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순결서약을 했고, 그걸 지키려고 온갖 애를 썼어요. 늘 나와 함께 하시는..그분을 속일 수 없어, 끝까지 상대에게 지켜달라했고 ..그것때문에 헤어졌어요. 근데 내 아버지는 그런 저를 도우시더라구요. 이미 그분은 제 배우자를 준비해 놓으셨고 서로가 알아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순결을 지키지 못해서 혼전 임신하고 그사람과 결혼까지 했으면 으악~~~끔찍합니다. 제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맘을 먹고 행동하니 하나님의 은혜로 이겨낼 수 있었고 좋은 남편과 좋은 시댁을 만날 수 있었어요~좋은 배우자가 기다리고 있으니 아버지만 믿으세요~~!!응원합니다~~♡
아멘 저는 30대 후반 자매로 같은 상황입니다. 낙심되는 상황들이 정말 많았고, 주변에서 말은 안해도 나를 이상하게 보는 것 같고 나만 너무 외골수인가하는 생각들이 들어 힘들었지만 끝까지 지키며 나아가려구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어디까지가 혼전순결인가요? 손은 잡아도 되나요? 껴안는건 괜찮나요? 키스는 해도 되나요? 성관계만 안하면 순결한건가요? 만약 어떤 친구가 결혼도 안했는데 애인하고 성관계를 했다구?? 넌 정말 순결하지 못한 애구나. 난 애인하고 딥키스하고 애무만 했어. 서로 만지고 빨고 다 했지만 성관계는 안했으니 난 순결한 사람이야. 이렇게 말한다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성관계를 기준으로 순결을 따진다는게 정말 우습고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성경은 2천년 전에 쓰여졌습니다. 백년전까지만 해도 10대 때 결혼을 했기 때문에 혼전순결을 지키는게 가능했고, 또 그걸 어긴다는 것도 상상하기 어려웠죠. 그런데 지금 세상이 그때와 같은가요? 결혼 연령이 기본적으로 30살을 넘어갑니다. 신체능력이 가장 좋은 20대를 연인과 손만 잡고 보내라니.. 그런 교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거 같으세요? 또 요즘은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럼 평생 성관계 한번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사실상 지키는 사람도 없고, 현실적으로 지키기도 어려운 교리를 지키라고 요구하면서 그걸 어기면 죄가 된다고 말하는 종교, 인생의 황금기에 좋아하는 이성과 연애를 하는 젊은이가 연인과 키스하고 껴안는 행위에도 죄책감을 느끼고 자제하게 만드는 종교, 중세시대도 아니고 21세기에 그런 종교가 대중적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설파하는 종교는 도태됩니다. 그렇잖아도 20~30대 젊은층의 개신교 인구 비율이 심각하게 감소하여 10% 정도에 불과한 실정인데,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들으면 젊은이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머지않아 개신교는 한국에서 소수종교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사실 이미 그렇게 됐습니다. 전체 인구 중 개신교 인구 비율은 15%밖에 안되니까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더 가까워지고 싶은 그 마음도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나님이 인간을 그렇게 창조하셨어요. 억지로 참고 억누르려 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그 마음대로 행동해도 됩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나만 이상한건가, 나만 바보같은건가, 순결을 지켜주니까 자매님이 싫어하네... 내가 남자답지 못한건가.. 다음엔 나도 세상흐름처럼 타협해야하나..? 내가 잘못된건가.. 하는 생각도 가끔 들었는데.. 영상과 댓글보고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힘을 얻어가네요 ^^ 더욱 하나님 말씀만 붙들고 살아야겠어요. 같은 고민을 하는 또래 청년 형제 자매님들 힘내요!!
믿음이 신실한자라면 육체도 순결한게 당연한 열매 아닌가요? 믿음이 신실하다는 기준이 내느낌생각이 아니라 말씀기준이라면 그래야하는거죠.. 저희시어머니는 자칭 분별잘하고 믿음좋으신분인데.. 아들에게 콘돔만 끼고하라고 가르치셨고 실제로 그 아들은 결혼전까지 자유분방하게 여러여자와 몸섞으며 살아왔고 저도 서른까지 순결 지키다가 이사람이 강요할때 계속 거절하다가 제 잘못으로 그것을 수용하는바람에ㅜㅜ 순결을 잃고 관계를 가졌다는 책임감에 너무 순진해서 억지로 결혼했는데 그 후로 지옥이 펼쳐졌답니다..참고로 시모는 목사고 남편도 찬양사역자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명함이 아닌 그사람의 모든행동과 믿음은 하나님만이 다 아십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열매로 드러나야 믿음이구요..
@@joebtt 이런…. 제가 육체적 순결에 대한 말을 한 건 모르고 죄 안에 살다가(자유분방하게) 참된 믿음을 갖게 된 자들도 있을 것이기에 한 말입니다. 그 이후 다시는 죄를 짖지 않는다면 육체적으로는 이미 혼전 순결을 잃었지만 그 이후는 믿음 안에서 순결을 지켜 나가면 된다는 뜻으로요. 어려움 겪으셨던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 함께 나눕니다. 😔🙏✝️
저도 저만 너무 보수적이고 옛날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요즘 친구들이 자유분방해서 같은 여자인 친구들이 너무 달라서 어디 가서 이런 얘기들을 자유롭게 못하고 못들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가 너무 보수적인게 아니라는걸 알게되었고 저와 같은 혼전순결 분들이 꽤 있다는걸 알게되어서 너무 든든합니다❤ 교회 사람들이라고 다 순결한 자들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네욤.. 저도 어딘가에 있을 반쪽이 순결한 사람이길...
어디까지가 혼전순결인가요? 손은 잡아도 되나요? 껴안는건 괜찮나요? 키스는 해도 되나요? 성관계만 안하면 순결한건가요? 만약 어떤 친구가 결혼도 안했는데 애인하고 성관계를 했다구?? 넌 정말 순결하지 못한 애구나. 난 애인하고 딥키스하고 애무만 했어. 서로 만지고 빨고 다 했지만 성관계는 안했으니 난 순결한 사람이야. 이렇게 말한다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성관계를 기준으로 순결을 따진다는게 정말 우습고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2023년 기준 우리나라의 개신교 인구는 15%에 불과하구요, 특히 20대와 30대에서는 10% 정도에 불과합니다. 10년 안에 우리나라 개신교 인구 비율이 10% 아래로 떨어질거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설파하는 종교는 도태됩니다. 정작 기독교의 본고장인 유럽, 미국 사람들은 성에 대해 우리보다 훨씬 개방적입니다. 본고장 사람들도 신경안쓰는 혼전순결인데, 남의 종교를 수입해와서는 오히려 한국사람에게 혼전순결을 지키라고 하는게 우습지 않나요?
