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전국에 철도를 깐것도 일본이다 이게 근대화 아닌가 ? 경부고속도를 깐 박정희는 근대화 했다고 떠들면서 고속도로와 비교불가의 전국 철도망은 근대화 아니다 ? 노예제도를 철패한것도 일제시대란거 것도 근대화 아니다 ? 반상의 차이를 박살 낸것도 일제다 이것도 근대화 아니란거여 ? 대대적인 간척 사업도 일본이 시작한거다 이것도 근대화 아닌가 ? 전국에 학교를 수찬곳 세워 국민을 교육시키려 한것도 일본이다 전국 특히 북한에 대규모 공장을 건설하여 직장을 만든것도 일본이다 식민지 근대화가 아니라고 ? 지금도 우리나라공장에 일제기계가 압도적이다 이거 근대화가 아니고 몰락 한거다 어거지 쓰고 싶단거여 ? 나도 한국인 이지만 우리나라의 생 때거지 막무가네는 너무 부끄럽다 아무리 국뽕의 시대고 어거지 스러운 민족이지만 너무 심해 보인다는거 우리는 일본의 피해보다 동족에의해 죽어나간사람이 비교불가라는거 동족의 잔인함은 지금도 북의무리들은 우리를 죽이려고 이를 득득갈고 있단거 일본 나쁘다고 하기전에 동족의 잔인함을 고치고 수치스러워 해야 한다는거
인구조사 법률 호적 이름과 성도 만들어 주었다⁉️ 양반들은 가족 족보가 있었지만 종뇸과 상뇸 이름은 돌쇄 새똥이 간난이 버들이 개똥이 성이 있냐⁉️ 보리 서말에 딸뇬을 영반의 첩이나 기생 에미에게 팔아 묵고 교우 6-8 살 아이도 늙은 영감에게 팔아 성 노리게로 팔아 부자를 먹여 몸을 뜨겁게 해서 늙은 영감들이 데리고 놀았다 그 여자 애는 부자를 많이 먹여 봉사( 맹인) 되거나 바로 죽었다, 보리 서말에‼️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문맹 80% 신분제는 갑오개혁에 인구는 전쟁후 베이비붐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사실 조선은 당시에 식민지도 아니었죠 .. 그냥 일본의 지방에 편입되었을 뿐이죠 ㅎㅎ .. 일본제국의 최대 영토는 북쪽으론 만주(물론 만주국이라고 별도로 두기는 했지만).. 남쪽으론 동남아 일부까지 뻗어갔죠.. 그런데 조선은 전쟁으로 넓힌 것은 아니고 합법적으로 조약을 통해 국권이 조선 왕조에서 일본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러므로 조선은 일본의 일부 지방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인의 입장에서 일본에 감사하다 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경제의 점증적인 성장 말고도 의식의 개선.근대화 그리고 위생의 개선 등이 이뤄졌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일제시대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정립하기 시작한 계기를 마련해 간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NAL DAWSON 어떻게 보면 그리 볼 수는 있겠죠.. 일단 제가 일본에 고마워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한 이유는 조선시대 이래로 사대주의에 너무 빠져 있었고 그 덕분에 어디에 기대어 있어야 안심이 된다는 식의 사고 방식을 아직까지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했던 것입니다.. (물론 일본이 진짜로 한국인들을 위해서 근대화해준 건 아니고 그저 당시 지나(중국)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였죠) 어쨌든 현재 분명한 건 한국인들은 어디에 자긍심이 있는 것 자체는 나쁘진 않지만 진정한 적은 누구이며 우리나라의 장래 발전을 위해서 자기 자신은 되돌아봐야 할 필요가 없겠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는데 그걸 안 한다는 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본문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한국인들은 독립심부터 키워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민주주의가 아닌 민족주의를 지향해야 어느 나라에나 어느 세력한테나 벼처럼 힘없이 무너지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NAL DAWSON 일제가 노예를 해방시켰다는건 존재하지도 않는 사실인데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네요. 조선 후기때부터 노예 수는 점진적으로 줄어들었고 일제강점기때는 채 10%가 되지 않았습니다. 노예 해방령이 갑오개혁때 처음 발표된 건 아시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950년대까지만 해도 양반 상놈하면서 살았던 건 아세요? 그 어떤 문헌에도 일제가 노비를 해방시키고 그들을 위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노비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없어진 것일 뿐입니다.
@NAL DAWSON 조선후기에 노비 수가 극단적으로 줄어들었다는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영조대에 10% 미만이었다는 설도 있고, 17세기 기준 30~40%였다는 설 또한 존재합니다. 다만 그 이후에 국가정책으로 이뤄졌던 많은 노비해방에 근거하여 구한말과 일제시대 즈음에는 10%내외였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그것보다도 님의 조상이 실제로 노비였고 일제에 협력하여 신분적, 물질적으로 이득을 봤다면 모를까, 그런 것도 아니고서야 일제가 노비를 해방시켰다는 거짓된 사실에 세뇌되어 감사하고 찬양하는게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Jang-ajji 1801년 순조 대에 정순왕후 김씨가 공노비 6만 5천을 해방했고(당시 인구 약 1800만) 1864년과 1886년에 궁노비를 해방하고 노비세습제를 폐지했습니다. 그리고 갑오개혁때 사노비가 해방되었구요. 조선 후기에는 양반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세금낼 양인이 없어 노비를 경제적인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줄여야만 했고요. 정확한 노비의 비율은 알 수 없지만 매우 적었으리라는게 제 견해입니다. 이걸로 더이상 꼬투리잡지 말고 일제가 조선의 노비해방에 기여했고 해방된 사실상 노비에게 특혜를 주었다는 근거를 가져오세요.
