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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념있고 집순이에다 애 낳고 싶어하고 "작은 집이라도 하나하나 꾸며가며 사는 게 좋다"와 같은 마인드의 여자면... 다른 조건 다 없어도 결혼할 수 있죠. 요샌 그런 분들이 잘 없으니... 근데 중소기업에 3천대 연봉에 자산도 5천 있는 158 고졸 통통하신 분인데도 훌륭하다고 하시니... 확실히 여전히 결혼시장에선 여성들이 후한 평가를 받네요. 매칭도 교사, 공무원이 기본이라니...
ㅎㅎ 그러게 자기 기준에 결국 별로인 사람들이 먼저 가네? 앞으로도 쭈욱 시대 탓, 남탓, 성별 탓 하는 사람들은 대체 언제 가려고? 40에? 50에? 여자 서른에 현실 직시 할 수 있는 사람이 멍청한걸까? 똑똑한걸까? 현명하니까 일찍 가는거. 그 사람들 기준으로 3-5년 뒤를 고려해도 그때까지도 결혼응 커녕, 연애도 못하는 사람에 비하면 성공한 축에 속하지 않나? 적어도 나중에 이혼같은 뒤통수 맞을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잖아. 지금 불평불만 늘어놓는 사람들은 저분들 보다 일찍 애 낳고, 내집마련 준비는 하고 있으려나? 못하더라도 최소 여성분 32 이전에는 출산 할텐데? 남자도 38 이전에는 아빠 되는데? 저기 사연자들이 2-3년 뒤에 결혼한다고 가정할시 미래에 결혼을 더 잘할 확률이 높을까? 아니니까. 남들 눈치보고, 비교할 필요가 없으니 일찍 가정을 꾸리는거지. 일찍 결혼하는 장점이 미루고 미루다가 늦게 결혼했을시 얻게되는 장점보다 훨씬 큰걸 대부분 모름. 왜? 겪어본적이 없으니까 ㅋㅋ 나도 불행하고, 미래에 걱정이 많은데, 너도 당연히 그래야지란 물귀신들 제발, 본인 삶에 집중 좀 하세요.
인간은 예로부터 일부다처제였고 포유류 대부분이 그러했음. 최상위수컷에게 정자를 받고 임신해서 그의 밑에서 육아하는게 최고전략으로 삼아 진화해왔음. 그래서 암컷은 기본적으로 상위수컷을 끝없이 갈망하는 본능이 있음. 반면 수컷은 아무 암컷이나 임신시키고 최대한 많은 암컷과 짝짓기하는게 최고전략이였고. 그 결과 수컷은 평범녀를 봐도 짝짓기하고싶어하는 본능이 있지만, 암컷은 평범남을 보면 그다지 끌리지 않음. 임신에 있어서 기회비용은 암컷이 다 짊어져야하고 저 평범남이랑 했다가 알파메일이라도 보면 임신한걸 후회할테니. 인간의 본능은 여전히 먼 과거에 머물러있음. 살찌는음식을 보면 건강이 안좋아진다는걸 머리로 알면서 왜 먹고싶을까? 먼 과거엔 그런 음식이 너무 희귀했고 기회있을때 최대한 많이먹는게 생존전략이였으니까. 지금 결혼시장에서의 불균형? 그냥 본능임. 애당초 수컷과 암컷은 짝짓기에 있어서 공평하지 않음. 대다수의 95%수컷은 평생 짝짓기 한번 못해보고 죽는게 포유류임. 상위5%수컷이 암컷들 독차지하고. 그나마 현대인류는 일부일처제를 채택해서 평범남들에게도 기회가 있는편이고.
저희는 내 와이프가 3살 연상이고 서울시 주민센터에서 같이 근무하다가 만남는데 제가 저의 와이프를 선택한 결정적인 것은 아주 똑똑하고 알뜰해요 내 와이프 학력 고졸 검정고시로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졸업, 저는 고졸 출신입니다. 처음 결혼할때 와이프 전세보증금 3천만원으로 시작하여 둘이 말단 공무원이라 열심히 살아서 지금은 서울에 40평대 아파트 살고 있고, 경기도에 33평대 아파트(월세받고있고요), 경기도에 아파트 단지내 상가 1개(이것도 월세받고 있어요)로 자식은 올해 군대 들어간 아들녀석 하나입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저 정도면 소위 서울에서 중산증이라 생각합니다.시청자 여러분 처음부터 각자에서 너무 많은것을 바라지 마세요. 결혼해서 열심히 살면 저와 제 와이프보다 더 좋겠 살수 있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결혼은 모든 것이 준비 되었을 때 하는 마치 무슨 인생의 종착점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으로, 서로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함께 성숙해 나가며, 서로를 상호 보완하여 "함께" 보다 완전한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것으로 보면 되는데, 특히나 한국은 주위 신경을 많이써서 정말 중요한 자기 자신과 배우자에 신경 쓸 힘이 없는 듯하다. 대표님과 다다음 주 금요일 오후에 약속을 잡은 사람입니다. 근 1년여 영상 재미있게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한국 결혼 상황이 참 빡빡하네요.