30대 중반에 자매님처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처음엔 혼전순결 지킨다고 하면 남자들이 어떻게 이런 여자를 만났지라며 좋아하고 지켜준다고해요. 그런데 몇달도 안돼서 자기들한테만 예외이길 바라죠. 죄책감들게 하고 제가 이상한거라하고. 또 어떤분은 30대 후반 형제인데도 저와같은 혼전순결 주의셔서 서로 가치관이 맞으니 힘들지 않고 너무 편했어요. 다른 이유로 헤어지긴 했지만 존중해주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주변에 믿지않는 제 친구들도 남자 만날때 그런거 말하지 말라, 그냥 아무것도 아니니 해라 이렇게 얘기하는데 우리는 사람의 말을 따라갈건지 하나님말씀을 따라갈건지 잘 분별해야 할것 같아요. 자매님같은 분을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나 허락하시지 않으실거에요. 힘내세요!
너무 감동인 거 같아요ㅠㅠ 자매님 같은 분을 하나님께서 아무에게나 허락하시지 않을 거라는 말... 같은 크리스천과 소개팅이라 혼전순결 얘기했더니 저보고 트라우마 있냐고 그러더라구요ㅋㅋ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자 하는 결단을 귀하게 볼줄 아는 사람, 또 함께하고자 하는 사람 만나고 싶네요☺️
자신의 경험을 자랑처럼 돌아가며 이야기하는 지극히 사적인 자리에서 혼자만 혼전 경험이 없다는것을 알게 되고 동료들이 웃었던, 비웃었던 순간, 바보같이 취급하는것에 마음이 아팠어요~ 결국 그 순간으로 인하여 어떤 사람을 소개받았고 그 사람도 군대에서 같은 이유로 학대를 받았더라구요~지금 믿음의 가정 이루어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하나님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 인생을 지키십니다~^^
자매님! 끝까지 지키세요! 하나님이 예비해두신 형제님 열심히 기도해서 꼭 만나실겁니다. 요즘같은 세상에도 자매님을 존중해주는 형제님들 분명히 있습니다. 저도 자매님처럼 혼절 순결을 외치며 나만 딴세상 사람 같고 나만 이상한 사람 같은 느낌으로 살다가 30대 중반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너무나 신실한 지금의 남편을 만나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결혼을 할수 있을까? 걱정 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마세요. 하나님에게는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 남들 보지 마세요. 그들보다 훨씬 더 좋은 남편 만나실겁니다. 같이 기도할께여!
저도 . 아들.딸이 있어요. 모두 순결을 지키고 있어요. 딸도 연애하는데 이런부분때문에 문제가 생긴적도 있어요. 아이들이 연애하는것이.힘들어 보여 엄마인 제가 일관했던 생각이.흔들릴때도 있어요. 그러나 지금까지 일관 적으로 신앙교육 한것이 있으니 아이들이 잘 믿음을 지켜 내기를 기대하며 옆에서 기도 합니다. 자매님도 정말 응원 합니다.
너무 자랑스러운 자매님이시네요. 자매님 절대로 흔들리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하고는 잘 헤어지셨어요. 자매님 이상한 사람 아니고, 정말 자랑스럽고 대단한 자매님이시니, 절대로 흔들리지말고 자매님의 의견을 소중하게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이 진짜 자매님의 짝이라 생각해요. 결혼전부터 그런걸로 트집잡아 헤어질거면 잘가라고 손흔들어주세요.
나이때문에 너무 조급해하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살아보니 결혼을 빨리 한다고 행복한건 아니더라구요. 기다리더라도 정말 하나님이 예비한 사람, 나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만나는게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저는 외동딸이 16살이지만 미래에 그 아이가 결혼 할 나이가 되었다하더라도 절대 조급해하지않을거예요. 정말 잘 생각해보고 진짜 준비가되었을때에 결혼하라고 할거예요. 30살이든 40살이든 자신이 진짜 준비되었을때...진짜 내 짝을 만났을때 결혼하라고 할거예요. 결혼이 삶의 최고 혹은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제 만으로도 서른인 여자사람입니다. 저도 대쪽같이 지키고 있는데요.. 나이는 찼고 최근에 혼전순결 문제로 헤어지니 어어어엄청 낙심 중이었어요. 근데 저같은 대쪽이 분들이 댓에 많이 보여서 위로 받고 갑니다. 또 목사님께서 딸 뻘 나이라며 자랑스럽고 대견하다하실 때 눈물이 왈칵.. 목사님 말씀에 아 예수님께서 이런 나를 보시고 바보같다, 틀에박혔다라고 하실까? 아니지 자랑스럽다 내 딸아 하시겠구나 싶어서요ㅜㅜ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사연자분과 댓글에 저와 같은 분들 응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칭찬하십니다❤
@@힘내기-u6i 당신 자녀를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주님의 사랑을 믿고 있는힘을다해 주여 도와주세요,아빠 도와주세요,예수님 도와주세요 하고 부르짖으세요. 내게 부르짖으라,내가 네게 응답하겠다고 예레미야서에 말씀하셨고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하셨잖아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세요. 먼저 무기력과 우울증에 빠진것에 대한 회개가 있어야해요.이게 믿음이 없어서 생긴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조용히 앉아만 있으면 해결이 안됩니다. 주님 안만나주시면 저는 살수없어요하고 부르짖으세요 긍휼이 한이 없으시고 신실하신 우리주님은 자기자녀의 부르짖음에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그러면 몸도 회복되고 살길도 생깁니다. 힘내셔서 꼭 승리하시길바랍니다. 저도 기도해드릴께요.
혼전순결이라는 율법은 잘 지키면서 다른건 안지키는 선택적인 율법주의자들이 많더라구요. 죄책감은 마귀가 주는겁니다. 죄를 지었음 앞으로 목숨을 걸고 안지으려 노력하면 됩니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안되지요 그러므로 율법을 지키전에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가 우선입니다. 글쓴이분이 예수님과 매일 친밀한 교제로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축복합니다
40대 남자 입니다. 혼전 순결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로 행동에 옮기셨다는 것에 대해 존경심이 듭니다. 더군다나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도 이걸 지키기 위해 헤어지시는 용기가 정말 하나님이 기뻐 하시겠네요 아마도 이런것을 안지켜 주는 분이라면 다른부분도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죠 기독교인들중에서도 불륜같은 사고가 가끔 발생하는것 같는데 하나님 의지 하시면서 끝까지 혼전순결 지키시길 응원합니다 ~ 그것이야 말로 미래의 남편분께 드릴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남자 입장에서도 사연속 주인공님 처럼 순결하신분을 만난다면 엄청큰 하나님의 축복 이라고 생각합니다. 10배 잘해줄꺼 100배로 잘해줄것 같네요 ㅎ
밑에 댓글 다신 모든 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에 좋아요를 누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아, 그냥 로그인하고 댓글로써 응원합니다. 사람의 소신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지켜가는 싸움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분들은 죄 짓고 회개하면 된다고 짧은 문장처럼 짧게 생각하지만, 아닙니다. 죄는 죄에대한 책임이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전에는 혼전순결의 문제로 싸워가지만, 결혼이후는 또 다른 신앙적 기준들로 우린 계속해 지켜가고 싸워가는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됩니다. 그 여정을 살아가내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응원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딸도 25살인데,,, 혼전순결을 반드시 남자에게 말을하고, 교제를 하려고 한다고 ,물었을때, 부모의 맘으로는 당연하다고 올바른 생각이라고 했지만, 세상이 그렇지 않아서 남자에게는 어떻게 들릴까 고민했었는데, 목사님 말씀 영상을 딸한테 보내서 보고 딸의 마음이 맞다는걸 알려야겠어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디까지가 혼전순결인가요? 결혼 전에 애인과 손을 잡고 껴안기도 했다면 그 사람은 순결한 사람인가요? 키스는 해도 되나요? 성관계만 안하면 깨끗한 몸과 마음인건가요? 만약 어떤 친구가 결혼도 안했는데 애인하고 성관계를 했다구?? 넌 정말 순결하지 못한 애구나. 난 애인하고 딥키스하고 애무만 했어. 서로 만지고 빨고 다 했지만 성관계는 안했으니 난 순결한 사람이야. 이렇게 말한다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손잡는 것도 괜찮고 껴안는 것도 괜찮고 키스해도 괜찮은데 성관계를 하면 깨끗하지 못한 몸과 마음을 가진 사람이고 순결하지 못한 신부라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의문이네요.
