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 뉴욕 Merkin Concert Hall 풀버전 / Full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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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авг 2024
- 1995년 11월 25일~26일 이틀간,
New York Merkin Concert Hall에서 열린
'우리문화찾기회 공연' 풀버전 영상입니다.
- Kim Kwang Seok Concert in November 1995
#김광석#KimKwangSeok#김광석공식채널
사단법인 김광석행복나눔 : kkshappy.modoo...
김광석 스토리하우스 : www.kksstory.ho...
김광석 소극장 : www.kkstheatre....
아래 파란색 시간을 누르면 해당곡을 바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0:37 - 슬픈 노래
8:42 - 거리에서
13:33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17:47 - 서른 즈음에
28:14 - 바람이 불어오는 곳
31:56 - 말하지 못한 내 사랑
37:16 - 사랑했지만
46:30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50:32 - 이등병의 편지
55:14 - 그녀가 처음 울던 날
1:01:33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10:06 -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1:12:59 - 나의 노래
1:18:35 - 일어나
1:24:05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1:28:32 - 외사랑
감사합니다
감사요
고맙습니다 🙏
정말 아까운 천재 가수.. 아직도 애청하고 있습니다..
이공연 전 있었던 사건을 안 후부터는 이 방송을 보는것이 너무 가슴 아프고 힘들다. . . 그저 대신 울어줄수밖에. .... 없다는것...
종국엔 김광석님의 사망 원인이 된 .... 그 뉴욕 공연 이였군요. 안쓰럽고 마음 아픈 영상이 아닐 수 없네요.
목도 아프고 가슴도 아픈 상태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연을 했던 광석이 형, 안타깝지만 당신의 팬들과 다시 만날 떄까지 평안하십시오.
그것들을 생각하면 보지말아야 하는데 너무 그리워서~~ 보고싶고 듣고싶어서 안 볼수가 없는.. 가슴이 절인다!
실제로 뵐 순 없지만 실제로 뵐 수 있다면 말씀드리고 싶네요....진심 팬이라고, 살아 생전 한번 만나보고 싶었다고, 참 모두가 긴장하고 아픈 시기에 위안을 주는 목소리 입니다. ㅠㅠ
저도 그렇게 말하고 싶지만 실제로 뵐수 없어서 슬프네요.
2022년 겨울에도 여전히 위안 받고 있습니다. 표현이 어려울 만큼 고맙습니다..... 공연장에 한 번 이라도 가보셨던 분들이 가장 부럽습니다 ㅠㅠ
서른즈음에 부르시는데 유독 슬프게 들리네요
고음도 제대로 안올라가고 목은잠겨서 갈라지고...
정말 그립고 안타까운 비운의
가수 … 유명하지만 그 삶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영상보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광석이 형님 너무 보고싶네요.. 너무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광석이형
저는 고등학교 다닐때
그땐 마음이혼란스럽고 방황할때면 많이 들어서
광석이형 노래는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용기를 주지요
어느덧 50대 중년
광석이형은 내가슴에 숨쉬고나와같이 있어요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
멋지고 매력적인 사람^^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같은 시대에 살았었지만 우리 학교 축제에서 딱 한번 멀리서 본 경험 밖에 없어요..
그때 주변 산에 울리던 그 노래 소리는 지금도 생생하다오...
라이브 음성을 들어 봤다는 경험 하나는 지금도 자랑하고 다니네요...
힘들때 찾게 되는 노래들.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들. 참 고맙다
유형문화재급 영상이네요
슈퍼콘서트 풀버전은 유투브서 봐서 1995년 미국 공연 영상 풀버전 보고 싶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라이브로 제가 좋아하는 가수인 김광석씨 노래 들으니 너무 좋네요
문명이 발달해 갈수록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다치고 있어요.
그 상처는 누군가 반드시 보듬어
안아야만 해요. 제 노래가 힘겨운
삶 속에서 희망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비상구가 되었으면 해요.”
― 1995년
샘터 9월호 김광석 인터뷰 중에서
웃는 미소가 매우 아름답고 정겨운 가수였어요. 당신을 기억합니다.
