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렇게 대책 없이 쓰고 모아놓은 돈 없는 여자는 40 넘어서도 결혼 못한 건 물론이고 돈은 적당히 써야 한다고 자기합리화하기 바쁘죠.. 혼자 살 때도 안 되는데 둘이 되겠냐고 하는 한방언니님의 너무나 좋은 말씀 듣고 그분들이 깨닫길 바랍니다 그럼 50대엔 결혼할 수 있겠죠~ㅋ
결혼전에 여자가 돈 안벌일거라고 약속 했어도 결혼후 어떤상황에 따라서 여자가 돈을 꼭 벌어야되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돈 안벌이고 버티고 평생 다른친구남편하고 비교하고 남편돈벌어오면 돈적게벌어왔다하고 자신은 평생한푼도 안벌어오면서 자신은 남편돈벌어온거로 명품으로 휘감고다니고 진짜 남자 피말려 죽입니다 절데 이런여자하고 결혼하면 인생 종 칩니다
할부는 너무 심한데... 예를 들어 미국여행이야 비행기만 200-300 하거든? 진짜로... 그거 할부해서 간다고 하면 그개 왠만한 직장인 여자 월급 정도인데 갔다오면 감당 될거 같음? 아마 가더라도 그니까 자기가 알아서 동남아나 일본이나 아시아권 가겠지 뭐 일단 유럽 미주 대양주 그런데만 아니면 거를 필요는 없다고 보는대 나는 요새 또 엔저라서 일본쯤이야 뭐 그리고 동남아도 가면 뭐 딱히 돈 크게 안드는듯
미국 2-3주 다녀오면 왕복 비행기 그 젤싼거 뭐지 유나이티드 항공 이라고 있는데 대한항공 이런것보단 훨씬 미국 항공사꺼라 그런지 저렴했는데 거기에 가서 쓰고 먹고 하면 미국은 걍 기본이 500-600 될거임 ㅋㅋㅋㅋㅋ 2-3주에 호주 캐나다는 저거에 좀 몇백은 깎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암튼 그럼 여자중애 누가 한달에 500-600 버냐 나와봐 별로 없잖아 일반적으로 전문직 아니면 그럼 갈수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못가지 근데 200-300이 미국가면 어떻게 가겠어? ㅋㅋㅋㅋ 여행적금 몇년 모은걸로 가더라 내친궄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갈려고 3-4년 모은거래 ㅋㅋㅋㅋ왜 액수 마니모으면 다른거 생활이 안되니까 야금야금 카카오 26주 적금 처럼 조금씩 모았더랔ㅋㅋㅋㅋㅋㅋ 개웃겨 그러고 갔다와서 행복해 하는 애를 봤음ㅋㅋㅋㅋㅋ 근대 따른 사치는 안하는 애야 여행에 미친 애 정도랄깨 해외만 가는건 아니고 국내도 자주 다니더라 ...다른 취미도 없고 그래서 난 딱히 안좋개 보이진 않던데 남자들은 뭐 다를 수 있음
아이 문제는 결혼 전에 확실하게 서로 얘기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한 쪽이 원하는데 다른 쪽이 원하지 않으면 꽤 문제가 됩니다. 특히 초반 임신과 출산에 모든 걸 대부분 홀로 감당해야 하는 여자가 원치 않는다면 더욱더.. 이건 어느 한 쪽이 이상하거나 나쁘다고 할 수 없고 가치관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 특히 전세대출에서 절대 사치와 허영 못버리고 (분수에 안 맞는 아파트 영끌 절대 포기 안함) 그러면 평범한 사람들 월급으론 은행에 이자 원금 내느라고 애 키울 돈 조차도 아예 안남음 나중에 중년 이후 돈 후달리면 이혼까지 해서라도 악착같이 그저 돈만 뜯어내려고 함
1. 저축 먼저 하고 써야합니다. 저는 이제 대학졸업한 아이들에게 소득이 생기면 셋으로 나눠 써야한다고 가르쳤습니다. 하나는 지금 필요한 비용. 둘째는 집이나 차, 결혼처럼 5년 이상 준비해야하는 비용,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는 더이상 일할 수 없을 때를 위한 비용이라고요. 생애 주기에 따라 이 셋의 비중은 달라질 수 있지만, 이 셋은 반드시 염두에 두고 돈을 지출해야한다고요. 만약 결혼전에 부모집에서 산다면 소득의 1/3 이내에서 지출하고 나머지는 모아야 경제적 자립이 가능하다고 가르쳤어요. 2. 자기애가 넘치는 여자들, 있습니다. 남편이고 자녀고 자기를 꾸미는 액세서리 역할을 할 때는 괜찮은데, 그 기준에 미달하면 방치는 기본이고 학대까지 합니다. 진짜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당연히 모든것을 받고 누려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사람들 특징이 절대로 남을 칭찬하지 않습니다. 항상 자기가 제대로 대우받지 못한다고 불평이 많아요. 남에게 베풀거나 감사할 줄 모르고 자기 실수를 사과할 줄 모르고 염치없는 사람들은 꼭 거르셔야합니다. 결혼은 인생의 동반자를 구하는거지 관상용 화초를 들이는게 아닙니다.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건강이 나빠져도 함께 시련을 이겨낼 수 없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마세요.
근데 봐봐 어떤 이쁘고 괜찮은 여자가 있어 근데 남편이 얄라구지게 하고 다녀 그럼 자기 이미지도 나름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한테는 조금 불쾌할 수는 있다고 봐 자기 여자친구 생각 안하는거라고 생각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어 예를 들면 그런거야 너가 소개팅에 나왔어 근데 여자가 소개팅까지 나왔는데 얄라구지게 하고왔어 그럼 무슨 생각 들어? “아 나한테 관심이 없구나” 대충 끌려 나왔나보다 뭐 밥떼우러 나왔나 별의 별 생각을 들게 할때가 있을거란 말이야 그런거랑 같다고 보면되서 사람이 늘 사람한테 대하는 태도나 언행은 어찌되었든 남을 생각하는 기반이 먼저 되어야 한다고 나는 보는 사람이야 왜냐면 너의 모습과 말은 너가 듣진 않거든 다른 사람이 듣게 되어지고 보게 되어지는 것들인데 ... 액세서리화까지는 너무 했더라도 그정도 이쁘고 괜찮은애 만나면서 그정도까지 안하고 다니는 남자들 보면 난 좀 그렇더라... 미녀와 야수 그런거 좀 난 그냥 그래 ,,,,남자 여자도 끼리끼리 사이언스라는 말 나는 솔직히 맞다고봐 좀 보통인애한테 보통정도 되는 사람이 붙길 마련이고 아닌 애들한테 아닌애들 붙고 존잘러 한테 존예들 붙고 그래... 그게 속칭 너네들은 뭐 속물이다 아니다 하면서 까내리기 바쁠텐데 사실 그여자 입장에선 그렇게 본게 맞다고 본거일거라는 소리지 내말은 ,,그니까 좀 적당하게 사람이 사람답게는 생각되어질 정도로는 하고다녀 너무 갑질 하는 여자는 진짜 문제겠지만 아마 그 여자 딴에애는 나 좀 정말 너보단 내가 나은거 같은데 넌 왜그래 했는 심정으로 사귀거나 데이트하거나 만났을 지도 모르거든 갑질 여자 대변인 아니고 난 그런 사람 아닌데 괜찮은 애들은 괜찮은 애들을 또 골라 사귀기 바쁘더라 ... 이걸 말해주고 싶었어 무슨뜻인지 잘 인지되어졌음 좋겠다 😅
진짜 잘알아둬.. 저기안에 외모만 말한건 아니야 생각하는 정도의 크기 차이도 사실 말 나누다보면 좀 핀트도 어긋나고 그럴 수 있거든,, 여자친구가 예를들어 무슨 관심사가 있는데 너는 그런거 하나도 몰라~ 근데 모를 수 있거든? 근데 무작정 쟤는 저런걸 굳이 왜말한데냐 나는 모르는데 저런게 뭐가 좋다고 관심갖지 하는거는 순전히 너 생각일거라는 소리야 나는 남자만나면서 솔직히 그런생각 들었던 적 있었어 자기가 그렇게 완벽하고 대단한 사람 아닌데. 좀 너무 나한테 그런걸 왜좋아하냐 뭐하러 하냐 하는데 ,,, 아 그럼 그냥 나 만나지 말지 뭐하러 저런 소리까지 해가면서 만날까 순간 싶더라 사람은 사람 자체를 인정해줘야 되는 부분인데 뭐하나 하나 할때마다 그런 식이면 솔직히 결혼생활도 유지하기 난 어렵다고 봐 사람은 혼자 살아가지는게 아니니까 너무 그런식의 발언을 듣고 두달간의 만남을 종료되어진 오빠가 한분 있어 ㅋㅋㅋㅋㅋㅋ 좀 껄끄럽기도 했는데 뭐랄까 세상 등지고 혼자살아가는 사람 같달까 여자한테도 등져지고 싶어서 저런말 했나 싶더라 ㅋㅋㅋㅋㅋ😢 암튼 그런 사람과는 난 어울리지 않다고 스스로 판단해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었어 너네한테도 어울리는 사람 있다고 보는데 난 내가하는거에 방해 하거나 혹은 잔소리만 늘어놓거나 핀잔 주는 사람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신기한 캐릭터였어 그냥 싫으면 그만만나자고 하고 가면되는데 계속 옆에서 주절주절 궁시렁 엄청 대더라 근데 그게 나는 좀 비겁하다고 느껴지면서 짜증도 나고 사람이라서 그런지 참는데 한계가 한달 반쯤 찾아오더라 연애 자체가 성립되기 매우 어려운 사람 같더라고 아마 내가 이렇게 말할 정도면 다른 갑질 여자들은 2주만나고 난리칠게 분명하다 생각되어졌엌ㅋㅋㅋ 내탓은 아닌거 같고 그냥 별로 안좋은 기억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관상용 화초 공감합니다 예전에 순두부 로 유명한 식당에서 젊은부부 봤는데 남자도 멋있었고 여자도 미인이었습니다 두사람다 옷차림이나 분위기가 상당했습니다 지켜본결과 여자는 자기 애기 챙길생각 아예 하지않았고 남편이 처음부터 나갈때까지 애기를 보살피고 있었고 여자는 자기 혼자 밥먹고 자신만 챙기기에 바빴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말하신 관상용 화초라는 표현을 이해합니다 부부는 협력이지 자신만 생각하고 살거면 왜 결혼합니까 그래서 저는 그 여자 정말 추하게 보이더라고요 그날 많은 생각을 했죠
살아보니 맞는 말임, 아무리 많이 벌어도 똑같음. 그래서, 겉치장 좋아하고 즐겁고 화려하게 사는 이성을 보면서 매력적이네 했다가, 결혼하고 나면 내가 그 사람의 물주가 되어있는게 현실~ 결혼 후 급여통장 맡겼다가 3년후 보니 저축이 없음, 안되겠다 싶어서 그 이후 직접관리함.그리고, 엄마의 경제 관념이 애들한테도 영향을 줌.