이렇게 예쁜 믿음을 가지고 믿음을 지키고있는 예쁜 자매님을 응원합니다 저는 모태솔로인 아들을 둔 엄마인데요 이렇게 믿음을 지키기위해서 힘들게 노력하는 자매님 같은분을 며느님으로 맞고싶답니다~^-♡ 우리 아들은 목회의 길에 있어서 더욱 신중한것 같아요 정말 이쁜 믿음으로 자기를 잘 지키는 자매님 만나고 싶네요~^-♡
하나님.자녀가 혼전순결을 지킬 수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같은 마음을 가진 상대를 만나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하나님의 시간의 하나님의 방법대로 보내주시고 자녀가 아무나 만나지 말고 먼저 하나님께 여쭙고.듣고.올바르게 분별한 후에 만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2023년 기준 우리나라의 개신교 인구는 15%에 불과하구요, 특히 20대와 30대에서는 10% 정도에 불과합니다. 10년 안에 우리나라 개신교 인구 비율이 10% 아래로 떨어질거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설파하는 종교는 도태됩니다. 정작 기독교의 본고장인 유럽, 미국 사람들은 성에 대해 우리보다 훨씬 개방적입니다. 본고장 사람들도 신경안쓰는 혼전순결인데, 남의 종교를 수입해와서는 오히려 한국사람에게 혼전순결을 지키라고 하는게 우습지 않나요?
생전 첫 댓글 달아봅니다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인데 34년 다녔던 교회에서 나오고 혼전순결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깨진 상태에서 알고나니 회개도 못했고 나는 모르고 이미 박탈당한건가 난 이제 끝난건가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그치만 저는 예수님께 먼저 용서를 구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저를 이렇게 교육하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를 포기하고 져버릴 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연자 자매님은 사람으로써(특히 형제들에겐) 매우 지키기 어려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그 하나님 말씀을 지키려고하는 올곧은 마음이 지켜져야된다고 봅니다. 하나님 교육방식으로 생각이듭니다. 상대방 의견은 전적으로 존중해주고 순결을 같이 지켜가는것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고 상대에게도 훈련이 될꺼라서 인생의 한번쯤 시도해보는것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목사님의 훌륭한 말씀으로 젊은이의 정신을 거룩하게 만드시는데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품격있는 젊은여성도 주위에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남자들도 있어요~ 티비에 막 사는 사람들만 나와서 떠들어서 그렇지. 그렇지 않는 자존감높은 사람들 주위에 있는데 그걸 못찾아서 그런가 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타락된 정신들이 지껄이고 내보이니까요~~
모두 힘내십시요 저두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는 늦은 나이 형제입니다^^ 요즘 시대가 이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자매님과 말씀을 따르는 모든크리찬들 존경하고 주님안에 축복합니다!! 저두 순결한 믿음의 여인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경은 2천년 전에 쓰여졌습니다. 백년전까지만 해도 10대 때 결혼을 했기 때문에 혼전순결을 지키는게 가능했고, 또 그걸 어긴다는 것도 상상하기 어려웠죠. 그런데 지금 세상이 그때와 같은가요? 결혼 연령이 기본적으로 30살을 넘어갑니다. 신체능력이 가장 좋은 20대를 연인과 손만 잡고 보내라니.. 그런 교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거 같으세요? 또 요즘은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럼 평생 성관계 한번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사실상 지키는 사람도 없고, 현실적으로 지키기도 어려운 교리를 지키라고 요구하면서, 그걸 어기면 죄가 된다니.. 그런 종교가 대중적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설파하는 종교는 도태됩니다. 그렇잖아도 20~30대 젊은층의 개신교 인구 비율이 심각하게 감소하여 10% 정도에 불과한 실정인데,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들으면 젊은이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머지않아 개신교는 한국에서 소수종교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사실 이미 그렇게 됐습니다. 전체 인구 중 개신교 인구 비율은 15%밖에 안되니까요.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 사람들 세태를 따라가지 않고 오직 하나님 뜻을 따라 가다보면 지금 당장은 힘들고 지칠때가 있지만 결국은 최상으로 우리를 인도 하실거라 믿고 나가면 반드시 그렇게 만드십니다 주님 사랑하며 기다리면 자매님을 위해 예비해놓은 최상의 형제를 만나게 될겁니다. 정말 칭찬 해드리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순결서약을 했고, 그걸 지키려고 온갖 애를 썼어요. 늘 나와 함께 하시는..그분을 속일 수 없어, 끝까지 상대에게 지켜달라했고 ..그것때문에 헤어졌어요. 근데 내 아버지는 그런 저를 도우시더라구요. 이미 그분은 제 배우자를 준비해 놓으셨고 서로가 알아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순결을 지키지 못해서 혼전 임신하고 그사람과 결혼까지 했으면 으악~~~끔찍합니다. 제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맘을 먹고 행동하니 하나님의 은혜로 이겨낼 수 있었고 좋은 남편과 좋은 시댁을 만날 수 있었어요~좋은 배우자가 기다리고 있으니 아버지만 믿으세요~~!!응원합니다~~♡
👍
저도 이와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30대 중반 여자예요. 혼전순결을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는 형제를 만나고,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도록 힘주시라고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려구요~!! 험난한 세상 오직 예수로 헤쳐가보자구요~
저도 같은 상황의 자매입니다. 끝까지 주님만 붙잡는 저희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30대 후반 자매로 같은 상황입니다. 낙심되는 상황들이 정말 많았고, 주변에서 말은 안해도 나를 이상하게 보는 것 같고 나만 너무 외골수인가하는 생각들이 들어 힘들었지만 끝까지 지키며 나아가려구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교회안에서 믿음의 형제를 만나세요
저도 40대초의 남성으로 혼전순결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함께 섬김의 삶을 이루어갈 분을 만나길 기도하고 있어요^^ 함께 믿음의 길을 가는 분들이 이렇게 많음에 용기 얻고 함께 응원해요~😊
요즘 성경 시절처럼 학살을 하지는 않는데 왜 혼전순결만 그대로인지 궁금하네요 성경 집필 시절 초혼 연령이 아마 10대인데 현대에는 30대 초중반입니다. 어느정도 유도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혼전순결 이 맞아요...살아보니...자매님끝까지잘지키세요
어디까지가 혼전순결인가요? 손은 잡아도 되나요? 껴안는건 괜찮나요? 키스는 해도 되나요? 성관계만 안하면 순결한건가요?
