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포맷을 무조건 고학력이나 좋은 직업으로만 두고보지말고 다른곳에서도 봐야합니다. 집안환경으로 대학을 준비못했던 사람들부터 예술직종, 아니면 늦게 피는 사람들까지. 그것까지도 감안하고 봐야해요. 학력은 고학력인데 의외로 멍청(사리분별x)하거나 눈치없고 도덕성 낮은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시각은 되려 사람을 편향적으로 보게 해 진짜 좋은 사람도 놓칠 수 있습니다. 그냥 그 사람 평소 행실, 성실함, 사고를 봐야해요. 대학은 못 갔어도 일찍이부터 장사를 시작했거나 어떤 분야에 전문으로 걸어간 사람 등등 뭘 하더라도 직업의식 갖고 열심히 하고 사람간에 도덕, 합리적이며 사회적 정서가 높은 사람을 보시길. 단순 학력 직업만 보는것도 위험합니다.
제 주변에 육각형 남사친들이 꽤 있는데 한결같이 외모는 좀 수수한데 괜찮은 사람이랑 결혼하더라구요! 제가 걔네들 과거 화려한 전적을 알아서인지 좀 웃기면서 신기한 공통점이라 새악했어요. 반대로 그 육각형들이랑 놀던 외모 화려한 애들은 또 신기하게 돈은 많고 외모는 좀 안되서 많이 안 놀아봤을 거 같은 분들이랑 결혼하더라구요?!
저 남자분 뛰어난 분이지만 첫번째 여자를 만날만큼의 능력 즉 깜냥이 안되는거임...돈이 차고차고 넘치는 집에서 본인도 태어나고 자랐거나 본인 돈버는게 그만큼 많으면 저런 생각안함. 자기가 여자 먹여살려야하는데 내가 저 여자 먹여살릴만큼 안된다 싶으니까 그런거. 아마 첫번째 여자분은 자산측면에선 훨씬 더 많이 버는 분한테는 또 사치나 공주병여자라고 느껴지진않을거임.
얼굴이 밥 먹여 주는건 아니지만, 이쁘면 보기만해도 배부르지. 여자에게 제일 중요한건 성경, 능력, 이런게 아니라 개념 있는게 가장 중요하다. 개념이 없으면 말도 안 통하고 보는 미래가 달라서 같이 살수없음. 애당초에 개념있는 여자면 비합리적인 잔소리도 없고, 사치도 부리지 않는다.
남자가 좋아하는 최고의 여자: 내아이의 엄마가 되니 학력은 좋아도(머리좋음) 직업이 없어서 가정에서 힘을 못쓰고, 장인장모가 돈이 많아서 아파트 사주든 돈을 가져오는 여자, 하지만 시댁 눈치보고 잘하는 여자. 이쁘고 몸매 좋지만 숫처녀인여자. 이게 베스트임. 이상형은 언제나 유니콘이지.
제 경험상 나이를 먹어 가면서 사람들의 외모는 겉모습이 아닌 속마음에 따라 달리 보이더군요. 가정에 대한 사랑,책임감이 있으면 중심 있는 판단력을 갖추게 되고요. 의무교육을 다 마친 한국의 많은 사람들에게는 기본 사회활동 가능한 능력 있고요. 결국, 성격과 가족을 위하는 마음이 가정의 행복을 결정 하는것 같아요.
육각형 일수록 서로 육 각형 사람 끼리 끼리 만 나서 결혼하기 힘듭니 다.소수 있을 수도 있지 만 한쪽 눈높이나 스타일 에 맞쳐야 하니 눈 낮추어 결혼합니다. 그래야 이성이 나에게 잘 맞추니 사람은 이 기적이므로 그러나 스펙만 보고 결 혼 한 사람들 그 스펙 다 없어지는 순간 결혼 지 옥이 될 것입니다. 제일 우선 순위가 본인 과 얘기가 잘 통하고 취 향이 비슷한 그리고 공 감 능력이 서로 좋은 사 람들이 행복감이 높겠 죠.뭐 스펙을 무시 할 수는 없지만 그 보이는 스펙이라는 것으로 사 기 결혼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결혼 사기 그 래서 이혼 하는 사람들
현실감각 느끼러 왔는데 이 유튜브 보다보면 현타옴 난 통장에 백만원도 없고 졸업 앞두고 있는데 스펙도 없고 육각형은 커녕 내가 너무 부족한 걸 알고 있고 성격도 별로 안 좋은 것 같다고 느끼고 자산 몇억 몇천 연봉 이러고 있고 취업은 할까 생각들고 20대때 냉동난자 준비했다는 거 보고 비용 어떻게 했지 이생각부터 들고 나는 못하겠구나 생각도 들고 20대에 결혼할 생각도 안들고.. 가성비 진짜 중요시하는 나는 결혼식 문화가 너무 사치의 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혼을 더 더 하기 싫음 그 돈을 가전이나 집안가재에 쓰고싶음.. 에휴 그냥 요즘 어떻게 살아가나 싶음 막막하다
@@YoungjiHong-u8d 근데 저와 남편만 생각할 게 아니라 저희 부모님과 상대쪽 부모님의 입장도 생각해야죠 가성비 따지는 결혼식이 아닌 뭐 그동안 자기가 뿌린 축의금 돌려받아야지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고, 사실상 결혼식은 내 지인 초대석이 아닌 부모님 지인 초대석이란 얘기도 많이 들어서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로 하객수가 많이 채워지면 식장도 큰데로 해야하고 또 비용도 많이 나가겠고 그러면...
