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 * 지금 바로 구매하기 : book.naver.com/bookdb/price.nhn?bid=17603655 -- * 위 내용 공유하기 :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09067&memberNo=183666
저는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는 크리스천인데요, 만약에 혼전순결을 못 지키셔서 죄책감에 계속 사로잡히 신다면 이것도 사단의 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님께 회개하고 돌이키셔서 다시 똑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으신다면 이제 자유의 몸이 되신겁니다. 주 안에서 자유로워지시길 바랍니다.
댓글은 처음 남깁니다. 예전에 강균성 씨가 한 말이 기억납니다. '한 번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다고 거기서 포기하기보다, 회개하고 다시 혼전순결을 지키도록 노력하자. 그것이 옳고 멋지다.' 저는 이 말이 사자님의 말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사자님 같은 유투버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Kang minsu 제가 댓글을 신고했다구요? 그럴 리가 없을 텐데요... 저는 댓글신고를 한 적이 없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잘못 눌려져서 신고됐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신고하는 과정이 '신고' 한 번 클릭에 신고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노여우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신고 당한 님의 댓글이 어떤 건지, 그리고 신고한 것을 취소하는 방법을 아신다면 알려주십시오.
Elvis Kang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을 하였느니라(마태5:28) 생각으로 하는것도 죄인데 안지켜도 무방하다고 하시네요? 하나님 말씀을 자기가 지키기 불편하다고 안지켜도 되는건가요? 그럼 그 수많은 순교자들은 무엇때문에 피흘리기까지 싸웠는지 궁금하네요. 지키기 어렵기에 성령님이 오신것이고 우리가 하나님에게 도움을 구할 수 밖에 없는게 아닙니까? 그런 메세지를 당신에게 전한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런 생각으로 하나님 나라에 결코 들어갈 수 없어요! (에베소서5:5)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요8:11)/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8:12)/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요일1:5)/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요일1:6)/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7)/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전6:9)/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전6:10)/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고전6:13)/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전6:15)/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고전6:16)/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고전6:18)/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고전6:19)/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6:20)/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히13:4)/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13:12)/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롬13:13)/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13:14)/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하노라 (고후12:21)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3:5)/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골3:6)/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골3:7)/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골3:8)/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골3:9)/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골3:10)/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살전4:3)/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살전4:4)/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살전4:5)/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살전4:7)/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살전4:8)/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벧전4:3)/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벧전4: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벧후2:14)/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벧후2:15)/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벧후2:16)/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 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나니 (벧후2:17)/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도다 (벧후2:18)/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벧후2:21)/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벧후2:22)/ 내가 너희에게 쓴 편지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고전5:9)/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이나 속여 빼앗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너희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고전5:10)/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고전5:11)/밖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야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랴 (고전5:12)/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 (고전5:13)/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고전7:2)/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고전10:8)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16)/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5:17)/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갈5:18)/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갈5:19)/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갈5:20)/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5:21)/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5:24)/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엡5:2)/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엡5:3)/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엡5:5)/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엡5:6)/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엡5:7)/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5:8)/
@@elviskang364 성경 해석 하나 할 줄 안다고 모든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가본데 그렇게 잘나셨으면 목사하셔야지 왜 여기서 이러고 있으신지... 모든 목회자가 왜 간음이 죄라고 하는지 님은 주님의 은혜가 있기 전까진 알턱이 없을 겁니다. 거듭남이 뭔지도 모르는데 성경 구절 하나 해석 할 줄 알고 원어 읽을 줄 알면 뭐합니까? 모든 그리스도 인들을 아래로 보는 당신의 교만함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성경 전체가 뭘 이야기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시는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하나님의 말씀은 삶과 연결되지 아니하면 그 어떤 것도 의미 없는 이야기 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당신을 위해서..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2:3)
죄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나를 용서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행위의 죄는 사람마다 정도가 다르지만 죄인이며 본성상 하나님을 거부하는 인간임에는 누구나 같습니다. 예외가 없지요. 그래서 거룩함 속에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아야 하며 또 죄를 범해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면 그것 또한 거룩한 여정을 가기 위한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사인으로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자라 할지라도 세상의 것에 즐겁지 않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그것보다 더 큰 만족과 기쁨이 있는 자리로 초청하시는 분입니다. 죄와 치열하게 싸우는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더욱 은혜로 함께 해주시실 바랍니다:)
요약))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라. 거룩으로 돌아서라 습관을 바꿔야한다. 성령과 친구되야 한다. 예수님의 능력으로 가야한다. 바빠진다. 인기작 미디어에 집착하지 않게 된다. 100번 넘어져도 101번째 일어나는 뻔뻔함이 필요하다. 성령하나님이 주입해야 은혜다. 말만 하지말고 습관도 바꿔야 한다.
순결 못지켜도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죠 대신 거기에 따라오는 대가는 있습니다. 순결한 신부로서의 가치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질 것이고 그만큼 배우자로부터 귀하게 여겨질 수 없을 것 입니다. 순결도 안지키고 동시에 귀하게 여김을 받으려하니 모든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요 합리화는 그만하시고 자신의 가치에 맞는, 순결하지않아도 자기를 소중히여겨줄만큼 가치가 높지 않은 배우자를 만나시면 되는 것입니다.
요즘 세상에 아직도 처녀막/ 혼전 순결따지는건 한국 크리스챤들 밖에 없을듯. 아프리카 이슬람 여성에게 결혼전 처녀 유무 검진 결과를 요구하는 아프리카 예비 신랑도 있다더니…. 거의 같은 수준이에요. 혼전 성경험있으면, 평생 죄인, 걸레 취급할 크리스챤보다, 혼전순결 따지지 않는 비종교인과 결혼하는게 더 나을듯
[눅18:9-14]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저는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을 때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하였고 정말 사랑하는 남편과 처음을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죄책감과 슬픔이 몰려옵니다 이후 교회에서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는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저를 가질 수 없다는 생각에 끊임없이 힘들어합니다 믿음을 넘어 인간적인 마음으로써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해낼 수 있을까요..
남자와 여자의 혼전순결의 의미가 달라요. 여자는 나이가 되면 남성을 향한 어떤 욕구가 있어요. 여자는 섹스를 원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남자친구가 좋은데 남자친구가 좋아서 할수없이 섹스를 용인하는 경우가 있어요. 남자친구랑 사귈때 결혼을 전재로 섹스를 허락하는 것과 섹스를 하기 위해 이성을 사귀는 것과 분별됩니다. 성교육을 어릴적부터 신앙적으로 가르치면 좋은데 세상에서 돌아다니다가 성교육을 신앙적으로 되돌리기가 힘들지요.
이번 주일 말씀이 음란에 관한 말씀이였습니다. 청년부 담당목사님과 사자님의 성향이 비슷해서 사자님의 영상을 보기 시작했는데.. 이번 영상으로 주일말씀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사자님, 혹시 '타투'에 대한 영상도 찍어주실 수 있나요? 타투는 죄라고 알고 있었는데, 기독교동아리 간사님께서 타투를 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 분 또한 구약에 죄라고 언급되어 있다는 걸 안다고 하셨지만, 우리는 신약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죄의 유무를 따지기 전에 복음의 본질을 생각하라고 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지만.. 복음을 중요하게 생각하자는 이유로 죄가 정당화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죄의 유무를 따지는 것이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자님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음란의 죄이후의 회개. 반복되는 죄된 나의 모습에 너무 힘들어서 나는 회개를 하지 않은 것인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도 반복되는 죄된 모습에 나는 구제불능인것인가. 나는 왜 참지못하고 죄를 선택하는가 고민했엇다. 나중에 내가 아이를 나으면 나는 이렇게 불가피한 음란의 죄의 문제에 대해 어떻게 말해줄수 있을까?
bts 뮤비들 보셨나용..ㅠㅠ 일루미나티에오..... 저는 처음에 아니라구 우리오빠가 그럴리 없다고 부정하다가... 음악을 만드는건 오빠들이 아니라 그들이기에 더 이상 듣지 못 하겠어서 탈덕했었어요....ㅠㅠㅠㅜ 가끔 태형이 오빠 전광판 사진 보면 아직도 가슴 아파요...
정말 좋은 강의인데 항상 예시 드는 것이 '가슴 부각되는 옷' '짧은 원피스' '끼 부리는 거' 등 여자에만 한정된 예시들이라 가끔씩 듣기 싫어질 때가 있어요. 내용은 정말 공감하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른 강의에서도 너무 여자에만 치중된 예시라 여자라 그런지 가끔 좀 그러네요. 이런 마음 아시고 실생활 예시를 드실 때 신중하게 부탁드려요.
@@wjswodud0206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디모데전서 2:9) .... 영상에서 언급되는 예시들은 성경에서 주의하는 것들을, 현시대에 맞게 들었을 뿐입니다. 왜 여자들에게만 주의를 주고 책임을 지우는 생각이 들게 하시냐고 물으셨지만요. 과연 그 생각이 자신의 어떠한 이상(이를테면 페미니즘)에서 나온 것인지, 성경적인지를 되돌아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wjswodud0206 저의 지극히 짧은 생각을 덧붙이자면, 성경에서는 분명히 남자와 여자의 역할과 질서를 구분지어 정의하였으며, 그 중에서 여자는 남자를 유혹할 수 있고, 남자는 여자의 유혹에 취약한 존재로 만드셨다고 이해되는 구절이 있습니다.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디모데전서 2:14) 결코 여자가 남자를 꼬시기 위한 존재라는 편협한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는 옷과 행동으로 남자에게 섹스 어필을 할 수 있고, 또 남자는 그것에 매우 취약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연약함이 어떤 한 성별의 책임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치 않으며, 영상 속 말씀하신 분과 여타 시청자들도 그렇지않습니다.
매번 좋은컨텐츠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개인적인 질문이지만 책읽는사자님이 바라보시는 통일은 구체적으로 어떤의미일지 어떤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 댓글을 달게되었습니다. 책읽는 사자님을 통해 색다른 기독교적 시각과 인사이트를 얻어가고있어 늘 감사합니다. 혹시 컨텐츠화 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아니어도 언제가 한번은 꼭 듣어보고싶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인데 바보같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어서 나쁜남자한테 당했네요.. 사탄에게 넘어갔나보네요 그 뒤로는 이제 남자들이 다 쓰레기로 보이고 싫었어요 모든 남자들을 다 끊었어요 절대 안만나기로 다짐했어요 근데 한달 뒤 알바가 많았던 알바에서 오빠를 만나 서로 끌려서 사귀게 되었는데 서로 너무너무 사랑하게되었어요 제 짝인것만같았죠 그런데 여행을 가서 ...안한다했으면서 했어요 처음이 어려웠지..ㅜㅠ 저는 이제 결혼하고 하고싶었는데 다 안따라주네요. 제 잘못이겠죠 제가 그런 일이 안생기게 막고 했어야했는데.. 이제부터 안하기로하면 괜찮을까요 오빠도 이제 하나님을 조금씩 알기 시작하고 .. 참고있습니다 울면서 회개를 했는데 용서를 해주신건지 모르겠어서 계속 합니다. 괜찮나요..?