지금 북한을 보세요...북한이 한민족 수준입니다...일제가 조금 사람만들어 줬는데 도로 조선대로 돌아간것입니다...지구상에 이렇게 한심한 민족이 어디있단 말입니까?....일제시대에는 시위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어느정도는 있었잖아요?...각종 문화도 부흥했잖아요?...북한을 옹호하는 좌파들은 일제를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일본의 통치형태에 의해 조선의 낙후 현상이 장기간 유지된 면도 큰데, 산업화로 인해 이농현상이 일어나 농촌의 인구와 생산량이 급감한 일본은 조선 중남부의 쌀로 초중반의 제국을 부양하였기에, 조선의 쌀값을 저가로 묶어두기 위해 총독부가 조선의 대지주들과 짜고 조선 자영농들을 의도적으로 몰락시켜 이들을 노예에 가까운 저급여 소작농으로 전락시켰기 때문이다. 낙후된 조선 → 일자리 없음 → 돈 없음 → 교육비 없음 → 저임금 노동자 양산 → 실업자 → 적은 세수 → 총독부 재정고갈 → 투자저조 → 낙후된 조선 그리고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Northwestyouth 잉.....? 그러나 이승만의 수많은 과오, 아니 반민족·비민주적 행적은 이런 업적을 덮고도 남는다. 이를 통해 그가 왜 ‘건국의 아버지’이기는커녕 ‘타매(唾罵)’의 대상인지 낱낱이 드러날 것이다. 이런 평가를 하는데..... 이걸 어케 받아들여야 하는쥡...
아~조회수봐라 저것이 정확한 조회수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만회도않된다... 인정하기는싫고 반박은 못하겠고 걍 무시해 버리자 이건가?? 이 일방적으로 왜곡된 역사학계에 그나마 다른 의견을 내고있는 채널이 이런 대접을 받고있다는 것 자체가 논쟁은 없고 선동과 날조만이 판치는 한심한 역사와 교육계의 드러운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거다~ㅉ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박정현-w1b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본인들이 남기고 간 공장과 기업을 적이 남기고 간 물산이라 하여 해방후에 전부 국영화하여 "적산물자"라고 하였는데, 정부가 이것을 한국인 기업가들에게 싼값에 불하하여, 한국의 산업을 키우는데 밑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표적인 기업들만) ==================================================================================== "쇼와기린맥주"는 당시 관리인이었던 박두병에게 불하되어 두산그룹의 계열사인 "OB맥주"가 되었다. "삿포로 맥주"는 명성황후의 인척인 민덕기에게 불하되어 "조선맥주"가 되었다. (1998년에 하이트맥주로 상호변경) "조선유지 인천공장(조선화약공판)"은 직원이었다가 관리인이 된 김종희에게 불하되어 "한화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선경직물"은 공장의 생산관리책임자이던 최종건에게 불하되어 "SK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SK그룹은 1939년 조선의 일본인 포목상이 만든 선만주단(鮮滿紬緞, 조선에서 만주로 직물매매 하던 기업)과 일본의 교토직물이 합작해 만든 선경직물로부터 시작됐다. "선경"이란 이름은 선만주단의 "鮮"과 교토직물의 "京"를 합쳐서 "鮮京"이라고 지은 것입니다. "나가오카제과(永岡製菓)"는 직원이던 박병규 등에게 불하되어 "해태제과 합명회사"가 되었다. "오노다 시멘트 삼척공장"은 이양구에게 불하되어 "동양시멘트"가 되었다. "한국저축은행"은 정수장학회의 설립 멤버이기도 한 "삼호방직의 정재호"에게 불하되었다. "미쓰코시 백화점 경성점"은 이병철에게 불하되어 "신세계 백화점"이 되었다. "조지아 백화점"이 "미도파 백화점"이 되었다. "조선제련"이 구인회에게 불하되어 "락희화학(LG화학)"이 되었다. 삼척의 "코레카와 제철소"가 해방후 삼화제철로 상호가 변경되어, 장경호에게 불하되어 "동국제강"이 되었다. "조선생명"이 이병철에게 불하되어 "삼성화재"가 되었다. "조선연료ㆍ삼국석탄ㆍ문경탄광"이 김수근에게 불하되어 "대성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모리나가제과와 모리나가식품"이 해방후에 동립식품으로 상호변경되어 운영되다가 1985년에 제일제당에 병합되었다. "토요쿠니제과"가 해방후에 "풍국제과"로 상호변경되서 운영되어오다가 1956년에 동양제과(오리온)에 병합되었다. "경기직물과 조선방직"이 대구에서 비누공장을 운영하던 김성곤에게 불하되어 "쌍용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조선우선"이 직원이던 김용주에게 불하되어 "대한해운"이 되었다. "동양방직"은 관리인이던 서정익에게 불하되었다. "아사히견직"은 부산공장장이었던 김지태에게 불하되어 "한국생사"가 되었다. "조선주택영단"이 "한국주택공사"가 되었다. "아사노 시멘트 경성공장"이 김인득에게 불하되어 "벽산그룹"이 되었다. "경성전기ㆍ남선전기ㆍ조선전업"이 해방후 합병되어 "한국전력"이 되었다. "가네보방직 광주공장"이 김형남, 김용주에게 불하되어 "일신방직"이 되었다. "동립산업"이 관리인이었던 함창희에게 불하되었음. "조선미곡창고 주식회사"가 해방후 "한국미곡창고 주식회사"가 되고 후에 "대한통운"이 되었다. "조선중공업주식회사"가 해방후 "대한조선공사"가 되었다. 후에 한진그룹에 편입되어 "한진중공업"이 됨. "조선화재해상보험"이 "동양화재해상보험"이 되었다가, 지금 "메리츠화재해방보험"이 되었다.