만약 어떤 친구가
결혼도 안했는데 애인하고 성관계를 했다구?? 넌 정말 순결하지 못한 애구나. 난 애인하고 딥키스하고 애무만 했어. 서로 만지고 빨고 다 했지만 성관계는 안했으니 난 순결한 사람이야.
이렇게 말한다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성관계를 기준으로 순결을 따진다는게 정말 우습고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매님 진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딸입니다
끝까지 혼전순결 지키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배우자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happystand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자 한 결단이 있는데, 헤어진 사람에게 위로해줄 수 있는 말 아닌가요? 혼전순결 지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못지켜서 안기뻐하시는 게 아니라 그 중심을 기뻐하시는 거죠..
지키려고 노력중인 30대 청년 여기 또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 함께해요🥰
혼전순결 지키고 있는 25남자 입니다. 믿음의 경주를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달리시기를
성경은 2천년 전에 쓰여졌습니다. 백년전까지만 해도 10대 때 결혼을 했기 때문에 혼전순결을 지키는게 가능했고, 또 그걸 어긴다는 것도 상상하기 어려웠죠. 그런데 지금 세상이 그때와 같은가요? 결혼 연령이 기본적으로 30살을 넘어갑니다. 신체능력이 가장 좋은 20대를 연인과 손만 잡고 보내라니.. 그런 교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거 같으세요? 또 요즘은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럼 평생 성관계 한번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사실상 지키는 사람도 없고, 현실적으로 지키기도 어려운 교리를 지키라고 요구하면서 그걸 어기면 죄가 된다고 말하는 종교, 인생의 황금기에 좋아하는 이성과 연애를 하는 젊은이가 연인과 키스하고 껴안는 행위에도 죄책감을 느끼고 자제하게 만드는 종교, 중세시대도 아니고 21세기에 그런 종교가 대중적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설파하는 종교는 도태됩니다.
그렇잖아도 20~30대 젊은층의 개신교 인구 비율이 심각하게 감소하여 10% 정도에 불과한 실정인데,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들으면 젊은이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머지않아 개신교는 한국에서 소수종교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사실 이미 그렇게 됐습니다. 전체 인구 중 개신교 인구 비율은 15%밖에 안되니까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더 가까워지고 싶은 그 마음도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나님이 인간을 그렇게 창조하셨어요. 억지로 참고 억누르려 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그 마음대로 행동해도 됩니다.
참 말많네 @@이던전
@@이던전성경을 아주 지 멋대로 해석하시네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나만 이상한건가, 나만 바보같은건가, 순결을 지켜주니까 자매님이 싫어하네... 내가 남자답지 못한건가.. 다음엔 나도 세상흐름처럼 타협해야하나..? 내가 잘못된건가.. 하는 생각도 가끔 들었는데..
영상과 댓글보고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힘을 얻어가네요 ^^
더욱 하나님 말씀만 붙들고 살아야겠어요. 같은 고민을 하는 또래 청년 형제 자매님들 힘내요!!
세상에 이런 멋진 남자 청년이.. 그에 걸맞는 자매 만나셔야죠 응원합니다👍🏻
이쁜 믿음이네요
우리아들도 부족하지만 보기드문 믿음인데 이런 자매 만나게 해주세요
정직하고 깨끗한 아들. 축복해주세요
저도 같은 생각했네요. ^^
육체적 순결을 떠나 믿음이 신실함에 있어서 그러하네요.
제 아들도 이런 신실한 믿음을 가진 자매를 만나게 되길 바래 봅니다. ☺️🙏✝️
믿음이 신실한자라면 육체도 순결한게 당연한 열매 아닌가요? 믿음이 신실하다는 기준이 내느낌생각이 아니라 말씀기준이라면 그래야하는거죠.. 저희시어머니는 자칭 분별잘하고 믿음좋으신분인데.. 아들에게 콘돔만 끼고하라고 가르치셨고 실제로 그 아들은 결혼전까지 자유분방하게 여러여자와 몸섞으며 살아왔고 저도 서른까지 순결 지키다가 이사람이 강요할때 계속 거절하다가 제 잘못으로 그것을 수용하는바람에ㅜㅜ 순결을 잃고 관계를 가졌다는 책임감에 너무 순진해서 억지로 결혼했는데 그 후로 지옥이 펼쳐졌답니다..참고로 시모는 목사고 남편도 찬양사역자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명함이 아닌 그사람의 모든행동과 믿음은 하나님만이 다 아십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열매로 드러나야 믿음이구요..
@@joebtt아.. 말씀대로 양육하는것이 참 중요함을 깨닫고 갑니다.
@@joebtt 이런….
제가 육체적 순결에 대한 말을 한 건 모르고 죄 안에 살다가(자유분방하게) 참된 믿음을 갖게 된
자들도 있을 것이기에 한 말입니다. 그 이후 다시는 죄를 짖지 않는다면 육체적으로는 이미 혼전 순결을 잃었지만
그 이후는 믿음 안에서 순결을 지켜 나가면 된다는 뜻으로요.
어려움 겪으셨던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 함께 나눕니다. 😔🙏✝️
@@jhh23678 정말 그렇습니다. 저희 시모가 반면교사가 되어 저도 아들이 있는지라 두려움으로 저희남편처럼 키우지않으려 기도하며 바르게 말씀대로 가르치려 애쓰고있습니다ㅜㅜ..
저도 저만 너무 보수적이고 옛날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요즘 친구들이 자유분방해서 같은 여자인 친구들이 너무 달라서 어디 가서 이런 얘기들을 자유롭게 못하고 못들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가 너무 보수적인게 아니라는걸 알게되었고 저와 같은 혼전순결 분들이 꽤 있다는걸 알게되어서 너무 든든합니다❤
교회 사람들이라고 다 순결한 자들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네욤..
저도 어딘가에 있을 반쪽이 순결한 사람이길...
어디까지가 혼전순결인가요? 손은 잡아도 되나요? 껴안는건 괜찮나요? 키스는 해도 되나요? 성관계만 안하면 순결한건가요?