초반 1천 모으기가 진짜 힘든 것 같습니다... 월세, 학자금, 보험(연금), 식비, 통신비... 운 좋아서 학자금 없다치면. 아무리 그래도 초반에 진짜 1천 모으기 너무 힘들어요.. 중간에 목돈 나가는 일(이사 기타 등등)이 생기기도 하고... 정말 안 쓰고 살아도 돈 모으기 너무 힘들어요. 특히 서울이요.
연금은 일찍 들어놓고 빨리 치우는게 무조건 맞는 말이라 악으로 깡으로 버티면서 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왜 맞냐구요? 제가 35살에 연금이랑 보험좀 가입해볼까... 했더니, 20대에 들었으면 이미 끝났을걸 더 비싼 돈 내고 더 오래 내야 해요..... 왜 내 주변에 20대에 아무도 나한테 이 얘기를 안 해준겆가됴...ㅡ
저도 월급 220받을적에도, 자취하면서 꼬박꼬박 50이상은 학자금 대출갚았고, 주택청약 10은 무조건 넣었죠. 지금은 많은 자산을 모았지만.. 정말 거짓말 1도 안보태고.. 처음 1000만원 모으는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1억에서 2억만드는것보다 0원에서 1000만원 모으는게 훨씬 힘들어요. 그 다음이 1000에서 3000모으는게 힘들었고요. 일단 1억정도 모으면.. 2억모으는건 쉽습니다. 그냥 하던대로 하면 금방모여요.
@@chohyejin1000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취업한지 5년차 6000만원 모았는데 아버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4000을 드렸었거든여 제 남친도 알고 있습니다 . 나중에 배우자가 될 사람에게 이런 상황이 있었다규 미리 알려주면 이해해줄거에요! 저도 더이상은 부모님 안도와드리려구요 이러다 제 인생을 못챙길 것 같아서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는 어릴적부터 아이들을 안좋아했는데 쎄한여자라고 표현하시니 슬프네요ㅠㅠ 저도 애기들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사람이 참 가정적이여보이고 인성이 좋아보여서 저도 그러고 싶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진 않아요.. 저같은 성향도 자기 아기가 생기면 달라진다던데 혹시라도 아이를 낳았는데 모성애가 생기지 않으면 어쩌지 하고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ㅜ
결혼 문제에서 배우자의 키가 얼마나 크냐는 얼마나 중요하다고 볼 수가 있을까요? 여자들은 남친이나 남편의 키가 다른 여자의 남친, 남편 보다 키가 작으면 그에 대한 열등감을 느끼고 반대의 경우로 키가 크면 우월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나요? 다른 것은 몰라도 여자들은 남자키 큰 것을 절대로 포기 못할까요?
제 여자친구들도 직장생활 1~5년 대충하다가 돈잘버는 사업가 남편 만난 애들은 자기는 돈 벌어본 적도 없고 치열하게 직장생활해서 돈번적도 없으면서 돈을 쉽게 써요. 호텔 아니면 안잔다는 둥...고급 아니면 안쓴다는둥ㅡㅡ 어이가 없어요😢 동창회오면 잘난척은 어찌나하는지...남편이 힘들게 벌면 모아줄 생각을 해야지..
저 사람만 연구하고 다니고 등등. 근데 이 누님 진짜 얼마나 많이 만났길래.. 내가 알고 있는 40년넘게 사람 연구한거를 다 알고 있음. 이거 알기 쉽지 않은데. 그냥 돈도 버리고 사람만 연구한다 생각하면 되는데. 누님 개잘알아. 결국 근본적인거만 알면 왠만큼은 알지만 그걸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데. 대단해요.😂
피디님들이 설정이 아니라면 이번 영상 하나로 피디님들 수준을 폭로해주는 참....창피한... 이런 피디님들을 이끌고 가는 한방언니께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호는 한방 성은 박 박 한방 여사님께 a big applause를 보내드립니다...ㅠㅠㅠㅠㅠ
우와~~~ 마지막에 제가 하고픈 말을 했네요.ㅎㅎㅎ 보통이고 정상적이고 일반적이고 당연하고 상식적인... 것이 급작스럽게 특별한 것이 되어 버린 사회가 우리 사회인 것 같습니다. 영상 내용은 지극히 평범한 내용인데 그걸 실천하는 경우가 드물어 버린 사회 분위기네요. 인생 뭐 있나요? 자기 하고픈 대로 사는 것일 수도 있죠. 그저 범죄 그러니까 남에게 피해를 안주면 살아주길 바랄 뿐. 상식적이지 않은 여자 남자가 결혼이라는 인연을 맺으면 범죄 이상의 피해를 상대에게 주게 마련이죠.
안녕하세요. 한방언니를 채널 자주보는 애청자입니다. 저도 결혼이 좀 늦기도 했고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한방언니 채널에 좋은 내용이 많아서 여러편을 정독해서 보는 편입니다.(공감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근데 불편한점이 종종 있더라구요. 결혼과 인생을 사는데 경제상황 및 서로의 경제관념 아주 중요합니다. 근데 그것만큼 중요한것 어쩌면 더 중요한건 상대 배우자의 성격 및 주변환경 등을 더 잘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대기업 및 사업하면서 잘나가는 친구들 중 성격적인 부분이나 주변환경으로 인해 결혼생활 불행하는 사람들 많구요. 심지어 결혼만 3번한 친구도 있습니다. (다들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친구들입니다.) 가끔 몇살이면 당연히 얼마를 모아야지 라고 단편적으로 판단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럼 돈 없이 결혼해서 서로 노력(발전)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다 바보일까요? 인생을 돈 등으로 단편적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상대의 인성이나 성격 그리고 주변 환경을 더 중요하게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 돈이 풍족하지 않아도 서로에게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채널의 핵심을 놓치신거 같은데... 돈이 다라는게 아닙니다.. 여기서도 돈이 좀 없어도 살 수 있다고는 하지만, 최소한의 경제관념을 얘기하는 거잖아요. 글고, 여기는 말그대로 결혼정보회사 채널이니, 빠르게 스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채널에 가깝죠.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 사람이 좋고, 누가 뭐래도 결혼할거다 하면 누가 말리겠습니까. 오랜 경험으로 누적된 팁을 전수하지만, 그걸 받아들이는것도 안받아들이는것도 결국 각자의 몫인거지요. 이 채널주인장님이 돈이 없다고 사람 무시하고 그런게 아니라는걸 좀 아셨스면 좋겠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신데 예외도 있습니다~ 저는 29살에 통장에 100만원도 없는 상태에서 아무것도 없는 남자와 사랑만 보고 결혼했어요. 처녀때 번돈은 명품에 해외 여행에 다 썼죠. 결혼후 월세살며 남편이 조금 가져온 돈도 다쓰고 700만원 남았을때 정신차렸습니다. 엄마아빠와 살땐 집걱정 밥걱정 없이 살았지만..더이상 비빌곳이 없다는걸 깨달았죠. 그때부터 5년간 미용실 한번 안가고 지독하게 모아서 지금은 결혼 14년차 15억짜리 집에 살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처녀때 돈을 펑펑 써본 경험이 있어 지금은 명품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이런 케이스도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 함.. 서로 조건안보고 동물의 왕국처럼.. 성형수술 안하고 분장 같은것 없고 재력이나 학력을 블라인드 처리하고 무조건적으로 매우매우 끌리는 파트너를 찾는다면 결혼 후 매우 우수한 아이들을 출산할 가능성이 높아요 .. 둘 다 절실하게 끌려야해요. 서로 열렬히 사랑하고 열심히 살고 건강하고 머리 좋은애들 키우다보면 가족 전체가 소중하고 모두다 우상향으로 성장합니다~ 조건 맞춰 결혼하고 사랑을 배제하면 신혼때만 잠깐 좋고 나중엔 서로의 무관심 배우자의 외도 이혼소송 순으로 우하향하는 삶을 살게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조건조건 따지는 여자들은 현재가 중요하고 남자의 사랑이 불확실하니 헤어질때 괜찮은 조건으로 헤어질 님자들 물색중임..결코 결혼생활 길게 유지할 의지자체가 없는 사람이란걸..아셔야 할 듯요.. 너무 계산적으로 변한 결혼시장에 무얼 기대하는게 이상하지요.. 중매시장에선 조건을 검증해주는 기능만 하고 그냥 단체미팅이며 페스티발이며 자연스런만남의 장을 마련해주고 조건매칭 안해주는게 오히려 결혼문화를 건전하게 개선해줄 방법인듯..