@@박정현-w1b 일제는 35년동안 약 20억 5,000만엔을 투자해서 약 5,000km 이상의 철도를 한반도에 건설했습니다. 경부선, 경의선, 호남선, 경원선, 함경선,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 경경선, 황해선, 평원선, 만포선, 혜산선, 백무선, 충북선, 경동선, 장항선, 경춘선, 평북선, 금강선전철, 신흥철도, 삼척철도, 남만철도 등 수많은 철도를 건설해서 한반도 각지를 연결했습니다. 이거 다 6.25전쟁 이후에도 그대로 남았습니다. 90년대에 시골 철도만 봐도 일제가 만든 간이역들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이외에 도로, 교량, 저수지, 항만, 발전소, 공장 등도 그대로 남았습니다.
@@박정현-w1b 은혜로운 나라까지는 아니지만, 차관 받는게 절대 쉬운게 아님. 한국은 서독으로부터 1억 5천만 마르크 (3,000만 달러) 를 차관으로 받았는데, 이걸 받기 위해서 광부들 79,000명을 독일로 파견했고, 10년동안 연인원 1만명의 간호사를 독일로 파견했음. 그들의 월급을 담보로 차관을 받은 것임. 그것도 3,000만 달러를 말임. 그런데 일본은 어떰? 3억 달러 무상자금에 2억 달러 차관, 3억 달러 상업차관을 한국에게 주었음. 3억 달러는 그냥 주고 총 5억 달러의 차관을 한국에게 준 거임. 서독이 한국에 준 차관의 대략 16배에 해당하는 차관을 일본이 한국에게 줬음. 이러니까 일본인들이 일본이 한국 경제발전에 적지않게 이바지했다고 얘기를 하는거임. 자금만 지원했음? 공짜 기술이전도 존나게 많이 했지. 삼양라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항제철 등등 다 일본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한 회사들이잖음.
@@박정현-w1b [박태준과 한일경제협력] 新한일협력 시대 ‘박태준 정신’이 필요한 이유 포항제철의 탄생과 발전에 수많은 사람의 노력과 격려가 있었지만, 박태준은 일본의 주자학 양명학의 대가인 야스오카 세이도쿠(安岡正篤)와 신일본제철의 회장과 ‘경단련’ 회장을 지낸 이나야마 요시히로(稻山嘉寬·1987년 작고)의 은혜는 평생 잊을 수 없다고 최근 인터뷰에서 술회했다. 박태준은 일본의 주자학 양명학의 대가인 야스오카 세이도쿠(安岡正篤)와 신일본제철의 회장과 ‘경단련’ 회장을 지낸 이나야마 요시히로(稻山嘉寬·1987년 작고)의 은혜는 평생 잊을 수 없다고 최근 인터뷰에서 술회했다. 은혜는 평생 잊을 수 없다 은혜는 평생 잊을 수 없다 은혜는 평생 잊을 수 없다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송호근교수가 책으로 냈는데, 내용중에 임시정부의 국민은 정신적 국민이라는 엉터리 정의를 내렸는데,이에 대한 비판도 좀 해주세요. 신용하교수는 선데이중앙에 흉노족에 대해 연재를 하고 있는데,1편에서 흉노족을 흉측한 노예라고 해석하는 몰상식을 표현하고 있어요,,,곡학아세도 유분수~
사료 대 사료, 증거와 증거, 팩트와 팩트, 통계와 통계로 논쟁을 할 수 가 없는게, 객관적인 팩트에서 일제시대 우리나라가 발전한 건 부인 할 수 없는 팩트이기 때문에 통계나 사료로 반박할 수가 없는 거임! 그냥 감정적으로 "너는 어떻해 한국사람이 일본 유리한 쪽으로 말 할 수 있냐????" 니가 말하는건 일본의 식민지배를 옹호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이고 식민사관이다~~!!라는 말을 반복 할 수 밖에 없었던 거임. 봉건 조선에서 한달 걸어서 한양 올라가던걸, 일제시대 열차타고 부산서 신의주까지 2일이면 주파할 수 있게 된거 팩트 맞음. 이 팩트를 수탈론 주장자들은 어떻해 부인 할 수가 없음. 봉건 조선에서 신분제 하에서 소수의 양반만 글을 배울 수 있었지만, 일제시대 근대화된 법제하에서 만민평등 모든 사람들의 의무교육 받을 수 있었던거 팩트맞음. 현대화된 의료를 받을 수 있었고, 일제시대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거 팩트~ 이거 반박 못함. 비료공장 간척사업 선진농법등으로 농업생산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한거 팩트잖아??? 공업이 발전한거 팩트잖아??? 쪽팔려 할 필요도 없고 있는 그대로 가르치면 되는 거임!!! 인류의 역사는 항상 지배하고 지배받고 문화를 전파하고 전수받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해 왔다!!! 전수 받았다고 그걸 쪽팔려 할 필요도 없고 부정할 필요도 없다. 있는 그대로 가르치면 되는거임!! 로마제국의 지배로 수많은 피지배 국가들이 수탈도 당했지만, 그 선진화된 로마문화가 전세계에 영향을 미친것도 사실이다!!! 그 팩트를 인정하는게 그렇게 쪽팔린가???????????????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문맹 80% 신분제는 갑오개혁에 인구는 전쟁후 베이비붐
1인당 쌀 소비량 통계에서 (비고) 부분의 문제가 있어요. 1915~1919 0.71석이 1930~1936까지 0.43석으로 감소했다면 40% 감소가 아니라 28% 감소입니다. 1915~1919 0.62석이 1930~1936까지 0.53석으로 감소했다면 15% 감소가 아니라 9% 감소입니다.