1번 하고는 안하는 게 아니라 어차피 못하구만 멀. . 서로 싫어하긴 하지만. 그리고 법조인들 업무수행 사고회로가 얼마나 건조하고 스트레슨데, 업무 외적으로도 그 기질로 무장된 이성한테서 재미를 느끼겠음? 서로 선택은 했더라도 다른 매력을 맛볼 때랑 비교하면 본능이 다르게 반응하는 건 어쩔 수 없지
나는 전문직 입장에서 내 정신적 고충을 되짚어쓴건데 그걸 또 섹파 입장 서술로 상상질이군. 읽을수록 징그러. 눈에 띄는 여자들 죄다 본인보다 잘난 남자한테 먹버나 당한다고 정신승리하지 말고 감히 내가 누구랑 하고 말고를 그 머리로 상상하질 마시게. 너님하고 아~~~무 상관없을 사람이네 나는. 나랑 뚝 떨어져서 가던 길 가시오. 영원히 마주치지 말고.
예쁘고 날씬한 여자 찾는거 당연한거임. 정신을 못차렸다니.. 먹여 살릴 여자잖아. 동등하게 책임감을 갖고 결혼 생활을 하는 것도 아닐테고, 남자가 큰 일을 당해서 쪽박쳐도 안떠나고 내가 책임질게 하며 같이 위기를 극복할 것도 아니고... 최소한 저런 정도는 되는 여자여야 외모 좀 안보고 결혼할만하지 까놓고 말해서. 그런 여자가 어딨음? 그러니까 외모라도 보는거지. 이건 본능이니까. 외모만 보면 문제겠지만, 외보 본다고 정신 못차렸다고 하는건 최소한 남자에 대해서 공부가 덜 되신 거요.
한 2.30년 전부터 애들을 공주처럼 키우며 하고싶은거 다 해주는게 육아 잘하는거처럼 됐음. 그러다보니 원하는게 많고 물질을 얻기 위해 몸 파는 것도 서슴없이 하는 여자도 많아짐. 연애할 때는 스윗한데 자기한테 잘해주고 능력 좋고 잘생긴 남자. 결혼할 땐 스윗하고 능력 좋고 돈 잘 벌고 성격 좋은 남자를 찾으니 ㅋㅋ 정작 본인이 그런 여자인지는 1도 신경 안쓰면서
전 외모, 피지컬 보고 23살 차이, 19살차이 만난 적 있어요. 직업이나 연봉이 크게 뛰어난 건 아니었지만 외모가 제 스타일이면 나이차이는 연상이건 연하건 크게 걸림돌이 안돼요. 물론 제가 예외적일 순 있습니다. 주변 커플이나 부부 보면 대다수가 5살 이내, 많아도 10살 이내인건 맞아요.
오빠가 키크고 예쁘고 애교많은 여자랑 결혼했는데 사치 심하고 다 자기 마음대로하고 자기 기분나쁘면 1도 안 참아서 항상 주눅들어 살다가 결국 이혼. 두번째 결혼에서 성품만 봄. 편안한 결혼 생활 하고있음. 물론 친구 중에 예쁘고 고스펙이어도 현명하고 알뜰한 친구있음. 결론은 외모만 보면 망한다는 거.
고스펙남자 2번 잘 선택했다.아주 현명한 선택.먹고 사는 여자는 외모를 보면 안돼...같은 여자가 봐도 여자가 사치 안하고 냉동난자까지 다 준비하고 야무지고 똑똑하고 대화통하지...대화가 통해야돼...학벌좋지...집안좋지...그래도 궁금한건...사랑이 느껴지는가? 세상 이치가 사랑하는데 조건이 별로고 조건은 좋은데 애정이 없고...이 세상 사랑해서 결혼하는 커플이 얼마나 될까? 사랑은 쉽게 이루어 지는가?
남편 절친 부인이 진짜 못생겼는데, 남자가 집이 지방이라서 대학, 대학원 다닐때 반찬을 계속 갖다줘서, 배신을 못하고 결혼 했는데, 문제는 여자가 명품중독이어서 무척 어렵게 살더군요. 연애때는 계속 반찬도 갖다주고, 외모가 촌스러워도 알뜰할 줄 알았을텐데, 명품을 거의 한두달 마다 사니까, 남자가 잘 버는데도 외곽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참 겉만 보고 모르는겠더라구요.