이거는 맞는게 한쪽이 잘산다고 소비 존나 하고다니는데 예를들어 친정에서 이해못해해 야 니네집 남편 왜그러고 사냐 등등 사위한테 돈을 뭐더러 그렇게 쓰냐고 하고 그러면 가족 싸움 되고 파국되는거 한순간에 다 된다고 생각함 반대도 마찬가지임 여자집이 연례행사로 여행 다니고 뭐하고 가족 끼리 뭐 여기저기 돈쓰고 다니는데 ㅋㅋㅋㅋㅋ저집은 왜저래 하면 ....서로서로 이해가 안되는데 ㅋㅋㅋㅋ가족 왕래 다끊고 살거 아니면이라고 하기엔 둘도 이해못할건데 한쪽은 절약 한쪽은 퍼다 나르고 쓰기바쁘고 ㅋㅋㅋㅋ 그럼 그걸 누가 이해하겠어요? 이게 남녀 문제가 아니라 친구끼리도 비슷하개 쓰고 먹고 하고다니는 애들이랑 놀짘ㅋㅋㅋㅋ 어떤애는 맨날 명품 치장 하는 남잔데 한명은 무신사에서 옷샄ㅋㅋㅋㅋ 그럼 친구해? ㅋㅋㅋㅋㅋ 친구해지냐고 저절로 멀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가 아니라 이게 서로 달라서 멀어지거나 이해못해서 욕하기 바쁠걸 쟤 돈 많아? 이러곸ㅋㅋㅋㅋ 이해가 되면 다행인데 안되면 꼭 아니꼽게 말 나올 수 있겟더라 그니까 이건 모듀의 문제임 남녀가 아니라 비슷한 커뮤니티 형성 되고 비슷하게 나고자란 동네 비슷하고 뭐 그래야 이해가 될까 말까한 형국인데 그런 모양새따위를 알지 못하면 ㅠㅠ 나라도 말 함부로 나오겠더라고 너는 왜 맨날 명품만 사 돈많은가바 ;;이럴 수 있지 뭐 그니까 이걸 잘 염두하고 여자 남자 만나시길
@@handlehandle345 잘 찾아봐라, 이런 정보가 많아질 수록 고치는 게 아니라 숨기는 여자도 많아진다. 그리고 연애 때는 절대 이런 거 알기가 진짜 힘들다. 이런 스탑럴커 같은 애들 고민해서 거르려고 할 바에야 그냥 생활력 있는 해외 여자들 만나는 게 낫다는 거다.
우리나라는 집 말고도 결혼식 비용도 만만치 않음 그리고 혼수도 너네 해봐 가전제품이 얼만지..난 가끔 외국 살고 싶더라 외국은 렌트 개념에 대다수고 외국인이 매매 보증인 없음 못하는걸로 아는데 그냥 그렇게 살면서 생활비만 감당 하는 수준으로 살면 행볻할거 같고 외국은 결혼식도 호사스럽게 안하는 분위기가 대다수임 ㅋㅋㅋㅋ 그냥 야외에서 무슨 풀밭 느낌 나는데서도 하고 아니 진짜로 ~ 다그런진 모르겠는데 우리나라만 오면 비싸지는 매직컬한 느낌을 알아?
나보다 나이도 많고 돈도 많으면서 뭐 사주면 고맙다는 말을 절대 안했어요 뭘해줘도 만족하지 못해요 그래서 지금 국제연애로 방향 돌린사람으로서 5년 9개월째 사귀고 있는데 항상 뭘해주면 한국말로 고마워 감사합니다 이걸 항상하는얘에요 이건진짜 기본입니다 자기가 더 잘날수록 그리고 남의돈 소중하게 아는사람이 됨됨이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행복하게 연애하고 곧있으면 혼인신고도 할건데 돈도 잘벌고 저희어머니한테 잘하고 애기이뻐하고 동물좋아하고 이런사람이랑 전 결혼해서 2세 낳으렵니다
관념이 습관을 낳는데 습관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나의 근로소득 + 내 돈이 일한 투자소득이 합쳐져서 부자되는 공식인데 돈을 모으지 않고 소비해버리는 습관은 부자되긴 글렀고 그렇게 발전없는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남탓, 핑계, 변명, 안되는 이유는 무지 많음. 기업이나 사람이나 이벤트성 모멘텀엔 단타로 끝내고 좋은 펀더멘탈에 장기투자하는거임
비싼 명품 밝히고 조건과 능력, 외모와 키에서 100% 완벽한 남자 찾는 여자들은 이 세상에 100% 완벽한 남자는 존재하지 않고 그런 남자가 있어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나올까요? 드라마가 여러 여자 망쳤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 것 같네요.
현실에서 30대 여성과의 대화...본인 순자산 부동산 없음...차 없음..통장 잔고 300만원...소개 대상 남자 차 중형차. 부동산 아파트 전세. 통장잔고 1.4억 이라고 했더니 애개~~너무 작은 데요??? 이럼.. 현실 개념이 이렇게 없는 여자와 살겠단건가요?? 돈은 둘째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싶어요가 아니라 통장잔고 1억 4천도 작다고 투정부리는 여자와 인생 설계를 한다?? 그냥 본인 전부를 그 여자에게 가져다 받치겠단 소리임. 이런다고 여자가 고마워 한다?? ㄴㄴㄴ 절대 그런거 없음. 미안해 한다?? 그것도 절대 없음. 이건 제 경험담임..
너 애안낳고 차 안쓰고 안먹고 외식 안하고 사시사철 옷 맨날 똑같은거 입고 밥 안해먹고 뭐 아무것도 안하고 살면 1.4억 괜찮다? 근데 저게 결혼 비용 + 전세집 마련할 정도는 솔직히 안되는건 인정하지 않냐? 그렇다고 나같은 여자가 저걸로만 간다곤 안했잖음? 저거 받고 1억 얹는다고 근데도 짝다고 생각하면 이상한건가 싶은데 그냥 대충 살아라 너는 1.4억에 3천도 못해오는 애 만나서 살아 1.4억 니 여친 2천 해서 1.6에 결혼식 비용 집 전세까지 어떻게 대출 까지 해서 살아봐라 저런 소리가 나오나 니가 너무 현실감각이 제로베이스에 가까운뎈ㅋㅋㅋㅋㅋㅋ 요새 전셋집 2억 7-8천에 3억이야 ;;; [서울 기준] 경기도엔 더 작은데 있을 수도 있지 다 무너져가는 빌라도 저지랄 났구만 무슨 소리를 해대고 싶은건지 모르겠네? 3억 있냐고 있어? 넌 중형차에 아파트 전세에 1.4억 있다고? 그럼 그걸로 너네 엄마아빠나 모시고 살면 되겠다 그치? 여자는 너한테 갈생각 없어보여
두번째 경우 .... 난 남자인데 젊었을땐 애들 자체에 거리를 뒀거든요... 약하고 변수가 많고,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존재... 그런데 지금은.... 와이프 하는얘기가 애낳고나서 남자애한테 볼때마다 안아주고 볼에 뽀뽀하고 애들볼때마다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고 너무 놀랬다고 그러더군요. 와이프가 연애할때부터 제가 매사 냉정하게 보이는 모습은 좋지만 나중에 애들에게 무관심할까봐 자신만이라도 애들에게 사랑많이 줘야겠다라고 마음먹었었데요. 그런데 이젠 애들에게 관심좀 끊으라고 잔소리하네요.ㅎㅎ 결혼하고 나면 달라지는 부분이 많네요. 그게 좋은 부분이든 나쁜 부분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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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러번 돌려봐야하는 교육 영상이다
감사합니다
ㄹㅇ 바이블
결혼은 평생 동업자를 만나는건데
일반적인 동업도 정말 신중히 하는데...... 경제관념은 진짜 중요하다
이쁘고날씬하니까 경제관념 안보고 결혼하던데요
@@쑤기-h3p ㅋㅋ아랫도리가 그러라고 시키거든요
30대 중반 넘어가면 아랫도리 컨트롤 가능합니다 ㅋㅋㅋ 남자들도 30대중반부터는 조건보는 여우가 됩니다
다수의 남자들이 그저 떡치려고 결혼하니까ㅋ
@@쑤기-h3pㅇㄱㄹㅇ ㅋㅋ 이쁘고 날씬하고 골비면 다용서해주는 흑우들이
진짜 뼈와 살이 되는 말을 하는데 팩트를 때려버리니 욕먹는경우 있으신데도 소신발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저렇게 대책 없이 쓰고 모아놓은 돈 없는 여자는
40 넘어서도 결혼 못한 건 물론이고
돈은 적당히 써야 한다고 자기합리화하기 바쁘죠..
