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무섭다고 뭔가 이야기하면 계속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지나치는 부모님이 많은것같아요ㅜㅜ 아이들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잘 들어줘야겠어요! 카누님 떨리는 음성으로 우시기 까지ㅜ얼마나 무서웠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많이 들었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오늘 아침에도 돌비님 감사합니다 ❤
어느집에 이사를 가든지 그 집안에 사용하던 물건들은 탐이 나든 재활용이 가능해도 모두 들어내서 없애야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미신이라고하는데, 이세상에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개나,고양이 보다못한 능력이 없는것도 있어요. 조금이라도 이상함이 계속되고 생활에 문제가 생긴다면 콧웃음 치지 마시고 주의깊게 살펴보고 현명한 대처가 필요해요. 사례자께서 지나간 세월속에서 겪었던 영적인 존재로 인하여 정신적,심적,육체적 고통이 상상을 초월했을거라 믿습니다.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어쨌든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저도 잠시 화곡에 저렴한 반지하 집 얻어서 산적 있는데, 자주는 아니지만 컨디션 안좋을때 한두번씩 가위나, 무언가 검은 형체가 달려들어서 깨곤 했어요. 방에 자려고 누워있는데 검은 실루엣이 문으로 들어오길래 같이 사는 친구나 동생인줄 알았는데 코난범인 같은 검은 게 와락 달려들더라고요.
에쿠...비오는날은 또 시들무죠~~오늘은 카누님 사연이었는데...아직도 떨려하시고 눈물까지 보이시는 카누님 보니깐 얼마나 무서웠을까 제 마음이 더 아련하네요. 귀신보다도...카누님의 귀여운 목소리와 웃음이 더 기억이 나는 사연이었어요. 말씀하시는 것만 들어도 마음이 진짜 여리고 선하실 것 같은데... 그런 것과 상관없이 나쁜 기운이 사람을 괴롭혔다는것이 좀 화가 나네요 😵💫. 그래두 돌비님께서 배려 깊게 카누님을 달래주시면서 용기를 복돋워주시는 모습이 참 좋았네요~ :) 오늘은 괜히 마음이 뿌듯하네요. 이런 느낌이 드는 걸 보니, 앞으로 카누님께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함께 기도드릴게요. 시들무 애청자로서 큰 용기내주신 카누님과 잘 진행해 주신 돌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시들무 럽럽 입니다!🥰
아,,, 설거지하면서 듣고있었는데... 이야기 내내 다리에 기분나쁜 소름이 계속 끼쳐서 놀랐네요. 머리도 아프고요. 당시에 카누님의 공포감이 얼마나 컸을지 간접적으로나마 짐작이 되네요ㅜ 무사히 잘 견뎌내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돌비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흉가를 소개한 아줌마년도 문제있지만 ㅎ참 엄마라는 사람이 절이나 무속 철학 그런거 다니고 믿으면 알만한 사람이 그 기분나쁜 전 사람이 쓰던 장롱을 그대로 두고 써서 이사할때까지 ㅊㅎ 뒀다는게 참 답답하네요. 현재 엄마하고 사이가 안 좋아 떨어져 사는것도 살던흉가의 해코지 일수도 있어요. 스님 이니까 그래도 그렇게 걱정도 해주신듯. 무속인 한테 부탁하면 안하거나 굿 하게되면 부르는게 값 입니다. 큰일을 겪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네요 ㅎ.