인구증가는 베이비붐이고 일제강점기와 북한의 경제 발전 상황이 비슷하다며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도 한다. 조선시대와 비교하여 경제적으로 퇴보한 일제강점기와 김일성 시대와 비교하여 경제적으로 퇴보한 김정일 시대가 비슷하다는 것이다. 일부 일제강점기 추종자나 북한 추종자들이 저 시대에 인구 수나 평균 수명 같은 것이 개선되었다며 이를 긍정적으로 묘사하려는 역사 왜곡을 저지르려고 하지만 일제강점기나 북한이나 인구 증가율, 평균 수명 증가율 모두 늘어나기만 했을 뿐 동 시기의 세계 평균에 비하면 크게 뒤떨어지는 수준이다.
![한일간 역사인식 차이 어떻게 다르고 어디서 시작되었나? [신과대화 박태균 교수 1부]](http://i.ytimg.com/vi/BFECYkFcY7s/mqdefault.jpg)
![한일간 역사인식 차이 어떻게 다르고 어디서 시작되었나? [신과대화 박태균 교수 1부]](/img/tr.png)
![[근대1] 근현대사 시작(시대구분 & 식민지 근대화론)](http://i.ytimg.com/vi/WdB0qJZ1qR0/mqdefault.jpg)
인구가 폭발하고 영양상태가 구한말 보다 개선 되었다면 일인당 쌀소비량 어쩌고 저쩌고 할 것이 없지요.
인구수증가 전쟁 후 베이비붐
개선 키가 줄었들었어요
김구,김창수는 대한민국 건국에 어떤 역할를 하였나요,세종대왕,이순신장군은 대한민국 건국에 어떤역할를 하였나요,신사임당은 김좌진장군은 등등
바보야!!!!!!! 멍청아!!!!!!!!!
조선 전국에 철도를 깐것도 일본이다 이게 근대화 아닌가 ?
경부고속도를 깐 박정희는 근대화 했다고 떠들면서
고속도로와 비교불가의 전국 철도망은 근대화 아니다 ?
노예제도를 철패한것도 일제시대란거 것도 근대화 아니다 ?
반상의 차이를 박살 낸것도 일제다 이것도 근대화 아니란거여 ?
대대적인 간척 사업도 일본이 시작한거다 이것도 근대화 아닌가 ?
전국에 학교를 수찬곳 세워 국민을 교육시키려 한것도 일본이다
전국 특히 북한에 대규모 공장을 건설하여 직장을 만든것도 일본이다
식민지 근대화가 아니라고 ? 지금도 우리나라공장에 일제기계가
압도적이다 이거 근대화가 아니고 몰락 한거다 어거지 쓰고 싶단거여 ?
나도 한국인 이지만 우리나라의 생 때거지 막무가네는 너무 부끄럽다
아무리 국뽕의 시대고 어거지 스러운 민족이지만 너무 심해 보인다는거
우리는 일본의 피해보다 동족에의해 죽어나간사람이 비교불가라는거
동족의 잔인함은 지금도 북의무리들은 우리를 죽이려고 이를 득득갈고 있단거
일본 나쁘다고 하기전에 동족의 잔인함을 고치고 수치스러워 해야 한다는거
인구조사 법률 호적 이름과 성도 만들어 주었다⁉️ 양반들은 가족 족보가 있었지만
종뇸과 상뇸 이름은
돌쇄 새똥이 간난이 버들이 개똥이
성이 있냐⁉️
보리 서말에 딸뇬을 영반의 첩이나 기생 에미에게 팔아 묵고
교우 6-8 살 아이도 늙은 영감에게 팔아
성 노리게로 팔아 부자를 먹여 몸을 뜨겁게
해서 늙은 영감들이 데리고 놀았다
그 여자 애는 부자를 많이 먹여 봉사( 맹인)
되거나 바로 죽었다, 보리 서말에‼️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문맹 80%
신분제는 갑오개혁에
인구는 전쟁후 베이비붐
우리의 거짓과 어거지는 동족이지만 너무 심해 보입니다
지금도 거짓의 무고 사기 위증이 일본의 200 배랍니다
이런 민도에서 진실을 떠들면 욕이나 먹게 되는거죠
조선 국뽕 학자들의 고루하고 비루한 사관, 좌빨들의 인간에 대한 증오심에 기반을 둔 가치관, 자칭 깨시민들의 좁고 수준 낮은 안목이 어울어져서 대한민국의 역사가 걸레가 되어 버렸습니다.
역사 바로 알기가 참 어렵고, 또 어렵습니다.
참 아쉽습니다 ... 진짜 역사는 참으로 암담한데 역사감추기를 너무많이하네요 진짜 눈을뜨고 조금만 관심만있다면 다 알수있는 사실을 대부분 국민들이 수탈론으로 역사를 알고있다는부분이 가장 크게 왜곡되었다고생각이듭니다
근데 반일적인 정책이나 국가주의적인 정책은 독재정권들이 훨씬 애용해왔는데 ㅋㅋ.. 그냥 진영 상관없이 36년 따까리로 있으면 좋은태도 가지기 힘들지 않을까? ㅋㅋ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국가보안법 개정해서 빨갱이보다 이런 사람들 잡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조선은 당시에 식민지도 아니었죠 .. 그냥 일본의 지방에 편입되었을 뿐이죠 ㅎㅎ .. 일본제국의 최대 영토는 북쪽으론 만주(물론 만주국이라고 별도로 두기는 했지만).. 남쪽으론 동남아 일부까지 뻗어갔죠.. 그런데 조선은 전쟁으로 넓힌 것은 아니고 합법적으로 조약을 통해 국권이 조선 왕조에서 일본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러므로 조선은 일본의 일부 지방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인의 입장에서 일본에 감사하다 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경제의 점증적인 성장 말고도 의식의 개선.근대화 그리고 위생의 개선 등이 이뤄졌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일제시대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정립하기 시작한 계기를 마련해 간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NAL DAWSON 어떻게 보면 그리 볼 수는 있겠죠.. 일단 제가 일본에 고마워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한 이유는 조선시대 이래로 사대주의에 너무 빠져 있었고 그 덕분에 어디에 기대어 있어야 안심이 된다는 식의 사고 방식을 아직까지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했던 것입니다.. (물론 일본이 진짜로 한국인들을 위해서 근대화해준 건 아니고 그저 당시 지나(중국)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였죠) 어쨌든 현재 분명한 건 한국인들은 어디에 자긍심이 있는 것 자체는 나쁘진 않지만 진정한 적은 누구이며 우리나라의 장래 발전을 위해서 자기 자신은 되돌아봐야 할 필요가 없겠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는데 그걸 안 한다는 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본문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한국인들은 독립심부터 키워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민주주의가 아닌 민족주의를 지향해야 어느 나라에나 어느 세력한테나 벼처럼 힘없이 무너지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NAL DAWSON 일제가 노예를 해방시켰다는건 존재하지도 않는 사실인데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네요. 조선 후기때부터 노예 수는 점진적으로 줄어들었고 일제강점기때는 채 10%가 되지 않았습니다. 노예 해방령이 갑오개혁때 처음 발표된 건 아시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950년대까지만 해도 양반 상놈하면서 살았던 건 아세요? 그 어떤 문헌에도 일제가 노비를 해방시키고 그들을 위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노비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없어진 것일 뿐입니다.