혼자 살 때도 안 되는데 둘이 되겠냐고 하는
한방언니님의 너무나 좋은 말씀 듣고 그분들이 깨닫길 바랍니다
그럼 50대엔 결혼할 수 있겠죠~ㅋ
자기 분수에 넘치는 상대를 만나려는 자체가
욕심입니다
끼리끼리니까요 맞는 말이에요
분수에 맞든 안맞든 연애나 결혼은 서로 동의하에 이루어지는건데..어떤 자격지심이나 성장기에 분수에 관련된 슬픈일이 있었나요...?안타깝네요..
분수에 넘치는 결혼이 아니라 분수에 맞는 결혼을 권장하는 프로예요 너가 그 지경이면 이런 배우자가 된다고 얘기하는데..
그걸 교묘하게 가리는 말이 저는 존경하는 남자랑 결혼하고 싶어요 이런 말하는 여자 조심해야 됨
돈이없어도 직업이튼튼하거나 커리어를쌓앗거나 시간을 허투로 쓰지않앗다면 돈없어도 괜찮은데
그냥 다써서 아무것도없다면 걸르는게맞죠
돈이 있고 없고도 중요하겠지만 돈이 없다면? 왜 없는지가 중요할 듯요. (쇼핑이나 여행 다녀서 없으면 무조건 거르기)
돈을 못모았다고 거르라는게 아님
헛 된 허영심만 가득찬 남들눈이 가장 중요한 자존감 낮은 여자는 거르라는 것임
결혼해봤자 맨날 남들과 비교하고 없는살림에 보여주기식 명품 사야하고 결론은 이혼밖에
보통그런여자들이 돈을못모음ㅋㅋㅋ
배우신분!
그럼 그여잔 3천모은 남자와 결혼하면 되겠네요.
무슨 성차별을 합니까?
결혼전에 여자가 돈 안벌일거라고 약속 했어도 결혼후 어떤상황에 따라서 여자가 돈을 꼭 벌어야되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돈 안벌이고 버티고 평생 다른친구남편하고 비교하고 남편돈벌어오면 돈적게벌어왔다하고 자신은 평생한푼도 안벌어오면서 자신은 남편돈벌어온거로 명품으로 휘감고다니고 진짜 남자 피말려 죽입니다
절데 이런여자하고 결혼하면 인생 종 칩니다
기회비용을 최대한 잘 실천해야 함… 하고 싶은거 1부터 100까지 전부 다 못함…
순위에 변동은 있더라도…
1를 해결하면서 2부터 100을 대비하고
그 다음에 2를 해결하면서 3부터 100을 대비하는 소비생활을 햐야 함…
진짜 맞는 것 같아요. 일하면서 친해진 코워커가 있었는데 할부해서 여행 간다고 해서 충격받았어요… 빚내서 여행을 가는 건 좀……… 편견이지만 명품도 좋아하고 성형수술도 주기적으로 하고 몸에 타투도 갑자기 하더라구요… 친구로도 점점 거리를 두게 되었었어요
할부는 너무 심한데... 예를 들어 미국여행이야 비행기만 200-300 하거든? 진짜로... 그거 할부해서 간다고 하면 그개 왠만한 직장인 여자 월급 정도인데 갔다오면 감당 될거 같음? 아마 가더라도 그니까 자기가 알아서 동남아나 일본이나 아시아권 가겠지 뭐
일단 유럽 미주 대양주 그런데만 아니면 거를 필요는 없다고 보는대 나는
요새 또 엔저라서 일본쯤이야 뭐
그리고 동남아도 가면 뭐 딱히 돈 크게 안드는듯
미국 2-3주 다녀오면 왕복 비행기
그 젤싼거 뭐지 유나이티드 항공 이라고 있는데 대한항공 이런것보단 훨씬 미국 항공사꺼라 그런지 저렴했는데 거기에 가서 쓰고 먹고 하면 미국은 걍 기본이 500-600 될거임 ㅋㅋㅋㅋㅋ 2-3주에 호주 캐나다는 저거에 좀 몇백은 깎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암튼 그럼 여자중애 누가 한달에 500-600 버냐 나와봐 별로 없잖아 일반적으로 전문직 아니면 그럼 갈수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못가지 근데 200-300이 미국가면 어떻게 가겠어? ㅋㅋㅋㅋ 여행적금 몇년 모은걸로 가더라 내친궄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갈려고 3-4년 모은거래 ㅋㅋㅋㅋ왜 액수 마니모으면 다른거 생활이 안되니까 야금야금 카카오 26주 적금 처럼 조금씩 모았더랔ㅋㅋㅋㅋㅋㅋ 개웃겨 그러고 갔다와서 행복해 하는 애를 봤음ㅋㅋㅋㅋㅋ 근대 따른 사치는 안하는 애야 여행에 미친 애 정도랄깨 해외만 가는건 아니고 국내도 자주 다니더라 ...다른 취미도 없고 그래서 난 딱히 안좋개 보이진 않던데 남자들은 뭐 다를 수 있음
100% 맞습니다 .
아이 문제는 결혼 전에 확실하게 서로 얘기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한 쪽이 원하는데 다른 쪽이 원하지 않으면 꽤 문제가 됩니다. 특히 초반 임신과 출산에 모든 걸 대부분 홀로 감당해야 하는 여자가 원치 않는다면 더욱더..
이건 어느 한 쪽이 이상하거나 나쁘다고 할 수 없고 가치관의 문제라고 봅니다.
결혼은 장기간을 생각해야 합니다.
사람은 변치 않지요.
자기 수준에 맞지 않는 사치와 허영은 막기 힘듦니다.
그런 사람들 특히 전세대출에서 절대 사치와 허영 못버리고 (분수에 안 맞는 아파트 영끌 절대 포기 안함)
그러면 평범한 사람들 월급으론 은행에 이자 원금 내느라고 애 키울 돈 조차도 아예 안남음
나중에 중년 이후 돈 후달리면 이혼까지 해서라도 악착같이 그저 돈만 뜯어내려고 함
중병
1. 저축 먼저 하고 써야합니다.
저는 이제 대학졸업한 아이들에게 소득이 생기면 셋으로 나눠 써야한다고 가르쳤습니다.
하나는 지금 필요한 비용. 둘째는 집이나 차, 결혼처럼 5년 이상 준비해야하는 비용,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는 더이상 일할 수 없을 때를 위한 비용이라고요. 생애 주기에 따라 이 셋의 비중은 달라질 수 있지만, 이 셋은 반드시 염두에 두고 돈을 지출해야한다고요.
만약 결혼전에 부모집에서 산다면 소득의 1/3 이내에서 지출하고 나머지는 모아야 경제적 자립이 가능하다고 가르쳤어요.
2. 자기애가 넘치는 여자들, 있습니다. 남편이고 자녀고 자기를 꾸미는 액세서리 역할을 할 때는 괜찮은데, 그 기준에 미달하면 방치는 기본이고 학대까지 합니다.
진짜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당연히 모든것을 받고 누려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사람들 특징이 절대로 남을 칭찬하지 않습니다. 항상 자기가 제대로 대우받지 못한다고 불평이 많아요.
남에게 베풀거나 감사할 줄 모르고 자기 실수를 사과할 줄 모르고 염치없는 사람들은 꼭 거르셔야합니다.
결혼은 인생의 동반자를 구하는거지 관상용 화초를 들이는게 아닙니다.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건강이 나빠져도 함께 시련을 이겨낼 수 없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마세요.