대박 ...완전 이세계급이네 ㄷㄷ 저도 비슷한일을 경주 동천동에서 격었어요 전 아예 집안에서 몇달 몇일 그랬어요 시선이 느껴지는 정도가 아니라 존제가 느껴질 정도였어요 경제력상 그집에 살수밖에 없었고 저는 무섭다고 느끼면서도 현실적인 타입이라 총4달간 지냈죠 지내는 내내 세수를 할때도 머리를 깜을때도 한번도 눈을 감지못했어요 감았다 뜨면 눈앞에 들이댈거 같아서 도망가려고 언제나 부엌문은 열어뒀죠 튀는건 자신있거든요 그때 경주의 가을쎈바람이 문을 때리는 소리가 언제나 규칙적이었던게 더무서웠기도 했어요
귀신은 인간이 자신을 두려워하는것을 알고있고 그래서 인간에게 더욱 공포를 심어주려 하는 귀신들이 있습니다 인간 역시 본능적으로 귀신을 두려워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야 합니다 인간이 특별한 능력이 생기기 전에는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귀신을 이길수는 없지만 왜 두려운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이길 방법은 없는지 혹은 떨쳐버릴 방법은 없는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세상엔 아무것도 공짜도 없고 삶에 있어서 뭐 하나를 하더라도 쉬운일이 없듯이 귀신과의 문제도 그렇게 계산적으로 접근 해야지 "아 귀신 개무서워 너무 두려워 오지마 살려줘" 이런 생각만 하면 그냥 평생 귀신한테 시달릴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자취를 하다보니 여러군데 집을 살아보는데 전에 살았던 집은 방2개 거실이 있는 집이였는데 큰방에서만 자면 불면증에 시달렸음 그렇다고 가위를 눌리거나 귀신을 본다거나 그런건 없는데 없던 불면증이 이사 첫날부터 생겨 2년동안 시달리다가 지금 사는 집에 이사왔는데 첫날부터 꿀잠잤음 그래서 계약 만기 채우고도 연장해서 더 살고있음 근데 이제 곧 다른집으로 이사 가는데 저런 집 만날까봐 무서움
![[약한 마음을 진짜 강하게 만드는 좋은 심리 습관] 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수면 낭독│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http://i.ytimg.com/vi/BGQZO6LXEwQ/mqdefault.jpg)
여러분의 집은 안전하신가요? 집에서 겪은 무서운이야기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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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여러분의 집이냐
@@기스아포티지-p4r❤❤❤❤❤❤😂3
제보해도되나요
제보가능한가요
아이들이 무섭다고 뭔가 이야기하면 계속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지나치는 부모님이 많은것같아요ㅜㅜ
아이들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잘 들어줘야겠어요!
카누님 떨리는 음성으로
우시기 까지ㅜ얼마나 무서웠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많이 들었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오늘 아침에도 돌비님
감사합니다 ❤
보통 돈뗘문이죠.
본인은 못보는 귀신보다 당장 발등에 떨어진 고지서가 더 급하죠
어느집에 이사를 가든지 그 집안에 사용하던 물건들은 탐이 나든 재활용이 가능해도 모두 들어내서 없애야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미신이라고하는데, 이세상에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개나,고양이 보다못한 능력이 없는것도 있어요.
조금이라도 이상함이 계속되고 생활에 문제가 생긴다면 콧웃음 치지 마시고 주의깊게 살펴보고 현명한 대처가 필요해요.
사례자께서 지나간 세월속에서 겪었던 영적인 존재로 인하여 정신적,심적,육체적 고통이 상상을 초월했을거라 믿습니다.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어쨌든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동감입니다!😢
귀신나오는집은 이사를 가야됩니다 하지만 인지를 빨리해야되는데 부모님이 고집부리면 돈 다 털고 건강도 해치고 나오는수밖에없어요 어쩔수없이라도 나오면 다행입니다
저도 화곡동에 살때 시세보다 마니 저렴한 빌라에 전세로 들어갔는데, 그집에서 사는 2년 내내~~ 여자귀신에게 시달리는 가위눌림을 겪었어요. 제 냄동생,사촌동생등도 제방에서 자기만 하면 가위에 눌렸구요. 시세보다 저렴한 집은 그집의 역사나 소문을 확인하고 들어가는게 좋을것같아요^^ 사연 잼있게 무섭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곡동 집..저도 저빼고 가족들 전체가 그랬던적이 있었는데 몇동이였을까요..