@NAL DAWSON 조선후기에 노비 수가 극단적으로 줄어들었다는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영조대에 10% 미만이었다는 설도 있고, 17세기 기준 30~40%였다는 설 또한 존재합니다. 다만 그 이후에 국가정책으로 이뤄졌던 많은 노비해방에 근거하여 구한말과 일제시대 즈음에는 10%내외였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그것보다도 님의 조상이 실제로 노비였고 일제에 협력하여 신분적, 물질적으로 이득을 봤다면 모를까, 그런 것도 아니고서야 일제가 노비를 해방시켰다는 거짓된 사실에 세뇌되어 감사하고 찬양하는게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Jang-ajji 1801년 순조 대에 정순왕후 김씨가 공노비 6만 5천을 해방했고(당시 인구 약 1800만) 1864년과 1886년에 궁노비를 해방하고 노비세습제를 폐지했습니다. 그리고 갑오개혁때 사노비가 해방되었구요. 조선 후기에는 양반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세금낼 양인이 없어 노비를 경제적인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줄여야만 했고요. 정확한 노비의 비율은 알 수 없지만 매우 적었으리라는게 제 견해입니다.
이걸로 더이상 꼬투리잡지 말고 일제가 조선의 노비해방에 기여했고 해방된 사실상 노비에게 특혜를 주었다는 근거를 가져오세요.
지금 북한을 보세요...북한이 한민족 수준입니다...일제가 조금 사람만들어 줬는데 도로 조선대로 돌아간것입니다...지구상에 이렇게 한심한 민족이 어디있단 말입니까?....일제시대에는 시위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어느정도는 있었잖아요?...각종 문화도 부흥했잖아요?...북한을 옹호하는 좌파들은 일제를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북한=일제 이유
수령제 천황제
신분제 일본 부라쿠민 있다.
입만 열면 거짓말 우리 한국인은 지금도 옛날도 거짓말이 상습적입니다
근거 없는 헛소리로 일본 욕질 하는것이 무슨 애국으로 아는 수준
이거를 고쳐야 하는대 웬지 가능성이 점점 멀어지는거 같다는..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감사합니다.
일제시대에 근대소설 시 등 근대 문학이 완성되고 오늘날에도 읽히고 애송되고 있죠. 음악 미술 무용 영화 등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문맹률 80%
일본 밀정들이 차고 넘치는구나….
한국 사람들은 실증 학문인 역사를 정언명령적인 도덕으로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식민지근대화론은 결코 일제를 미화하는 것도 무엇도 아니고 그냥 그 시대를 실증적으로 연구하는 건데...
에드워드 헬릿 카 어쩌고 하면서 역사를 마치 프로파간다처럼 생각하죠.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인구수 베이비붐이다.
조선인의 월별 사망률은 대체로 인구 10만 명당 150∼160명이었다. 3월에는 250명 내외, 4월에는 210명가량으로 크게 증가한다.
근대화 되어서 조선인은 못살게 되었다는것이져
조선 뿐 아니라 다른 식민지배 받던 국가들도 근대화만 되었을뿐, 아프리카대륙,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 국가들…
근대화만 되었지 그 후 잘살게 된건 우리들의 역량일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 그렇고 그런 아저씨가 되가는거구나.. ㅎㅋ
감사합니다!!
40년 넘게 세뇌 되었던 일본에 대한 악 감정이
사라졌습니다~~!!
더이상 반일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배울건 배우세요 왜곡이지무슨
진실을 알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거짓의 어두움을 쫓아내는 진실의 봉화는 영원히 타오를 것입니다.
굿
교과서는 죄다 수탈론인데 그 수탈론에 관한 논문 하나 없다는게 충격이군요 ㅎㅎ 하긴 논문을 쓰려면 정확한 팩트와 근거자료가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있을리가 없으니 논문이 나올 수가 없죠 ㅎㅎ
일본의 통치형태에 의해 조선의 낙후 현상이 장기간 유지된 면도 큰데, 산업화로 인해 이농현상이 일어나 농촌의 인구와 생산량이 급감한 일본은 조선 중남부의 쌀로 초중반의 제국을 부양하였기에, 조선의 쌀값을 저가로 묶어두기 위해 총독부가 조선의 대지주들과 짜고 조선 자영농들을 의도적으로 몰락시켜 이들을 노예에 가까운 저급여 소작농으로 전락시켰기 때문이다.