여자들 특, 의사 변호사 만나고 싶은 분들은 자존심 고집은 무조건 쓰레기통에 버리시길 자신을 한없이 낮추고 집안 일에 충실할 생각하고 아점저 필수로 챙겨주고 부지런 하고 자기 관리 잘해야함 화는 당연히 내면 안 되고 웃음만 팔아야함 이유? 저 직업군들이 감정 노동이 심해서 스트레스를 집에서 풀길 원함 게다가 주점이나 그런 장소 가는 거 이해해야하고 실제로 무지 다님
지인은 말이 강남이지, 주소만 둔 강남?으로 운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같이 상담소도 회비을 지불하기 전에 제도적으로 검증이 확실하다면 모를까. 아직까지는 검증문제가 다소 있어보입니다. / 재혼TV프로에서 1~2년 이혼을 봤습니다. 이혼은 인생재설계면에서 보면 나쁘지 않지만, 청춘나이에 이혼자분들도 여러가지로 버거웟을 것입니다. 글이 자꾸 길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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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을수록 여자의 외모보다는 능력,성실함 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변함없이 착한여자
맞아요.
착하고 잘 웃고 고마워할 줄 아는 여자가 짱입니다.
나이먹으면 여자가 안만나줍니다
여자 이쁘면 자식들
이뻐요
유유상종이 맞아요. 내가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가고 아니면 지방대라도 죽을듯이 공부해서 그 경쟁률을 뚫고 지금의 좋은 직업을 가진 사람은.. 그 공부하는 과정의 성실함을 아는 것임.. 이거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름.. ㅠㅠ
근데 이 포맷을 무조건 고학력이나 좋은 직업으로만 두고보지말고 다른곳에서도 봐야합니다.
집안환경으로 대학을 준비못했던 사람들부터
예술직종, 아니면 늦게 피는 사람들까지.
그것까지도 감안하고 봐야해요.
학력은 고학력인데 의외로 멍청(사리분별x)하거나 눈치없고 도덕성 낮은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시각은 되려 사람을 편향적으로 보게 해
진짜 좋은 사람도 놓칠 수 있습니다.
그냥 그 사람 평소 행실, 성실함, 사고를 봐야해요.
대학은 못 갔어도 일찍이부터 장사를 시작했거나 어떤 분야에 전문으로 걸어간 사람 등등
뭘 하더라도 직업의식 갖고 열심히 하고
사람간에 도덕, 합리적이며 사회적 정서가 높은 사람을 보시길.
단순 학력 직업만 보는것도 위험합니다.
100퍼센트 맞는 말입니다
감사함과 미안함..이 두가지 감정만 제대로 갖추고 있어도 남자들은 군말없이 헌신합니다..
ㄲㅈ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ㅜ
자잘못에 사과 할줄 아는 여자 만나는 게 최고임
ㅇㅈ 인정을 안 하면 대화가 안 통함
인간으로서 기본임
꽃뱀만나봐야 남자정신차릴즛
죄다 남자들,나쁜머리써서 사단시키는주제에 뭔사과?지같은 여자만나야 정신차릴려나?
와 이거 ㄹㅇ임ㅋㅋ
상위 0.1% 는 상위 0.1% 끼리 만난다
일반 연애로 결혼하는 경우는 매우 극소수고 일반적으로 집안이 비슷한 수준의 여성만 10명 이상 만나보고 결혼을 한다
첫번째 여자가 남자를 까서 안된거 아닌가.. 남자가 선탁한게 아니라
이건 결정사기준이구요. 애초에 돈 내고 조건으로 보는 곳이에요.세상밖은 ? 중구난방으로 만나요. 그리고 나름 다 잘삽니다. 여기서 나는 조건이 된다안된다 하지말고 지금처럼 열심히 지내세요 인연은 다 있어요.
제 주변에 육각형 남사친들이 꽤 있는데 한결같이 외모는 좀 수수한데 괜찮은 사람이랑 결혼하더라구요! 제가 걔네들 과거 화려한 전적을 알아서인지 좀 웃기면서 신기한 공통점이라 새악했어요. 반대로 그 육각형들이랑 놀던 외모 화려한 애들은 또 신기하게 돈은 많고 외모는 좀 안되서 많이 안 놀아봤을 거 같은 분들이랑 결혼하더라구요?!
역시 끼리끼리 만나는게
성격과 검소하고 겸손한 여자가 최고입니다. 저도 선볼때 그 점을 많이 봤었죠!
오 현명하시네요
확실히 뭔가 노력하신 흔적이 보이면 신뢰가 감
첫번째 여자분은 더 좋은 배경 가진 분이랑 잘 사실듯..
당연하지 2번 이지 안정감을 줄수있는여자가 최고임 결혼할상대2
1은 그냥 혼자살거나 같은사람 만나서 사는게 좋음
부자집 따님에 아나운서인데 공주병이 없는 것이 이상하죠
늙을수록 옛 어르신들 말씀이 다 맞아요....벼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죠..
공주도 좋겠지만 가정을 잘 이끌 능력 가진 지혜로운 여자가 되면 안되는지요?