그집은 이사 했지만 아직두 화곡동 사는데 너무 트라우마네요...😂
@@라운루 8동이요.시장넘어서요
성당 강대상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방에 걸어둔 후부터 얘들이 가위눌림 없어졋어요
다른방 같은 꿈 울면서 뛰쳐 나오던 아들내미들 지금은 성인이랍니다
그 사진은 아직도 걸려있지요
@@수가-b1p 성당 강대상 사진이 뭔가요??? 궁금해서요
저도 잠시 화곡에 저렴한 반지하 집 얻어서 산적 있는데, 자주는 아니지만 컨디션 안좋을때 한두번씩 가위나, 무언가 검은 형체가 달려들어서 깨곤 했어요. 방에 자려고 누워있는데 검은 실루엣이 문으로 들어오길래 같이 사는 친구나 동생인줄 알았는데 코난범인 같은 검은 게 와락 달려들더라고요.
4월에 뉴스가 하나 있네요.
환청에 시달려 자택 방화한 남성... 불 붙은 주택은 전소
더 무서워지는 이야기네요
집 소개해준 식당아줌마 너무하네....고딩들이 알 정도면 본인도 알도 있었을 텐데....안타까운 마음에 소개를 해줬어도 그 집이 어떤집인지 알려주고, 선택하게 했어야지....쯧.....자 트라우마를 어째.....
맞아요😢
🎉ㅑㅡ😢😢ㅡㅡ😮ㅡ😢ㅏㅑ9
그러게요 식당 아줌마 진짜 너무 하시네요 어떤 집인지 다 아시면서 어떤 집이다 정도는 알려 줬어야 하잖아요
사연자분 트라우마가 심각하셨겠어요 어째 아주 많이 안타깝네요 😢😂
부모님 건강 하시고
두루두루 편안하시길요~~
힘내세요
집을 놀릴 수는 없잖아요
세 라도 줘야지
카누님 말씀에 너무 힘들었다는게 느껴지네요... 얼마나 힘드셨었으면 우실까...ㅠ 앞으론 행복하세요~
집터가 안좋으면 무서운 귀신꿈과 가위를 많이 눌리는것같아 넘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카누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카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안
안
맞아요.
집터 진짜 정말로 중요 하더라구요.
습진곳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
될일도 안된답니다.
이런 집에 안살아 본게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쁜 기억은 다 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카누님 토닥토닥... 좋은 일 많이 생길거에요 !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1️⃣3️⃣🤷♂️
🤷♂️수퍼지각생🤷♂️
🤷♂️핵꿀밤🤷♂️
🧏♂️👊🌰🌰🌰👊💁♂️
🙋♂️🙋♂️🙋♂️🙋♂️🙋♂️🙋♂️🙋♂️
카누님 이야기 들으면서 그때의 공포때문에 목소리가 떨리시는게 느껴져서 저도 감정이입이 되네요ㅠㅠㅠ 앞으로 응원할게요!!
얼마나 무서웠으면 다시 얘기하면서도 떠실까.ㅜㅜ
저도 시골이 음성을 지나서 들어가서
음성은 친숙한 곳이에요.^^
아이고 ... 얼마나 무서웠으면 눈물을 ㅠㅠ 힘내요 모든 하는일 잘되시기를 🙏
오늘 이야기 저야 재미로 듣고 있었지만, 카누님에게는 돌비 방송이 살풀이같은 느낌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생각되네요. 많이 힘드셨던 시절 생각하시면서 힘들어하시는 거 안타까웠구... 이야기를 풀어내시면서 맘 속에 쌓였던 것들 많이 풀어가셨었으면 좋겠어요.
이 아침 돌비가족을 응원합니다
돌비님 화가님 카누님 잘 들을께요~~~
카누님!!~~~정말 이야기 잘들었습니다~~ㅠㅠ
좋은일만 가득하세용~^^
돌비님!!~ 감사합니다아아 ~~~^^
울지마세요
너무무서운기억이네요
괜잖을거예요
화이팅요
돌비님은 아픈 사람 위로도 참 잘해주시네요~^^
개인적으로 역대급 사연. 카누님이 겪은 공포감이 전해져서 몰입했습니다. 카누님 앞날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ㄷㄷ
이게 역대급이라..... ㅜㅜ 저는 심야괴담회 에나온 집에서 살았죠....
