀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다 이겨내시고 합격하신 거 정말 대단하십니다!
성공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