낙후된 조선 → 일자리 없음 → 돈 없음 → 교육비 없음 → 저임금 노동자 양산 → 실업자 → 적은 세수 → 총독부 재정고갈 → 투자저조 → 낙후된 조선
그리고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참 보면서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네요
다른 것보다 법 같는 법이 생겼다는게 근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뚜방뚜방
일제가 완전 깡촌이었던 구조선에 인프라를 건설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불했었는가.
민중 수탈적 경제구조의 조선이 과연 그러한 돈을 지불하기나 했었을까?
썸네일의 시원시원한 조선총독부 건물이 그립다.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교수님 ㅠㅡㅜ김삼웅이라는 사람에 이승만평전 이라는 책을 썻는데 지금 교보 광화문에서 금싸래기 위치에서 판매되고 잇어여ㅜㅜ 권력의 화신 두얼굴의기회주의자라는데 빨리 이 인간이 쓴 책 어케 퇴치해야하는지 알려주세여ㅜㅠ 진짜 제정신이 아닙니다ㅠㅠㅜㅜ
@NAL DAWSON 전라도랑 좌파랑 무슨 관계인지... 전라도에도 자유우파시민 있죠ㄷㄷ전라도=좌파? 다른 서점은 가보질 않아서 모르겟는뎁...교보갔더니 위치했다는 말씀드리는 것 뿐....
@@Its_lookbook 좌우 그런 없는것 같애요 변희재 지만원 책도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Northwestyouth 잉.....?
그러나 이승만의 수많은 과오, 아니 반민족·비민주적 행적은 이런 업적을 덮고도 남는다. 이를 통해 그가 왜 ‘건국의 아버지’이기는커녕 ‘타매(唾罵)’의 대상인지 낱낱이 드러날 것이다.
이런 평가를 하는데..... 이걸 어케 받아들여야 하는쥡...
아~조회수봐라 저것이 정확한 조회수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만회도않된다... 인정하기는싫고 반박은 못하겠고
걍 무시해 버리자 이건가?? 이 일방적으로 왜곡된 역사학계에 그나마
다른 의견을 내고있는 채널이 이런 대접을 받고있다는 것 자체가
논쟁은 없고 선동과 날조만이 판치는 한심한 역사와 교육계의
드러운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거다~ㅉ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
3등국민인 대만인도 일제시대 긍정 평가하는데 조선만 피해자 코스프레 ㅋㅋ 아 그저..
식민지근대화는 팩트죠.
이승만TV 응원합니다.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박정현-w1b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본인들이 남기고 간 공장과 기업을 적이 남기고 간 물산이라 하여
해방후에 전부 국영화하여 "적산물자"라고 하였는데,
정부가 이것을 한국인 기업가들에게 싼값에 불하하여,
한국의 산업을 키우는데 밑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표적인 기업들만)
====================================================================================
"쇼와기린맥주"는 당시 관리인이었던 박두병에게 불하되어 두산그룹의 계열사인 "OB맥주"가 되었다.
"삿포로 맥주"는 명성황후의 인척인 민덕기에게 불하되어 "조선맥주"가 되었다.
(1998년에 하이트맥주로 상호변경)
"조선유지 인천공장(조선화약공판)"은 직원이었다가 관리인이 된 김종희에게 불하되어 "한화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선경직물"은 공장의 생산관리책임자이던 최종건에게 불하되어 "SK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SK그룹은 1939년 조선의 일본인 포목상이 만든 선만주단(鮮滿紬緞, 조선에서 만주로 직물매매 하던 기업)과 일본의 교토직물이 합작해 만든 선경직물로부터 시작됐다. "선경"이란 이름은 선만주단의 "鮮"과 교토직물의 "京"를 합쳐서 "鮮京"이라고 지은 것입니다.
"나가오카제과(永岡製菓)"는 직원이던 박병규 등에게 불하되어 "해태제과 합명회사"가 되었다.
"오노다 시멘트 삼척공장"은 이양구에게 불하되어 "동양시멘트"가 되었다.
"한국저축은행"은 정수장학회의 설립 멤버이기도 한 "삼호방직의 정재호"에게 불하되었다.
"미쓰코시 백화점 경성점"은 이병철에게 불하되어 "신세계 백화점"이 되었다.
"조지아 백화점"이 "미도파 백화점"이 되었다.
"조선제련"이 구인회에게 불하되어 "락희화학(LG화학)"이 되었다.
삼척의 "코레카와 제철소"가 해방후 삼화제철로 상호가 변경되어, 장경호에게 불하되어 "동국제강"이 되었다.
"조선생명"이 이병철에게 불하되어 "삼성화재"가 되었다.
"조선연료ㆍ삼국석탄ㆍ문경탄광"이 김수근에게 불하되어 "대성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모리나가제과와 모리나가식품"이 해방후에 동립식품으로 상호변경되어 운영되다가 1985년에 제일제당에 병합되었다.
"토요쿠니제과"가 해방후에 "풍국제과"로 상호변경되서 운영되어오다가 1956년에 동양제과(오리온)에 병합되었다.
"경기직물과 조선방직"이 대구에서 비누공장을 운영하던 김성곤에게 불하되어 "쌍용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조선우선"이 직원이던 김용주에게 불하되어 "대한해운"이 되었다.
"동양방직"은 관리인이던 서정익에게 불하되었다.
"아사히견직"은 부산공장장이었던 김지태에게 불하되어 "한국생사"가 되었다.
"조선주택영단"이 "한국주택공사"가 되었다.
"아사노 시멘트 경성공장"이 김인득에게 불하되어 "벽산그룹"이 되었다.
"경성전기ㆍ남선전기ㆍ조선전업"이 해방후 합병되어 "한국전력"이 되었다.
"가네보방직 광주공장"이 김형남, 김용주에게 불하되어 "일신방직"이 되었다.