@@이상현-u8e7d 한방언니에서 사람소개할때 성격, 경제력등 표면적으로 판단할수있는게 자산,연봉,학력등 이라고 말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말하고자하는건 왜 여자한테만 너그럽냐는거에요 동일조건 남자가 공무원,교사 원한다고했을때 뭐라했을까요? 그리고 월10만원도 못모을 사정이면 개인이든 집에든 문제가 심각한거 아닐까요?
@@이상현-u8e7d 어쨋든 결과는 모은돈이겠죠 고3때 늦게 공부해서 지방4년제 가면 그게 보여지는부분인거랑 같은거죠 얘기하시는 그런 개인사정, 성격, 특징 등등은 만나서 얘기하면서 알아보는거지만 그전에 보여지는부분으로 어느정도 확인하고 들어가는거겠죠 그리고 그사람이 노력하지만 개인,집안사로 인해서 못모은게 중요하단게 아니고 나는 이런상태인데 상대는 이정도는 되야한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저정도 여자가 보통이고 상대 남자가는 이정도되야한다 뭐 이런게 싫어서 댓글 단거에요
정보가 너무 난무하다보니 경험보다 추측으로 선판단 후 추측 하기에 결혼 못한다고 생각해요. 지금보다 힘들 시절 다 결혼하고 다 살았는데 요즘은 조건, 뭐,뭐,뭐,뭐 SNS, 인터넷 다양한 부분으로 부터 정보를 얻다보니 눈만 높아지고 현실감각없고 겁은 많고 그러니 경험이 아니라 그냥 추측으로 컷 아웃하고 그러니 당연 이성을 보는 경험보단 마치 쇼핑몰의 필터링 기능처럼 걸러내고도 마음에 안들어서 없다고 판단하니 결혼이 어렵지 않나 합니다.
적당히 해야쥐 난 75년생임 교사나 9급 공무원들 스팩이 지금 90년대 생보다 못하다는것인 인정하나 2005년 전후 30살정도의 교사나 9급 공무원들 눈 엄청높았음 보통 대기업이나 중견출신 여자랑 결혼많이 하고 부부 교사나 부부 공무원 많았음 고졸 장난하냐 1960년대생 공무원 교사가 고졸하고 결혼 많이 했다 그당시에는 대학생 귀했다
저런여자가 많다면 결혼률이 적어지지 않죠 결혼하려들면 나오는 비교 결혼식은 어디서 누구는 신혼여행 어디로 등등 시작부터 어찌 결혼해서도 드라마보고 비교 sns보고 비교 모임 나가서 비교 못해주다보니 저자세 퐁퐁남 되고 그런 친구나 선배보니 결혼에 거부감들고 넘 비교할게 많고 비교당하는게 많은 디지털세상
@@user-goodtoday 님 말처럼 연애결혼에서 결혼을 언제할지에 대한 결정권을 남자가 쥐고있으면 적당한 나이에 서로 결혼생각 없음 여자는 바로 결정사가거나 맞선 보면 되겠네ㅋㅋㄲ남자는 그대로 노총각되는거고. 여잔 별거없어도 정신머리만 박히면 시집잘간다며. 말하는거에 일관성이 없는게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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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념있고 집순이에다 애 낳고 싶어하고 "작은 집이라도 하나하나 꾸며가며 사는 게 좋다"와 같은 마인드의 여자면... 다른 조건 다 없어도 결혼할 수 있죠. 요샌 그런 분들이 잘 없으니... 근데 중소기업에 3천대 연봉에 자산도 5천 있는 158 고졸 통통하신 분인데도 훌륭하다고 하시니... 확실히 여전히 결혼시장에선 여성들이 후한 평가를 받네요. 매칭도 교사, 공무원이 기본이라니...