어떤여자가 죽고싶어서 성관계를 했는데 몸의 순결을 잃으면 죽겠거니 죽을꺼다 그런데 죽지 않고 살게되면서 자신이 잘못했음을 깨달았는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죄책감이 느껴져 결혼전 이야기를 했데요 그런데 그래도 상관없다고 혼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성관계를 가졌는데 부부가 되어 세월이 흘러 남편은 다른남자와 관계 가졌던것을 아들에게 아들이 크면 이야기 하겠다고 하며 집을 빈번히 나가고 가정을 돌보지 않고 자신도 홀로 자유롭게 살겠다 나가사는 남편 그런 남편도 하나님이 주신 인연이라고 기다리는 여자가 있다면 몸의 순결과 마음의 순결 영의 순결이 무엇일까요? 또는 6살 초딩때 각각 성폭행을 두번이나 양손을 다른사람에 의해 붙잡히고 무방비하게 당했는데 어린나이에 부모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뭍어 두었는데 초딩때 자신보다 힘없는 남동생을 눕히고 당한것처럼 동생에게 해보았다면 그건 호기심일까요? 몸이 기억하는걸까요? 근데 나중에는 자신도 자신을 성폭행한 사람도 똑같다는 죄책감속에 용서를 하고 자라는동안 혼자 자위는 해도 남자를 일부러라도 알지 못하고 살려 노력한 여자 남편이랑 가정 이루고 남편외에 다른사람을 바라본적 없는 여자 일평생 가정도 못가질꺼라 죽고싶단 마음으로 여러번 자살도 꿈꾸었으나 죽지 않고 살다 가정 버리고 나간 남편 기다리며 도대체 왜라기 보다 이모든일도 주님의 뜻과 계획이 있는 안좋은일도 그속에서 주님 바라보고 내남편은 예수님 내아버지는 하나님 그러고 사는 여자 그런데 어느날 성경을 보다가 순결이 무엇인지 알고 위로와 평안을 얻었답니다 사람 마음의 위로와 평안은 말씀 같습니다 사람이 사는이유가 떡만이 아닌 말씀으로 산다 했는데 정말 그런것 같아요 계14:4-5 순결이란? 1.이 사람들은 여자(세상에서 거룩하지 않은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한자 2.어린양(예수)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자 3.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예수)에게 속한자 4.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자 (흠이 없는자의 기준이 하나님기준임을 알아야지 싶습니다.) 이땅가운데는 몸은 한번 죽는것이 정해진 이치죠 한번 죽을몸 무분별하게 섹스해도 된다 한다면 그것은 인간의 탐욕일겁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것이 탐욕과 우상인데 노아의 홍수사건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의 아름다움을 보고 모두 자기아내 삼을려 했을때 인간의 성적타락이 하나님의 영이 떠나고 삶의 년수가 120년으로 줄고 홍수심판으로 노아가족외에 모두 쓸어내셨죠 인간의 생사의 주관이 하나님께 있으며 하나님이 주신몸을 훼손하는것 옳치 않습니다만 성폭행이나 성폭행후우증으로 죄책감을 느껴 죽고싶거나 절망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말씀묵상과 말씀순종을 권면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몸의 순결 잃은것 보다도 말씀에 불순종하는것도 영적으로는 영의 순결을 잃는것과 같답니다 장애아이를 둘이나 키우고 큰아들이 2020년 성인이 됬는데 43세에 아들셋둔 과부는 아니나 3년동안 집나가 홀로살것을 선포한 남편덕에 힘들때로 힘들다 몸도 아픈데 근데말입니다 예배와 말씀묵상 기도 그리고 삶을 되돌아보며 복음전할 생각에 푹 빠져있는 저는 정욕이 일 틈이 없더군요 평생 뇌장애인 지적장애인으로 살 내가 책임져야할 두아들 덕에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께만 기도로 이야기하는 사람들과 어울릴 틈도 없는 아들셋에게 이런 부모밑에 태어난게 미안하고 가난한형편에 그래도 밥먹고 사니 굶주리지 않으니 수입없이 장애아이둘 돌보며 살아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이 주신 삶안에 이가정 지키고 싶은맘 남편이 돌아올지 안돌아올지 몰라도 벌써 3년 해마다 얼마나 지나면 올까? 얼마나 기다릴까? 아이들의 죽지 않은 남편 미워하면 안됨도 주님이 가르쳐 주시니 맘한켠에 그래 남편도 힘들었겠지 하지만 힘들때 내옆에 늘 없던 그 남편으로말미암아 나는 내영의 남편 예수그리스도를 내남편으로 믿고 틈틈히 말씀묵상하며 기도하며 산답니다 아들셋 키운 엄마고 초딩5학년이 됬어도 기저귀차는 그래서 매일 기저귀 가는 우리아들 고추봐도 아무 느낌없던데 두아들 녀석도 샤워하기전 엄마 앞에서 홀딱 벗고 다녀도 성쩍 느낌 제로 고추 대중소 우리아들꺼 어릴때부터 기저귀 갈때마다 보아도 아무느낌 없길래 나도 이제 예수님 같은가보구나 정욕제어되면 혼자지내는게 낫다잖아요 남편 살아생전 다른사람에게 가면 음녀라 물론 모세에게 이혼증서를 주시기도 했으나 그것은 사람마음의 완악함 때문이며 이혼을 미워하시고 하나님이짝지어 주신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 했지요 그래서 결론은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영은 하나님 하나님은 말씀 말씀을 잊는것이 교만이요 청종치 못함이 멸망당할일이며 인간이 높아지려하면 낮추시기위해 시험하시며 마음이 어떠한지 계명지킴 보시는 하나님께 보일것 보이고 보일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 말씀듣고 믿고 떠올려 순종하고 또다른사람들에게 복음 전해 믿게하고 믿음의 유지를 하고 믿음의 유지를 잘 이끄는것이 복음의 증인된 하나님위하여 하나님 기쁘시게 할 복음 전할 생각 가득차면 육신의 정욕을 따르지 않는 연약함중에 주님은 성령으로 도우시죠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말씀이 육신이되듯 말씀따라살면 마음의 생각을 지켜 평안해 지니 사탄마귀 틈타지 못하고 악을 다스릴 힘 주님께서 주심을 믿읍시다 큰아들이 20살이니 결혼생활 20년 과부아닌 과부인 저는 영적 고아 안되려 노력하며 산답니다 하나님아버지가 내아버지인줄 모르면 영적고아요 그아버지가 그무엇보다도 우선임을 아는것도 고아되지 않는일 같습니다 2020년 제소망은 대한민국 온교회의 예배만으로도 성경 한권 나오는 교회되어 교회에서 20년이상 신앙생활하고 직분이 주어질때 신앙의 참어른 되게 말씀으로 이세상을 보고 급변하고 빠르게 바쁘게 살아가도 해아래 새로운것이 없고 새것이라 이름하는 쏟아져나오는 금새뭔가 버리고 탄생하는 모든것에 진짜 영원하고 새로운 하나님의 말씀 사랑으로 이세상이 붙잡아지고 바로 되길 소망한답니다
@@153stop5 하나님믿지않는사람들중에도극소수로혼전순결지키는사람있습니다그러면이사람들은뭐죠?하나님믿지도않는데하나님거하는삶이라고요? 믿음이 없다고 판단되는이유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사람들조차 무신론자들이랑별반다를게없습니다. 하나님에대한갈망이 없어요 경외함이 없어요 이것을 통해 하나님과 더 멀어지니까 우리는 빛과소금의 역할이 뭔지도 모른채 그냥 하나님 필요할때만 찾는거에요 그러면서 어떻게 나로 인해서 세상이 변화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 수있을까요
@@bill5893 백년전만 해도 10대 때 결혼을 했기 때문에 혼전순결을 지키는게 가능했고, 또 그걸 어긴다는 것도 상상하기 어려웠죠. 그런데 지금 세상이 그때와 같은가요? 결혼 연령이 기본적으로 30살을 넘어갑니다. 신체능력이 가장 좋은 20대를 연인과 손만 잡고 보내라니.. 그런 교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거 같으세요? 또 요즘은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럼 평생 성관계 한번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사실상 지키는 사람도 없고, 현실적으로 지키기도 어려운 교리를 지키라고 요구하면서, 그걸 어기면 죄가 된다니.. 그런 종교가 대중적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설파하는 종교는 도태됩니다. 그렇잖아도 20~30대 젊은층의 개신교 인구 비율이 심각하게 감소하여 10%가 될까말까 한 수준인데,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들으면 젊은이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머지않아 개신교는 한국에서 소수종교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사실 이미 그렇게 됐습니다. 전체 인구 중 개신교 인구 비율은 15%밖에 안되니까요.
사자님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이 있어 댓글남깁니다... 1.성경에는 하지말라는게 많습니다. 굽있는 동물의 고기 먹지말기 지느러미 있는 물고기 먹지말기 날것 먹지말기 등등.. 금하는 음식이 많고 금하는 행위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것들을 먹는것은 그것은 구약이고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제는 가능해졌다 이렇게 사람들이 말합니다. 여기서 저는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이제 가능해졌다면 왜 아직까지 기독교인들은 술취함과, 문신 , 혼전순결에는 잣대를 내밀고 음식에는 관대한가 이런 궁금증이 있습니다... 2.저는 정치적 보수 우파입니다.. 근데 누군가 로마서 10장2절보면 우파가 옳다 이렇게 주장하더군요.. 물론 저도 이 말씀보고 웃기고 정말 내가 옳구나 라고 생각했지만서도 이것을 정치적으로 보는것은 옳지못하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다 이런생각이 들어요... 왜 로마서에서는 왼쪽과 오른쪽으로 표현을 했는지도 궁금합니다!!!
음식은 구약과 신약이 말하는게 달라서 그래요. 구약에는 제한하는 것이 많지만 신약에서는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고했어요. 그래서 음식에서는 자유하시면 되구요. 혼전순결문제는 구약,신약 동일한 입장이라서 그런거에요.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고했지요. 부모를 떠나고난 후에 즉 결혼한 후에 몸을 섞으라는것이죠.
