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시가 있는 금요 카페 (무제(無題)이영도詩/그리움/유치환詩)김이후KGB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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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hyunsookkim7799
    @hyunsookkim7799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 두 편의 시가 다 가슴이 먹먹해 지는 시입니다

  • @홍영건-i1e
    @홍영건-i1e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파트 파고라 나무의자에 앉아 시낭송을 듣고있으니 잠이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