그러게요...
ㅎㅎ 그러게 자기 기준에 결국 별로인 사람들이 먼저 가네? 앞으로도 쭈욱 시대 탓, 남탓, 성별 탓 하는 사람들은 대체 언제 가려고? 40에? 50에?
여자 서른에 현실 직시 할 수 있는 사람이 멍청한걸까? 똑똑한걸까? 현명하니까 일찍 가는거. 그 사람들 기준으로 3-5년 뒤를 고려해도 그때까지도 결혼응 커녕, 연애도 못하는 사람에 비하면 성공한 축에 속하지 않나? 적어도 나중에 이혼같은 뒤통수 맞을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잖아.
지금 불평불만 늘어놓는 사람들은 저분들 보다 일찍 애 낳고, 내집마련 준비는 하고 있으려나? 못하더라도 최소 여성분 32 이전에는 출산 할텐데? 남자도 38 이전에는 아빠 되는데?
저기 사연자들이 2-3년 뒤에 결혼한다고 가정할시 미래에 결혼을 더 잘할 확률이 높을까? 아니니까. 남들 눈치보고, 비교할 필요가 없으니 일찍 가정을 꾸리는거지.
일찍 결혼하는 장점이 미루고 미루다가 늦게 결혼했을시 얻게되는 장점보다 훨씬 큰걸 대부분 모름. 왜? 겪어본적이 없으니까 ㅋㅋ 나도 불행하고, 미래에 걱정이 많은데, 너도 당연히 그래야지란 물귀신들 제발, 본인 삶에 집중 좀 하세요.
거꾸로 남자면 택도 없죠.😮
이런게 남녀불평등 아닌가? ㅋㅋㅋㅋ
왜 남녀 조건을 바꾸면 결혼자체가 안될까
한방언니는 뭐라고 얘기를 하실까 너무 궁금하다
우리나라가 원래부터 이랫나.. 10~20년전에 결혼하신분들은 어떤 생각과 조건으로 결혼을 준비하셧는지 궁금하다
인간은 예로부터 일부다처제였고 포유류 대부분이 그러했음. 최상위수컷에게 정자를 받고 임신해서 그의 밑에서 육아하는게 최고전략으로 삼아 진화해왔음.
그래서 암컷은 기본적으로 상위수컷을 끝없이 갈망하는 본능이 있음.
반면 수컷은 아무 암컷이나 임신시키고 최대한 많은 암컷과 짝짓기하는게 최고전략이였고.
그 결과 수컷은 평범녀를 봐도 짝짓기하고싶어하는 본능이 있지만,
암컷은 평범남을 보면 그다지 끌리지 않음.
임신에 있어서 기회비용은 암컷이 다 짊어져야하고 저 평범남이랑 했다가 알파메일이라도 보면 임신한걸 후회할테니.
인간의 본능은 여전히 먼 과거에 머물러있음. 살찌는음식을 보면 건강이 안좋아진다는걸 머리로 알면서 왜 먹고싶을까? 먼 과거엔 그런 음식이 너무 희귀했고 기회있을때 최대한 많이먹는게 생존전략이였으니까.
지금 결혼시장에서의 불균형? 그냥 본능임.
애당초 수컷과 암컷은 짝짓기에 있어서 공평하지 않음. 대다수의 95%수컷은 평생 짝짓기 한번 못해보고 죽는게 포유류임.
상위5%수컷이 암컷들 독차지하고.
그나마 현대인류는 일부일처제를 채택해서 평범남들에게도 기회가 있는편이고.
남자교사가 고졸녀를 만날거 같진 않은데...
교사 부부가 일반적...
통통이면 고도비만 이라는건데 흠...
이게 팩트
여자는 저렇게 상향혼이 가능한데 남자는 자신보다 스펙이 낮은 사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네... 여자 스펙보니 별거 없는데..
그래도 남자들은 자기보다 더 외모가 뛰어나거나 더 어린 여자들이랑 결혼 하잖아요 그거 자체도 상향결혼임 그러니 서로 윈윈
좀 다른관점에서보면 여자 최상위는 상향혼이 안됨.
본인이 최상위라
남자 최상위급이면 그냥 최상위 상위 골라서 만날 수 있음. 훨씬 더 선택 폭이 넓음.