광석님의 노래에 그저 감사함과 눈물이…
광석님에 노래듣고있노라면 광석님이 많이 보고싶고 그립네요 광석님노래듣고있으면 아련히 추억이생각나고 첫사랑이생각나고 그때그시절이생각나기도하고 눈물이납니다 영원한팬입니다 묘한 매력이넘치는분입니다 노래하는 광석님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하모니카, 기타, 노래.. 그냥 경지에 이르셨네
기타는 ovaition collector series
하모니카는 Tombo leeoska
, diatonic 10홀 하모니카네요
보고싶은그대여자잘못만나우리는천재가수을하늘나라로보내어요미친여자는당신에돈으로다른놈만나잘사는대그때외국에서얼마나아파을까요억울하개별이된광석님하늘에서는억울함없이계시길보고싶은천재뮤지션당신에모습을그려봅니다
김광석형님그리워요보고싶퍼요사랑함니다.꾸벅.ㅎ
우리의.....
영원한 노래꾼
김광석!!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들 김광석...
주기적으로 듣습니다ㅠㅠ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분이 그립네요
저역시도 그립네여.
좋은 명곡들을 불러주시고 우리곁을 너무 빨리 떠났읍니다.😭😭😭
요새도 김광석 가수님 노래들을 듣는데......
노래 말 표정 기타 미소 목소리 눈빛 노래하는 입술 이모든것! 이보다 더 섹쉬한 가수는 있을수가 없다!
와 진짜 감사합니다!
정말 보고 싶었던 공연중에 하나인데...
정말...감동입니다
김광석 예전엔 아저씨라고 생각햇는데....지금은 어려보이네....... 내가 나이를 많이 먹엇구나.....ㅠㅜ 노래는 여전히 좋쿠나...
살아 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천회를 넘어 5천회 만회 공연 하시고 세계순회 공연도 하셨을텐데....ㅠㅠㅠㅠ
김민기 선생님 돌아가시고 영상 찾아 보다 학전 극장 출신의 김광석님까지 돌아 왔네요...더 그립습니다..ㅠㅠ
진짜 슬픈 마음이기에
노래는 더 진하네요ᆢ
안타가운 우리의 가객ᆢ
그립습니다
이 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서 그저 슬픕니다.
노래와 사람이 하나가 되어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감정이 스며들어 나오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부르고 또 불러 이젠 지치고 지겨워진 버닝된 상태가 표정과 목소리에 드러난다... 좀더 천천히 아끼고 아껴서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했더라면... 젊은날 실패한 사랑과 냉혹한 세상에 상처받은 우리를 노래로 위로해주던 그에게 그저 감사하다.
22:30 감사합니다 (쉬는시간.)
거리에서,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서른즈음에 이렇게
보내드렸습니다
[노래이야기 서른이되면]
이때가 부인과 뉴욕공연을갔는데 다퉈서 ,부인이 며칠 사라졌다는때군요
s찐
뉴욕공연하기전날 아내가
없어져서 밤새도록 찾다가
다음날 초췌한 몰골로
공연가셨다지요 덕분에
컨디션도 안좋으셨고
목감기까지 걸려서
고음이 안나오.. 하지만 과연
그것때문일까요? 저는 안믿어요
@@user-zk2zm2ph5j 그니끼요
@@김광석자료방
영상 중간부분
“ 바람이 불어오는곳”
부르시기전에 뉴욕여행
오셔서 고교동창을 17년만에
만나신걸 이야기하시는데
그후로
고교동창이 아내하고 사라진듯
마음이 너무 짠하네요 ㅜㅜ
이 채널 서해순씨껀가요 혹시??
첨보는 영상 이네요. 고맙습니다^^
13:31 은근슬쩍 발로
악보 슥 넘기려다가 할수없이
허리를 숙여서 손으로 넘기시고
그모습 참 아련합니다
다음곡: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ㅣ
1995.11.25~26일 뉴욕공연
슬픈노래
거리에서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서른즈음에
바람이 불어오는곳
말하지 못한 내사랑
사랑했지만
어느 60대노부부이야기
이등병의편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너무아픈사랑은 ~
두바퀴로가는자동차
나의노래
일어나
흐린가을하늘에 편지를써
외사랑
당시 수사하던 경찰이 증거를 없애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정의구현 하고 애꿎은 어린 목숨도 잃지 않을 수 있었을텐데
고맙습니다
김광석 선배님
감사합니다. 감동 그 자체네요.
김광석님 노래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ㅠㅠ
이 유투브도 수익금은 광석이형님 표정을 저렇게 어둡게 만드신 분한테 돌아가는건가요?
