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만의 만남’ 횡설수설 어머니, 힘들어하는 아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034회 20190516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034회 20190516 SBS
경찰 덕분에 한 젊은 남성은 실종 신고가 된 어머니를 28년 만에 만나게 된다. 그러나 어머니의 예상치 못한 과격한 언행이 아들을 당혹스럽게 한다.
홈페이지 program.sbs.co....

[@오크궁수]

병이 아니라 저런성격사람잇어요.울엄마도 똑같아요.지불리한건 지어내서 발끈하고 사과와 반성은 일절없지요.성격이 더러운 거에요.그냥 보지말고 아드님인생 사세요.

[@박재이-k8e]

아 물론 저런성격 있기도 한데‥저분은 정신이 문제있는게 맞음‥눈빛도 그렇고‥

[@나아옹나아옹]

굳이 저런 엄마란 사람을 만나고 다시 연을 이어야하는건가?...

[@유연수-u1g]

아드님이 참 좋으신 분이네요 ..사정에 따라 틀리겠지만.. 집나가면 안볼려구 하시는 분들두 계시거든요 ..아드님은 아버지께서 반듯하게 잘키워 놓셨네요

[@이근보-m2u]

❤❤❤병이들었어요ㅡ어머니는ㆍ맛아지만ㆍ조현병도ㅡ있구요ㅡ

[@토마토-d5u]

죄책감에 상황을 회피하고 기억을 왜곡시키시는 듯.. 몸도 안 좋으시기도 하고.. 아드님 많이 속상하시겠어요ㅠ

[@김수현-v8v8u]

그냥 불리한건 다 무의식적으로 무시하는 듯 싶어요

[@진희-u9b]

지금은 어머니 건강하세요?

[@장천이-f3o]

자식한테도 잘못을 했으면 용서를 빌어라 ㅡ그것도 아니라면 뭐난

[@자신의일은책임감있게]

지가 그래 놓고 딱 옷 입고 말 하는거 보니까 본인 스스로를 인정 안하려 하네~ 본인 잘 못을 알고는 있지만 꺼내지 않으려 하는거 같음 꺼내는 순간 모든걸 인정 하는게 되고 스스로 힘드니까

[@리사-h7m]

엄마 이상한 사람이네요 연락마세요

[@paulkwon8106]

경찰 것들이 또 한 사람 인생 망쳤네요. 왜 데려와요?

[@Hahahoho_13]

뭔가 기억이 왜곡된거 같네여.

[@낵션]

성격이 못써

[@산하-g5x]

성깔이 저러니 아버지가 이들을 데리고 나간거겠네요. 불문가지~

[@송복순-i6h]

좀 주책에다 ..남편이 싫어할 만했네

[@김미영-g5d6h]

이상한 엄마네