근데 봐봐 어떤 이쁘고 괜찮은 여자가 있어 근데 남편이 얄라구지게 하고 다녀 그럼 자기 이미지도 나름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한테는 조금 불쾌할 수는 있다고 봐 자기 여자친구 생각 안하는거라고 생각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어
예를 들면 그런거야 너가 소개팅에 나왔어 근데 여자가 소개팅까지 나왔는데 얄라구지게 하고왔어 그럼 무슨 생각 들어? “아 나한테 관심이 없구나” 대충 끌려 나왔나보다 뭐 밥떼우러 나왔나 별의 별 생각을 들게 할때가 있을거란 말이야
그런거랑 같다고 보면되서 사람이 늘 사람한테 대하는 태도나 언행은 어찌되었든 남을 생각하는 기반이 먼저 되어야 한다고 나는 보는 사람이야 왜냐면 너의 모습과 말은 너가 듣진 않거든 다른 사람이 듣게 되어지고 보게 되어지는 것들인데 ... 액세서리화까지는 너무 했더라도 그정도 이쁘고 괜찮은애 만나면서 그정도까지 안하고 다니는 남자들 보면 난 좀 그렇더라... 미녀와 야수 그런거 좀 난 그냥 그래 ,,,,남자 여자도 끼리끼리 사이언스라는 말 나는 솔직히 맞다고봐 좀 보통인애한테 보통정도 되는 사람이 붙길 마련이고 아닌 애들한테 아닌애들 붙고 존잘러 한테 존예들 붙고 그래... 그게 속칭 너네들은 뭐 속물이다 아니다 하면서 까내리기 바쁠텐데 사실 그여자 입장에선 그렇게 본게 맞다고 본거일거라는 소리지 내말은 ,,그니까 좀 적당하게 사람이 사람답게는 생각되어질 정도로는 하고다녀
너무 갑질 하는 여자는 진짜 문제겠지만
아마 그 여자 딴에애는 나 좀 정말 너보단 내가 나은거 같은데 넌 왜그래 했는 심정으로 사귀거나 데이트하거나 만났을 지도 모르거든
갑질 여자 대변인 아니고
난 그런 사람 아닌데
괜찮은 애들은 괜찮은 애들을 또 골라 사귀기 바쁘더라 ... 이걸 말해주고 싶었어
무슨뜻인지 잘 인지되어졌음 좋겠다 😅
진짜 잘알아둬.. 저기안에 외모만 말한건 아니야 생각하는 정도의 크기 차이도 사실 말 나누다보면 좀 핀트도 어긋나고 그럴 수 있거든,, 여자친구가 예를들어 무슨 관심사가 있는데 너는 그런거 하나도 몰라~ 근데 모를 수 있거든? 근데 무작정 쟤는 저런걸 굳이 왜말한데냐 나는 모르는데 저런게 뭐가 좋다고 관심갖지 하는거는 순전히 너 생각일거라는 소리야
나는 남자만나면서 솔직히 그런생각 들었던 적 있었어 자기가 그렇게 완벽하고 대단한 사람 아닌데. 좀 너무 나한테 그런걸 왜좋아하냐 뭐하러 하냐 하는데 ,,, 아 그럼 그냥 나 만나지 말지 뭐하러 저런 소리까지 해가면서 만날까 순간 싶더라 사람은 사람 자체를 인정해줘야 되는 부분인데 뭐하나 하나 할때마다 그런 식이면
솔직히 결혼생활도 유지하기 난 어렵다고 봐
사람은 혼자 살아가지는게 아니니까
너무 그런식의 발언을 듣고 두달간의 만남을 종료되어진 오빠가 한분 있어 ㅋㅋㅋㅋㅋㅋ
좀 껄끄럽기도 했는데 뭐랄까 세상 등지고 혼자살아가는 사람 같달까 여자한테도 등져지고 싶어서 저런말 했나 싶더라 ㅋㅋㅋㅋㅋ😢 암튼 그런 사람과는 난 어울리지 않다고 스스로 판단해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었어
너네한테도 어울리는 사람 있다고 보는데
난 내가하는거에 방해 하거나 혹은 잔소리만 늘어놓거나 핀잔 주는 사람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신기한 캐릭터였어
그냥 싫으면 그만만나자고 하고 가면되는데
계속 옆에서 주절주절 궁시렁 엄청 대더라
근데 그게 나는 좀 비겁하다고 느껴지면서 짜증도 나고 사람이라서 그런지
참는데 한계가 한달 반쯤 찾아오더라
연애 자체가 성립되기 매우 어려운 사람 같더라고
아마 내가 이렇게 말할 정도면
다른 갑질 여자들은 2주만나고 난리칠게 분명하다 생각되어졌엌ㅋㅋㅋ 내탓은 아닌거 같고
그냥 별로 안좋은 기억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원댓에 어떻게 저런 가스라이팅이 달리는지 참 신기하네..
관상용 화초 공감합니다 예전에 순두부 로 유명한 식당에서 젊은부부 봤는데 남자도 멋있었고 여자도 미인이었습니다 두사람다 옷차림이나 분위기가 상당했습니다 지켜본결과 여자는 자기 애기 챙길생각 아예 하지않았고 남편이 처음부터 나갈때까지 애기를 보살피고 있었고 여자는 자기 혼자 밥먹고 자신만 챙기기에 바빴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말하신 관상용 화초라는 표현을 이해합니다
부부는 협력이지 자신만 생각하고 살거면 왜 결혼합니까 그래서 저는 그 여자 정말 추하게 보이더라고요 그날 많은 생각을 했죠
미혼일때, 또는 아이없이 맞벌이 일때 돈 많이 모아두세요~~
아기 낳고 아이가 커갈수록 진짜 돈이 엄청 들어요~ 부모의 도리이긴 하나 그래도 힘듭니다.
꼭 기본은 갖추고 결혼하세요~~~
제 친구 49세 부부 합산 연소득 2억이상인데 자녀 2명 예고 예중임.... 교육비에 허리가 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경제관념이 없는 사람과 살다가 더이상 견딜수가 없고 더이상 삶의 이유를 찾기 힘들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힘들어 진 시기에 느끼게 되서 더이상 이렇게 살기 싫어서 이혼했습니다
이런 영상은 결혼전에 한번쯤 고민하고 결정하시는거 추천합니다
한방언니님 강의는 여대생 기본 과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아보니 맞는 말임, 아무리 많이 벌어도 똑같음. 그래서, 겉치장 좋아하고 즐겁고 화려하게 사는 이성을 보면서 매력적이네 했다가, 결혼하고 나면 내가 그 사람의 물주가 되어있는게 현실~ 결혼 후 급여통장 맡겼다가 3년후 보니 저축이 없음, 안되겠다 싶어서 그 이후 직접관리함.그리고, 엄마의 경제 관념이 애들한테도 영향을 줌.
초반 1천 모으기가 진짜 힘든 것 같습니다...
월세, 학자금, 보험(연금), 식비, 통신비... 운 좋아서 학자금 없다치면. 아무리 그래도 초반에 진짜 1천 모으기 너무 힘들어요.. 중간에 목돈 나가는 일(이사 기타 등등)이 생기기도 하고... 정말 안 쓰고 살아도 돈 모으기 너무 힘들어요. 특히 서울이요.
연금은 일찍 들어놓고 빨리 치우는게 무조건 맞는 말이라 악으로 깡으로 버티면서 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왜 맞냐구요? 제가 35살에 연금이랑 보험좀 가입해볼까... 했더니, 20대에 들었으면 이미 끝났을걸 더 비싼 돈 내고 더 오래 내야 해요..... 왜 내 주변에 20대에 아무도 나한테 이 얘기를 안 해준겆가됴...ㅡ
근데 1천만원모으면 그다음부터 돈모으는 재미가붙어요 ㅋㅋ종자돈이 중요한이유임
인정 ..
초년생때 천만원 모으는게 진짜 개힘들었음 못먹고 못쓰고
월급은 박봉에
근데 일단 그렇게 모으면 나중엔 좀 여유가생김
그냥.. 술안먹고 담배 안하고 외식안하면 몇달이면 천 모으지 않나요..? 저도 23살이고 사회초년생인데 500모으는데 2달정도 걸렸어요
하 진짜 결혼잘해라 밥 안하고 명품만 좋아해고 쇼핑만하는 여자랑 결혼 했다가는 진짜 인생 나락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명품 조아하면 안돼요? 저도 명품은 있어요.... 쇼핑도 뭐 돈있으면 하는데요? 품위유지비라고 해야될까요 다이슨도 사면 안되나요?....대학원 다니는데 머리 그지같이 하고 다닐 순 없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nseo-k8g
수득소준을 생각해서 쓰란거지
개거지인데 명품써서 결혼할때
귀한 남의 아들 코베지말고 ㅋㅋㅋ
뭐 틀린말은아닌데 다이슨안써도 머리하는데 문제없음 저도 다이슨썼는데 10만원짜리 드라이기써도 쓸만해요 어떤머리하느냐에따라 다르기는한데
근데 좋은 가전제품 헤어제품쓰는거는 괜찮
다고생각해요 남자들좋은시계 자동차 좋아하는것처럼 비슷한거임
그리고 품위유지비😅여자들은 진짜많이듬..저도 아껴쓰고 싼거쓰고 최대한필요한것만 써도 필요한게너무많음
찍어바를게 너무많고 피부관리도 너무중요하니까 진짜사치가아니라 기본관리에 돈이많이들어가요
사회에나가면 예쁜여자와 평범한여자 대우차이많이납니다..😮그러면서도 돈은아껴써야한다는 현실..
명품을 좋아하는거 ok
주제파악 못하는거 no
경제력 보다는 경제관념이 더 중요.... 🥲
새상 힘들다!. 사연 많은 사람이라.. 완전 동감해요.ㅜㅜ
ㅋㅋㅋㅋ 피디님들 저축도 듣고 당황,,
누나 이런 영상 찍으면 뭐해요
누나 결정사 오는 여자들한테
인스타 사진 다 지우라고 시키면서~ㅋㅋ
다 옳은 말만 했구만 정상적인 사람 만나는게 요즘 사회에서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100세 시대에는 진짜 경제관념은 필수
프리아나운서들 월급 얼마인지 뻔히 아는데 해외여행 휴가때마다 나가는거 보면 참 뒤에 스폰서가 따로 있는건지 대단들함
저도 월급 220받을적에도, 자취하면서 꼬박꼬박 50이상은 학자금 대출갚았고, 주택청약 10은 무조건 넣었죠.
지금은 많은 자산을 모았지만..
정말 거짓말 1도 안보태고.. 처음 1000만원 모으는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1억에서 2억만드는것보다 0원에서 1000만원 모으는게 훨씬 힘들어요.
그 다음이 1000에서 3000모으는게 힘들었고요.
일단 1억정도 모으면.. 2억모으는건 쉽습니다. 그냥 하던대로 하면 금방모여요.
그리고 자산 1억 이상 있으면 이자도 자산을 불려줘서 쏠쏠합니다.
꾸준함이 중요한것같네여 대단++!
ㄹㅇ돈이 돈을 만듬
초반 3천모으는데 3년걸렸는데 그이후 3천에서 3억가는데도 3년걸림ㅋㅋㅋ
저도 220 대충 받는데 일한지 10개월에 600 (200만원 아빠 드림, 갑자기 사업어려워지셔서), 주택청약 420정도 해서 1020정도 모았는데 괜찮나요..??