먼저 성경본문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1. 음식...에 대한 답변은 율법서 전체를 잘 읽어보는 게 찾고자 하는 답변에 근접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독인이 술, 문신, 혼전관계에 관대?하다 하더라도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2. 전도서 10:2... 성경해석의 문제인데.. 문자 그대로의 뜻인지 은유적 표현인지부터 관찰해야 하며 전체의 주제와 일맥상통할 때 그나마 올바른 해석에 가깝게 됩니다. 그렇치 않으면 한 구절에 본문의 주제와 다른 수백, 수천의 자의적 해석이 가능해 집니다. 전도서는 지혜의 책으로써 세상 지혜와 하나님 지혜에 대해 가르칩니다. *참지혜는 "하나님의 지혜를 적용할 수 있는 능력" 을 말합니다. Blessings
저는 솔직히 혼전순결 못 지킨 사람과 결혼 도저히 못합니다. 왜냐면...생각이 너무 없고 충동적인 것 같아서요. 미래 결혼 생활이 훨씬 중요하고 그 전에 절제를 해야 내 사랑하는 사람과 이전의 사귀었던 사람들과 비교가 불가한데 결혼 전에 절제를 못하면 결혼 생활에 너무나 지장이 크고 안전한 가정이 이루어질 확률이 낮다고 봐요. 그리고 이미 알거 다 아는 상태에서 평생의 동반자과 결혼 후에 성관계를 맺어봤자 특별한 관계가 되었다는 느낌은 개뿔 오지도 않을 것 같아요. 상대방이 저한테 그리 느끼면 저는 너무 슬프겠죠. 아마 제 심장이 칼로 난도질 당하는 기분이 들거예요. 제가 그저 성관계 한 대상 중 하나일 뿐이라면 평생 사랑할 사람과의 삶이 얼마나 비참할지...제가 나이가 어려서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나이를 먹을 수록 이런 생각이 점점 더 견고해져요. 제발 끼리끼리 결혼하시고 본인 선택에 의해서 못지킨 혼전순결 때문에 징징대지 마세요. 누가 들으면 강간 당한 줄 알겠어요. 크리스찬들도 이렇게 넘어지는데 제 사랑하는 사람이 이미 다른 여자와 뒹굴었다 생각만 하면 토나오고 제 뱃속에서 태어날 자식들의 아버지가 그러한 사람이었단 생각만 해도 치가 떨려요. 댓글들 보는데 역겨워서 댓글 답니다. 혼전순결 못 지키신 분들은 징징대지 말고 그 사실을 그냥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미래 결혼할 사람한테 사실대로 말하세요.
본인의 말도 정죄, 본인이 만들어낸 율법적인 틀안에 갇힌 사고 그 이상 이하도 아니네요..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것이 잘한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앞에서 돌이켜 바로선다면 그건 그쪽이 판단할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본인이야 말로 본인만 고결한척 역겹게 굴지 마시고.. 편협한 시야에서 벗어나 세상을 좀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사역하셨고.. 낮은자를 돌보셨습니다.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하고 교회로 다시 돌아온 자들은 한편으로보면 사마리아 여인처럼 낮고 낮은 자일 뿐입니다. 혼전순결한 남성을 만나고 싶으신 마음은 알겠으나 정죄는 옳지 않은것 같습니다.
[눅18:9-14]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백년전만 해도 10대 때 결혼을 했기 때문에 혼전순결을 지키는게 가능했고, 또 그걸 어긴다는 것도 상상하기 어려웠죠. 그런데 지금 세상이 그때와 같은가요? 결혼 연령이 기본적으로 30살을 넘어갑니다. 신체능력이 가장 좋은 20대를 연인과 손만 잡고 보내라니.. 그런 교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거 같으세요? 또 요즘은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럼 평생 성관계 한번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사실상 지키는 사람도 없고, 현실적으로 지키기도 어려운 교리를 지키라고 요구하는 종교가 대중적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설파하는 종교는 도태됩니다. 그렇잖아도 젊은층의 개신교 인구 비율이 심각하게 감소하고 있는데,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들으면 젊은이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머지않아 개신교는 한국에서 소수종교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사실 이미 그렇게 됐습니다. 개신교 인구 비율은 15%밖에 안되니까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역시 혼전 성관계 때문에 괴로워 하고 있을때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가 있습니다. 한남자가 소개팅하러 가고 있습니다.순수한 의도로..하지만 여자만나고서 분위기가 좋아 2차에서 술을 마시게 되었고 자기도 모르게 모텔에서 눈을 뜨게 되어 엄청 죄책감에 휩싸여 있었죠.현실에서도 있을법한 이야기임..두번째 남자는 소개팅하러 가는데 여자와 원나잇할 목적으로 만났는데 아무일 없이 헤어졌죠.이런경우 하나님이 보시기에 큰 죄를 범한 사람은 당연히 두번째 남자 입니다.첫번째 남자도 잘한건 아니지만 그럴의도가 없었고 두번째 남자는 성관계를 하진 않았지만 의도를 품고 있었기 때문이죠.예수님도 간음 행위를 한 여자를 깨끗하게 용서하셨지만 행위만 깨끗하고 마음으로 음욕을 품은 바리새인은 경멸 하셨던 점을 간과해선 안됩니다.하나님은 마음을 보시고 판단하시는 분임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좀 위험한 생각인것 같습니다. 더 큰 죄를 누가 범했느냐를 인간이 정하는 것부터 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아 전자의 경우는 의도가 없었으니 후자보단 낫지!” 이것은 합리화이며 그러다보면 나중엔 인간이 하나님 보다 위에 서려고 할것입니다. 그리고 술취해서 하는 행동을 의도가 아닌 ‘실수’로 정당화하다니...말도 안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분위기가 좋아 2차에서 술을마시는 거 자체가 죄 앞에 나약한 나 자신을 죄를 짓기 쉬운 환경에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죄를 용인하는 과정이고, 가랑비 옷젖듯이 더 큰 과정으로 가는 것은 시간 문제죠. 분별을 잘 했다면, 그런 환경을 만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딱 1차 소개팅으로 끝내고 집으로 갔겠죠.
혼전순결에 대해서 한 마디 해 보겠음. 1.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다고 낙담할 게 아니라 앞으로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라는 심정으로 회심하고 노력하는건 맞는 말이지만, 그 죄는 회개해야 하고 자기가 저지른 행위에 대해서 달게 받을 각오는 해야 한다고 봄. 내가 신이 아니기 때문에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 자에 대해서 정죄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다시는 보지 말자' 라고 말하고 싶음. 2. 현대사회가 남자친구, 여자친구라는 이상한 변태적 관계를 만들어놔서 이러한 현대적이고 인위적인 관계에 안주하는 기독교인들도 보임. 본래 인류역사든 성경이든 남친/여친이라는 개념도 연애라는 개념은 없었음. (시기상으로 연애혼이 인류역사에서 생겨난 것은 산업혁명때 평균수명 40살 즈음의 공장노동자들의 성생활에서 시작함. 본래 부르주아지나 귀족들은 원칙이 집안간의 매매혼이고 지참금을 필요로 했지만 공장노동자들은 그게 불가능했으니 오늘날의 욜로처럼 즐기다가 짧은 인생 죽는 걸 선택하면서 연애라는 감성과 형식이 만들어짐) 이게 현대로 오면서 결혼제도의 법적 구속력을 배제한테 배타적으로 상대를 소유한다고 하는 가짜 남녀관계가 자라났는데 그게 남친/여친이라는 허위관계임. 말하자면 성매매를 활용하지 않고 성욕을 푸는 방법이라고 해야 할까. 이 관점에서 남친/여친을 만나서 섹스를 하는 건 성매매와 객관적으로 다르게 취급할 이유가 없다고 봄. 문제는 이들은 자신들이 '사랑'이라고 정신승리하면서 꺠끗한 척을 한다는 것이 문제겠지만. 3. 섹스가 주는 쾌락보다 결혼 후 가정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 것이라서 혼전순결이 안되는 애들은 정신적 저능아로 봄. 그 사람들이 반대로 결혼전에 섹스 못하면 찐따로 생각하겠지만 쾌락을 뇌로 다스릴 수 없는 애들은 그냥 책임감, 자기통제 안되는 병신급임. 다른 지적, 사회적 능력들은 안 봐도 병신일 것이고. (개인적으로 혼전순결을 외치는 자들이 수비적 입장일 필요는 없다고 봄. 어차피 결혼전에 성경험 밝히는 애들 없다는 건 자기 성경험이 좋지 않다는 건 스스로 안다는 것이니까.) 4. 결혼 전에 연애를 했다는 것도 이 사람은 10년뒤 혹은 더 빨리, 혹은 늦게 찾아올 자신의 결혼생활에 대해서 조금도 에측도 못하는 또라이임. 장기적인 시야가 부족하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겠다는 확고한 행동목표와 자기절제가 부족한 부류. 한 순간 외로움도 못 참는 병신들이라면야 결혼을 해도 결혼생활이 개판일 가능성 있다.
백년전만 해도 10대 때 결혼을 했기 때문에 혼전순결을 지키는게 가능했고, 또 그걸 어긴다는 것도 상상하기 어려웠죠. 그런데 지금 세상이 그때와 같은가요? 결혼 연령이 기본적으로 30살을 넘어갑니다. 신체능력이 가장 좋은 20대를 연인과 손만 잡고 보내라니.. 그런 교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거 같으세요? 또 요즘은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럼 평생 성관계 한번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사실상 지키는 사람도 없고, 현실적으로 지키기도 어려운 교리를 지키라고 요구하는 종교가 대중적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설파하는 종교는 도태됩니다. 그렇잖아도 20~30대 젊은층의 개신교 인구 비율이 심각하게 감소하여 10%가 될까말까 한 수준인데,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들으면 젊은이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머지않아 개신교는 한국에서 소수종교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사실 이미 그렇게 됐습니다. 전체 인구 중 개신교 인구 비율은 15%밖에 안되니까요.
여성들 옷입는 것 조심해야 합니다. 물론 남자분들도 몸을 만들어서 보여주는 사진 찍고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유혹을 하죠. 이게 서로를 넘어지게 하는것입니다. 너의 눈이 범죄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하듯이, 그런 원인이 되는 것을 없애 버려야 하는것이 첫 단계입니다. 회개는 죄고백 뿐 아니라 성령을 좇아 행하며 죄를 이긴다고 하셨듯이 성령을 좇아 살면 죄를 지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설민석 강독 풀버전★ 철학자들의 정의를 현실로 끌고 온 도발적인 역작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13](http://i.ytimg.com/vi/nd9rsE2k770/mqdefault.jpg)
![★[정의란 무엇인가] 설민석 강독 풀버전★ 철학자들의 정의를 현실로 끌고 온 도발적인 역작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13](/img/tr.pn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요즘 다 하던데 혼전순결 꼭 지켜야 하나요? | 만나요 123회 | 브라이언박 목사 | Virtual Church | [Just Jesus]](/img/1.gif)
*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
* 지금 바로 구매하기 : book.naver.com/bookdb/price.nhn?bid=17603655
--
* 위 내용 공유하기 :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09067&memberNo=183666
고맙고,감사합니다.
