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님처럼 마음이 착해서 챙겨주시는 분들은 아니에요 감사해요 같은 형식적 인사치레보다 강훈씨가 따뜻하게 챙김받는 걸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말한마디보단 기억하고 다음에 형들께 더 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아니에요 하고 인사치레가 안돌아오는게 욕을 하고 싶을 정도로 거슬리시는거면 진짜 아랫사람 챙겨주고 싶어서 따뜻했으면 좋겠어서가 아니라 좋은일 했으니 감사하다는 말 듣고 인정받고 싶어서 기브앤테이크의 마음으로 아랫사람을 챙기는 거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셔야 될듯 합니다. 아랫사람도 그 차이를 알아서 결국 차태현님같은 어른만 존경하고 따르게 됩니다. 저는 엄청 예민하고 낯가리는 편이라 어른들이 챙겨주시는 게 오히려 불편해서 괜찮다고 거절하고 감사하다고 인사만 드릴 때가 많았는데 그냥 네네하고 받지않아서 윗사람 성의 무시한다, 대하기 어렵다 느끼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런 어른께는 괜찮다고 거절하는 말보다 불편해도 저렇게 어린티 내며 받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것도 아랫사람이 드릴 수 있는 배려 중에 하나이지않을까 싶어요.
꽃할배를 꿈꿨지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찍게 되신 용띠클럽..ㅋㅋㅋㅋㅋㅋ
차태현이 강훈이 챙겨주는거 너무 보기 좋음 ..ㅋㅋ 차태현 너무 호감이야 ㅋㅋㅋ
강훈은 진짜 볼매 ㅋㅋㅋ 넘넘넘 귀여운데.. 그 매력을 알아차리고 챙겨주는 차태현도 대단하다..
차태현씨는 잘보면 항상 다른 후배들도 칭찬해주고 세워주세요. 인성갑이세요. 그리고 귀여우시구요^^
하아 ㅜ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척 웃으며 좁은자리가 공황장애가 온다며 말하는 강훈이나
공황장애를 오래 앓아서 그마음을 누구보다 잘아는 차태현이 넌 앞으로 늘 형옆에만 있어 하는 차태현이나 ㅜ
이조합 느좋,,,,❤
강훈 캐스팅이 이 프로그램 신의 한수인듯
진짜 흰둥흰둥하다
차태현도 강강약약, 외유내강. 기존나쎔의 표본.
차태현 울때 난 왠지 이해가 됨....
애매한 말 하는 애 아니야...ㅋㅋㅋㅋㅋ
정말 잘~~~ 표현했다.ㅋㅋㅋㅋㅋ
차태현님 굉장히 섬세하시고 다정한 분이시네요~
강훈이가 미래다 ㅋㅋ
세상에 강훈이 하나라는 게 너무 아쉽다… 귀여워…
서윗한 태현오빠❤
ㅋ 오물오물 귀여워 😍
손많이가는훈이
강훈님 이뻐하는거 다보여 넘 좋아요❤
6섯이서 빨랑 예능하나더 하면 좋을듯 재일좋은건 시즌2 용띠+강훈조합진짜 또 보고싶당
우리 강훈이❤
귀욤😮😊
맑고 강한사람인거같아요
같이웃게 만드는사람
강훈씨 점점더 빛나서 좋아요
11:43 커피 내릴 물먹는건 봐도봐도 웃겨요 ㅎ
강훈의 차버지...
Why is Cha Taehyun so warmheart?
따뜻하다 따뜻해😮💨
Kang hoon ❤❤
Kang Hoon is very handsome.
Idk why but I love this man!!!!!
진심의.등짝 스매싱..갈 수있어 조심해 ㅎㅎㅎ
EsseAtor lindo de Viver, está alegrando esse ambiente,amei conversa Amistosa, 👏👏👏
A noite cai.por do sol lindo
근데 런닝맨에서도 그렇고 몽골에서도 그렇고 참 허수아비같아요 ㅋㅋㅋ 강주연은 안 그렇던데 강훈은 완전 반대예요 ㅋㅋ
Musica de fundo ,linda .
근데 쟤는 단 한번을 거절하는걸못봤어? 당연하듯이받고 전혀 미안한것도없어 어렵게생각하는것도없고. 눈치도없고. 깝죽거리고. 지가 예의없게행동한게 없다고했는데 한번 지금까지 영상들 자세히돌려보라고하세요
헉 완전 꼰대세요 상대방이 거절하길 원한다면 대체 왜 권하나요? 세상은 바뀝니다 휠체어위에서 공론해봤자 살아가는 사람들은 젊은이에요 말도 앞뒤도 하나도 안맞고 그냥 일기장에 쓰느 것만 못한 글을 왜 공개적으로 씁니까?
태현님처럼 마음이 착해서 챙겨주시는 분들은 아니에요 감사해요 같은 형식적 인사치레보다 강훈씨가 따뜻하게 챙김받는 걸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말한마디보단 기억하고 다음에 형들께 더 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아니에요 하고 인사치레가 안돌아오는게 욕을 하고 싶을 정도로 거슬리시는거면 진짜 아랫사람 챙겨주고 싶어서 따뜻했으면 좋겠어서가 아니라 좋은일 했으니 감사하다는 말 듣고 인정받고 싶어서 기브앤테이크의 마음으로 아랫사람을 챙기는 거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셔야 될듯 합니다. 아랫사람도 그 차이를 알아서 결국 차태현님같은 어른만 존경하고 따르게 됩니다.
저는 엄청 예민하고 낯가리는 편이라 어른들이 챙겨주시는 게 오히려 불편해서 괜찮다고 거절하고 감사하다고 인사만 드릴 때가 많았는데 그냥 네네하고 받지않아서 윗사람 성의 무시한다, 대하기 어렵다 느끼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런 어른께는 괜찮다고 거절하는 말보다 불편해도 저렇게 어린티 내며 받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것도 아랫사람이 드릴 수 있는 배려 중에 하나이지않을까 싶어요.
처음에는 몰랐는데,자세히보니 아니 쟤는 어쩜저래? 일반적인 사람이고 더군다나 처음만나는선배인데 그선배가자기한테 저걸해주려고하면 일단 괜찮다고 그러면서 감사하다고할거야
술먹고 댓글쓰나?
뭐라는 거야
이젠 이조합의 방송은 흥미가 좀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