@@chohyejin1000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취업한지 5년차 6000만원 모았는데 아버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4000을 드렸었거든여 제 남친도 알고 있습니다 . 나중에 배우자가 될 사람에게 이런 상황이 있었다규 미리 알려주면 이해해줄거에요! 저도 더이상은 부모님 안도와드리려구요 이러다 제 인생을 못챙길 것 같아서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는 어릴적부터 아이들을 안좋아했는데 쎄한여자라고 표현하시니 슬프네요ㅠㅠ 저도 애기들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사람이 참 가정적이여보이고 인성이 좋아보여서 저도 그러고 싶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진 않아요.. 저같은 성향도 자기 아기가 생기면 달라진다던데 혹시라도 아이를 낳았는데 모성애가 생기지 않으면 어쩌지 하고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ㅜ
미혼때 아이들 하나도 안좋아했는데 아이 낳고 모성애 넘칩니다. 이제는 세상 모든 아이들이 다 예뻐보여요. 저 분 말 다 맞는거 아니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모성애? 없을 수 있음. 근데 책임감은 다름. 낳았으면 책임져야 됨. 남자고 여자고 책임감 없는 사람은 결혼해서도 안 되고 애를 낳아서도 안 됨.
저도 애보단 반려묘가 더 좋네요
저도 어릴 때부터 아이를 안 좋아했고 지금도 독신주의자지만(그런데 이 채널은 잼있어서 자꾸 봄ㅋㅋㅋㅋ)
나이 한 살 한 살 먹어가면서 바뀌어요 애들 예뻐집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여자들 아이낳고 산후우울증 심하게 오는 경우도 있던데 그것만 잘 넘기시면 괜찮을거에요
취향과 책임의 차이죠 애를 안좋아할 순 있지만 자신이 책임져야할 일을 하지 않는 것과는 다르잖아요 일하기 싫다고 일안하면 됩니까 책임감의 문제라고 봐요
요즘 소개받기 전에 인스타 정리 싹~~ 합니다. 계정을 하나 따로 파기도 하구요... 인스타로는 못걸러내요
결혼 문제에서 배우자의 키가 얼마나 크냐는 얼마나 중요하다고 볼 수가 있을까요? 여자들은 남친이나 남편의 키가 다른 여자의 남친, 남편 보다 키가 작으면 그에 대한 열등감을 느끼고 반대의 경우로 키가 크면 우월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나요? 다른 것은 몰라도 여자들은 남자키 큰 것을 절대로 포기 못할까요?
저 여자 사람 키 167cm인데
남자 키, 외모, 돈...안 보고 만나요.
대신 성격, 학벌, 직업만 봐요.
저랑 키 똑같은 남자와 오래 연애 했고(외모는 무도 pd와 비슷) 지금 남편은 171cm로 별로 크지 않지만 제가 많이 좋아해서 프로포즈도 제가 했어요
@@ellykim9003ㄹㅇ학벌 진짜 안볼수가없음...
키에 집착하는 여자도 어쩌다 있겠죠..
보통은 친구남편보다 내 남편이 키작다고 해서 그걸로 열등감 갖는 사람은 없습니다....-.-;;;
좋은스펙이나 외모가 잘난 남자가 솔직히 별로에 성격도 그저그런 내 친구랑 살다니 하는 부분을 느낀다면 친구에게 질투를 할순있겠지만요
외모는 남자가 더 보는거 같은데 ㅋㅋ 사람마다 다르겠죠
20중반인데도 5천이상 자력으로 모았고
소비도 검소하며
작은것에도 행복해 할줄알고
다른남자에게 여지조차 주지않는 철벽을치고
예쁘고 귀엽고 착하고..
진짜 이런영상 볼때마다 더 소중해지는 내 동반자 사랑해❤
제 개인적인 의견을 남겨보자면…
상대방의 생활,경제습관 뿐만 아니라
부모와의 애착관계정도(자신의 의지가 아닌 부모 말만 듣고 행동하는 사람), 부모의 노후준비성(노후때 도와달라고 할 수 있음)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표님 확신의 쿨톤이네... 여름 브라이트 확실합니다
제 여자친구들도 직장생활 1~5년 대충하다가 돈잘버는 사업가 남편 만난 애들은 자기는 돈 벌어본 적도 없고 치열하게 직장생활해서 돈번적도 없으면서 돈을 쉽게 써요. 호텔 아니면 안잔다는 둥...고급 아니면 안쓴다는둥ㅡㅡ 어이가 없어요😢 동창회오면 잘난척은 어찌나하는지...남편이 힘들게 벌면 모아줄 생각을 해야지..
해외여행은 경험이 아닙니다.
그냥 놀러 간 겁니다.
경험은 피땀흘려서 노력해서 얻게 된 것을 경험이라고 합니다.
라는 박명수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한방언니님 펜디 명품 옷 입으셨네요^^
예뻐요~
명품을 많이 알지못하는데 팬디 옷 첨 보네요. 디자인 괜찮네요.
비싸겠죠??
셀린입니다~
@@serendipity-5286니트티는 펜디 맞아요. 셔츠는 셀린이고요.
누님 뼈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21인데 누님 덕에 제 경제생활의 미래를 볼수 있게됬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저 사람만 연구하고 다니고 등등. 근데 이 누님 진짜 얼마나 많이 만났길래.. 내가 알고 있는 40년넘게 사람 연구한거를 다 알고 있음. 이거 알기 쉽지 않은데. 그냥 돈도 버리고 사람만 연구한다 생각하면 되는데. 누님 개잘알아. 결국 근본적인거만 알면 왠만큼은 알지만 그걸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데. 대단해요.😂
성실하고 따뜻한 사람 서로 기본
이게 월급 실수령 250쯤 받아서 50쯤 매달 저축하고 성과나 상여 등이나 명절에 들어오는거까지 알뜰살뜰 모으면 1년에 천 가까이는 모으는게 정상적인 사람이지 않나 싶어요.
250이면 100만원 저축 가능하지 않나요?
@@VTI존보글찬양저도 이생각했는데ㅋㅋ
@@VTI존보글찬양 최소 50이라는거죵 최소50만 모아도 연에 천은 모을수 있다...라는 의미였습니다. 그 이상 충분히 가능하죠
@@yoh6708제가 세후 400~500 정도 받는데. 적금을 250정도. 500 이상 받으면 350정도 합니다. 힘들게 벌으니 돈을 쉽게 못쓰겠어요 ㅠ.ㅠ
200까지도 가능은 합니다.
여자는 군대도 안가잖아 25~26이면 취업하는데 결혼 32~35 사이에 한다치면 3천은 그래도 무리한 금액이 아닌것 같은데
솔직히 1억은 모을거 같은데..
구매내역서 영수증모아서 나 설득시키면 돈없어도 만날 수 있다
연 3000만 6년 벌면
최소 1억은 모아야지
코로나때문에 3 년간 돈 제대로 못받은 직업들도 있어요… 마이너..
6년간 일을 했을 것이다라는 추측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임 ㅋㅋㅋ 내 주변에 한심한 남자새기들도 1억? 3천은커녕 싯팔 마이너스인 새기들이 수두룩임. 가진거라곤 자랑스러운 부랄 두짝밖에 없음. 돈 빌려달라는 전화나 해싸코 싯팔. 내 주변만 이런거임? 멘트 좀.
내나이 46살인데.... 진심 너무 동의합니다... 저런여자 만나면 삶이 피폐해집니다
정답
인쟁 조지는 거죠
너무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아이는 모성애보다 책임감이 큽니다
키우다 보면 모성애가 생기는 거죠
책임감 있는 사람 만나세요
요새 친구가 와이프때문에 힘들어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거에 대부분 다 해당되네ㅠㅠ아이고야ㅋㅋㅋ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인스타가 여러모로 참 큰일하네 ㅋㅋㅋㅋㅋ
요즘 여자들 돈모으기는 커녕 명품사치에 찌들어서 빚만 잔뜩 져서 옵니당 ㅠㅠ
구구절절 옳은말입니돠 ❤
피디님들이 설정이 아니라면 이번 영상 하나로 피디님들 수준을 폭로해주는 참....창피한...
이런 피디님들을 이끌고 가는 한방언니께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호는 한방 성은 박 박 한방 여사님께 a big applause를 보내드립니다...ㅠㅠㅠㅠㅠ
남자 편도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자기 반성 및 점검을 해보려구요!
저는 여자 만날때 자기 실수령액의 30% 저축 못하는 여자는 걸러냅니다. 집이 잘산다면 저축 더 하던데? 엄카로 생활하고 본인 소득은 대부분 저축하는 경우 (나중에 증여세/상속세 고려해서 이런걸로 자금 만들어감).
우와~~~ 마지막에 제가 하고픈 말을 했네요.ㅎㅎㅎ
보통이고 정상적이고 일반적이고 당연하고 상식적인... 것이 급작스럽게 특별한 것이 되어 버린 사회가 우리 사회인 것 같습니다.
영상 내용은 지극히 평범한 내용인데 그걸 실천하는 경우가 드물어 버린 사회 분위기네요.
인생 뭐 있나요? 자기 하고픈 대로 사는 것일 수도 있죠. 그저 범죄 그러니까 남에게 피해를 안주면 살아주길 바랄 뿐.
상식적이지 않은 여자 남자가 결혼이라는 인연을 맺으면 범죄 이상의 피해를 상대에게 주게 마련이죠.
안녕하세요. 한방언니를 채널 자주보는 애청자입니다.