누군가는 해야할 말을해서 사이다입니다.
저는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는 크리스천인데요, 만약에 혼전순결을 못 지키셔서 죄책감에 계속 사로잡히 신다면 이것도 사단의 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님께 회개하고 돌이키셔서 다시 똑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으신다면 이제 자유의 몸이 되신겁니다. 주 안에서 자유로워지시길 바랍니다.
아멘~
@Enoch Oh 하나님의 아들딸로써 행복할 자유함.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는 자유함.
👍
저는 믿기전 지키지 못했고 믿은 후엔 지키고 있습니다.
지키지 못했던 저 자신이 싫었고 지금도 떳떳한건 아니지만 앞으로가 중요한것 같애요^^
@@박현주-e9i 그럼 나중에 솔직하게 남편분에게 말할것가요? 그냥 궁금해서
@@명수신-p2q 안하겠죠 여자들은 그런 동물입니다ㅋㅋ
댓글은 처음 남깁니다.
예전에 강균성 씨가 한 말이 기억납니다.
'한 번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다고 거기서 포기하기보다, 회개하고 다시 혼전순결을 지키도록 노력하자. 그것이 옳고 멋지다.'
저는 이 말이 사자님의 말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사자님 같은 유투버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Kang minsu 제가 댓글을 신고했다구요? 그럴 리가 없을 텐데요... 저는 댓글신고를 한 적이 없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잘못 눌려져서 신고됐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신고하는 과정이 '신고' 한 번 클릭에 신고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노여우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신고 당한 님의 댓글이 어떤 건지, 그리고 신고한 것을 취소하는 방법을 아신다면 알려주십시오.
Elvis Kang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을 하였느니라(마태5:28) 생각으로 하는것도 죄인데 안지켜도 무방하다고 하시네요? 하나님 말씀을 자기가 지키기 불편하다고 안지켜도 되는건가요? 그럼 그 수많은 순교자들은 무엇때문에 피흘리기까지 싸웠는지 궁금하네요. 지키기 어렵기에 성령님이 오신것이고 우리가 하나님에게 도움을 구할 수 밖에 없는게 아닙니까? 그런 메세지를 당신에게 전한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런 생각으로 하나님 나라에 결코 들어갈 수 없어요! (에베소서5:5)
맞아요~~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요8:11)/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8:12)/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요일1:5)/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요일1:6)/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7)/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전6:9)/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전6:10)/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고전6:13)/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전6:15)/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고전6:16)/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고전6:18)/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고전6:19)/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6:20)/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히13:4)/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13:12)/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롬13:13)/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13:14)/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하노라 (고후12:21)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3:5)/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골3:6)/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골3:7)/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골3:8)/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골3:9)/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골3:10)/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살전4:3)/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살전4:4)/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살전4:5)/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살전4:7)/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살전4:8)/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벧전4:3)/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벧전4: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벧후2:14)/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벧후2:15)/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벧후2:16)/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 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나니 (벧후2:17)/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도다 (벧후2:18)/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벧후2:21)/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벧후2:22)/
내가 너희에게 쓴 편지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고전5:9)/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이나 속여 빼앗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너희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고전5:10)/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고전5:11)/밖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야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랴 (고전5:12)/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 (고전5:13)/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고전7:2)/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고전10:8)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16)/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5:17)/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갈5:18)/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갈5:19)/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갈5:20)/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5:21)/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5:24)/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엡5:2)/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엡5:3)/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엡5:5)/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엡5:6)/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엡5:7)/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5:8)/
@@elviskang364 성경 해석 하나 할 줄 안다고 모든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가본데 그렇게 잘나셨으면 목사하셔야지 왜 여기서 이러고 있으신지...
모든 목회자가 왜 간음이 죄라고 하는지 님은 주님의 은혜가 있기 전까진 알턱이 없을 겁니다. 거듭남이 뭔지도 모르는데 성경 구절 하나 해석 할 줄 알고 원어 읽을 줄 알면 뭐합니까?
모든 그리스도 인들을 아래로 보는 당신의 교만함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성경 전체가 뭘 이야기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시는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하나님의 말씀은 삶과 연결되지 아니하면 그 어떤 것도 의미 없는 이야기 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당신을 위해서..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2:3)
혼전순결을 강제적으로 지키고있는거에 감사하자.🙏 몸이 성적쾌락의 즐거움을 기억하지 못한거에 대해서도 감사하자 아직 기회는 남았다 많이 회개하고 반성하자🙏🌸
사자님 늘 세상기준으로 살다가 삶의 방향을 주님께 맞추니 마음이 평안해지고 활기차졌어요 사자님 유투브영상 보고 은혜 받았어요 감사해요^^
마지막 성령이 우리의 감정과 상관없이 함께 계시다는 말씀에 머리를 땡 맞았어요 감사합니다
죄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나를 용서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행위의 죄는 사람마다 정도가 다르지만 죄인이며 본성상 하나님을 거부하는 인간임에는 누구나 같습니다. 예외가 없지요.
그래서 거룩함 속에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아야 하며 또 죄를 범해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면 그것 또한 거룩한 여정을 가기 위한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사인으로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자라 할지라도 세상의 것에 즐겁지 않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그것보다 더 큰 만족과 기쁨이 있는 자리로 초청하시는 분입니다. 죄와 치열하게 싸우는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더욱 은혜로 함께 해주시실 바랍니다:)
혼전순결 지킨 유부남으로써 느낀점인데
남자도 여자도 혼전순결은 배우자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남편/부인을 위해서 지금의 여친/남친에게는 아끼세요.
미래에 만날 사람이 안보이면요?
김민재 왜요? 본인만 지키면 안되고 배우자와 하나기때문에 배우자도 지킨사람 만나야하나요?
.....뭘아끼라는건지..
@@비유-z1h 처녀막을 아끼라고요
@@rdg7241 뭘 처녀막이야 이름 바뀜
1.회개 2.습관부터 바꾸자 환경을 변화시켜라 3.사명에 눈을떠서 하나님의 시선이 있는곳에 집중하여 사명을 행하라 4. 다시돌이키라 모든것은 하나님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
막달라 마리아도 용서받았죠! 깨닫고 정죄에 함몰되지 마시고 더 나아가 다시 정결케 하시는 회복의 주님을 만나길 도전합니다!
그분을 인정하는것이 기도라고 배웠는데 오늘 영상을보고 그뜻을 깨닫게되네요
영과육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하루가되도록 기도합니다
요약))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라. 거룩으로 돌아서라 습관을 바꿔야한다. 성령과 친구되야 한다. 예수님의 능력으로 가야한다. 바빠진다. 인기작 미디어에 집착하지 않게 된다. 100번 넘어져도 101번째 일어나는 뻔뻔함이 필요하다. 성령하나님이 주입해야 은혜다. 말만 하지말고 습관도 바꿔야 한다.
예수님의 피의 능력으로 우리의 죄가 씻긴 다는 것을 믿는것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자신의 행동에 부끄러움을 느낀다면 그 무엇도 함부로 말하지 못하고 함부로 행동하지 못합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은 결단이 아닌 행동으로 말합니다^^
아직 신혼인 새댁 입장에서는 깨끗한 상태에서 결혼하면 일단 몸에 성적인 경험이 없기때문에 그냥 남편이랑 잘 맞아가게 되어있음. 그냥 깨끗한 상태에서 결혼하는게 이득임.
하나님 안에서는 자유하지만,, 미래의 배우자에 대한 미안한 맘을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순결 못지켜도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죠 대신 거기에 따라오는 대가는 있습니다.
순결한 신부로서의 가치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질 것이고 그만큼 배우자로부터 귀하게 여겨질 수 없을 것 입니다.
순결도 안지키고 동시에 귀하게 여김을 받으려하니 모든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요 합리화는 그만하시고 자신의 가치에 맞는, 순결하지않아도 자기를 소중히여겨줄만큼 가치가 높지 않은 배우자를 만나시면 되는 것입니다.
님은 혹시 혼전순결이라고 속인 여자한테 뒤통수 맞으셨나요? 처녀성에 미쳐있네 그냥ㄷㄷ
요즘 세상에 아직도 처녀막/ 혼전 순결따지는건 한국 크리스챤들 밖에 없을듯. 아프리카 이슬람 여성에게 결혼전 처녀 유무 검진 결과를 요구하는 아프리카 예비 신랑도 있다더니…. 거의 같은 수준이에요. 혼전 성경험있으면, 평생 죄인, 걸레 취급할 크리스챤보다, 혼전순결 따지지 않는 비종교인과 결혼하는게 더 나을듯
관계 경험있다고 귀하게여기지 않는 배우자라면 그냥 결혼 안하는게 맞다
[눅18:9-14]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교회 교사들 학부모들
청년들 그리고 자녀들
모두 봐야 할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복음이 넘 좋네요~~!!남동생께 추천해주고파요.^^우리교회 많은 청년들이 책사님 유튜브통해 공부하길래 찾아들었는데 참 좋습니다.주안에서 늘 첫마음으로 주님오시는 날까지 온전히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은 떠나라
아버지 크리스천들을 죄에서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보다 더좋은 것은 없네
어느목사님의
억만번의 설교보다도
더현실적이고 실재적인 문제를 다뤄주시네요
음란이 우리삶의 가장일선의 문제이며
가장많이 무너지는 죄이지요
순결이란 한 인간의 품성으로 규정되는 것일 뿐, 사회가 정한 도덕 기준에 의해 규정되는것이 아니다.
(토마스 하디)
사자님 너무 명쾌하게 제가 궁금했던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현실적으로 잘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자님 영상보면 속이 후련해지는 기분이 들어요!ㅠㅠ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찍어주셔서^^
사자님은 진정 하나님께서 쓰시는 분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저는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을 때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하였고 정말 사랑하는 남편과 처음을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죄책감과 슬픔이 몰려옵니다
이후 교회에서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는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저를 가질 수 없다는 생각에 끊임없이 힘들어합니다 믿음을 넘어 인간적인 마음으로써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해낼 수 있을까요..
영상 보기전인데요
책사자님 거의 입는 의상 색깔들이 군청네이비 색으로 통일하신거같아요 !! 늘 생각했는데 이번에까지도 이 군청네이비(?)이니 빼박 책사자님 시그니처 컬러??!ㅋㅋㅎㅎ 디게디게 잘 어울리고 멋있습니다😊😊
아멘! 우리안에 그렇게 역사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혼전순결의 의미가 달라요.