7:17
첫곡은 슬픈노래라고하는
곡이였어요. 90년대발표헀는데
저만 좋아하고있죠( 미소)
목소리가 빛이 나네요 보고 싶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래 관하여-
“그, 사랑이 아니라고 우기고
싶겠지만 뭐, 스스로 투자한
시간이나, 주었던 정이나,
이게 아까워서 아플수도 있구요.
혹은, 자기 마음을 전혀 몰라줘서,
그럴수도 있구요. 그저 자존심이
상해서 아플수도 있습니다.
여튼. 근데 안아프면, 사랑이라고
할수가 없겠죠?
그만큼 희생이 따르고,
그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1995년 6월 29일,
슈퍼콘서트 중-
6:50 그래도 많이오셨네요
( 미소:") 그리고 울려퍼지는
웃음소리들
1:23:31 아유 고생하셨습니다
김광석씨를 격려해주는소리.
김광석씨... 사랑했지만 노래를
별로 안좋아하셨대요 수동적이고
자세도 별로아니다싶어서
근데 한 26년생
할머니께서 16세 소녀의
감성을 되찾게해준 노래라면서
좋아하셨고 결국 다시 좋아하게
되셨다지요
그립고 그립습니다...
공주를 직접 받았다고 하며 세상 모든 사람은 소중하다는 선배.
오토바이 타고 세계를 누비며 지금쯤 지구촌 어느곳에서 커피를 마셔야 하는 선배는 저 하늘에 계시니....
1:22:55초에 어떤 관객이
꽃을주네요 허허
무슨 마치 팬미팅 같애요
1:18:33 해피하게 즐기시다
가시라고
~ 정말이제 공연이 막바지 ~
1:18:32 일어나 보내드리면서
물러가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김광석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우리는 그가 있어서
80년대를 버텨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찬욱
김광석씨 목소리 성량을
마이크가 못이겨서
지지직거리네요
ㅋㅋ 제가볼때는
음... 공연장 음향
시설의 한계인것 같네요 ?
35:08 괜히 관객하고
눈 마주치자 웃으면서 미소를
[ 말하지 못한 내사랑 ]
일어나 이노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자신의 삶을
비관적으로 생각했으나
뒤늦게 깨달으셨다죠..
어차피 이왕살아가는거
재밌게좀 살아보자는식으로
해서 만든 노래입니다
8:03 다음곡은 거리에서라고
하는곡입니다 ( 웅성웅성 )
8:07 좋아요? (미소)
26:30
뉴욕와서 기억나는일-
10년만에 고고동창 만나신.
것이라고 얘기하시는
0:28 김광석씨가 무대안으로
걸어들어오시네요
하모니카 걸치고 기타한대 들고
그러자 박수소리가 들립니다
맞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 아님. Thank you!
35:07 관객하고 눈마치자
미소짓는
[ 말하지 못한내사랑 ]
1:06:04
(박수갈채)
대단하다 정말 …. 재시작할줄은
그냥 노래 끝낼줄 알았는데;
하모니카 반주로 재시작
이게 진정한 공연매너 크.
55:16
김광석 그녀가 처음 울던 날
( 역시나 목소리가 갈라지는)
1:01:17
어.... 제가 4집때 불렀어요
제나름대로 좋아하는
곡인데요 .
요곡도 뭐 ....
저만좋아하는거 아닌가
[ 사람들이 노래를 모르니
~~ 내심 서운하셨는듯]
.... (관객 웃음소리)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라고하는곡입니다
왜 콘서트를 여는 첫 노래를
사랑과 그 아픔을 다룬 “슬픈 노래”로 했는지
알 것만도 같다.
형 보고 싶어요..😢
5:27 첫인사 -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첫곡 슬픈노래 부르시고 멘토
8:13 동물원이라는
제친구들하고 할때 시절에
만든 노래입니다
8:28 한동안은 안불렀었습니다.
노래가사처럼 인생살이가
그렇게 될까봐..(제목처럼될까봐)
수퍼콘서트에서도 거리에서란 노래 제목처럼 생이 된다고 안불렀다고 하였읍니다.
@@zhugelianglove 그건 서른쯔음에 입니다.
@@김광석자료방
생이 그렇게 된다고 해서
잘 안부르신건 거리에서
맞습니다. 오히려 서른즈음에도
이노래처럼 거의 안부르셨죠
34:13 정말 아깝네요 전설의
뮤지션....