저도 결혼이 좀 늦기도 했고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한방언니 채널에 좋은 내용이 많아서 여러편을 정독해서 보는 편입니다.(공감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근데 불편한점이 종종 있더라구요.
결혼과 인생을 사는데 경제상황 및 서로의 경제관념 아주 중요합니다.
근데 그것만큼 중요한것 어쩌면 더 중요한건 상대 배우자의 성격 및 주변환경 등을 더 잘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대기업 및 사업하면서 잘나가는 친구들 중 성격적인 부분이나 주변환경으로 인해 결혼생활 불행하는 사람들 많구요. 심지어 결혼만 3번한 친구도 있습니다.
(다들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친구들입니다.)
가끔 몇살이면 당연히 얼마를 모아야지 라고 단편적으로 판단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럼 돈 없이 결혼해서 서로 노력(발전)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다 바보일까요?
인생을 돈 등으로 단편적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상대의 인성이나 성격 그리고 주변 환경을 더 중요하게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 돈이 풍족하지 않아도 서로에게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채널의 핵심을 놓치신거 같은데... 돈이 다라는게 아닙니다.. 여기서도 돈이 좀 없어도 살 수 있다고는 하지만, 최소한의 경제관념을 얘기하는 거잖아요. 글고, 여기는 말그대로 결혼정보회사 채널이니, 빠르게 스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채널에 가깝죠.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 사람이 좋고, 누가 뭐래도 결혼할거다 하면 누가 말리겠습니까. 오랜 경험으로 누적된 팁을 전수하지만, 그걸 받아들이는것도 안받아들이는것도 결국 각자의 몫인거지요. 이 채널주인장님이 돈이 없다고 사람 무시하고 그런게 아니라는걸 좀 아셨스면 좋겠습니다.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요
본인이 돈이 없네
이 영상의 요지는 돈을 많이 모은 여자를 만나야 한다는게 아닙니다.
ㅎㅎ 여자의 성향을 보는것 입니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도 본인의 요구가 높으면 사랑을 못받고 자랐다고 느낍니다. 본인 밖에 모르는 성향입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신데 예외도 있습니다~ 저는 29살에 통장에 100만원도 없는 상태에서 아무것도 없는 남자와 사랑만 보고 결혼했어요. 처녀때 번돈은 명품에 해외 여행에 다 썼죠. 결혼후 월세살며 남편이 조금 가져온 돈도 다쓰고 700만원 남았을때 정신차렸습니다. 엄마아빠와 살땐 집걱정 밥걱정 없이 살았지만..더이상 비빌곳이 없다는걸 깨달았죠. 그때부터 5년간 미용실 한번 안가고 지독하게 모아서 지금은 결혼 14년차 15억짜리 집에 살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처녀때 돈을 펑펑 써본 경험이 있어 지금은 명품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이런 케이스도 있어요~
2~30대 신나게 쓰고 놀다가 주변에 슬슬 결혼하고 사라지면 포기할꺼 포기하고 모으게 될꺼에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 함.. 서로 조건안보고 동물의 왕국처럼.. 성형수술 안하고 분장 같은것 없고 재력이나 학력을 블라인드 처리하고 무조건적으로 매우매우 끌리는 파트너를 찾는다면 결혼 후 매우 우수한 아이들을 출산할 가능성이 높아요 .. 둘 다 절실하게 끌려야해요. 서로 열렬히 사랑하고 열심히 살고
건강하고 머리 좋은애들 키우다보면 가족 전체가 소중하고 모두다 우상향으로 성장합니다~ 조건 맞춰 결혼하고 사랑을 배제하면 신혼때만 잠깐 좋고 나중엔
서로의 무관심 배우자의 외도 이혼소송 순으로 우하향하는 삶을 살게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조건조건 따지는 여자들은 현재가 중요하고 남자의 사랑이 불확실하니 헤어질때 괜찮은 조건으로 헤어질 님자들 물색중임..결코 결혼생활 길게 유지할 의지자체가 없는 사람이란걸..아셔야 할 듯요.. 너무 계산적으로 변한 결혼시장에 무얼 기대하는게 이상하지요.. 중매시장에선 조건을 검증해주는 기능만 하고 그냥 단체미팅이며 페스티발이며 자연스런만남의 장을 마련해주고 조건매칭 안해주는게 오히려 결혼문화를 건전하게 개선해줄 방법인듯..
집이 잘살아도 반대입니다....
결혼후에도 같은 패턴이면 답안나와요....
이거는 맞는게 한쪽이 잘산다고 소비 존나 하고다니는데 예를들어 친정에서 이해못해해 야 니네집 남편 왜그러고 사냐 등등 사위한테 돈을 뭐더러 그렇게 쓰냐고 하고 그러면 가족 싸움 되고 파국되는거 한순간에 다 된다고 생각함 반대도 마찬가지임 여자집이 연례행사로 여행 다니고 뭐하고 가족 끼리 뭐 여기저기 돈쓰고 다니는데 ㅋㅋㅋㅋㅋ저집은 왜저래 하면 ....서로서로 이해가 안되는데 ㅋㅋㅋㅋ가족 왕래 다끊고 살거 아니면이라고 하기엔 둘도 이해못할건데 한쪽은 절약 한쪽은 퍼다 나르고 쓰기바쁘고 ㅋㅋㅋㅋ 그럼 그걸 누가 이해하겠어요? 이게 남녀 문제가 아니라 친구끼리도 비슷하개 쓰고 먹고 하고다니는 애들이랑 놀짘ㅋㅋㅋㅋ 어떤애는 맨날 명품 치장 하는 남잔데 한명은 무신사에서 옷샄ㅋㅋㅋㅋ 그럼 친구해? ㅋㅋㅋㅋㅋ 친구해지냐고 저절로 멀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가 아니라 이게 서로 달라서 멀어지거나 이해못해서 욕하기 바쁠걸 쟤 돈 많아? 이러곸ㅋㅋㅋㅋ
이해가 되면 다행인데 안되면 꼭 아니꼽게 말 나올 수 있겟더라
그니까 이건 모듀의 문제임
남녀가 아니라 비슷한 커뮤니티 형성 되고 비슷하게 나고자란 동네 비슷하고 뭐 그래야
이해가 될까 말까한 형국인데 그런 모양새따위를 알지 못하면 ㅠㅠ 나라도 말 함부로 나오겠더라고 너는 왜 맨날 명품만 사 돈많은가바 ;;이럴 수 있지 뭐 그니까 이걸 잘 염두하고 여자 남자 만나시길
계산 오류가 생기는 부분도 있다
과거 세후 150 미만으로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직업군인 월급 세후 120만원때의 월급 기준이 아닌
기본시급 상승한 23년 최저시급 통계로 저축을 말하면 통계오류가 생김
모 유튜버님이 비슷한 이야기 하셨는데 일정 비율을 저축하는 것도 중요한데 그 비용을 자신의 미래가치(개발)에 투자한다면 좀 덜 저축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생산적이라 어느정도 용인 된다고 봐요
응 나 워홀 1년 / 차 사기 / 이정도는 할거라서 잘있어 :)
결혼해! 결혼하라고~~ ㅋㅋㅋㅋㅋ 뭔가 결혼만화캐릭터 같아요 카톡이모티콘으로 만드시면 한방 하실듯한ㅋㅋ
현실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대부분의 2030 여자들인데?? 10명 중에 2-3명이다 하면 거른다는 표현이 맞는데 8-9명 수준인데 뭘 거르냐... 그냥 결혼률 출산률 박살나야 답이 나오지.
이사람아 장난해? 10명중 8명??? 말도안되는 소리하고있네 100명중 98명이 저러는데 아직도 현실파악못하네 글 수정 요망하오
자기객관화 없이 괜찮은남자 없어서 안만나는거라고 정신승리하면서 살던데 그냥 그런갑다 함ㅋㅋ 어쩌겠음
병형신이야? 왜 한국여자랑만 결혼할생각을해?
저도 남자지만 표현이 좀 너무 거친것같아요
여혐같습니다
건강하고 멀쩡한여성분들도 꽤 있어요
10 20%보다는 많을겁니다.
@@handlehandle345 잘 찾아봐라, 이런 정보가 많아질 수록 고치는 게 아니라 숨기는 여자도 많아진다. 그리고 연애 때는 절대 이런 거 알기가 진짜 힘들다. 이런 스탑럴커 같은 애들 고민해서 거르려고 할 바에야 그냥 생활력 있는 해외 여자들 만나는 게 낫다는 거다.
해외에서 어릴때 부터 살아서 한국사정을 대충알지 자세히는 알지 못합니다. 한국은 집값이 소득에 비해 말도 안되게 비싸다고 알고 있는데 집값 부담이 대부분 줄어들면 돈때문에 결혼 안하는 현상이 줄어들까요?
우리나라는 집 말고도 결혼식 비용도 만만치 않음 그리고 혼수도 너네 해봐 가전제품이 얼만지..난 가끔 외국 살고 싶더라 외국은 렌트 개념에 대다수고 외국인이 매매 보증인 없음 못하는걸로 아는데 그냥 그렇게 살면서 생활비만 감당 하는 수준으로 살면 행볻할거 같고 외국은 결혼식도 호사스럽게 안하는 분위기가 대다수임 ㅋㅋㅋㅋ 그냥 야외에서 무슨 풀밭 느낌 나는데서도 하고 아니 진짜로 ~ 다그런진 모르겠는데 우리나라만 오면 비싸지는 매직컬한 느낌을 알아?