여자는 나이가 되면 남성을 향한 어떤 욕구가 있어요.
여자는 섹스를 원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남자친구가 좋은데 남자친구가 좋아서 할수없이 섹스를 용인하는 경우가 있어요.
남자친구랑 사귈때 결혼을 전재로 섹스를 허락하는 것과 섹스를 하기 위해 이성을 사귀는 것과 분별됩니다.
성교육을 어릴적부터 신앙적으로 가르치면 좋은데 세상에서 돌아다니다가 성교육을 신앙적으로 되돌리기가 힘들지요.
엥 여자도 연애하면 남자친구가 좋으니까 할수없이 해주기보다 여자가 더 하고싶어하는사람들 많던데요??
여자는 성욕이 없는것처럼 일반화 시키면 안될듯요
너무공감되는이야기입니다.찔림이있습니다.너무잘이해가됩니다.모두맞는말입니다.옷을 바꾸고있습니다.거룩해지고싶습니다.주님께 가까이.내마음다해 가까이.
사자님 정말 생명의 생기가느껴집니다~//매력적이고 바른크리스천이십니다.음부의냄새가 전혀나지않는사람만이 구원을받겠죠.주께 완전히의지하며 좁은길가고싶습니다♥
이번 주일 말씀이 음란에 관한 말씀이였습니다. 청년부 담당목사님과 사자님의 성향이 비슷해서 사자님의 영상을 보기 시작했는데.. 이번 영상으로 주일말씀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사자님, 혹시 '타투'에 대한 영상도 찍어주실 수 있나요? 타투는 죄라고 알고 있었는데, 기독교동아리 간사님께서 타투를 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 분 또한 구약에 죄라고 언급되어 있다는 걸 안다고 하셨지만, 우리는 신약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죄의 유무를 따지기 전에 복음의 본질을 생각하라고 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지만.. 복음을 중요하게 생각하자는 이유로 죄가 정당화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죄의 유무를 따지는 것이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자님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하나님께서 사자님께 더 큰 지혜와 통찰력을 주셔서 세상에 큰 영향을 끼치는 인재로 사용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지막 멘트로 은혜받고 갑니다ㅎㅎ. 진정한 주인 되신 하나님께 내가 이 영상을 볼수있게 하심에 감사드리고 영광 돌립니다. 할렐루야^^
좋은 영상,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은혜가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과 화목한 일이면 뭐든할래요!
죄를 허용하기 시작했다의 의미가 되겠군요.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것처럼......
하나님을 선택했냐 죄를 선택했냐의 문제였네요...
이곳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흑 너무 힘들어요 교회가는것도 귀찮고 가도 목사님은 재미없는 말만 해주시고 천국, 죄에대한 이야기도 안해주시고 그냥 말씀에 빗대어서 하나님에? 대한것만 알려주세요 그걸 들으려고 교회를 가야하나 싶고 피곤하고 친구들때문에 꾸미는것도 귀찮고 하하ㅏ 저는 정말 못된것같아요 다 알면서도 죄를 짓거든요 이것도 알면서... 알몀서 짓는 죄가 나쁜거겟죠 기도할 정신도없고 까먹고 피곤해서 자요 마귀가 저를 지배한거겟죠 저는 점점 그냥 일반인이 되어가는것같아요 목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어른이 되면 하나님을 까먹고 살것같기도해요 그러진않을것같지만 ㅡㅠㅠㅜㅜㅜ 회개를 해야겠어요 사탄은 회개를 못하겟죠 ㅋ ㅋ 질투나나봐여 하하 마귀가 없어졌으먐 좋겟다 그 처음마귀는 왜그래가지고 ㅜㅠ 회개를 하면 된건지도 모르겠어요 조금 울면서 하는데 죄송하긴하죠 하.. 우짜지 내 영은...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셔야 되요. 무엇보다 말씀과 기도로 영적인 힘을 기르셔야 죄와 싸울 수 있어요. 결국 주님이 도와주셔야 됩니다.
걍 ... 도와주세요 예수님.......이렇게 하고 단잠을 주무셔요
SAZA 짱짱 짱!!! 젊은이들을 위한 특별한 사명자시네요. 홧팅!!!
좋아요 열번 누르고 싶은 영상이에요~
하나님께서는 항상 첫 열매를 소중하게 하셨으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정말 은혜가 되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거룩을 위해 방향을 틀어라. 습관을 바꿔라🌸 회개하면서 거룩해지기🌺
혼전순결의 기준이 어렵습니다
합체만안하는정도가 혼전순결인지
아니면 성적인 모든것이 순결인지
어렵죠.
그러나 경험상으론 합체를 안하고
혼인하시는게
진정한 허니문이라 경험되어지고
숭고하다고 생각됩니다
사탄의 빅데이터에서 빵 터졌어요 :)) 그리고 이름 analogy 도 좋네요. 예수님의 이름이 send button 이란 표현이 머리에 쏙 박히네요.
음란의 죄이후의 회개. 반복되는 죄된 나의 모습에 너무 힘들어서 나는 회개를 하지 않은 것인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도 반복되는 죄된 모습에 나는 구제불능인것인가. 나는 왜 참지못하고 죄를 선택하는가 고민했엇다. 나중에 내가 아이를 나으면 나는 이렇게 불가피한 음란의 죄의 문제에 대해 어떻게 말해줄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의 은혜를 바라는것. 하지만 회개를 이해하는건 완악한것
진짜 이렇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말이 많은게
아닌거같아요. 진짜 마지막말씀도....너무 감사합니다
참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회개의능력 보혈의능력
거룩을향하여 싸우며나갑시다
주님함께계시면 넉넉히 이깁니다
혼전순결에 대해 책임져야되는부분은 없나요? 그 사람과 결혼은 안해도 되는건가요?
오늘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케이팝 bts가 전세계적으로 뻗어가고 있는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돌이란 단어 자체가 우상이라는 말인데
아이돌(bts)을 기독교인은 어떻게 바라봐야되나요?
bts 뮤비들 보셨나용..ㅠㅠ 일루미나티에오..... 저는 처음에 아니라구 우리오빠가 그럴리 없다고 부정하다가... 음악을 만드는건 오빠들이 아니라 그들이기에 더 이상 듣지 못 하겠어서 탈덕했었어요....ㅠㅠㅠㅜ
가끔 태형이 오빠 전광판 사진 보면 아직도 가슴 아파요...
내가 그들을 우상화 시키지 않으면 되지않을까용?
@@lm__m8897 멋져요.. 잘하신 선택이세여!!
아이돌이란 단어는 인형이란 뜻도 있음
아이돌과 일루미나티에 대한 영상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ㅠㅠㅠ
난 끝까지 지켯는데 배우자가 결혼전에 이미 못지켯다면 뭔가 썩..기분이 좋지는..않을듯 .....ㅠㅜ...
이럴까봐 믿는 사람 만나는거 좀 포기
정말 좋은 강의인데 항상 예시 드는 것이 '가슴 부각되는 옷' '짧은 원피스' '끼 부리는 거' 등 여자에만 한정된 예시들이라 가끔씩 듣기 싫어질 때가 있어요. 내용은 정말 공감하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른 강의에서도 너무 여자에만 치중된 예시라 여자라 그런지 가끔 좀 그러네요. 이런 마음 아시고 실생활 예시를 드실 때 신중하게 부탁드려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님 댓글보고 가만히 생각해보니깐 그렇게 입고다니면 아무래도 속세에 찌든 남자들이 들이댈것을 사전에 차단하라는 의미같아여 본인은 그것때문에 왔는지 내가 좋아서 왔는지 알길이없으니 사전에 차단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냥이-o5y 그런 의미도 당연히 있겠지요. 하지만 저런 내용이 계속된다면 이 강의를 보는 남성들 여성들 마음 속에 모두 '저 여자가 저렇게 입으니까 잘못은 저 여자로부터 시작되었다'라는 생각이 생기게될 가능성이 크지요.
@@wjswodud0206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디모데전서 2:9) ....
영상에서 언급되는 예시들은 성경에서 주의하는 것들을, 현시대에 맞게 들었을 뿐입니다. 왜 여자들에게만 주의를 주고 책임을 지우는 생각이 들게 하시냐고 물으셨지만요. 과연 그 생각이 자신의 어떠한 이상(이를테면 페미니즘)에서 나온 것인지, 성경적인지를 되돌아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wjswodud0206 저의 지극히 짧은 생각을 덧붙이자면, 성경에서는 분명히 남자와 여자의 역할과 질서를 구분지어 정의하였으며, 그 중에서 여자는 남자를 유혹할 수 있고, 남자는 여자의 유혹에 취약한 존재로 만드셨다고 이해되는 구절이 있습니다.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디모데전서 2:14)
결코 여자가 남자를 꼬시기 위한 존재라는 편협한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는 옷과 행동으로 남자에게 섹스 어필을 할 수 있고, 또 남자는 그것에 매우 취약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연약함이 어떤 한 성별의 책임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치 않으며, 영상 속 말씀하신 분과 여타 시청자들도 그렇지않습니다.
@@et0341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제 생각이 성경에 앞서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인사이트를 주신 댓글 감사해요~ 자아를 낮추고 성경을 더 많이 묵상해야겠습니다
한 번 못지키면 끝이죠..
말 그대로 순결입니다..
매번 좋은컨텐츠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개인적인 질문이지만 책읽는사자님이 바라보시는 통일은 구체적으로 어떤의미일지 어떤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 댓글을 달게되었습니다. 책읽는 사자님을 통해 색다른 기독교적 시각과 인사이트를 얻어가고있어 늘 감사합니다. 혹시 컨텐츠화 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아니어도 언제가 한번은 꼭 듣어보고싶습니다💕
앗! 베데닉!!!? ㅋ
@@sazaground 앜ㅋㅋㅋ기억못하실줄알았는데ㅋㅋㅋㅋ(민망해라) 하긴 프로필얼굴을 저렇게 대문짝만하게 해놓고 티가 너무났네요ㅋㅋㅋㅋ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ㅋㅋㅋ!! 기억을 왜 못해요~ ㅋ
제가 카톡으로 연락드릴게요 ^^
경험 댓가 : 8:20
저는 모태신앙인데 바보같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어서 나쁜남자한테 당했네요.. 사탄에게 넘어갔나보네요 그 뒤로는 이제 남자들이 다 쓰레기로 보이고 싫었어요 모든 남자들을 다 끊었어요 절대 안만나기로 다짐했어요 근데 한달 뒤 알바가 많았던 알바에서 오빠를 만나 서로 끌려서 사귀게 되었는데 서로 너무너무 사랑하게되었어요 제 짝인것만같았죠 그런데 여행을 가서 ...안한다했으면서 했어요 처음이 어려웠지..ㅜㅠ 저는 이제 결혼하고 하고싶었는데 다 안따라주네요. 제 잘못이겠죠 제가 그런 일이 안생기게 막고 했어야했는데.. 이제부터 안하기로하면 괜찮을까요 오빠도 이제 하나님을 조금씩 알기 시작하고 .. 참고있습니다 울면서 회개를 했는데 용서를 해주신건지 모르겠어서 계속 합니다. 괜찮나요..?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성경읽고 감사하며살겠습니다 신앙운동 꾸준히 할수있도록해주세요
오빠가 하나님이 주신 짝인지 헷갈려요 모르겠어요 뭔가 오빠의 인생상황을 보면 구원하라고 주신 것이 맞는 것 같은데 오빠가 가끔 저를 힘들게 해요 ㅜㅜ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야 하는것. 바뀌고 싶다면 애초에 그런 상황을 피해야하는것 이라 생각합니다. 데이트의 환경을 하루 데이트. 외부에서 만나기로 정하는것
성령님의지하기, 자리 그냥 냅다 피하기 권합니다
미래의 남편한테 고백하시고 죄를 용서받으십샤
디지털 디톡스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성적으로 고착화된 삶을 살고 있었네요 ㅠㅠ. 진짜 회계하고 돌아서야하겠습니다.