"동립산업"이 관리인이었던 함창희에게 불하되었음.
"조선미곡창고 주식회사"가 해방후 "한국미곡창고 주식회사"가 되고 후에 "대한통운"이 되었다.
"조선중공업주식회사"가 해방후 "대한조선공사"가 되었다. 후에 한진그룹에 편입되어 "한진중공업"이 됨.
"조선화재해상보험"이 "동양화재해상보험"이 되었다가, 지금 "메리츠화재해방보험"이 되었다.
@@박정현-w1b 일제는 35년동안 약 20억 5,000만엔을 투자해서 약 5,000km 이상의 철도를 한반도에 건설했습니다.
경부선, 경의선, 호남선, 경원선, 함경선,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 경경선, 황해선, 평원선, 만포선, 혜산선, 백무선, 충북선, 경동선, 장항선, 경춘선, 평북선, 금강선전철, 신흥철도, 삼척철도, 남만철도 등 수많은 철도를 건설해서 한반도 각지를 연결했습니다.
이거 다 6.25전쟁 이후에도 그대로 남았습니다. 90년대에 시골 철도만 봐도 일제가 만든 간이역들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이외에 도로, 교량, 저수지, 항만, 발전소, 공장 등도 그대로 남았습니다.
@@박정현-w1b 은혜로운 나라까지는 아니지만,
차관 받는게 절대 쉬운게 아님.
한국은 서독으로부터 1억 5천만 마르크 (3,000만 달러) 를 차관으로 받았는데,
이걸 받기 위해서 광부들 79,000명을 독일로 파견했고,
10년동안 연인원 1만명의 간호사를 독일로 파견했음.
그들의 월급을 담보로 차관을 받은 것임.
그것도 3,000만 달러를 말임.
그런데 일본은 어떰?
3억 달러 무상자금에 2억 달러 차관, 3억 달러 상업차관을 한국에게 주었음.
3억 달러는 그냥 주고 총 5억 달러의 차관을 한국에게 준 거임.
서독이 한국에 준 차관의 대략 16배에 해당하는 차관을 일본이 한국에게 줬음.
이러니까 일본인들이 일본이 한국 경제발전에 적지않게 이바지했다고 얘기를 하는거임.
자금만 지원했음? 공짜 기술이전도 존나게 많이 했지.
삼양라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항제철 등등 다 일본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한 회사들이잖음.
@@박정현-w1b [박태준과 한일경제협력] 新한일협력 시대 ‘박태준 정신’이 필요한 이유
포항제철의 탄생과 발전에 수많은 사람의 노력과 격려가 있었지만, 박태준은 일본의 주자학 양명학의 대가인 야스오카 세이도쿠(安岡正篤)와 신일본제철의 회장과 ‘경단련’ 회장을 지낸 이나야마 요시히로(稻山嘉寬·1987년 작고)의 은혜는 평생 잊을 수 없다고 최근 인터뷰에서 술회했다.
박태준은 일본의 주자학 양명학의 대가인 야스오카 세이도쿠(安岡正篤)와 신일본제철의 회장과 ‘경단련’ 회장을 지낸 이나야마 요시히로(稻山嘉寬·1987년 작고)의 은혜는 평생 잊을 수 없다고 최근 인터뷰에서 술회했다.
은혜는 평생 잊을 수 없다
은혜는 평생 잊을 수 없다
은혜는 평생 잊을 수 없다
많이 배웠습니다.
증거에 기초한 강의 감사합니다.
욕 들을 것을 알면서도 진실을 말하는 용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봐도식민지 근대화가 맞는거로 보입니다.
제주 43때 도망을 일본으로 간사람이 많은데 현실적으로 이해가 않돼죠
막무가네 수탈 강제징용만 했으면 말이않돼죠
식민지로 근대화 됀 건 사실임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박정현-w1b와.. 이런 빡대가리도 있구나..전투기 항공모함 기술 같은 소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의해서 자연스럽게 합병이되고 조선지배층도 그걸 인정하고 나라를 넘겼는데 ㅋㅋㅋㅋ 식민지라고 보기도 애매함 ㅋㅋㅋㅋㅋ 그냥 일본에의해서 근대화가 된건데 뭔 식민지 근대화론이야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일본때문에 이정도라도 살고있는건데
식민지 近代化에 동의합나다.
송호근교수가 책으로 냈는데, 내용중에 임시정부의 국민은 정신적 국민이라는 엉터리 정의를 내렸는데,이에 대한 비판도 좀 해주세요.
신용하교수는 선데이중앙에 흉노족에 대해 연재를 하고 있는데,1편에서 흉노족을 흉측한 노예라고 해석하는 몰상식을 표현하고 있어요,,,곡학아세도 유분수~
ㅋㅋㅋ 참 학문 전공하고 연구하는 학자란 넘들이 그런 헛소리들을 많이 하는 게 개한민국 세상이죠 ㅋㅋ K-사학계 넘들이 한국의 시간적 흐름을 어떻게 잘 알 수 있을까요? 결국 일생이 조작이었을거라 보게 되네요
사료 대 사료, 증거와 증거, 팩트와 팩트, 통계와 통계로 논쟁을 할 수 가 없는게,
객관적인 팩트에서 일제시대 우리나라가 발전한 건 부인 할 수 없는 팩트이기 때문에 통계나 사료로 반박할 수가 없는 거임!
그냥 감정적으로 "너는 어떻해 한국사람이 일본 유리한 쪽으로 말 할 수 있냐????"
니가 말하는건 일본의 식민지배를 옹호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이고 식민사관이다~~!!라는 말을 반복 할 수 밖에 없었던 거임.
봉건 조선에서 한달 걸어서 한양 올라가던걸,
일제시대 열차타고 부산서 신의주까지 2일이면 주파할 수 있게 된거 팩트 맞음.