@@친미멸공반중 소개 좀 시켜줘요
공주병이 아니라 공주가 맞음. 예쁜데 집안이 좋잖아
부자집 아닐수 있어요 그리고 부자 요즘 100세 시대여서 언제 물려받을런지 ㅡ
진심 그냥 본인 하나보는게 나아요
나는 여성이 본인 인생을 위해 노력해온 사람인지가 중요함.
요즘 의사들도 같은 의사랑 결혼하거나 적어도 안정적으로 맞벌이할 여성 원합니다. 재력있고 이쁘고 어린건 기본.
예전부터 의사상대는 키를 세개 해와야 결혼한다는 말이 있었음
39세 169 배 나온 남자 전문직입니다.
5년 전 34일 때는 제 외모가 별로인지라 20대는 만나보지도 못했는데 현재 20후반을 간간이 만나는 것에서 유추해보면 연애 혹은 결혼 시장에 큰 변화가 생겼다고 느껴집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듣다 보면 현타가 옵니다ㅠㅠ
남자가 2번을 선택한게 아니라 1번한테 까이고 2번 만난거지. 1번 여자들은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기업아들 등 상류층 소개 많음.
맞아요.
얼굴 한달 이상 안가고 그 뒤로 성격 행동이 보이드라구요.
ㄹㅇㄹㅇ 맞아요
전남친도 한달후 싹변했음
첨엔 별도 따줄거 같더만
무튼 돈복없는애긴함 ㅎㅎ 걔랑 헤어지고 돈5억이랑 건물 증여받음
ㅋㅋㅋㅋㅋㅋ
결론 : 자기 스펙 안되면서 헛물켜지 마라는거
에이~~~1번한테는 그냥 남자가 까인거잖아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순서의 문제임.
저 남자분 뛰어난 분이지만 첫번째 여자를 만날만큼의 능력 즉 깜냥이 안되는거임...돈이 차고차고 넘치는 집에서 본인도 태어나고 자랐거나 본인 돈버는게 그만큼 많으면 저런 생각안함. 자기가 여자 먹여살려야하는데 내가 저 여자 먹여살릴만큼 안된다 싶으니까 그런거. 아마 첫번째 여자분은 자산측면에선 훨씬 더 많이 버는 분한테는 또 사치나 공주병여자라고 느껴지진않을거임.
의외로 나이 있는 스펙 좋은 남녀가 서로 끌려야 하지 않음 ㅎㅎ 둘 다 콧대 높고 이미 알거 다 알아서 욕심을 내려 놓지 못함 어릴 때 만낫으면 맞앗을 듯
ㅇㅈ 나이가 있으니까 알 거 다 알아서 진정한 사랑은 어릴 때 아니면 못함
뭘모르네요... 능력남들.. 얼굴이쁘면 무조건 오케이하는 경우 꽤 많습니다.. 성격개차반이면 안만나겠지만.. 이쁘고 어느정도 착하기만하면 오케이인 능력남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주변에 보면.. 이 영상케이스와는 반대로
여자는 진짜 외모가 깡패...
울 엄마랑 결혼한 우리 아빠 불쌍..
마흔이나 됐으니 결정사를 간거죠 뭐
남자가 둘중에 2번을 고른게 아니고 1번한테 까이고 2번이랑 결혼한거라면서요 ㅋㅋㅋㅋㅋ 무슨 남자가 1번 까고 2번 선택한것처럼 ㅋㅋㅋㅋ
음 .. 근데 오히려 돈많고 잘난 남자일수록 여성의 외모,성격만 보는 경우가 더 많던데 돈많은 남자가 굳이 여자 월 수입 몇백 더벌고 이러는건 개의치않죠 사실 그래도 소비 패턴이나 습관 이런거는 신경쓰는 경우많이본거같긴합니다
가정을 이룬다는건
돈도 지키고,
아이도 교육하고,
인맥 형성상 주변과도 소통 잘하고,
부부끼리도 소통해야 하는데
이쁜여자는 내가 잠깐씩 얼굴보며 만족하는거 아녀요?
돈많고 잘난남자 고학벌 전문직
집안도 부유하고 빠질것없는 남자는 집안 학벌 직업 세개는 화고하게 보고 외모는 특출나게 예쁘지 않아도 비호감만아니면 되는 경우많아요 고스펙일수록 고스펙 원해요
@@친미멸공반중
맞아요.
얼굴, 몸매 몇년 안가죠.
괜히 그런 것만 보다가 퐁퐁남이 되거나 지옥 같은 가정생활이 되기 쉽상이죠. ㅠㅠ
예쁘고 날씬하고 자기관리 잘된여자에게 왜 검소를 요구하냐고 ㅠ 뭐냐 따뜻한아이스아메리카노도 아니고.