남자의사는 여자의사는 쉽게 만남. 아래도 쉽고.
근데 여자의사는 남자의사 만나기 쉽지 않음.
@@케케-y5g 결혼한 형들 보면 형들이 더 낫던데 형이 결혼비용 다 대던데 매매혼인줄 알았음
교사는 교사아니면 소개팅도 안해요... 오히려 지방은 괜찮은 직장이 없어서 여초사회인 교직에서 굳이 밖에서 안만나요..
남자는 가입 자체가 안될 듯 ㅎㅎ
저희는 내 와이프가 3살 연상이고 서울시 주민센터에서 같이 근무하다가 만남는데 제가 저의 와이프를 선택한 결정적인 것은 아주 똑똑하고 알뜰해요 내 와이프 학력 고졸 검정고시로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졸업, 저는 고졸 출신입니다. 처음 결혼할때 와이프 전세보증금 3천만원으로 시작하여 둘이 말단 공무원이라 열심히 살아서 지금은 서울에 40평대 아파트 살고 있고, 경기도에 33평대 아파트(월세받고있고요), 경기도에 아파트 단지내 상가 1개(이것도 월세받고 있어요)로 자식은 올해 군대 들어간 아들녀석 하나입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저 정도면 소위 서울에서 중산증이라 생각합니다.시청자 여러분 처음부터 각자에서 너무 많은것을 바라지 마세요. 결혼해서 열심히 살면 저와 제 와이프보다 더 좋겠 살수 있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결혼은 모든 것이 준비 되었을 때 하는 마치 무슨 인생의 종착점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으로, 서로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함께 성숙해 나가며, 서로를 상호 보완하여 "함께" 보다 완전한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것으로 보면 되는데, 특히나 한국은 주위 신경을 많이써서 정말 중요한 자기 자신과 배우자에 신경 쓸 힘이 없는 듯하다. 대표님과 다다음 주 금요일 오후에 약속을 잡은 사람입니다. 근 1년여 영상 재미있게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한국 결혼 상황이 참 빡빡하네요.
어지간히 남자 교사나 공무원이 외모가 안되는거 아닌가? 말이 안되는데 ㅋㅋ
와 고졸인데... 나이가 어린가? 남자는 반대 절대 불가한데 ㅋㅋ
여자분 진짜 좋은 분이네.. 저런 분만 만날 수 있으면 결혼하고 싶은데.. 많지 않겠죠?
코로나 전만해도 공무원 이정도는 아니었던것같은데 ㅋㅋ 무슨 고졸이랑 ㅋㅋ
보통 공무원이라하면 행시출신들을 생각하지 누가 9급을 떠올림ㅋㅋ
@@안상구-g6b 행시 5급시작이 몇명이나 된다고;;
행시출신 청단위 산하가면 과장급인데.. 이런사람이 많을까요 😂
@@안상구-g6b 공무원이면 9급 생각하지 지능낮냐
행시 출신이면 줄섭니다.아무나 안보고 뽑는 숫자가 적어요.
교직사회가 얼마나 보수적이고 이기적인데. 고졸 여자 ㅋㅋ 지방일수록 고졸 무시 당하는데 무슨.
저도 같이 꾸려나가는 여자가 좋긴 합니다ㅎㅎ
맞아요 결혼식은 1시간도 안걸려요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서 ,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어른들만이 결혼을 유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의외네요. 고졸 중소기업과 9급공무원이라
남자분이 여자분에게 빠져드는 부분이 있으셨나봐요
난 선택이라는 단어가 더 신경쓰인다 이젠 여자가 남자 선택해야하나
딩크 결혼에 대해서도 영상찍어주세요 딩크끼리 결혼한 사례
남자교사가
고졸여자랑
만나지 않을듯..
지인중 이대나온
여자인데
자상한 남자교사랑
결혼해서,둘이
부러울정도로
행복하던데..
그건 자만추 연애결혼 아닌가요?
@@dmkeodktk소개받아도 고졸은 안 만나요
@@우린깐부잖아-s6e 지인 소개팅은 그렇죠. 결정사 얘기임. 지방은 여자회원이 20퍼도 안되서 부족하니까, 거의 스펙 후려치는듯요
교사하고 공무원이 여초 라서 남자가 귀한 경우도 많은데 제가 주변에 교사와 공무원이 많은데 보던얘기랑 많이 다르네요
자만추 연애결혼은 그런듯요
결정사 말 믿지 못하겠네요.
