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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3일입니다

두분의 화음과 기타소리가 참 듣기 좋네요 ^^

안녕하세요 ❤

김광석 노래는 다 좋네요

역시 김광석님 크~~❤

뭐가 급했냐....

그럴수만 있다면 제 목숨을 바쳐 살리고픈 분 입니다.

노래좋네

???: 마스에서 메멜까지! 독일! 독일! 모든것 위의 독일!

박수치면서 울잖아 씹세야

그 자리에 항상 계신 부모님과 나의 첫사랑 보고싶고 그립죠

울고싶을때 들어요

아까운 사람 ! 어찌그리 빨리가셨소 !!!!

One of the greatest artist in the world, during these hard times when the Korean people are all struggling, your songs lift up our spirits.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김광석 영원히

청춘입니다, 기다립니다.

보고 싶습니다. 김광석씨...

제가 태어나기 전에 나온 노래인데 노래 넘 좋아요❤

J'adore❤❤❤❤❤❤❤❤❤❤❤❤❤❤❤❤❤❤❤❤❤❤❤❤❤❤❤❤❤❤❤❤❤

안녕하세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팀에서 자료 사용 허가 관련해서 댓글 남깁니다! 다름이아니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해당 영상을 먼지가 되어 노래 소개에서 사용하고자 하는데 혹시 영상 출처 기재 후 사용이 가능한 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울고 있어요 영혼의 눈물 흘러내려요 .

가자😂😂

왜 우리랑 함께 하지 못하고~ㅠㅠ, 그 날 하숙집에서 빨애를 라다가 아침뉴스에 충격을 받고 한참을 넋나간채 있었던...

음~~~ 보고싶다

어느 노부부..음악 영상중에 이게 최고네요! 2024년 11월 13일 듣는사람~ 손!

아니 출처좀 표기해라

아버지.

좋아하는 노래이자 내겐 하루일정을 마감하는 곡인거같아 항상 매장 닫을시점 틀어놓고 혼자 마감하는데 어느날 마지막에 남아있던 한 손님이 혼자 식사하시다 멈추고 곡 끝날때까지 허공을 바라보셨던 그 눈빛이 아직도 안잊혀짐. 그 하루가 그에게 작지만 위안이 되었길 바라며.

24년 11윌8일 이 노래를 들어시는 분들에게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벌써30년이 훌쩍

저도 몇 개월 뒤에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따라갈게요~~ 이 노래 듣는 사람들 모두 행복하길@@

순회공연 해주시면 좋겠당~ 양재천 공연장 많은데요

그가 그리운 계절이다. 나도 나의 사랑을 꺽어줄 네가 있었으면 좋겠다.

다시서는 저들판에서. .움켜줜 뜨거운 흙이여

연락공일공사삼삼오삼사삼칠

왜잊는다구생각하셔요 저사랑한다면만나야죠

왜잊는다구생각하느냐구 날사랑한다면만나야죠

상병휴가를 앞둔 96년초 겨울날, 이번 휴가에는 꼭 그의 노래를 듣고 귀대하리라 마음 먹었었지. 그런데 며칠뒤, 그의 죽음을 근무지 작은 tv화면에서 접하게 되었어. 그는 그렇게 떠났고, 나는 30년이 지나도록 그를, 그의 목소리를, 그의 음율을 놓지 못하고 있어. 형,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게. 형 덕분에 가슴 따뜻하게 살아간다.

첫사랑과 이별하고 곳곳마다 추억서린 동교동 거리를 하릴없이 휘척이다가 돌아오던 버스에서 들었던 노래. 그 때 스무살의 아픔이, 30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광석님의 목소리와 함께 되살아납니다. 형, 기기서 행복하세요

김광석님 보고 싶은 사람😢😢 ㅜ

우리😢😢

고등학교 시절에 왠지 모를 공허함에 많이 들었던 노래를 50이 넘어 다시 들으니 같은 공허함에 눈물이 나고 가슴이 쓰리네요~

김광석길도 있는데 겨우 좋아요가 김광석도 참 불쌍하다.

제나이 50, 논산훈련소 가던날.. 금방다녀올께요..엄마~ 눈물을 감추려 씩씩하게 떠났지요.. 어머니 돌아가신지도 7년이되가네요.. 인생이 바람결같아요..

assistindo manual do presidiário 🎧🎶🥰🇧🇷02/11/2024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소주안주로 최고에 노래

What is the title name pls?

91년10월군대가기전에테이프로몇달동안이노래로위로를받고입대한생각이난다

다시한번 힘냅시다

내일 해병대캠프 입소합니다 조국의 명예를 위하여 죽음을 택한다는 각오로 해병대캠프 잘 맞치고 퇴소하겠습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