그 여자아이.... 잊을수가없네요....
그뒤 우물이 생기고 심야괴담회 에나왔더라구요. .. 그우물은 절대건드려서는안된다....
무당이나 스님들은 그런걸로 돈벌이하면안된다 하시던데ㅜㅜ
@@sangukkim1993 저는 카누님이 재밌게 얘기 해주셔서 더 무서웠던 것 같아요.근데 심야괴담회 어느편에 나온 집이요?ㄷㄷ
전 이런이야기들이 너무 좋아요 ㅠㅠㅠ 현실감있고 돌비님 업뎃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보자님도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비오는날 누워서 돌비라디오 너모 좋네요 ㅎㅎ
부처님이 주말에 오시는 덕에 오늘 쉬는데
편안히 잘 듣겠습니당 ㅎㅎ
나무간셈보살
@@작은연인들-x7m
나무간셈보살 X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O
여행길에 돌비영상보면 심심하지 않겠어요👍🏻
에쿠...비오는날은 또 시들무죠~~오늘은 카누님 사연이었는데...아직도 떨려하시고 눈물까지 보이시는 카누님 보니깐 얼마나 무서웠을까 제 마음이 더 아련하네요. 귀신보다도...카누님의 귀여운 목소리와 웃음이 더 기억이 나는 사연이었어요. 말씀하시는 것만 들어도 마음이 진짜 여리고 선하실 것 같은데... 그런 것과 상관없이 나쁜 기운이 사람을 괴롭혔다는것이 좀 화가 나네요 😵💫. 그래두 돌비님께서 배려 깊게 카누님을 달래주시면서 용기를 복돋워주시는 모습이 참 좋았네요~ :) 오늘은 괜히 마음이 뿌듯하네요. 이런 느낌이 드는 걸 보니, 앞으로 카누님께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함께 기도드릴게요. 시들무 애청자로서 큰 용기내주신 카누님과 잘 진행해 주신 돌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시들무 럽럽 입니다!🥰
역시 귀신 이야기는 집에 혼자있고 아파트 복도식 창문 살짝 열고 빗소리 들으면서 새벽 1시에
듣는게 따봉임😊 어제 공포를
마음껏 경험했음😢
ㄷㄷㄷㄷ 강심장
저는 귀신 사연은 무조건 낮 사람 많을 때만 들어요 😂
@@epslzla 어제 밤에 자면서 살목지 사연 조금 듣다가 소름돋아서 다른 유머를 들으면서 잤네요 ㅋ
ㅋ
복도식 아파트 창문....ㄷㄷㄷㄷㄷㄷㄷㄷ얼렁 창문 닫고 걸어 잠그세여....ㅠㅠ
복도식 아파트면 지금 귀신이 복도에 와서 살짝 열린 창문으로 살며시 보고 있으면싀 입맛 다시고 있을텐데 안무서움?
이야기 잘하시네요 잘들었습니다 ❤❤무서웠겠어요 진짜
긴 휴일이라 못들었던 것까지 들어봤는데...1년전 꽃도령님꺼 듣다가 지릴뻔했어요.
의문에 소리들이 같이 녹음되어있는데 기계음인건지 너무 많이 잡혀있어서....
소름끼쳐요~
귀신이 쏘아보고 있으면 느낌을 직감하지 않을 수 없죠 제가 사는 집도 도깨비터라 기운이 쎈 곳인데 특정장소에 멈추어서면 소름이 오소소 돋아요 모를 수가 없어요ㅠ
아,,, 설거지하면서 듣고있었는데... 이야기 내내 다리에 기분나쁜 소름이 계속 끼쳐서 놀랐네요. 머리도 아프고요. 당시에 카누님의 공포감이 얼마나 컸을지 간접적으로나마 짐작이 되네요ㅜ 무사히 잘 견뎌내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돌비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경북에도있어요ㅜㅜ제가 겪은집은 TV에도 나와서... 일반사람 이라면 1년도 못있다가 간다고.... 개수호신이 지켜준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집은 정말로 싸더라구요..