예뻐보이고 싶은데..안예뻐보이면 왠지 가치없어보이고 슬프고 살기 싫어짐.
혜영님은 이미 아름다워요 아름다움은 정형화될수없다고 생각해요 잘 보면 이세상누구도 가지지못한 혜영님만의 아름다움이 분명있어요 너무 자신을 슬피생각하지마셔요
어떤여자가 죽고싶어서 성관계를 했는데 몸의 순결을 잃으면 죽겠거니 죽을꺼다 그런데 죽지 않고 살게되면서 자신이 잘못했음을 깨달았는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죄책감이 느껴져 결혼전 이야기를 했데요 그런데 그래도 상관없다고 혼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성관계를 가졌는데 부부가 되어 세월이 흘러 남편은 다른남자와 관계 가졌던것을 아들에게 아들이 크면 이야기 하겠다고 하며 집을 빈번히 나가고 가정을 돌보지 않고 자신도 홀로 자유롭게 살겠다 나가사는 남편 그런 남편도 하나님이 주신 인연이라고 기다리는 여자가 있다면 몸의 순결과 마음의 순결 영의 순결이 무엇일까요?
또는 6살 초딩때 각각 성폭행을 두번이나 양손을 다른사람에 의해 붙잡히고 무방비하게 당했는데 어린나이에 부모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뭍어 두었는데 초딩때 자신보다 힘없는 남동생을 눕히고 당한것처럼 동생에게 해보았다면 그건 호기심일까요? 몸이 기억하는걸까요? 근데 나중에는 자신도 자신을 성폭행한 사람도 똑같다는 죄책감속에 용서를 하고 자라는동안 혼자 자위는 해도 남자를 일부러라도 알지 못하고 살려 노력한 여자 남편이랑 가정 이루고 남편외에 다른사람을 바라본적 없는 여자 일평생 가정도 못가질꺼라 죽고싶단 마음으로 여러번 자살도 꿈꾸었으나 죽지 않고 살다 가정 버리고 나간 남편 기다리며 도대체 왜라기 보다 이모든일도 주님의 뜻과 계획이 있는 안좋은일도 그속에서 주님 바라보고 내남편은 예수님 내아버지는 하나님 그러고 사는 여자 그런데 어느날 성경을 보다가 순결이 무엇인지 알고 위로와 평안을 얻었답니다
사람 마음의 위로와 평안은 말씀 같습니다 사람이 사는이유가 떡만이 아닌 말씀으로 산다 했는데 정말 그런것 같아요 계14:4-5
순결이란?
1.이 사람들은 여자(세상에서 거룩하지 않은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한자
2.어린양(예수)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자
3.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예수)에게 속한자
4.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자
(흠이 없는자의 기준이 하나님기준임을 알아야지 싶습니다.)
이땅가운데는 몸은 한번 죽는것이 정해진 이치죠 한번 죽을몸 무분별하게 섹스해도 된다 한다면 그것은 인간의 탐욕일겁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것이 탐욕과 우상인데 노아의 홍수사건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의 아름다움을 보고 모두 자기아내 삼을려 했을때 인간의 성적타락이 하나님의 영이 떠나고 삶의 년수가 120년으로 줄고 홍수심판으로 노아가족외에 모두 쓸어내셨죠 인간의 생사의 주관이 하나님께 있으며 하나님이 주신몸을 훼손하는것 옳치 않습니다만 성폭행이나 성폭행후우증으로 죄책감을 느껴 죽고싶거나 절망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말씀묵상과 말씀순종을 권면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몸의 순결 잃은것 보다도 말씀에 불순종하는것도 영적으로는 영의 순결을 잃는것과 같답니다 장애아이를 둘이나 키우고 큰아들이 2020년 성인이 됬는데 43세에 아들셋둔 과부는 아니나 3년동안 집나가 홀로살것을 선포한 남편덕에 힘들때로 힘들다 몸도 아픈데 근데말입니다 예배와 말씀묵상 기도 그리고 삶을 되돌아보며 복음전할 생각에 푹 빠져있는 저는 정욕이 일 틈이 없더군요 평생 뇌장애인 지적장애인으로 살 내가 책임져야할 두아들 덕에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께만 기도로 이야기하는 사람들과 어울릴 틈도 없는 아들셋에게 이런 부모밑에 태어난게 미안하고 가난한형편에 그래도 밥먹고 사니 굶주리지 않으니 수입없이 장애아이둘 돌보며 살아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이 주신 삶안에 이가정 지키고 싶은맘 남편이 돌아올지 안돌아올지 몰라도 벌써 3년 해마다 얼마나 지나면 올까? 얼마나 기다릴까? 아이들의 죽지 않은 남편 미워하면 안됨도 주님이 가르쳐 주시니 맘한켠에 그래 남편도 힘들었겠지 하지만 힘들때 내옆에 늘 없던 그 남편으로말미암아 나는 내영의 남편 예수그리스도를 내남편으로 믿고 틈틈히 말씀묵상하며 기도하며 산답니다 아들셋 키운 엄마고 초딩5학년이 됬어도 기저귀차는 그래서 매일 기저귀 가는 우리아들 고추봐도 아무 느낌없던데 두아들 녀석도 샤워하기전 엄마 앞에서 홀딱 벗고 다녀도 성쩍 느낌 제로 고추 대중소 우리아들꺼 어릴때부터 기저귀 갈때마다 보아도 아무느낌 없길래 나도 이제 예수님 같은가보구나 정욕제어되면 혼자지내는게 낫다잖아요 남편 살아생전 다른사람에게 가면 음녀라 물론 모세에게 이혼증서를 주시기도 했으나 그것은 사람마음의 완악함 때문이며 이혼을 미워하시고 하나님이짝지어 주신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 했지요
그래서 결론은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영은 하나님 하나님은 말씀 말씀을 잊는것이 교만이요 청종치 못함이 멸망당할일이며 인간이 높아지려하면 낮추시기위해 시험하시며 마음이 어떠한지 계명지킴 보시는 하나님께 보일것 보이고 보일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 말씀듣고 믿고 떠올려 순종하고 또다른사람들에게 복음 전해 믿게하고 믿음의 유지를 하고 믿음의 유지를 잘 이끄는것이 복음의 증인된 하나님위하여 하나님 기쁘시게 할 복음 전할 생각 가득차면 육신의 정욕을 따르지 않는 연약함중에 주님은 성령으로 도우시죠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말씀이 육신이되듯 말씀따라살면 마음의 생각을 지켜 평안해 지니 사탄마귀 틈타지 못하고 악을 다스릴 힘 주님께서 주심을 믿읍시다 큰아들이 20살이니 결혼생활 20년 과부아닌 과부인 저는 영적 고아 안되려 노력하며 산답니다 하나님아버지가 내아버지인줄 모르면 영적고아요 그아버지가 그무엇보다도 우선임을 아는것도 고아되지 않는일 같습니다 2020년 제소망은 대한민국 온교회의 예배만으로도 성경 한권 나오는 교회되어 교회에서 20년이상 신앙생활하고 직분이 주어질때 신앙의 참어른 되게 말씀으로 이세상을 보고 급변하고 빠르게 바쁘게 살아가도 해아래 새로운것이 없고 새것이라 이름하는 쏟아져나오는 금새뭔가 버리고 탄생하는 모든것에 진짜 영원하고 새로운 하나님의 말씀 사랑으로 이세상이 붙잡아지고 바로 되길 소망한답니다
어?올린댓글 없어졌네요,
책읽는사자님이 보셨나봐요,
사실.님이 너무순수해보여 보낸것이니 잘됐읍니다.
인생의 짙은 고민을하셨다면 그게해답입니다. 그게 납득안된다면 때는 다시옵니다.
하나님은 님을 사랑하기때문이죠....God bless you!!!!!
이런고민하지마시고어떻게하면하나님을만나고믿을수있을까라는고민을하시는게... 성경말씀대로사는것도중요하지만행위로만절대구원받을수없음이런하나하나일개의문제를해결할생각을마시고근본적인문제부터어떻게할지해결해나가셨으면좋겠다는생각을해봅니다. 하나님은성경을통해이거하지말라저거하지말라가아닙니다내안에거하라입니다.
@@153stop5 하나님에대한믿음이없는데말씀대로행할수있을까요
@@153stop5 하나님믿지않는사람들중에도극소수로혼전순결지키는사람있습니다그러면이사람들은뭐죠?하나님믿지도않는데하나님거하는삶이라고요? 믿음이 없다고 판단되는이유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사람들조차 무신론자들이랑별반다를게없습니다. 하나님에대한갈망이 없어요 경외함이 없어요 이것을 통해 하나님과 더 멀어지니까 우리는 빛과소금의 역할이 뭔지도 모른채 그냥 하나님 필요할때만 찾는거에요 그러면서 어떻게 나로 인해서 세상이 변화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 수있을까요
@@153stop5 저는 153님 댓글보다 영상만든 초점이 아쉬워서 하는 소리였습니다
@@153stop5 음 제가처음에쓴댓글 사자님한테 한소리가아니라 이영상을보러온 시청자들한테 하는 소리였는데 글 쓰신 내용을 보니 제 말을 이해못하신듯 합니다 글은 이만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SuperKimHyunJae 제가 사자님한테 말씀하신걸로 이해했네요 저번에 님이 다신 댓글중에 살짝 날서있으신 댓글을 봤어서 그 영향으로 이해하는 방향이 비틀어진 것 같네요. 댓글 다 삭제했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축복해요
아멘
독서모임은 어디서하나요???