댓글금지어 설정같은거 되어있나? 등록이 안되는거야 삭제가 되는거야 뭐야?
both
PD들이 현실감각이 없는건지 어그로 끄는건지
나보다 나이도 많고 돈도 많으면서 뭐 사주면 고맙다는 말을 절대 안했어요 뭘해줘도 만족하지 못해요 그래서
지금 국제연애로 방향 돌린사람으로서 5년 9개월째 사귀고 있는데 항상 뭘해주면 한국말로 고마워 감사합니다 이걸 항상하는얘에요 이건진짜 기본입니다 자기가 더 잘날수록 그리고 남의돈 소중하게 아는사람이 됨됨이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행복하게 연애하고 곧있으면 혼인신고도 할건데 돈도 잘벌고 저희어머니한테 잘하고 애기이뻐하고 동물좋아하고 이런사람이랑 전 결혼해서 2세 낳으렵니다
일정부분 해당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땐 철없어서 문제인지도 몰랐네요. 그래도 결혼하고 서로 감사하며살고 있어요. 다 맞는말씀이지만 또 서로 자라는게 인생이기도 한지라 너무 모자라지만 않으면 양보하고 좀 희생하면서 사랑하고 사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200받아서 모았다가 여행가고 퇴사해서 퇴직금나왔다고 여행가고
여행 여행 여행... 30대인데 돈 한푼없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ㄷ
이거 영상 재탕인가요
저런 분들이 실제로 존재 하는군요
아무튼 조심조심
한방언니말 새겨들어야겟네요 틀린말없습니다 ㅇ
그 집안 상황이 다 다른거니..
근데 한방언니 아들 있음 나중에 며느리 피곤하겠다
조건부터 엄청 따지다 아들 결혼 못 시킬듯...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ㅎㅎ
관념이 습관을 낳는데 습관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나의 근로소득 + 내 돈이 일한 투자소득이 합쳐져서 부자되는 공식인데
돈을 모으지 않고 소비해버리는 습관은 부자되긴 글렀고
그렇게 발전없는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남탓, 핑계, 변명, 안되는 이유는 무지 많음.
기업이나 사람이나 이벤트성 모멘텀엔 단타로 끝내고
좋은 펀더멘탈에 장기투자하는거임
얼마 전까지 만났던 2살 연상의 40살 여자가 돈을 한 푼도 안 모아놓았는데, 서울에서 자가로 시작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8개월의 짧은 연애 끝에 헤어졌습니다. 슬프고 허무하기도 하지만, 어쩌면 하늘이 도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잘 거르셨습니다 조상이 도왔네요
1.경제관념
2.소비습관
3.인성
이렇게만 봐도 일단 평타이상은 먹고 들아가긴 하죠
재밌고 유익하다..기회되면 저도...신청하겠습니다
언니님 윗도리가 이뻐요.
전에 소개자리에 나온 아가씨같은 분도
비슷한 그림옷 입고 나오던데..
볼치시나봐요.. 풋조이인가요?
펜디 아닌가요..?
하… 퐁퐁남….
한 번 해봤죠.
그 후로 없어본지 5년 다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영상 좋습니다.
누님 오늘 영상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혹시 다음 콘텐츠로 남자가 돈을 못버는데, 여자가 돈을 벌어서 결혼한 썰도 있으면 풀어주실수 있나요?
남자가 여자보다 돈을 잘 벌어야 한다는 인식을 부순 사례도 있나 궁금해서요!
돈을 남자가 잘벌어야 한다는게 아니라 여자보단 잘벌어야 한다는걸 말하는거 아냐...? 누가 남자가 잘벌어야 한다고 해...? 여자보단 이란 수식어를 붙이고 말하지 않니...?
@@Wonseo-k8g 아 넵!
군대도 안가는데 30대 동일 나이이면 남자만큼은 모아야 하는게 정상인데 그것도 못모운사람이 태반이고
마통론이 왜 퍼졌는지 알면 뭐....... 자기개발 하는데 썼으면 이해라도 함 먹고 놀고 즐기는거만 해서 모아놓은 돈 없으면 말다함
집이 잘살면 딱히 상관 없다고 하셨는데 잘산다는 정도가 어느정도인가요?
서울에 본인 명의로 아파트 증여받아서 가지고 있는 정도 이상
전여친이 세가지 다 해당했네요..😂
밥먹고 별거 아니지만 맛있게 잘먹었다 고맙다 한마디 안해서 자주 다퉜죠
역시 정원씨~~~~
비싼 명품 밝히고 조건과 능력, 외모와 키에서 100% 완벽한 남자 찾는 여자들은 이 세상에 100% 완벽한 남자는 존재하지 않고 그런 남자가 있어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나올까요? 드라마가 여러 여자 망쳤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 것 같네요.
이제 결혼은 중산층 이상의 문화가 되었다. 집안도 문제없고 본인도 똑똑하고 그런 조건 좋은 사람들만 결혼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선택일 수 있지만 국가적으로는 모르겠다.
귀여우신데다 올바른 가치관도 갖고계시네요
부군께선 전생에 나라를 몇번 구하셨는지
혹시 아시나요?
볼 수록 나는 잘 얻어 걸린 듯^^
수제 소고기 ㅋ 버거 하나 사서 들어가야 겠네요.
반성합니다. 20년 전에. 2천 모르고 결혼했네요. 당시 아파트가 8천 하던 시절이긴 하지만 ㅠㅠ
남자도 마찬가지임 1. 카퓨어 2.도박, 술, 마약 3. 취미생활에 돈 왕창 이러면 절대 안 됨 전 3번이라 혼자 삽니다.
바이블 그잡채...!!
제친구 딸은 집이 너무가난 해서 집에 보태고 학자금대출 받은거 갚느라 사치도 안하는데 모은게 없다고 하네요
현실에서 30대 여성과의 대화...본인 순자산 부동산 없음...차 없음..통장 잔고 300만원...소개 대상 남자 차 중형차. 부동산 아파트 전세. 통장잔고 1.4억 이라고 했더니 애개~~너무 작은 데요??? 이럼..
현실 개념이 이렇게 없는 여자와 살겠단건가요?? 돈은 둘째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싶어요가 아니라 통장잔고 1억 4천도 작다고 투정부리는 여자와 인생 설계를 한다?? 그냥 본인 전부를 그 여자에게 가져다 받치겠단 소리임. 이런다고 여자가 고마워 한다?? ㄴㄴㄴ 절대 그런거 없음. 미안해 한다?? 그것도 절대 없음. 이건 제 경험담임..
에개 적은게 아니라 현실이 적다는거겠지 아니꼽게 니가 귀구멍 막고 들은건 아니고? 뒤지고 싶냐 나도 1.5억 적다고 생각해 2억 1억 3억 생각중이였어 나는 대출 포함해서 !
너 애안낳고 차 안쓰고 안먹고 외식 안하고 사시사철 옷 맨날 똑같은거 입고 밥 안해먹고 뭐 아무것도 안하고 살면 1.4억 괜찮다? 근데 저게 결혼 비용 + 전세집 마련할 정도는 솔직히 안되는건 인정하지 않냐? 그렇다고 나같은 여자가 저걸로만 간다곤 안했잖음? 저거 받고 1억 얹는다고 근데도 짝다고 생각하면 이상한건가 싶은데 그냥 대충 살아라 너는 1.4억에 3천도 못해오는 애 만나서 살아 1.4억 니 여친 2천 해서 1.6에 결혼식 비용 집 전세까지 어떻게 대출 까지 해서 살아봐라 저런 소리가 나오나 니가 너무 현실감각이 제로베이스에 가까운뎈ㅋㅋㅋㅋㅋㅋ 요새 전셋집 2억 7-8천에 3억이야 ;;; [서울 기준]
경기도엔 더 작은데 있을 수도 있지
다 무너져가는 빌라도 저지랄 났구만 무슨 소리를 해대고 싶은건지 모르겠네?
3억 있냐고 있어? 넌 중형차에 아파트 전세에 1.4억 있다고? 그럼 그걸로 너네 엄마아빠나 모시고 살면 되겠다 그치? 여자는 너한테 갈생각 없어보여
다음 ㅍ ㅁ 나오세요~
29살 여자 서울에서 자취하고 자차도 있는데 차 할부금 당연 없고 차는 사는 순간 감가되니 자산에서 차 제외해도 나도 7천은 있는데.. 30대에 3천도 없는 여자 내 주위에선 못 봄..
5000만원 증여받고..직장다니면서 2년모으니..1억이상 되는거같은데..
게임좋아하고,연애관심없어..
나이가 이제30넘어가는딸..걱정됨
두번째 경우 .... 난 남자인데 젊었을땐 애들 자체에 거리를 뒀거든요...
약하고 변수가 많고,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존재...
그런데 지금은....
와이프 하는얘기가 애낳고나서 남자애한테 볼때마다 안아주고 볼에 뽀뽀하고 애들볼때마다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고 너무 놀랬다고 그러더군요. 와이프가 연애할때부터 제가 매사 냉정하게 보이는 모습은 좋지만 나중에 애들에게 무관심할까봐 자신만이라도 애들에게 사랑많이 줘야겠다라고 마음먹었었데요. 그런데 이젠 애들에게 관심좀 끊으라고 잔소리하네요.ㅎㅎ
결혼하고 나면 달라지는 부분이 많네요. 그게 좋은 부분이든 나쁜 부분이든....
파란색이 훨씬 잘 받으시네요
젠장 진작 말씀해주시지 왜 지금에서야 들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