지금도존재하는집이고 그집만 나무로 가려져있더라구요....
끈이 있고 무당들이 포기하는집.... . 여기는 무서운이야기....정도네요ㅜㅜ
정신병원이라고 하니 생각이나네요ㅜㅜ
제보하고싶은데
항상망설이고있어요 오늘사연분은 여성분이라면 우실수도.... 이건....뭐 무당친구 스님사주 스님 이런분들이 많아서
궁금합니다. 제보좀 해주세요ㅠㅜ
너무 잘듣고 갑니다
토닥토닥
보이는 공포보다, 보이지 않는 공포.. 꿈속에서 처럼 참 힘들었겠구나 생각 되네요. 이제 그 곳을 벗어났으니, 안좋은 기억은 태워버리세요. 그나마 귀한 스님을 만나서 다행 이었습니다.
흉가를 소개한 아줌마년도 문제있지만 ㅎ참 엄마라는 사람이 절이나 무속 철학 그런거 다니고 믿으면 알만한 사람이 그 기분나쁜 전 사람이 쓰던 장롱을 그대로 두고 써서 이사할때까지 ㅊㅎ 뒀다는게 참 답답하네요. 현재 엄마하고 사이가 안 좋아 떨어져 사는것도 살던흉가의 해코지 일수도 있어요. 스님 이니까 그래도 그렇게 걱정도 해주신듯. 무속인 한테 부탁하면 안하거나 굿 하게되면 부르는게 값 입니다. 큰일을 겪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네요 ㅎ.
야간 근무하고 어둑한 아침 빗길에 퇴근중인데 딱 어울려요.... 너무 무서우셨을듯 ㅠㅠ
안녕하세요 돌비님 한주의 시작을 카누님사연으로~잘들을께요 고마워요 행복한하루 되세요 ㅎㅎ~~~😄💕🍀💐
✌🤔✌
3️⃣
@@ttsp-627감사해요 티티님 좋은하루되세요~~~😁❤🍀🍀🍀🥧☕️
역시 돌비님은 성실그자체 ㅎㅎ 보면안된다하고 주문을거는데~어느덧손은 돌비를찾고있다 ㅋㅋ 오늘도감사요♡♡♡♡♡
☔️ 내리는 날 듣는 공포 이야기 감사 감사ᆢ
카누님 고생 하셨네용 ㅠㅠ 에구.. 토닥토닥
대박 ...완전 이세계급이네 ㄷㄷ 저도 비슷한일을 경주 동천동에서 격었어요 전 아예 집안에서 몇달 몇일 그랬어요 시선이 느껴지는 정도가 아니라 존제가 느껴질 정도였어요
경제력상 그집에 살수밖에 없었고 저는 무섭다고 느끼면서도 현실적인 타입이라 총4달간 지냈죠 지내는 내내 세수를 할때도 머리를 깜을때도 한번도 눈을 감지못했어요
감았다 뜨면 눈앞에 들이댈거 같아서 도망가려고 언제나 부엌문은 열어뒀죠 튀는건 자신있거든요 그때 경주의 가을쎈바람이 문을 때리는 소리가 언제나 규칙적이었던게 더무서웠기도 했어요
저는 솔직히 40평생 귀신을 딱히 본적도 없고 믿지도 않는데 그냥 재미로 듣고있고 저런 경험이 없으니 딱히 무섭지도 않은데 카누님 말씀하시면서 그때 기억 떠올라 우시는거 보고 약간 섬뜩하긴하네용ㅠ
실지로 보면 온몸이 소름돋고 몸에 마비가 옵니다 꼼짝도 할수가 없어요 사람이 무섭다고하는대 막상 귀신 보면 사람보다 몇배는 무서움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돌비님편한밤보네세요
공휴일에도 열일해줏7서 감사해요❤
울지마세용..!😢 힘내세용
출퇴근길 나만의 꿀래디오~!!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휴일에도 열일하는 우리 돌비님^^❤
카누님 무서움 뚝 앞으로 좋은날만 보내길 바람니다~~잘들었습니다 ~~
카누님 사연듣다가 몇번이나 소름이 돋았는지 몰라요. 😮😮 집중해서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진짜 무서웠던 기억 이신가봐요 ㄷㄷ
카누님 너무 무섭게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좋으셔서 이해가 잘 되네요
아니 그런 집을 알면서 소개 시켜주는 건 무슨 심보냐.