@@주연김-u3y 결정사에선 여자교사들은 같은 남교사 안보려고 해요. 비싼돈 주고 가입한거라 대부분 상향혼 원하더라고요
고졸이면 20살부터 일했다 치면 10년동안 5천 모았네 대단 그럼 한달에 41만원 정도씩 모았구나
오 많이 모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이 글 보고 깨달았네요
@@이상현-u8e7d 너그럽게 2년동안 알바하면서 해외여행도 다니고 국내여행도 다녓다 치고
그이후에 취직해서 한달에 너그럽게 70만원씩만 모았다 쳐도 6천7백임
@@이상현-u8e7d 한방언니에서 사람소개할때 성격, 경제력등 표면적으로 판단할수있는게 자산,연봉,학력등 이라고 말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말하고자하는건 왜 여자한테만 너그럽냐는거에요
동일조건 남자가 공무원,교사 원한다고했을때 뭐라했을까요?
그리고 월10만원도 못모을 사정이면 개인이든 집에든 문제가 심각한거 아닐까요?
@@이상현-u8e7d 어쨋든 결과는 모은돈이겠죠
고3때 늦게 공부해서 지방4년제 가면 그게 보여지는부분인거랑 같은거죠
얘기하시는 그런 개인사정, 성격, 특징 등등은 만나서 얘기하면서 알아보는거지만
그전에 보여지는부분으로 어느정도 확인하고 들어가는거겠죠
그리고 그사람이 노력하지만 개인,집안사로 인해서 못모은게 중요하단게 아니고 나는 이런상태인데 상대는 이정도는 되야한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저정도 여자가 보통이고 상대 남자가는 이정도되야한다
뭐 이런게 싫어서 댓글 단거에요
여자 10년 사회생활동안 5천은 많다면서
남자한텐 왜 엄격한데!
아들아...아이는 낳지말고 60까지 일 욕심 있는 여성 찾아라
정신적 육체적 건강하고 3살정도 누나도 괜찮다
둘이 일해서 편하고 여유롭게 살아라
자식 필요없더라
딩크로 살거면 그냥 결혼안하고 동거하는게 나을지도.. 뭐하러 비싼 결혼비 들여가며 결혼함
애는 꼭 있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음 내 삶의 이유인데....
😳👍💖 옳습니다 7:52
요즘 sky일부만 정상이고 그외는 초졸이나 대졸이나 종이한장차이..
처음 일등으로 보네요!
와우 감사합니다😍
정보가 너무 난무하다보니 경험보다 추측으로 선판단 후 추측 하기에 결혼 못한다고 생각해요. 지금보다 힘들 시절 다 결혼하고 다 살았는데 요즘은 조건, 뭐,뭐,뭐,뭐 SNS, 인터넷 다양한 부분으로 부터 정보를 얻다보니 눈만 높아지고 현실감각없고 겁은 많고 그러니 경험이 아니라 그냥 추측으로 컷 아웃하고 그러니 당연 이성을 보는 경험보단 마치 쇼핑몰의 필터링 기능처럼 걸러내고도 마음에 안들어서 없다고 판단하니 결혼이 어렵지 않나 합니다.
확실히 늙은게 아니면 남자보다 여자가 결혼난이도는 훨씬 낮긴한듯
적당히 해야쥐
난 75년생임
교사나 9급 공무원들
스팩이 지금 90년대 생보다 못하다는것인 인정하나
2005년 전후 30살정도의 교사나 9급 공무원들 눈 엄청높았음
보통 대기업이나 중견출신 여자랑 결혼많이 하고 부부 교사나 부부 공무원 많았음
고졸 장난하냐
1960년대생 공무원 교사가 고졸하고 결혼 많이 했다 그당시에는
대학생 귀했다
저런여자가 많다면 결혼률이 적어지지 않죠 결혼하려들면 나오는 비교
결혼식은 어디서 누구는 신혼여행 어디로 등등 시작부터
어찌 결혼해서도 드라마보고 비교 sns보고 비교 모임 나가서 비교
못해주다보니 저자세 퐁퐁남 되고 그런 친구나 선배보니 결혼에 거부감들고
넘 비교할게 많고 비교당하는게 많은 디지털세상
...? 중소기업 8년차 나이 서른이던 때에 아파트를 샀던 나는 도대체...