맞아 예쁘고 날씬하려면 품위유지비가 든다는 걸 모르나보다 남자가 그냥 되나 본인이 원하는 외모관리가
그러게나 말이예요 방금 요가복만 해도 20만원 썼고 엊그제 피부관리 화장품 60만원 긁었구만… 예쁜 여자는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죠 예쁜 여자랑 만나고 싶으면 그걸 받쳐줄 경제력을 가지고 있어야함
얼굴도 뭐 좀 이쁘장해가지고는 요새 여자들
거진 다 얼굴에 손대서 ... 이쁘장? 이런걸로는 이쁜사람 많아서 명함도 못내밀고 얼굴반반한거 믿고 말하는거랑 행동거지 쎄하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끝내야함. 그리고 같이 어울리는 애들 봐봐. 필히
얼굴이 밥 먹여 주는건 아니지만, 이쁘면 보기만해도 배부르지.
여자에게 제일 중요한건 성경, 능력, 이런게 아니라 개념 있는게 가장 중요하다.
개념이 없으면 말도 안 통하고 보는 미래가 달라서 같이 살수없음. 애당초에 개념있는 여자면 비합리적인 잔소리도 없고, 사치도 부리지 않는다.
역시 만남은 끼리끼리
2번분 같은 검소하고 참한 분 만나고 싶네요
공부만 한 사람들이 세상물정 모릅니다. ㅋㅋ 말 그대로 공부만 했으니까
내동생이 그런 케이스에요. 에스대 나오고 일만하다 중매로 만났는데, 소띠와 말띠 둘다 지랄ㅋ 지금 64ㅡ59세
아직도 지겹게 싸움
이혼은 왜 못하는 지ㅠ
변호사면 무엇보다 주변에서 소개받는게 검증이 더 확실할텐데,,
감기걸리셨군. 코막힌듯 ㅎ 건강챙기세요
외모도 외모지만 고스펙 남자분들 고스펙 여자분들을 원함
현실적으로 성격과 성향이 1순위더라.
이 두가지는 죽을때까지 바뀌지 않는다.
꼭 한국여성이랑만 결혼할필요는 없어요. 시야를 넓히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남자가 좋아하는 최고의 여자: 내아이의 엄마가 되니 학력은 좋아도(머리좋음) 직업이
없어서 가정에서 힘을 못쓰고, 장인장모가 돈이 많아서 아파트 사주든 돈을 가져오는 여자, 하지만 시댁 눈치보고 잘하는 여자. 이쁘고 몸매 좋지만 숫처녀인여자. 이게 베스트임. 이상형은 언제나 유니콘이지.
집안에 돈이 많으면 직업이 없을수가 있냐고 그냥 집안에서 뭐든 시켜줄텐데.. 결혼 안하고 놀러다니지.
모순적이고 비합리적인 이중잣대로 항상 남녀갈등 논란이 일어나는 주제들의 기반이네요ㅋㅋㅋㅋ 최소비용으로 가부장하고 싶은 비양심적 욕망.
뜨꺼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원하는거네? ㅋㅋ
끼리끼리만난다
제 경험상 나이를 먹어 가면서 사람들의 외모는 겉모습이 아닌 속마음에 따라 달리 보이더군요.
가정에 대한 사랑,책임감이 있으면 중심 있는 판단력을 갖추게 되고요. 의무교육을 다 마친 한국의 많은 사람들에게는 기본 사회활동 가능한 능력 있고요.
결국, 성격과 가족을 위하는 마음이 가정의 행복을 결정 하는것 같아요.
육각형 일수록 서로 육
각형 사람 끼리 끼리 만
나서 결혼하기 힘듭니
다.소수 있을 수도 있지
만
한쪽 눈높이나 스타일
에 맞쳐야 하니
눈 낮추어 결혼합니다.
그래야 이성이 나에게
잘 맞추니 사람은 이
기적이므로
그러나 스펙만 보고 결
혼 한 사람들 그 스펙 다
없어지는 순간 결혼 지
옥이 될 것입니다.
제일 우선 순위가 본인
과 얘기가 잘 통하고 취
향이 비슷한 그리고 공
감 능력이 서로 좋은 사
람들이 행복감이 높겠
죠.뭐 스펙을 무시 할
수는 없지만 그 보이는 스펙이라는 것으로 사
기 결혼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결혼 사기 그
래서 이혼 하는 사람들
현실감각 느끼러 왔는데 이 유튜브 보다보면 현타옴
난 통장에 백만원도 없고 졸업 앞두고 있는데 스펙도 없고 육각형은 커녕 내가 너무 부족한 걸 알고 있고 성격도 별로 안 좋은 것 같다고 느끼고
자산 몇억 몇천 연봉 이러고 있고
취업은 할까 생각들고
20대때 냉동난자 준비했다는 거 보고 비용 어떻게 했지 이생각부터 들고 나는 못하겠구나 생각도 들고
20대에 결혼할 생각도 안들고..
가성비 진짜 중요시하는 나는 결혼식 문화가 너무 사치의 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혼을 더 더 하기 싫음 그 돈을 가전이나 집안가재에 쓰고싶음.. 에휴 그냥 요즘 어떻게 살아가나 싶음 막막하다
가성비 중시하는 비슷한 남자랑 하면 되지 않아요?? 힘내세요
@@YoungjiHong-u8d 근데 저와 남편만 생각할 게 아니라 저희 부모님과 상대쪽 부모님의 입장도 생각해야죠
가성비 따지는 결혼식이 아닌 뭐 그동안 자기가 뿌린 축의금 돌려받아야지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고,
사실상 결혼식은 내 지인 초대석이 아닌 부모님 지인 초대석이란 얘기도 많이 들어서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로 하객수가 많이 채워지면 식장도 큰데로 해야하고 또 비용도 많이 나가겠고 그러면...