이렇게 순수한그의미소를
1:27:00 으아아아 ( 고음 올라갈 )
흐린가을 하늘에 편지를써
아주 찢어져라 내지르는
그녀가 처음 울던날 이노래는
별 내용 없어요 (웃음소리 )
잘지내다가 …. 있을때
잘해야해요 만나다 헤어지고
만나다 헤어지고….
김광석 생각하면 목이 메이네요.
여행이라는게 돌아오면
뻔해요.
뭐 거기서 거기고 하지만 뭔가
새로운게 있겠거니하고
기대하고 갑니다 그리고 불쑥
갑작스럽게 무슨일이
터지지 않을까마음이
불안해합니다 뭐 그런 기대에
관한노래 “바람이 불어오는곳”
이라는 노래 보내드릴게요.”
17:47 김광석 - 서른즈음에
저때 아내.서해순은.이틀동안 남편동창과 없어져서 광석이가 힘들어했죠
1:13:04 김광석 나의노래
( 좀 빠르게 부르시는)
쿵짝쿵짝 즐기시려는듯
40:48 다시봐도 신기한 창법
[음므우우우오와안~~]
- 김광석 사랑했지만
1:05:10
기타줄 교체하면서 토크를
(지루하세요?) 물어보시고
돌아온 관객들 대답 괜찮아요
가객의 목소리 예?상관없어요?
41:21 땡큐. ( 웃음소리)
26년생 할머니의 이야기
사랑했지만 노래이야기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6:22 많이오시대요
다행이다했는데 뉴욕에서는
음...... 솔리드? (관객웃음소리)
1:09:47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으으을하고
둥 둥둥둥 바디때리고 마무리
37:16 김광석- 사랑했지만
8:41 거리에서부터
보내드리겠습니다
1:28:23 반갑습니다 몸이
안좋았어요 멘토후에
무슨 생각을 하시는군요
그리고 반주 들어가시죠
[마지막 앵콜곡 : 외사랑]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래에
반주에 쓰이는 톰보
리오스카 소리가 슬픕니다
( Tombo leeoska)
저때 서해순은 지금 살고있는 남자와 외박했다죠ㆍ남편공연 하러가서 내조는 커녕 3일을 외박했다네요
공연때 김광석 컨디션 최악였어요ᆞ
밤새도록 찾다가
( 그추위에 밤샜고
결국에는 감기 걸렸는지 )
고음도 안올라가시는듯
서해순, 자살을 유도하고 방관한 살인자 악마 마귀죠.
이상호기자가 있었기에 그만큼이라도 밝혀졌습니다.
46:01 어 다음곡은요 ...
물한잔 마시고
89년도에 버스안에서
듣고 울었던 곡이에요
김목경씨라고 하는분이
만들었고 제가 다시부르기
만들면서 불렀었죠
어느 60대노부부이야기라고
하는곡 보내드리겠습니다
44:32 하모니카 장착
그 유명한 톰보에서 만든
다이아토닉 하모니카 ;
슈퍼콘서트에서도 쓰셨어요
1:04:16 예비용으로 줄 가져오심
(기타가방에서 슥 집어듬)
26:58 앞에처졌죠 (노래들이)
다음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라고
하는노래입니다 MBC에서
드라마하나 만든다그래서
만들었는데요 흔히그러죠
한국에서
티비나 드라마 주제곡들이
나오면 뜬다! 그런
얘기를 하시는데
[관객 웃음소리]
.... 제꺼는 안떠요 [두번째]
( 관객웃음소리 ....)
1:04:12 뜬금없이 “잘했는데 “
이러시니 관객들 웃음소리
하긴, 노래부르다
기타줄 끊어져서 공연중에
흐름이 끊겼으니 그러시는
22:23 앞주머니에서 무언가를
뒤적뒤적하더니 카포를꺼내서
기타현 가운부분
현에 카포를 장착
( 높은 솔같네요 계이름중)
장착하고나서는 D키
1:11:39
2절로 들어가기전에
우선 간주중
( 두바퀴로가는자동차)
( 눈마주치자 웃으면서
독사에게 잡혀온 땅꾼만이
긴혀를 내두른다
1:32:10 클라이맥스 고음
[ 김광석- 외사랑]
1:12:27
천둥소리에 하품하는
여어자~아. ( 늘어지게)
[ 김광석 두바퀴로가는자동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