나만 아니면 된다는 건가
진짜 참 그렇게 사는 거 아니다.
집 잘못 들어가면 진짜 고생 많이 하는데…
헐.... 충북 음성 사는데... 돌비님 라디오 듣다보면 충북 음성이 자주 나오네요 조그만한 동네인데 ㄷㄷㄷ
전 그 옆동네 살아요 반가워요ㅎㅎ
저도 그 근처 반가워요
헐 저도 거기살아요
오늘도 얘기잘들을께요 돌비님 😊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들을께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
🤷♂️✌🌜♨️☕t🤗t☕♨️🌛✌🤷♂️
음성군 토박이 나야나🤚 제목에 충북 음성군 보자마자 내용상관 없이 반가움이 앞섰어요😅😂
아고 울지마요ㅜㅜ😢
어지간한 괴담 들어도 돌비방송덕에 단련이되서 안무서운편인데 간만에 소름돋고 무섭단생각이 들었네요👍
똘비님감사의말씀고맙습니다
한주의 시작하는 월요일 오늘도 잘듣겟습니다!
카누님 앞으로는 행복과 평안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귀신은 인간이 자신을 두려워하는것을 알고있고 그래서 인간에게 더욱 공포를 심어주려 하는 귀신들이 있습니다
인간 역시 본능적으로 귀신을 두려워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야 합니다
인간이 특별한 능력이 생기기 전에는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귀신을 이길수는 없지만
왜 두려운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이길 방법은 없는지 혹은 떨쳐버릴 방법은 없는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세상엔 아무것도 공짜도 없고 삶에 있어서 뭐 하나를 하더라도 쉬운일이 없듯이
귀신과의 문제도 그렇게 계산적으로 접근 해야지
"아 귀신 개무서워 너무 두려워 오지마 살려줘"
이런 생각만 하면 그냥 평생 귀신한테 시달릴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근데 엄마랑 연락해야되지않나요ㅜㅜ?
엄마분 너무 걱정돼요ㅜㅜ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엄청 무서웠나봐요ㅜㅜ 토닥토닥
돌비님 카누님 잘 듣고갑니다❤
아이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일하는시간부터 에어팟으로 돌비듣는데
오늘은 쉬면서 유투브보는데 먼가 집중은 덜되네
이어폰으로 듣는게 짱인듯
어쩌라고
@@lsilove2420 김치
여름 지나가기전 백만 가즈아아.돌♡하 ...어자피 갈꺼지만 조만간 나도 여기에 음성을 퍼트리겠사옵니다. 제얘긴 아직까지 듣도보도 못한썰 여직 쭉 보면서 나도 용기가나면서 입이 근질근질해짐
검색돌비님 기대 많이 할께용 ㅋㅋ
ㅠㅠ 그 어린나이때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ㅠㅠㅠㅠ!!!
자취를 하다보니 여러군데 집을 살아보는데 전에 살았던 집은 방2개 거실이 있는 집이였는데 큰방에서만 자면 불면증에 시달렸음 그렇다고 가위를 눌리거나 귀신을 본다거나 그런건 없는데 없던 불면증이 이사 첫날부터 생겨 2년동안 시달리다가 지금 사는 집에 이사왔는데 첫날부터 꿀잠잤음 그래서 계약 만기 채우고도 연장해서 더 살고있음 근데 이제 곧 다른집으로 이사 가는데 저런 집 만날까봐 무서움
집에 산소가 부족한가..?