@@YoungjiHong-u8d 그래도 힘내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결혼식 비수기 시기랑 저렴한 업체써서 최대한 줄이고 페이백 받으면서 결혼하는거 알아보세요 생각보다 엄청 많이 안쓸수도 있어요..화이팅입니다
@@YoungjiHong-u8d 감사합니다. ^^
부잣집 아나운서 분은 왠지 사업가집안으로 결혼할것같아요❤
스펙 찾으시는분은 스펙을 중요시하기에 성향이 맞지 않더라구요 😊
1번 하고는 안하는 게 아니라 어차피 못하구만 멀. . 서로 싫어하긴 하지만. 그리고 법조인들 업무수행 사고회로가 얼마나 건조하고 스트레슨데, 업무 외적으로도 그 기질로 무장된 이성한테서 재미를 느끼겠음? 서로 선택은 했더라도 다른 매력을 맛볼 때랑 비교하면 본능이 다르게 반응하는 건 어쩔 수 없지
뭐라는거야 아쥼마
맛 좀 많이 봤나보시네. 근데 남자 변호사는 얼마나 맛을 많이 보고 다니는지 전혀 모르시나? 그 정도 급은 못만나셔서? 다 먹고 질려서 못 먹고 체해서 뱉어낼 정도지. 게다가 공주병까지 ㅋㅋ 다들 그냥 맛있게 주는데 말야. 성에 차겠나?
전문직 남자한테 짝짓기 경쟁 밀려서 여자들 뺏길까봐
전문직 남자 디스 하고
여자 본인이 전문직 입장일 거란 생각은 1도 안한채 주제파악 못하는 몸땡이 프레임 씌우고
또 전문직 남자 뺏길까봐
또 디스하고. .
ㅋㅋ ㅋ ㅋ
전쟁이다 전쟁ㅎ
나한테 감히 섹파를 입에 올리려면
일단 면상부터 잘생기고 오시오.
내가 참으로 유감스럽다. 알긋냐?
나는 전문직 입장에서 내 정신적 고충을 되짚어쓴건데
그걸 또 섹파 입장 서술로 상상질이군. 읽을수록 징그러.
눈에 띄는 여자들 죄다 본인보다 잘난 남자한테 먹버나 당한다고 정신승리하지 말고 감히 내가 누구랑 하고 말고를 그 머리로 상상하질 마시게. 너님하고 아~~~무 상관없을 사람이네 나는. 나랑 뚝 떨어져서 가던 길 가시오. 영원히 마주치지 말고.
게으르고 묻어가려는 여자는 일단 제외
@Iliiillliiliiliiii 자기 집안이 그만한 능력이 잇으면 상관없음. 수준에 맞게 소비하는건 사치라 안봄
예쁘고 날씬한 여자 찾는거 당연한거임. 정신을 못차렸다니..
먹여 살릴 여자잖아. 동등하게 책임감을 갖고 결혼 생활을 하는 것도 아닐테고, 남자가 큰 일을 당해서 쪽박쳐도
안떠나고 내가 책임질게 하며 같이 위기를 극복할 것도 아니고...
최소한 저런 정도는 되는 여자여야 외모 좀 안보고 결혼할만하지 까놓고 말해서.
그런 여자가 어딨음? 그러니까 외모라도 보는거지. 이건 본능이니까. 외모만 보면 문제겠지만, 외보 본다고 정신 못차렸다고 하는건
최소한 남자에 대해서 공부가 덜 되신 거요.
영상 끝까지 다보니까, 워낙 매칭이 안되니까 바이럴로 외모 보지 말라고 그러는거네. ㅋㅋㅋㅋ
한 2.30년 전부터 애들을 공주처럼 키우며 하고싶은거 다 해주는게 육아 잘하는거처럼 됐음.
그러다보니 원하는게 많고 물질을 얻기 위해 몸 파는 것도 서슴없이 하는 여자도 많아짐.
연애할 때는 스윗한데 자기한테 잘해주고 능력 좋고 잘생긴 남자.
결혼할 땐 스윗하고 능력 좋고 돈 잘 벌고 성격 좋은 남자를 찾으니 ㅋㅋ
정작 본인이 그런 여자인지는 1도 신경 안쓰면서
원피스 정보 알수 있을까요? 예뻐요!!!