이 팩트를 수탈론 주장자들은 어떻해 부인 할 수가 없음.
봉건 조선에서 신분제 하에서 소수의 양반만 글을 배울 수 있었지만,
일제시대 근대화된 법제하에서 만민평등 모든 사람들의 의무교육 받을 수 있었던거 팩트맞음.
현대화된 의료를 받을 수 있었고, 일제시대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거 팩트~
이거 반박 못함.
비료공장 간척사업 선진농법등으로 농업생산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한거 팩트잖아???
공업이 발전한거 팩트잖아???
쪽팔려 할 필요도 없고 있는 그대로 가르치면 되는 거임!!!
인류의 역사는 항상 지배하고 지배받고 문화를 전파하고 전수받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해 왔다!!!
전수 받았다고 그걸 쪽팔려 할 필요도 없고 부정할 필요도 없다.
있는 그대로 가르치면 되는거임!!
로마제국의 지배로 수많은 피지배 국가들이 수탈도 당했지만, 그 선진화된 로마문화가 전세계에 영향을 미친것도 사실이다!!!
그 팩트를 인정하는게 그렇게 쪽팔린가???????????????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있었나요?
자동차한대 만드는데 해방되고도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밑거름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문맹 80%
신분제는 갑오개혁에
인구는 전쟁후 베이비붐
일본이 근대화 시킨것은 팩트다.다만 그것이 자기네 일본을 위한것이었지 조선의 발전만을 바란것은 절대 아니고 그것은 식민지경영에서 어쩔수 없는거다.
1인당 쌀 소비량 통계에서 (비고) 부분의 문제가 있어요. 1915~1919 0.71석이 1930~1936까지 0.43석으로 감소했다면 40% 감소가 아니라 28% 감소입니다. 1915~1919 0.62석이 1930~1936까지 0.53석으로 감소했다면 15% 감소가 아니라 9% 감소입니다.
1922년 12월에 항해를 시작한
일본의
항공모함
호쇼호
는
평갑판형으로 설계된
최초의
항공모함이었다.

우매하고 비열한 조작이 설치는 한국에서 진실을 알리느라 수고가 너무나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이 그 당시 조선에 수탈할 게 뭐 있었노? 몇몇 양반들 빼고 다들 거지꼴로 살았는데 .가소로운 얘기지.
인정할 건 인정하자.
어떤 학설이고 나발이고보다 맞는 얘기
촌철살인 최고
인력 쌀 땅 이건 기본일텐데 애초에 수탈할생각없으면 뭐하러 오겠습니까?
식민지근대화를 계속해서 주장하는 이유는 뭔가요? 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진짜 사실이라 믿어서 꼭 알리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헌법까지 개헌을 원하는건지 아니면 뭔 정치적 이득이 있어서 그런건지 꼭 좀 알려주십셔!!
계속해서 주장하는거 = 식민지 시기 근대화 된게 사실이니까 근대화를 주장하죠;;ㅋㅋ 책이라도 좀 제대로 읽고 오세요
@user-rf7tr3oj5q
그게 진실이니까요
결론적으로 1인당 쌀 소비량은 감소한게 맞고, 그에 따른 잡곡 소비량 증가폭에 대한 정확한 증거 등은 제시하지 못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야 잼민아
그게 무슨 상관이니 ㅋㅋㅋ잼민아 ㅋㅋㅋㅋ
ㅋㅋ잼민이 맞네 아무말 없는ㄱ보니
인구증가는 베이비붐이고 일제강점기와 북한의 경제 발전 상황이 비슷하다며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도 한다. 조선시대와 비교하여 경제적으로 퇴보한 일제강점기와 김일성 시대와 비교하여 경제적으로 퇴보한 김정일 시대가 비슷하다는 것이다. 일부 일제강점기 추종자나 북한 추종자들이 저 시대에 인구 수나 평균 수명 같은 것이 개선되었다며 이를 긍정적으로 묘사하려는 역사 왜곡을 저지르려고 하지만 일제강점기나 북한이나 인구 증가율, 평균 수명 증가율 모두 늘어나기만 했을 뿐 동 시기의 세계 평균에 비하면 크게 뒤떨어지는 수준이다.
日本語字幕が出ないと、分からない！😥
私も韓国語は分かりませんが．．．自動字幕＋機械翻訳で大凡の内容は分かると思います。日本統治時代に米の生産量が増加したことや就学率の増加、近代的な民法で「人格権」が導入された事など、『反日種族主義』のエッセンスがコンパクトに語られています。
@NAL DAWSON 補足、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진중권씨가 또 뭐라고 했나보네요 이분은 역사학자도 경제사학자도 아닌데?
옛날 디워 논란때처럼 그냥 문화 이야기만 하지 왜 전 분야에 걸쳐서 자기 주장이 옳다고 강요하는지;
셧떠 뻑껍 애쓰호오올~~
ㅋㅋㅋㅋ이승만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오용하지말거라
목숨 바쳐 독립운동하신 선조분들이 이런 사람들 보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여기서 오래 머물지 마셈 머리에 든 거 없는 빡대가리들만 오는 곳이라 물 더러움
@@prohightension2000 애써 현실을 부정해봐도 역사는 바뀌지않는단다 ㅋㅋㅋ
헛으로 바쳤노ㅋㅋㅋㅋㅋㅋ
뭐지???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정신이 나갔나??
너넨 노예로 팔려가도 주인님이 너네 밥주고 일주니까 주인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주인님 덕분에 저희가 살고 저희 가문이 대대손손 자손을 낳고 살아요~ 이러는 것들이네
노예가 아니었으니까요~
노비제 폐지는 갑오개혁 때이다
그래서? 넌 대체 뭘 얘기하고 싶은건데
식민지 시대를 통한 충격이 아니었으면 대한민국이 이렇게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