만약 어떤 친구가
결혼도 안했는데 애인하고 성관계를 했다구?? 넌 정말 순결하지 못한 애구나. 난 애인하고 딥키스하고 애무만 했어. 서로 만지고 빨고 다 했지만 성관계는 안했으니 난 순결한 사람이야.
이렇게 말한다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성관계를 기준으로 순결을 따진다는게 정말 우습고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혼전순결은꼭지켜야합니다 그것은하나님뜻이고 순결지키는것이주님께순결하게드리고 거기에는엄척난축복의비밀입니다
너무너무 고마워 요 자매님끝까지순결지켜주세요제발요
2023년 기준 우리나라의 개신교 인구는 15%에 불과하구요, 특히 20대와 30대에서는 10% 정도에 불과합니다. 10년 안에 우리나라 개신교 인구 비율이 10% 아래로 떨어질거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설파하는 종교는 도태됩니다.
정작 기독교의 본고장인 유럽, 미국 사람들은 성에 대해 우리보다 훨씬 개방적입니다. 본고장 사람들도 신경안쓰는 혼전순결인데, 남의 종교를 수입해와서는 오히려 한국사람에게 혼전순결을 지키라고 하는게 우습지 않나요?
@@이던전 본고장이랑 하나님의 말씀이랑 대체 무슨 상관이죠?
자매님의 걸 맞는 청년을 만나게 하나님께 해주실것을 축복합니다
작년에 딸이 결혼했는데 사위또한 거룩했던 형제라 둘이 살아가는 모습이 남다르더라구요
그걸보는 부모로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다음은 자매님 차례입니다
샬롬♡♡
30대 중반에 자매님처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처음엔 혼전순결 지킨다고 하면 남자들이 어떻게 이런 여자를 만났지라며 좋아하고 지켜준다고해요. 그런데 몇달도 안돼서 자기들한테만 예외이길 바라죠. 죄책감들게 하고 제가 이상한거라하고. 또 어떤분은 30대 후반 형제인데도 저와같은 혼전순결 주의셔서 서로 가치관이 맞으니 힘들지 않고 너무 편했어요. 다른 이유로 헤어지긴 했지만 존중해주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주변에 믿지않는 제 친구들도 남자 만날때 그런거 말하지 말라, 그냥 아무것도 아니니 해라 이렇게 얘기하는데 우리는 사람의 말을 따라갈건지 하나님말씀을 따라갈건지 잘 분별해야 할것 같아요. 자매님같은 분을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나 허락하시지 않으실거에요. 힘내세요!
너무 감동인 거 같아요ㅠㅠ 자매님 같은 분을 하나님께서 아무에게나 허락하시지 않을 거라는 말... 같은 크리스천과 소개팅이라 혼전순결 얘기했더니 저보고 트라우마 있냐고 그러더라구요ㅋㅋ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자 하는 결단을 귀하게 볼줄 아는 사람, 또 함께하고자 하는 사람 만나고 싶네요☺️
자신의 경험을 자랑처럼 돌아가며 이야기하는 지극히 사적인 자리에서 혼자만 혼전 경험이 없다는것을 알게 되고 동료들이 웃었던, 비웃었던 순간, 바보같이 취급하는것에 마음이 아팠어요~ 결국 그 순간으로 인하여 어떤 사람을 소개받았고 그 사람도 군대에서 같은 이유로 학대를 받았더라구요~지금 믿음의 가정 이루어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하나님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 인생을 지키십니다~^^
저도 그래서 혼전순결을 감추(?)게 되더라구요 전혀 부끄러운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바라보던 눈빛들 잊지 못합니다. 하지만 결단했기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람과 혼전순결, 혼후순결하겠습니다♡
귀하신분 만나기 바랍니다
자매님 말씀 넘 감동이네요 사람의 말을 따라갈건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건지! 소중한 자매님 넘 자랑스럽습니다 ~~^^ 축복해요
자매님! 끝까지 지키세요! 하나님이 예비해두신 형제님 열심히 기도해서 꼭 만나실겁니다. 요즘같은 세상에도 자매님을 존중해주는 형제님들 분명히 있습니다. 저도 자매님처럼 혼절 순결을 외치며 나만 딴세상 사람 같고 나만 이상한 사람 같은 느낌으로 살다가 30대 중반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너무나 신실한 지금의 남편을 만나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결혼을 할수 있을까? 걱정 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마세요. 하나님에게는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 남들 보지 마세요. 그들보다 훨씬 더 좋은 남편 만나실겁니다. 같이 기도할께여!
불가능이 없으신 불고기같은 하나님
저도 .
아들.딸이 있어요.
모두 순결을 지키고 있어요.
딸도 연애하는데 이런부분때문에 문제가 생긴적도 있어요.
아이들이 연애하는것이.힘들어 보여 엄마인 제가 일관했던 생각이.흔들릴때도 있어요. 그러나 지금까지 일관 적으로 신앙교육 한것이 있으니 아이들이 잘 믿음을 지켜 내기를 기대하며 옆에서 기도 합니다.
자매님도 정말 응원 합니다.
너무 자랑스러운 자매님이시네요. 자매님 절대로 흔들리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하고는 잘 헤어지셨어요. 자매님 이상한 사람 아니고, 정말 자랑스럽고 대단한 자매님이시니, 절대로 흔들리지말고 자매님의 의견을 소중하게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이 진짜 자매님의 짝이라 생각해요. 결혼전부터 그런걸로 트집잡아 헤어질거면 잘가라고 손흔들어주세요.
나이때문에 너무 조급해하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살아보니 결혼을 빨리 한다고 행복한건 아니더라구요.
기다리더라도 정말 하나님이 예비한 사람, 나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만나는게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저는 외동딸이 16살이지만 미래에 그 아이가 결혼 할 나이가 되었다하더라도 절대 조급해하지않을거예요. 정말 잘 생각해보고 진짜 준비가되었을때에 결혼하라고 할거예요. 30살이든 40살이든 자신이 진짜 준비되었을때...진짜 내 짝을 만났을때 결혼하라고 할거예요.
결혼이 삶의 최고 혹은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30대면 명백한 노산 아줌마인데 조급해해야지 당연히 뭔 소리를 하고 있어 ㅋㅋ
저도 32살 남자 입니다 … 지금도 잘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주의 말씀을 지키는거예요~
이제 만으로도 서른인 여자사람입니다. 저도 대쪽같이 지키고 있는데요.. 나이는 찼고 최근에 혼전순결 문제로 헤어지니 어어어엄청 낙심 중이었어요. 근데 저같은 대쪽이 분들이 댓에 많이 보여서 위로 받고 갑니다.
또 목사님께서 딸 뻘 나이라며 자랑스럽고 대견하다하실 때 눈물이 왈칵.. 목사님 말씀에 아 예수님께서 이런 나를 보시고 바보같다, 틀에박혔다라고 하실까? 아니지 자랑스럽다 내 딸아 하시겠구나 싶어서요ㅜㅜ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사연자분과 댓글에 저와 같은 분들 응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칭찬하십니다❤
자매님~~
너무 귀하신 분이세요ᆢ
저희 아들도 30대 초반인데 귀한 믿음의 자매를 순적히 만나도록 인도해 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ᆢ
자매님 축복합니다ᆢ
애인이 있는 것만으로도 부럽네요...주님 저의 무기력증 우울증 고쳐주세요.