저두 요즘 최근 책의 중요성을 깨닫구 책보는 습관 만들구있어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말씀 너무 재밌었습니다! 30분 후딱지나갔네요ㅎㅎ 너무나 유익했습니다!
1:52
디지털 디톡스!
혼전순결을 못지킨것을 죄로 책잡는 유교사상에서 벗어나야죠.
그 동안 온갖 잡신을 섬기던 우리나라가 이제 하나님 한분을 섬기고 사랑하는 믿음회복과 마찬가지로 혼전순결의 중요성을 알게 된 시점에서부터 순결한 마음으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결혼하면 되는것 같아요.
죄는 맞는데? 성경말씀을 자기 입맛대로 바꾸지 마세요.
@@bill5893 백년전만 해도 10대 때 결혼을 했기 때문에 혼전순결을 지키는게 가능했고, 또 그걸 어긴다는 것도 상상하기 어려웠죠. 그런데 지금 세상이 그때와 같은가요? 결혼 연령이 기본적으로 30살을 넘어갑니다. 신체능력이 가장 좋은 20대를 연인과 손만 잡고 보내라니.. 그런 교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거 같으세요? 또 요즘은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럼 평생 성관계 한번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사실상 지키는 사람도 없고, 현실적으로 지키기도 어려운 교리를 지키라고 요구하면서, 그걸 어기면 죄가 된다니.. 그런 종교가 대중적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설파하는 종교는 도태됩니다.
그렇잖아도 20~30대 젊은층의 개신교 인구 비율이 심각하게 감소하여 10%가 될까말까 한 수준인데,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들으면 젊은이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머지않아 개신교는 한국에서 소수종교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사실 이미 그렇게 됐습니다. 전체 인구 중 개신교 인구 비율은 15%밖에 안되니까요.
28:48
사자님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이 있어 댓글남깁니다...
1.성경에는 하지말라는게 많습니다. 굽있는 동물의 고기 먹지말기 지느러미 있는 물고기 먹지말기 날것 먹지말기 등등..
금하는 음식이 많고 금하는 행위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것들을 먹는것은 그것은 구약이고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제는 가능해졌다 이렇게
사람들이 말합니다. 여기서 저는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이제 가능해졌다면
왜 아직까지 기독교인들은 술취함과, 문신 , 혼전순결에는 잣대를 내밀고 음식에는 관대한가 이런 궁금증이 있습니다...
2.저는 정치적 보수 우파입니다.. 근데 누군가 로마서 10장2절보면 우파가 옳다 이렇게 주장하더군요.. 물론 저도 이 말씀보고 웃기고 정말 내가 옳구나 라고 생각했지만서도
이것을 정치적으로 보는것은 옳지못하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다 이런생각이 들어요... 왜 로마서에서는 왼쪽과 오른쪽으로 표현을 했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는 술취함 성관계 문신등 하지 않았고 지킬생각입니다 ㅎㅎ
합리화하고싶어서 타협하고 싶어서 이런 댓글 단것이 아닌 정말 궁금해서 여쭙는겁니다 ㅎㅎㅎ
로마서 10장2절이 맞나요? 왼쪽 오른쪽 표현이 없는데요 .
@@y와이-m2i 아 죄송합니다 ㅋㅋ 전도서입니다!!
음식은 구약과 신약이 말하는게 달라서 그래요. 구약에는 제한하는 것이 많지만 신약에서는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고했어요. 그래서 음식에서는 자유하시면 되구요.
혼전순결문제는 구약,신약 동일한 입장이라서 그런거에요.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고했지요. 부모를 떠나고난 후에 즉 결혼한 후에 몸을 섞으라는것이죠.
먼저 성경본문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1. 음식...에 대한 답변은 율법서 전체를 잘 읽어보는 게 찾고자 하는 답변에 근접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독인이 술, 문신, 혼전관계에 관대?하다 하더라도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2. 전도서 10:2... 성경해석의 문제인데.. 문자 그대로의 뜻인지 은유적 표현인지부터 관찰해야 하며 전체의 주제와 일맥상통할 때 그나마 올바른 해석에 가깝게 됩니다. 그렇치 않으면 한 구절에 본문의 주제와 다른 수백, 수천의 자의적 해석이 가능해 집니다. 전도서는 지혜의 책으로써 세상 지혜와 하나님 지혜에 대해 가르칩니다. *참지혜는 "하나님의 지혜를 적용할 수 있는 능력" 을 말합니다. Blessings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말씀도 너무 잘들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솔직히 혼전순결 못 지킨 사람과 결혼 도저히 못합니다. 왜냐면...생각이 너무 없고 충동적인 것 같아서요. 미래 결혼 생활이 훨씬 중요하고 그 전에 절제를 해야 내 사랑하는 사람과 이전의 사귀었던 사람들과 비교가 불가한데 결혼 전에 절제를 못하면 결혼 생활에 너무나 지장이 크고 안전한 가정이 이루어질 확률이 낮다고 봐요. 그리고 이미 알거 다 아는 상태에서 평생의 동반자과 결혼 후에 성관계를 맺어봤자 특별한 관계가 되었다는 느낌은 개뿔 오지도 않을 것 같아요. 상대방이 저한테 그리 느끼면 저는 너무 슬프겠죠. 아마 제 심장이 칼로 난도질 당하는 기분이 들거예요. 제가 그저 성관계 한 대상 중 하나일 뿐이라면 평생 사랑할 사람과의 삶이 얼마나 비참할지...제가 나이가 어려서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나이를 먹을 수록 이런 생각이 점점 더 견고해져요.
제발 끼리끼리 결혼하시고 본인 선택에 의해서 못지킨 혼전순결 때문에 징징대지 마세요. 누가 들으면 강간 당한 줄 알겠어요. 크리스찬들도 이렇게 넘어지는데 제 사랑하는 사람이 이미 다른 여자와 뒹굴었다 생각만 하면 토나오고 제 뱃속에서 태어날 자식들의 아버지가 그러한 사람이었단 생각만 해도 치가 떨려요.
댓글들 보는데 역겨워서 댓글 답니다. 혼전순결 못 지키신 분들은 징징대지 말고 그 사실을 그냥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미래 결혼할 사람한테 사실대로 말하세요.
네? 님 말이 심하네요? 죄를 짓는 죄인인건 다 똑같은데 순결지켯다고 고귀한척… 지키신거 거룩한거 맞고 하나님이 상 주실건 다 아는데
이렇게 위선적으로 글 쓰는건 좀 그러네요
징징댈 생각도 없고 저는 순결을 지켯던 안지켯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진실된게 맞다고 생각하니다. 님 졸라 바리새인 같음
헉 본인은 고결하고 혼전순결 못 지킨 사람은 더럽다 이건가요~ 님은 살면서 죄 한 번 안 지으시는지
본인의 말도 정죄, 본인이 만들어낸 율법적인 틀안에 갇힌 사고 그 이상 이하도 아니네요..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것이 잘한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앞에서 돌이켜 바로선다면 그건 그쪽이 판단할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본인이야 말로 본인만 고결한척 역겹게 굴지 마시고.. 편협한 시야에서 벗어나 세상을 좀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사역하셨고.. 낮은자를 돌보셨습니다.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하고 교회로 다시 돌아온 자들은 한편으로보면 사마리아 여인처럼 낮고 낮은 자일 뿐입니다. 혼전순결한 남성을 만나고 싶으신 마음은 알겠으나 정죄는 옳지 않은것 같습니다.
[눅18:9-14]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완전 지지합니다
아멘~
아멘~
혹시.. 저는 혼전순결을 지켰는데.. 상대방이 못 지킨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용서하고 품어주는 게 맞는걸까요?ㅠㅠㅠ
헤어져도 됩니다.. (신명기 22장)
하지만 용서하고 품어주는 것도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는 당사자분의 선택이 아닐까요.
백년전만 해도 10대 때 결혼을 했기 때문에 혼전순결을 지키는게 가능했고, 또 그걸 어긴다는 것도 상상하기 어려웠죠. 그런데 지금 세상이 그때와 같은가요? 결혼 연령이 기본적으로 30살을 넘어갑니다. 신체능력이 가장 좋은 20대를 연인과 손만 잡고 보내라니.. 그런 교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거 같으세요? 또 요즘은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럼 평생 성관계 한번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사실상 지키는 사람도 없고, 현실적으로 지키기도 어려운 교리를 지키라고 요구하는 종교가 대중적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설파하는 종교는 도태됩니다.
그렇잖아도 젊은층의 개신교 인구 비율이 심각하게 감소하고 있는데,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들으면 젊은이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머지않아 개신교는 한국에서 소수종교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사실 이미 그렇게 됐습니다. 개신교 인구 비율은 15%밖에 안되니까요.
아멘입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역시 혼전 성관계 때문에 괴로워 하고 있을때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가 있습니다.
한남자가 소개팅하러 가고 있습니다.순수한 의도로..하지만 여자만나고서 분위기가 좋아 2차에서 술을 마시게 되었고 자기도 모르게 모텔에서 눈을 뜨게 되어 엄청 죄책감에 휩싸여 있었죠.현실에서도 있을법한 이야기임..두번째 남자는 소개팅하러 가는데 여자와 원나잇할 목적으로 만났는데 아무일 없이 헤어졌죠.이런경우 하나님이 보시기에 큰 죄를 범한 사람은 당연히 두번째 남자 입니다.첫번째 남자도 잘한건 아니지만 그럴의도가 없었고 두번째 남자는 성관계를 하진 않았지만 의도를 품고 있었기 때문이죠.예수님도 간음 행위를 한 여자를 깨끗하게 용서하셨지만 행위만 깨끗하고 마음으로 음욕을 품은 바리새인은 경멸 하셨던 점을 간과해선 안됩니다.하나님은 마음을 보시고 판단하시는 분임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제 생각엔 둘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똑같은 죄인일 것 같습니다. 합리화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좀 위험한 생각인것 같습니다. 더 큰 죄를 누가 범했느냐를 인간이 정하는 것부터 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아 전자의 경우는 의도가 없었으니 후자보단 낫지!” 이것은 합리화이며 그러다보면 나중엔 인간이 하나님 보다 위에 서려고 할것입니다. 그리고 술취해서 하는 행동을 의도가 아닌 ‘실수’로 정당화하다니...말도 안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분위기가 좋아 2차에서 술을마시는 거 자체가 죄 앞에 나약한 나 자신을 죄를 짓기 쉬운 환경에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죄를 용인하는 과정이고, 가랑비 옷젖듯이 더 큰 과정으로 가는 것은 시간 문제죠. 분별을 잘 했다면, 그런 환경을 만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딱 1차 소개팅으로 끝내고 집으로 갔겠죠.