언니 화장 목도 해줘
예쁜 여자와 결혼 개념이 바뀌었어요
예전 : 트로피와이프
현재 : 퐁퐁결혼
예쁜 여자랑은 연애만 합시다
도축론이 괜히 나온 게 아님. 여자 조심 또 조심. 좋은 여자 찾아 결혼 가즈아
여자 피디 목소리 넘 귀여워ㅋㅋ
예쁘고 사치 안하는 여자랑 결혼했는데 상위 1%를 만났네요
25살이 스펙만 보고 40살을 만날 의향이 있다라... ㅋㅋ 흥미롭네요
요샌 일반인도 연옌급으로 관리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자산있는 사람이 관리도 했다면 공유 강동원 이진욱 이런 수준이라 생각해보면 무리는 없을듯
전 외모, 피지컬 보고 23살 차이, 19살차이 만난 적 있어요.
직업이나 연봉이 크게 뛰어난 건 아니었지만 외모가 제 스타일이면 나이차이는 연상이건 연하건 크게 걸림돌이 안돼요.
물론 제가 예외적일 순 있습니다. 주변 커플이나 부부 보면 대다수가 5살 이내, 많아도 10살 이내인건 맞아요.
스펙만 본게 아니라 그분 외모나 체격도 받쳐준거아님?
전국 25살 미혼 여자는 수두룩함 그에반해 관리잘되고 동안에 직장 부모님 재산 완벽한 40살이 얼마나 적은지 알텐데?
주제파악과 일반화를 좀 해라
😊아놔 그냥 선보는 부모님들지인소개아님 그냥 조건이여 뭘그리. 끼리끼리 사는거지. 서로 어두운짓은 모른체하고
맞아요,재직,맞교환해야되요,속이는사람있더라구요
냉동 난자 ㅋㅋㅋㅋ
후기 넘 재밌네욬ㅋㅋㅋㅋ
오빠가 키크고 예쁘고 애교많은 여자랑 결혼했는데 사치 심하고 다 자기 마음대로하고 자기 기분나쁘면 1도 안 참아서 항상 주눅들어 살다가 결국 이혼. 두번째 결혼에서 성품만 봄. 편안한 결혼 생활 하고있음. 물론 친구 중에 예쁘고 고스펙이어도 현명하고 알뜰한 친구있음. 결론은 외모만 보면 망한다는 거.
2번 여자 성공했네 인생 폈어
뭘 인생을펴 원래도 괜찮은데…?
괜찮긴한데 저 정도면 일반 대기업 남자 만남~ 남자가 나이 말고는 스펙이 다 위네 서울에 자가도 있고
@@hj7420 하긴 근데 이쁜거도아니라했으니까요
드라마를 볼때 헛된망상을 보는게 아니라 여자주인공이 잘난 남주의 사랑을 받는 이유를 여자주인공의 행동과 마인드를 보고 배워라
제 정신인 남자가 서울에서 연봉2억 가지고는 여자 외모만 보고 결혼 못하지.
세전이면 더더욱 어렵고 세후면 한 3억 부터는 할만할꺼다.
이제 사업가 급 아니면 서울산다고 치면 여자 능력도 볼 수 밖에 없다.
잘듣고갑니다
나도 여자 스팩봄ㅋㅋ 걍 성실하다는 증거고 성실하면 보통 좋은 성격으로까지 연결되는 확률이 매우높음 ㅋㅋㅋ
0.1% 가 0.1%를 만나는게 아님
0.1퍼가 거의 10퍼를 다 먹음
자유연애시장이 되면서 자본주의가 빈부격차를 키우듯이 연애시장도 똑같이 발생함
다 먹음이 아니고 다 맛만 보고 버려요. 그런데 먹버당한 여자들이 또 그런 사람 만날 수 있겠다 싶은,거지. 만날 수야 있지. 결혼은 별개오. 요새 임신출산공격 다 안통하잖아요. 근데.
젊은 아빠를 찾으려는 여자들이 많은 게 문제. 좋은 여자를 찾기가 쉽지 않음
예쁘고 몸매좋고 내돈 안썼으면 좋겠고 똑똑하고 애 잘 키우고~그냥 혼자 살아라~ AI 로봇을 사던가~
남자가 고지식한게 아니라 첫번째 여자가 남자가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할 능지를 가진거 같은데
만약 남자가 고지식 했다면 본인보다 학력이 더 좋은 두번째 여자도 남자를 깠어야지 ㅋㅋㅋㅋ
진짜... 자기가 부족한걸 남탓이나 하고 ㅉㅉ
@@SsS-pl4zo 두번째 여성도 나이차가 많았어요. 그런데 두번째 여성은 꼰대 같았다 라고 말을 안 한것을 보면 결국 첫번째 여성이 꽉꽉 막힌 사람인걸 알 수 있죠
@@user-xv9gbdfdd2 25살 아님 29살임 영상 다시 보셈
고스펙남자 2번 잘 선택했다.아주 현명한 선택.먹고 사는 여자는 외모를 보면 안돼...같은 여자가 봐도 여자가 사치 안하고 냉동난자까지 다 준비하고 야무지고 똑똑하고 대화통하지...대화가 통해야돼...학벌좋지...집안좋지...그래도 궁금한건...사랑이 느껴지는가? 세상 이치가 사랑하는데 조건이 별로고 조건은 좋은데 애정이 없고...이 세상 사랑해서 결혼하는 커플이 얼마나 될까? 사랑은 쉽게 이루어 지는가?