보혈찬양도 많이하고
금식기도하세요. 그러면 회복됩니다.3일 금식기도하면서 기도해보세요.
꼭 회복되길 원합니다.
저도 하루종일 잠만자요 화이팅
@@jjin5104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해서요..
@@힘내기-u6i
당신 자녀를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주님의 사랑을 믿고 있는힘을다해
주여 도와주세요,아빠 도와주세요,예수님 도와주세요 하고 부르짖으세요.
내게 부르짖으라,내가 네게 응답하겠다고 예레미야서에 말씀하셨고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하셨잖아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세요.
먼저 무기력과 우울증에 빠진것에 대한 회개가 있어야해요.이게 믿음이 없어서 생긴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조용히 앉아만 있으면 해결이 안됩니다.
주님 안만나주시면 저는 살수없어요하고 부르짖으세요
긍휼이 한이 없으시고 신실하신 우리주님은 자기자녀의 부르짖음에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그러면 몸도 회복되고 살길도 생깁니다.
힘내셔서 꼭 승리하시길바랍니다.
저도 기도해드릴께요.
@@힘내기-u6i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만을 의지하세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고 선포하세요.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마11:28-30
전 혼전순결은 꼭 아니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지켜주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성경적 가치관에 합당한 믿음의 배우자라 생각하며 하나님께서도 그런 만남을 바라고 원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자매님의 남편또한 거룩한 형제일것이고 복된가정 이루실거예요
기대하세요♡♡
아름다운청년이네요 ㅎ
너무 귀한 자매님입니다
주님,이 자매님 주안에서 꼭 귀한형제님 만날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는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똑같은 죄라고 생각하고 더 큰 죄책감이나 그런걸 갖기보다는 앞으로 지켜나갈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저처럼 못지키신분들이 계시더라도 너무 자책마시고 앞으로 같은 죄를 짓지않도록 노력합시다.
분명히 죄이고 충분한회개가있어야하고 또한상대방의 악한영이들어올수도있지요
죄를 지은 대가지불은 꼭 있습니다 ㆍ회개할 때 용서는 받겠지만ᆢ죄값이 너무 큰 고통이기에ᆢ죄를 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ᆢ죄로 인해 잃어버린 것이 엄청 큰 것이기에ᆢ
앞으로의 마인드 너무 좋네요👍🏻
한 번 넘어지면 자포자기 하는 분들이 많은데 솔직히 옆에서 보면 진이 빠집니다.. 전혀 덕이 안 되잖아요ㅠ 말을 말던지.. 진짜 응원합니다. 꼭 돌아서시길요..!
혼전순결이라는 율법은 잘 지키면서 다른건 안지키는 선택적인 율법주의자들이 많더라구요. 죄책감은 마귀가 주는겁니다. 죄를 지었음 앞으로 목숨을 걸고 안지으려 노력하면 됩니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안되지요 그러므로 율법을 지키전에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가 우선입니다. 글쓴이분이 예수님과 매일 친밀한 교제로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혼전순결해야돼는 이유로...배우자 외에 다른 성경험이 있을때...배우자와 하나가 되기 힘들어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되고 가끔 생각도 나서 정신적으로 너무 안좋아요. 그래서 혼전순결하라하셨구나 했네요
오 맞아요 진짜 그 순간을 못이기고
했던 성경험들이 평생에
저를 따라다니더라구요
아무리 기도해도요...
정말 혼전 순결 중요한거같아요
............. 진짜요
@user-happystand그러던데요;;
@user-happystand 아휴 현남친하고도 하세요?
@@smx29dnwo910라고 하기엔 잘사는부부가 99퍼긴 해요 억울하게도
40대 남자 입니다. 혼전 순결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로 행동에 옮기셨다는 것에 대해 존경심이 듭니다.
더군다나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도 이걸 지키기 위해 헤어지시는 용기가 정말 하나님이 기뻐 하시겠네요
아마도 이런것을 안지켜 주는 분이라면 다른부분도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죠 기독교인들중에서도 불륜같은 사고가 가끔 발생하는것 같는데 하나님 의지 하시면서 끝까지 혼전순결 지키시길 응원합니다 ~
그것이야 말로 미래의 남편분께 드릴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남자 입장에서도 사연속 주인공님 처럼 순결하신분을 만난다면 엄청큰 하나님의 축복 이라고 생각합니다.
10배 잘해줄꺼 100배로 잘해줄것 같네요 ㅎ
너무 아름다운 믿음이네요 하나님이 예비하시는 배우자와 가정위에 복에 복을 더하시길
밑에 댓글 다신 모든 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에 좋아요를 누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아, 그냥 로그인하고 댓글로써 응원합니다. 사람의 소신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지켜가는 싸움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분들은 죄 짓고 회개하면 된다고 짧은 문장처럼 짧게 생각하지만, 아닙니다. 죄는 죄에대한 책임이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전에는 혼전순결의 문제로 싸워가지만, 결혼이후는 또 다른 신앙적 기준들로 우린 계속해 지켜가고 싸워가는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됩니다. 그 여정을 살아가내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응원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예수님..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예수님..발목이..너무너무..아파요..통증..깨끗하게..고쳐주세요..도와주세요..목사님께..기도..부탁드립니다..지금도..발목이..너무너무..아파요..기도해주세요..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아멘..🌈✝️✝️🙏🙏🧎♂️🧎♀️❤❤
목사님 많은 성도님들의 많은내용의 문제를 목사님께드리며 참 마음에닿는 대답을 바라여 소망을 가지고또는 초조하게 문제해결을 간절히기다리는성도님딜 많이되고 목사님께서 기도하시면서하나닝꺼서주신 영감으로성도 한사랑 한사람 정확하며 은혜되게 말씀해주시는데 정말로 제가 은혜를받고 있읍니다 목사님 너무피곤해여지지치 않을까 염러도돕니다 늘 안따까운 마음으로 목사님 위하여 기도하겠읍니다
케네스헤긴 목사님 묵상집 네 입에 건강이 있다 읽으면서 기도해보세요 ❤😢
기도합니다!