음... 다른 메이저 결정사들 매칭하고는 좀 다른거 같네요
👍👍
진짜 여자는 별거 없어도 정신머리만 제대로 박히면 다 시집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진짜 살기 편하겠다.
언제는 결혼시장에선 남자가 우위고 결혼은 남자가 정하는거라며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
@@user-goodtoday 님 말처럼 연애결혼에서 결혼을 언제할지에 대한 결정권을 남자가 쥐고있으면 적당한 나이에 서로 결혼생각 없음 여자는 바로 결정사가거나 맞선 보면 되겠네ㅋㅋㄲ남자는 그대로 노총각되는거고.
여잔 별거없어도 정신머리만 박히면 시집잘간다며.
말하는거에 일관성이 없는게 개웃기네
가뭄에 콩나듯이 흔치 않는 말을 하네요
솔직히 결혼식장 에서 결혼식하면 매우비싸다 돈아깝다 뭐하러 그 사람들 돈 많이 벌게 해줄 필요있나
심하게 비싼데 진짜 너무 돈 아깝다
전 여자지만 제가 집해갈게요.
송도 50평대 아파트쯤이야
여기 나이는 만기준인가요?
놉 한국나이라네요
남자는 소득이 최우선순위라는데 교사나 공무원이나 결정사에선 메리트 없죠. 여자들이나 출산, 육아 고려하면 안정적이라고 괜찮은 거지. 그마저도 요즘엔 애 안 낳는다고 여자들도 공무원 때려치고 나오던데. 고졸이어도 나이 어리고 경제 관념 있다면 매칭될만 하다 봅니다.
160넘고,대학나왔어.다행.
감긴가요?
당사자들이 좋다는데 스펙 가지고 비교하는 사람들 많네...
아니 ㅋㅋㅋ 여자한테 대부분의 결혼조건이 유리하니까 그게 역겨워서 그런거죠 ㅋㅋ
애초에 결정사가 스펙가지고 짝 맞추는건데 스펙 비교하면 안되니?
실제로 공무원이라고 해서 여자 스펙 많이 보지 않아요 158이면 나쁘지 않고 고졸이든 대졸이든 신경 안씀. 저런 마인드 가졌다는 게 귀한거죠
웃기지마세요! 다 봐요 ㅋㅋ
여자시죠?
대댓글 뭐지.. 저 남자고 행정공무원 7급입니다 주변 직원들도 안따지는 사람 많아요 특히 남자들은요 본인과 다른 마인드 가진 사람들도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제 주위에 있는 초등교사 엄청 따져요
근데 공무원이 매리트가있나 이해안감 평생직장이매리트이긴한데
요즘은 보여주기식문화가 너무심해서 공무원 급여보면 현타옴
그냥 살기는 공무원이 좋겠지만 미래를 좋은환경을가지고 싶다면 공무원 하면 안됨 직장으로 부자는 없음 그냥 사는것뿐
9급공무원은 큰 메리트 없지
최소 7급시작해야 메리트 있지
9급보단 괜찮은 중소기업이 나을듯
개인적인 생각임
@@아방-j2i9급은 무조건 맞벌이해야되죠
10'년 지나면 9'급으로 시작해도 괜찮아요.공무원 직장도 못가진사람 수두룩 해요
그것도 수도권 이야기지 지방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공무원 부부보다 잘 사는사람 많이 없더라
결혼정보회사에서 인성을 본다는 말이 웃기네요.
포장하고 꾸미는데 인성을 어떻게 아나?
158 통통 고졸녀 줘도 안가짐
158에 통통이면 연예인으로 치면 비쥬얼은 홍현희지
교사는 넘사급인뎅
20세숫처녀에 순수하면 가능
30에 고졸인데 5 천모은게대다한거?만약남자가저스펙이면 루저취급받을껄?심지어남바는 군대도갔다와야되는데ㅋㅋ불평등한나라라서 ㅋㅋ
오잉
연애는 여자의 허락이, 결혼은 남자의 허락이 있어야 된다는 애들 다 어디갔노ㅋㅋㅋㅋ
그래서 결혼률이 바닥인거죠
@@SsS-pl4zo 남자가 돈 있어야 결정을 내리니까요. 근데 여자들 눈이 너무 높아져서 아예 불발이 되는거죠 뭐...
158에 여자가 말하는
통돌이면 보급형 홍현희 비쥬얼이지..
결정사에 통돌이 만날려고 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