일부 동의하지만 역시 대댓글이 더 일리가 있어보이네요
혼전순결에 대해서 한 마디 해 보겠음.
1.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다고 낙담할 게 아니라 앞으로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라는 심정으로 회심하고 노력하는건 맞는 말이지만, 그 죄는 회개해야 하고 자기가 저지른 행위에 대해서 달게 받을 각오는 해야 한다고 봄. 내가 신이 아니기 때문에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 자에 대해서 정죄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다시는 보지 말자' 라고 말하고 싶음.
2. 현대사회가 남자친구, 여자친구라는 이상한 변태적 관계를 만들어놔서 이러한 현대적이고 인위적인 관계에 안주하는 기독교인들도 보임. 본래 인류역사든 성경이든 남친/여친이라는 개념도 연애라는 개념은 없었음. (시기상으로 연애혼이 인류역사에서 생겨난 것은 산업혁명때 평균수명 40살 즈음의 공장노동자들의 성생활에서 시작함. 본래 부르주아지나 귀족들은 원칙이 집안간의 매매혼이고 지참금을 필요로 했지만 공장노동자들은 그게 불가능했으니 오늘날의 욜로처럼 즐기다가 짧은 인생 죽는 걸 선택하면서 연애라는 감성과 형식이 만들어짐) 이게 현대로 오면서 결혼제도의 법적 구속력을 배제한테 배타적으로 상대를 소유한다고 하는 가짜 남녀관계가 자라났는데 그게 남친/여친이라는 허위관계임. 말하자면 성매매를 활용하지 않고 성욕을 푸는 방법이라고 해야 할까. 이 관점에서 남친/여친을 만나서 섹스를 하는 건 성매매와 객관적으로 다르게 취급할 이유가 없다고 봄. 문제는 이들은 자신들이 '사랑'이라고 정신승리하면서 꺠끗한 척을 한다는 것이 문제겠지만.
3. 섹스가 주는 쾌락보다 결혼 후 가정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 것이라서 혼전순결이 안되는 애들은 정신적 저능아로 봄. 그 사람들이 반대로 결혼전에 섹스 못하면 찐따로 생각하겠지만 쾌락을 뇌로 다스릴 수 없는 애들은 그냥 책임감, 자기통제 안되는 병신급임. 다른 지적, 사회적 능력들은 안 봐도 병신일 것이고. (개인적으로 혼전순결을 외치는 자들이 수비적 입장일 필요는 없다고 봄. 어차피 결혼전에 성경험 밝히는 애들 없다는 건 자기 성경험이 좋지 않다는 건 스스로 안다는 것이니까.)
4. 결혼 전에 연애를 했다는 것도 이 사람은 10년뒤 혹은 더 빨리, 혹은 늦게 찾아올 자신의 결혼생활에 대해서 조금도 에측도 못하는 또라이임. 장기적인 시야가 부족하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겠다는 확고한 행동목표와 자기절제가 부족한 부류. 한 순간 외로움도 못 참는 병신들이라면야 결혼을 해도 결혼생활이 개판일 가능성 있다.
근데 요즘은 저도 결혼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저도 혼전순결은 지지하지만, 결혼이 확실하게 된다 니 배우자가 있다 이런 명확함이 있으면 좋을텐데말이죠
Great맨. 브로.
동의합니다
백년전만 해도 10대 때 결혼을 했기 때문에 혼전순결을 지키는게 가능했고, 또 그걸 어긴다는 것도 상상하기 어려웠죠. 그런데 지금 세상이 그때와 같은가요? 결혼 연령이 기본적으로 30살을 넘어갑니다. 신체능력이 가장 좋은 20대를 연인과 손만 잡고 보내라니.. 그런 교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거 같으세요? 또 요즘은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럼 평생 성관계 한번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사실상 지키는 사람도 없고, 현실적으로 지키기도 어려운 교리를 지키라고 요구하는 종교가 대중적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설파하는 종교는 도태됩니다.
그렇잖아도 20~30대 젊은층의 개신교 인구 비율이 심각하게 감소하여 10%가 될까말까 한 수준인데,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들으면 젊은이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머지않아 개신교는 한국에서 소수종교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사실 이미 그렇게 됐습니다. 전체 인구 중 개신교 인구 비율은 15%밖에 안되니까요.
몰라서 그러는 사람도 많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제 중요성을 깨닫고 알게 된다면 진실로 절제하는 유형 그럼에도 정욕대로 사는 유형 혹은 인정하지 않는 유형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여성 자매가 있는데 애인이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까요?????사귀는 사람 없다고 말을 하니 알고 고백해야할꺼 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책읽는 사자님
알아서 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원하는 애들 양심이 살아있는애들... 아멘
사자님 재혼에 대해서도 의견 궁금합니다
내가 원치않은데 성폭력을당한사람은
어떤가요? 더 괴롭겠네요?
성폭력당한사람은 순결합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으니까요
하나님은 모든상황을 아십니다
하나님이 그거모르실까요 타의의 폭력으로 당한 강간과 폳력은 다르고 하나님이 더 안쓰럽게 보실거에요 더 괴롭할ㅈ필요 없어요!
진짜 놀라운 건 이 나라 개신교인들은 혼후순결은 아예 없는 걸로 알아요 오죽하면 아내가 있는 목사가 딴 여자를 건드려서 기사가 날까요? 혼전순결 보다 혼후순결이 더 중요해요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일부의 사례로 전체를 오도하지 마세요
아니에요 저도 혼후순결했고 나와 남편 둘다 결혼전 다른 사람 경험 없어요 모쏠로 일부러 살았어요
혼전순결 > 혼후순결 X
혼전순결 < 혼후순결 X
혼전순결 = 혼후순결 O
둘 다 동등하게 중요함.
목사가 딴 여자 건드는 경우 그 목사만 잘못있음. 기독교는 아무 문제 없음
어짜피앞으로만날배우자가후다일확률오높아서ㅡ억울한일이생길확률이높음
이천재님 억울하다는게 무슨 기분인가요?
@@favourite_soojin2719 나는배우자에게줄순결이있는데..상대는순결을이미딴사람줬을때요...
님은 지키셧나요?
궁금하다.
여친이랑 헤어짐. 모태신앙인데 혼전순결 아니라 헤어짐. 처음을 준 남자를 얼마나 사랑했을까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진다
예수님이 도운 거임. 감사해야 할 듯.
지금은 그럴 수도 있지만, 지나고 보면 다행이라고 생각할 듯.
그리고 그 여자가 지혜롭고, 신앙적으로 좋은 남자와 가정을 꾸릴 확률은 극한으로 0에 수렴함.
아무쪼록 행복하시길
잘하셨음 그여자도혼전순결의중요성알고도당시남친의회유와자신의성욕에굴복해 돌이킬수없는선택을한것임 어리석음의댓가를치뤄야함
처음을 준 남자를 사랑하지 않았을거예요 그저 순결에 대한 중요성을 몰랐을 때 정욕에 따라 행동한 것이죠 온전히 몸을 주고 사랑했을 때의 연합을 절대 누리지 못했을거예요
만약혼전순결을진짜못지키면어떡해요?애가져서낳는사람도있던데 나에게도해당되는말이다
혼전순결을 못지켜도 다시 지키면 된다고 하시는거 아니에요??
리로라 그럼 혼전순결 못지키게 되면 다 지옥가나요?
리로라 제가 초신자라 잘 몰라서 여쭤봤어요 율법들을 지키지않으면, 혼전순결 결혼한사람과만 하지않으면 죽고나서 지옥에 가는지 아니면 나중에라도 고치면 되는건지 궁금했습니다
Ok next time someone else
진짜 성적으로 잘 몰랐다가.. 지금 남자친구 통해 성적으로 눈을 떴습니다.... 전 죄인입니다.. 혼전순결을 못지켰습니다.. ㅠㅠ 괴롭습니다..
한번 맛을 보면 참 무섭죠.. 전 남성인데 성적인 방종이 고백하기가 두려울 정도입니다 . .
주님 안에서 회복하세요
어떡합니까 성인도아닌데
성 인
혼전순결 못지켰다고 정죄하는게 더나쁨
주님! 결혼전 결혼할 사람이라고 남친따라 혼전순결 안하고 못지키고 결혼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남편주도로 원하지만 아이 다 낳고 이제와서는 원하지 않고 싫은데 이런 남편을 실족하게 할수도 없고 어찌하면 좋을지 어떻게 기도 드려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혼전순결은 남자들이 더 지켜야해요 여자들은 끝까지 숨기지만 남자들은 자랑을 하거든요 그 자랑때문에 결혼이 파괴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
혼전순결 남자나여자나 굳이 강압적으로 지킬 필요는 없어요
아멘!
30,40대까지도요?
여성들 옷입는 것 조심해야 합니다. 물론 남자분들도 몸을 만들어서 보여주는 사진 찍고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유혹을 하죠. 이게 서로를 넘어지게 하는것입니다. 너의 눈이 범죄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하듯이, 그런 원인이 되는 것을 없애 버려야 하는것이 첫 단계입니다. 회개는 죄고백 뿐 아니라 성령을 좇아 행하며 죄를 이긴다고 하셨듯이 성령을 좇아 살면 죄를 지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결혼 전엔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곽ᄋᄋ 영상보세욤
결혼 전이든 후이든 상관없이 혼인관계에 있지 않은 사람과는 안되는 것입니다. 간음죄에 해당됩니다
둘다 싱글인데요?
@@ilhyekim 둘다 싱글이니까 배우자가 아닌 사람인거잖아요. 그럼 안된다는거죠
@@llaletheiadyppkll 어떻게 혼인관계가 아니라고 간음죄가 되나요...? 합의 하에 이루어진다면 얘기가 다르지 않나요? ㅎㅎ
"어차피 회개하면 되니까" 이런사람들도 많은데요
그러다 지옥가요........... 착각. 뭐 그러다가 진짜 회개 하는 날이 올 수도 있겠지만 성경의 회개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진짜 돌아간다면, 그 죄를 반복하지 않겠죠... 회개하는 과정중일수는 있으나...
하나님이 판단하실 문제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한 번 빠진 기억이 있었다는게 다시 넘어가기 쉽더라구요. 그 맛을 아니까 더 괴로워지는 것 같아요. 아예 처음부터 몰랐다면...그런 생각 많이 해봤어요ㅜ
알고도 죄를 지었음 아마 지옥 길로 가는 가능성이 있을 듯 해요
김민재 처음부터 십계명을 다 지킬 수있는 사람이 어딨어요 회개하고 절대 안하고 달라질 수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