병원가서 엑스레이찍고 왜아픈지 소염진통제를 타드세요 병원갈 형편이 안되면 약국서라도 치료를 같이하며 기도해야해요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치유하시기도 하니까요
혼전순결에서 가장 고민은, 자신의 선택이 과연 잘한 선택일까에 대한 고민보다,
이런 시대에 내가 과연 내 생각을 끝까지 존중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라는 불안과 현재의 외로움이 가장 큰 걱정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딸도 25살인데,,,
혼전순결을 반드시 남자에게 말을하고, 교제를 하려고 한다고 ,물었을때, 부모의 맘으로는 당연하다고 올바른 생각이라고 했지만,
세상이 그렇지 않아서 남자에게는 어떻게 들릴까 고민했었는데, 목사님 말씀 영상을 딸한테 보내서 보고 딸의 마음이
맞다는걸 알려야겠어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따님 많이 응원하고 격려하고 다 알겠지 하지 마시고 계속 권면해주세요. 흔들릴것 같을때 마다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요💪🏻
@@jhh23678 감사합니다
혼전순결 무지무지 중요해요 꼭 지켜주는 사람이랑 결혼하세요 세상이 아무리 프리한 머시기를 따라간다지만 아닙니다 그건 사탄의계략입니다 깨끗한 몸과맘으로 주님앞에서듯이 순결한 신부로 서시길 간곡히 ~~~
어디까지가 혼전순결인가요? 결혼 전에 애인과 손을 잡고 껴안기도 했다면 그 사람은 순결한 사람인가요? 키스는 해도 되나요? 성관계만 안하면 깨끗한 몸과 마음인건가요?
만약 어떤 친구가
결혼도 안했는데 애인하고 성관계를 했다구?? 넌 정말 순결하지 못한 애구나. 난 애인하고 딥키스하고 애무만 했어. 서로 만지고 빨고 다 했지만 성관계는 안했으니 난 순결한 사람이야.
이렇게 말한다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손잡는 것도 괜찮고 껴안는 것도 괜찮고 키스해도 괜찮은데 성관계를 하면 깨끗하지 못한 몸과 마음을 가진 사람이고 순결하지 못한 신부라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의문이네요.
하나님. 큰딴 임신중독증. 단백뇨 고혈압 정상되게 라파의주님. 고쳐주세요 아멘
이렇게 예쁜 믿음을 가지고 믿음을 지키고있는 예쁜 자매님을 응원합니다
저는 모태솔로인 아들을 둔 엄마인데요 이렇게 믿음을 지키기위해서 힘들게 노력하는 자매님 같은분을 며느님으로 맞고싶답니다~^-♡
우리 아들은 목회의 길에 있어서 더욱 신중한것 같아요
정말 이쁜 믿음으로 자기를 잘 지키는 자매님 만나고 싶네요~^-♡
하나님.자녀가 혼전순결을 지킬 수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같은 마음을 가진 상대를 만나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하나님의 시간의 하나님의 방법대로 보내주시고 자녀가 아무나 만나지 말고 먼저 하나님께 여쭙고.듣고.올바르게 분별한 후에 만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전엔 당연시 여겼던 혼전순결인데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이 많다는 현실이 참 슬픕니다.
특히, 상대방 남자들이 모두 크리스찬 이라는 사실이 매우 놀랍고,
혼전순결을 너무 가볍게 보는 요즘 시대에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자녀교육 시키고 예수님만 붙들어야 겠습니다❤
2023년 기준 우리나라의 개신교 인구는 15%에 불과하구요, 특히 20대와 30대에서는 10% 정도에 불과합니다. 10년 안에 우리나라 개신교 인구 비율이 10% 아래로 떨어질거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설파하는 종교는 도태됩니다.
정작 기독교의 본고장인 유럽, 미국 사람들은 성에 대해 우리보다 훨씬 개방적입니다. 본고장 사람들도 신경안쓰는 혼전순결인데, 남의 종교를 수입해와서는 오히려 한국사람에게 혼전순결을 지키라고 하는게 우습지 않나요?
자매님~ 너무 잘하셨어요. 제가 결혼 안했다면 자매님 같은 분 만나 결혼 했을것 같아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셨을것 같아요. 끝까지 승리하세요^^
늑대새끼들을 처리하여주옵소서 주님
😂😂😂😂😂😂😂😂
8091 순결한 신부되기를 기도해주세요 예수님도와주세요
1등 신부감이네요. 이런 자매님이랑 결혼하는 사람은 얼마나 좋을꺄.
결혼은 상대방에대해 참아주고 감싸주고할께 너무 많아요 혼전순결을 못지키는 상대방은 결혼해서 불행해질 서로부딪힐일이 너무 많을것같아요
좋은분 만날겁니다
참 귀하신 자매님시네요 혼전순결 저두 자식을 키우는 부모지만 꼭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집안에서 사랑 많이주세요
순결 지켜야한다고 하면 첨엔 의아해하고 헤어진 적도있지만 결국 다시 연락오더라구요
! 상대방에 오히려 신뢰를 주기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치고싶지않아했어요... 그것때문에 헤어지겠다는사람은 오히려 진정한 사랑이아니니 거를수있는 방법인거 같아요!
ㅇㄱㄹㅇ 진짜 다시 연락오더라고요.
생전 첫 댓글 달아봅니다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인데 34년 다녔던 교회에서 나오고 혼전순결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깨진 상태에서 알고나니 회개도 못했고 나는 모르고 이미 박탈당한건가
난 이제 끝난건가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그치만 저는 예수님께 먼저 용서를 구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저를 이렇게 교육하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를 포기하고 져버릴 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연자 자매님은 사람으로써(특히 형제들에겐) 매우 지키기 어려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그 하나님 말씀을 지키려고하는 올곧은 마음이 지켜져야된다고 봅니다. 하나님 교육방식으로 생각이듭니다.
상대방 의견은 전적으로 존중해주고 순결을 같이 지켜가는것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고 상대에게도 훈련이 될꺼라서 인생의 한번쯤 시도해보는것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신 분들을 만나기를 기도하며 만났던 형제님들은 혼전순결 문제로 저를 괴롭힌 적이 없으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복이 참 많았네요 ^^ 주님을 경외하시는 형제님. 자매님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신 형제님들도 있답니다. 자매님들 힘내세요^^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만나요. 어디로 가는데 꼭 아버지 만나주세요. 80억 구원
아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의 삶을 사는 자
될 수 있도록 예수님.도와주세요
예수님 저희 부모님 만나주시고 회복시켜주세요
목사님 정말 휼륭한 상담 결론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진짜로 하나님께서 이혼탁한 세상 삿꾼이 만은
이세상에서 쓰임받으시는
휼륭한 목회자이심니다
이 세대에 너무나 귀하신 자매님이십니다. 자매님에게 걸맞는 귀한 배우자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
키크고 훈훈한 혼전순결 배우자 주세요 아멘
너무 좋은 말씀이었어요ㅜㅜ'나는 혼전순결 지킬거니까 이번편은 나랑 상관없겠다' 생각했는데 존중의 문제라는거 ㅠㅠ이거 정말 좋은 말인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용기내서 상담신청해주신 자매님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자매네요~아무리 세상이 악한영으로 우리를 침범한다해도 자매님의 믿음만 지킨다면 곧 자매님을 존중해줄 멋있고 훌륭한 형제님을 보내주실거라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공짜가 없으신분이니까 곧 그릇이 큰 믿음의 배우자를 주실것이니 신실한 믿음으로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응원합니다.