나이 겁나 많아보이시네
남자가 현명하네요!! 남자가 저렇게 주관있으면 가정을 잘 이끌어갈것 같아요!!
남자PD님은 잘생기셔나요,^^??
궁금한게 재직증명서가 위조된게 아니라는건 어떻게 확인하나요?
건강보험공단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재직증명서 같은 서류를 조작하게 되면 사문서조작으로 법적으로 처벌이 되기때문에 절대로 조작이 불가능하고요.
누굴 만날건지 고민하기전에 너 자신을 알라
조건 다 맞춰결혼해도 또 불만이 있어서 이혼합니다...결혼은 어려워..
2번이죠
있는 집이 여자 성품 의심하고 많이 본다 재산은 지키지 않고 낭비하면 긴 인생 결국 망한다는 걸 부를 관리해본 입장에서 더 잘 안다
변호사들 잘난척 심한 남자들 많아요....
사업가 갓물주 자산가보다 변호사가 어깨 뽕 심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의사는 변태 성향인 경우도 봣고
애초에 외모원툴로 상승혼하는건 옛날말임 그래봐야 흙수저 대기업 전문직정도가 한계지
적당히 생겨서 그런거죠
진짜 예쁘면 프리패스
예쁘고 착해야지. 공부도 잘하고. ㅋㅋㅋ
이쁜건 디폴트고,,실속 있고 괜찮은 남자를 만나려면 내면도
잘 갖춰야겠네요.
확실한건 괜찮은 사람들은 소개소 갈 이유가 없다는거…. 못난이들 끼리 소개시켜주는 꼴깝떠는 컨텐츠
재산 반갈죽 안당하려면 비슷하게 만나야지..
이정도가 고스펙인가라고 여기는 난 눈이 높은거군요 ㆍ반성해야겠습니다
어린여자도 시사관심 좀 가지고 본인이 잘못한 경우는 사과할줄 아는 자세만 있으면 상향혼 가능합니다.
재밌어요.
내가 엄청난 능력자였네. 난 38살 만 나이에 4살 연하 남편 만나서 결혼...ㅎㅎ.
어차피 남자들은 나이들수록 여성호르몬 나와서 눈물도 많아지고 성욕도 점점 없어짐
결혼은 요리잘하고 착하고 검소한 여자가 좋음
육각형의 남지 과연 좋을까요?
남편 절친 부인이 진짜 못생겼는데, 남자가 집이 지방이라서 대학, 대학원 다닐때 반찬을 계속 갖다줘서, 배신을 못하고 결혼 했는데, 문제는 여자가 명품중독이어서 무척 어렵게 살더군요. 연애때는 계속 반찬도 갖다주고, 외모가 촌스러워도 알뜰할 줄 알았을텐데, 명품을 거의 한두달 마다 사니까, 남자가 잘 버는데도 외곽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참 겉만 보고 모르는겠더라구요.
지 미모 믿고 밥도 안하고 모든시간을 지 꾸미는데만 온통 신경쓰는 이쁜애덜보면 진짜 얼굴이 밥을 먹여주는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1번은 까이고 나니까 이유를 가져다 붙인거지 .. 부잣집 딸한테 사치타령하는것도 웃기네 ..
현금 자산은 1억 정도 소박한척 말하지만 15억 이상하는 강남아파트를 같이 말씀해버리시네..
여자들 특, 의사 변호사 만나고 싶은 분들은
자존심 고집은 무조건 쓰레기통에 버리시길
자신을 한없이 낮추고 집안 일에 충실할 생각하고 아점저 필수로 챙겨주고 부지런 하고 자기 관리 잘해야함
화는 당연히 내면 안 되고
웃음만 팔아야함
이유?
저 직업군들이 감정 노동이 심해서 스트레스를 집에서 풀길 원함
게다가 주점이나 그런 장소 가는 거 이해해야하고
실제로 무지 다님
잘만 남자 만나믐 대가 치곤 정말 힘들듯
나는 여기 모두 해당되는 여자인 것 같은데 아직 모솔이네ㅠ (여대 다님)
학벌좋은 여자가 왜 집에서 밥을 쳐 차리고 있겠노ㅋㅋㅋ 꿈의 이상형이다 너무
지인은 말이 강남이지, 주소만 둔 강남?으로 운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같이 상담소도 회비을 지불하기 전에 제도적으로 검증이 확실하다면 모를까. 아직까지는 검증문제가 다소 있어보입니다. / 재혼TV프로에서 1~2년 이혼을 봤습니다. 이혼은 인생재설계면에서 보면 나쁘지 않지만, 청춘나이에 이혼자분들도 여러가지로 버거웟을 것입니다. 글이 자꾸 길어 죄송합니다.
2번 여자분은 여자가 봐도 개쩌는데
결국엔 뭐다? 돈이다 돈으로 사랑을 사는 거임 ㅎㅎ
그쵸 가치가 있는거는 대가를 지불해야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