잘듣겠습니다
✌🤔✌
2️⃣
안녕하세요😊
카누님,돌비님,귀족님들 안녕하세요😊
이야기잘듣겠습니다😍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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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sp-627 👑🍯🌰왕꿀밤!
😵💫😵💫헤롱헤롱~~~~
집터라는게 무시못해요. 제가 어릴때 살던집은 딱히 무섭거나 뭘 본적은없는데, 나중에 그집 파니까 무당들이 서로 경쟁하듯이 샀음. 개꿀매매
😅 감사합니다 비가오지만 돌비님방송 덕에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 합니다
✌🤔✌
1️⃣
@@ttsp-627 좋은하루 보내세요 tt님
@@애주가-u2l 🥀⚜1️⃣⚜🥀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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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 하면서
듣네요!!😊😊
✌🤔✌
🤷♂️✌♨️☕t🤗t☕♨️✌🤷♂️
썸네일 보고서 저희 큰엄마께서 사시는 집이있는 지역랑 같아서 깜짝 놀라서 들어왔네용😅
아직 안 들어봤지만 잘 듣겠습니다
나가
해피 산책 하면서 잘 들었어요 ~~^^
카누님 행복한 날만 가득할거예요
에구 카누어머니 비록 힘드셨어도 그집소문을 알고있으면 들가질 말아야지 아무리싸다고ㅡㅡㅡ 자식들생각했어야죠
잘 들었어용!! 저도 너무 무서워요…
잘듣겠습니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돌비 영상 거의 다 봤는데 소름돋긴 처음이에요,, 무섭다는 말이 튀어나온게 첨인데 아마 내용보다는 카누님의 공포감이 느껴져서 그런거 같아요 무쪼록 앞으로는 좋은 일만 일어나고 편안한 일상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
호..뜨끈뜨끈하네요 1분전 올라온영상은 못참쥬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밤에 들으면 잘때 무서워서 항상 출근길에 듣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이미 목소리부터 울거같은 목소리시네 ㄷ
너무듣기싫음
듣기 싫다기 보다는 안타까움ㅜ.ㅜ
충북 음성은 정말 치열한 사투가일어난곳이기도 하지요.저도함갔다가길잘못들어서 얼마나무서웠는지.지금은 개발이 됫겠죠 ㅡㅡ!
돌비님, 카누님, 잘 들을께요~ ^^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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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지에 불이 안붙었다는거 진짜 무섭다....!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쭉 음성군쪽에 살고있는데 요즘 음성지역 이야기가 몇개씩 나오네여 ㅎㅎ
아... 비그친 줄 알고 나왔는데 ㅠ 비가와용
이빗속의 돌비
사례자분 힘내시고 앞으로 웃는 날 많으시면 좋겠어요.
힘들었을텐데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5:40 새발자국 찍혀있는데 집안사람들한테 이거누가건들였냐 물어볼일임..? 이유도 뭣도 모르고 그냥 놔라 소리 듣고 놨다가 무슨 문양 있어서 물어본거면 몰라도 ..? 의미도, 생길수있는 문양의 옵션도 다 알면서 사람한테 ‘만졌냐’ 물어본게 사실..?
감사합니다 ~❤
🤷♂️1️⃣4️⃣🤷♂️
🤷♂️울트라지각생🤷♂️
🤷♂️핵꿀밤🤷♂️
🧏♂️👊🌰🌰🌰👊💁♂️
🙋♂️🙋♂️🙋♂️🙋♂️🙋♂️🙋♂️🙋♂️
그 팔찌는 잠잘적에 몸을 뒤척이거나 또는 일할적에 팔을 자주 쓰거나 하면 쉽게 끊어질만큼 팔찌의 속 고무줄이 약해요 그래서 무속인이나 스님들은 팔찌를 많이 갖고 있지요
안녕하세요 돌비님 오늘 ☔️ 많이 오네요 잘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