본능앞에서의 인격이 진짜 모습이겠죠.
목사님의 훌륭한 말씀으로
젊은이의 정신을 거룩하게 만드시는데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품격있는 젊은여성도 주위에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남자들도 있어요~
티비에 막 사는 사람들만 나와서 떠들어서 그렇지. 그렇지 않는 자존감높은 사람들 주위에 있는데 그걸 못찾아서 그런가 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타락된 정신들이 지껄이고 내보이니까요~~
Everyone is a true Christian by the Power of True Holy Spirit. Amen. Thanks.
말씀대로 순종하며 이기는 자에게 예비된 큰 은혜가 있음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지지하며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자매님 너무 귀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여기고 경외한 자매님을 알아주실거예요
넘잘했어요❤❤
모두 힘내십시요 저두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는 늦은 나이 형제입니다^^
요즘
시대가 이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자매님과 말씀을 따르는 모든크리찬들 존경하고 주님안에 축복합니다!!
저두 순결한 믿음의 여인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justjesus8091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목사님 마음에 100% 공감합니다.
아버지 감사 합니다 아버지 우리 가족꼭 만나 주세요 만나 주세요
혼전순결 지켜주지 않는자는 헤여져도 될것 같네요 만약 그가
잠자리 같이하고 나면
바로 해여질 거예요
제가 말할 자격은없지만 자매님 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 남편되실분은 정말정말 복 받았고, 그동안 참아왔던 순결인만큼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더욱 순결힌 예수님의 신부로서 더욱더 정결하게 나아갈수있도록 저의 주관자 되어주세요..주님~~🙏
아멘오직예수 하나님도와주세요 눈안에모든질병고처주세요 백내장 근시난시건조증 수술 없이 하나님 고처주세요 언니 오빠 가족들친구들 다예수님만나주세요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귀한 자매이네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마음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일 것 같아요
축복합니다 자매님❤
예쁜믿음인만큼 멋지고 인격적인 청년 하나님께서 반드시 만나게 해주실겁니다~♡
아멘❤아멘
귀한 자매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기뻐하시는 귀한 딸로 세워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거룩한 그리스도의 신부 되게 하소서🙏
아버지 구원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목사님을 통하여 알려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80억 구원 가족 구원
아빠 아버지 탱큐
브박목사님과만남의축복허락하신또기회를허락하신아버지땡땡뀨
하나님 아버지 한국에태어나게하신아빠감사
남자로서.. 나중에 만나게 되실 남편 분이 지금 자매님 힘듦 x100으로 고맙고 기뻐하리라 생각되요. 나를 위해 잘 인내했고, 기다려줬다고
사랑 = 성관계 전혀 아닙니다
그냥 여자하고 성관계하고 싶은 남자들이 주장하는 세상적인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정욕이지 사랑이 아닙니다
자매님 흔들리지 말고 결혼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목표가 되시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오직예수 아멘아멘
정말 자랑스러워요.
우아 진짜 주옥같은 목사님말씀 그쵸 혼전순결을 떠나 한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은 것.. 결혼후에는 더 하다. 감사합니다 역시 말씀을따라야합니다아❤
뚜까삐 Tupi 풀잎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을 일으켜세워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선교하는 나라 되게 하소서
정말 맞아요, 자매님과 같은 마음을 가진 예비하신 청년이 분명 있어요! 이 사람 아니면 안된다 이런거는 절대 아니더라고요!
음.........어려운 문제죠...예수님앞에 순결 우리의 1순위!
아멘 🙏🏻 응원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울 준형이도 만나주세요
사업장에도
축복해 주세요 🙏💙
요즘 세상이 거꾸로되서 혼전순결지키는 사람을 이상하게보고 말하고다니면 안되는 세상이 됬더라구요. 크리스찬이라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신앙심있고 혼전순결지켜온 멋진 배우자를 만나는게 당연한거에요! 저도 십년넘게 그런사람 찾고있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올바르고 반듯하게 살아온 나와 결이 비슷한 배우자 꼭 만날수있어요!그래야 평생을 같은방향 바라보며 함께 행복하게 살수있죠^^!! 배우자기도도 도움되는것 같아요!! 함께 아자아자 화이팅 ❤❤❤
성경은 2천년 전에 쓰여졌습니다. 백년전까지만 해도 10대 때 결혼을 했기 때문에 혼전순결을 지키는게 가능했고, 또 그걸 어긴다는 것도 상상하기 어려웠죠. 그런데 지금 세상이 그때와 같은가요? 결혼 연령이 기본적으로 30살을 넘어갑니다. 신체능력이 가장 좋은 20대를 연인과 손만 잡고 보내라니.. 그런 교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거 같으세요? 또 요즘은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럼 평생 성관계 한번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사실상 지키는 사람도 없고, 현실적으로 지키기도 어려운 교리를 지키라고 요구하면서, 그걸 어기면 죄가 된다니.. 그런 종교가 대중적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설파하는 종교는 도태됩니다.
그렇잖아도 20~30대 젊은층의 개신교 인구 비율이 심각하게 감소하여 10% 정도에 불과한 실정인데,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들으면 젊은이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머지않아 개신교는 한국에서 소수종교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사실 이미 그렇게 됐습니다. 전체 인구 중 개신교 인구 비율은 15%밖에 안되니까요.
그 남자들이 제대로 된 신앙인은 아닌 듯 합니다. 예수님 안믿어도 진심으로 사랑하면 기다려주고 존중해주는 형제들도 있습니다.
오직예수님 만 주인이십니다 만나요시간 에 예수님 만나주세요 8091. 울가족식구들도 민격적으로 예수님 만나주세요
혼전순결하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베필 만나 결혼했습니다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반드시 하나님이 준비하신 베필을 만납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 보내주시니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마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아들 하나님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늘. 주안에서 평안하며
하나님 만나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
주님 저희 자녀가 이성관계를 정직하게 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좋으시네요😊
작은딸 믿음의 배우자 허락하소서. 아멘
아멘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 사람들 세태를
따라가지 않고 오직
하나님 뜻을 따라 가다보면 지금
당장은 힘들고 지칠때가 있지만 결국은 최상으로 우리를
인도 하실거라
믿고 나가면 반드시
그렇게 만드십니다
주님 사랑하며 기다리면 자매님을
위해 예비해놓은
최상의 형제를
만나게 될겁니다.
정말 칭찬 해드리고
싶네요^^
성관계는 영적으로 연결된거라 성경말씀대로 해야죠
혼후순결은 더 중요한것같아요. 전반적인 순결은 전반적인 절제력과 균형을 이루는것같아요
목사님께서 "하나님 아버지.."라고 기도를 해 주시는데 눈물이 났어요. 큰 깨달음을 주는 상담이었던 거 같아요. 주님께서 모든 부분에서 거룩하기를 원하시는구나. 감사합니다.
대단하세요 자매님 화이팅
목사님상담은 성경에입각한지혜에요 . 자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